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캠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사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투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5-1 승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366
  • 경남기업서 2억원 수수 혐의 새누리 前수석부대변인 체포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2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 새누리당 전 수석 부대변인 김모(54)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 4일 밤 전격 체포했다. 지난달 29일부터 검찰 소환 조사에 응했던 김씨는 네 차례 조사 이후 지난 2일부터 검찰 조사에 불응해 왔다. 검찰은 또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정치인 6명으로부터 성 전 회장과의 금품 거래 의혹에 관한 답변서를 받아 분석에 착수했다. 대상은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춘·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병기 현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수사팀은 서면 질의서를 통해 성 전 회장과 어떤 관계인지 답변하라고 요구했다. 개별 질문도 보탰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대선 캠프에서 중책을 맡았던 홍 의원과 유 시장, 서 시장 등에게는 당시 직함과 역할 등을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또 2013년 10월 경남기업의 워크아웃을 전후해 성 전 회장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도 물었다. 6명 모두 청탁도 없었고 금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답변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 관계자는 “답변 내용을 분석한 뒤 추가 조사나 소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용산푸르지오써밋, 신라면세점 등 대기업투자 러쉬에 파격적인 분양조건 대공개

    용산푸르지오써밋, 신라면세점 등 대기업투자 러쉬에 파격적인 분양조건 대공개

    최근 ‘용산푸르지오써밋’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지만 특히 중국관광객들이 가는 곳이라면 상권이 크게 발달하기 마련인데, 용산에 신라면세점이 세워질 계획이라는 발표를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밝히면서 인근 舊용산 미군기지부지의 ‘용산푸르지오써밋’ 분양에 대한 관심도 또한 크게 증가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 거기에 5월 22일, FCR지수를 근거로 한 아파트 수익률 조사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단지가 서울 용산구로 밝혀져 실거주 뿐만이 아니라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는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부동산114 김은선 과장은 "당분간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저금리를 활용한 매입 등 매수세 확산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겠다“고 분석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 지난 달부터 계속된 높은 계약성사율이 분양마감을 앞당기고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6월 초순까지가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계약성사율은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이 확실한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 미군기지 부지 조기개발 뿐만이 아니라 지난 18일 발표된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이 매력적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에 와닿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거기에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결정적이다. 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중도금 전액의 60%를 무이자로 3.3㎡당 100만원의 할인효과를 내고 있으며,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계약금 10%외의 추가 부담금이 전혀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지 가능해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ㆍ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을 예약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문의: 02-790-070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승엽 아내 이송정, 400홈런 가치있는 기록에 표정 보니 ‘카메라 신경쓰이지만..’ 함박웃음

    이승엽 아내 이송정, 400홈런 가치있는 기록에 표정 보니 ‘카메라 신경쓰이지만..’ 함박웃음

    이승엽 아내 이송정, 400홈런 가치있는 기록에 표정 보니 ‘카메라 신경쓰이지만..’ 함박웃음 ‘이승엽 400홈런 가치, 이승엽 아내 이송정’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개인통산 400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아내 이송정은 관중석에서 환한 미소로 남편의 가치 있는 400홈런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대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째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00홈런 대기록이 터지자 포항구장에는 축포가 터졌고,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관중석에 앉아있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은 환하게 웃으며 남편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이승엽은 세계 최연소 300홈런과 한 시즌 56호 홈런 등 수많은 기록을 달성했지만 400홈런의 가치는 남달랐다. 이날 이승엽은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은퇴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라운드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드린다. 어느 홈런과는 다르게 저에게도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홈런이다”라고 400홈런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승엽 400홈런 소식에 아내 이송정도 화제에 오르며 이송정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야구장에 가면 카메라에 잡혀서 이승엽 선수보다 더 화제가 되는데 의식되지는 않느냐”는 MC 한혜진의 질문에 “야구장에 가면 늘 긴장된다. 딴 게 아니라 우리 남편 시합 보느라 긴장된다. 카메라 때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이 “그래도 카메라에 잡히면 신경 쓰일 것 같다”고 하자 이송정은 “솔직히 신경 쓰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중계 캡처(이승엽 400홈런 가치, 이승엽 아내 이송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0세 ‘IS 최고령 가담자’ 공개…”중국 신장에서 합류”

    80세 ‘IS 최고령 가담자’ 공개…”중국 신장에서 합류”

    이슬람 극단주의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최고령 IS 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IS가 직접 공개한 영상에는 올해 80세인 무하마드 아민(Muhammed Amin)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아민은 자신의 지하디(jihadi) 아들이 시리아에서 죽임을 당하는 동영상을 접한 뒤 가족과 함께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를 떠나 시리아로 건너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AK-47 총을 맨 아민의 모습뿐만 아니라 중국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가 함께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무하마드 아민은 아마도 IS 내 최고령 대원일 것”이라면서 “아민은 중국 신장에서 활동하던 무슬림 단체의 일원이었다가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뒤 시리아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민이 신장에서 활동한 조직은 위그르족의 독립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일명 ‘동(東)투르케스탄 운동’을 펼쳐 왔으며, 중국 정부는 이들이 국제 테러단체인 알-카에다와 손잡고 테러를 벌여 이슬람국가를 세우려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민은 이번 영상에서 “나는 중국의 손아귀에 있는 투르케스탄에서 60년간 조직을 위해 활동했다. 그리고 내 손자, 딸, 아내 등과 함께 이곳에 왔다”고 직접 말했다. 이어 “내 스스로 IS를 찾아왔고 훈련캠프를 찾아갔으며, (8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훈련을 마쳤다”면서 “무기를 지급받은 뒤 전쟁에 참가할 수 있게 허가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직 허가는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은 올해 초, 신장위구르자치구에 거주하는 일부 무슬림 신자들이 IS 가입을 위해 이라크·시리아 등지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이며, IS에 가담하는 중국인이 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중국 측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신장위구르 자치구 내 무슬림 신자들과 중국 당국의 갈등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승엽 아내 이송정 “번호 알아냈는데 알고보니 고등학생” 무슨뜻?

    이승엽 아내 이송정 “번호 알아냈는데 알고보니 고등학생” 무슨뜻?

    이승엽 아내 이송정 “번호 알아냈는데 알고보니 고등학생” 이승엽 아내 이송정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400호 홈런을 터뜨려 화제인 가운데 아내 이송정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승엽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처음 만났을 때는 내가 25살, 아내가 고등학생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함께 출연한 이송정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남편과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엽은“내가 먼저 지인을 통해서 아내의 번호를 알아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고등학생이라 깜짝 놀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당시 이송정은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것에 대해 “그때는 내가 철이 없었고 많이 어렸다. 그래서 정말 용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송정은 “남편이 메이저 리그에 꿈이 있다며 결혼해서 미국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결혼했다”면서 “하지만 미국에 가지 않았다. 깊게 생각을 안 하고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송정은 “부모님이 이른 나이의 결혼이라 반대가 심하셨지만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이승엽이 정말 좋았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한국 프로야구 통산 400번째 홈런을 성공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승훈 이상형 “어린 친구” 강민경과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무엇?

    신승훈 이상형 “어린 친구” 강민경과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무엇?

    신승훈 이상형 “어린 친구” 강민경과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무엇? 신승훈 강민경 가수 이승철이 동료 가수 신승훈의 이상형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수 이승철, 정엽, 거미,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까지 일명 ‘음색깡패’ 4인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이문세, 신승훈, 싸이와 ‘라이브 4대천왕’ 모임을 갖고 정기적으로 모인다”며 “회장은 이문세, 총무는 싸이”라고 밝혔다.  이승철은 “(신승훈이) 눈이 너무 높다. 좀 젊은 친구를 좋아한다. 좀 나이 차이가 많은 사람을 원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승훈 씨는 아직도 이상형이 좀 어린 친구들이다. 더 중요한 건 그 친구는 팬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 팬을 굉장히 많이 생각한다. 자기가 결혼하면 팬들이 상처를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승훈의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신승훈은 증권가 정보지에 나왔던 강민경과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신승훈은 “보통 그런데 나오면 상황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강민경이 신승훈이랑 사귄다는 얘기뿐이었다. ‘신승훈과 강민경’ 이 아닌 강민경이 ‘주어’ 였다. 가나다순이겠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자존심이 상했던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감정노동자 힐링? 역시나 ‘관제 행사’

    [경제 블로그] 감정노동자 힐링? 역시나 ‘관제 행사’

    ‘관제 행사’ 논란에 휩싸였던 범금융권 감정노동자 힐링캠프가 마무리되고 나서도 여러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욕설, 성희롱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금융회사의 민원업무 종사자를 위로하기 위해 지난 2일 경기 용인의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우수 금융민원 종사자 힐링캠프’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시상식에, 강연에, 금감원장 말씀까지 ‘지루한 관제 세미나’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겁니다. ‘전시용 워크숍’으로 전락했다는 빈축도 들립니다. 한 참가자는 “제1회라는 플래카드를 보고 놀랐다”면서 “도움이 됐는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전형적인 ‘금갑원’ 방식”이라고 볼멘소리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좋았다”, “업무를 벗어난 것만으로도 홀가분했다” 등의 호평도 있습니다. 참석자들 중 상당수는 내년에도 이런 행사를 할 경우 각 협회 차원에서 권역별로 하는 게 낫다고 입을 모읍니다. 수백 명 떼로 모이는 데다 업권 특색도 다르다 보니 떠들썩한 자리에서 공감하며 고민을 나누기가 오히려 멋쩍다는 것이지요.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금융협회들도 입을 삐죽댑니다. 한 협회 관계자는 “이벤트 업체나 이동차량 섭외 등 실무적인 부분은 협회가 죄다 도맡아 했는데 생색은 금감원이 낸다”면서 “금융사에 ‘제발 와 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고역이었다”고 토로합니다. 예산도 그렇습니다. 금감원의 ‘힐링캠프 비용산정’ 내용을 살펴보면 총 1800만원의 지출 비용 가운데 금감원이 부담한 금액은 189만원, 즉 10분의1 수준입니다. 반면 ▲은행연합회 450만원 ▲생명보험협회 450만원 ▲손해보험협회 220만원 ▲여신금융협회 220만원 등입니다. 이에 금감원은 “참석인원 수대로 나눠 낸 것일 뿐”이라고 반박합니다. 금감원이 금융권 민원 종사자에게 힘을 주려는 목적이라면 좀 더 그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들어 보고 프로그램 구성이나 진행 방식 등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자리에 자꾸 불러 대는 금감원이 감정노동자들에게는 또 한 명의 ‘악성 민원인’으로 보일지도 모르니까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신승훈 강민경 “어린 친구 좋아한다”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신승훈 강민경 “어린 친구 좋아한다”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신승훈 강민경 이상형 “어린 친구” 강민경과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무엇? 신승훈 강민경 가수 이승철이 동료 가수 신승훈의 이상형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수 이승철, 정엽, 거미,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까지 일명 ‘음색깡패’ 4인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이문세, 신승훈, 싸이와 ‘라이브 4대천왕’ 모임을 갖고 정기적으로 모인다”며 “회장은 이문세, 총무는 싸이”라고 밝혔다.  이승철은 “(신승훈이) 눈이 너무 높다. 좀 젊은 친구를 좋아한다. 좀 나이 차이가 많은 사람을 원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승훈 씨는 아직도 이상형이 좀 어린 친구들이다. 더 중요한 건 그 친구는 팬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 팬을 굉장히 많이 생각한다. 자기가 결혼하면 팬들이 상처를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승훈의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신승훈은 증권가 정보지에 나왔던 강민경과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신승훈은 “보통 그런데 나오면 상황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강민경이 신승훈이랑 사귄다는 얘기뿐이었다. ‘신승훈과 강민경’ 이 아닌 강민경이 ‘주어’ 였다. 가나다순이겠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자존심이 상했던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영광, 성유리 “나한테 반했어?” 돌직구에 단호한 태도 ‘표정이?’ 이유보니

    힐링캠프 김영광, 성유리 “나한테 반했어?” 돌직구에 단호한 태도 ‘표정이?’ 이유보니

    힐링캠프 김영광, 성유리 “나한테 반했어” 돌직구에 단호한 태도 ‘대체 왜?’ 이유보니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이 성유리와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김영광 이수혁이 출연해 MC 성유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영화 촬영 때 김영광이 자신의 옷을 칭찬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성유리는 “김영광과 함께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다. 그때 김영광이 ‘누나 옷이 예쁘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유리는 “그래서 내가 ‘왜 나한테 반했어?’ 라며 장난을 쳤다. 그런데 김영광이 ‘아니다’라고 정색하며 단호하게 말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이수혁은 “김영광이 거짓말을 잘 못한다. 그랬다면 성유리에게 반한 게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나도 원래 낯가리는 편인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순수한 리액션 때문에 자꾸 놀렸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너 미쳤다고 했다” 왜?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너 미쳤다고 했다” 왜?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너 미쳤다고 했다” 왜? 힐링캠프 김영광 배우 김영광과 이수혁이 자신들이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미식캠프’ 특집에는 MC 성유리의 초대를 받은 김영광과 이수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과 이수혁은 성유리를 한 카페로 초대했다. 김영광은 “평상시에도 즐겨 찾는다. 운동하기 전에 들르는 곳이다”라며 아침 식사 메뉴로 ‘바나나 브라우니’와 ‘크림치즈 토스트’를 추천했다. 특히 모델 출신인 만큼 샐러드나 닭가슴살만 즐겨 먹을 것 같은 김영광과 이수혁이 고른 메뉴에 성유리는 “운동을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영광은 “운동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남들이 다 하기 때문이다”라며 의외의 답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혁 역시 “왜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운동을 한창 열심히 해서 몸이 잘 나왔다”고 말하자, 김영광은 “고교처세왕 몸 보고 헬스장에서 ‘우와 너 미쳤다’고 말했다”고 감탄했다. 또한 이수혁은 “그 드라마 이후에 들어오는 시나리오에 다 벗는 신이 있었다. 심지어 예능 나가도 벗는 것을 이야기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미식캠프’ 특집에서는 MC 이경규는 박수홍,김준현과 MC 김제동은 서장훈, 돈스파이크와 함께 꾸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내가 김영광보다 조금 더 낫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내가 김영광보다 조금 더 낫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김영광 이수혁이 출연해 MC 성유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이수혁은 “김우빈, 성준, 홍종현, 김영광과 함께 친하다”라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드라마 스페셜을 같이 찍으며 친해졌다”고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수혁은 “영광이형한테 대본이 먼저 갔다가 저한테 올 때도 있고 저한테 먼저 왔다가 (김영광에게) 갈 때도 있는데 요새는 제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과 함께 모델계 어벤져스? ‘깜짝’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과 함께 모델계 어벤져스? ‘깜짝’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김영광 이수혁이 출연해 MC 성유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MC 성유리는 “모델계의 ‘어벤져스’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혁은 “김우빈, 성준, 홍종현, 김영광과 함께 친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혁은 “친분이 유지될 수 있는 게 다 같이 활동하고 꿈이 비슷해서 그런 게 있다”며 “대본도 저희에게 비슷하게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영광, 알고보니 모델계 어벤져스? 이수혁 “김영광보다 조금 더 낫다” 왜?

    힐링캠프 김영광, 알고보니 모델계 어벤져스? 이수혁 “김영광보다 조금 더 낫다” 왜?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내가 김영광보다 조금 더 낫다” 깜짝 발언에 김영광 표정이?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이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김영광 이수혁이 출연해 MC 성유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MC 성유리는 “모델계의 ‘어벤져스’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혁은 “김우빈, 성준, 홍종현, 김영광과 함께 친하다”라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드라마 스페셜을 같이 찍으며 친해졌다”고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수혁은 “친분이 유지될 수 있는 게 다 같이 활동하고 꿈이 비슷해서 그런 게 있다”며 “대본도 저희에게 비슷하게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이수혁은 “영광이형한테 대본이 먼저 갔다가 저한테 올 때도 있고 저한테 먼저 왔다가 (김영광에게) 갈 때도 있는데 요새는 제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김영광 이수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영광, 모델 시작한 계기가 ‘황당’ “전 소속사 대표가…”

    ‘힐링캠프’ 김영광, 모델 시작한 계기가 ‘황당’ “전 소속사 대표가…”

    ’힐링캠프’ 김영광, 모델 시작한 계기가 ‘황당’ “전 소속사 대표가…” 힐링캠프 김영광 ’힐링캠프’ 김영광이 의외의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미소천사’로 소개돼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아침식사 메뉴로 브라우니 위에 생크림을 듬뿍 뿌려 먹는 ‘바나나 브라우니’를 추천하는 등 남다른 식성을 밝혔다. 김영광은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 소속사 대표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매일 같이 밥을 사주겠다”고 약속 해 덜컥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운동을 하는 이유도 “남들이 다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사실 재미없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편 김영광은 올해 하반기 JTBC 드라마 ‘디데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석 215개 1500kg! 어디에서 다 주웠을까?

    운석 215개 1500kg! 어디에서 다 주웠을까?

    운석 로또의 꿈이 불심검문에 걸렸다. 대박을 꿈꾸던 청년들은 무더기로 쇠고랑을 찼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운석을 대량 외국으로 빼돌리려 한 청년들을 체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아르헨티나 차코 주의 지방도시 헤네랄 피네도에서 최근 발생했다. 밤에 불심검문을 하던 국경방위대가 빠르게 질주하는 트럭을 발견했다. 과속이 의심되는 트럭에는 청년 4명이 타고 있었다. 짐칸에는 매트리스가 실려 있었다. 밤에 매트리스를 싣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트럭... 왠지 의심스러운 점이 보이자 국경방위대는 짐칸을 샅샅이 살피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매트리스 밑에는 귀한 물건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발견하면 로또라는 운석이었다. 짐칸에 실려 있던 운석은 모두 215개, 무게만 1500kg에 달했다. 국경방위대는 청년들이 운석을 외국으로 빼돌리려 한 것으로 보고 전원 체포했다. 아르헨티나는 운석을 연방법으로 보호하고 매매거래를 금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차코 주는 운석이 많기로 유명하다. 특히 청년들이 불심검문에 걸린 지점에서 약 30km 떨어진 캠프에는 약 4000년 전 운석 비가 내린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아르헨티나에 떨어진 운석 중 가장 덩치가 큰 것으로 알려진 '엘차코(사진)'도 이곳에 보관돼 있다. 1980년에 발견된 '엘차코'는 무게 37.4톤짜리 초대형 운석이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與 대선캠프 관계자 피의자 소환… ‘成리스트’ 6인 서면 조사

    與 대선캠프 관계자 피의자 소환… ‘成리스트’ 6인 서면 조사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2012년 새누리당 대선 캠프 주요 인물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또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제외한 리스트 속 나머지 정치인 6명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냈다. 수사팀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수사 마무리 국면으로 갈지, 불법 대선자금으로 수사를 확대할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수사팀은 29일 검사와 수사관을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을 지낸 김모씨의 대전 집으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이동식 저장장치(USB), 수첩 등을 확보했다. 앞서 수사팀은 경남기업 재무 담당 한모 전 부사장으로부터 대선을 앞두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지시에 따라 현금 2억원을 마련했으며 이 돈이 경남기업 회장실을 찾아온 김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의 소환 통보에 난색을 드러내던 김씨는 이날 저녁 무렵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한 전 부사장을 알지 못하며 2억원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경남기업 자금과 관련된 장소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수사팀은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춘·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각자 의혹을 해명하라는 서면 질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또 새달 4일까지 답변과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수사팀은 질의서에서 성 전 회장과의 관계, 전화 통화 등 시기별 접촉 여부, 자주 만난 장소, 청탁을 받았는지 여부, 성 전 회장 폭로에 대한 입장, 의혹이 제기된 시기의 보좌진 명단 등을 물었다. 일부 인사에게는 지난 대선 당시 직책과 캠프 비용 조달 경로, 김씨와의 관계 등을 추가로 질의했다. 수사팀은 답변서와 자료를 받아 검토한 뒤 그간 파악한 정황과 큰 차이가 있는 해명을 한 정치인은 직접 조사할 방침이다. 서면 질의서 발송을 놓고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서면 조사는 직접 소환할 정도의 범죄 단서를 찾지 못한 경우에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수사팀 관계자는 “수사 단계를 판단하는 징표가 아니라 수사 기법으로 이해해 달라”며 “수사팀 나름의 일정과 계획을 갖고 그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비밀 장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수사팀 관계자는 “상상할 수 있는 장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 확인했지만 비밀 장부나 그에 준하는 자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경남기업에 대한 금융권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조 전 부원장이 2013년 4월 경남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덜어주기 위해 농협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에 700억원을 새로 대출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이날 새벽 포스코플랜텍(옛 성진지오텍) 자금 6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을 구속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i@seoul.co.kr
  • 문법보다 회화가 중요… 4주 미국 괌 영어캠프로 실전영어 배우자

    문법보다 회화가 중요… 4주 미국 괌 영어캠프로 실전영어 배우자

    학교와 학원에서 진행하는 영어수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영역이 ‘문법’이다. 문법을 파악하고, 어휘와 숙어를 많이 알아야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제대로 말 한 마디 건네지 못하는 것이 요즘 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이러한 주입식 교육의 단점으로 인해 요즘에는 많은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해외로 나가 현지에서 직접 영어공부를 한다. 하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 캐나다의 경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짧은 방학기간 동안 장거리 비행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에 최근 주목받는 곳이 바로 ‘미국 괌’이다. 미국령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모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치안이 뛰어나며 한국에서 편도 4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에게 부담이 없다. 미국 괌 영어캠프를 주관하는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이사는 “괌은 미국 본토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방학영어캠프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한국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일방적인 수업방식이나 문법 위주의 공부가 아닌, 현지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린든아카데미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4주간 괌 방학영어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현지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명문사립학교 스쿨링는 한 반에 현지학생 20명 정도에 한국학생 2명으로 구성하여 생활하는 소수정예 식 영어캠프다. 또한 담당 교사가 학생 4명당 1명으로 배치되어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아이들이 스쿨링에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린든아카데미아는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하고 있다. 아이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며, 부모님의 돌봄 하에 마음 편히 공부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원어민들과 함께하는 정규수업 외에도 레포츠 레슨 및 다양한 액티비티,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의 사회성 개발과 건강, 그리고 인성발달 등에 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린든아카데미아는 린든하우스와 린든렌터카도 같이 운영하며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고난 후, 부모님과 함께 얼마든지 관광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린든아카데미아는 서울 강남에 한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괌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린든아카데미아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트피플 로힝야족의 ‘밀림 참사’

    보트피플 로힝야족의 ‘밀림 참사’

    7000명 가까운 로힝야족 ‘보트피플’이 바다 위에서 참사를 겪을 것이란 우려는 빗나갔다. 국제 사회의 압력에 굴복한 동남아 국가들이 앞다퉈 로힝야족 난민들을 자국의 난민 수용소로 불러들이면서 파국을 비켜가는 듯했다. 하지만 참사는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국경을 맞댄 밀림 지대에서 기어이 벌어졌다. 이곳에 자리한 인신매매 조직의 28개 사설 수용소에선 암매장된 수백 구의 로힝야족 난민들의 시체가 쏟아져 나와 끔찍한 인권유린의 실태를 그대로 드러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북부 페를리스주 인근의 50㎞에 이르는 밀림 지역에서 140여개의 로힝야족 무덤이 최근 일주일 새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서 발굴된 무덤들은 2~3주 사이에 조성된 것들로, 무덤마다 최소 2구 이상의 시신이 묻힌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정확한 시신 규모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로힝야족 난민들의 시신이 매장된 시점은 태국 정부가 대대적인 사설 난민 수용소 단속에 나선 이달 초로 추정된다. 대규모 소탕 작전이 전개되면서 인신매매 조직들이 난민들을 가뒀던 태국 쪽 수용소를 폐쇄하고 말레이시아의 수용소로 옮기면서 많은 난민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경찰은 설명했다. 이 중 한곳에선 난민들을 가뒀던 대형 새장과 고문이 자행된 흔적이 발견됐다. 일부 수용소는 최대 1000명 이상을 수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달 초 태국 정부의 단속이 최근 해상 난민 사태를 촉발한 것으로 추정한다. 육로가 막히면서 난민들을 배에 태워 밀입국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사설 수용소가 밀림에 즐비한 것은 로힝야족 난민들의 이동 경로 때문이다. 인신매매 조직들은 미얀마나 방글라데시의 굶주린 난민들에게 밀입국을 알선한 뒤 중간 기착지인 태국 남부나 말레이시아 북부에 도착하면 일단 사설 난민 수용소에 수용한다. 이후 밀입국자의 가족들에게 추가로 몸값을 요구하다 돈을 내지 못하면 붙잡아두고 고문과 구타를 행한다. 이 과정에서 난민 다수가 병들거나 굶주려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는 이 같은 상황에서 미얀마를 대표하는 야권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가 여태껏 입을 다물고 있다며 비판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국제 인권의 상징인 수치가 침묵하는 이유는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인구의 90%가 넘는 불교도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다. 수치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의 총선 승리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소수 이슬람교도로 종교적 혐오 대상인 로힝야족을 굳이 두둔하고 나설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130만명의 미얀마 로힝야족은 불법 체류 신분으로 투표권도 없다. 한편 인도양 안다만 해상을 떠돌던 로힝야족 난민선이 최근 일주일째 발견되지 않아 보트피플 사태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7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던 보트피플 중 3500명 정도만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의 수용소로 향했고 나머지는 미얀마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로이터는 29일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국가들과 유엔 등이 참여하는 로힝야 난민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방글라데시가 난민 캠프의 로힝야족 수천명을 남부의 섬으로 이주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가족친화기업 특집] 삼성그룹, 여사원 육아휴직 만 12세로 상향

    [가족친화기업 특집] 삼성그룹, 여사원 육아휴직 만 12세로 상향

    삼성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연중 캠페인으로 실시할 만큼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 경기 수원, 경북 구미, 광주 등 전 사업장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여사원 육아휴직이 가능한 자녀 연령은 법적 기준으로 현재 만 8세인데 자체적으로 만 12세로 상향 조정해 필요한 시기에 육아휴직을 분할해 쓰도록 하고 있다. 출산 전 선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마다 여성과 임산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삼성증권은 임직원 자녀를 상대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지난 16일 경기 파주영어마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야외 게임 활동을 벌였다. 엄마,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직접 둘러보는 삼성증권 본사 투어 활동도 포함돼 있다. 제일기획은 2008년부터 직장어린이집인 ‘아이제일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5월 현재 제일기획의 국내 임직원 중 여성의 비중은 43%에 이른다. 과장급 이상 직원 중 여성의 비율도 30%를 넘는다. 임직원 자녀를 초청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인 ‘주니어 제일러스 데이’ 행사도 매년 실시한다.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 ‘호모 스마트쿠스’ 디지털 감옥을 탈출하라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 ‘호모 스마트쿠스’ 디지털 감옥을 탈출하라

    스마트폰을 통해 창출되는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오는 2017년 43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보스턴컨설팅그룹)된다. 국민 10명 중 8명이 하루 평균 3시간 39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호모 스마트쿠스’ 시대가 도래했다는 분석(KT경제경영연구소)도 나온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질주는 한편으로 짙은 그림자를 우리 사회에 드리우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2014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14.2%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청소년의 중독 비율은 30%에 육박한다. 청소년과 영·유아들이 스마트폰의 단편적·즉각적인 정보에만 익숙하다 보니 종합적인 사고 능력이 떨어지고, 향후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따라 정부 기관과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의 폐해를 시정하려는 노력이 뒤따르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국립청소년 인터넷드림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헬프콜 청소년전화(☎1388)로 신청하면 1~7주 동안 이곳에서 숙식하며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학기 중엔 수업 일수로 인정을 받는 데다 참가 기록이 학교생활기록부(NEIS)에 남지 않는다. 10만~20만원의 식대보조금만 내면 된다. 장윤영 인터넷드림마을 캠프운영부장은 “각종 상담과 대안적인 여가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가치관을 갖고 자아실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라고 했다. 캠프 입소가 여의치 않으면 학교를 다니면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청소년전화로 전화하면 전국의 시·군·구 200여곳에 산재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해준다. 스마트폰 중독 정도가 중증인 경우 병원 치료를 알선해준다. 부모 상담도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둘러싸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자녀의 중독 여부에 상관없이 일단 상담을 받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김성벽 여성가족부 청소년매체환경과장은 “스마트폰 사용을 놓고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분에도 마찰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전반적인 양육 방식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독자적인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인 ‘아이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은 물론 진단·상담 등을 진행한다. 전화(☎1899-1822)나 인터넷(iwill.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도 전문 상담기관인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설치해 내방 상담이나 전화, 메신저, 화상·문자 채팅, 게시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1599-0075)나 인터넷(iapc.or.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성인, 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일부 지역 가정상담센터나 종합사회복지관 등도 인터넷 중독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교육, 특히 스마트폰을 갓 쓰기 시작하는 유아기에 대한 프로그램도 올해부터 진행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올해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동화와 놀이교구를 배포하고 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 통학버스를 놓치는 모습 등을 담은 동화책이다. 동화책에 나오는 그림퍼즐을 맞춰 보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도록 하고 있다. 중독 특성과 발달단계 등을 고려한 특강식 예방교육도 운영된다. 또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예방하는 스마트미디어 청정학교 14곳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연세대와 함께 ‘바른 ICT 연구소’를 설립했다. 스마트폰 등 ICT 부작용의 원인과 해법을 연구해 건전한 ICT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게 설립 취지라고 한다. 이 회사는 유치원 등을 찾아가 어린이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리는 ‘바른 ICT 키즈교실’ 프로그램도 펼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함께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바른 ICT 청소년 캠프’를 열고 있다. KT는 전국의 ‘IT서포터스팀’에서 스마트폰 및 게임 중독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전문강사가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의 역기능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 ICT스쿨’ 프로그램에 지난해 25만명의 유아와 청소년이 참가했다고 한다. 스마트폰 없는 생활을 체험하는 ‘스마트 런 캠프’에도 128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올바른 ICT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 ICT 콘텐츠 공모전도 열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SNS의 역기능을 환기시키는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SDS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역기능 예방 활동인 ‘스마트 브리지’ 사업을 펴고 있다. 매년 60여명의 사내 임직원 강사를 양성하고,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중독 자가진단, 동영상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한 ‘스마트보안관’과 ‘아이스마트키퍼’ 등 애플리케이션(앱)은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중독 예방 방법이다. 청소년이 스마트폰에 이들 앱을 내려받으면 보호자가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유해사이트 차단과 함께 학교 폭력 등에 관해 전문 상담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의 ‘T청소년안심팩2’, KT의 ‘올레 자녀폰 안심 서비스’, LG유플러스의 ‘자녀폰 지킴이’ 등도 비슷한 앱이다. 반면 게임사들은 중독 문제 대처에 소극적이다. 특히 최근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모바일 게임사들은 중독 치유를 위한 사회적 공헌에 거의 손을 놓고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게임 중독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한다”면서 “이들이 참여해야 스마트폰의 역기능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