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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선다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선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1일 환경 보호를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운동으로,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며 이를 실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해 활동을 확산한다. 김 사장은 스타트업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대표,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스테이너블랩은 농식품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과 미세플라스틱 0% 친환경 소재 개발로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가능성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서스테이너블랩과 협력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으로 구성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 용기에 담아 내년 봄 리솜리조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 대한전선은 건설현장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하여 경작업모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건설 계열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소비자와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GS건설 허윤홍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레이어 신찬호 대표, KPGA 김비오 프로를 추천했다.
  • LG전자, 美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 美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전자의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신규 영상인 ‘붉은 늑대’ 편이 나오고 있다. 붉은 늑대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위급’ 단계의 멸종 위기 동물이다.  LG전자 제공
  • 수원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목표 10억 원

    수원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목표 10억 원

    이재준, “사랑의 온도탑이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 지펴주길” 수원시는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10억 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현금·현물)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민, 단체, 기업, 기관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지난 6일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를 하며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제막식 날 수원시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 대표 4명이 총 100만 원을 기부하며 2025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됐다. 이재준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눈금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랑의 온도탑이 더 많은 이의 마음에 사랑과 나눔의 불을 지펴줄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10억 4000만 원으로 목표액(10억 원)의 104%를 달성했다.
  • 시스루, 낚시포인트 안내 앱 ‘짠물투어’ 연내 출시 예정

    시스루, 낚시포인트 안내 앱 ‘짠물투어’ 연내 출시 예정

    시스루가 낚시포인트 안내 APP인 ‘짠물투어’를 12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짠물투어’는 전국 낚시포인트를 알려주며 해당 장소의 위험 여부나 방파제 등 환경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낚시용품이나 여행상품서비스를 출시하여 낚시 입문자나 초보자들도 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향후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낚시용품 할인과 낚시 교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짠물투어는 ‘낚시 후 쓰레기 줍기 캠페인’ 등의 이벤트를 통해 낚시 문화와 환경문제 개선에도 힘을 보태며, 어촌지역과 상생하는 낚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어촌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스루 정도영 대표는 “짠물투어를 통해 낚시인들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기 바라며, 서비스를 더 확대하여 낚시인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겠다. 또 낚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낚시로 인한 환경문제 또한 낚시인들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문제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2월에 출시되는 앱 짠물투어는 경남 거제, 통영의 낚시 정보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5년 순차적으로 전국의 낚시 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 강남구·GKL 민관협력, 경단녀 31명 취업 성공

    강남구·GKL 민관협력, 경단녀 31명 취업 성공

    서울 강남구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과 함께하는 ‘ESG 동행 챌린지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31명을 환경 강사로 양성했다고 11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여기서 주관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에 강남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선정돼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사업비 5500만원을 확보하고 ▲경력단절여성 환경리더 양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환경교육 ▲ESG 캠페인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신규 환경 강사 양성과 기존 강사 보수교육을 통해 총 46명을 교육해 이 가운데 31명이 환경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48개 기관에서 아동·청소년·어르신 4555명에게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 교육에 대한 참석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환경리더 양성과정의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에서도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슈퍼 선거의 해’는 정권 심판의 해였다… “민주주의 위기도 심화”[글로벌 인사이트]

    ‘슈퍼 선거의 해’는 정권 심판의 해였다… “민주주의 위기도 심화”[글로벌 인사이트]

    54개 선거 중 40개 현직자 물러나이념 관계없이 기존 정치에 좌절자신들 대표 못 한다는 인식 커져트럼프 귀환·유럽의회 극우 부상프랑스 내각 붕괴… 英 정권 교체韓·日·인도 등도 집권 세력 고전민주주의 상황은 더욱 나빠져투표 줄고 정치 시위·폭동 늘어선거 소송·불복·보이콧도 증가세계 인구의 절반이 선거를 치르는 ‘슈퍼 선거의 해’가 어느덧 저물고 있다. 경제 실정에 분노한 각국 유권자들은 이념과 정치적 선호, 집권 기간에 관계없이 집권 정치 세력을 통렬히 심판했다.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서방 민주주의 국가에서 치러진 54개 선거 중 40개에서 현직자가 물러났다”며 “선거에서 현직자가 불리한 경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는 24개국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경제적 고통이 커지고 어떤 정치 세력도 진정으로 자신들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유권자들이 민주주의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퓨 리서치 센터의 리처드 와이크 연구원은 “정치 엘리트에 대한 좌절감이 전반적으로 존재하며 그들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이는 이념적 경계를 넘나든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8년 만에 백악관을 탈환한 미국 대선 역시 조 바이든 정부의 경제정책에 실망한 미국 유권자들의 정권 심판 선거였다고 AP는 짚었다. 112년 만에 전현직 대통령 간의 재대결로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유세 도중 총격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2021년 1월 6일 의사당 폭동 테러로 민주주의에 위협을 가한다는 평가를 받던 그가 정치 폭력의 희생양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미 대선 다음으로 주목받던 지난 6월의 유럽의회 선거에서는 오랜 비주류였던 극우 정치 세력이 부상했다. 이민정책에 대한 반감이 큰 청년 유권자 중심으로 기성 정치 세력에 대한 불신이 강해진 탓이다. 물론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원내대표가 이끄는 유럽애국당(PfE)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끄는 유럽보수와개혁(ECR)이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두고 갈라서긴 했지만 이들은 중도 정치 세력과 달리 ‘반이민’, ‘반환경’ 기조 측면에선 같은 배를 탄 사이다. 유럽의회 선거에서 참패, 충격에 빠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의회 해산 뒤 예정에 없던 조기 총선을 소집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집권 르네상스당은 의석 비중이 245석에서 163석으로 축소되며 제5공화국 수립 이래 가장 불안정한 정부가 됐다. 총선 이후 들어선 미셸 바르니에 정부가 3개월 만에 불신임 투표로 붕괴되면서 1962년 10월 조르주 퐁피두 정부 이후 62년 만에 ‘붕괴된 프랑스 내각’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독일까지 뒤흔들었다. 나치 패망 이후 극우 정당에 1당 자리를 단 한 번도 내준 적 없던 독일은 유럽의회 선거 이후 치른 지방선거에서 극우 독일대안당(AfD)에 원내 1당 자리를 내줬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이어 집권한 올라프 숄츠 총리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 보수’ 자유민주당과 갈등을 빚으며 결국 ‘신호등’ 연립정부가 붕괴됐고 내년 2월 23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처럼 조기 총선 도박을 건 영국 보수당의 리시 수낵 총리도 1832년 총선 이래 최다 격차로 패하며 14년 만에 노동당에 정권을 내줬다. 하지만 그에 뒤이어 집권한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는 수낵 총리보다 더 낮은 지지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도 집권 세력이 연달아 심판받았다. 지난 4월 총선을 치른 한국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에 압승했다. 108석을 얻은 국민의힘은 개헌·탄핵 저지선을 겨우 지켰다. 지난 10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는 1955년 이후 집권해 온 자유민주당이 공명당과 연대했음에도 의석수가 크게 줄면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6월 3선에 성공할 것으로 널리 예상됐지만 그가 이끄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바라티야 자나타당은 예상 의석수에 크게 못 미치며 단독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모디 총리는 권력 기반이 가장 약화된 상태로 집권 3기를 맞았다. 지난 1월 미중 패권 경쟁의 대리전으로 주목받았던 대만 총통 선거는 친미·반중 성향의 라이칭더 민진당 후보가 친중·반미 성향의 허우유이 국민당 후보에 맞서 승리하며 끝났다. 하지만 여소야대 국면에서 정치적 교착 상태가 계속되면서 정국을 돌파할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 민주주의 위기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국제민주주의선거지원연구소(International IDEA)의 ‘2024 세계 민주주의 현황’ 보고서를 보면 2018년에 비해 지난해 민주주의 상황이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년 동안 전 세계 유권자의 평균 투표율은 65.2%에서 55.5%로 감소했다. 반면 정치적 시위와 폭동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다. 2020~2024년 전 세계에서 치른 선거 5건 중 1건에는 최소 1건 이상의 법적 소송이 제기됐으며 패배한 후보나 정당이 선거 결과에 불복했다. 선거 10건 중 1건은 야당이 선거를 보이콧했다. 최근 대선을 치른 루마니아에서는 헌법재판소가 “무명의 친러 후보 컬린 제오르제스쿠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러시아 정부의 불법적인 소셜미디어(SNS) 선거 캠페인 지원에 따른 것”이라며 대선 투표 결과를 ‘무효’라고 판단했다. 조지아에서도 지난 10월 치른 총선에 러시아가 조직적으로 개입해 친러 성향 정당을 승리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금까지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 서울시, ‘서울 마이스 ESG 비전 포럼’ 개최...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비전 제시

    서울시, ‘서울 마이스 ESG 비전 포럼’ 개최...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비전 제시

    서울시는 지난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 마이스 ESG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마이스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마이스 산업의 ESG 운영 확산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체결, 기조 강연, ESG 운영 실천 사례발표, ESG 공급업체 전시,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를 서울형 마이스 ESG 실천의 원년으로 삼고 ‘탄소제로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시는 마이스 관계 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국MICE협회, 한국PCO협회, 서울관광재단과 ‘서울 마이스 ESG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진 기조 강연과 전문가 발표에서는 MICE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세계 ESG 협회 회장인 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지속 가능한 마이스를 위한 ESG 실천 전략’ 강연에서 ESG의 중요성과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승윤 건국대 교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ESG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ESG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이 국제 마이스 산업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실제 주요 마이스 행사의 ESG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내년까지 마이스 ESG 실천 컨설팅 강화, 홍보 누리집 개설, ESG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형 ESG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ESG 활동을 추진해 전 세계 마이스 산업 시장에서 모범적인 마이스 도시로서 서울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기관·기업·단체 자원봉사 하나로…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

    기관·기업·단체 자원봉사 하나로…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가 출범해 범시민적인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5개 구·군과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춘해보건대 등 81개 기관·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은 기관, 기업, 단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 자선 등을 하나의 공동 메시지와 슬로건을 통해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참여 ▲따뜻한 겨울을 위한 용품 나누기 ▲어르신 방문과 이웃 안부 묻기 ▲생활 안전 지키기 등이다. 시는 기관, 기업, 단체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 구·군에도 자체 추진 본부를 구성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관심 있는 단체나 시민은 시 자치행정과나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종근당건강,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헌혈 증진 캠페인 공로 인정

    종근당건강,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헌혈 증진 캠페인 공로 인정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종근당건강은 오메가3 전문 브랜드 ‘프로메가’가 진행한 국민 혈행건강 및 헌혈 증진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는 2024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혈행 건강 증진과 헌혈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6월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헌혈의 집 및 헌혈 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모든 헌혈자를 대상으로 프로메가 오메가3 대표 제품을 증정하는 ‘우리 같이 헌혈행’ 캠페인을 전개해 헌혈자들이 혈행 건강을 증진하면서도 혈액 나눔의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헌혈자뿐만 아니라 헌혈 참여가 어려운 이들도 헌혈 확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종근당건강 프로메가는 2018년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며 국민 혈행건강에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프로메가 브랜드 담당자는 “뜻깊은 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행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오메가3 브랜드인만큼 건강한 헌혈 문화에 기여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 푸른 뱀의 해 기념” 아영FBC,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 선봬

    “2025년 푸른 뱀의 해 기념” 아영FBC,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 선봬

    지혜·변화 염원 담아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전통적 요소 녹인 디지털 영상 캠페인 공개 아영FBC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국민 와인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사 에디션은 2021년 한국에서만 만들어진 전용 스페셜 에디션 ‘도깨비 에디션’과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한 ‘청룡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와인창고를 지키는 악마’ 전설을 모티브로 한국 특유의 전통 풍속인 십이간지와 연결해 기획했다는 게 아영FBC의 설명이다. 푸른 뱀이 상징하는 지혜와 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청사 에디션은 병 디자인부터 특별하게 만들었다. 궁궐 단청 문양을 배경으로 도깨비의 얼굴과 푸른 뱀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십이간지와 전통 수호신 도깨비를 활용해 한국적인 요소를 넣었을 뿐만 아니라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와인 한 병으로 신년의 덕담과 행운을 기원하는 선물용으로 추천된다. 청사 에디션은 칠레 센트럴 밸리의 최상급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로 만들었다. 아영FBC 관계자는 “풍부한 체리, 자두, 블랙 커런트의 아로마와 은은한 토스트, 커피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입안에서는 잘 익은 산딸기와 자두의 풍미가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면서 “특히 스테이크나 치즈 같은 서양 요리뿐 아니라 불고기, 떡갈비, 잡채, 전 등의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영FBC는 청사 에디션 출시와 함께 디지털 영상 캠페인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푸른 뱀 도깨비가 디아블로 와인을 신묘한 재주로 청사 에디션으로 변신시키며 도깨비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칠레 문화인 와인과 한국의 전통문화인 수호신 도깨비, 십이간지 동물들이 만난 것처럼 캠페인 또한 현대적인 연출과 전통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냈다고 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의 청사 에디션은 단순히 와인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와 글로벌 와인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특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아블로 와인만의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많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지난 6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국민의힘·송파3선거구)이 이숙자 운영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각 공공기관장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이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임 위원장은 “저출생 시대에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자 의무이므로 ‘긍정양육’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가 소통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양육’을 통해 아동학대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기획경제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 10명 중 4명, 딥페이크 가짜뉴스 구별 못 해…“강력한 정책 필요”

    국민 10명 중 4명, 딥페이크 가짜뉴스 구별 못 해…“강력한 정책 필요”

    국민 41.9%가 딥페이크를 쓴 가짜뉴스를 진짜와 구별할 수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84.9%가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일반적인 가짜뉴스보다 부정적 영향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딥페이크 가짜뉴스 대응’을 주제로 지난달 8일까지 약 한 달간 국민 5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접해본 응답자는 39%였고, 이 가운데 41.9%는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진짜와 가려낼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응답자 94.5%는 가짜뉴스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매우 심각함 55.9%, 심각함 38.5%)하다고 봤고, 84.9%가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일반적인 가짜뉴스보다 부정적 영향이 더 심각하다고 했다.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악영향으로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인격적 피해가 48.2%로 가장 많이 꼽혔다. 또한 딥페이크 가짜뉴스 피해 예방을 위한 효과적 방법으로 강력한 입법 및 정책(57.6%)이 가장 많이 요구됐다. ● 전 세계가 딥페이크 가짜뉴스에 ‘속수무책’● 대책 마련하는 각국 정부에 “늦었다” 지적도딥페이크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앞서 서남부 지방인 난카이 트로프(해구)에 대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일본에선 “대지진이 14일에 일어난다”는 가짜뉴스가 확산하면서 공포심이 번지기도 했다. 또한 엑스(옛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엑스에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의 선거 캠페인 홍보 영상을 교묘히 바꾼 딥페이크 영상을 공유했다가 비판받고 30분 만에 삭제했다. 해리스와 비슷한 목소리가 “조 바이든이 마침내 토론에서 자신의 노망을 드러냈다”고 말하는 영상이었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사회 혼란은 물론 안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바이든 사망설이 소셜미디어(SNS)에 확산하면서 미국 사회가 한때 큰 혼란을 겪기도 했다. 가짜뉴스에 큰 혼란을 겪은 영국 정부는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합법적이지만 유해한’ 콘텐츠까지 제거하도록 압박할 수 있는 온라인안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도 SNS 기업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자 규제를 검토 중이다. 유언비어 게시물을 신속하게 삭제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광고 심사 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 각국 정부가 가짜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SNS 발전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뒤늦은 대응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디마이너스원,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6관왕…공익광고 대상 영예

    디마이너스원,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6관왕…공익광고 대상 영예

    디마이너스원은 국내 최대 권위의 광고제인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포함해 5개 부문 총 6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디마이너스원은 초록우산의 ‘돌봄약봉투’ 캠페인으로 공익광고부문 대상과 OOH 부문 은상을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네 시간의 스터디윗미’ 캠페인으로 온라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빙그레의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으로 PR 부문 금상, 이노베이션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10m 행군’ 캠페인으로 PR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 초록우산의 ‘돌봄약봉투’ 캠페인은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보호자가 되어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이들을 찾기 위해, 간병 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약봉투에 아이들의 상황과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표기한 캠페인이다. 가족돌봄아동들을 찾고 지원하기 위해 전에 없던 새로운 매체 형태를 활용한 점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실효성 모두를 갖춘 아이디어로 화제가 되었으며, 그 결과 공익광고 부문 대상과 함께 OOH 부문에서 은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 초록우산의 ‘네 시간의 스터디윗미’ 캠페인은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시기에, 하루 평균 네 시간 동안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아동들의 현실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등장하지 않는 네 시간의 스터디윗미 컨셉 영상으로 화제가 되었다. 해당 작품은 온라인 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 빙그레의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은 광복을 맞이하지 못한 채 옥중에서 순국하여 마지막 모습이 빛바랜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들의 수형사진을, AI 기술을 통해 ‘광복’이라는 이름의 고운 한복을 입은 영웅의 모습으로 복원한 캠페인이다. 복원한 사진을 토대로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사진들을 교체하고,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여러 서적 등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배포하며 진정성 있는 캠페인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해당 작품은 PR 부문 금상과 이노베이션 부문 동상을 차지하였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10m 행군’ 캠페인은 매일같이 10m 남짓의 병원복도에서 고된 재활훈련을 이어가는 부상군인들을 위해 보행을 돕는 X-ble MEX를 지원하고, 심리적 동기부여를 위해 재활훈련을 진행하는 복도 위에 국민들의 응원을 모아 띄우는 캠페인이다. 해당 작품은 PR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디마이너스원 관계자는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주목하게 하고, 좋은 취지는 함께하게 한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시키는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모님 디지털 도전 응원…카카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캠페인

    부모님 디지털 도전 응원…카카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캠페인

    카카오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알리는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다양하게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가 시니어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자 맞춤 교재 제작 및 부상 배포,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세대가 디지털 격차에 공감하고, 시니어들의 디지털 도전을 함께 응원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22일까지 ‘부모님 디지털 홈스쿨링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 부모님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디지털 활용법을 고르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춘식이 홈스쿨링 키트’(1000명)와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재’(5000명)을 증정한다. 댓글을 통해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니어들의 디지털 도전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카카오가 이용자 1명당 1000원씩 시니어를 위한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참여자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이달까지 100여개 복지관에서 교육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용 교재 10만 부를 전국 347개 복지관에 배포한다. 카카오는 내년 초 추가 모집 신청을 진행하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고광민 서울시의원,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성적 욕망·수치심을 유발하는 형태로 합성하거나 이를 유포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딥페이크가 ‘범죄’라는 인식이 낮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정부에서 발표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에 따르면 피의자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73.6%에 달하는 등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하는 행위가 명백한 범죄임을 널리 알려 이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진행 중이며, 고 의원은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고 의원은 “딥페이크 범죄는 SNS를 통해 매우 빠르게 확산되며 한 번 유포되면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확산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딥페이크가 명백한 범죄임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으며 학생과 교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 혼인 늘고 출생아 수 반등 ‘성과’… 주목받는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혼인 늘고 출생아 수 반등 ‘성과’… 주목받는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혼인 1만여건 전망… 5년 새 최대감소세였던 신생아도 반전 기미올 초 전담조직 출범·1100억 추경만남~돌봄 100대 실행과제 속도전국 최초로 육아기 급여 보전도#경북도의 올해 혼인 건수는 지난 9월 기준 총 6732건이다. 이는 2020년 이후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최대 혼인 건수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이던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도내 혼인 건수가 1만건 이상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혼인 건수는 2015년 1만 4273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감소세를 보이다 2021년부터는 8000여건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5년간 연도별로 큰 폭의 감소세였던 신생아 수도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올해와 지난해 9월 기준 경북도 신생아 수는 각각 7809명, 7815명으로 격차가 6명에 불과하다. 이는 2021년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5명, 2022년 621명, 지난해 525명이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최대 600명 이상 급감한 수치다. 올해 도내 출생아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명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저출생과의 전쟁’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전국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저출생 극복 전담 조직인 ‘저출생 극복본부’를 출범시키고 저출생 단일 목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 또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저출생 전 주기를 다룬 6대 분야, 100대 실행과제를 포함한 필승 전략을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도가 최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00대 실행과제 진도율은 91%, 예산 집행률은 79%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흡 과제는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으로 연말 최종 평가 결과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분야별 주요 성과를 보면 우선 저출생 극복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미혼 청춘 남녀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통의 동아리·취미를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진하는 ‘청춘 동아리’ 활동을 2차례 가져 50쌍의 참가 남녀 중 24쌍(48%)의 커플을 매칭하는 성과를 냈다. 또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대상 체류형 캠프인 ‘솔로마을’을 1차례 운영해 참가한 13쌍 가운데 6쌍(46%)이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임산부들의 건강 회복과 행복한 출산도 지원했다. 임산부 5600명에게 경북 동해안 자연산 돌미역(2024년 햇미역)을 제공하고 2850명에겐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 184명에게 제공한 어촌마을 태교 여행 프로그램은 지역 임신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문을 연 경북도립 김천의료원 분만산부인과는 50건의 분만 건수를 기록하는 등 서부권의 의료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구미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의료진 10명이 상주하며 고위험 신생아, 저체중 출생아, 이른둥이 등 124명의 소중한 생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돌봄 대책인 ‘K보듬 6000’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K는 경북에서 만든 돌봄 모델을 대한민국(Korea)으로 확산시킨다는 뜻이고, 보듬은 상대방을 따뜻하게 품에 안아 보호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의미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6000은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하고 감싼다는 의미로 ‘육아천국’의 축약어다. 지난 10월 경산시 하양읍 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에서 K보듬 6000 1호점이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포항, 안동, 구미, 경산, 예천, 김천, 성주 등 7개 시군에 53곳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도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융합돌봄특구는 정부와 협업해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도 자체적으로 융합돌봄특구 시범지구를 도청 신도시 일대에 지정해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다. 청년층이 결혼을 가장 망설이는 이유로 꼽히는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소득수준에 따라 2년간 최대 30만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한편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 자녀공부방 만들어 주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육아기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73명)과 소상공인 출산 대체 인력 인건비 지원(93명) 사업 등을 추진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뤘다. 또 ‘초등맘 10시 출근제’를 도입하고 손실분을 지원해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했다. 양성평등 분야의 ▲우리 동네 아빠 교실(138회)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지정(225곳) ▲2인 이상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할인 5만원권 쿠폰 지원 등도 빼놓을 수 없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국민 공감대 조성 및 동참을 위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추진하는 국민 모금운동에는 개인, 각급 단체, 기업, 해외 교포 등이 동참해 현재 40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 앞으로 국비·지방비와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 중인 ‘저출생 극복 전 국민 1만원 모금운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 등 재원을 총동원해 1조 2000억원 규모까지 투입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 합계출산율 1.2명을 목표로 잡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민 체감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저출생 정책을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2025년도에는 저출생 관련 각종 데이터와 진행 중인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100대 실행과제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 교육 개혁, 고졸 청년 조기 사회 진출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구조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연 QR’ 안내 도입, ‘No 담배 도시’ 서초

    ‘금연 QR’ 안내 도입, ‘No 담배 도시’ 서초

    서울 서초구는 2024년 서울 금연도시 성과대회의 금연환경 조성 분야에서 최우수상(1위)을, 청소년흡연예방 분야에서 장려상(3위)을 받아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서초구는 ‘금연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초만의 No담(No담배)’이라는 주제로 자체 금연캠페인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특히 전국 최초로 실외 금연·흡연구역을 알려 주는 ‘서초 금연(흡연)구역 QR안내판’을 도입해 금연구역 내 흡연을 감소시키고, 단속인력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서초 금연(흡연)구역 QR안내판은 스마트폰으로 안내판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신의 위치 반경 200m 이내 실외 금연·흡연구역을 웹 지도로 알려 준다. 더불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72개 어린이공원 경계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아이의 간접흡연 예방 등 금연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구는 민관 협력으로 계도와 단속을 병행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정책을 추진해 건강 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13년 이어온 사랑…신세계 천안아산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13년 이어온 사랑…신세계 천안아산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가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5일 연말을 맞아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천안·아산 지역의 그룹홈(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 이주 배경 아동 쉼터 시설 등에 거주하는 250명의 아동에게 따뜻한 선물과 희망을 전달했다. 13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1600만 원의 기부금과 매칭펀드 형태로 지원된 1600만 원의 회사 지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은 각자의 위시리스트를 작성해 원하는 선물을 직접 받을 수 있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각 그룹홈 및 아동양육시설에 배분돼 각 시설에서 아동별 위시리스트를 기반으로 선물을 직접 구매하여 준비했다. 김문수 대표는 “지역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푸틴의 미사일 쇼’에 속았다…“러 신형 미사일, 대량 생산 불가”[핫이슈]

    ‘푸틴의 미사일 쇼’에 속았다…“러 신형 미사일, 대량 생산 불가”[핫이슈]

    러시아군이 지난 3일 동지중해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랑한 신형 미사일이 실전 투입까지 최소 5년은 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스는 3일(이하 현지시간) 당국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지난달 선보인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은 서방국가를 겁주기 위한 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자국의 신형 IRBM인 ‘오레시니크’를 언급하며 “전 세계 어떤 나라도 음속의 10배 속도로 날아가는 오레시니크 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21일 오레시니크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를 공습하기도 했다. 이에 우크라이나와 서방국가는 오레시니크의 위력에 큰 우려감을 표했지만, 정작 러시아 당국에서는 ‘오레시니크 공습’이 쇼에 불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등 서방국가가 장거리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사용을 허가하자 러시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오레시니크 쇼’를 기획했다. 익명의 러시아 당국자들은 모스크바타임스에 오레시니크의 대량 생산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하며 “이 무기는 아직 시험 중일 뿐이다. 러시아는 이러한 무기를 대량 생산할 기술적 수단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드니프로 공습은 푸틴 정권의 ‘조직적인 쇼’(orchestrated show) 였으며, 이 무기를 이용해 대규모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현재 러시아의 관료 시스템과 낙후된 정도를 감안할 때, 오레시니크 대량 생산 시설을 갖추려면 5~7년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달 드니프로 공습 당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레시니크 미사일을 이용한 실제 공격이 이뤄지는 모습을 SNS와 외국 언론에 보여주는 것이었다”면서 “이는 오레시니크를 과대평가하도록 만들기 위한 선전 작업의 일환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과 관련해 모스크바타임스는 “러시아 당국이 오레시니크의 능력을 과장한 이유는 서방국가와 전문가들이 러시아의 핵 위협을 예전만큼 ‘효과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이에 크렘린궁 내부에서는 오레시니크를 중심으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영국 BBC의 군사 전문가인 파벨 악쇼노프는 “푸틴은 핵 카드를 너무 오랫동안 휘둘렀고 이제는 새로운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오레시니크를 꺼냈다”면서 “하지만 오레시니크는 아무것도 파괴하지 못했고, 러시아군도 (당장은) 이를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야심차게’ 공개한 러 신형 미사일, 위력은 약했다?실제로 지난달 러시아군이 야심차게 공개한 오레시니크의 위력은 예상보다 약했다. 지난달 23일 독일 빌트와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의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의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방산 시설이 입은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국방정보위원장이 로만 코스텐토 의원도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번 공습으로 생긴 구덩이는 지름이 약 1.5m에 불과했으며, 다른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사전문가인 율리안 뢰케는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은 폭탄 혹은 탄두를 정착하지 않았고, 대신 핵탄두가 실린 것처럼 보이기 위해 동일 크기 대체품을 장착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러시아는 서방국가의 자국 본토를 향한 장거리 미사일 허용이 이어지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유럽 전역이 사정권에 들고 서방 미사일방어시스템으로는 요격도 어려운 미사일을 실전에 처음 선보이면서도 정작 탄두에 폭발물을 장착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한편, 러시아의 신형 미사일인 오레시니크는 러시아어로 개암나무를 뜻한다. 개암나무는 가지 끝에 여러 열매가 달리는 것이 특징인데, 이 미사일 역시 탄두가 분리돼 여러 목표물로 날아가는 ‘다탄두 각개목표 재돌입 비행체’(MIRV)로 평가된다. 재래식 탄두와 핵탄두를 모두 탑재할 수 있으며, 초당 2.5~3km(마하 10)의 속도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에 속한다.
  •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금호타이어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공장, 지난 4일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통해 김장김치 12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김용훈 광주공장장은 “추운 겨울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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