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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사회공헌] 삼성그룹, 500억 ‘큰 온정’… 4년 연속 최대

    [기업 사회공헌] 삼성그룹, 500억 ‘큰 온정’… 4년 연속 최대

    삼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4년 연속 500억원의 성금을 이웃에게 전달했다. 삼성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사업 재편과 비용 절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은 4년 연속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 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누적 기탁금은 4200억원에 달한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해 100억원,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매해 200억원,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 올해까지는 매해 500억원을 기탁했다. 특히 삼성은 임직원이 기부를 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로 임직원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율은 2011년 74%에서 점점 늘어 올해는 88%를 넘어섰다. 그 결과 올해 조성 기금은 615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삼성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올해까지 누적 금액은 2395억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삼성은 12월 말까지 3주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이웃 사랑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연말 이웃 사랑 캠페인은 삼성 임직원이 송년 행사를 대신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5만 5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 [동정]박원순시장, 엄병윤회장

    [동정]박원순시장, 엄병윤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22일부터 사흘간 독거노인, 노숙인, 복지관, 아동시설 등 민생현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한다. 22일에는 하도급 건설현장과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돌봄센터를 방문해 격려했다. 23일에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서울역 인근 의료취약계층과 은평구 산골마을 주거 취약 시민을 차례로 찾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옛 서울역 광장 앞에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의 ‘수요 찾아가는 서울역 진료활동’ 현장을 방문해 진료 차트 찾기, 혈압과 당뇨 예진 지원과 진료과 안내, 약 처방 대상자 호명하기 등 활동에 동참한다. ●엄병윤(외교학과 1964년 졸업) 유라코퍼레이션 회장이 서울대 모금캠페인 '선한 인재 이어달리기’의 선한팀 주자로 참여해 ‘선한 인재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이번 기부로 장학금 모금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난 21일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성낙인 총장, 엄병윤 회장, 김정한 학생처장을 비롯해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도전과 혁신을 토대로 한 창조적 기업가이신 엄병윤 회장님은 사회 환원 노력에도 남다른 귀감을 보여주고 계신다”며 “이번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와 헌신, 배려를 실천하는 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소중히 활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 수상자 시상식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 수상자 시상식

    국민안전처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 시상식이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에서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김동희(우수상)·이주영(우수상)·성현주(최우수상)·손현지(대상)·김종수(우수상)·이신영(우수상)·표수민(우수상) 수상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굿네이버스 아동 대상 나눔인성캠페인 교육영상 촬영에 스컬-하하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 대상 나눔인성캠페인 교육영상 촬영에 스컬-하하 함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가수 스컬과 하하가 굿네이버스의 ‘아동/청소년 대상 나눔인성캠페인’ 영상촬영에 재능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스컬과 하하는 아동들의 나눔문화 활성화와 인성수준 향상을 위한 굿네이버스 나눔인성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에 직접 출연했으며 영상 내레이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끝난 뒤에는 지구촌 빈곤아동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자리에서 스컬과 하하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의 시작은 작은 나눔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옆에 있는 가족, 친구는 물론 우리 사회가 모두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연 굿네이버스 사회개발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인성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재능기부에 참여해준 하하씨와 스컬씨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하하씨와 스컬씨의 나눔이 아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 및 나눔문화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아동, 청소년이 타인 및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바람직한 인성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8년부터 다양한 나눔인성캠페인, 인성교육 등을 개발, 전국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등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MPR 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

    1등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MPR 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

    예산 없고 시간 없고 인력 없는 ‘흙수저 마케터’를 위한 홍보길잡이 자처 한 금융광고 속에서 배우 이제훈은 ‘내 수익률 올랐는데 왜 자기가 더 좋아해?’라는 대사를 한다. 이처럼 금융회사에서나 있을 법한 ‘고객의 성장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업계 최초로 적용해 실행하고 있는 홍보대행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MPR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The PR)’은 지난 2014년부터 고객의 매출 성장을 직원의 MBO에 적용했다. 이는 자사의 단기매출을 끌어올리는데 급급한 대행구조를 벗어나 고객중심적인 사고로 고객과 동반성장을 꿈꾼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고객사의 매출이 상승하면 담당 직원의 인센티브에도 즉각 반영이 되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8년 동안 200여 개의 프로젝트 진행…고객 신뢰도 높아2007년 1인 홍보대행사로 설립된 더피알은 2015년 현재까지 200여개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2014년 기준 매출 39억 규모의 종합홍보대행사로 우뚝 섰다. 더피알은 지난 8년간 일반 유통 소비재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 뷰티, IT 등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방송PPL, 언론홍보,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 영역에 대한 숙련된 경험과 수행 능력을 쌓아왔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비타민 전문브랜드 ‘솔가’,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코리아테크, 서강SLP, 송학 등의 홍보대행을 비롯해 롯데제과 껌/카카오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 리본 캠페인 PR, 오설록 워터플러스 체험단, 롯데헬스원 마테/나토키나제 방송 연계 PR, KT 홈 IMC, 리파캐럿/식스패드 런칭 및 시장 확대 캠페인, EBS 내공체 체험단 등이 더피알의 주요 프로젝트로 꼽힌다. 특히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방법과 예산 등을 이유로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더피알 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이 이목을 모은다. 홈쇼핑 매출극대화 솔루션, 방송PPL 패키지, 리얼 리뷰를 위한 대규모 고객 체험단 등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초기 홍보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매출개런티 방식의 서비스, 드라마, 예능 등의 방송 콘텐츠 PR, 국내 최초 온라인 교육컨설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의 성장을 돕고 있다. 고객중심적 사고로 1등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Sales Impact PR’ 회사더피알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관계를 맺게 하는 업계 최초의 ‘Brand Relation Agency’이자 ‘Sales Impact PR’을 지향하는 IMC회사다. ‘Think, unthinkable’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젊고 트렌디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치열해지는 업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8년 간 조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더피알의 성장 원동력은 ‘고객 중심적 사고’에 있다. 실제 고객과의 첫 미팅 시, 더피알은 고객의 매출현황에 대한 질문을 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민감한 질문일 수 있지만, 현재 매출상황을 파악하고 더피알 나름의 고객 매출 목표를 세우기 위함이다. 이는 주어진 홍보마케팅 업무에 치중하는 일반 대행사들과는 크게 다른 점으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투자가 영업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고객사들이 지속적으로 더피알을 찾는 이유다. 고객감동을 위해서는 내부고객의 만족이 최우선외부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도 놓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더피알 펀(Fun)샵’은 1년에 한 번 전 직원이 해외 워크샵을 떠나는 시간으로 2011년 홍콩을 시작으로 2012년 중국, 2013년 일본, 2014년 필리핀 보라카이, 2014년 싱가포르, 2015년 태국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빠지지 않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해마다 새로운 시도를 한 AE를 선정해 수상을 하는 ‘루키스마트상’,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들을 수 있는 ‘더피알 전문가 교육’, ‘도서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사내문화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더피알 김진희 대표는 “더피알은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라며 “특히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예산 없고 시간 없고 인력 없는 ‘흙수저 마케터’들을 위한 마케팅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에 더 깊숙이 관여하는 홍보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피알은 기존 공식 홈페이지를 PC와 모바일에 모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했다. 이전보다 세련되고 크리에이티브한 더피알의 모습은 홈페이지(www.t-p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일상이 된 영국의 생활체육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일상이 된 영국의 생활체육

    지역클럽과 학교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을 발전시켜 온 영국은 국민 건강과 행복을 위해 누구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건강은 가장 큰 복지’를 내세우고 있는 영국은 비만 환자가 병원에서 운동을 처방받으면 이행 여부를 확인해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과 복지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 영국 현지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유럽 최고의 스포츠특성화 대학으로 꼽히는 레스터셔주 러프버러의 러프버러대학교를 방문했다. 앨릭스 서스톤(32·영국)은 한때 촉망받는 수영 유망주였다. 고등학생 때 출전한 영국 주니어 수영 대회 접영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수영 특기생으로 코벤트리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전공으로 체육이 아닌 기계공학을 택했다. 쉽지 않은 전공이었지만 운동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최대 2년의 유예기간을 활용해 알렉스는 수영을 놓지 않으면서도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이수할 수 있었다. 졸업 후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다시 진로를 변경한 그는 현재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스포츠 정책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교수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대학원 동료인 세스 퍼킨(26·영국)은 장애체육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런던의 지역 럭비 클럽인 ‘할리퀸스 럭비 유니온 커뮤니티’의 청소년 담당 코치다. 런던 풀럼 출신인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지역 럭비 클럽에서 선수로 활동했지만 엘리트 체육 훈련을 받아본 적은 없다. 엘리트 선수 출신인 서스톤과 생활체육에 잔뼈가 굵은 퍼킨으로부터 영국의 생활체육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지난 16일 러프버러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이들을 만났다. “확실히 영국에서는 스포츠가 복지의 일환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아요. 국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청소년이나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거든요.” 서스톤이 먼저 운을 뗐다. 그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세인즈버리의 바우처 제도는 기업이 청소년 체육활동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라며 “1년 중 특정 시기에 마트(세인즈버리)에 장을 보러 가면 계산대에서 자녀가 있는 학부모 고객에게 손바닥 절반 크기만한 쿠폰을 지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액티브 키즈’ 쿠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받은 쿠폰을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제출하면, 학교는 그 쿠폰을 모아 인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이때 비용은 세인즈버리 측에서 계산한다. 덕분에 사립학교에 비해 스포츠 시설이나 코치진이 열악한 공립학교 학생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세인즈버리의 ‘액티브 키즈’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쓰인 금액은 총 160만 파운드(약 28억원)다. 영국 레스터에서 16년째 살고 있는 교민 이명선(44)씨는 “10살 딸이 있는데 마트에 갈 때마다 꼬박꼬박 쿠폰을 챙겨 학교에 제출한다”며 “딸이 학교 체육 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복지로서의 스포츠가 일상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영국이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있었다. 퍼킨과 서스톤은 “영국의 생활체육이 일반인, 남학생에게 지나치게 쏠려 있다”며 “생활체육이 진정한 ‘모두를 위한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이나 여학생의 스포츠 활동 비율을 훨씬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퍼킨은 “영국도 2012년 런던올림픽 때에서야 패럴림픽 경기를 공중파를 통해 처음 중계했을 정도로 장애체육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며 “이후 장애체육에 대한 관심이나 정부 지원 등이 늘어났지만 아직도 일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코치진이 한참 모자란다. 이제 시작 단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생활체육 중심으로 시스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은 처음부터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체육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스톤도 “영국이 지역·학교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이 발달한 것은 맞지만 여학생 체육 활동 참여율이 남학생에 비해 눈에 띄게 낮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학교 스포츠클럽이 남학생 중심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생활체육에서 여학생들이 제외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2012년 이전만 해도 17~18세 청소년 중 남학생 스포츠 참여율은 68%에 달했던 반면 여학생 참여율은 15%에 그쳐 격차가 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영국의 생활체육 단체인 스포츠 잉글랜드 산하 유스스포츠트러스트가 ‘여학생 스포츠 혁신’ 캠페인을 실시해 여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여학생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했고, 그 결과 올해 스포츠 잉글랜드에서 실시한 10대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스포츠 활동이 기다려진다는 응답 비율이 종전 37%에서 71%로 늘어났다”며 “생활체육 정책을 만들 때 남녀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스포츠를 여학생의 인생과 연결시키는 세심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글 사진 러프버러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세부터 2% 저지방乳 하루 2잔” 매일유업 ‘2-2-2 캠페인’ 진행

    매일유업이 100세 시대에 걸맞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기 위해 ‘만 2세부터 2% 저지방 우유를 하루 2잔 섭취하자’는 의미의 ‘2-2-2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우유곽 겉면에 지방함량 수치를 표기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지방 함량을 낮춘 저지방 우유 섭취 권장을 위해 지방함량을 다양화한 ‘저지방&고칼슘 2%, 1%, 0%’를 선보이고 있다. 또 일반우유 제품군의 패키지 전면에도 ‘3.6%’ 지방함량을 표기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방함량이 들어간 매일우유를 고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클린턴 부부, 내년 둘째 손주 본다…손녀 사진 공개

    클린턴 부부, 내년 둘째 손주 본다…손녀 사진 공개

    세계 최강 권력가(家)에 소위 '금수저'를 문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35)가 트위터를 통해 "내년 여름 샬럿이 누나가 된다" 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미 권력을 주무르는 클린턴 부부의 외동딸인 첼시는 지난 2010년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해 지난해 첫째 딸 샬럿을 출산했다. 특히 이날 첼시는 임신 사실을 알리며 그간 대중에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딸 샬럿의 이미지를 함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 샬럿은 고개를 숙인 채 책을 보고 있으며 책 제목도 흥미롭게도 '누님들이 최고'(big sisters are the best)다.   트위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려진 직후 클린턴 부부도 자신들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손주를 맞게된 기쁨을 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크리스마스가 일찍 온 것 같다”며 “힐러리와 나는 첼시와 마크, 샬럿의 가족이 더 늘어난다는 생각에 흥분된다”고 적었다. 클린턴 전 장관 역시 “네 아빠와 나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둘째 손주를 만날 생각에 흥분된다”고 썼다. 한편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클린턴 전 장관은 공식석상에서 샬럿을 자주 언급하며 ‘손녀 바보’의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를 정치 캠페인을 통해 활용해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동진 도봉구청장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이동진(왼쪽) 도봉구청장이 21일 창동역 인근 문화거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의 시작을 알리고 기부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한국기자협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부

    한국기자협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2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10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과 정규성 차기 한국기자협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공동모금회가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희망201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기자협회는 2012년부터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매년 1000만원씩을 기부해왔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세월호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박종률 회장은“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는 뜻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사무총장은 “매년 소중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기자협회에 감사드리며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964년 창립된 한국기자협회는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 1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언론단체로 언론 자유, 기자 자질 향상, 기자 권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명동에 나타난 몸짱 산타 “장기기증 등록으로 진짜 몸짱 되세요”

    명동에 나타난 몸짱 산타 “장기기증 등록으로 진짜 몸짱 되세요”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보디페인팅을 하고 산타 모자를 쓴 스포츠 트레이너들이 1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장기 기증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아놀드 홍(오른쪽) 등 유명 트레이너들이 참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종교인도 특혜 없이 근로소득 과세해야”

    종교·시민사회 단체를 주축으로 한 ‘종교인 근로소득 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종세본·공동대표 박광서·김선택)가 출범, 종교인의 면세 혜택 폐지 운동에 돌입했다. 종세본은 지난 16일 출범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인 소득을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원천징수 의무도 강제하지 않은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어긋난다”며 “국민개세주의에 의한 조세형평과 재정투명성 확립을 위해서는 종교인의 소득을 즉각 근로소득세로 과세해야 한다”고 밝혔다. 종세본은 이어 “종교인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법을 2년 유예 기간까지 둬 입법한 국회는 사실상 조세 정의를 내팽개쳤다”면서 “소수 종교인들의 반발에 밀려 조세 정의를 외면한 19대 국회와 일부 특권적 종교계를 심판하는 것이 한국 사회 발전과 선진화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세본은 이와 관련해 19대 국회의 종교인 과세입법이 ‘조세법률주의’와 ‘조세공평주의’를 위배했는지를 따지는 위헌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종교인 과세를 명문화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세법상 기타소득 항목에 종교인 소득을 추가한 것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종교인 개인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해 구간에 따라 6∼38%의 세율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종세본은 전 국민적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종교인 근로소득 과세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도 벌여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종교인 소득 근로소득세 과세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종세본에는 한국교회정화운동협의회와 한국종교개혁시민연대, 정의평화민주가톨릭행동, 원불교인권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민권연대, 인권연대, 조세정의를위한불교연대, 대한불교청년회, 바른불교재가모임, 불교환경연대, 참여불교재가연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한국납세자연맹, 한국청년연대, 한국청년연합(KYC), 함께하는시민행동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어디 뒀나 찾을 걱정 끝…‘셀카봉 품은 폰케이스’ 등장

    어디 뒀나 찾을 걱정 끝…‘셀카봉 품은 폰케이스’ 등장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정작 셀카봉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본 적은 없는가. 분명히 가방 안에 챙겨뒀다고 생각했지만 쓰려고 보니 없을 때 말이다. 셀카봉을 써본 사람이라면 이 편리한(?) 기기가 의외로 휴대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이 셀카봉을 스마트폰 케이스와 완전히 결합시킨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런 상상 속 아이디어 상품이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출자금을 모으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카봉과 스마트폰 케이스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은 이름하여 ‘스틱박스’(StikBox). 케이스 자체에 셀카봉이 내장돼 셀카를 찍어야할 상황에만 간편하게 빼서 쓰고 다시 집어넣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한 예쿠티엘 셔먼 스틱박스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어느 날 시장을 걷던 중 셀카봉과 스마트폰 케이스를 함께 파는 가판대를 보고 문뜩 그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아이디어를 실물 제품으로 만들어내기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킥스타터를 통해 소개된 ‘스틱박스’를 보면 손쉽게 사용하도록 디자인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셀카봉 자체를 부드럽게 뺄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장착된 케이스를 쉽게 회전시켜 촬영자가 원하는 각도를 금세 맞출 수 있다. 제원을 살펴보면, 케이스에 셀카봉을 부착해도 두께가 1.7cm밖에 되지 않는다. 셀카봉은 71cm까지 늘어난다. 이뿐만 아니라 가지런히 접혀있는 셀카봉은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하나로 셀카봉에 거치대까지 그야말로 1석 3조다. 아쉬운 점은 케이스가 아이폰6와 6S 전용밖에 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틱박스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제품 출시를 위한 금액 3만 3000파운드(약 5800만원)를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은 아직 한 달 이상 남았으며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후원자들에게는 차등 혜택을 주게 된다. 사진=킥스타터/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폰케이스와 셀카봉이 하나로…이색 제품 등장

    폰케이스와 셀카봉이 하나로…이색 제품 등장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정작 셀카봉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본 적은 없는가. 분명히 가방 안에 챙겨뒀다고 생각했지만 쓰려고 보니 없을 때 말이다. 셀카봉을 써본 사람이라면 이 편리한(?) 기기가 의외로 휴대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이 셀카봉을 스마트폰 케이스와 완전히 결합시킨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런 상상 속 아이디어 상품이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출자금을 모으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카봉과 스마트폰 케이스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은 이름하여 ‘스틱박스’(StikBox). 케이스 자체에 셀카봉이 내장돼 셀카를 찍어야할 상황에만 간편하게 빼서 쓰고 다시 집어넣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한 예쿠티엘 셔먼 스틱박스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어느 날 시장을 걷던 중 셀카봉과 스마트폰 케이스를 함께 파는 가판대를 보고 문뜩 그런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아이디어를 실물 제품으로 만들어내기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킥스타터를 통해 소개된 ‘스틱박스’를 보면 손쉽게 사용하도록 디자인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셀카봉 자체를 부드럽게 뺄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장착된 케이스를 쉽게 회전시켜 촬영자가 원하는 각도를 금세 맞출 수 있다. 제원을 살펴보면, 케이스에 셀카봉을 부착해도 두께가 1.7cm밖에 되지 않는다. 셀카봉은 71cm까지 늘어난다. 이뿐만 아니라 가지런히 접혀있는 셀카봉은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하나로 셀카봉에 거치대까지 그야말로 1석 3조다. 아쉬운 점은 케이스가 아이폰6와 6S 전용밖에 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틱박스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제품 출시를 위한 금액 3만 3000파운드(약 5800만원)를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은 아직 한 달 이상 남았으며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후원자들에게는 차등 혜택을 주게 된다. 사진=킥스타터/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무총리 표창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무총리 표창

    국무총리상을 받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이 지난가을 교통사고 줄이기 전국 순회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공
  • 곰탈 쓴 성북구청장 “배려 운전해 주세요”

    지난 11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김영배 구청장이 난데없이 산타곰 탈을 쓰고 나타났다. 이어 모여 있던 100여명과 한바탕 춤판을 벌였다. 김 구청장은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성북구회, 성북경찰서, 구 직원과 함께 배려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었다. 이 동영상은 법무부와 광주지방검찰정이 주최한 ‘SOS 천만명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제작했다. 성북구는 그동안 ‘안전성북’을 구정의 주요 과제로 삼고 ‘교통사고 제로(0)’ 사업을 벌였다. 구는 배려하는 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의 실천 사항을 보행자 보호, 소형차 배려, 보복운전 근절과 양보 운전 실천, 여성과 초보운전자 배려, 차로 변경 차량과 긴급차량에 양보, 불법 끼어들기·꼬리물기 근절 등으로 정했다. 김 구청장은 “2016년 새해에는 ‘안전한 보행친화도시’를 구정의 과제로 삼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보행자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와 보도 및 공원 조성, 걷고 싶은 길 만들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2015 대한민국 온라인광고제 대상 수상한 그린핑거의 ‘썬캠출동’ 캠페인

    2015 대한민국 온라인광고제 대상 수상한 그린핑거의 ‘썬캠출동’ 캠페인

    유한킴벌리의 베이비/키즈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썬캠출동’ 캠페인으로 2015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썬캠출동’은 아이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차단제가 왜 필요한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자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SNS 등에 공유해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그린핑거가 올 해 두자리수 성장를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한 캠페인이다. 실제, 캠페인 시행 전 조사에 따르면, 아기를 키우는 엄마 10명 중 9명은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지만, 아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실제로 사용하는 비율은 4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유한킴벌리 고객 조사 등) 성인과 달리, 아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각질층이 얇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피지의 양도 적기 때문에 햇빛에 더욱 취약하다. 특히, 20세 이후보다 그 이전의 자외선 노출이 더 치명적이란 연구결과도 있다. 이처럼, 아기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임에도 실제 사용 비율은 절반에 못 미치는 상황을 반전시킬 계기가 필요했다. 이에 그린핑거는 시각화에 주목했고 그 결과, 선캠출동 캠페인이 탄생했다. ‘썬캠출동’ 캠페인은 자외선 카메라(썬캠)를 이용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 전후의 모습과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랐는지 여부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놀이 공원 등 아이들 나들이가 많은 곳에 썬캠이 출동하여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를 모은면서 구전(입소문) 효과도 평소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고 매출도 자연히 신장했다. ‘그린핑거’는 유한킴벌리의 숲 보호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모티브로 한 자연주의 컨셉과 제품력으로 국내 베이비/키즈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하기스 기저귀, 아기물티슈 등과 함께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물질 59종을 전문가 자문 하에 자발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획기적인 제품 안전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는 인터넷 광고의 제작의지를 고취하고 온라인광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에도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총 24점이 최종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민포장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민포장

    ●서용철 모범운전자회 속초지회장 “교통봉사는 나에게 생활입니다. 운전대를 놓는 순간까지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용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 속초지회장은 16년간 안전과 봉사를 앞세워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범운전자다. 서 지회장은 속초에서 이미 유명인이다. 모범운전자·봉사활동가·효자로 잘 알려졌다. 그는 초등학교 앞에서 8년째 교통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상대로 살아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는다. 서 지회장은 지역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통신원으로도 활동하면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그는 운전 중 속초시 관내 도로시설물이나 교통안전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시설물 불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장애요소 및 위험지역이 눈에 들어오면 즉시 행정기관에 제보해 시정하도록 하는 일도 서 지회장의 평상 업무다. 그는 “작은 시설물 부실이 자칫 대형 사고를 불러오는 경우를 경험했다”며 “시설물 안전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 이웃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봉사자에게 주는 영예의 인증서를 3년 연속 수상했다. 속초시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지극한 효심으로 효행상을 받기도 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이동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 중부지회장 선진 교통문화 정착 활동 및 기초질서 확립전개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 5회, 연간 240회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지도를 하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 활동으로 울산시청, 울산교육청 등과 합동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시민 홍보 활동으로 교통사고 현장 사진전시판을 자체 제작해 매달 1회 관내 주요 교차로 및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게시하고 도시공원지킴이 활동도 하고 있다. 야간 음주운전 단속 보조 활동 중 추돌 사고를 당해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회원의 생활비 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최지원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 제천지회장 명절과 연휴를 가리지 않고 정기적으로(매주 2회) 교통근무 및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능시험 기간 교통지도와 수험생 무료 수송 활동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매월 1회 관내 공무원과 인근 하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합동단속에도 참여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에도 동참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뿐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및 효도관광 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좋은 이웃의 표본이 되고 있다. ●정용삼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각종 조난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경찰관이다. 주민 중심의 치안 인프라 구축으로 교통 사망 사고를 대폭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올해는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 단속계획을 세워 꾸준히 추진(화물차 불법행위 만연, 중요 법규 위반 시 유관 기관 합동 집중 단속)해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속도로 만들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고속도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졸음쉼터’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 ●정용삼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각종 조난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경찰관이다. 주민 중심의 치안 인프라 구축으로 교통 사망 사고를 대폭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올해는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 단속계획을 세워 꾸준히 추진(화물차 불법행위 만연, 중요 법규 위반 시 유관 기관 합동 집중 단속)해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속도로 만들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고속도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졸음쉼터’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 ●이미경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봉사 정신이 투철해 녹색어머니회와 안실련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지도와 안전교육을 시키는 데 주력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헌신하고 있다. 캠페인·스쿨존 위험 실태조사, 안전띠 착용률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의 선봉을 맡아 솔선수범하고 있다. 각종 세미나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송호 금호고속 상무 1990년 금호고속에 입사해 안전·영업·전세담당 임원으로서 안전운행, 친절봉사, 능률 극대를 중심으로 금호고속 경영 혁신 활동을 주도, 7년 연속 교통안전 우수 회사로 선정됐다. 고속버스와 시외운송업계에도 건전한 교통문화를 전파,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 안전운행 경진대회를 개최해 2013년 대비 사고 건수가 15.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제도 및 기술 개선 등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교통안전봉사회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교육 및 자격시험 시행(68회), 김해자전거교육장(유아교육기관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590개원, 1만 9000여명) 운영, 녹색교통학생봉사단 지도 및 청소년 지킴이 활동 실시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천하는 단체다. 또한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지원(10회, 125명 4300여만원)하고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음을 여는 약속 캠페인 자전거 홍보 활동 및 독거노인 행사 차량 지원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춘천, ‘미수거· 과태료’로 쓰레기 투기 90% 줄여

    ‘불법 투기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 게 약’ 강원 춘천시가 불법 쓰레기를 거둬들이지 않거나 과태료를 부과시켜 해결했다. 춘천시는 17일 시내 최대 원룸촌인 효자동 일대의 최대 민원인 불법 쓰레기 투기를 수거하지 않는 방식으로 한 달 만에 90%의 쓰레기를 줄이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시행 첫 주 1주일 평균 2.4t이던 불법 쓰레기양은 1주일 간격으로 1.1t, 0.8t으로 줄더니 4주차에 접어들면서 0.3t에 그쳤다. 이 기간 총 116건의 불법 투기자(대학생 99명, 일반주민 17명)를 적발했고 종량제 봉투 사용률도 30%에서 70%로 2배 이상 높아졌다. 시는 매일 주야간 감시 단속반을 운영하고 미수거된 불법 쓰레기를 개봉해 투기자를 추적,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면서 경각심을 높인 효과로 보고 있다. 새해부터는 한림대와 춘천교대 인근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게릴라식 감시·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각 대학 총학생회와 환경동아리 등과 연대해 학기 초부터 신입생 대상 서명운동 등 캠페인을 벌여 쓰레기 감소 효과를 연중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가 원룸촌의 인근 지역에까지 단속 강화 사실이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는 시내 전역의 불법 쓰레기 투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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