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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다임, 갤러리아면세점 한·중 통합 마케팅 진행

    디지털다임, 갤러리아면세점 한·중 통합 마케팅 진행

    디지털다임은 갤러리아면세점의 종합 광고대행사로 선정되면서 중국인 및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7월 19일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의 한류배우 송승헌을 모델로 영상 및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버스쉘터, 김포공항,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옥외광고와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광고 등을 집행 중이다. 북경에 중국 지사를 두고 있는 강점을 활용, 위챗이나 웨이보, 바이두, 요우쿠, 마펑워 등의 현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커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디지털다임 측은 전했다. 디지털다임은 한중일 글로벌 캠페인으로 ‘놀면서 일하는 특별한 기회! 골든 찬스 인 더 골드 바’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한·중·일 관광객에게 63빌딩과 갤러리아면세점을 소개하는 투어가이드를 모집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된 3인에게 각 2만 달러의 상금과 특급호텔 숙박권, 항공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선정된 3인은 63빌딩과 갤러리아면세점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료로 경험하면서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투어 과정을 생중계하게 된다. 투어가이드 모집 기간은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로,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골든 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다임 관계자는 “골든 찬스 캠페인은 전망대에서 날씨 관측하기, 면세점에서 신상품 쇼핑하기, 한강에서 요트 투어하기, 63스퀘어에서 야경 즐기기, 수족관에서 물고기 먹이주기 등 다채로운 투어로 꾸며진다”면서 “디지털다임은 국내 마케팅은 물론 중국 지사를 통한 성공적인 중국 마케팅을 수행하여 한·중 통합 디지털마케팅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8년 설립된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아우디코리아, 시티은행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왔으며, 2008년부터 중국 지사를 설립해 주커피, 미샤, 라네즈, 인터콘티넨탈호텔 등의 중국 마케팅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베숲 아기물티슈 품질만족 대상, 소비자 열혈팬 되다

    베베숲 아기물티슈 품질만족 대상, 소비자 열혈팬 되다

    근래에 들어 현대인들은 기본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의식주’ 입고, 먹고, 자는 것들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잇따른 제품 사고들은 기업에 대한 의심을 팽배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스스로 제품을 평가하고 이를 더욱 신뢰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이 개최,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품 및 기업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서비스품질을 구현한 곳으로 소비자가 직접 기업을 평가했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는 평가다. 한 분야에서 품질을 중시하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 인정 받은 기업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서비스로 확고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이에 기업들은 고객만족 실현이 가능해지며 소비자들의 신뢰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특히 최근 화학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면서 이와 관련된 생활용품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기물티슈 생산 기업이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 대상에 선정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1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아기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업체는 바로 토탈 영유아 전문 브랜드 ‘베베숲’이다. 이 곳은 안전을 중시한 아기물티슈를 위해 아기피부와 제품 성분, 원단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자체적으로 아기 피부연구소를 설립, OEM 형식이 아닌 자체생산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베베숲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만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일환으로는 최근 기업의 정보를 공개하는 ‘트러스트 마케팅’을 진행했다. 최근 불거진 화학제품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도록 최근 소비자들을 공장으로 초청, 물티슈 생산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간의 안정성 테스트 결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세이프 레터’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베베숲은 전문연구원과 피부전문의가 아기피부를 비롯한 물티슈 성분 및 원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아기피부연구소를 운영, 육아비법을 가진 셀러브리티를 명예연구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연설 표절 논란…책임자 해고 놓고 내분양상도

    미 언론 “두 단락 이상 매우 유사”…캠프 소식통 “트럼프 격노하고 있다” RNC위원장 “누군가 해고하는 게 합당” vs 매나포트 등 “논란 어처구니없어” 해고된 루언다우스키, 매나포트 ‘정조준’…“연설원고 승인했다면 물러나야”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하기 위한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주인공은 단연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였다. 그러나 멜라니아에게 쏟아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연설 직후 제기된 ‘표절 논란’으로 상당 부분 빛을 잃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전날 멜라니아가 한 찬조연설이 2008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한 연설과 두 단락 이상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표절로 의심받는 부분은 10분가량의 연설 중 초반부에 어린 시절 교훈을 언급한 부분이었다. 멜라니아는 “어린 시절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삶에서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 ‘네 말이 곧 네 굴레이니 말한 대로 하고 약속을 지켜라’ ‘존경심을 갖고 사람들을 대하라’라는 가치들을 강조해 깊은 인상을 주셨다”고 말했다. 8년 전 8월 25일 미셸 여사가 “버락과 나는 많은 가치를 공유하며 자랐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 ‘네 말이 곧 네 굴레이나 말한 대로 하라’ ‘위엄과 존경심을 갖고 사람들을 대하라’는 것”이라고 말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 멜라니아는 이어 “우리는 이러한 교훈들을 앞으로 올 여러 세대에 전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아이들이 그들의 성취의 한계는 오직 꿈의 강도와 꿈을 위한 그들의 의지뿐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미셸 여사는 “버락과 나는 이러한 가치에 따라 삶을 일구고, 이 가치들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 그리고 미국의 모든 아이들이 그들의 성취의 한계는 그들의 꿈과 꿈을 위한 그들의 의지의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사한 부분은 또 있다. 멜라니아는 연설 중 부모님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진실함과 동정심, 지성은 오늘날 나 자신, 그리고 가족과 미국에 대한 나의 사랑에 반영돼 있다”고 표현했다. 8년 전 미셸 여사는 어머니를 거론하며 “내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어머니의 진실함과 동정심, 지성이 내 딸들에게 반영된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연설의 유사성은 전직 방송기자였던 재럿 힐이 로스앤젤레스의 한 커피숍에서 멜라니아의 연설을 시청하다가 그런 주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처음 알려졌고, 이를 뉴욕타임스(NYT)가 받아 문제를 제기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연설하기 전 멜라니아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최대한 다른 이의 도움을 덜 받으면서 내가 연설문을 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논란에 트럼프 측은 캠페인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멜라니아 팀은 아름다운 연설문을 작성하면서 멜라니아가 삶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을 기록했으며 그의 생각도 일부 반영했다”면서 “연설에 멜라니아의 이민 경험과 미국에 대한 사랑이 빛을 발했다”며 표절 의혹을 일축했다. 트럼프 진영의 고위 인사들도 이날 오전 잇따라 나서서 멜라니아를 ‘방어’ 했다. 선거대책위원장 폴 매나포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멜라니아가 “일상적인 단어와 가치들에 대해 말했고, 그녀(멜라니아)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말했으며, 미셸 오바마의 연설을 베낀 부분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미셸 오바마의 연설을 베꼈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친(crazy) 생각”이라며 “그녀(멜라니아)가 나와서 그녀의 전날 밤 연설이 얼마나 비판받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로 어처구니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나포트는 “이번 일은 여성이 나서서 힐러리 클린턴을 공격했을 때 클린턴이 어떻게든 공격자를 쓰러뜨리려 시도하고 있음을 보이는 사례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논란을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후보 클린턴에게 돌리려 시도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도 CNN 방송에 출연해 “멜라니아의 연설은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미셸 오바마의 연설을 표절했을 리가 없다”고 가세했다.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도 멜라니아를 엄호했다.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애초 블룸버그 인터뷰에서는 “어떻게 연설이 작성됐는지 알지 못한다”며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WP), 폴리티코 등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는 자신 같았으면 연설문 작성자를 해고했을 것이라면서 책임론을 제기했다. 프리버스 위원장은 “연설문과 관련해 (책임 있는) 누군가를 해고하는 것이 분명히 타당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때 최측근이었다가 해고된 코리 루언다우스키는 CNN 방송 인터뷰에서 “매나포트가 만약 최종 연설문을 승인했다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매나포트를 직접 겨냥했다.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경선 선대본부장까지 지낸 루언다우스키는 매나포트 영입 이후 핵심에서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으며 ‘소통 부재’의 중심 비판에다 ‘여기자 폭행’ 논란에까지 휩싸이면서 지난 6월 전격적으로 경질됐다. 미 언론은 두 사람이 캠프 내부 파워게임의 중심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 언론들은 트럼프 캠프 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멜라니아 연설 스캔들’에 트럼프가 “격노하고 있다”고 전하는가 하면, 다른 소식통은 “머리통들이 굴러 다닐 것”이라고 전해 경우에 따라서는 책임자들에 대한 조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올해 46세인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 태생 전직 모델로 2005년 트럼프와 결혼해 트럼프의 세 번째 아내가 됐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200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 태생 퍼스트레이디가 탄생하며, 대통령의 세 번째 부인이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첫 사례도 된다. 표절 논란이 제기되기 전에 멜라니아는 이날 전당대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WP의 크리스 실리자 기자는 전당대회 첫날의 ‘승자’로 멜라니아를 꼽고 “멜라니아는 따뜻하고, 호감가고, 진실했다. 유머감각도 있었다”며 그의 연설이 “트럼프 팀의 큰 승리”라고 표현했다. 실리자 기자는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연설에 대해서도 호평한 반면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과 제프 세션스(공화·앨라배마) 상원의원의 연설은 ‘단조로웠다’며 이날의 ‘패자’로 꼽았다. 그러나 멜라니아마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멜라니아 연설의 표절 논란이 ‘아수라장’처럼 보였던 공화당 전대 첫날 풍경의 정점에 자리 잡게 됐다고 미국 언론들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 “손주와 노느라”… ‘트럼프 대관식’에 자취 감춘 거물들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전당대회에 잇따라 불참하는 당내 거물들의 핑곗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전당대회에 이들의 불참으로 ‘트럼프 대관식’의 빛이 바래면서 당내 분열상을 그대로 드러냈다. 트럼프는 향후 당내 갈등 수습과 민주당과의 진검 승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2008년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 모두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로이터가 이날 보도했다. 롬니 측 대변인은 “롬니는 이날 뉴햄프셔주의 여름별장에 손주들을 비롯한 36명의 대가족과 함께 휴가차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매케인 의원은 같은 날 지역구인 애리조나주에서 자신의 선거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고 이들을 격려했다. 매케인 의원은 오는 11월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6선에 도전한다. 공화당의 로열패밀리인 부시 가문도 전당대회에 불참한다. 당내 경선에서 트럼프에게 패한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11월 대선에서 트럼프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도 찍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했다. ‘부시 가문’의 전직 대통령 두 명도 대회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또 다른 경선 라이벌이었던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대회 기간에 트럼프에 대한 반감을 대놓고 표출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오하이오주의 수장인 케이식은 대회에 참석하는 대신 클리블랜드를 돌며 당원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케이식은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지 않았다. 트럼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인 폴 매너포트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케이식은 오하이오주를 상처 내고 있고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며 크게 반발했다. 공화당에서 ‘인종 다양성’을 상징하는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니키 할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의 전당대회 불참도 트럼프에게 뼈아프다. 트럼프는 멕시코 이민자, 무슬림 등에 대한 막말로 소수 인종 사이에서 지지율이 낮다. 쿠바계 미국인 루비오는 대회장에 짧은 영상 메시지만 보낼 예정이며 인도계 미국인 할리는 대회 연사로 나와 줄 것을 요청받았으나 거절했다. 공화당의 선거전략가 라이언 윌리엄스는 로이터에 “거물들의 불참은 당이 경선 이후에도 여전히 깊이 분열돼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라면서 “트럼프가 당을 단결시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평창 마스코트 전국서 만나요

    평창 마스코트 전국서 만나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18일 전국투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이날 강원 평창군 횡계초등학교에서 대회 마스코트의 실물 인형을 처음 공개하며 전국투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수호랑’과 ‘반다비’는 조만간 리우 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건너가 9월 중순까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후 다시 국내로 돌아와 평창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돌며 캠페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리우 하계올림픽이 끝나고 난 뒤부터는 전국투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1년 7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내 붐 조성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직위는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국토교통부와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1시간 정도 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 건설을 적기에 마쳐 대회 기간 동안 예상되는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더불어 올림픽 전용도로와 대중교통도 확충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19일 국토교통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투표율 높아야 유리한 클린턴 “투표인 300만명 늘리자”

    투표율 높아야 유리한 클린턴 “투표인 300만명 늘리자”

    미국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얼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동안 대선 필승 전략을 강화하며 맞불 작전에 나섰다. 자신의 지지층인 흑인·히스패닉 유권자의 투표율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클린턴 선거캠프에 따르면 클린턴 측은 ‘투표자 300만명 늘리기’ 운동에 나서기로 하고 1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전국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총회에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클리블랜드와 마찬가지로 신시내티도 대표적 경합주인 오하이오주에 있기 때문이다. 경합주 표심을 붙잡는 것과 동시에, 유색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노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투표 참여자를 늘리겠다는 구상은 2008년 대선에서 “야유하지 말고 투표하자”고 외쳤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을 이어받는다는 측면과 함께 자신의 주요 지지층인 흑인·히스패닉 등 소수인종들의 투표율이 같은 연령대에서 백인에 비해 낮은 점을 타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클린턴은 최근까지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평균 3.2%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지만 격차는 줄어드는 양상이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은 각각 47%와 43%로 나타났다. 지난달 같은 언론사들이 발표한 51% 대 39%와 비교했을 때 지지율 차이가 8% 포인트나 좁혀진 것이다.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46%, 트럼프가 41%의 지지율을 각각 보였다. 이는 지난달 같은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수치다. 이와 함께 CBS뉴스가 이날 발표한 오하이오주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은 44%를, 트럼프는 40%를 얻었다. 미 언론은 “클린턴이 전체적으로 앞서지만 일부 경합주는 주춤하고 있다”며 “본선에서 투표율 제고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클리블랜드(오하이오주)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대학생 금연서포터스 출범

    대학생 금연서포터스 출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제10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스 출범식’에서 참가 대학생들이 대형 현수막을 들고 금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담배연기 없는 ‘스모크프리(Smoke free) 캠퍼스’ 조성을 독려하고 독창적인 캠페인과 SNS, UCC 등을 통해 금연정책 홍보 활동에 동참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고마워YO’ 터치! 청소년 행복해요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고마워YO’ 터치! 청소년 행복해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지난 6월부터 청소년 행복 캠페인 ‘고마워Yo(요)’를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이 부모와 교사, 친구, 선후배 가운데 매일 3명을 선정해 스마트폰 앱 ‘고마워Yo’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전국 청소년단체, 학교 등 130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캠페인을 확산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다. 과도한 학업과 입시 경쟁에 치여 마음껏 놀지도 쉬지도 못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행복지수 높이기’를 올해 목표로 삼았다. 청소년이 자원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자원봉사 사이트 ‘두볼’(dovol.youth.go.kr), 34개국 청소년과 교류하는 국제교류 활동, 글로벌 자기성장 프로그램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 활동 포털사이트 ‘e-청소년’(www.youth.go.kr)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내에 청소년활동안전센터를 설치해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안전점검 평가, 안전관리 컨설팅과 교육,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추진 중이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 활동을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타이어, 月1회 자기계발 데이, 인재가 커 간다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타이어, 月1회 자기계발 데이, 인재가 커 간다

    한국타이어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인 ‘프로액티브 컬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매월 1회 금요일을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로 지정해 직원들이 스스로 일과를 계획하고 자기계발 시간을 갖게 한다.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에는 팀장급 이상은 출근하지 않는다. 근무시간은 다른 날과 같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전적으로 직원의 자율에 맡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평소 바쁜 일상 업무 때문에 미뤄 두었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유관부서와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미팅을 갖거나 단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 독서 등을 즐기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사내 아이디어 제안 대회인 프로액티브 원 그랑프리도 눈길을 끈다. 미국 내 신차용 타이어 공급 운송비를 연 25억원가량 줄일 수 있었던 것도 이 대회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통해 이뤄졌다. 아울러 불필요한 일은 덜어내는 식으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한 ‘레스 포 베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권위주의 보고 문화의 상징인 결재판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이메일과 같은 비대면 보고를 권장한다. 해외 출장 결과 보고도 문서화가 아닌 구두 보고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맡은 업무를 수행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포상하는 제도인 프로액티브 어워드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아모레퍼시픽, 암환자 메이크업… 당신은 아름답다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아모레퍼시픽, 암환자 메이크업… 당신은 아름답다

    아모레퍼시픽은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내세운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라는 슬로건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책임감과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가 담겨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35개 병원, 15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500여명의 아모레 카운셀러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수혜 지역을 2011년 중국, 2014년 베트남 등으로 확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이 2000년 설립 기금을 전액 출자한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단독]“클린턴-트럼프, 누가 돼도 한·미 FTA 재협상 안 한다”

    [단독]“클린턴-트럼프, 누가 돼도 한·미 FTA 재협상 안 한다”

    “미국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미국과 한국 양국 모두에 큰 혜택을 주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을 재협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차기 정부로 넘어가지 않고 연내 미 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앞다퉈 보호무역 기조를 내세우며 한·미 FTA와 TPP 등의 재협상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FTA 당사국이자 TPP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내 최고의 통상 전문가로 손꼽히는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ASPI) 부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FTA와 TPP에 대해 이렇게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커틀러 부소장은 2005~2007년 한·미 FTA 협상 미 측 수석대표를 맡았고 지난해 TPP 협상을 주도했다. 지난해 11월 부대표대행 등을 지내며 28년간 몸담았던 미 무역대표부(USTR)를 떠나 ASPI로 자리를 옮겼다. →한·미 FTA가 발효된 지 4년이 지났다. 당시 협상 수석대표로서 FTA를 평가한다면. -한·미 FTA는 성공적이다. 그동안 매끄럽게 운영돼 왔고 한·미 양국에 큰 혜택을 제공하는 ‘윈윈’ 협정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양국의 수출이 늘어나고 이는 양국에 더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또 수출 시장에 많은 회사를 새롭게 참여시키고 양국에 더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중요한 혜택이며 양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 전략적 측면에서 FTA는 이미 굳건한 한·미 관계에 경제라는 ‘기둥’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미 동맹은 FTA 체결 이후 더 강해졌고 이 같은 기조는 계속될 것이다. →미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미 FTA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ITC의 최근 보고서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통상 관련 논쟁에 중요하게 기여할 것이다. 무역협정들에 대해 오해가 많고, 일각에서는 실제 무역협정보다 거시경제적 요인과 더 관련이 있는 문제들에 대해 쉽게 무역협정 탓을 한다. ITC는 그동안 한·미 FTA에 대해 보고서를 많이 내왔는데, 독립기구로서 신뢰도가 높아 통상 논쟁이 있을 때마다 기여를 했다. 이번 보고서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공화당 트럼프는 한·미 FTA를 평가절하하고 재협상하겠다고 하는데. -통상 문제는 확실히 이번 대선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트럼프는 일자리를 잃었거나 세계화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많은 미국인의 불안감을 노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같은 걱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생산성 향상과 기술적 변화 등 세계화와 더 관련된 문제로, 무역협정들이 이런 우려 때문에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보호무역에 대한 언급에 엄청난 이해와 지지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 같은 상황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걱정거리로 작용한다. 왜냐하면 통상협정들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이익이 될 뿐 아니라 미국 사람들에게도 이득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클린턴 통상정책도 공화당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무역협정에 대해 우려해 왔다. 버락 오바마 정부는 TPP 협상을 하면서 노동과 환경 등의 문제에 대한 강력한 조항을 포함시키는 등 이 같은 우려들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클린턴도 이 같은 차원에서 TPP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혀 왔고 이 문제는 이번 대선 캠페인에서 계속 뜨거운 이슈가 될 것이다. 특히 민주당 내 반(反)무역 정서인 진보세력을 대변하는 버니 샌더스에 의한 압력도 클린턴에게 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클린턴이 대통령이 될 경우 이(통상) 문제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다른 나라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전체적인 외교정책과 통상정책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통상 및 무역협정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진화’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무역협정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의 문제이자 우리 동맹국 및 다른 나라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과 직결된다. 대선 캠페인에서 (통상정책 관련) 말을 하는 것은 쉽지만 백악관에 들어가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트럼프나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재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무역협정에 대한 재협상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으니, 대통령이 의회와 협의해 재협상에 나설 수 있다. 재협상이 끝나면 결과에 따라 대통령이 의회에 협정문을 제출, 승인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한·미 FTA는 재협상될 수 있거나 재협상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한·미)는 초기 협정부터 수년에 걸쳐 많은 협정문을 타결했고 한·미 FTA는 양국에 혜택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재협상할 필요가 없다. 또 한국 측 동료들이 재협상에 동의할 것이라고도 믿기 어렵다. TPP도 마찬가지다. TPP는 미국과 다른 11개 국가 간 매우 균형 잡힌 협정으로, 재협상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만약 미국이 TPP 일부 조항에 대해 재협상을 하자고 요구할 경우 다른 11개 국가도 그들이 재협상을 원하는 11가지 서로 다른 것들을 요구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전체 협정이 흐트러지는 것이다. 따라서 재협상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호주,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많은 나라가 재협상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고 각국이 이미 개별적으로 법제화를 통한 협정 승인을 추진 중이다. →그럼에도 미국 내 TPP 통과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데. -TPP가 올해 의회에서 비준될 수 있다고 믿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점(TPP 비준)에 대해 아주 단호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을 떠나기 전까지 TPP 비준이 이뤄지도록 엄청나게 압력을 넣을 것이다. TPP 문제는 의회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따라서 의회와 대통령 사이에서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물론 클린턴이 반대 의견을 내고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이 워낙 명확하고, 게다가 ‘레임덕’ 없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의회 비준을 이뤄 낼 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클린턴도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TPP가 통과되는 것이 이해관계에 맞을 것이다. →한국도 TPP 가입을 준비 중이지만 일본의 입장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한국이 TPP 가입을 추진하면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국은 TPP에 가입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전략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한국이 TPP 초기 가입 12개국 중 이미 10개국과 FTA를 맺고 있다고 해도 이들과의 FTA 중 일부는 TPP보다 수위가 약하고, 아직 FTA를 맺지 않은 멕시코와 일본 시장에도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이 TPP에 가입하려면 일본뿐 아니라 다른 11개국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일본의 (요구 등) 입장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본은 12개국 중 한 국가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고, 이는 TPP에 대한 한국과의 협상을 좋은 단계에 들어가게 할 것이다. 한·일 간 (역사 문제 등)갈등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양국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면 한국의 TPP 가입을 위한 전향적인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경제 관계가 더 강해진다면 전반적 갈등 수위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도 여성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높다. 여성 리더로서 차세대 여성들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 -한·미 FTA 협상을 할 때 나에게 매료됐다는 한국의 젊은 여성들의 영향을 받았다. 차세대 여성들에게 ‘주도권을 잡아라. 실수로부터 배워라. 타인을 존중하라. 그리고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무더위엔 물 마셔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무더위엔 물 마셔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자 보건복지부와 국민안전처, 기상청,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해피해피 캠페인’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 참석한 이세라(왼쪽부터) KBS 기상캐스터,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고윤화 기상청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효정 기상청 기상캐스터가 부채질을 하며 물을 마시는 폭염예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ragoo@seoul.co.kr
  • [서울포토]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

    [서울포토]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열린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밀짚모자와 부채를 들고 물을 마시며 폭염예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청, 국민안전처, 보건복지부, 연탄은행 등 민관 공동으로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고윤화 기상청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효정 기상청 기상캐스터. 2016. 7. 1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

    [서울포토]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밀짚모자와 부채를 들고 물을 마시며 폭염예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청, 국민안전처, 보건복지부, 연탄은행 등 민관 공동으로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효정 기상청 기상캐스터,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고윤화 기상청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 2016. 7. 1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

    [서울포토]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열린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밀짚모자와 부채를 들고 물을 마시며 폭염예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청, 국민안전처, 보건복지부, 연탄은행 등 민관 공동으로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효정 기상청 기상캐스터,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고윤화 기상청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 2016. 7. 1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감리교 “금권·야합선거 바로잡겠다”

    오는 9월 실시되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전용재)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를 앞두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운동기구가 출범됐다. 14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기감 일부 목회자들이 최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기감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는 단체 ‘메소디스트 클린 보트’ 발족식을 개최했다. 기감 목회자들은 발족 선언문에서 “작금의 감리교회는 교인 수와 재정의 급속한 감소, 교회의 부정부패 지수 상승, 신뢰도의 하락 등 세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감리회 정체성의 본질 회복을 촉구했다. 목회자들은 이어 “온전한 지도력 없이 진정한 감리교회 정립은 불가능하다”며 “금권, 타락한 정치, 야합으로 점철된 선거를 바로잡아 새로운 감리회 건설의 기초를 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열고 부정선거신고센터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기감 선관위는 9월 7, 8일 이틀간 후보 등록을 거쳐 27일 선거를 실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선관위는 다음달 초까지 미주자치연회와 호남선교연회를 포함한 12개 연회 선거권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거권자는 교역자, 평신도를 합쳐 9100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치과에서 악안면은 어느 부위일까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가 ‘치과의사 진료영역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중 이다. ‘악안면 정의’로 열 번째를 맞이한 켐페인은 치과 진료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들었다.치협에 따르면 의과가 신체부위 및 진료영역에 따라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피부과 등의 전문과목이 나뉘듯이 치과도 진료영역에 따라 구강내과·치주과·치과보철과·치과교정과 등 10개의 전문 과목으로 나뉜다.10개 전문과목마다 심화된 전문수련 과정을 거쳐 전문의들을 양성하고 있는데, 그 중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과 턱, 안면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과목이다.치협 학술이사인 김철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용어 중 하나가 구강악안면외과(oral & maxillofacial surgery)라는 치과의 전문 진료과목”이라며 “악안면(maxillofacial)의 의미는 ‘턱 부위의 안면’이 아니라 ‘턱과 안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미국 국립보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의학사전인 메리엄웹스터 사전에서는 ‘FACE’의 정의를 “the front part of the human head including the chin, mouth, nose, cheeks, eyes, and usually the forehead b: the corresponding part of the head of a lower animal”로 규정하고 있다.김 교수는 “메리엄웹스터 사전의 정의에서 보듯 안면(face, 얼굴)에는 ‘악(jaw, 턱)’ 전체가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안면에는 악(jaw, 턱) 중에서 ‘아래턱의 앞부분’을 의미하는 chin만 포함돼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즉, 구강악안면외과의 명칭이 ‘oral and facial surgery’라면 ‘orofacial surgery’와 같은 의미로서, 구강 주변 조직과 안면은 진료영역에 포함될 수 있으나 턱(위턱+아래턱) 전체를 포함할 수 없는 명칭이 된다. 때문에 현재 진료과목 명칭에는 ‘안면(face)’이 아닌 ‘악안면(maxillofacial)’이란 용어를 사용해 ‘구강악안면외과(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라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김 교수는 “‘악안면(maxillofacial)’은 ‘악(턱의 앞뒤 전체)’과 ‘안면(연조직과 경조직으로 이루어진 머리의 앞부분으로)’을 모두 포함하기 위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가락-오금동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지속 노력”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가락-오금동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지속 노력”

    송파구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사고 건수가 낮은 가운데서도 줄어들고 있다. 2015년도 송파경찰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 교통사고 건수는 4건이었다. 2014년도에는 5건으로 전국 수치 대비 0.95%수준이다.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락본동, 오금동 등 인근 학교를 돌아본 결과 학교 주변 횡단보도가 신설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 지도가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733건에서 523건으로 꾸준히 줄고 있는 추세다. 송파구 역시 스쿨존 확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 등의 정책을 꾸준히 펼쳐 수치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오금고등학교 앞 신설되는 횡단보도는 학생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반기고 있다. 횡단보도 간 거리가 멀어 무단횡단이 빈번했던 구역이 안전 지역으로 탈바꿈 했다. 송파경찰서 또한 어린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근처 주요 사거리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교통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등 안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대학생들 우의 다지는 서울성곽 투어

    한·중 대학생들 우의 다지는 서울성곽 투어

    성균관대, 중국 베이징대, 상하이짜오퉁대 학생 144명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성곽길을 오르고 있다. 10박 11일 동안 글로벌국토대장정 바우로 캠페인을 하는 한·중 대학생들은 첫 일정인 서울성곽 투어를 시작으로 정동진-강릉-대관령-주문진-양양-속초-고성으로 이어지는 210㎞ 코스를 이어 나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담배 악취, 싫어요

    담배 악취, 싫어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교육청 주최 학교 흡연예방 어울림 축제에서 서울미술고 학생들이 금연을 권장하는 캐릭터 앞에서 담배연기를 피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담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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