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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브렉시트 이끈 패라지 英주미대사 추천…영국 정부 ‘화들짝’

    트럼프, 브렉시트 이끈 패라지 英주미대사 추천…영국 정부 ‘화들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나이절 패라지 영국독립당(UKIP) 과도대표를 영국 주미대사로 추천해 영국 정부가 발칵 뒤집혔다고 텔레그래프가 22일 보도했다. 반(反)이민 극우 성향의 패라지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찬성 캠페인을 주도하며 지난 6월 국민투표에서 EU 탈퇴 결과를 이끌어낸 주역 중 하나다. 트럼프는 22일 트위터에 “많은 사람들이 나이젤 패라지가 주미대사로서 영국을 대표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며 “그는 대사직을 훌륭히 해낼 것이다”고 밝혔다. 패라지는 이에 대해 “트럼프의 추천을 받고 매우 우쭐해졌다”며 “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만난 이후부터 영국과 미국의 관계 증진을 돕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해왔다”며 내심 기대하는 눈치를 내비쳤다. 영국 정부는 즉각 거부의 뜻을 밝혔다. 영국 총리 관저 관계자는 “빈자리가 없다”며 “우리에게는 이미 훌륭한 주미대사가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는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 전에 외국의 대사를 추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트럼프와 패라지는 반이민, 반기득권 정서를 공유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왔다. 패라지는 지난 8월 트럼프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미국 미시시피주를 찾아 트럼프와 함께 유세장에 등장했다. 패라지는 대선 나흘 후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에서 트럼프와 회동하며 대통령 당선 이후 트럼프를 처음으로 만난 외국 정치인이 됐다. 하지만 테리사 메이 총리와 집권 보수당은 극우 정치인인 패라지를 통해 트럼프와 관계를 맺는 것을 꺼려하는 모습이다. 트럼프가 당선 이후 세계 정상 중 10번째로 메이 총리와 통화를 한 것을 두고 양국 간 관계가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영국 정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트럼프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트럼프의 조기 영국 방문을 이끌어내 관계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사랑의 온도탑’ 등장

    ‘사랑의 온도탑’ 등장

    어느새 세밑이 다가온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을 바라보고 있다. 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벌인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대비 2.5% 오른 3588억원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여성폭력 근절해야/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월요 정책마당]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여성폭력 근절해야/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우리 사회 여성의 인권과 지위가 과거에 비해 크게 신장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여성은 사회적 약자로서 각종 폭력에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2015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강력범죄 피해자 가운데 여성이 85.6%였고 특히 성폭력의 경우 94.1%를 차지했다. 폭력에 대한 국민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성폭력·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이른바 ‘강남역 사건’, ‘섬마을 여교사 성폭력 사건’ 등 끔찍한 범죄가 커다란 사회 이슈로 부각되면서 여성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정부는 여성폭력 근절을 향한 국민 염원을 담아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성폭력추방주간’을 올해부터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으로 확대했다. 정부는 성폭력·가정폭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4대악’의 하나로 규정하고, 그동안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 사건 대응 및 재발 방지에 이르는 종합적인 근절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2013년에는 피해자의 신고 없이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성범죄 친고죄’를 폐지했고, 6만 9000여개에 이르는 해당 기관에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화했다. 더불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확대해 남녀노소 모두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건 대응과 피해자 지원 단계에서는 상담·의료·수사·법률·심리치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나 ‘1366 긴급피난처’, 폭력피해 보호시설 등 사회적 인프라를 확충해 가고 있다. 또한 사건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성폭력·가정폭력 전담 수사팀을 확대하고, 가정폭력 사건 발생 시 경찰의 현장 출동을 의무화했다. 가해자 처벌과 관련해서는 성폭력 가해자의 공직 임용을 막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중징계하는 법령 개정을 완료했다. 한편 재발방지 측면에서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등록 제도를 체계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주변의 성범죄자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 애플리케이션 보급에 힘쓰고 있다. 최근 부모 교육과 부부 교육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건강한 가족 가치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을 예방하려는 목적이 크다.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인지 최근 몇 년 사이 성폭력 미검률이 3.6%까지 낮아지고 가정폭력 검거 건수는 높아지고 있으며 성폭력·가정폭력 재범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하지만 우리 국민 가운데 상당수가 여전히 성폭력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가정폭력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정부의 노력에 더해 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와 적극적인 행동이 함께 간다면 국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는 한층 빠르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관심 온(ON), 폭력 오프(OFF), 작은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이 변화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 여성가족부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남성들이 우리 사회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특집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성매매·아동폭력·데이트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변화의 주체로서 남성들의 각성과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 흔히 강간이나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과 같은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모두 그 심각성에 공감하고 분노를 느끼지만, 회식 자리에서의 성희롱, 성추행이나 연인 또는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에 대해서는 이를 심각한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적인 공간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폭력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추방 주간이 이같이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마음과 노력을 모아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로 한 걸음 더 성큼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사고]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 수상자 발표

    서울신문이 국민안전처와 공동 개최하는 ‘안전이 미래다’ 컬러링 캠페인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전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첫 컬러링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공모한 결과 모두 221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7점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립니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국민안전처 장관상) 안민지(경기) ●최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최승연(경기) ●우수상(공기업 사장상) 유치부 노해담(서울), 초등부 조혜연(인천), 중고등부 박성근(서울), 일반부 이진수(서울), 장년부 장정자(강원)
  • SNS로 연탄 모은 삼성물산 어려운 이웃에 10만장 전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김봉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들이 참여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0만장을 이웃에게 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공식 SNS에 올린 사랑의 연탄 게시물을 보고 회원들이 ‘좋아요’나 ‘공유’를 누르면, 클릭 1건당 연탄 1장씩 적립됐다.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회원 수는 560만여명에 이른다. 사랑의 연탄 SNS 캠페인은 2012년부터 매년 겨울 시행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연탄 비용은 임직원 성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대는데, 최대 10만장까지 SNS 클릭 수만큼 기부한다.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50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올해는 게시 6일 만인 20일 연탄 10만장 적립이 끝났다. 연탄은 11월 말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전국 350곳의 가정에 전달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이혼 후 첫 공식석상 “어린이 인권 보호해야 한다”

    안젤리나 졸리, 이혼 후 첫 공식석상 “어린이 인권 보호해야 한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동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직접 연설에 나섰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첫 공식석상이다. 18일(현지시각) 피플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전세계 난민 아동 돕기에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난민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한 연설에 나섰다. 영상 속 안젤리나 졸리는 “국제 형사 재판소의 어린이 대한 새 정책 환영한다”라며 “어린이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졸리는 국제 아동 범죄의 심각성을 피력하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전쟁 희생자들을 돌보지 않은 이상 완벽한 정의는 존재할 수 없다”며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이 중요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파원 칼럼]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그리고 민심/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그리고 민심/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미국 대선이 열린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7시 기자가 사는 버지니아주 투표가 마감되면서 개표가 시작됐다. 대선 캠페인 내내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율이 앞섰던 버지니아에서 예상을 깨고 초접전이 벌어지자 CNN 등 개표 방송 관계자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결국 플로리다 등 경합주뿐 아니라 위스콘신 등 민주당 텃밭까지 뺏기면서 클린턴이 공화당 ‘아웃사이더’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무릎을 꿇었다. 미 주류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이 미국인의 진짜 민심, 표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결과였다. 트럼프의 대역전극 이유를 분석하는 기사들도 쏟아지고 있다. 공화당 경선 때부터 등장한 ‘침묵하는 다수’와 노동자층 ‘앵그리 화이트’, ‘샤이 트럼프’ 현상에다 백인 여성, 젊은층 상당수도 트럼프에게 표를 던졌고 클린턴의 히스패닉, 흑인의 표가 줄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미국 민심이 여전히 절반으로 나뉘었다는 것이다. 클린턴과 트럼프의 득표율은 각각 47.9%와 47.1%로, 클린턴이 100만표쯤 더 얻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득표율이 아니라 승패를 결정하는 선거인단에서 반수를 넘어 승리했다. 트럼프의 당선은 지난 597일에 걸친 대선 레이스를 돌아볼 때 이미 예견된 건지 모르겠다. 지난해 6월 ‘변화’와 ‘일자리’를 외치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트럼프는 거침없는 막말에 극단적 공약을 내놨는데도 공화당 다른 경선 후보 16명을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는 8년 전에 이어 대권에 재도전한 준비된 후보 클린턴과 맞붙어도 지지율에서 밀리지 않았다. 이에 다급해진 클린턴은 지난 9월 한 행사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절반은 개탄스러운 집단이다. 이들은 인종·성차별주의자들이며 동성애, 외국인, 이슬람 혐오 성향을 띤다”고 주장했다. 유권자를 향해 손가락질한 클린턴의 이 같은 발언은 민심을 더욱 등 돌리게 했다. 클린턴은 이틀 후 이 발언을 후회한다며 사과했지만 클린턴에 대한 비호감도를 낮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민심을 읽지 못한 것이다. 9일 새벽 승리 연설을 한 트럼프도 민심을 읽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백악관행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자신을 반대한 절반의 유권자가 참여한 반(反)트럼프 시위를 참지 못했다. 트럼프는 10일 밤 트위터에 “언론이 선동한 전문 시위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매우 불공평하다”고 격하게 반응했다. 이에 네티즌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자 트럼프는 11일 새벽 “시위대가 위대한 우리나라에 열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사랑한다”며 무마하기 바빴다. 트럼프는 13일 CBS 인터뷰에서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며 “시위대는 나의 당선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자신의 당선 후 벌어지는 증오 범죄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어쩌다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이런 인터뷰까지 하게 됐나 싶다. 트럼프가 앞으로 민심을 경청하면서 분열을 해소할 것인지 미지수다. 문득 남의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 모여든 100만명의 촛불집회를 보면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국민에게 큰 상처를 입힌 박근혜 대통령이 과연 민심을 제대로 읽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19일에는 150만명이 모인다고 한다. 국민이 없으면 대통령도 없다. 그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다. 민심을 외면하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필요 없다. chaplin7@seoul.co.kr
  • “상큼부터 도발까지” 수지, 미모로 ‘열일 중’

    “상큼부터 도발까지” 수지, 미모로 ‘열일 중’

    수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허리 업, 산타(Hurry up, Santa)’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과 함께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수지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초록빛 원피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지는 상큼한 미소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후 솔로 앨범 작업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A(서울산업진흥원), 청년실업 돌파구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사업 펼쳐

    SBA(서울산업진흥원), 청년실업 돌파구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사업 펼쳐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스타트업과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사업이 시행 5개월 만에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며 새로운 청년실업의 돌파구로 주목 받고 있다. SBA와 주관기업인 오이씨랩(주)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 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의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SBA 정익수 본부장은 “청년 취업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며 시작하게 된 사업이다.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는 물론, 낮은 인지도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올해 첫 시행 된 본 사업은 현재까지 148명의 교육생 수료와 47명 스타트업 취업 성과를 보이며, 앞으로 연간 수료생 300명 이상, 취업자 수 100명 이상, 채용사례 발굴 100건 이상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이에 SBA와 함께 오이씨랩, 얼라이언스는 ‘스타트업 캠퍼스’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에는 구인풀을 통해 우수 인재에 대한 상시채용이 가능한 시스템 제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인력양성은 물론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A 스타트업-인재 매칭 지원사업은, 올해 총 5회의 스타트업 캠퍼스를 실시한 데 이어 연말까지 3회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국민대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대학별 맞춤형 스타트업 캠페인’ 역시 고려대, 서울대, 아주대, 덕성여대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트업 캠퍼스 관련 사항은 스타트업캠퍼스 홈페이지와 SBA 일자리전략팀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제22회 서울광고대상에서 SK의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광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5일 출품작들을 심사해 본상 7점, 부문별 우수상 6점 등 총 13점을 뽑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오는 30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 곽태헌 본사 이사, 주병철 본사 광고국장
  • 아름다운동행 ‘책가방 보내기’ 캠페인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선재의 선물, 책가방 보내기’ 캠페인을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아름다운동행은 기부금을 모아 전국 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아동 1000여명에게 학용품, 도서 등이 담긴 책가방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www.dreaminus.org)나 후원 계좌(농협 301-0191-0387-11)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름다운동행은 올해 8회를 맞는 ‘선재의 선물, 책가방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4300여명의 아동에게 책가방을 전달해 왔다.
  • 美국무 후보 볼턴 “北 선제공격 절대 없다”

    美국무 후보 볼턴 “北 선제공격 절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첫 국무장관 후보인 존 볼턴(67)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6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대북 선제타격론’에 대해 “미국이 북한 문제에 있어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선제공격땐 한국 많은 대가 치러” 볼턴 전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방미 중인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외교단’과 면담한 자리에서 “대북 선제공격으로 인해 한국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지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의원외교단 가운데 한 명인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전했다. 나 의원은 특히 볼턴 전 대사가 “(선제공격) 가능성은 제로(0)”라는 표현까지 썼다고 덧붙였다. 볼턴은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 등과 함께 트럼프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 그는 공화당 정권에서 국무부 차관 등을 지냈으며 특히 조지 W 부시 정부에서 북한, 이란,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강경파로 분류된다. 따라서 그의 이날 발언은 매파 성향 외교관이라는 그동안의 평가와는 다소 온도 차를 보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볼턴 전 대사는 그러나 “북한의 핵·미사일로 인해 북핵 문제가 미국 내 가장 우려하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북한의 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거기(대화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 없다.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 기간 중 북한 김정은과 만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로이스 위원장 “한·미 동맹 더 강화” 의원외교단은 이날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 등도 만나 한·미동맹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로이스 위원장은 “미국과 한국은 동등한 파트너이며, 한·미동맹은 앞으로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 간 교역이 20% 늘었다. 한국은 교역뿐 아니라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그동안 한국에서 우려한 트럼프의 캠페인 과정에서 나온 대북 선제타격론 같은 공격적 발언들은 현실성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미국도 북핵 문제를 크게 우려하고 있어 트럼프 정부가 충분히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이날 미국에 도착한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 관계는 우리에게 최우선 외교안보 과제”라며 “미국 (대통령) 당선자 인수팀이 발족한 초기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19일까지 미국에서 트럼프 측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북한 문제를 조율할 예정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영화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명작

    올리비아 허시의 청순함과 니노 로타의 애절한 선율로 기억되는 ‘로미오와 줄리엣’(1968)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셰익스피어 영화관’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문을 연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셰익스피어 리브즈’ 캠페인의 하나로, 영국문화원이 함께 기획했다. 장편 다섯 편과 단편 모음이 준비됐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이 연출한 1968년작으로, 수많은 셰익스피어 원작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라누스’(2014)도 눈에 띈다. 로마 장군으로 변신한 톰 히들스턴과 영국 BBC 인기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의 형 마이크로프트를 연기한 마크 게티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셜록’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모아 ‘닥터 스트레인지’로 정점을 찍고 있는 베니딕트 컴버배치가 열연한 ‘햄릿’(2015)도 상영된다. 정식 개봉은 24일이다. 셰익스피어 전문 배우 중 한 명인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주연을 맡은 ‘헛소동’(1993)도 상영된다. 마이클 키튼, 덴젤 워싱턴, 키아누 리브스, 케이트 베킨세일, 에마 톰슨 등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코티아르가 출연하고 연극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맥베스’(2015)도 준비됐다.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세라 올리브 박사, 정성일 영화 평론가, 오은 시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다각도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수서발 고속철 개통 코앞인데… 광주 거점 송정역 교통대책 막막

    수서발 고속철 개통 코앞인데… 광주 거점 송정역 교통대책 막막

    광주의 거점역인 송정역이 비좁은 역사와 주변의 열악한 교통여건 등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다음달 초 수서발 고속철(SRT)이 개통되면 이런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럼에도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 말고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대합실은 증축 중이지만 땜질 처방에 그쳐 역사를 새롭게 짓거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해야 하지만 구도시 중심에 있어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송정역은 호남 고속철(KTX) 개통 이전에 설계된 데다 광주의 거점역을 놓고 광주역과 경합 중에 지으면서 정확한 수요예측을 하지 못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15일 광주시와 코레일에 따르면 다음달 8일쯤 SRT가 개통되면 송정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현재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호남선 KTX의 하루 이용객을 1만 2000여명으로 추산하고 역사를 지었다. 그러나 KTX가 개통된 지 1년 6개월여가 지난 현재 1만 4000여명에 이른다. 1만 9000명을 넘기도 했다. 광주송정역사의 면적은 4699㎡로 하루 이용객이 500여명에 불과한 공주역(4459㎡)과 비슷하다. 대합실 확장 공사가 끝나더라도 하루 수용 규모는 1만 7000여명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역’이란 오명에서 벗어날 수 없을 전망이다. SRT가 개통되면 송정역 운행 편수는 하루 왕복 48편에서 86편으로 크게 늘어난다. 하루 이용객 역시 현재보다 무려 1만여명이 증가한 2만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시 등은 SRT 개통에 맞춰 주차공간 확보와 대합실 확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 강화 등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늘어나는 승객 수요를 감당할지는 미지수다. 시는 대합실 확장 작업을 SRT 개통과 함께 끝내고 역사 뒤쪽에 22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면 혼잡 문제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송정역 주변 교통 대책 전담팀을 꾸려 ▲택시 승강장 질서유지 캠페인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 ▲시내버스 장착 단속카메라 증설 ▲상시 교통경찰 배치와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시의 대책들은 크게 미흡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레일이 송정역을 신축할 당시 광주의 관문역을 염두에 두고 역사를 설계했어야 했다”며 “지금 역사를 증설하거나 주변에 대규모 주차장 등을 마련하려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드는 만큼 이미 계획된 송정역복합환승센터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송정역은 증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주변이 금호타이어 공장과 기존 상가 등으로 둘러싸여 쉽게 확장할 수 없는 여건이다. 시는 송정역 일대에 16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과 환승 시설, 업무·상업·문화 등의 지원시설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를 2014년 짓기로 했으나 부지 확보 문제와 컨소시엄에 포함된 건설업체의 검찰 수사 등에 부딪혀 빨라야 내년 말쯤 착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오바마 “트럼프, 나토 방위 준수… 동맹 간 군사·외교 계속될 것”

    오바마 “트럼프, 나토 방위 준수… 동맹 간 군사·외교 계속될 것”

    마지막 해외 순방서 나토 달래기 외교 전문가 “방위비 재협상 등 논란 된 아시아 정책 철회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 기간 신(新)고립주의 외교 공약을 천명한 것과는 달리 미국과의 핵심적 전략관계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유지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자가 주장한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등의 정책은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가 핵심적 대외 전략관계와 나토를 유지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나토 방위공약 준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가 당선된 직후 백악관에서 1시간 30분 동안 회동하며 많은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하에서도 나토에 대한 미국의 결의는 약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트럼프 정부에서도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갖고 있는 군사적이고 외교적 관계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가 “선거 캠페인(운동)과 거버닝(대통령직 수행)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그는 그것을 계기로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에 대해 “이데올로기적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실용주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한 뒤 “그것은 그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두고, 좋은 방향 감각을 갖고 있는 한 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실용주의적 노선을 바탕으로 주변에 보좌역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대외 정책도 합리적으로 끌고 가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임기 마지막 해외 순방의 첫 방문국인 그리스의 아테네에 도착해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민주당 정권이든 공화당 정권이든 나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나토 동맹국 달래기에 나섰다. 진보적 싱크탱크인 미국진보센터(CAP) 래리 코브 선임연구원은 이날 폴리티코에 트럼프가 대선 기간 논란이 된 공약을 일부 폐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한국과 일본, 나토에 대한 트럼프의 비용 증액 요구를 ‘트럼프 정부’의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로 꼽았다. 코브 연구원은 나토와 한국, 일본과 동맹을 강화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도 안보 관점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수적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AEI) 마이클 오슬린 연구원도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를 통해 트럼프가 대선 기간 제시했던 아시아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슬린 연구원은 “대통령 당선자는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대선 기간의 레토릭(수사)을 거둬들여야 한다”며 “그는 임기 동안 미국은 아시아에서 물러서지 않는다는 것을 설득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외교정책자문역인 리처드 하스 미국외교협회(CFR) 회장은 이날 CFR 뉴욕본부에서 한국 의원외교단과 만나 “한국의 핵무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미국의 이익에도 반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롯데百 37주년 헌혈 캠페인 전 점포서 ‘아름다운 팔걷기’

    롯데百 37주년 헌혈 캠페인 전 점포서 ‘아름다운 팔걷기’

    롯데백화점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아름다운 팔걷기’ 헌혈 캠페인을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과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이 끝난 뒤에는 이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전 점에서 열리며 헌혈버스가 전국 점포를 방문해 헌혈을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헌혈증을 기증받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시작한다. 자기 SNS 계정에 팔을 걷은 사진이나 헌혈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팔걷기’나 ‘롯데백화점헌혈캠페인’ 해시태그를 달면 롯데백화점은 1인당 2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부한다. 이 사장은 “헌혈은 이웃에게 직접 생명을 나누는 작은 실천으로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트럼프 비서실장에 44세 프리버스… 공화당과 가교役

    트럼프 비서실장에 44세 프리버스… 공화당과 가교役

    38세에 공화전국위 위원장 맡아 트럼프 강경공약 당 협조 구할듯 도널드 트럼프(70)를 미국 대통령으로 만든 40대 일등공신이 트럼프 당선자의 첫 백악관 비서실장 자리를 꿰찼다. 백악관 비서실장은 장관급으로 각료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트럼프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라인스 프리버스(44)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프리버스는 11일 발표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개편에서 집행위원 16명에 포함된 인물이다. 트럼프는 프리버스가 대선에서 보여준 충성심과 함께 공화당 주류와의 가교 역할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젊은 주류 정치인’을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대선 캠페인 내내 막말로 궁지에 몰리고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 당 주류가 등을 돌렸을 때 트럼프 편에 서서 공화당을 결집하는 데 앞장섰다. 트럼프가 9일 승리연설에서 “라인스는 슈퍼스타이고 가장 열심히 일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운 이유다. 위스콘신주 출신인 프리버스는 공화당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정치와 인연을 맺었고, 로스쿨 졸업 후 다양한 경험을 쌓아 2007년 위스콘신 최연소 공화당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010년 38세 나이로 RNC 위원장 자리에 올라 공화당의 예산·조직을 관리했다. 트럼프와 함께 백악관을 들어가는 프리버스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 추진을 위해 그동안 해왔던 트럼프와 당 주류의 가교 역할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가 밝혀온 강경 공약들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프리버스는 이날 비서실장으로 발탁된 직후 인수위를 통해 “대단한 영광이고 트럼프 당선자에게 감사한다”며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경제를 창조하고, 우리의 국경을 강화하고, ‘오바마케어’를 폐지·대체하고, 과격 이슬람 테러리즘을 척결하기 위해 일할 것이다. 트럼프는 모든 미국인들을 위한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날부터 트럼프의 공약을 열거하며 충성을 맹세했다는 평가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서울포토] ‘아이들을 밟지 말아주세요 지켜주세요’

    [서울포토] ‘아이들을 밟지 말아주세요 지켜주세요’

    14일 오전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이 서울 무교동 어린이 재단 건물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학대피해아동 이미지 사진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자기 주장의 피켓을 들고 아이들을 지켜달라는 취지의 행사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아름다운 팔걷기’

    [서울포토] ’아름다운 팔걷기’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아름다운 팔걷기’ 캠페인에서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아이들을 밟지 말아주세요’

    [서울포토] ‘아이들을 밟지 말아주세요’

    14일 오전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이 서울 무교동 어린이 재단 건물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학대피해아동 이미지 사진을 시민들이 밟고 지나는 퍼포먼스를 하며 역설적으로 아이들을 밟지 말고 지켜주자는 취지의 행사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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