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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관광청 올해 마케팅 주제는 ‘종교개혁 500년’

    독일관광청 올해 마케팅 주제는 ‘종교개혁 500년’

    독일관광청의 올해 마케팅 주제가 ‘루터 2017 종교개혁 500년’으로 확정됐다.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독일관광청은 올해 한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마틴 루터가 이끈 종교개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8개 루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루트에는 루터의 고향인 아이스레벤, 그가 공부하고 사제서품을 받은 에르푸르트,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비텐베르크가 포함됐다. 독일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을 찾은 한국인은 25만여 명으로 유럽 국가 가운데는 이탈리아, 터키 다음으로 많았다.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의 낸시 최 대표는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의 발자취가 남겨진 도시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긴 머리카락 잘라낸 인도 여성의 슬픈 사연

    긴 머리카락 잘라낸 인도 여성의 슬픈 사연

    인도의 한 미용실. 아름다운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이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달라고 말한다. 이에 미용사는 다듬는 정도로만 머리카락을 잘라내지만, 여성은 더 짧게 잘라달라고 요청한다. 미용사는 다시 머리카락을 조금 더 잘라낸다. 하지만 여성은 계속해서 더 잘라달라고 말할 뿐이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 나자 어느새 여성의 긴 머리카락은 매우 짧아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지만 전통적으로 긴 머리를 고수하는 대부분의 인도 여성에게는 매우 파격적인 행동. 여성 역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을 원치 않았다는 듯 눈물을 뚝뚝 흘린다.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며 폭력을 당하는 여성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영상은 “여성의 100명 중 80명이 폭력에 직면해 있다”는 문구와 함께 끝이 난다.인도에서 제작된 이 캠페인 영상은 지난달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공개된 이후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 정부의 2005-06년 가정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15~19세 사이 기혼여성의 40%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전체 피해자 4명 중 1명만이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여성들은 가정폭력을 숨기려고 했고 경찰, 사회복지기관 등 전문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는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학대를 당하면서도 자신의 남편에 전적으로 의지했다. 사진·영상=Best Ads/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갑제가 미는 안철수…“홍준표 버리고 ‘차악’ 安 선택해야”

    조갑제가 미는 안철수…“홍준표 버리고 ‘차악’ 安 선택해야”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보수 세력이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통령 후보 대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조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원장과 선거 대담을 나눴고 이 내용은 이틀 뒤 ‘조갑제TV’에 “보수의 고민, 홍준표냐? 안철수냐?”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공개됐다. 조 대표는 이 대담에서 “최악이 문재인 후보라면 안철수 후보는 차악 정도는 된다”며 “문 후보를 안 되게 하려면 홍 후보를 버리고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 후보로서 홍 후보가 확장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홍 후보가) 투사 이미지는 강하지만 확장성에는 문제가 있다”며 “3등이 20%까지 갈 수 있을지, 그때부터 보수의 고민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안 후보에 관해선 “총선을 치르며 많이 성숙해졌다”며 “변화했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 시절 공직 한 컷] “북한산 계곡에서 시비 걸지 맙시다”… 봄날의 캠페인

    [그 시절 공직 한 컷] “북한산 계곡에서 시비 걸지 맙시다”… 봄날의 캠페인

    1975년 서울 북한산 자락의 정릉과 송추에서 공무원들이 들놀이 퇴폐풍조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40여년이 지난 요즘에도 북한산 자락에는 여전히 불법 음식점을 둘러싼 공무원과 식당주인들의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계곡에 평상을 펴 놓고 자릿세를 받는 등 개발제한구역에서 불법적 행위를 하는 업주들에게 공무원은 벌금을 부과하지만, 한철 성수기 장사로 버는 돈이 만만찮아 상인들은 차라리 벌금을 내는 쪽을 택한다.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퇴폐 풍조를 몰아내자’, ‘나무나 꽃을 꺾지 말고 휴지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라고 캠페인을 하는 것으로 보아 1970년대 북한산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들놀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상호 시비, 폭언, 폭력 등을 하지 맙시다’란 투박한 게시판과 문구는 여전히 유효하다. 국가기록원 제공
  • 문재인측 “선대위 구성 일방적 발표 유감”…민주당에 재조정 요청

    문재인측 “선대위 구성 일방적 발표 유감”…민주당에 재조정 요청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당에 통합선대위 구성을 놓고 재조정을 요청했다. 임종석 선대위 후보 비서실장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선대위 발표에 따른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우선 통합선대위가 되도록 원만한 합의를 해달라는 후보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과정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한마디 의논 없이 여기저기 배치된 인사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친다”며 “경쟁했던 캠프의 여러 인사에 대해 따뜻하고 정중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캠페인의 연속성을 위해 꼭 필요한 인사들에 대한 고려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모두가 한팀이 되어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오늘 중으로 실무원탁회의를 구성해 각 본부를 재조정해줄 것을 무겁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전날 추미애 대표를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우상호 원내대표와 이해찬·이석현·박병선·박영선·이종걸 ·김부겸 의원, 김효석 전 의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권인숙 명지대 교수, 이다혜 프로바둑기사를 공동선대위원장에 내정했다. 또 비서실과 고문단을 비롯해 각 본부와 위원회 인사도 발표했지만, 일부 당사자는 수락하지 않았거나 연락조차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이를 두고 당이 문 후보 측과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선대위를 꾸린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트럼프 “美·中관계 엄청난 진전… 미래에 더 많은 발전 기대”

    트럼프 “美·中관계 엄청난 진전… 미래에 더 많은 발전 기대”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엄청난, 진정한 진전을 이뤘다. 미래에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시간) ‘세기의 미·중 정상회담’ 후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한 뒤 “시 주석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북핵 문제와 무역 불균형, 남중국해 등 갈등을 겪는 현안을 두루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매우 많은 잠재적 나쁜 문제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북한에 대한 잠재적 대응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시 주석도 중국어로 답했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중국 국가주석에 100% 동의한다”고 응대했다. 확대 정상회담을 마친 두 정상은 업무오찬 회담을 이어갔다. 이날 회담에는 미 측에서 맏사위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을 비롯, 스티븐 배넌 수석고문,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트럼프 대통령 좌우에 앉아 참가했다. 앞서 6일 오후 7시 10분쯤 마라라고 만찬장에 등장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리는 오래 대화하며 우정을 쌓았다. 나는 장기적으로 우리가 매우 매우 위대한 관계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후 5시 10분쯤 마라라고에 도착한 시 주석과 2시간이나 비공개 대화를 나눈 뒤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첫 정상회담 일정은 티타임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돼 오후 7시 10분쯤 만찬 전까지 ‘탐색전’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우리는 벌써 오랜 시간 대화를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전혀 없다”고 농담조로 말했다. 북한·시리아 사태 등에 대해 질문을 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못 들은 척 무시하고 만찬장으로 들어갔다. 앞서 AFP통신은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북한의 은행 거래에 관해 어느 정도 양보하는 방안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구체적 양보 구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제사회의 대북 ‘돈줄 죄기’에 동참하는 방안으로 추정됐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이 자동차와 농업시장 추가 개방과 일자리 70만개 이상을 약속하는 일도 준비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대신 보복관세 철회와 대만 문제에서의 양보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시간 30분 넘게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첫 만찬은 오후 8시 50분쯤 시 주석 부부와 수행단이 마라라고를 떠나 숙소로 가면서 마무리됐다. 만찬 메뉴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캠페인 기간 공언했던 ‘햄버거’가 아닌 스테이크, 생선, 와인 등 최상급 음식으로 채워져 최대한 예우를 갖췄다. 시 주석 부부는 만찬 도중 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와 외손자가 함께 부르는 모리화(茉莉花)를 들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모리화는 중국의 제2국가로 불리는 대표적 민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대한보건협회 창립 60돌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학학술대회’ 개최

    대한보건협회 창립 60돌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학학술대회’ 개최

    대한보건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보건학술대회가 펼쳐진다. 대한보건협회는 7일과 8일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학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에게 보다 나은 건강을(Better Health for All)’을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5개 회원학회 회원들은 물론 전국 보건대학의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대거 참가, 학술대회를 비롯해 논문 발표, 자유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우선 ▲국제보건의료학회 ▲대한금연학회 ▲대한예방치과학회 ▲대한환자안전학회 ▲보건의료산업학회 ▲일차보건의료학회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한국보건간호학회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한국알코올과학회 ▲한국역학회 ▲한국환경보건학회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등 15개 회원학회를 중심으로 학술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또 ‘공중보건의 과거-현재-미래:의료를 넘어서(Past, Present&Future of Public Health : Beyond Medical Care)’를 소주제로 한 16개 미니심포지엄이 개최, 총 52개 주제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16개의 미니심포지엄에서는 환경보건, 감염병관리, 안전사회 구축, 노인보건, 소수자 건강, 건강기능식품 평가, 환자안전, 보건의료 근거기반, 만성질환관리, 보건교육,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의료계 현안, 금연, 정신보건, 통일보건, 장애인 정책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한달선 명예교수(전 한림대 총장), 박병주 교수(대한보건협회장), 이종구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 서울대 의대교수) 등 보건 분야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자유토론이 예고돼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보건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되는 연구경연과 포스터 논문 167편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대한보건협회는 전국 15개 지부 및 22개 회원학회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대한보건협회 선언문’을 공동 선포한다. 선언문에는 정부가 계층 및 지역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격차를 줄여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예방중심의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고, 국회는 적극적 입법 활동을 펼쳐야 하며, 정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과 거버넌스 체계를 조속히 구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ICT 기반 100억보 걷기 캠페인(Small Steps, Big Change)’의 시작도 선포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헬스커넥트사의 ‘헬스온’ 어플을 이용해 하루 만보씩 100일 동안 백 만보를 걷는 것을 목표로 개인과 단체 간 걸음 수 경쟁을 통해 걷기 습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며, 참가자에게는 100만보 인증서와 경품 및 걸음 수에 따라 시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의 날’ 유공자 40명 포상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갖고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40명에게 포상한다고 6일 밝혔다. 김종필 한국한센복지협회 연구원장은 묵묵히 음지에서 한센인과 함께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 교수는 여성과 노인 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류재광 목포한국병원 원장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최영길 대한비만학회 자문위원과 신흥묵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각각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와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국민과 소외계층의 보건의료 향상과 건강증진 분야에 공로가 큰 숨은 유공자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을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로 정하고 우울증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해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우울증 환자는 61만 3000명으로 전체 국민의 1.5%를 차지했다. 여성이 46만 9000명으로 남성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약 15%에 그쳤다. 이는 미국(39.2%), 호주(34.9%), 뉴질랜드(38.9%) 등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5월 대선, 역대 가장 격렬한 네거티브戰 될 것”

    “5월 대선, 역대 가장 격렬한 네거티브戰 될 것”

    “민주화 이후 첫 대통령직선제인 1987년 13대 대선 이후 이번 19대 대선이 역대 가장 격렬한 네거티브(흑색선전) 선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공직선거법 58조에 따르면 선거운동은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를 말한다. 네거티브 캠페인은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다. 국내 네거티브 캠페인의 미시사와 그 양면성을 다룬 ‘네거티브 아나토미’(글항아리)의 저자 배철호(왼쪽) 메르겐 대표컨설턴트와 김봉신(오른쪽) 데이터컨설턴트는 이번 대선에 대해 그야말로 “창고 대방출 수준의 온갖 네거티브가 극렬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6일 전망했다. ●가짜 뉴스·여론조사로 진화… 팩트체크 중요 역대 대선에서 네거티브는 늘 작동해 온 계책이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대선은 ‘지역 균열’인 ‘동서 투표’와 ‘이념 균열’인 ‘남북 투표’가 극심했고, 최근에는 ‘계층 균열’인 ‘상하 투표’와 ‘세대 균열’인 ‘노소 투표’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란 게 두 컨설턴트의 진단이다. 거기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달로 디지털로 포장된 네거티브는 후보자에 대한 정보 감별 자체를 어렵게 하는 ‘가짜뉴스’와 ‘가짜 여론조사’ 현상으로 진화되고 있다. 저자들은 특히 “크고 작은 거짓말을 뒤섞어 버전을 달리하는 가짜뉴스는 진영 내 폐쇄적인 네트워크(온라인 카페와 단톡방)에서 그 품질을 확인한 후 대중에게 확산된다”며 “선거 기간이 짧다 보니 소기의 목적(상대 흠집내기)을 달성하고 나면 실수였다고 오리발을 내밀면 끝”이라고 지적했다. 공신력 있는 주요 미디어의 ’팩트 체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촛불과 태극기 자기장에 갇힌 선거 우려 정치인들을 손쉽게 혐오하는 표현인 ‘코스프레’도 강력한 네거티브 수단이다. ‘서민 코스프레’부터 ‘착한 사람 코스프레’는 갖다 붙이면 특별한 설명조차 필요 없게 된다. 후보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관없이 깍아내려지기 때문이다. 배철호씨는 “이번 대선은 촛불이 촉발한 광장의 대선으로 촛불의 요구가 무엇인지라는 근원적 성찰을 통해 국가의 새로운 기초를 다지는 ‘정초 선거’(Founding Election)의 시대정신을 찾아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현실은 촛불과 태극기(보수)의 자기장에 ‘갇힌 선거’로 가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저자들은 네거티브 선거가 반드시 나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인사청문회보다도 못한 지금과 같은 대선 후보들의 검증으로는 뽑지 말아야 할 후보를 걸러내기 어렵다고 본다. 김봉신씨는 “선거 기간이 짧다 보니 물리적으로 후보를 검증할 시간이 부족하고, 각 후보들의 정책마저도 ‘가운데’로 수렴되다 보니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각 캠프도 결정적 ‘한 방’을 노리게 될 것”이라고 봤다. 두 저자는 철저한 후보 검증을 위해서는 능력과 자질, 도덕성이 부족한 후보를 정당하게 비판하는 방식의 네거티브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대선 후보들이 미디어의 후보 검증을 ‘근거 없는 폭로전’으로 비난하며 외면하는 건 잘못된 것이며, 유권자 역시 네거티브에 대한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전제는 사회의 보편적 윤리와 가치에 부합하고, 품격과 원칙이 있는 네거티브다. 배철호씨와 김봉신씨는 “함량 미달의 후보를 선택한 결과는 역사적으로 참담하기 짝이 없다”며 “네거티브 검증을 각 정당 내부에서 제도화하고, 언론의 책임 있는 검증, 그리고 사전·사후 규제를 엄격히 해 공동체 가치를 저해하는 언동에 대해서는 강력히 제재하고 퇴출하는 사회적 합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침대는 과학입니다”…포드의 차량용 IT 아기침대

    “침대는 과학입니다”…포드의 차량용 IT 아기침대

    새롭게 부모 대열에 들어선 사람들 혹은 어린 자녀 때문에 장거리 여행을 꺼려했던 부모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포드(Ford)가 획기적인 차량용 아기용 침대를 개발해 이제 어린 아이들이 차 뒷좌석에서 불편한 자세로 꾸벅꾸벅 졸 필요가 없어졌다고 보도했다. 포드가 만든 ‘더 맥스 모터 드림스’(The Max Motor Dreams)는 일반적인 아기 침대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첨단 IT 침대’다. 자동차 여행 중에 아이들이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조용한 진동과 빛, 소리를 만들어 준다. 특히 침대 측면에 부착된 은은한 LED조명은 아이가 긴장을 풀고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지어 거리의 가로등까지 흉내낼 수 있다. 아이의 부모는 운전하는 동안 다양한 여행 노선과 일정, 지속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아직 견본제품으로만 나온 상태로 조만간 본격적인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 맥스 모터 드림스의 디자이너 알레한드로 로페즈 브라보는 “수년 동안 아이의 부모를 관찰한 결과,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하루라도 단잠을 자길 간절히 원했다”면서 “우리 제품을 통해 최소한 가족용 자동차를 모는 동안이라도 아기를 편히 재우는 기적같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생아 부모들의 수면 부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는 “조부모를 만나러 가는 마을 길, 사촌들을 보러떠나는 여행 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도 아기에게 가장 평온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고 덧붙였다. 그는 “캠페인을 시행해 시험 운전을 원하는 잠재고객을 초대하고 아기 침대를 얻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더 맥스 모터 드림스 홈페이지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기업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온라인 가입 이벤트 IBK기업은행이 다음달 말까지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가입 고객 중 ▲청약통장에 자동이체 등록 ▲청약통장 잔액 30만원 이상 ▲기업은행 주식형펀드 보유 ▲기업은행 보장성 보험상품 보유 등 4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동부화재, 임대주택관리비용보험 독점 판매 동부화재는 자사가 출시한 임대주택관리비용보험이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으로 개발한 보험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다. 임대주택관리비용보험은 국내 최초로 임대인의 임대료 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세입자의 고독사, 자살 등으로 공실이 발생할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임대료 손실을 보상해 준다. ●KB증권, 자산관리 앱 ‘KB WM 캐스트’ 리뉴얼 KB증권이 모바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KB 더블유엠 캐스트(WM CAST)’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 국내외 주식시장 분석부터 금융상품 추천, 자산배분 전략, 시장 동향 및 투자 전략, 경제 상식 등 다양한 경제 정보 콘텐츠를 3~4분 안팎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이용자가 선택한 카테고리에 새 프로그램이 올라올 때 알림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추가됐다.●NH투자증권, 래퍼 도끼와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 NH투자증권은 모바일증권 ‘나무’(NAMUH)의 브랜드데이(Brand Day)인 5일부터 래퍼 도끼와 함께하는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소액 자산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불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달 19일까지 ‘공유해 Bro! 돈이 불어!’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도끼의 광고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최대 연 3.2%(90일 제한)의 CMA 금리를 준다. ●SK증권, ‘뉴스필터’·알람 기능 ‘뉴스꾼’ 출시 SK증권은 중복·스팸 뉴스 등을 필터링해 주는 신개념 뉴스 서비스인 ‘뉴스필터’를 출시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필터는 유사한 내용의 뉴스를 하나로 묶어 양질의 정제된 뉴스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함께 출시한 ‘뉴스꾼’은 뉴스 알람 기능을 갖췄다.
  • [의료복지, 우리 區가 책임진다] 기억을 부탁해

    서울 강동구가 4월 한 달간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예방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내 경로당은 모두 117곳으로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들이 대상이다. 구는 2014년부터 4년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 일 년에 한 번씩은 검진하는 게 좋다”면서 “4년간 꾸준히 관리하니 경로당에 계신 분들의 건강이 좋아지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선별검진,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된다. 검진비는 무료다. 치매선별검진은 인지저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이해판단 등을 측정한다. 예를 들어 ‘여기가 어디냐’,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어 대답이 정확한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재활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2007년에 문을 연 뒤 무료로 치매 검진을 시행하는 등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노인 건강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흰색은 순수하다?’ 인종차별 부른 니베아 광고

    ‘흰색은 순수하다?’ 인종차별 부른 니베아 광고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의 광고가 온라인상에서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외신은 니베아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광고에 대해 많은 비난을 받은 뒤 결국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캠페인 광고는 바로 여성 데오드란트 제품(the Black & White Invisible deodorant)에 대한 것으로 함께 적힌 “흰색은 순수하다(White is Purity)”란 문구가 문제가 되고 있다. 니베아의 중동판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광고가 게재됐다가 누리꾼들의 ‘인종차별주의자’ 발언으로 현재는 제거된 상태다. 이외에 니베아는 ‘깨끗하게, 밝게 유지하자(Keep it clean, keep it bright). 당신의 피부가 엉망이 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는 자막을 넣어 방송을 하기도 했다. 제일 먼저 이 문구를 지적한 극우적 성향의 페이스북 그룹은 “우리는 당신의 회사가 내세운 새로운 방향을 열광적으로 지지한다”며 “우리 모두가 이에 동의할 수 있어 기쁘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광고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공유됐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슬로건의 본질이 훼손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니베아는 사과문을 통해 자사의 광고가 호도되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니베아측 대변인은 “다양성과 관용, 균등한 기회는 니베아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우리는 다름을 소중히 여기며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차별은 모두 배제되어야 한다. 이는 성별, 나이, 인종, 피부색, 종교, 이데올로기, 성적취향 혹은 장애모두 해당된다. 문화나 국적, 정치적 철학적 신념도 마찬가지다”라고 언급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신민아♥이제훈, 드라마 끝난 후에도...‘달달 케미’ 포착

    신민아♥이제훈, 드라마 끝난 후에도...‘달달 케미’ 포착

    캐논코리아가 ‘캐미 커플’ 신민아 이제훈이 열연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의 영상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EOS M6의 영상 광고는 ‘캐논 미러리스’의 약자인 ‘캐미’를 이용해, 잘 어울리는 커플의 뜨거운 화학반응을 뜻하는 신조어 ‘캐미(Chemi)’에 빗대어 한 편의 멜로드라마와 같은 로맨틱한 장면을 담아냈다. 2017년 캐논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신민아와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제훈이 다시 만나 사랑스런 커플의 꿀캐미를 선보인다. 감성과 기술의 완벽한 캐미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이번 광고는 두 사람의 캐미를 통해 EOS M6에 탑재된 최신 기술들의 조화로운 ‘캐미’를 담아냈다. EOS M6는 캐논 미러리스 특유의 따뜻한 색감으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두 연인의 모습을더욱 화사하게 담아냈고, 탑재된 듀얼 픽셀 CMOS AF로 이제훈을 돌아보는 신민아의 흔들리는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선명하게 포착한다. 캐논은 이번 광고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뜨거운 ‘캐미’의 순간을 선명한 한 장의 이미지로 남길 수 있는 것은 결국 ‘캐미(캐논 미러리스)’의 차가운 기술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러블리함의 대명사 ‘로코퀸’ 신민아와 이제훈의 달달한 캐미가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TV를 비롯해 캐논의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와 공식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canonplex), 캐논의 소셜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멧돼지는 산으로’ 환경부 멧돼지 줄이기 캠페인 확대

    국립공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멧돼지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환경부가 성과가 검증된 ‘멧돼지는 산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산의 멧돼지 개체수 조절과 도심출현 예방을 위해 서울시·경기도·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멧돼지 107마리를 포획했다. 또 구기터널 상부에 220m의 차단시설 설치하면서 이 지역 출현 빈도가 설치 전 월 12회에서 5회로 크게 줄었다. 환경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북한산 남쪽인 서울 은평·서대문·종로·성북·강북·도봉구와 북쪽인 경기 의정부·양주·고양시 일대까지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통해 멧돼지 150마리 이상을 포획하고, 멧돼지 도심출현 건수를 30% 이상 줄일 계획이다. 이들 9개 지자체에서는 최근 3년간 300건의 멧돼지 신고가 접수됐다. 환경부가 13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을 총괄한다. 지자체는 멧돼지 출현 빈도가 높은 주요 이동경로인 구기·북악터널 등에 4200m 차단시설과 포획틀, 포획장 등을 설� ㅏ楮되磯�. 또 기동포획단을 가동해 상시 예찰에도 나선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외 사찰·상� ㅉ寬÷� 음식물쓰레기 및 등산객 음식물 투기 행위를 강하하고 야간산행 단속도 확대한다. 또 샛길 폐쇄와 야생열매 채취금지, 유기견 포획작업 등 멧돼지 서식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관리사례를 만들어 2018년 대전권과 광주권 등에서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천규 자연보전국장은 “멧돼지와 공존할 수 있도록 멧돼지 먹이인 야생 열매 채취 및 샛길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롯데마트 한강 등 나무 심기… 3년간 식수 3만 그루 달성

    롯데마트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정부기구(NGO) 미래숲과 함께 진행하는 제3회 ‘어울림 푸르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시민 등 3000명이 참가해 나무 5000그루를 심었다. 롯데마트는 어울림 푸르림 캠페인을 통해 2015년 서울 강동구 고덕천, 지난해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 각각 묘목 5000그루씩을 심은 데 이어 올해까지 모두 1만 5000그루를 식수했다. 이와는 별도로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도 2015년부터 매년 4월 ‘5000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전국 127개 결연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시민들에게 묘목 및 모종화분, 모종삽, 물조리개 등 원예용품을 지원해 나무 심기에 참가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활동을 통틀어 롯데마트가 3년 동안 심은 묘목만 모두 3만 그루에 달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1만 그루 나무 심기로 식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스타벅스 “자원 순환으로 지구 사랑”

    스타벅스 “자원 순환으로 지구 사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커피 찌꺼기로 만든 퇴비를 뿌리고 화단 정화 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
  • ‘평창올림픽’ 가두홍보 나선 행자부 장관

    ‘평창올림픽’ 가두홍보 나선 행자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서 열린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출범식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 및 국내관광 캠페인’에 참석해 가두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3858명은 앞으로 지역축제 등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뮤지컬배우 박해미씨, 홍 장관, 국악인 송소희씨.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어깨 드러낸 시원한 ‘바캉스룩’

    소녀시대 윤아, 어깨 드러낸 시원한 ‘바캉스룩’

    소녀시대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클래스 청담에서 열린 크록스의 2017 글로벌 캠페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2017년부터 시작된 크록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Come As You Are (컴 애즈 유 아)’는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신발을 신고 편안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크록스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영화배우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슈퍼주니어 M 헨리, 프로레슬러 존 시나 (John Cena)가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롱라이프그린케어, 소외된 아이들에 베이비키트 전달

    롱라이프그린케어, 소외된 아이들에 베이비키트 전달

    (주)롱라이프그린케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참여형 캠페인 ‘세상이 품: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상이 품:다’는 후원금 납입 및 베이비키트를 통한 물품 기부로 버림받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이다. 베이비키트는 영유아 필수 생활물품인 모자와 턱받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전해주는 속싸개, 인지적 발달능력을 키우는 딸랑이 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간 그린하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캠페인을 통해 ㈜롱라이프그린케어 요양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손 바느질로 모자, 속싸개, 턱받이, 딸랑이 인형 등을 제작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롱라이프그린케어 관계자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과 정성을 담은 베이비키트를 만들어 소외된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며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동시에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사랑 나눔 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롱라이프그린케어는 주·야간보호부터 방문요양, 방문목욕·간호, 복지용구 판매 및 대여 등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케어 전문기업이다. 품위있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연간 진행하고 있는 그린하트 캠페인은 지난 2013년~2015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 ‘어르신 혈당측정 캠페인’ 등 매년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공익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주관 참여형 기부캠페인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뜨개질로 완성한 모자를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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