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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피스 “국내 10대 기업 ‘기후위기 대응 노력’은 C+ 이하”

    그린피스 “국내 10대 기업 ‘기후위기 대응 노력’은 C+ 이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국내 10대 그룹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평가한 결과 최고 점수가 ‘C+’일 만큼 미흡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린피스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성적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 조사는 지난 4월 12일~5월 7일 SK, 삼성, LG, 포스코, 롯데, 농협, 한화, 현대자동차, GS, 현대중공업(공시 대상 기업집단 자산총액 기준) 등 국내 10대 그룹 100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린피스는 각 기업에 △사용전력의 100%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 여부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목표 연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현재 계획 중인 전력 조달 방안 등을 물었다. 설문에 답한 기업은 44곳에 그쳤다. 삼성, SK는 전 계열사가 설문에 응한 반면 현대자동차, GS, 현대중공업은 전 계열사가 설문에 답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기업 44곳 중 37곳이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구체적인 목표 연도를 밝힌 곳은 25곳이었다. 그린피스는 “대외적인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준비가 미비한 곳이 대부분이었다”고 평가했다. 설문 각 항목 응답 결과를 점수로 환산하여 합산한 결과 SK와 삼성이 가장 높은 성적인 C+를 받았다. 절반 상당의 계열사에서 재생에너지 100% 달성 목표 및 이행 연도를 응답한 LG와 포스코는 D를 받았다. 나머지 대다수 그룹에서는 계열사 전체가 설문에 참여하지 않거나 외부에 공개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답변하여 최하점인 F에 머물렀다. A와 B 성적을 받은 기업은 없었다. 그린피스는 국내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이 해외 기업보다 크게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 기업 가운데 최대 2050년까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기업의 자발적 캠페인 ‘RE100’에 가입한 곳은 지난달 기준 317곳이다. 이들의 재생에너지 100% 달성 목표 연도는 평균 2028년이었으며 애플, 구글을 포함해 이미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곳도 53곳에 달한다. 반면 현재까지 국내 기업 중 RE100에 가입한 기업은 SK 6개사(SK하이닉스, SK텔레콤, SK홀딩스,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SKC) 및 LG 에너지솔루션, 아모레퍼시픽 등 8개사뿐이다. 장다울 그린피스 정책전문위원은 “주요 해외 기업은 자체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것을 넘어 협력사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고, 유럽연합(EU)에서는 탄소 국경세 도입을 예고하고 관련 법안 초안 공개를 앞두는 등 탄소 과배출 기업들이 더는 살아남기 어려운 국제 경제 질서가 형성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업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요소인 만큼 정부와 차기 대권주자들까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문 조사 당시 미응답으로 최하점인 F를 받은 현대차그룹은 전날 5개 계열사(현대자동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에서 2050년 재생에너지 100%를 목표로 RE100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연호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전력의존도가 높은 현대제철 등의 계열사가 빠진 점이나 최근 현대건설에서 베트남 석탄발전소 프로젝트 참여를 공식화한 점 등 현대차그룹 차원에서의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에는 여전히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려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 하나은행·현대오일뱅크·사랑의 열매, K리그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킥오프!

    하나은행·현대오일뱅크·사랑의 열매, K리그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킥오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K리그 공동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친환경 캠페인 ‘K리그 그린 킥오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프로축구연맹 등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그린킥오프’ 미디어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리그 그린킥오프’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들어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K리그 그린킥오프’ 로고가 처음 공개됐다. 캠페인 명칭은 지난 5월 연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 팬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선정됐다. 하나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린 킥오프 캠페인을 위해 K리그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웹 게임과 친환경 리얼리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탄소 중립 환경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도 개발해 경기장 내 온실가스 배출량 등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각 구단 관계자와 연고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감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K리그 경기 때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기념품을 제작하는 ‘현대 엑스티어 에코 캠페인’을 선보인다. 권오갑 연맹 총재는 “K리그에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하나은행, 현대오일뱅크, 사랑의열매와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축구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낙연 “여가부 폐지 반대”…대선주자·당대표 여가부 논쟁

    이낙연 “여가부 폐지 반대”…대선주자·당대표 여가부 논쟁

    이낙연 “특정 성별 혐오 편승한 포퓰리즘적 발상”여영국 “‘젠더갈등의 힘’으로 당명을 변경하라”이준석 “여가부, 여성 문제 해결하는 안 좋은 방식”유승민 전 의원, 하태경 의원도 여가부 폐지 주장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7일 국민의힘이 쏘아 올린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특정 성별 혐오에 편승한 포퓰리즘적 발상”이라고 우려했고, 여 대표는 “‘젠더갈등의 힘’으로 당명을 변경하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가부의 부분적 업무조정은 필요하지만, 부처의 본질적 기능은 유지되고 강화돼야 한다”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 등의 여가부 폐지 주장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가부의 역할 조정은 필요하다”면서도 “부처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혹시라도 특정 성별 혐오에 편승한 포퓰리즘적 발상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여 대표도 페이스북에 “여가부 폐지 주장은 국가 성평등 정책을 폐지하자는 주장과 다르지 않다”며 “‘젠더갈등의 힘’으로 차라리 당명을 변경하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말로 젠더갈등을 조장하고 부추기고 있는 게 과연 여가부인지 국민의힘인지 되묻고 싶다”고 했다.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하태경 전 의원은 전날 여가부 폐지를 공통으로 꺼내 들었다. 이 대표는 전날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여성가족부 같은 것들이 여성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안 좋은 방식”이라며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거기에 따라 캠페인 하는 방식은 15~20년 시행착오면 됐다”고 여가부 폐지 찬성 의사를 밝혔다. 대권주자인 유 전 의원은 “인구 절반이 여성이고 정부 모든 부처가 여성 이슈와 관계가 있다”며 “여가부라는 별도 부처를 두고 장관, 차관, 국장들을 둘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도 “여가부가 김대중 정부에서 만들어졌을 때와 다르게, 문재인 정부 들어 남녀평등이나 화합 쪽으로 가기보다 오히려 젠더 갈등을 부추겨 왔다”며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 “예전엔 배고픔이 무서웠지만…” 병원에 5억 내놓은 89세 할머니

    “예전엔 배고픔이 무서웠지만…” 병원에 5억 내놓은 89세 할머니

    환자로 연 맺은 한종섭 할머니고대병원에 5억 65만원 기부“나쁜 병들 모두 없애줬으면” “예전에 못 먹고 못 살 때는 병보다 배고픈 게 더 무서웠지만, 이제는 그런 세상이 아니기에 사람들이 마음 놓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고대병원이 나쁜 병들을 모두 없애주면 좋겠습니다.” 7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5억 65만원을 기부한 한종섭(89) 할머니는 전달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사는 한종섭 할머니는 고려대의료원과 환자로 인연을 맺었다. 1951년 1·4 후퇴 당시 북에서 남으로 내려와 실 공장을 운영하며 6남매를 키워낸 한종섭 할머니는 오랜 기간 결심해왔던 기부를 실행하기 위해 안암동 건물을 처분한 대금을 기꺼이 내놨다. 한종섭 할머니는 전달식에서 “예전부터 결심한 기부를 이제야 할 수 있어서 후련하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고려대의료원에서 진행 중인 ‘어게인 65’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는 1937년 우석 김종익 선생이 병환으로 숨을 거두며 여자 의사를 양성하고자 남긴 65만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 네덜란드 범죄전문기자 드브리에스, 방송 출연 직후 총격 받고 중태

    네덜란드 범죄전문기자 드브리에스, 방송 출연 직후 총격 받고 중태

    네덜란드의 유명 범죄 전문기자인 페터 R 드브리에스(65)가 방송 출연을 마친 직후 암스테르담 길거리에서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6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7시 30분쯤 시내 중심가에서 총격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상태가 위중하다고 영국 BBC 방송은 경찰을 인용해 전했다. 국영 방송 NOS는 자사의 텔레비전 채팅 쇼에 출연한 뒤 몇분 안돼 총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온라인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그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듯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NOS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가까운 거리에서 다섯 발의 총성이 들렸다며 드브리에스는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과거에도 그는 심층취재 전문 기자로 여러 형사 재판에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진술해 얼굴을 알렸고, 그에 따라 살해 위협을 받아 경찰의 보호 조치를 받기도 했다. 펨케 할세마 암스테르담 시장은 드브리에스가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다며 이번 총격이 “잔인하고 잔인무도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네덜란드 사회는 그가 총격에 쓰러졌다는 소식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단지 기자로서 뿐만 아니라 그가 논란이 되는 형사재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적지 않게 했기 때문이다. 할세마 시장은 “용감하고 정의를 갈망하며 자유로운 영혼에다 핍박 받는 사람들을 도우려 했으며 살해된 어린이들의 부모 역할을 한” 국민적 영웅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총격과 관련해 모두 세 사람이 체포됐는데 용의자 둘은 라이쉔담의 A4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던 차 안에서 붙잡혔고, 세 번째 용의자는 암스테르담에서 검거됐는데 아마도 총격 용의자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나 급박한 순간을 담은 폐쇄회로(CC)TV 동영상이 있는 이들은 제보해달라고 청하면서도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 밝은 피부색에 깡마른 몸매, 검녹색 위장 재킷에 검정 모자를 쓴 용의자를 발견하더라도 직접 다가가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드브리에스가 유명해진 것은 자신이 피해자로 전락한 범죄 유형을 고발하는 기사를 작성하면서였다. 기자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유명 재판에서 범죄세계를 소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다. 네덜란드 변호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법 전문가에게 수많은 영향을 미친 그에게 잔인한 공격이 가해졌다고 개탄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채팅 쇼에 출연해왔는데 지난주에는 타냐 그로엔이란 범죄 희생자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콜드케이스(미제사건)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만 유로의 모금을 목적으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TV 진행자인 움베르토 탄은 가슴이 한없이 따듯한 기자라고 표현했다. 과도정부의 마르크 뤼트 총리는 헤이그에서 대테러 책임자 및 경찰과 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어 “언론 자유는 사회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황망함을 감출 수 없으며 분노의 물결이 이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일은 그가 되살아나도록 기도를 올리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페르트 그라퍼하우스 법무장관은 “빼어난 기자”라며 “약자들을 위해 부정의와 맞서 싸우는 전사였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드브리에스는 1983년 맥주 재벌 프레디 하이네켄 납치 사건을 비롯해 수많은 범죄 기사를 썼다. 당시 하이네켄을 납치했던 빌렘 홀리데르는 드브리에스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2013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나라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갱단 두목이었던 홀리데르는 다섯 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돼 2019년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또 마약왕으로 알려진 리도우안 타그히에 반대 증언을 한 내부고발자 나빌 B의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모로코계 네덜란드 국적의 타그히와 그 부하들은 현재 살인과 마약 밀거래 혐의 등으로 네덜란드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2019년 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체포됐는데 당시까지 유럽형사경찰기구에 수배된 인물 가운데 검거 1순위 대상이었다. 나빌 B는 이 조직 출신이었다. 그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데르크 비어섬이 2019년 9월 암스테르담 자택 앞에서 암살돼 네덜란드 사회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화상으로 뤼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드브리에스 기자의 피격 소식을 들었다며 위로의 인사를 건넸고, 뤼트 총리는 지금 네덜란드는 충격에 빠져 있다. 국가 전체가 이 분의 생존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여가부 폐지’ 대선공약으로 공론화

    국민의힘 ‘여가부 폐지’ 대선공약으로 공론화

    국민의힘이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내년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당 주요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여가부 폐지를 공약하고 이준석 대표가 이에 찬성 입장을 내면서 힘이 실린 모양새다. 최근 보수 야권으로 다수 유입된 ‘이대남’(20대 남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지지층을 넓히려는 전략이지만 존폐 논란이 있는 사안인 만큼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이 대표는 6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여성가족부 같은 것들이 여성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안 좋은 방식”이라며 “여성을 절대 소수자로 몰아놓고 거기에 따라 캠페인 하는 방식은 15~20년 시행착오면 됐다”고 여가부 폐지 찬성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여가부는 빈약한 부서를 갖고 캠페인 정도 하는 역할로 전락했다”면서 “그렇게 해서 성차별 문제가 있다고 해도 잘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선 후보 되실 분은 (여가부) 폐지 공약은 되도록 제대로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권주자인 유 전 의원과 하 의원도 각각 여가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유 전 의원은 전날 제대군인우대법을 공약한 데 이어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 부서 폐지 후 남는 예산은 의무 군복무를 마친 청년 지원 사업비로 쓰겠다는 것이다. 대안으로는 대통령 직속 양성평등위원회 설치와 각 정부 부처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대한 종합적인 조율 등을 제시했다. 유 전 의원은 “인구 절반이 여성이고 정부 모든 부처가 여성 이슈와 관계가 있다”며 “여가부라는 별도 부처를 두고 장관, 차관, 국장들을 둘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가부 장관은 정치인이나 대선 캠프 인사에게 전리품으로 주는 자리”라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2017년 대선 후보 당시에도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 하 의원도 국민의힘 청년 문제 연구 모임인 ‘요즘것들연구소’ 시즌2 출범식에서 “여가부가 김대중 정부에서 만들어졌을 때와 다르게, 문재인 정부 들어 남녀평등이나 화합 쪽으로 가기보다 오히려 젠더 갈등을 부추겨 왔다”며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 아이슬란드 2015~19년 주 4일제 실험 “압도적인 성공 거뒀다”

    아이슬란드 2015~19년 주 4일제 실험 “압도적인 성공 거뒀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주 4일제 실험이 “압도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연구자들이 주장했다고 영국 BBC가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수도 레이캬비크 시의회와 중앙정부가 2500여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이 숫자는 전체 노동인구의 1%에 해당한다. 이들은 주당 40시간을 일해왔는데 35~36시간으로 줄이는 실험에 동참했다. 영국의 싱크탱크 ‘오토노미’와 아이슬란드의 ‘지속가능한 민주주의연합(Alda)’ 연구자들이 함께 실험을 지켜봤다. 이들은 먼저 노동조합과 협의해 작업 형태를 다시 절충하게 했다. 그 결과 지금은 이들 가운데 86%가 같은 임금을 받고도 더 적은 근로 시간을 향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고 연구자들은 주장했다. 이렇게 많은 노동자들의 작업 시간이 줄었고, 그에 따라 노동자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번아웃(노동에 대한 의지를 상실할 정도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을 걱정할 일도 없었다. 건강과 근로, 삶의 균형도 취해졌다. 생산성은 대다수 사업장에서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나아졌다. 오토노미 연구진을 이끈 윌 스트롱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공공 부문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가 참여한 근로시간 단축 실험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거뒀음이 입증됐다”면서 “공공 분야야말로 근로시간 단축에 선구적인 영역으로 충분하다는 점이 증명됐다. 다른 나라 정부도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lda 연구자인 구드문두르 D 하랄손은 “아이슬란드의 주 근로시간 단축 여정은 모던 타임스에도 더 적게 일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진보적인 변화가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세계 곳곳에서도 비슷한 사회적 실험이 진행 중에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페인과 뉴질랜드 유니레버의 실험이다. 스페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때문에 기업들이 부분적으로만 주 4일제 실험에 참가하고 있다. 뉴질랜드 유니레버 종업원들은 임금을 깎이지 않고도 근무시간의 20%를 줄이는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플랫폼 런던이란 단체가 진행한 주 4일제 캠페인 실험 보고서를 통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 해즈브로코리아 너프, 여름방학 앞둔 아이들 위한 ‘아빠랑 너프배틀 캠페인’ 진행

    해즈브로코리아 너프, 여름방학 앞둔 아이들 위한 ‘아빠랑 너프배틀 캠페인’ 진행

    해즈브로코리아의 슈팅완구 브랜드 ‘너프(Nerf)’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된 ‘아빠랑 너프배틀!’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해즈브로코리아 너프 관계자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도 부쩍 스트레스가 늘었다”며, “여전히 신체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가족/친구들과 즐겁게 뛰놀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아빠랑 너프배틀! 너프왕 킹혜택 이벤트’는 14일부터 너프 구매 시 너프 인기 모델 제품을 1개 더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해즈브로코리아 공식몰 및 오픈마켓, 할인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너프 팬들을 위한 사전 퀴즈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너프 공식사이트에서는 아빠의 너프건을 맞추고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는 사전 퀴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여름 필수 슈팅완구인 너프 수퍼소커와 함께하는 ‘샷더썸머! 수퍼소커파워챌린지’도 함께 진행 중이다. 물줄기가 최대 10M 이상 날아가는 수퍼소커의 파워를 보여주는 재밌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숙박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빠랑 너프배틀! 너프왕 킹혜택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너프 공식 사이트와 해즈브로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역전할머니맥주, 산업통상자원부와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상생협약’ 체결

    역전할머니맥주, 산업통상자원부와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상생협약’ 체결

    주점 프랜차이즈 역전할머니맥주가 지난 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 참여 및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과 외식분야 4개 (㈜역전에프앤씨-역전할머니맥주, ㈜놀부-놀부부대찌개·놀부보쌈족발, ㈜명륜당-명륜진사갈비, ㈜제너시스비비큐-비비큐치킨) 프랜차이즈 대표와 가맹점주 대표가 참여한 협약식은 영세 자영업자의 조직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프랜차이즈 업계를 격려하고, 상생협력의 성공사례 홍보를 통한 상생협력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역전할머니맥주는 지난 2년간 총 23억원가량의 코로나19 극복 지원 정책과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착한 프랜차이즈 차담회 진행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역전할머니맥주는 체결식을 통해 상생협력 확산과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가맹사업 발전을 목적으로 읍·면 상권 입점 매장에 매장당 2천300만∼5천만원의 창업비를 지원하고 전사 판촉 마케팅의 가맹점 분담금을 본사가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앞으로 업계 주도의 ‘상생협약 체결 이어달리기’를 통해 본부와 가맹점이 동등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역전할머니맥주 관계자는 “업계 모범이 되어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업계에 모범 사례가 되어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소통’으로 4년차 임기 시작한 유덕열 구청장 “주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 만들 것”

    ‘소통’으로 4년차 임기 시작한 유덕열 구청장 “주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 만들 것”

    지난 1일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은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4년 차 임기를 시작했다고 동대문구가 5일 밝혔다. 이날 유 구청장은 오전 7시 청량리역 광장에서 환경공무관과의 만남으로 첫걸음을 뗐다. 유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고된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공무관 22명과 함께 청량리역 4번 출구에서 시작해 청량리역 교차로 등을 잇는 약 1㎞ 구간을 청소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유 구청장은 청소하는 도중 만난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생활에 어려운 점이 있는지 세심한 소통에 나섰다. 청소가 끝난 뒤 환경공무관들과 근무 중 겪는 어려운 점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한 실무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구청으로 돌아온 유 구청장은 소통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청 앞 광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에게는 앞으로도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통을 위한 행보는 직원들과의 격식 없는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직원과 구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34만 구민들이 행복할 수 있다”며 신뢰와 배려가 있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건강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챙겼다. 백신접종센터가 있는 동대문구 체육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시설을 점검하고 고생해온 보건소 의료진, 직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유 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추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에도 참여했다. 이어 라이브 커머스 ‘네이버 쇼핑’ 방송 촬영 현장을 참관해 서울약령시 상점 상품의 온라인 진출 판로 마련을 응원했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배려와 협력으로 이겨내는 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선 7기 남은 1년 동안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도움이 필요하면 창문 밖에 하얀 깃발 거세요” 말레이시아 캠페인 눈길

    “도움이 필요하면 창문 밖에 하얀 깃발 거세요” 말레이시아 캠페인 눈길

    말레이시아 남성 모하마드 노르 압둘라(29)는 팔이 없이 태어났다. 그가 밤늦게 창문 밖에 하얀 깃발을 내걸었을 때 본인도 이렇게나 뜨거운 반응이 곧바로 있을 줄 몰랐다. 아침이 되자 처음 보는 수십명이 그의 집 문을 두드려 음식이나 현금을 건네고 격려의 말을 쏟아냈다. 이 나라는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돼 지난 2일부터 엄격한 봉쇄 조치를 취해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사러 가지 않는 한 바깥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매일 아침 길거리에서 코코넛우유를 갈아 쌀과 섞어 먹는 국민 간식 나시 레막을 팔아 생계를 꾸리는 모하마드 노르의 생계에 큰 타격을 줬다. 돈 나올 곳이 사라졌고 정부 지원은 충분하지 않다. 해서 지난주 소셜미디어에 모하마드 누르 같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얀 깃발 캠페인이 시작됐다. 페이스북에서 이런 캠페인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설마 하면서도 도움을 청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얀 깃발을 창문 밖에 내걸었다. 비스킷, 쌀, 식용유와 생수 등 갖가지 물품이 답지했다. 어떤 이는 집세를 대신 내주겠다며 이런 도움의 소길이 앞으로 몇달 동안 계속돼야 한다고 고마운 얘기를 했다. 현지어로 하얀 깃발을 가리키는 해시태그 #벤데라푸티흐 캠페인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 이들이 극단을 선택하는 일을 막기 위한 것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AP 통신이 5일 전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468명이 극단을 선택해 하루 네 명이 비극적인 선택을 한 셈인데 지난 한해를 통틀어 631명이었던 데 견줘 폭증한 셈이다. 소셜미디어 글은 당장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구걸하지 않고 창피 당한다고 느끼지 않게” 하얀 깃발과 옷가지를 창문에 내걸라고 호소했다. 그러자 유명인들과 식품업계가 앞다퉈 나섰다. 많은 시민들이 이웃 중에 하얀 깃발을 내거는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고 지난달 1일부터 강력한 봉쇄 조치가 취해졌는데 1년여 만에 두 번째 전국적인 봉쇄 조치였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누적 확진자는 77만 8000여명인데 지난해 규모의 일곱 배 가까이로 늘어났다. 54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얀 깃발을 내건 가족들에 그렇게나 빨리 온정의 손길이 뻗친다는 것에 가슴이 데워졌다는 반응을 보인 이들이 많았다. 10대 딸을 홀로 키우는 어머니는 이웃들이 건넨 비스킷으로 굶는 일을 면했다. 빚독촉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던 남성에게 현금 기증이 이어졌고 하루 한 끼만 먹고 연명하던 미얀마 난민 가족에게도 즉석식품들이 기증됐다. 물론 모두가 하얀 깃발을 높이 사며 연대 의지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집권여당인 이슬람 정당의 한 의원은 하얀 깃발은 투항의 의미라며 내걸지 말고 하느님에게 기도나 올리라고 훈계했다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내각의 수석 장관은 이 캠페인이 무히딘 야신정부를 반대하는 선동 수단으로 기획됐다고 비판했다.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한 동물보호단체는 가계 살림 때문에 반려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어려운 이들은 붉은 깃발을 내걸라고 주문했다. 야당과 반정부 인사들은 지난 주말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는 뜻에서 검정 깃발을 내걸자고 호소했다. 국회를 열지 않는 것도 민주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경찰은 이 캠페인이 공중 보건을 해치고 대중의 불신을 조장한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관련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수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히딘 총리는 개혁 정부를 정치적 공작으로 무너뜨리고 지난해 3월 집권에 성공했다. 야당의 공격은 물론 연립정부 안에서도 고립되고 있다. 총리실은 다음달 1일 비상사태가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오는 26일 하원을 다시 연다고 이날 밝혔다. 국왕과 토착 말레이족 세력도 압력을 높여왔다. 호주 태즈매니아 대학의 아시아 전문학자인 제임스 친 교수는 하얀 깃발 캠페인이 궁극적으로는 정부가 이 난국을 헤쳐가는 데 역부족이란 대중의 공분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캠페인이 “정부가 총체적으로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정치적 무기로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이날 오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신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는데도 이웃들이 알아채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이들이 극단을 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이 ‘하얀 깃발’을 내걸었는데도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 대구보건대학교, 2021년 학생홍보대사 교육연수 실시

    대구보건대학교, 2021년 학생홍보대사 교육연수 실시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보현연수원에서‘학생홍보대사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홍보대사는 치기공과 2학년 김명진 학생을 비롯해 여학생 8명, 남학생 2명으로 지난 달 4일 실시한 최종면접에서 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홍보대사 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기본예절과 공감 커뮤니케이션, 프리젠테이션 발표 교육, 의전훈련, 이미지 메이킹과 홍보대사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이들은 7월부터 1년간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과 대학의 홍보활동(홍보모델, 캠페인 활동, 지역 고등학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SNS 홍보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홍보대사 박경덕 학생(방사선과 2학년)은“학교 대표이미지로서 학생홍보대사가 가져야 하는 태도와 언행을 배우고, 역할과 임무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는 학생홍보대사 학생들에게 등록금 10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각종 전문교육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 명현관 해남군수, 3년 급여 2억 4800만원 장학금 기탁

    명현관 해남군수, 3년 급여 2억 4800만원 장학금 기탁

    명현관 해남군수가 3년 동안의 급여 2억 4800만원 전액을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에 기탁했다. 군수 후보시절부터 무보수로 군민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급여를 반납하겠다고 했던 명군수는 지난 1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빈 손으로 들어와 군민의 사랑만을 받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 월급과 수당 등 급여 전부를 군 세입세출외현금 계좌에 보관해 왔다. 애초 급여 반납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왔지만 전 군민 캠페인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청렴 행정을 앞장서 실천하는 자치단체장의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를 담아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 명 군수는 “적절한 시기에 군민들게 되돌리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해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쓰게 돼 더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학사업을 위한 장기적 재원을 마련하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해남군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4est수목원과 해남고구마빵피낭시에, ㈜다복, 원광전력㈜ 등 관내 업체들이 업무협약을 통해 장학기금사업 조성을 약속했다. 공직자는 물론 지역 출신 향우, 사회단체, 지역언론사 등 전군민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장학사업기금 조성을 통한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온 명 군수는 “지역 청소년들 모두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을 정도의 교육환경을 만들게 되면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도 한층 전망이 밝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남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전 군민의 염원이 담겨 있는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관심을” 충북, 기업 무관심에 참여 저조 ‘울상’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충북도가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찾고 있으나 신청자가 많지 않아 울상이다. 충북도는 도내에 있는 ‘상시근로자 5~300인 미만’인 중소기업에 여성화장실이나 수유실 등 여성전용시설을 설치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희망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설환경개선비를 총 사업비의 80%까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도가 2017년 여성 근로자를 배려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지만 기업들 참여도가 낮아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여성근로자 비율 60% 이상’이던 신청조건을 올해부터 ‘50% 이상’으로 낮췄어도 사정이 비슷하다. 올해 5곳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간신히 숫자만 채웠다. 심의과정에서 자격조건 등이 맞지 않아 2곳이 탈락해 지난 2일까지 추가모집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충북교통방송 등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으로 홍보한 끝에 4곳이 추가 신청했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심사를 벌여 지원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7곳을 지원하기로 했던 지난해 역시 1차 모집에 신청한 기업들 숫자가 적은데다 모두 자격 미달이라 2차 모집을 해야 했다. 이는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여성 배려 인식이 여전히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에는 아직도 여성과 남성이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이 적지 않지만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환경개선에 무관심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장이 작은 기업들은 시설개선 공사규모가 크지 않아 자부담을 100만~200만원 정도만 하면 되는데 그 돈이 아까워 신청을 꺼리는 것 같다”며 “앞서 사업을 진행한 업체 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은 만큼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업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거나 여성근로자비율을 40%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일각에서 지원금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하지만 코로나19로 재정이 어려워 당분간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드라이브 챌린지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드라이브 챌린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김포~하남 노선이 무산되자, 인천검단과 경기 김포 시민들이 차량시위에 나섰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4일 오전 경기 김포시청에서 출발해 서울 효자동 청와대와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차량으로 행진하는 ‘드라이브 챌린지’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모여 차량에 ‘GTX-D 김포∼하남 직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조기 시행’ 등의 홍보물을 붙인 뒤 국토교통부의 GTX-D 노선 확정안을 규탄했다. 이후 청와대와 국회의사당까지 40㎞가량을 차량 행진한 뒤 다시 김포시청으로 돌아오며 GTX-D 서울 강남·하남 직결을 촉구했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관계자는 시민들이 요구해온 GTX-D 강남·하남 직결을 끝까지 관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영배 위원장은 “장맛비가 내리고 날씨가 험하지만 우리 시민들의 열정과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며 “오늘은 청와대까지 가보려 한다. 김포~하남 노선에 대한 우리들의 염원과 김포~부천선에 대한 우리의 분노를 청와대 앞에서 보여주자”고 말했다.
  • “여성친화 근무환경 조성 관심 가져주세요”

    “여성친화 근무환경 조성 관심 가져주세요”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충북도가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찾고 있으나 신청자가 많지 않아 울상이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300인 미만’인 중소기업에 여성화장실이나 수유실 등 여성전용시설을 설치해주는 것이다. 도는 희망하는 기업 가운데 대상을 선정해 시설환경개선비를 최대 400만원까지(총사업비의 80%) 지원한다. 하지만 2017년 자체시책으로 마련된 이 사업이 기업들 참여도가 낮아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자 도가 ‘여성근로자 비율 60% 이상’이던 신청조건을 올해부터 ‘여성근로자 비율 50% 이상’으로 낮췄지만 사정이 비슷하다. 올해의 경우 5곳을 지원키로 했는데 겨우 5곳이 지원했다. 심의과정에서 사업취지와 맞지 않는 등의 이유로 2곳이 탈락해 지난 2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충북교통방송 라디오 등의 지원을 받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4곳이 추가모집에 응했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심사를 벌여 최종 지원대상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7곳을 지원키로 했던 지난해 역시 1차모집에 참여한 기업들 숫자가 적은데다 모두 자격미달이라 2차모집을 실시했다. 해마다 추가 모집이 반복되는 것은 중소기업들의 여성배려 인식이 여전히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에는 아직도 여성과 남성이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이 적지않지만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환경개선에 무관심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장이 작은 기업들은 시설개선 공사규모가 크지 않아 자부담을 100만원~200만원 정도만 하는 되는데 그돈이 아까워 신청을 꺼리는 것 같다”며 “앞서 사업을 진행한 업체 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은 만큼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관심을 높이기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거나 여성근로자비율을 40%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며 “일각에서 지원금을 늘려야 한다고 하는데, 코로나19로 재정이 어려운 상태라 당분간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 영상편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청렴 영상편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전국 최초로 구성된 교육분야 특화 청렴실천 민관 협의체로, 교육 유관기관, 교원단체,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언론사 등 도내 14개 기관(단체)과 함께 경기교육의 청렴성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19일 출범한 협의기구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 기관(단체)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교육 관계자들과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 의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매월 2개씩 릴레이로 제작해 각 기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공유하는 방식이다. 김장렬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동의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거짓이여, 너는 나라를 망하게 한 원수로다’와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와 같이 반부패 청렴운동은 충실히 이행해야 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청산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만드는 일에 계속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청렴 영상 편지 릴레이 캠페인은 각 기관(단체) 간 청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경기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렴 영상편지는 매달 2편씩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청렴캐스트’ 채널에 탑재하고 각 기관(단체)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해 이달 초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 두 번째 광고 영상 선봬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 두 번째 광고 영상 선봬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한 ‘KEEP WALKING’ 캠페인의 두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공개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조니 하이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면, 이번 두 번째 캠페인 영상은 조니워커의 KEEP WALKING 정신을 전달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조니워커는 CL과 공유하는 공통된 가치이자 브랜드 슬로건인 ‘KEEP WALKING’ 메시지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하기 위해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CL의 스토리를 캠페인 영상에 녹였다. 편견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는 CL의 모습을 통해, 배경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음용법을 넘어 쉽고 편하게 주변 사람들과 조니 하이볼을 즐기는 장면을 담았다. CL은 “물론 힘들 때도 있어,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하는 걸 계속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팬들이 나와 함께 한다는 거야. 함께 걸을 때 길은 더욱 빛나니까”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팬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야 말로 서로가 KEEP WALKING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임을 강조한다. 조니워커 브랜드 담당자는 “CL의 이야기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경계를 허물고 배경이나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것이 이번 캠페인에서 강조하는 진정한 Keep Walking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니워커의 KEEP WALKING 캠페인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6월 공개한 첫 번째 캠페인 영상 ‘조니 하이볼’은 누적 46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니워커는 앞으로도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홍콩,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링티,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 2관왕 수상

    링티,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 2관왕 수상

    ㈜링티가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으로 ‘2021 에피 어워드(Effie Award) 코리아’ 다윗 대 골리앗 부문에서 동상, 음료 및 주류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어워드로, 마케팅의 전략과 실행 그리고 성과를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크리에이티브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존의 광고제들과는 달리 에피 어워드는 실제 해당 캠페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케팅 목표 달성에 기여했는지가 수상의 기준이 된다. 물에 타 먹는 분말 형태의 수분 충전 음료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대한 철인 3종, 대한 근대 5종 국가대표 공식 후원 음료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이번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한 수상한 링티의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은 실제 고객을 모델로 한 테스티모니얼 형태로 만들어졌다. 실제 링티를 마신 고객 13명이 광고모델로 등장해 링티의 음용 상황과 장점들을 진정성 있는 인터뷰 형태로 담고 있다. 광고 심의상, 음료제품의 효능, 효과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을 감안, 소비자의 제품 경험을 증언하는 부분을 묵음 처리하고, 링티 특유의 시즐감을 살려 표현, 소비자에게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광고 전략의 핵심이었다. ㈜링티 이원철 대표는 “대기업이 이미 시장과 유통을 장악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음용 형태와 기능성을 알리는 링티의 광고 캠페인으로 괄목할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인정받는 ‘다윗과 골리앗’ 수상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음료시장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링티는 2019년부터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 ㈜부스터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고, 출시 4년 만에 3,000만 포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부스터즈에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 송파구, 청소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진행

    송파구, 청소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진행

    서울 송파구가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뭐든지’에 참여하는 27개 팀을 선발하고,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뭐든지’는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이다. 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구 거주 만 13~18세 청소년들이 5명 이상 모여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환경, 역사, 문화 등 주제 제한 없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스스로 배우고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매년 팀별 활동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9년부터 총 80개 동아리에 7500만 원을 교부했다. 올해 선정된 최종 27개 팀을 보면 ▲유기동물 관련 텀블러 제작·판매 수익을 유기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하는 ‘도란도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활동과 금연교육 캠페인을 실시하는 동아리 ‘꿈사다리반’ ▲사진에 관심 많은 학생들이 모여 올림픽공원 명소를 직접 촬영하고, 사진지도를 제작·배부하는 ‘올공별곡’ 등 다양하다. 구는 각 팀 당 성인 멘토 1명씩을 지정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선정 팀 중 4개 팀의 멘토로 송파쌤 마을강사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찾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 든든한 교육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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