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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탄압 스타벅스’ 비난에 창립자 슐츠 “임금 높다, 노조 필요없어”

    ‘노조탄압 스타벅스’ 비난에 창립자 슐츠 “임금 높다, 노조 필요없어”

    미 상원 청문회서 ‘노조탄압과 법 위반 없었다’ 주장 민주당 의원 “미 현대사서 가장 불법적 노조 파괴”노동조합을 탄압했다는 비난을 받는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창업자가 미 의회에 출석해 ‘업계 최고의 임금을 주기 때문에 스타벅스에는 노조가 필요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노조 친화적인 민주당과 기업 친화적인 공화당이 이를 두고 반목하면서 정치권의 첨예한 이슈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슐츠 창업자는 29일(현지시간) 미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서 “50~60년대 공정하게 대우받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노조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기업이 아니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청문회에 세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주 지역구)를 겨냥해 스타벅스의 평균 시급은 17.50달러(약 2만 2800원)부터 시작하지만 버몬트주의 최저임금은 13.18달러(약 1만 7200원)라고 지적했다. 샌더스 의원은 “스타벅스는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불법적인 노조 파괴 캠페인을 벌였다”고 비난했다.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 재판부는 최근 뉴욕주 버펄로 지역의 21개 매장에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신고에 대해 스타벅스가 노동법을 130번 이상 위반했다며 근로자 복직 및 매장 폐쇄 번복을 명령했다. 하지만 슐츠 창업자는 이날 해당 판결에 대해 “스타벅스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 이러한 주장이 거짓으로 입증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또 그는 수익이 발생하는 매장까지 노조를 탄압하려 폐쇄했다는 지적에 “우리는 노숙자, 마약, 정신질환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고 답했다. 경영여건에 따른 매장 폐쇄는 위법이 아님을 분명히 한 것이다. 스타벅스 직원 25만여명 중 노조 소속은 3400명 정도에 불과하다고도 했다. 진보적 가치의 상징인 슐츠 창업자가 노조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자, 외려 공화당이 그를 두둔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밋 롬니 상원의원은 “커피도 안 마시는 보수주의자가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기업을 옹호하는 것은 모순이지만 일자리 하나 만들지 않은 사람들(민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슐츠 창업자는 2019년 이념적 이유로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공중화장실 앞 컵라면, 주택가 식당에서 큰소리’, 중국 단체 관광객 추태에 고통 호소하는 홍콩 주민[여기는 홍콩]

    ‘공중화장실 앞 컵라면, 주택가 식당에서 큰소리’, 중국 단체 관광객 추태에 고통 호소하는 홍콩 주민[여기는 홍콩]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홍콩 길거리와 공중화장실 밖에서 음식을 먹는 등 무질서한 행위에 대한 홍콩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관광객들이 전혀 통제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주민들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30일 홍콩 매체 등에 따르면 홍콩 주민들이 단체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모습을 홍콩 현지 온라인 포럼 사이트 LIHKG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등 불만을 쏟아내자 홍콩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질이 나쁜’ 단체 여행객들을 엄격하게 통제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홍콩 당국, 관광 명소 마다 단체 관광객 그룹 수 제한 등 대책 마련 부심 케빈 영 홍콩 문체부 장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여행산업청(TIA)이 문제가 제기된 여행사의 단체 관광 신청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이같이 말했다. 홍콩 당국은 중국 본토 관광 단체에서 선정한 여러 관광 명소 및 식당을 점검하기 위해 경찰을 파견했으며, 일부 인력은 질서 유지를 돕기 위해 해당 장소에 배치되었다고 말했다. 케빈 영 장관은 “홍콩은 작은 도시이며, 만약 다수의 관광객이 특정 지역에 밀집해 있다면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것이고, 우리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싶지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 명소마다 단체 여행객 그룹의 수를 제한하거나, 여행사에서 더욱 다양한 여행 일정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홍콩 주민, 중국 관광객 무질서한 모습 SNS 올려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올린 이미지에 의하면 일부 관광객은 길거리에서 홍콩의 유명한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투 디시 라이스(Two Dish Rice,밥과 선택한 두 종류의 반찬을 한 접시에 담아주는 요리)를 먹었고, 몇몇은 홍콩섬 남쪽에 위치한 리펄스 베이에 있는 공중화장실 밖에서 컵라면을 먹기도 했다. 당국이 점검한 지역 중 하나인 토과완(To Kwa Wan)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관광객이 모이기 시작해 정오에 줄은 수 미터로 늘어났다. 수십 명씩 짝을 이룬 단체 관광객들은 식사를 마친 후 적어도 13대의 관광버스가 주차된 근처의 주차장으로 떠났다. 해당 지역에서 일하는 피터 로는 단체 여행객들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다고 불평했다. 그는 “전혀 통제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단체 여행객들은 시끄럽고 통행을 불편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관광객들의 질서 통제를 위해 파견되는 경찰 인력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관광객들이 관광 명소가 아닌 주택가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또 다른 주민 또한 관광객들이 소란스럽다고 느꼈고 그들이 버스 정류장 이용을 방해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식당과 거리에서 큰 소리로 떠들어 주민 불편 하지만 중국 관광객들의 의견은 달랐다. 충칭에서 온 한 60세의 관광객은 “홍콩의 경찰과 교통 경찰은 매우 친절했고, 쇼핑몰과 슈퍼마켓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홍콩 투어를 마치고 마카오로 이동할 예정인 해당 관광객은 관광 비용으로 약 2400위안(45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 당국 대변인은 일부 단체 여행객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 관광 업계에서 개선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선 사항에는 관광객을 분산시키기 위해 다른 식당이나 여행 일정을 찾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식당 예약이나 관광버스 승하차 시간을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해당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었는지 여부를 포함하여 여행사의 운영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고, 위반 사항이 포착될 경우 징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 불편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경찰 배치 의견도 지난 27일(현지 시간) 열린 홍콩 입법회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도 해당 문제를 언급했는데, 한 의원은 여행사에서 카이탁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하는 일정을 짜는 것을 제안했다. 해당 지역은 최근에 개발되기 시작한 곳으로, 한 정당의 의원은 “카이탁 터미널은 굉장히 경치가 좋고 식당과 주차 공간도 있다. 다른 시설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적어도 지역 주민들에게 폐는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리키 체 홍콩 여행사 운영자 협회 창립회장은 여행사들은 이제 겨우 사업을 재개하고 있으며, 홍콩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가격대의 여행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지 시각 3월 27일에 진행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행사들은 지역 주민들을 신경 쓰고 있으며, 그들의 일상이 영향을 받지를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경찰관들의 역할을 언급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에 경찰을 배치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봉쇄 해제 후 중국 관광객 1월 49만명에서 146만명으로 크게 증가 지난해 말 코로나 봉쇄 조치 해제 이후 홍콩 방문객 수는 1월 49만여 명에서 2월 146만 여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2020년 초 코로나 유행 이후 최초로 월별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이 중 110만 여명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이는 지난 1월의 28만여 명보다 4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2월 초 홍콩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무료 항공권과 바우처 등을 제공하는 “Hello Hong Kong” 캠페인을 시작했다.
  • 굿피플-한국부동산원, 울진 산불 피해지역 ‘희망의 숲’ 조성… 참죽나무·소나무 등 총 6,750그루 심어

    굿피플-한국부동산원, 울진 산불 피해지역 ‘희망의 숲’ 조성… 참죽나무·소나무 등 총 6,750그루 심어

    굿피플, 울진군과 협약, 울진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굿피플-한국부동산원, 산불 1주기 맞아 울진군 북면 검성리 일대에 ‘희망의 숲’한국부동산원 임직원 30여 명, 직접 나무 들고 산 올라 식목 봉사활동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 28일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의 숲’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굿피플 조지훈 이사,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윤태열 울진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3월 경북 울진을 집어삼킨 초대형 산불로 임야 14,150ha, 여의도 면적의 약 49배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됐다. 굿피플은 산불이 발생한 즉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등의 구호물자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굿피플은 울진 산불 1주기를 맞아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지역 중 한 곳인 울진군 북면 검성리 일대에 ‘희망의 숲’을 조성했다. 희망의 숲에 심은 나무는 4년생 참죽나무 2,250그루와 4년생 소나무 4,500그루로 총 6,750그루에 달한다. 굿피플과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8일 숲이 조성된 산불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 3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더불어 한국부동산원 임직원들의 청렴을 다짐하는 마음이 담긴 청렴 희망 나무를 심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임직원 30여 명은 직접 나무를 들고 산을 올라 식목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굿피플은 희망의 숲이 정착될 때까지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울진 산불 피해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숲 조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화마에 그을린 나무들이 아직도 많고 예전의 울창한 숲이 민둥산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다”며 “한국부동산원과 굿피플이 조성하는 희망의 숲이 하루 빨리 예전의 푸르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윤태열 울진부군수는 “울진 산불 피해 복구에 굿피플과 한국부동산원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울진군은 과거의 울창했던 숲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진군 내 위기가정과 산불 피해를 받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굿피플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피플 조지훈 이사는 “굿피플은 기후변화에 맞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이번 숲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숲 조성과 더불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비롯한 울진군의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식목일을 하루 전 날인 4월 4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의 양봉업자들을 돕기 위한 밀원수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2022년 전국적으로 일어난 대형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회복하기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 ‘무너진 숲에 새 생명을’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굿피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씨간장으로 숙성해 깊은 맛·풍미 구현한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씨간장으로 숙성해 깊은 맛·풍미 구현한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씨간장은 간장 중에서 가장 맛이 좋은 간장을 골라 오랫동안 유지해 온 간장으로, 간장 맛의 씨가 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우리 선조들은 맛이 뛰어난 씨간장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매년 새로 담근 햇간장을 조금씩 첨가하는 ‘덧장’을 통해 오랜 시간 균일한 맛과 풍미를 유지해왔다.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은 씨간장으로 숙성한 프리미엄 간장이다. 청정원의 대표 간장인 ‘햇살담은 양조간장’에 ‘씨간장 숙성 공법’을 적용해 만들었다. 씨간장 숙성 공법은 햇간장에 씨간장을 더하는 덧장 방식을 계승한 숙성 공법으로, 숙성 시 씨간장을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려준다. 이렇게 탄생한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과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골드’는 각각 9년, 11년 이상 된 씨간장을 넣어 숙성한 제품이다. 엄선된 간장에 오래 발효한 씨간장이 더해진 만큼 깊고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골드’는 지난해 11월 한국식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식품기술대상에서 한국식품연구원장 기술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대상은 지난해 12월 청정원의 자연숙성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의 모델로 가수 임영웅을 발탁했다. 팬들을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이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임영웅 실물 크기의 등신대와 스티커 등을 전국 대형마트, 할인점 등지에 비치하고, 추후 임영웅이 등장하는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이노션 ‘디어마이히어로’ 캠페인, 올해의광고상 그랑프리

    이노션 ‘디어마이히어로’ 캠페인, 올해의광고상 그랑프리

    국제광고제에서 상을 쓸어담고 있는 이노션의 ‘디어마이히어로’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상’ 최고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노션은 이를 포함 총 5개 부문에서 올해의광고상을 받아 국내 광고회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디어마이히어로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의 세계 최초 수소청소트럭이 등장하는 광고로 기존 내연기관 청소트럭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미화원 업무 환경을 개선시켜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아시아 태평양 주요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그랑프리를, ‘애드페스트’에서 금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노션은 이와함께 현대차의 ‘PET의 여정’ ‘아웃클래스 그랜저’로 각각 온라인/모바일광고 부문,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PET의 여정은 친환경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으로, 해양 폐플라스틱병이 친환경 차량의 소재로 업사이클링되는 여정을 보여줬다. 아웃클래스 그랜저는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의 상품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와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론칭 필름을 라이브 포토(움직이는 사진) 형식으로 선보였다. 한화그룹 ‘솔라비하이브: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후행동가를 위한 집’, 현대차 ‘당신을 향한 모빌리티’ 캠페인은 각각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과 TV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정아 이노션 부사장은 “최근 해외 광고제 수상에 이어 국내를 대표하는 올해의광고상에서도 최고상을 포함, 최다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한 올해의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 내 교수진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이 예선을 맡고, 학회 전체 회원 대상 온라인 본선 심사와 최종 심사 단계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 광주·대구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본격화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광주시와 대구시, 광주·대구시체육회는 29일 서울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2038하계아시안게임 개최계획서를 제출했다. 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비롯한 체육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제출한 서류는 대회 개최계획서 및 요약보고서, 유치 희망 도시 이행각서, 유치 희망 도시 시설물 사용허가서, 공동유치 업무협약서 등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21년 5월 서울 국회에서 광주·대구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을 체결하고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광주·대구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유치 준비위원회 출범, 100만 달빛 서명 캠페인 공동 추진, 기반 조사 및 경제효과분석 공동연구,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추진했다. 지난 2월에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실무협의회를 거쳐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개최계획서를 완성했다. 광주시는 대구시와 공동유치를 통해 양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최계획서 제출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유치희망도시 현지실사와 심의를 거쳐 국내 후보 도시를 확정하게 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 개최계획서 제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유치신청서 제출,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현지실사 등의 절차를 밟아 최종 개최도시가 확정될 예정이다.
  • 일본·중국 관광객 잡아라…관광으로 내수 활성화

    일본·중국 관광객 잡아라…관광으로 내수 활성화

    정부가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늘려 내수 활성화에 나선다. 일본과 중국 관광객 등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고, 숙박 이벤트 등을 통해 국내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우선 각 나라별 맞춤 전략을 통해 외국 관광객을 최대한 모은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물꼬를 튼 일본 관광객을 위해 세대 맞춤형 마케팅을 벌인다.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해 화장품, 패션, 한국음식 등 일본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관광을 기획하는 ‘한일 미래문화관광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류 붐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 일본 방영 20주년을 맞아 중장년 원조 한류팬을 노린 ‘겨울연가 추억 재구성’ 캠페인도 추진한다. 중국의 경우 다음 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노동절 연휴가 이어진다. 이번 달 한·중 항공편 증편 및 페리 재개를 계기로 씨트립 등 중국 온라인여행사와 공동으로 ‘한국 다시 가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여행 상품을 구매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마련한다. 5월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K-관광 로드쇼’를 연다. 이 밖에 파리·런던에서 ‘테이스트 코리아’를 개최해 한국 음식을 알리고, 동남아 관광객 대상으로는 국가별 선호 특성에 맞는 관광 상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간에 개방한 청와대와 경복궁, 북촌·서촌, 북악산을 엮어 ‘청와대 관광클러스터’를 만들고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10개의 전통시장을 엄선해 홍보대사나 인플루언서를 활용, 지역 관광명소로 키운다. 이밖에 5월 27일 부산드림콘서트, 6월 16~18일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7월 코리아서머세일 등 이벤트에도 관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관광 수요도 늘려간다. 숙박시설 3만원 할인권 100만장과 놀이공원 등 이용 시 1만원 할인권 18만장을 제공하는 ‘쿠폰 받고 여행 가자’ 이벤트도 이어진다. 중소·중견기업이 10만원, 근로자가 20만원을 여행자금으로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도 애초 9만명 규모였던 것을 19만명까지 확대한다. 교통·숙박·레저 등 전방위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6월 여행가는 달’도 추진한다. 매월 마지막 주말을 ‘여행이 있는 주말’로 지정해 지자체 관광으로 연계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인바운드 관광 회복의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면서 “지역별, 세대별 맞춤형 마케팅으로 한국 여행을 해외관광객의 버킷리스트로 만들고,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전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하늘 소파’ 봄소와, 브랜드 철학 담은 NEW 브랜드 필름 공개

    ‘강하늘 소파’ 봄소와, 브랜드 철학 담은 NEW 브랜드 필름 공개

    봄소와 ‘참 잘 샀다’ 강하늘과 함께 담백하게 풀어낸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 공개오는 4월 9일까지 캠페인 영상 응원 댓글 이벤트 진행 맞춤형 소파 전문 브랜드 봄소와(대표 유다경)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속모델 강하늘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참 잘 샀다’라는 꾸밈없고 담백한 메시지를 통해 맞춤형 소파에서 즐기는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의 가치를 소개했다. 특별한 영상 효과 없이도 평범한 주말 낮 일상을 아름답게 소개함으로써 봄소와의 편안함을 담았다. 고객의 입장에서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며 다수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모두 담은 맞춤 소파를 실현한다는 봄소와의 브랜드 철학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브랜드 필름 공개와 함께 봄소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파에 대한 생각 등 제품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고객과의 유대 관계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휴식미학’ 컨셉으로 운영 중인 봄소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소비자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매월 휴식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봄소와의 공식 SNS 채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다경 봄소와 대표는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진중하고 담백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강하늘씨와 봄소와의 콜라보가 시너지를 발휘한 것 같다”며 “봄소와는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고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맞춤 제작이라는 특별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LG전자, 미국 최고 권위 에너지상서 나란히 최고상 수상

    삼성·LG전자, 미국 최고 권위 에너지상서 나란히 최고상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2023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나란히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에너지부(DOE)가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환경·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삼성전자는 수상 업체 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개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조사 부문에서 다수 제품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청소년 대상 기후변화 교육 캠페인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10회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세탁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확대해 2022년 미국에서 전년 대비 24% 증가한 474개 제품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다. 또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는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기업 전반의 전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에너지관리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지역의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사무공간의 공조·조명 시설 등을 개선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전년 대비 4.7% 절감했다. 또 건물에 대한 에너지스타 인증을 2021년 6개에서 2022년 12개로 늘려 미국 내에서 두번째로 많은 건물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LG전자는 2012년 ‘올해의 파트너상’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10차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 6초에 1대꼴로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팔린 전체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은 수명 기간동안 온실가스 배출을 370만t 이상을 줄이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LG전자가 작년에 판매한 에너지인증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제품 수명 기간에 물을 1003억ℓ 이상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매출은 2021년 39억 달러에서 2022년 43억 달러로 10%가량 늘었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은 “LG전자의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기 위해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에너지 고효율까지 겸비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블렌트, 한국광고학회가 주최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최우수상 수상

    디블렌트, 한국광고학회가 주최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최우수상 수상

    종합광고회사 디블렌트(대표 홍성은)가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제30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온라인/모바일 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은 총 8개 부문 312편의 광고 중 독창성, 기획력, 설득력을 기준으로 예심과 본선, 최종 종합심사 등 3단계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인정한 우수한 광고’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평가에서 높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지는 권위있는 상이다. 온라인/모바일 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상주식회사의 ‘대한민국에서 이름이 가장 기~~인 간장 이야기’ 캠페인은 ‘청정원 햇살담은 11년 이상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이란 긴 제품명에 담긴 정성과 진심을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제품명이 길어진 이유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면서 온라인에서 333만 조회를 기록했다. 디블렌트는 2021년 광고 취급액 기준 국내 10대 종합광고회사로,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 중심의 국내 광고 시장에서 성공적인 브랜딩과 디지털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국내 1등 독립광고회사이다. 최근엔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서울영상광고제 2022’ 5관왕, ‘2022 앤어워드’ 4관왕 등을 수상하며 독립광고회사 중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홍성은 디블렌트 대표는 “소비자가 열광하는 디블렌트만의 ‘어트랙티브 캠페인(Attractive Campaign™)’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 웹3.0, 퍼포먼스 등 디지털 미디어와 TV, 라디오, 신문 등 전통 미디어에서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Brand Communication)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빌더(Brand Builder)’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딸의 ‘전쟁 반대’ 그림에 아빠가 징역형…“러군 명예훼손”

    딸의 ‘전쟁 반대’ 그림에 아빠가 징역형…“러군 명예훼손”

    러시아에서 여자아이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그림을 그리자 아이의 아버지가 수사 표적이 돼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러시아 법원은 이날 러시아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인정해 알렉세이 모스칼료프(54)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소장에는 “모스칼료프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러시아군의 신뢰를 저해하는 문자와 그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페이지에 게시했다”는 혐의 사실이 기재됐다. 모스칼료프가 수사당국의 표적이 된 것은 지난해 4월이다. 12세이던 딸 마리야 모스칼료바는 학교 미술수업에서 우크라이나 가족에게 날아가는 러시아 미사일을 그리고 ‘전쟁 반대’,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는 말을 적어 넣었다. 이를 본 교사는 바로 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마리야를 신문했다. 이후 아버지 모스칼료프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다. 모스칼료프의 자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압수수색 당했다. 그는 러시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러시아 군 불신에 관한 게시물을 게시했다고 의심받았다. 그는 SNS가 반복적으로 해킹됐으며 해킹한 자가 게시한 글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그는 올해 3월부터 가택연금에 들어갔다. 아버지와 둘이 살던 딸은 국가가 운영하는 보호시설로 보내졌다. 검열을 피해 운영되는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SOTA는 마리야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 큰 하트와 함께 ‘아빠는 나의 영웅’이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당국의 처분을 비판하며 가족의 재결합을 촉구하는 온라인 캠페인에 들어갔다. 러시아 복지당국에 따르면 모스칼료프와 마리야의 2인 가정은 지난해 5월부터 ‘보호해야 할 취약한 가정’ 목록에 등재돼 있었다. 푸틴 대통령의 자문기관인 러시아 인권위원회 알렉산데르 브로드 위원은 관영통신 리아노보스티를 통해 “모스칼료프가 아버지로서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현재 모스칼료프는 구속을 피해 달아난 상태로 전해진다. 러시아 법원 대변인 올가 댜츄크는 모스칼료프가 법정에서 구속돼야 했지만, 가택연금을 뚫고 달아나 재판에 출두하지 않아 궐석판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마리야는 다른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고아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는 작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러시아군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군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퍼뜨린 것으로 판단되는 이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을 정당화하고 비판을 억압하려고 사용하는 대표적 검열 수단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서는 수많은 정치인과 활동가가 가택연금이나 사법처리를 피해 국외로 도피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러시아 인권단체 메모리알은 “모스칼료프에 대한 형사처벌 절차는 그의 정치적 견해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며 “당국에 비판적인 이들의 시민사회 활동을 비자발적으로 중단시키고 사회 전체를 겁주려는 게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 포스코인터, 바이오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도전’…“2026년까지 기술개발”

    포스코인터, 바이오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도전’…“2026년까지 기술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PLA) 리사이클링 사업에 진출한다. PLA 제품 사용량이 가파르게 성장하는데 비해 리사이클링 관련 산업은 전무한 상황에서 나온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LA 리사이클링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고자 지난 28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네덜란드 토탈에너지스 콜비온, 한국의 이솔산업과 손잡고 PLA 리사이클링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토탈에너지스 콜비온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와 네덜란드 콜비온의 합작법인으로, PLA분야 글로벌 2대 제조사이며 리사이클링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솔산업은 국내 PLA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금 지원과 함께 전체적인 기획과 관리를 맡는다. 토탈에너지스 콜비온은 PLA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리사이클링 플랜트 구축을 위한 기술 이전을 돕고, 이솔산업은 리사이클링 사업에 필요한 폐PLA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 식으로 역할이 분담돼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PLA 리사이클링 기술개발을 2026년까지 완료해 리사이클링 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라며 “이솔산업과 폐PLA 회수 캠페인인 ‘초록나비’를 시행하는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플라스틱 사업은 기존 플라스틱 제품의 유해성과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은 2020년 104억 6만달러(약 12조원)에서 연평균 21.7%씩 증가하며 2025년에는 279억 1000만달러(약 3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플라스틱인 PLA의 경우 2020년 19억 2000만달러(약 2조원)에서 2025년에는 56억 5000만달러(약 6조원)으로 전망되며 전체 바이오플라스틱 연평균 성장률보다 2.4%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0년 12월 한국형(K)-순환경제 이행 계획인 ‘생활 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통해 바이오플라스틱 전환을 촉진하고 있어 국내 사용량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PLA 사용량 증가는 폐기물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만 작년 기준 연간 8000톤 이상 발생하고 있어 폐 PLA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바이오플라스틱(PLA) 리사이클링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고, 사업화를 통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의 하나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음악 꿈나무 육성”…‘키즈 오케스트라’ 1기 단원 모집

    롯데백화점이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와 연계해 키즈 오케스트라 1기 단원을 모집(포스터)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이다.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자유곡 연주 영상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는 1차 심사와 5월 중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단원 70여명을 선발한다. 참여 가능 악기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 등이다. 오케스트라 1기는 5월 27일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성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의 자문을 토대로 부산시향 부지휘자를 지낸 이민형 지휘자,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자머와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등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키즈 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 1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조이스 콘서트’를 열고 티켓 판매액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 순천시 왕조2동 발전협의회 출범, 화합과 상생협력 다짐

    순천시 왕조2동 발전협의회 출범, 화합과 상생협력 다짐

    순천시 왕조2동 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28일 왕조2동에 따르면 전날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왕조2동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유관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왕조2동 발전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자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등 16개 단체로 구성했다. 이들은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고, 회칙 제정 등 협의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행정과 주민 간 화합과 연대로 동정 발전을 이끌고 현안 사항, 행사 개최 등 주요 동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박람회 둘러보기, 차량 2부제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방수진 왕조2동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왕조2동과 순천시의 발전을 위해 유관 단체가 서로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든든하다”며 “왕조2동 발전을 위해 함께 힘차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향동 상인회 ‘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똘똘 뭉쳐

    순천시 향동 상인회 ‘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똘똘 뭉쳐

    순천시 향동 상인회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똘똘 뭉쳐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향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원에 함께가게’ 캠페인을 펼친다. 박람회 기간인 다음달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향동 문화의거리, 옥리단길 등에 위치한 100여개의 공방·카페·음식점 등이 참여해 진행한다. 정원박람회 입장권을 가지고 ‘정원에 함께가게’이미지가 부착된 업체를 방문하면 5~30% 할인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에 함께가게’에는 ‘박람회장에 함께 가자’는 의미와 ‘박람회 성공개최를 지역상인이 함께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가 동시에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향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상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빛나게 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정원박람회 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10년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관광객 도심 속 유입과 성공 개최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향동은 정원박람회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문화의거리와 작가정원 7개소를 새롭게 단장했다. 벚꽃길과 어울리는 벽화 3개소를 설치하는 등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마감 후] 기미가요 작곡가가 묻힌 곳/안석 정치부 차장

    [마감 후] 기미가요 작곡가가 묻힌 곳/안석 정치부 차장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 묘역에는 ‘프란츠 에케르트’라는 독일인의 묘지가 있다. 이름도 생소한 이 외국인은 어떤 사연으로 고국이 아닌 한국 땅에 묻힌 것일까. 그가 누구인지는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앞서 순방 동행 취재진에게 배포된 외교부 ‘일본 개황’ 책자에 나온 일본 국가(國歌) ‘기미가요’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1880년 궁내성 아악과 직원인 하야시 히로모리가 선율을 붙인 것을 독일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가 완성.’ 기미가요 작곡가(또는 편곡자)가 일본이 아닌 한국의 서울 한복판에 묻혀 있다는 사실은 한일 관계의 무수한 단면 중 하나를 보여 준다. 기미가요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 작곡가의 무덤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1박2일의 순방 기간 잠시나마 경험한 도쿄는 서울과 비슷한 풍경을 지니고 있었다. 좌우가 바뀐 운전석은 낯설었지만 한자가 적힌 교통표지판은 같은 한자문화권이라는 친숙함을 느끼게 했고, 이미 ‘마스크 프리’가 된 지 오래인 북미나 유럽과 달리 꼼꼼하게 얼굴 절반을 방역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한국을 떠올리게 했다. 시내 중심가는 물론 뒷골목 풍경까지 서울과 가장 비슷한 도시가 도쿄일 만큼 양국은 닮은 부분이 많지만, 정작 국민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은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먼 것이 사실이다. 한국에서는 친일 세력을 심판하자며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반일 캠페인이 여전히 유효하고, 일본의 주요 서점가 한쪽 코너에는 ‘혐한’ 서적들이 버젓이 꽂혀 있는 게 현실이다. 반일과 혐한의 관점에서 보면 한일은 상대를 적으로 규정해야 자신이 생존할 수 있는 ‘적대적 공생관계’다. 하지만 웬만한 도시 규모 인구가 매달 서로를 오가는 두 나라는 실제로는 왕래하고 교류해야 살아갈 수 있는 공생관계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 방일 기간 민단 등 재일동포 사회가 크게 환영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한일 관계가 방치되고, ‘반일 대 혐한’의 증오심이 커질수록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소시민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일본 출장길에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와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의 짧은 대담집을 읽었다. 겐자부로는 대담에서 “패전 덕에 일본에 민주주의가 유입됐다”며 “민주주의 덕에 지금의 제 인생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대목을 읽으며 한일 양국이 경제나 안보뿐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나 자유, 인권에 대해서도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일이나 혐한의 시각으로는 이 같은 대화가 절대 나올 수 없겠지만. 앞서 소개한 에케르트는 우리나라 최초 국가인 ‘대한제국 애국가’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한제국 군악대장이었던 에케르트는 애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고종으로부터 태극 3등급 훈장을 받았고, 그의 일가는 3대에 걸쳐 격동의 우리 근현대사와 함께했다. 대한제국 애국가와 기미가요가 같은 음악가의 손끝에서 탄생했다는 양국 역사의 아이러니를 비롯해 우리가 여전히 모르는 한일 관계의 무수한 파편들을, ‘죽창가’를 부르는 반일 감정만으로는 온전히 이해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취약계층 섬세하게 살필 터”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취약계층 섬세하게 살필 터”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7일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최두례 씨는 “취약계층에 섬세하게 다가가 살피고, 각 단체와 소통을 통해 전남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쌀가격 하락과 쌀소비가 원활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를위해 “캠페인과 함께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의 500여개 마을기업들과 힘을 합쳐 착한 소비 운동에 앞정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순천 출신으로 전남도도정평가위원회 위원,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에 앞장선 여성 지도자로 알려져있다.이날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욱 전남도의장, 소병철 국회의원, 시군 여성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유성진(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 대표)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임한 윤미숙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감사패와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공로패를 받았다.김영록 지사는 “여성이 여러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전남이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를 든든히 지키고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67년 창립해 현재 15개 단체 13만명의 회원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 양성 평등사회 실현 등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 ‘여성 우크라 난민 나오는 음란물’ 검색량, 개전 후 300% 급증

    ‘여성 우크라 난민 나오는 음란물’ 검색량, 개전 후 300% 급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최소 8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 난민을 성적 착취의 대상으로 삼은 불법 성인 동영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다국적 언론기업인 톰슨 로이터가 글로벌 검색 엔진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우크라이나 난민이 등장한다고 주장하는 불법 동영상의 조회 수가 지난 6개월 간 급증했으며, 이중 13개의 짧은 영상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27만 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난민과 관련된 성적 착취를 담은 용어의 검색량은 전쟁 이후 뚜렷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개전 직후인 지난해 3월에는 해당 자료의 검색량이 2022년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 300% 증가했다.  개전 6개월 전후를 비교했을 때, 스페인에서 ‘우크라이나 음란물’이라는 용어에 대한 검색량은 600%, 폴란드에서는 130% 증가했다. 오스트리아, 체코, 덴마크, 프랑스, 스위스 등의 국가에서도 역시 검색량이 확연히 많아진 사실이 확인됐다. 톰슨 로이터 측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도 일부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성적 착취와 인신매매의 증거가 있긴 했으나, 러시아의 침공 전쟁이 시작된 이후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음란물;과 같은 착취적인 용어에 대한 전 세계 검색 트래픽은 개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적 착취의 위험에 처한 우크라이나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여성과 소녀에 대해 성적으로 접근하길 원하는 남성들의 수요는 결국 인신매매범이 (남성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이익을 얻으려는 동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성적 착취로부터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현재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협력해 국제 사회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인신매매범의 경고 신호를 발견하도록 돕는 ’비 세이프‘(Be Safe)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해 11월, 유럽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불법 성매매나 음란물 산업에 빠질 위험이 크며, 이미 많은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법 성매매 및 음란물 산업에 발을 들였다는 증거가 공개된 바 있다”고 전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적십자회비, 모금홍보 전략 마련해 적극적인 납부 확대할 필요”

    김기덕 서울시의원 “적십자회비, 모금홍보 전략 마련해 적극적인 납부 확대할 필요”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납부실적(최근 3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2년 서울 적십자비 납부율(2022.12.31.기준)이 2021년 평균 적십자회비 납부율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나, 2020년 납부율에 비해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이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적십자회비 현황 및 실적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은 8.01%로 이는 2021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인 7.93%에서 0.08%p 증가한 것으로 전년도에 비해 고지금액이 낮아졌음에도 다소 호전된 것으로 보이나, 납부금액이 4억 7000만원이 감소한 수치로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서울시 적십자회비 고지금액은 596억 6000만원이며, 납부금액은 47억 7000여만원으로 8.01%의 납부율을 보였으며 2021년 서울시 적십자회비 고지금액은 664억 6000여만원이며, 납부금액은 52억 7000여만원으로 7.93%의 납부율을 나타냈고, 2020년 서울시 적십자회비 고지금액은 667억 6천여만원이며, 납부금액은 57억 4000여만원으로 8.61%의 납부율을 보였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적십자회비 납부의 감소추세에 걱정이 된 것이 사실이나, 올해 코로나 19 회복 등으로 지자체별 자발적 참여로 인한 국민성금의 일환인 적십자회비에 대한 관심은 물론, 납부율 증대로 인한 변화는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적십자회비 고지금액과 납부금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고지금액과 납부금액을 끌어올려 시민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및 납부의 일상화가 대두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에 있어 10여 년간 납부율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8년의 경우 11.11%, 2017년 12.30%, 2016년은 12.60%로 나타났으며, 2012년의 경우 무려 21.7%의 과거 평균 납부율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2019년에서 2022년 코로나로 인해 기록한 10% 이하의 저조한 납부율 실적이 올해 코로나 회복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회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3년간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납부실적을 살펴보면, 2020~2022년 은평구, 도봉구, 노원구 순으로 납부율 상위 3위 안의 자치구로 기록되었는데, 특히 해당 자치구는 재정자립도 20% 이하(2021년 기준)의 하위 5위 안의 자치구로서 해당 자치구일수록 적십자회비 납부금액 및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정자립도 30% 이상(2021년 기준)의 부자동네라 일컫는 강남구, 마포구, 서초구의 경우, 하위 3위 안의 자치구로서 2020~2022년 7.0% 이하의 낮은 회비 납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은평구(11.71%), 도봉구(10.36%), 노원구(9.95%)가 납부율 상위 3위 안에 드는 자치구로 기록됐고, 하위 3위권은 강남구(5.8%), 마포구(6.01%), 금천구(6.71%) 순이며 2021년도에는 은평구(11.37%), 도봉구(10.69%), 노원구(10.43%)가 납부율 상위 3위 안에 드는 자치구로 기록됐고, 하위 3위권은 강남구(5.53%), 마포구(5.87%), 서초구(6.39%) 순으로 나타났고, 2020년도에는 은평구(11.65%), 도봉구(11.47%), 노원구(10.60%)가 납부율 상위 3위 안에 드는 자치구로 기록됐고, 하위 3위권은 강남구(6.10%), 마포구(6.30%), 서초구(6.9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2020~2022년) 지자체별 적십자회비 납부 최상위권인 은평구의 납부율과 최하위권인 강남구의 납부율 차이가 2020년 5.55%p, 2021년 5.84%p에서 2022년 5.91%p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치구 간 납부율 차이의 확연한 증가세 및 속도를 최소화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별 참여방안 모색이 보다 시급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에 대시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적십자회비가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이기 때문에 자치구별 참여도에 따라 납부 실적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며, “회비납부 1위를 기록한 재정자립도 23위에 해당하는 은평구의 경우, 전 자치구별 주민자치회 사무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돌보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자치구별 이웃 주민과 상생하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치구 내 이재민, 노인, 빈곤아동, 소외환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별 캠페인 등 홍보전략 의지와 참여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역 내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SNS는 물론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모금홍보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인 시행회비 납부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색도 패턴도 골프웨어 한계 넘어… MZ세대 홀리는 골든베어

    색도 패턴도 골프웨어 한계 넘어… MZ세대 홀리는 골든베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사진)가 론칭 2주년을 맞이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간다. 2021년 3월 10일 2030세대 영골퍼를 타깃으로 첫선을 보였던 골든베어는 전형적인 골프웨어에서 탈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2023년 봄·여름 시즌 골든베어는 ‘WITHOUT BIAS’를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골프를 틀에 갇힌 방식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편견 없이 일상 어느 곳에서든 색다른 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매 시즌 새로운 도시를 선정하는데, 이번에는 ‘뉴욕’으로 옐로 택시, 체커보드 패턴 등을 컬렉션에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에는 스트리트 무드의 연장선으로 농구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브랜드만의 정체성으로 재해석했다. 후디 스셔츠, 메시 저지 셋업 등 농구를 연상하게 하는 스포티 아이템에 골든베어만의 패턴을 녹여 냈다. 이번 시즌부터는 골든베어를 찾는 여성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여성 전용 크롭 스셔츠, 스커트, 원피스 등을 출시해 트렌디한 라운딩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유니섹스 라인 상품에 여성 XS 사이즈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든베어 관계자는 “골든크루 캠페인에 맞춰 다양한 크루들과 유니크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계정(@gdbr_official)과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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