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캠페인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172
  • 박춘선 서울시의원 “텀블러 사용하면 환경도 마음도 기뻐져요”

    박춘선 서울시의원 “텀블러 사용하면 환경도 마음도 기뻐져요”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8일 정동길에서 열린 ‘텀블러데이’행사에 참석해 텀블러를 들고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목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텀블러(개인컵)를 가지고 행사장을 찾아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취지를 공유했다. 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에 무료 음료를 받아 시음하고, 커피차와 음료 부스 앞에서는 직접 앞치마와 명찰을 착용하고 시민들께 음료를 제공했다. 또 ‘일회용 컵 줄이기를 위한 나의 다짐’을 작성한 시민 300여 명에게는 ‘씨앗화분’을 전달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의 의미도 함께 나누었다.행사를 마친 박 의원은 “우리 일상에 깊이 자리 잡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데에는 개인적인 책임감과 소비자의 선택이 핵심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일회용품을 줄이는 행사의 취지를 공감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일회성 행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공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자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라는 바람을 밝혔다.
  • 강동구, 마약류·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동구, 마약류·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동구는 마약류(약물 오남용) 및 스마트폰 등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독 위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전에 예방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취지다. 강동구 보건소는 기존에 운영하던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을 올해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4750여명의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1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은 약사 등 전문강사가 관내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약류(약물 오남용) 중독 예방 교육’은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 증가에 따른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마약 중독의 과정, 마약류의 위험성 및 불법 마약 구매자 처벌 등 마약류의 폐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구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에 대응하여 올해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지역아동센터 교육과 더불어 앞으로는 초교,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의 현황 ▲중독의 올바른 이해 ▲중독으로 인한 문제점 ▲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는 등 스스로 중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는 청소년에게 음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각 학교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금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처음 음주 경험 연령은 남학생 12.9세, 여학생 13.4세로 2021년(남 13.0세, 여 13.6세) 대비 더 낮아졌다. 전체 청소년의 13.0%(남 15.0%, 여 10.9%)가 현재 음주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청소년의 음주는 대인관계 문제 등의 문제행동 및 범죄, 정신건강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절주전문강사를 초청해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의 음주의 위험성 바로알기 ▲금주실천법 등 주제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공원 모니터링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 캠페인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및 알콜사용장애군 전문기관 연계 등 다양한 음주폐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에서 진행하는 여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혜롭게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덕양산업, 에코플로깅 캠페인 진행 “지역 환경보호하며 ESG 경영 실천”

    덕양산업, 에코플로깅 캠페인 진행 “지역 환경보호하며 ESG 경영 실천”

    자동차 부품기업 덕양산업이 최근 사내 이벤트로 에코플로깅 행사를 운영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는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이다. 북유럽을 중심으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였으며, 건강과 환경에 모두 이로운 장점 덕분에 최근 국내에서도 활성화되고 있다. 덕양산업은 그동안 사내 봉사동아리 활동부터 외부기관의 기부 캠페인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과 27일 덕양산업 한상욱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울산 본사 앞 ‘미세먼지 차단 숲’과 중구 ‘동천강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회사는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일회용품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청소용 집게와 방역 물품이 담긴 키트를 배부했다. 덕양산업은 플로깅 외에도 최근 중요성이 대두된 ESG경영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매년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 ‘참실협’을 통해 재가 노인 지원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으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에 김장봉사 및 생필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또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에서 주관하는 기부 행사에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가해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에게 새 신발을 선물하고, 회사 차원에서는 가난과 빈곤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금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홍규 덕양산업 사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HBGA, 위댐보이즈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

    HBGA, 위댐보이즈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

    3세대 통합플랫폼사 HBGA가 ‘위댐보이즈’(WE DEM BOYZ)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HBGA는 착한기업으로 ‘놀이가 소득이 되고 소득이 문화가 된다’는 문화 개선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플랫폼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한 결재PG사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회원 및 가맹점 모집, 실물 경제 커머스, 솔루션개발, 직·간접제조 및 유통, 모바일상품권 및 쿠폰 디지털 컨텐츠를 운영하는 3세대 ‘통합플랫폼‘ 회사다. HBGA는 금융감독원에 허가받은 PG사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고, 2020년 설립되어 카드사, 통신사 은행 등 거래를 중개하고 결제 대금을 정산하는 통합 PG업체 인수를 시작으로 자산의 안정성을 높였다. HBGA는 오픈마켓 서비스로 다양한 수익성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혜택과 상품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결제, 보안 기능에 특화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통합형 플랫폼 HB+P 가맹점 모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틱톡 글로벌 채널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HBGA는 자사페이를 기반으로 간편결제와 제휴카드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부활 4대보컬 김재희에 이어 위댐보이즈를 새롭게 광고모델로 발탁함으로써 HBGA와의 적극적인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위댐보이즈는 지난해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매 미션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승승장구 했고, 멋과 센스를 겸비한 안무를 창작해 ‘새삥’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HBGA와 위댐보이즈가 함께하는 디지털 캠페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 “스타벅스 가면서 가입 안했어?”… 음료 쿠폰 5장에 별 추가 적립 혜택 인기

    “스타벅스 가면서 가입 안했어?”… 음료 쿠폰 5장에 별 추가 적립 혜택 인기

    신세계가 지난 8일 론칭한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스타벅스 마니아들에게 화제다. 가입비 이상의 현금성 혜택이 즉시 제공되고 ‘1+1’ 방식의 별 추가 적립도 해준다. 평소 스타벅스를 찾는 이들이라면 ‘가입 안하면 손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30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세계그룹이 ‘온·오프 통합 최고의 혜택’을 내세우며 이마트, G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6개 계열사가 함께 하는 통합 멤버십이다. 가입비는 연간 3만원으로 멤버십에 참여하는 6개 계열사 중 어디에 가입해도 3만원어치 혜택은 돌려받는다. 또한 어떤 채널로 가입하든 ‘5% 할인’ 혜택을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 모두에서 누릴 수 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스타벅스로 가입할 경우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즉시 무료 음료 쿠폰 5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프라푸치노, 리프레셔 등 제조 음료의 가격이 6000원대임을 감안하면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또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음료 구매 시 적립되는 별을 일 1회, 월 5회 한정으로 1개 더 추가 적립해준다. 스타벅스 회원은 별 12개를 모아야 무료 음료 쿠폰이 1장 제공되는데, 클럽 회원들은 더 쉽게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월 1회, 6회차 주문 시에는 사이즈업 쿠폰도 준다.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게만 결제 금액 1000원당 신세계포인트 1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멤버십 론칭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달 2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후 스타벅스 카드로 1만원 이상 누적 이용 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쿠폰을 주고,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가입 시 별 3배 적립 혜택 월 5회 한정으로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어떤 채널로 가입하든 5% 할인 혜택을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 모두에서 누릴 수 있다. 회원 모두는 SSG닷컴에서 쓸 수 있는 5% 할인(할인 한도 1장당 2만원) 쿠폰을 매달 3장씩 받는다. 이마트에서도 전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할인 한도 1장당 3000원) 쿠폰을 4장 받는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패션·잡화상품을 살 때마다 5% 할인(연간 할인한도 25만원%·할인 적용금액 500만원)된다. G마켓에서는 5% 할인 쿠폰 3장에 더해 추가로 할인쿠폰 4종(12% 1장, 10% 1장, 1000원 2장)을 준다. 옥션도 동일하게 할인쿠폰들을 지급하며 쿠폰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시내 면세점, 공항 면세점, 온라인 면세점에서 각각 쓸 수 있는 1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GOLD 등급’ 혜택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 모두에게 적용된다. 6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할인과 무료 식음료 등을 두루 받는다면 1년에 2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고객들에게 연말 보너스처럼 돈을 벌어주는 ‘국민 필수 멤버십’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목표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SSG닷컴 공동 대표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제공하는 혜택은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이 받는 혜택에 버금간다”며 “멤버십을 잘 쓰면 연봉이 5% 정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무료배송 확대 아울러 G마켓은 다음달 3일부터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대상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혜택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스마일배송 상품을 1만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 되는 내용이다. 이번 혜택 추가는 유료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G마켓 서비스 중 멤버십 회원들이 애용하는 익일합포장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혜택을 확대했다. 기존 스마일배송에 제공하는 무료배송 혜택에 멤버십만을 위한 우대 포인트를 추가한 것이다. G마켓 관계자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혜택은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 확대 개편하는 진화형 멤버십”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유용하고 차별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멤버십 확장성 무궁무진” 신세계그룹은 “통합 멤버십은 신세계그룹 내 계열사들을 이어주고 외부와의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하는 신경망과 같다”고 밝혔다. 통합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혜택을 누리면서 보다 많은 신세계 유니버스 경험을 하게 된다. 통합 멤버십으로 이어진 계열사들은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해 더 많은 협력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그룹 계열사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업도 통합 멤버십이라는 신경망을 타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 통합 멤버십의 또 다른 경쟁력은 확장성에 있다. 통합 멤버십에 참여하는 6개 계열사 외에도 현재 신세계그룹 내에서 이마트24와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이 멤버십 동참을 준비 중이다. 그만큼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쇼핑과 외식, 레저 부문에서 혜택이 늘어날 수 있다. 멤버십은 외부로도 확장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동통신, 항공, 금융, 게임, 배달플랫폼 등의 분야 기업들과도 멤버십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통신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멤버십 협업의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역시 상당수 국민이 마일리지 혜택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멤버십 협업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KT, 대한항공과의 멤버십 협업 논의가 거의 완결 단계라고 밝혔다. 또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멤버십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3일부터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열어 신세계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을 기념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6개사가 함께하는 대규모 쇼핑축제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1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십 회원에게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1만점을 제공하고, 오션월드 무료 이용권과 최대 50% 할인권을 추첨해 준다. G마켓은 신규가입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웰컴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100만원 무료 쇼핑 지원금 이벤트를 연다. SSG닷컴은 멤버십 전용 최대 15% 할인쿠폰과 카드사 청구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베스킨라빈스 등 인기 여름 브랜드 반값딜을 진행한다. 백화점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F&B 5000원 할인 신백 리워드 쿠폰을 증정하고, 스타벅스는 행사 기간동안 멤버십 회원이 초대한 친구가 스타벅스 채널로 가입하면 아메리카노 쿠폰 최대 5장을 제공한다. 대세 배우 손석구 앞세운 SSG 광고 눈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지난 8일 배우 손석구를 모델로 내세운 론칭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손석구의 과감하고 역동적인 몸짓이 중독적인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혜택이 모이면 특권이 된다. 대한민국 특권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라는 키 메시지를 대중들의 기억 속에 각인시키고 있다. 손석구의 영문 이니셜과 SSG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 또한 흥미롭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쇼핑 업계를 뒤흔들고도 남을 대단한 이슈이자 큰 사건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십 혜택을 단순히 나열하고 설명하는 기존의 일반적인 광고화법을 따르지 않고, 영화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강렬한 느낌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참여한 6개사(이마트·SSG닷컴·신세계백화점·신세계면세점·지마켓·옥션)의 개별 편들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영 SSG닷컴 공동대표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하나면 일상과 연계된 많은 영역에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혜택 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이란 점에서 비교 불가능한 최고 멤버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업 유치·일 자리 창출로 경쟁력 있는 여주 만들 것”…이충우 시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기업 유치·일 자리 창출로 경쟁력 있는 여주 만들 것”…이충우 시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가남·점동·북내·강천면 일원에 15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중이고, 약 70개 기업이 입주하면 최소 1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 29일 오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원스톱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기업 유치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로 제도와 조직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주시가 최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정책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4%가 만족스럽지 못한 분야로 ‘경제’를 꼽았다. 또 여주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는 25.7%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들었다. 이 시장은 “최근 2차전지 신소재 기업 ㈜그리너지와 국내 비닐랩 시장 1위 기업 ㈜크린랲을 유치했다”며 기업 유치 성과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맺은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상황,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부지 선정 등 주요 현안도 설명했다. 시청사 이전 및 신청사 건립은 타당성 조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여주역세권인 가업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2025년 건립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협약 후속 조치 이행과 관련해서는 “지난 1월 SK하이닉스와 약속한 매년 여주 쌀 200톤 구매계약을 완료했다.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전담팀 구성, 행정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상생협약 이행관리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국민권익위의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한발 더 나아가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캠페인을 펴겠다”면서 “현안 해결은 신속하게, 기업 유치는 치밀하게 추진해 살고싶은 여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를 ‘다시 오고 싶은 여주’,‘시민이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원년으로 삼아 ‘밝고 친절한 도시, 경쟁력 있는 도시 여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나눔리더 가입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나눔리더 가입

    수십년 동안 봉사 활동을 펼친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퇴직을 앞두고도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참 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29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이 사무처장이 퇴직을 하루 앞둔 지난 25일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마지막까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무처장은 전남 사랑의열매 설립 멤버로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모금회 설립 당시 나눔문화의 불모지였던 전남 지역에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소액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7개월여 이상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 머물며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등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하기도 했다. 이 사무처장은 “어렸을 때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던 어머니를 통해 나눔을 배웠다. 퇴직 때까지 받아온 주변의 많은 도움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60세 떠난 어학연수”…송파구민 사는 이야기, 영상으로 제작

    “60세 떠난 어학연수”…송파구민 사는 이야기, 영상으로 제작

    인구 66만명으로 서울시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송파구가 지역 특색을 살려 구민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송파에 사는 재미를 전하고 있다. 주민들 이야기는 구가 지난해부터 제작한 ‘판타스틱 송파를 위한 20분(판송이)’에 담겨 매월 1회 송파런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문정동에 사는 오전옥(66)씨는 ‘환갑에 시작한 영어와의 화려한 동거’라는 제목으로 조회수 1300회에 수많은 댓글이 달려 많은 관심을 얻었다. 전업주부였던 오 씨는 자녀들 결혼 후 무료하게 지내던 중 우연히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독일 여행객을 만나며 영어공부를 다짐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와 문화센터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60세에는 필리핀으로 2차례 어학연수까지 다녀왔다. 특히 영어공부를 하면서 나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세계의 젊은이들과 소통한 경험담을 나눠 송파의 시니어들에게 희망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잠실4동 최지영(43)씨는 두 아이 엄마이자 요리연구가다. 캐나다에서 이주한 최 씨는 캐나다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서울 지역을 찾던 중 공원과 녹지가 많은 송파구를 선택했다. 송파구에 이사와 아이들이 환경보호 활동을 놀이처럼 즐기는 걸 본 후 친한 엄마들과 의기투합해 지난해 자발적 환경모임인 ‘송파그린엔젤클럽’을 만들었다. 현재 엄마와 아이들 22명이 지역 곳곳에서 줍깅,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판송이’에는 ▲어린이집 원장 출신으로 런웨이를 활보하는 시니어모델이 된 한용녀씨 ▲20년째 송파에서 살며 그림책 작가이자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는 여정민씨 등 주민 16명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삶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여 방법을 나누고 있다. 영상을 본 주민들은 댓글로 “지금도 살기 좋은 송파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겠다”, “송파에 이런 주민들이 있어 참 좋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꿈을 향한 도전들이 제 가슴을 뛰게 한다” 등 이웃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살기 좋은 송파구를 알리기 위해 기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도록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수상

    이새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가 주관해 의정, 연예, 봉사, 전문 특별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강남 지역구 시의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통학로 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관계 기관 합동 안전강화 체계 구축 조례안 제정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학생 디지털 기기 보급 등 교육청의 일방통행식 추진 정책의 보완점 등을 지적하여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 의원은 “11대 시의회가 개원하고 1년 동안 오로지 서울시민과 지역주민이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라며 “앞으로 지역 현장의 민원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데이’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데이’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을 비롯한 위원들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인 ‘텀블러데이’를 지난 28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개최했다. ‘텀블러데이’는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환수위 위원들은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커피차에서 텀블러(개인 컵)를 지참한 서울시민 약 1000명에게 커피 등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환수위 위원들은 텀블러를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 무료 음료를 시음한 후, 커피차와 음료 부스 등에서 앞치마와 명찰을 착용한 채 시민들께 음료를 나눠드리면서, 텀블러를 꾸준히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일회용 컵 줄이기를 위한 나의 다짐’을 작성하고 서명한 시민 300여 명에게는 ‘씨앗화분’을 제공하여, 텀블러의 사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환수위는 그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여러 공식 석상에서 서울시의 ‘다회용컵 회수기’ 설치 정책에 대해 “다회용컵은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며,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면서,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정책의 핵심은 텀블러의 일상적 사용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본 행사는 서울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책과 관련한 환수위의 건전한 비판을 통해 개최된 것으로, 향후 ‘제로웨이스트, 서울’ 추진 계획과 연계하여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봉양순 위원장은 ‘텀블러데이’에 참여한 시민들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환수위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다. ‘텀블러데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남궁역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본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텀블러 사용의 일상화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준비 중이며, 나부터도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본 행사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 “한국인, 하루아침에 젊어졌다”…외신이 보는 ‘만 나이 통일법’ 어떨까?

    “한국인, 하루아침에 젊어졌다”…외신이 보는 ‘만 나이 통일법’ 어떨까?

    지난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 가운데, 외신도 이에 흥미를 보이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미국 CNN은 27일 ‘한국인, 한국 나이법 폐지로 하루아침에 젊어 졌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51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은 이날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적어도 ‘법적으로’ 1~2년 젊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국회는 지난해 12월 이 법을 통과시켰으며, 이완규 법제처장은 ‘연령 기준의 혼용으로 인해 불필요했던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한국인이 쓰던 기존 ‘연령법’은 중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시스템”이라면서 가수 싸이의 나이를 예로 들기도 했다. 1977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싸이는 ‘만 나이 통일법’으로는 45세지만 기존 한국 나이로는 47세였다. 영국 BBC도 “한국의 경우 전통 셈법에 따른 ‘한국 나이’ 외에 ‘만 나이’와 ‘연 나이’ 등 총 3개의 나이 계산법이 존재해 왔다”면서 “만약 이게 혼란스럽게 들린다면, 그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다양한 시스템을 오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타임 역시 “한국인은 자궁에서 보낸 시간을 나이에 반영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보다 통상 한두 살 더 나이가 많다고 여긴다”고 소개하며 “주요 국가 중 이런 관습을 가진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이런 전통적인 나이 셈법은 나이에 따른 위계질서를 중요시하는 사회환경과 직장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고 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의 나이 문화에 대해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아이들조차 ‘너 몇 살이니’라고 먼저 묻을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는 나이에 따른 위계질서가 강하다”면서 “일부 한국인은 자신의 만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보니 기업들과 정부 기관은 만 나이 계산법을 알려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 재기발랄 구정소식… 성북TV ‘좋아요’[현장 행정]

    재기발랄 구정소식… 성북TV ‘좋아요’[현장 행정]

    “시장에 가면 갈치도 있고, 시장에 가면 꽃게도 있고.” 지난달 7일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앞치마를 두른 채 석관동 돌곶이시장 상인 6명과 함께 시장 골목 한복판에 섰다.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선 이들은 양손을 양옆으로 흔들며 ‘맛있고 재미있는 전통시장으로 오세요’라고 외쳤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대사와 몸짓을 하는 것도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상인들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었다. 이날 촬영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시장 상인들이 직접 재미있게 소개해 보자는 취지에서 성북구 홍보전산과 미디어팀이 기획했다. 미디어팀은 성북구의 정책이나 소식, 유용한 생활정보를 구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성북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임종우 미디어팀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정 홍보 영상은 자칫하면 딱딱하거나 무미건조할 수 있는데 그러면 직원들조차 안 보게 된다”면서 “정책을 홍보할 때 주민, 상인, 구청 직원 등 해당 정책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출연시키거나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성북구의 다양한 공간과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북구 유튜브 채널인 ‘성북TV’에는 시장 홍보 영상 외에도 최근 다양한 콘텐츠가 게재돼 눈길을 끈다. 성북구 아나운서인 목지원, 강이현씨가 함께 춤추는 모습이 담긴 오동숲속도서관 소개 영상이나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로고와 슬로건을 활용해 만든 금연 캠페인은 소위 ‘관스럽지’ 않고 재기발랄하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성북구에 있는 대학을 소개하는 ‘성북하이’나 한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성북의 역사문화 공간을 소개하는 ‘한복in성북’, 거리 마술 예술가가 구민들에게 깜짝 마술쇼를 선보이는 ‘성북거리마술쇼’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 덕분에 성북TV 구독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2021년 1월 864명에 불과했던 구독자 수는 지난해 1월 2790명에서 이달 말 기준 1만 3500명으로 급증했다. 임 팀장을 비롯한 10여명의 미디어팀원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콘텐츠 제작에 활발히 참여하는 덕분이다. 미디어팀은 앞으로 전통시장 외에도 성북구의 다양한 명소와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임 팀장은 “금연 영상처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의 공익 광고를 매달 하나씩 만들어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주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지역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재떨이’된 빗물받이…행정력만으론 관리 역부족, “시민의식 중요해”

    ‘재떨이’된 빗물받이…행정력만으론 관리 역부족, “시민의식 중요해”

    서울시 빗물받이 점검 봉사활동 따라가보니 1시간 청소에 쓰레기 20㎏ 넘어시민봉사단 “담배꽁초가 빗물받이 막는 주범”서울시 빗물받이 55만개…“시민의식 중요” “빗자루 두 개만 더 가져와요. 아유, 또 가득 쌓였네.” 장마가 전국으로 확대된 지난 26일 오전 형광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 구미자(66)씨는 “나흘 전에 청소했는데 또 이렇게 쌓였다”며 빗물받이 뚜껑을 들어 올린 뒤 긴 꼬챙이로 쓰레기를 긁어냈다. 빗물받이 안에는 담배꽁초 수십개와 낙엽,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가득 쌓여 있었다. 서울신문이 광진구 구의3동 일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을 직접 따라가 보니 시민봉사단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부족한 시민의식’이었다. 5~10m마다 하나씩 위치한 빗물받이를 열 때마다 수십 개의 담배꽁초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재열(66)씨는 “사람들이 사무실에 들어갈 때나 식사 후에 담배를 자주 피워서 상가 근처 빗물받이에 항상 담배꽁초가 쌓여 있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 봉사자들도 담배꽁초를 공통적인 문제로 지적했다. 도봉구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A씨는 단체 대화방에서 “담배꽁초가 너무 심각해 다른 대책들이 있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도 빗물받이를 막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비가 오면 주변 쓰레기가 빗물에 쓸려 빗물받이 뚜껑을 막기 때문이다. 이날 봉사자들과 함께 빗물받이를 청소한 김원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차장은 “직접 빗물받이 안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문제지만 비닐봉지나 낙엽이 빗물에 자연스럽게 딸려가 빗물받이를 막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시민들이 침수 우려 지역 빗물받이를 직접 점검하는 캠페인 ‘안녕, 빗물받이’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지자체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장마철을 대비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봉사자 6명이 1시간 동안 빗물받이 40~50개를 청소하며 모은 쓰레기는 20㎏이 넘었다. 담배꽁초와 낙엽뿐 아니라 플라스틱 일회용 컵, 배달 용기 뚜껑 등 다양한 생활쓰레기도 섞여 있었다. 28일 개정 하수도법이 시행되면서 빗물받이와 맨홀을 비롯해 하수시설을 점검하고 청소하는 일이 지방자치단체 의무가 됐다. 유지관리를 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다만 빗물받이는 서울 전역에만 55만 8000여개가 있다. 행정력만으로 모든 빗물받이를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다. 구씨는 “각자 담당하는 빗물받이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관리하는데도 돌아서면 쓰레기가 쌓인다”며 “내 집 앞에 떨어진 담배꽁초만 관리해도 훨씬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엽 같은 건 어쩔 수 없지만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게 관리의 첫 번째”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집 주변 빗물받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경북도의회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7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해 진행하는 관계기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경원 대구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이 위원장은 “최근 각종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마약류 오남용 및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환기하고,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다음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김대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최대진 경북도의회사무처장을 지목했다.
  • 슬래시비슬래시 ‘SLBS’ 전속 모델로 스트레이 키즈 선정

    슬래시비슬래시 ‘SLBS’ 전속 모델로 스트레이 키즈 선정

    슬래시비슬래시가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SLBS의 전속 모델로 스트레이 키즈를 선정하고 ‘스타 투 갤럭시(STAR to GALAXY)’ 캠페인을 론칭한다.29일 슬래시비슬래시에 따르면 갤럭시 전용 액세서리 브랜드인 SLBS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및 친환경 액세서리 라인업 에코 프렌즈의 공식 파트너로,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갤럭시 Z플립시리즈·Z폴드시리즈·S시리즈와 버즈·워치·태블릿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 말 오픈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 들어설 SLBS 스튜디오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동물 캐릭터 스키주(SKZOO)를 활용한 Z플립4 스페셜 에디션, 에코 프렌즈 콜라보 액세서리 제품 판매와 테마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슬래시비슬래시 정용채 대표는 “K팝으로 빌보드까지 점령한 글로벌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패션 테크 브랜드 SLBS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향후 스트레이 키즈의 팬덤 스테이를 위한 스트레이 키즈 삼성 강남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팝업 스토어 및 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SLBS는 삼성 에코 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 비건 레더 등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액세서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국방부 태릉골프장 공원화 한단계 앞으로”

    신동원 서울시의원 “국방부 태릉골프장 공원화 한단계 앞으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최근 국방부가 ‘태릉골프장 공공주택개발 계획’ 반대 입장을 대통령실에 보고한 것과 관련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태릉골프장 공공주택개발 계획은 지난 2020년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8·4대책)’의 핵심사업으로 국방부 소유의 82만㎡ 규모의 태릉골프장 부지에 공공주택 1만호를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교통성 연구결과에서 교통량 증가 문제가 발생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지난 2021년 8월 25일 정부는 1만호에서 6800세대로 조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신 의원은 지난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시의원으로 첫 5분 자유발언인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태릉골프장 일대 공원화 촉구’를 하는 등 제8대 노원구의원 시절부터 시의원인 현재까지 태릉골프장 공공주택 개발 계획의 반대 운동에 동참했으며 더 나아가 태릉골프장을 주민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노원구 국민의힘(前미래통합당)의원 ‘태릉골프장 주택건설 반대 결의대회’ 사회 ▲‘초록태릉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집회 다수 참석 및 발언 ▲제268회 노원구의회 5분 자유발언 ▲ 노원구의회 연구실 창문 캠페인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신 의원은 “태릉골프장 부지는 천연기념물인 맹꽁이와 원앙새 서식을 확인했고 오래된 적송 등 녹지가 굉장히 우수해 보존하는 것이 우리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연유산이다”라며 “국방부의 반대표명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시의회와 의견이 합치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번 국토부의 공공주택개발 반대 입장표명을 계기로 국방부만의 골프장이 아닌 노원구 주민과 서울시민을 넘어 국가가 보존해야 하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지켜내고 시민에게 돌려주는 ‘모두의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130년 전통 독일 밀맥주 ‘에딩거’… 부드러움·보디감 매력

    130년 전통 독일 밀맥주 ‘에딩거’… 부드러움·보디감 매력

    1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는 제조 시 밀 맥아 함량을 높여 특유의 부드러움을 살렸다. 1516년 독일 남부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가 맥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발표한 맥주 순수령을 따르는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해 만들었다. 국내 판매 중인 에딩거는 ▲샴페인 제조방식과 유사한 발효 방식으로 상쾌함을 주는 ‘헤페’ ▲섬세한 로스팅으로 묵직한 보디감을 주는 둔켈 스파이시 아로마 향을 가진 ‘우르바이스’가 있다. 특히 생산 후 30일간 진행되는 병 속 후숙 발효법은 샴페인의 제조방식과 비슷해 클래식하고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에딩거만의 차별화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아영FBC는 지난해 독일 맥주 에딩거를 론칭하며 광고 모델로 배우 하석진을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영상은 TV,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광고 영상은 ‘맥주 좋아하세요?’라는 하석진의 질문과 함께 ‘평범한건 별로라거? 이제 에딩거!’를 카피로 에딩거 맥주의 핵심인 ‘세계 최대 밀맥주 양조장’, ’최상의 밀·홉·효모 사용’, ’세계 최대 밀맥주 생산량’을 비주얼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강남역, 홍대입구 등 인근의 디지털 옥외광고로도 선보이고 있다.
  • K관광 챌린지 코리아… 이정재 떴다

    K관광 챌린지 코리아… 이정재 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 24 한국방문의 해’ 성공과 2027년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한 ‘챌린지 코리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챌린지 코리아 캠페인 영상 중 ‘포토스폿’ 편의 한 장면. 한국관광공사 제공
  • 신세계아이앤씨, 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

    신세계아이앤씨, 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

    신세계아이앤씨는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올 하반기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에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협력사 임직원 교육 및 채용, 안전물품 구매 등을 비롯해 맞춤형 ESG 지표 개발, ESG 진단·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 및 환경경영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이마트, 테라사이클 등 총 18개 파트너와 해양 환경 보전 및 플라스틱 선순환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가플지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에 동참하고 있다.
  • 롯데백화점, 친환경 전시·업사이클링 상품 등 ESG경영 선도

    롯데백화점, 친환경 전시·업사이클링 상품 등 ESG경영 선도

    롯데백화점이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테마 행사 ‘디어 마이 플래닛’을 선보이며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17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다채로운 팝업과 전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 파괴의 지표인 꿀벌을 모티브로 백화점의 외벽과 출입문 등 내외부를 꾸몄다. 특히 올해 1주년을 맞은 ESG 캠페인 ‘리얼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는데, 유통 업계의 대표 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리얼스 체험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에서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품 판매, 친환경 아트워크 전시 등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각 점포에서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등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색 친환경 행사를 다수 진행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