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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군위군, 대구경북 지자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대구 군위군, 대구경북 지자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대구 군위군이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리스크 통제와 부패방지방침에 대한 글로벌 표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에 제정했다. 군위군은 지난해 7월 김진열 군수 취임 이후 종합청렴도 한 등급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실명제 캠페인 ▲청렴교육 ▲청렴파수꾼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 부패방지 시스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안정화시켜 부패를 완전히 척결하겠다”고 다짐했다.
  • 40돌 맞은 ‘갤럭시’, 프리미엄 남성복으로 거듭난다

    40돌 맞은 ‘갤럭시’, 프리미엄 남성복으로 거듭난다

    갤럭시(GALAXY)가 남성복 시장에서 또 하나의 아우라 브랜드로 등극했다. 아우라 브랜드는 30년 이상 장수 브랜드로서 인지도·선호도·충성도를 확보하고, 장인정신 등을 갖춘 브랜드를 일컫는다. 갤럭시는 이달 론칭 40주년을 맞아 ‘남성의 우아함’을 담은 ‘테일러드 엘레강스’(Tailored Elegance)를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잡고, 우아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현대적 감성의 프리미엄 남성복으로 거듭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40대 남성들이 열망하는 우아한 삶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낸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배우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조쉬 하트넷을 통해 40대 남성이 선망하는 우아함을 갤럭시만의 품위와 세련됨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편안함과 여유, 섬세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에서 나오는 품위와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갤럭시는 남성복이라는 틀을 깨고 젠더리스 실루엣과 캐주얼라이징 등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오버사이즈 스타일, 구조적 실루엣, 볼륨감을 더한 디자인부터 소재 및 컬러 변주를 통한 캐주얼 상품의 다변화를 토대로 남성복의 미래를 제안한다. 또한 최고급 라인부터 합리적 라인까지 상품을 차별화했다. ▲최고급 상품군으로서 비스포크 및 자체 상품으로 구성된 ‘란스미어’ 라인 ▲슐레인·슐레인 모헤어 등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한 ‘프레스티지’ 라인 ▲합리적 가격대의 ‘갤럭시’ 라인 등으로 세분화했다. 갤럭시는 비접착,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패턴, 초격차 경량 기술 등을 접목한 40주년 스페셜 상품도 출시했다. 브랜드의 대표성과 프리미엄, 헤리티지를 담은 재킷과 코트로 구성, 새로운 패턴과 소재를 접목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1996년 광고에서 리차드 기어가 착용했던 최고급 헤리티지 프리미엄 재킷 ▲2006년 피어스 브로스넌이 광고에서 입었던 재킷을 재해석한 재킷 등이 있다. 캐시미어 체어맨 코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르토리얼 코트도 내놨다. 한편 갤럭시는 이탈리아 전통 브랜드와 함께 독창적 상품을 개발했다. 1911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고급 남성 패션 하우스 ‘발스타(Valstar)’와 함께 디테처블 스타일의 울 오버코트와 울 퀼팅 오버 셔츠 등을 선보였다. 또한 1999년 론칭한 젊은 감성의 남부 이탈리아 테일러링 브랜드 ‘딸리아또레(TAGLIATORE)’와 함께 캐시미어 더블 오버코트 및 캐시울 헤링본 더블오버 코트 등을 내놨다.
  • 충남 천안시, 기업 ‘재생에너지 100% 달성’ 지원

    충남 천안시, 기업 ‘재생에너지 100% 달성’ 지원

    지역 상생형 ‘RE100’ 산단 조성 본격화 충남 천안시는 지역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100% 활동을 위한 ‘알이백(RE100) 달성’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RE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발적 국제 캠페인이다. 최근 대부분의 세계적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가 늘어나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무역장벽을 느끼고 있다. 시는 기업의 RE100 지원을 위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내 지역에너지 센터를 신설하고 맞춤형 플랫폼을 도입해 관련 기업의 추가적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는 11개 입주기업의 참여로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상생형 알이백(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3억 원을 확보했다. 산단에는 자가 설치 태양광, 소규모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행 수단을 지원하고, 풍세산단의 특성과 주력업종, 기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RE100 표준화 모델, 이행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RE100 산단 표준모델 발굴함과 동시에 국제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재생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RE100 산단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오석규 의원이 142명 경기 남·북부 도의원 공동발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해 지난 제369회 정례회에서 구성 결의안이 통과돼 위원 20명이 선임됐으며 2024년 7월 17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오석규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 남부와 북부 모두의 염원이 담긴 것”이라면서 “특위 위원 구성을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0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적극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지원하는 경기도의회 차원의 특위는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을 선임하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경기북부의 3자(자립·자족·자생)를 보여줄 수 있도록 경기북부의 고유한 문화·생태·관광·잠재 성장 산업 분야와 우수한 인적 자원 등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데이터 제시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연구 추진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홍보, 캠페인 등의 전개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의 공론화가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행안부), 국회, 경기도와 유기적인 업무 관계를 유지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건의(주민투표)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석규 의원은 “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집행부-도의회 간 효율적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DL그룹,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선다… 친환경 신사업 ‘속도’

    DL그룹,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선다… 친환경 신사업 ‘속도’

    DL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ESG 경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5일 DL그룹은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등 DL 그룹사들이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내년까지 업무용 법인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종이컵 제로 캠페인, 플로깅 행사,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한다. 더불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001’ 인증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8월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회사인 ‘카본코’를 설립했다. 카본코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따라 최적의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제안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CCUS 사업과 함께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사업도 추진하며 친환경 사업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 주자 중 하나다. 기술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DL케미칼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1년 미국 렉스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핫멜트(Hot melt) 접착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LLDPE) 소재인 D.FINE(디파인) 공급에도 나섰다. DL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회사인 DL에너지는 한국과 미국, 호주, 파키스탄, 요르단, 칠레 등에서 총 13개 발전사업을 개발·투자하고 있다.
  • 백종원, 문화관광축제 ‘구원투수’ 나선다

    백종원, 문화관광축제 ‘구원투수’ 나선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문화관광축제를 살릴 구원투수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10월 황금연휴 기간 바가지요금 없이 믿고 찾는 문화관광축제를 만들기 위해 백 대표와 함께 먹거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지역축제 가운데 문체부가 인증하고 지원하는 우수 축제를 가리킨다. 백 대표는 다음 달 6~15일 열리는 금산 세계인삼축제에서 금산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코너’에서 선보인다. 또 음식 개발부터 먹거리 부스 상담까지 축제를 개선하는 모든 과정을 다음 달 2일 백 대표 유튜브 채널 ‘축지법(축제로 지역을 살리는 법)’에 공개한다. 백 대표는 최근 충북 예산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개선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협업에 대해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관광 서비스 품질개선 캠페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축제 먹거리 개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국관광공사와 더본코리아는 이와 관련 다음 달 11일 지역축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탈북민 최고의 정착은 ‘취업’… 통일 준비 위한 투자 될 것”[공공기관 다시 뛴다]

    “탈북민 최고의 정착은 ‘취업’… 통일 준비 위한 투자 될 것”[공공기관 다시 뛴다]

    “탈북민에게 ‘취업’은 최고의 정착입니다. 모든 기업에서 탈북민 직원의 고용을 늘려 가야 합니다.” 탈북민 정착 지원 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의 조민호 이사장은 24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모든 기업이 한 명 이상의 탈북민을 채용하자’는 취지의 ‘1사 1인’ 캠페인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이탈주민 보호법에 따라 2010년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설립된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의 행복을 위해 ‘같이’의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재단 슬로건처럼 탈북민의 초기 정착과 취업·교육 지원 등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돕고 있다. 다음은 조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하나재단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탈북민의 취업을 돕는 일이다. 일자리는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중요하다. 완전히 다른 체제로의 이전을 겪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탈북민들에 필요한 것은 치료적 접근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라는 게 재단이 13년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다. 지난 3월 취임 이후 기업체, 서울시 기술교육원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1사 1인’ 캠페인을 벌이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하려고 하고 있다. 올 들어 재단을 통해 취업한 탈북민은 961명이다. 150여명이 공공기관, 대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를 찾았다. 3월부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클리닉, 언어·스피치 교육, 직장 매너 교육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성공 패키지’ 사업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입국 탈북민은 3만 3981명이다. 탈북민의 한국 사회 정착은 어디까지 왔나. “탈북자들의 고용률과 임금 수준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고용률은 59.2%로 국민 평균 고용률 63.0%와 3.8%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2011년 첫 조사 당시 10.4% 포인트 차이보다 크게 줄었다. 탈북민의 월평균 임금은 238만원으로, 국민 평균 임금보다 49만원이 낮지만 탈북민 중 여성 비율이 높은 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 임금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중국을 거치며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경험하고 탈북하는 사례가 늘기도 했지만 선배 탈북민의 정착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재단이 축적한 맞춤형 취업 노하우도 요인 중 하나다. 국내 거주 탈북민은 이민·사망 등을 고려하면 3만 1000명으로 추산된다. 다만 탈북민들의 정착에 녹록지 않은 환경은 여전하다. 특히 탈북한 부모 세대의 어려움이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자식 세대에까지 전가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에 막 도착한 탈북민에게 하나재단은 어떤 도움을 주나. “하나원에서 나온 탈북민들은 30만원 상당의 생활안정키트, 1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상품권을 받고 있고 6개월간 기초생활수급을 받아 기본적 생활은 꾸려나간다. 다만 6개월 동안 자립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겪는다. 조급한 마음으로 직업을 찾다 보니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도 한다. 통일부·지방자치단체 지정 25개 하나센터에서 취업 상담사와 심리 상담사들이 초기 적응 과정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그 밖의 다양한 문의는 남북하나재단 콜센터를 통해서 언제나 상담받을 수 있다.” -설립 14년째를 맞은 하나재단이 탈북민의 정착 과정에 어떤 변화를 이끌었나.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을 통해 개인의 욕구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했다. 탈북민이 재북·재남 경력을 활용해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 직군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영농인을 양성했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 제2의 삶을 시작하는 탈북민에게 재단은 고향이나 친정 같은 역할을 해 왔다. 그 과정에 일부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단순히 ‘일’이 아닌 ‘가족’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탈북민 정착 지원의 궁극적인 목표는. “탈북민은 통일의 선발대, 통일의 전사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전체주의, 남한의 민주주의를 모두 겪은 사람들이다. 뿌리를 잘 내린다면 향후 남북 간 교류가 활발해지거나 통일이 될 무렵에 2500만 북한 주민을 일깨울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재단은 탈북민 재직 비율이 높은데. “하나재단 직원 181명 가운데 25.4%는 탈북민이다. 재단 안에선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즐겨 먹던 명태, 두부밥, 인조고기밥도 함께 즐기는 등 문화적으로 교류하며 통일 예행연습의 장을 꾸리고 있다.” -일각에서 하나재단의 관료화를 우려하는데, 조직문화 개선 방안은. “우리는 탈북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서비스 기관으로서 현장을 찾아나서는 데 충실하려고 한다.”
  •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홍보...박람회총회 개최지에서 유치결정일까지 홍보활동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홍보...박람회총회 개최지에서 유치결정일까지 홍보활동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결정되는 날인 오는 11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현지인·관광객 등과 함께 부산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2개월여 앞두고 개최지 선정 마지막 관문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파리 현지에서 추진할 캠페인 주요 내용은 ●파리 현지 관광가이드 차량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문구 랩핑 ●파리 단체관광객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모자와 깃발 제공 ●파리 현지인 이륜차에 유치 홍보 깃발 게양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이 호명되는 감격의 순간을 반드시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명절에도 훈훈한 관악구… 직접 만든 음식 나누고 기부 장터도

    명절에도 훈훈한 관악구… 직접 만든 음식 나누고 기부 장터도

    서울 관악구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 모두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청룡동에서는 ‘청룡 요리 도르리’의 추석 특식 나눔 행사가 열렸다. ‘청룡 요리 도르리’는 주민들이 모여 간편식(밀키트)을 만들고 직접 배달해 1인 가구의 영양을 챙기는 관악형 1인 가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청룡동 자치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명절 음식을 밀키트로 만들고 청룡동에 혼자 살고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배달했다. 21일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송편을 만들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앞치마를 두르고 80㎏ 분량의 송편을 함께 빚었다. 지난 8월 문을 연 1인 가구 소통 공간인 ‘씽글벙글 사랑방’에서도 ‘스토리 마켓’을 추진 중이다. 26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스토리 마켓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쓰지 않는 물품 등을 나누는 행사다. 중장년 1인 가구는 식료품류, 생활용품, 의류 등 본인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음 한 스푼’ 기부 나눔 캠페인이 26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이나 단체,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식사 대용품, 생활용품 등을 소외 계층에게 전달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넉넉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립 순천대 ‘글로컬대학 발전자금유치단’ 발대식 개최···3000억 확보 목표

    국립 순천대 ‘글로컬대학 발전자금유치단’ 발대식 개최···3000억 확보 목표

    순천 지역 사회가 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에 필요한 기금 확보를 위해 ‘발전자금유치단 발대식’을 갖는 등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순천대에 따르면 전날 학내 70주년기념관 초석홀에서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에 필요한 기금 확보에 앞장설 지·산·학 대표 유치위원 30인과 함께하는 ‘SCNU 발전자금유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순천대학교 발전자금유치단은 강소지역기업 육성과 지·산·학 캠퍼스 조성, 글로컬 미래 연구자 지원 등 글로컬대학 30 사업 성공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실행자금을 모금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대학은 2027년까지 5년간 3000억원 유치를 목표로 한다. 국가사업 1500억, 지역사회 1000억, 기업체·동문 등 500억원 등이다. 모금된 발전자금은 대학의 성장동력으로 재학생의 취·창업 지원 등 지역인재 양성에 쓰일 전망이다. SCNU 발전자금유치단은 단장인 이흥우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필두로 ‘지자체, 산업체, 동문’ 3개 분과를 대표하는 위원 30명으로 구성했다. 각 분과를 총괄하는 부단장은 △최균영 초석건설 회장(산업체 총괄) △홍성태 총동창회 상임부회장(동문 총괄)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본부장(지자체 총괄)이 맡았다. 유치단은 향후 순천대학교 3대 특화 분야와 관련해 매칭 펀드 조성, R&D 및 기술 이전 수익 창출, 지역사회와 학내외 구성원 대상 ‘릴레이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에 나선다.순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이후 현재까지 164개 기관과 지역기업체로부터 168억 7800만원의 발전자금을 약정받았다. 대학 구성원·동문·일반인·지역 우수 기업인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1인 1구좌 소액모금 캠페인’을 통해 발전자금 모금에 동참하는 등 글로컬대학 30 사업 최종 선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치자금을 조성하는 마중물 행사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유치단 활동을 기반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세계적인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 육성에 앞장서는 지·산·학·연 협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에서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 육성을 목표로 학교당 5년간 최대 국고 1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될 경우 지·산·학 협력을 위해 각각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0일 기후환경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은평 서울혁신파크 텀블러데이’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하고자 텀블러를 지참하면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텀블러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텀블러데이’ 행사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등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해 구체화 되어 실현된 행사이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혁신파크에서 자치구 첫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자치구별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컵·텀블러를 지참한 지역주민들에게 커피나 아이스티를 제공, 개인컵 사용 즉석사진 촬영(300명)도 함께 진행됐으며, 영화제를 찾은 아이들이 일회용품 사용규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소중한 경험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호응까지 얻었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들에게 개인컵·텀블러 사용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첫 행사를 은평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텀블러의 지속적인 사용은 작지만 지구를 살리는 큰 실천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해 텀블러를 사용해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행사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민과 함께하는 ‘아리수데이’ 개최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민과 함께하는 ‘아리수데이’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1일 동대문구 용두공원에서 ‘아리수데이’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아리수의 인식개선과 홍보에 나섰다. ‘아리수데이’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민들에게 아리수 음용기회를 제공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용률을 높이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이날은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해 많은 주민에게 아리수를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됐다.남궁 의원은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아리수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등 시원한 음료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아리수의 안전한 품질을 소개했으며, 아리수를 그냥 먹어도 되냐는 주민의 질문에 가정에서 수도꼭지, 배관, 물탱크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안내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남궁 의원은 “서울시의 수돗물인 아리수는 정밀한 정수 과정을 거쳐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주민분에게 아리수를 소개하면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더 깨끗한 아리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상수도사업본부를 맡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더욱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 컨설팅·어르신 교육 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 컨설팅·어르신 교육 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CJ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업무 전문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4년째 운영 중인 CJ화이트햇은 중소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정보 보호 환경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모의 해킹,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정보보호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파인더갭이 함께 참여하는 ‘화이트햇 투게더’를 추진하며 고도화했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 다양화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포함하고, 프로그램 총예산도 5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가량 늘렸다. 현재 24개의 중소·중견 기업이 ▲버그바운티 참여 ▲정보보호 컨설팅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등 니즈에 따른 선택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정보보호센터는 디지털 시대에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 30여년간 CJ그룹 정보보호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년간 쌓아온 역량과 화이트햇 투게더 활동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대외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모의해킹이나 웹∙모바일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등을 제공해 고객사의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서비스가 외부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 서비스기업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에 공감하여 ESG 전략과제로 ‘디지털 접근성과 리터러시 향상’을 선정, 지난해부터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크게 ▲스마트폰 교육 ▲키오스크 교육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8곳의 노인사회복지관과 협력해 400여명의 어르신께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마지막 수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과 어르신이 함께 패스트푸드점, 카페, 영화관 등에 방문해 매장 내 키오스크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한강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반려동물보호소 동물 돌봄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세련미 돋보여… 가을 골프 여행의 설렘 물씬

    세련미 돋보여… 가을 골프 여행의 설렘 물씬

    골프용품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는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3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을 골프 여행의 설렘을 연상시키는 무드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캘러웨이 어패럴 FW 캠페인은 골프 패션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이번 가을 컬렉션의 화보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모습은 고풍스러우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 화보 속 남성 모델은 아가일 패턴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톤의 컬러감이 조화를 이룬 빅 아가일 라운드 스웨터와 헤링본 소재의 팬츠를 통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이런 조합은 골프를 즐기는 이들의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반영하며, 특히 테이퍼드 핏이 적용된 팬츠는 활동적인 골퍼들에게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성 모델의 스타일링은 가을의 시즌적 특성을 살려, 가벼운 저지 베스트와 울 터틀넥 티셔츠의 조합으로 간절기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가을의 서늘한 날씨에는 아우터로,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히 얇은 페이크 레더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플리츠 스커트는 라운드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에서 착용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가을 골프 여정을 떠날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캘러웨이 어패럴의 FW 컬렉션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은 전국 공식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 광주시, 추석 연휴 ‘의료·소방·성묘 상황실’ 운영

    광주시, 추석 연휴 ‘의료·소방·성묘 상황실’ 운영

    광주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시민생활안전, 응급의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에 10개 항목, 45개 과제로 추진된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3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우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태풍 등 재난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유지,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식중독 신속대응반 운영 등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몰려드는 귀성객에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다. 성묘객 지원을 위해 지원15번과 용전 86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하고, 영락공원을 지나는 518번 버스는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모든 시민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아동에게도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 공직자들도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응급의료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의료 대응체계 유지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다. 이 기간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을 통해 추석 명절 민생·물가 안정 대책 마련, 온누리 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재난 상황 대응 등 각종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명절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은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120 콜센터 등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TS 전원 재계약…군 복무 이후 ‘완전체’ 활동 이어간다

    BTS 전원 재계약…군 복무 이후 ‘완전체’ 활동 이어간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전원이 소속사인 하이브와 재계약을 한다. 2018년 재계약 이후 두 번째 재계약이 이뤄지면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친 이후에도 완전체로 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하이브는 20일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 재계약 체결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빅히트뮤직은 이사회 결의를 토대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군 복무 중인 일부 멤버들을 포함해 순차적으로 전속계약을 맺는다. 하이브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새로운 전속계약 기간이 시작되는 2025년에는 병역 의무를 마친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2013년 6월 데뷔한 BTS는 군 복무가 끝나는 2025년 이후에도 팀을 이어가게 된다. BTS는 2018년 K팝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 석권을 시작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기록을 새로 써왔다. BTS 멤버들은 지난해부터 솔로 음반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성과를 거둬왔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지난 3월 관훈포럼에서 BTS의 두 번째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정도 그룹의 재계약은 사회적 파장이 커서 조심스럽다”라며 “방탄소년단 같은 경우 투명성을 위해 계약 기간을 공개해왔고, 아직은 좀 남아 있다. 그 기간에 이야기하게 될 것이고, 그 이야기가 끝나고 말하는 게 아티스트와 팬에 대한 예의”라고 언급한 바 있다. 빅히트뮤직은 BTS의 팬덤 ‘아미’에 대한 감사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2017년 BTS가 시작했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제도 밖 노동자 치료”…전태일의료센터 생긴다

    “제도 밖 노동자 치료”…전태일의료센터 생긴다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뇌심혈관센터·응급의료센터·근골격계질환센터 등이 포함된 전태일의료센터는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직 등 의료 취약 노동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다. 센터는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 본관 옆 주차장 자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착공해 2026년 준공·개원한다. 건물 신축을 위한 모금캠페인도 시작됐다. 센터 건립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녹색병원 임상혁 원장은 “자신의 버스비로 어린 여공에게 풀빵을 나누며 연대했던 전태일 정신을 계승하겠다”면서 “일하다 병들고 다친 노동자들이 건강한 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재활까지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양천구, 제27회 노인의날 기념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

    양천구, 제27회 노인의날 기념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

    서울 양천구는 제27회 노인의날을 맞아 지난 1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강령 강독 등 기념식, 효사랑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어르신복지관과 서남병원 등에서 참여한 체험 부스가 설치돼 취업상담, 노후 인권 캠페인,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생명의 소중함 되새긴 ‘자살예방 주간 캠페인’

    중랑구, 생명의 소중함 되새긴 ‘자살예방 주간 캠페인’

    서울 중랑구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 예방 주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 지정됐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이에 구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 위기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의 자살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5일 중랑중학교를 시작으로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중랑구청 등에서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마음 안녕 포토존 ▲생명 사랑 스티커 제공 ▲스스로 마음 안녕 격려의 말 전하기 ▲마음 안녕 N행시 짓기 등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분들께 마음 건강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기고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몸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세심히 챙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주민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30~31일 전 직원 대상 자살 예방 지킴이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 아이쿱자연드림 홈페이지서 ‘종이팩 재활용 지지 서명 캠페인’

    아이쿱자연드림 홈페이지서 ‘종이팩 재활용 지지 서명 캠페인’

    아이쿱자연드림과 사단법인 소비자기후행동이 ‘종이팩 재활용 지지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종이 멸균팩(이하 종이팩) 재활용률을 떨어트리는 환경부의 지침을 바로잡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다.종이팩은 탄소 배출량이 적고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도 없어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포장재다. 보존 기간도 높아 생수, 유제품, 프로틴 음료, 주스 등지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우수한 재활용 가능성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나서서 적극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환경부는 ‘분리배출표시제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며 2024년부터 종이팩에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의무화했다. 이후 관련 시민 사회 단체와 전문가들이 반대 의견을 수차례 개진했으나 별도 개정 없이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이대로면 당장 내년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종이팩에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의미를 담은 마크가 함께 표기된다. ‘재활용 어려움’ 표기는 소비자들에게 재활용이 불가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재생 휴지, 건축 판넬, 백판지 등으로 재활용이 충분히 가능한 자원임에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소재 분류 공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재활용 어려움 표기를 강행하는데, 자연드림은 이미 별도의 분리 없이도 한 번에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활용 중이다“라며, “복잡한 과정을 단축하고 비용을 축소했음에도 개정안을 유지한다는 것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과 자원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애쓰는 기업들의 의지를 꺾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자연드림과 소비자기후행동은 개정안의 수정을 촉구하고, 종이팩의 ‘재활용 쉬움’을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을 현재 진행 중이다. 종이팩 재활용을 지지하는 온라인 서명은 아이쿱자연드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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