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캠페인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장예원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취업률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대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카카오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169
  • 50일 만에 풀려난 10대들에 청천벽력 “엄마 죽었고 아빠 생사 몰라”

    50일 만에 풀려난 10대들에 청천벽력 “엄마 죽었고 아빠 생사 몰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지 50일 만에 풀려나 처음 접한 소식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가 살해됐고 아빠는 실종됐다는 것이었다. 일시 휴전 이틀째인 지난 25일(현지시간) 풀려나 이스라엘로 귀환한 남매 노암(16)과 알마(13)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고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직후 이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삼촌 아할 베소라이의 전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소라이는 “50일 만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됐는데 처음 접한 소식은 엄마가 더는 살아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충격과 고통이 크고 눈물도 많이 쏟은 것 같다”고 전했다. 남매는 하마스가 지난달 7일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집단농장) 베에리를 공격했을 때 부모와 생이별을 해야 했다.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자신들의 집에 불을 질렀을 때 안전실에 부모와 함께 있었다. 베소라이는 “하마스 테러범들이 이들 가족을 안전실 밖으로 끌어내려고 집에 불을 질렀다”며 “아이들이 창문에서 뛰어내려 다른 곳에 숨으려고 했지만, 테러범들에게 발견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끌려갔다”고 말했다. 남매의 엄마 요낫(50)은 숨으려다가 하마스 무장대원의 총에 맞았고, 아빠 드로르(50)는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남매는 가자지구의 한 단칸방에 다른 여성과 함께 갇혀 있었다. 베소라이는 “아이들에겐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방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도 단순한 일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는 “하마스가 풀려날 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에 테이프를 붙이고 차에 태운 뒤 적십자사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아이들은 억류 당시 함께 있던 여성과 서로 다독이며 살아남자고 다짐했다. 이렇듯 하마스의 손아귀에서 풀려난 인질들이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소년 오하드 먼더(9) 가족의 충격은 가시지 않고 있다. 오하드는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마스에 납치돼 할아버지만 빼고 1차 인질 석방을 통해 풀려났다. 오하드의 사촌 로니 라비브(27)는 풀려난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억류 당시 견딘 고통스러운 순간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들은 여전히 충격 속에 있다”고 말했다. 오하드의 할아버지 아브라함 먼더(78)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없는 것도 가족들에게는 큰 걱정이다. 고령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어 인질 생활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시력이 좋지 않은 데다 지팡이를 짚고 걸으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었다고 가족들은 설명했다. 이들 가족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모두 재회할 수 있다는 것을 아직 풀려나지 않은 인질 가족들에게 보여주겠다며 더 많은 인질의 석방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기업 온실가스 배출 목표 한눈에 보는 ‘넷제로 코리아’ 공개

    기업 온실가스 배출 목표 한눈에 보는 ‘넷제로 코리아’ 공개

    국내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 중 넷제로(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 목표를 공개한 곳이 101곳으로 집계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넷제로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국내 최대 넷제로 정보 플랫폼 ‘넷제로 코리아(www.netzerokorea.org)’를 27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넷제로 목표를 공개한 101곳 중 약 60%(61곳)는 넷제로 목표 시한을 2050년으로 정했다. 2030년을 목표로 한 곳은 2곳(아모레퍼시픽, SK스페셜티)이었다. 2040년 미만(2035~2039년)은 5곳(삼성SDS, SK가스, SK디스커버리, SK아이이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으로 집계됐다. 다만 넷제로 목표는 설정했지만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승인을 받았거나 승인 대기 중인 곳은 38곳(38%)에 그쳤다. SBTi는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인증하는 사업으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스코프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스코프2)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스코프3)까지 포함해 감축 목표를 설정한다. 즉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과학적으로 타당한지 검증하는 사업이다. 또 45곳은 넷제로 목표 외에 배출량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비영리기관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국가 차원의 넷제로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과 금융기관 차원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기업과 금융기관의 넷제로 목표 수립을 촉진하고, 이해관계자들이 기존에 수립한 목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넷제로 코리아를 구축해 공개했다”고 밝혔다.넷제로 코리아에는 기업과 금융기관별로 목표, 배출량, 이니셔티브, 추가행동이라는 카테고리가 설정돼 있고, 이 각각의 항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데이터베이스화돼 있다. 목표 항목에서는 넷제로 목표(목표 수립 여부, 목표 연도, 단기목표 수립 유무, 스코프3 배출량, 스코프3 배출량의 목표 커버율)와 배출량 목표(목표 수립 여부, 목표 연도, 기준연도, 감축률)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배출량 항목에서는 과거 5개년(2017년~2021년) 기존 배출량은 물론 2021년부터 2050년까지의 예상 배출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니셔티브 항목에서는 SBTi(목표 승인 여부), RE100(‘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가입 여부, 목표 연도), CDP(탄소 공개 프로젝트·응답 여부), 탄소회계 금융연합인 PCAF(가입 여부, 산정 자산군), 넷제로 금융이니셔티브 가입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추가행동 항목에서는 탈석탄 선언, 탈화석연료 선언 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넷제로 코리아는 개별 기업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시각화해 특정 기업과 다른 여러 기업을 그래프 등을 통해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넷제로 목표를 표로 나열해 보여주는 국내외 웹사이트가 있지만, 이렇게 개별 기업과 금융기관의 기존 배출량 및 넷제로 목표 연도까지 예상 배출량을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플랫폼은 넷제로 코리아가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유일하다.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넷제로 코리아는 기업, 금융기관, 투자자, 정책 입안자, 고객,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넷제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종합 플랫폼”이라며 “양질의 정보 업데이트로 기업과 금융기관의 넷제로 이행을 지원하고 모니터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혜리, 류준열과 결별 후 근황… 섹시 美 발산

    이혜리, 류준열과 결별 후 근황… 섹시 美 발산

    배우 이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리는 지난 25일 자기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열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뽐낸 이혜리는 고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시원한 다리맵시, 매끈한 어깨선 등을 드러내 관능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아찔한 뒤태를 뽐내는 이혜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리는 최근 류준열과 결별을 인정했다.
  • “영웅 떠받드는 ‘내 편’ 모여라”…추앙 속 소통, 세상을 바꾸다

    “영웅 떠받드는 ‘내 편’ 모여라”…추앙 속 소통, 세상을 바꾸다

    “날 추앙해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미정(김지원 분)은 사연 많은 구씨(손석구)를 향해 대뜸 쏘아붙인다. “당신은 어떤 일이든 해야 해요. 난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사랑으로는 안 돼. 추앙해요.” 구씨의 스마트폰 검색창에 뜬 ‘추앙’의 사전적 의미는 ‘높이 받들어 우러러 봄’.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누군가를 추앙한다는 건 그 대상의 팬이 된다는 것이다. 신간 ‘팬덤의 시대’를 펴낸 마이클 본드는 사람들이 팬덤에 합류하는 이유에 대해 “특정한 현실을 경험하고, 시야를 넓히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그간 소수의 광적인 ‘하위문화’로 깎아내려졌던 팬덤은 이제 초연결사회의 세례를 받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현상이 되고 있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은 미국 성인의 절반을 넘는다. 팬덤 ‘스위프티스’(Swifties)의 연령대는 ‘밀레니얼 세대’(45%), ‘베이비부머’(23%), ‘X세대’(21%), ‘Z세대’(11%)로 다양하다. 지난해 임영웅 콘서트에서는 102세 최고령 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작 ‘타인의 영향력’으로 영국심리학회 저술상을 수상한 저자는 K팝 열풍에서 극우주의의 부활까지 최근 수년간 세상을 움직여 온 팬덤의 본질을 탐구했다. 책에 나오는 심리 실험들은 인간에게 같은 편을 만들려는 본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킨다.팬덤이 기존의 대중을 대체하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부상한 이유는 무엇일까. 심리학자들은 팬덤에 ‘심리적 배당금’이 발생한다고 짚는다. 스포츠, 음악, 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팬덤 조사에서 집단 내 사회적 연결과 유대감은 자존감·행복감을 높이고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사회적 치료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팬덤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변화의 동력이 되기도 한다. 2020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가 조직적인 대응 캠페인으로 인종 혐오 해시태그의 확산을 무력화시킨 게 대표적 사례다. 하지만 팬덤의 맹목적인 충성심은 사회적 괴물로 돌변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팬덤은 미 의회를 점거한 폭력 시위로 민주주의를 위협했다. 남성 게임 팬들이 여성 개발자들을 색출해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은 게이머게이트 사태로 번졌다. 팬덤 경제는 새로운 교환가치를 창조하고 문화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된다. 올해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스위프트의 월드투어 공연은 수조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헬멧은 89만 8420달러에 거래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내팽개친 주장 완장은 64만 유로에 낙찰됐다. 미적 가치와 상관없이 스타를 욕망하는 팬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레이디 가가의 아크릴 손톱이 1만 2000달러에 판매됐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반쯤 먹다 남긴 프렌치토스트는 1025달러에 낙찰됐다.저자는 팬덤이 반드시 집단 외부에 대한 편협함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의 결론은 사뭇 긍정적이다. “현대 문화에서 팬덤은 폐해가 적은 종족주의다. 소속감과 정신적 복지를 향상하면서도 영웅을 모방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 농협천안시지부, “영농폐기물 재활용 높여라”

    농협천안시지부, “영농폐기물 재활용 높여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이종욱)와 천안시지부(지부장 김용문)는 23일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임직원과 지역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등이 참여해 농촌 폐비닐과 폐 영농 자재 등을 수거했다. 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배출 방법 등을 홍보했다. 농협 충남세종본부 이종욱 본부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농협 천안시지부 김용문 지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상)“옷도 없이 구덩이에 던져졌다”…러軍, 병사에 비인도적 처벌 논란

    (영상)“옷도 없이 구덩이에 던져졌다”…러軍, 병사에 비인도적 처벌 논란

    국제사회의 관심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분쟁에 쏠려있는 사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격렬한 전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내년 3월 대선 후 총동원령을 발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이미 전쟁에 동원됐다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러시아 군인 일부는 학대에 가까운 극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의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군인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군인에 대한 살해 명령을 거부할 시 옷이 벗겨진 채로 구덩이에 던져지는 처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을 군대에 보낸 러시아 여성 올가 벨라노프스카야는 영국 매체에 “현재 최전선에 있는 남편은 적군 사살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다른 군인들과 함께 옷이 벗겨진 채 구덩이 안에서 4일 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이어 “군인 5명은 알몸으로 4일을 구덩이에서 보낸 뒤 ‘벌금’을 내야만 구덩이에서 나올 수 있었다. 만약 벌금 내기를 거부하는 군인은 결국 살해돼 구덩이에 묻힐 것이라는 협박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명령 불복종을 이유로 구덩이에 갇힌 군인들이 내야 하는 ‘벌금’은 40만 루블, 한화로 약 590만 원에 달하며, 구덩이에 갇힌 동안에는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 제공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당 주장과 함께 공개된 영상은 러시아 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깊게 파인 구덩이 안에서 윗옷을 벗은 채 서성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의 정확한 출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벨라노프스카야는 “일부 군인들은 우크라이나군 포병과 탱크, 박격포에 맞서 기관총만으로 싸우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뒤, 적절한 무기 없이는 맞설 수 없다며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구덩이에 쳐박히는 처벌을 받았다”면서 “부상당한 병사들,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탄 병사들도 전선으로 돌려보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치료를 이유로 제대 요청을 해도 거부된다”면서 “푸틴 대통령 행정부와 국방부, 그리고 기타 당국에게 동원령으로 소집된 남성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 대선 앞두고 여론 분위기에 촉각 지난해 9월 푸틴 대통령이 예비군 30만 명을 대상으로 부분 동원령을 내리자 러시아 전역에서는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젊은 남성들은 동원령을 피해 대거 해외로 출국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당시 러시아 당국은 동원령 반대 시위에 참석한 시민 수백 명을 체포하는 등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동원됐다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군인의 가족들, 특히 아내와 어머니 등은 반전(反戰) 시위를 벌이며 항의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일부 지역 당국은 공무원들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전 시위와 반전에 대한 목소리를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한 지방 정부 관리자는 한 매체에 “무슨 일이 있어도 (반전) 거리 시위를 중단시키는 것이 임무”라면서 “푸틴 대통령 행정부가 내린 명령”이라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지방 당국은 올해 연말까지 대규모 행사 개최 중단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일각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을 단속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 가운데, 러시아가 올 한 해 모집한 군사는 38만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공세를 위한 대규모 병력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AFP통신은 지난달 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후 20개월 동안 얼마나 많은 군대를 잃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수만 명의 군인들을 잃었을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이에 러시아 정부는 막대한 급여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모집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금천구, 구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금천구, 구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서울 금천구는 구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종 재난사례와 효율적 재난 대비의 필요성,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의 임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았다. 최근 대규모 재난이 잇따르면서 현장에 가까운 구민들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고 구는 전했다. 금천구 10개 동에는 1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매월 재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여건에 밝은 주민 55명은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면서 도로 및 그늘막 파손, 보안등 꺼짐 등 2039건의 위험요소를 구에 알려 안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재단원과 안전보안관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 길·국민댄조 운동 활성화 방안’ 제안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 길·국민댄조 운동 활성화 방안’ 제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포럼을 3차례에 걸쳐 개최한바, 1차는 7월 1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2차는 8월 16일 ‘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건설’, 3차는 11월 9일에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을 목표로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질문은 위 정책포럼 중 3차로 발표한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에 대해 오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질문을 했다. 김 의원은 먼저 ‘맨발걷기 건강길’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며, 대전 계족산 맨발 황톳길 및 순천 국가정원 내 오천그린광장 어싱길,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및 5개 공원의 맨발 황톳길, 함양군 상림공원 숲길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맨발걷기 길을 소개했다. 또한 용산가족공원 건강길 및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강남구 대모산 흙길과 황톳길 등 서울 시내 여러 지역에서 최근 개장한 맨발걷기 황톳길을 설명한 후, 서울시에서도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맨발걷기 건강길을 만들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3.4km와 남산공원 한남자락(하얏트호텔 맞은편 야외식물원 일대) 1.5km 구간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버들다리까지 770m와 버들다리에서 오간수교까지 269m 등 약 1km 구간 ▲‘어린이대공원 둘레길 3.5km 구간’을 서울의 맨발걷기 건강길로 3곳을 추천 및 제안했다. 위 3곳에 황톳길, 마사톳길, 흙길, 천연소재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한다면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맨발걷기 건강길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남산은 최근 코로나 이후 남산을 찾는 이용객은 연간 900만명에 육박하고 외국 관광객의 숫자 또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울창한 숲길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및 ‘남산공원 한남자락’에 맨발걷기 건강길이 조성된다면 서울시민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관광상품으로도 각 광을 받을 것”이라며 “어린이대공원 둘레길 순환도로가 아름다운 건강길로 재조성된다면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수많은 어린이와 서울시민들이 맨발로 걷고 뛰어놀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제안했다. 두 번째 질문으로 김 의원은 댄스와 체조를 결합한 ‘국민댄조운동’에 대해 ‘하이컨디션 국민운동본부’의 국민댄조 홍보 영상을 소개하면서 지난 2월 종로구민회관, 4월 용산 아트홀과 서초 사랑의교회, 6월 북서울꿈의숲,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용산가족공원과 강북솔밭공원에서 개최된 ‘국민댄조운동캠페인’에서 직접 참여한 국민댄조 홍보 결과를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줬다. ‘국민댄조운동’의 특징은 ①동작이 비교적 단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독특하게 호흡과 케겔동작을 결부시켜 체조의 효과 높다 ②안티스트레스의 목적으로 신명 나고 흥이 날 수 있도록 국악, 가요, 팝송 등 모든 장르의 음악에 맞추어 진행될 수 있다 ③케겔동작을 장 건강에 응용해 장청뇌청의 댄조 목적이 명확하고, 느리게 빠르게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평생토록 수련하더라도 지루하지 않다 ④국민댄조 전문강사 양성으로 젊은층 및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효과로는 ①치매 및 성인병 예방, 변비 및 치질 예방, 면역력 향상 ②요실금, 변실금, 전립선 건강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③뱃살제거, 미용 및 다이어트 효과,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해소한다 ④매일 아침 건강쾌변 생활습관으로 개선으로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주어 개인의 직무 능력 향상 효과와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내년에 ‘국민댄조운동’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시청광장에서 3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댄조운동을 개최하면 시청과 의회 공무원, 직장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석해 건강한 서울, 활기찬 서울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이때 오 시장도 함께 나와서 춤을 출 것을 요청하자 오 시장은 자신도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국민댄조운동이 젊은 층에서의 확산을 위해서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시범 대학으로 지정해 서울광장과 같은 방식으로 7개월간 국민댄조운동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것을 적극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에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손목닥터 9988사업’ 및 ‘9988 하는 날 걷기 이벤트’와 ‘국민댄조운동’을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맨발걷기 건강길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고 하며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히면서, 국민댄조운동에 대해서는 “시민단체 중심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할 부분이 있으니 내년에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봐서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마감 후] 이건희 “정치는 4류” 어록의 유효기간/박성국 산업부 차장

    [마감 후] 이건희 “정치는 4류” 어록의 유효기간/박성국 산업부 차장

    다시 ‘못난이 자랑대회’가 시작됐다. 서로 내가 더 못났다고, 내가 더 능력도 없지만 국민 혈세로 호의호식은 포기할 수 없다는 자기 고백을 경쟁적으로 하는 듯하다. 선진국임을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정치 이야기다. 뽑을 사람이 없다던 2022년 ‘비호감 대선’의 행태는 일말의 개선 없이 2024년 4월 10일 총선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모양이다. 상대를 깎아내리기 위한 막말과 무분별한 비난, 일단 던져 놓고 보자는 식의 현실성 없는 공약 등 그저 득표의 유불리만 따지는 구태는 여전히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대선 압승에 취해 ‘20년 장기 집권’이라는 망상에 빠졌던 더불어민주당은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연대 심판을 받은 국민의힘에 다시 정권을 고스란히 헌납하고도 국회 과반 의석 힘의 논리로 탄핵 타령만 돌림노래로 부르고 있다. 최근 ‘청년 비하 현수막’ 사태는 민주당의 난맥상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내년 총선을 겨냥해 민주당이 가동한 캠페인 현수막 시안에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는 당장 당내 청년 당원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청년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 비전 제시는커녕 청년 세대를 정치도 경제도 모르지만 그저 잘 먹고 잘살고 싶은 ‘무식하고 이기적인’ 세대로 싸잡아 비하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에 희망이 있냐면 물음표다. 당내 중진은 총선 험지 출마와 용퇴 등 혁신위원회의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다.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는 칸막이 하나를 두고 고성이 오갔다고 한다. 정치인의 모든 시간표가 내년 4월로만 수렴되면서 민생과 경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모양새다. 미국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철저히 자국 중심주의 질서를 구축하고 있고, 이런 미국의 견제를 받는 중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굴기’를 위한 국가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일본은 미중 갈등의 틈을 빠르게 파고들며 국영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를 앞세워 대한민국 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사실상 원팀으로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시장 구조를 곡해한 정유업계 횡재세 도입 논란과 기업인의 경영권을 과도하게 위축시킬 소지가 큰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추진 등을 놓고 정치권과 재계가 맞서고 있다. 이제는 인용하기에도 식상할 법하지만, 애석하게도 “기업은 2류, 정치는 4류”라던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1995년 발언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이 선대 회장이 당시 2류라고 자평한 삼성전자가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게 그나마 위안일 정도다. 청년이 우리 정치와 경제를 깊게 들여다보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 기업인이 ‘옥상옥 규제’ 걱정 없이 투자를 지속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 이런 토대를 만들 정치가 이 선대 회장이 바랐던 일류 정치가 아니었을까. 그의 어록이 그저 흘러간 옛 산업 신화의 한 줄로 기록될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 한국석유공사, 나눔문화 실천으로 사회공헌 앞장

    한국석유공사, 나눔문화 실천으로 사회공헌 앞장

    한국석유공사(KNOC)가 ‘에너지와 국민 행복을 이어 주는 든든한 KNOC’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에너지, 안전·환경,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등 3대 핵심 영역을 선정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KNOC 드림 햇빛에너지’ 사업이 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8월 강원 동해시 묵호어린이집 지원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석유공사 비축기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얻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어린이집, 복지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한다. 태양광 설비 1대는 연간 약 80만원의 전기료 절감과 1.8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어 일회성이 아닌 장기 지원이 가능하다. ‘지구를 살리는 G9 캠페인’은 본사와 전국 9개 지사가 인근 지역 해안·하천에서 벌이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G9는 환경을 뜻하는 색상인 초록색(Green)과 석유공사 본사 및 비축지사 소재 9개 도시에서 착안한 표현이다. 지난해에 이어 지난 3월 세계 물의날에 울산에서 플로깅을 했다. 이어 4월(지구의날), 5월(바다의날), 6월(환경의날)에 한 릴레이 형식 플로깅에는 석유공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총 1529명이 함께했다. ‘위드 글로벌 패밀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장학금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유소년 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부모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한국어 교실도 연다.
  • 한화그룹, 미래 세대 위한 책임감 ‘함께 멀리’ 실천

    한화그룹, 미래 세대 위한 책임감 ‘함께 멀리’ 실천

    한화 김승연 회장이 취임 40여 년 동안 변함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70년 역사에 걸맞은 깊은 책임감으로 우리 한화는 다 함께 살아갈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화그룹 안에 정착한 ESG 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함께 멀리’는 김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이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이 담긴 말이다. 아울러 한화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세대의 삶을 위한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중 ‘한화 태양의 숲’이 주목된다.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 숲을 시작으로 국내외에 총 9개의 숲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해당 지역의 사막화 방지, 수질 정화, 대기 정화, 토사유출 방지와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 현대차그룹,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을…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맞아

    현대차그룹,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을…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맞아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그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는 현대차의 노력이 25주년을 맞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미국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캠페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의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비전에 의해 제품을 혁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전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올바른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현대차가 소중히 여기는 활동 중 하나가 호프 온 휠스다. 소아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을 돕고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톰 코튼 상원의원,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등 미 의회 의원들과 조현동 한국 대사를 포함한 주요 국가 주미 대사, 장재훈·신재원·호세 무뇨스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 어린이, 병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가 미국에서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는 미국 딜러들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호프 온 휠스 재단을 설립하고, 1998년부터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 롯데, ‘마음이 마음에게’…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전개

    롯데, ‘마음이 마음에게’… 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전개

    롯데는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마음이 마음에게’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6일 경기 양평의 공군 제8145부대에 ‘청춘책방’ 10호점의 문을 열었다. ‘청춘책방’이란 군부대 위치 특성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독서카페 형태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2016년 양구 21사단 청춘책방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7년 동안 육군 66개, 공군 9개 등 총 76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다. 또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밸유 for ESG’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폐의류 새 활용을 통한 유기견 용품 제작, 다문화 가정 아동용 그림책 만들기,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 서울시, 전장연 지하철시위 중단 촉구 “시민 이동권부터 존중해야”

    서울시, 전장연 지하철시위 중단 촉구 “시민 이동권부터 존중해야”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것과 관련해 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장연은 자신들의 요구사항 관철에 앞서, 선량한 시민들의 평온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위법·부당한 대중교통 방해 행위 먼저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동권 보장과 궈너리중심중증장애인 일자리 폐지 규탄 등을 이유로 올 한해 76차례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다. 시는 “2021~2023년 전장연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손실 비용은 4450억원으로 추산되고 약 1060만명이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 요구와 함께 전장연의 주장에 대한 반박도 제시했다. 시는 “서울시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을 폐지하면서 최중증 장애인 400명과 전담인력을 해고했다”는 전장연의 주장에 대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가 집회·시위·캠페인 위주의 선전·선동에 편중되고, 특정 단체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는 등의 문제가 드러나 이를 중단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2024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년 대비 약 20억원이 증액된 493억을 편성하고 공공일자리의 수는 전년 대비 350개를 늘린 4674개”라면서 “전장연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시민들의 평온한 출퇴근 이동권을 방해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시청역 2호선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지난 9월 25일 “장애인 관련 예산 통과가 결정되는 11월13일까지 출근길 전장연 시위를 멈춘다”고 선언한 지 56일만이다. 전장연은 “지난 9월 윤석열 정부가 2024년 예산을 편성할 때 장애인 이동권이 반영된 예산을 요구했지만 응답이 없다”면서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 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 55차 출근길 선전을 하고 있다”고 장애인 이동권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 “가방이 아파트 한 채 값”…13억원 루이비통 가방 출시

    “가방이 아파트 한 채 값”…13억원 루이비통 가방 출시

    파리 패션위크 기간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들고 다녀 화제를 모았던 가방이 13억원에 출시됐다. 미국 프로농구 스타 PJ 터커는 이 가방을 소유했다. 2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가 들고 다닌 ‘밀리어네어 스피디’의 가격이 이름처럼 100만 달러(약 12억 8500만원)로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스피디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다. 하지만 밀리어네어 스피디백은 원한다고 아무나 살 수 없다. 주문 제작 방식으로만 판매되며 루이비통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구할 수 없다. 극소수의 초대를 받은 고객에게만 제품을 주문받아 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방은 미국 프로농구 스타 PJ 터커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다. 가방은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됐고, 악어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색상은 빨강색·녹색·갈색 등이다. 다만 패션 평론가 오르슬라 드 카스트로는 “100만 달러의 가방은 절대 빛나지 않고, 상처를 줄 뿐”이라고 지적했다.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미국지부는 가방을 디자인한 퍼렐에게 악어 농장 견학에 초대하는 편지를 보내며 동물 학대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루이비통은 리한나가 출연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밀리어네어 스피디백을 선보여왔으며,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도 다른 색깔의 가방을 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 강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강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서울 강서구가 21일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을 열고 나눔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구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한다.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이어지며 목표액은 20억원이다. 선포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동 희망드림단,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1호 전달자가 됐다. 기부 릴레이 나눔 캠페인에는 이강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동참의 뜻을 밝혀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진 구청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마음을 나누는 온정이 더욱 필요하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목표금액 20억원 대비 198%를 초과 달성해 역대 최대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 용산구, ‘2024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금 시작

    용산구, ‘2024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금 시작

    서울 용산구가 내년 2월 14일까지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협력으로 매년 겨울마다 실시하는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이다. 구는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복지대상자 확대, 복지지출 증가로 올해는 더 큰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 구 모금 목표액은 13억 5200만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경기 침체를 감안해 목표를 상향하지 않고 전년 수준으로 유지했다. 기부받은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기부는 기탁서를 작성해 각 동 주민센터나 복지정책과에 마련된 모금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성금(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산구 전용계좌에 모금하며, 성품은 지정기탁만 가능하다. 성품 기부는 접수 가능한지 확인한 후 환가규정에 맞춰 기부가액을 산정한다. 특히 모금창구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을 활용해 별도의 서류 작성없이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누구나 부담없이 소액으로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QR코드 기부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모금실적은 경기불황 여파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약 33% 넘어서 18억 270만원(성금 10억 562만원, 성품 7억 4652만원)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기부된 성금품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비, 주거 지원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사용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더 힘든 계절일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온실감축 함께 해요”… 에너지절약 캠페인

    서대문구 “온실감축 함께 해요”… 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자원순환 ▲교통 ▲식생활 ▲소비 습관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실천 서약을 받는다. 또 지난달 구가 자체 출시한 ‘기후모아’ 앱을 홍보하다. 이 앱에는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11개의 탄소중립 실천 미션이 있다. 이를 완수한 뒤 인증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이 포인트로 서대문사랑상품권 또는 봉사활동인증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달 중 서대문세무서와 관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민 누구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기대공간(응암로2길 15)에서 집게, 장갑, 봉투 등 플로깅(걷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도구를 무료로 빌려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이 실천하시는 일상생활 속 작은 활동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6일간 의사일정 시작

    용산구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6일간 의사일정 시작

    용산구의회는 지난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6일간 의사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7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4년도 사업예산안(제안설명)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및 2024년 예산안 예비심사가 이뤄진다. 이어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4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다음달 15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마무리된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 6095억원(일반회계 5900억원, 특별회계 195억원)에 대해 합리적인 재원배분 여부와 사업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하게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6일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예산안 편성과 기금운용에 대해 종합심사를 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점검하고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용산구의회는 본회의에서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예방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이미재 의원은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문제가 사회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서울특별시 용산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수립과 예산을 편성할 것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접근성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중독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활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할 것 등을 촉구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청정넷’ 참여 청년들에 대한 지원 확대해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청정넷’ 참여 청년들에 대한 지원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3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미래청년기획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의 자발이고 열정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서울청정넷)의 중요성을 강조, 서울청정넷에 참여하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청년넷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정책제안설명을 현장에서 들어보니 청년들의 열정이 매우 높게 느껴졌고, 다양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청년정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서울청정넷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언을 시작했다. 서울청정넷은 청년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참여기구다. 서울청정넷에서는 청년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발굴 및 제안, 캠페인, 공론장 개최 등 다양한 해법을 시도하며, 정책발굴 및 제안 과정은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에 입각한 논의와 숙의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황 의원은 “2023년도 기준 청정넷의 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수가 531명인 것으로 알고 있다. 조례상에는 500명이 넘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례상 규정에 반하여 인원을 초과한 사유는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조례상에는 500명이 넘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는 것이 맞다”라고 인정하며 “다만 참석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의지가 매우 높아서 위법사항이 아니면 운영상의 유연성을 도모하고자 조례 규정을 초과하게 됐다”라고 답변했다. 황 의원은 “정책제안단계에서 공식 분과회의가 약 200회 정도 개최되며, 한 분과회의 시 20~30명의 청년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지원은 공식 분과회의 1회당 분과장에게 회의비 10만원만을 지급하는 것이 전부라고 하는데, 청년들의 노력과 열정 대비 지원이 너무 약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열심히 참여하는 청년들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를 들어, 해외청년봉사단 사업과 청정넷 사업을 연계하여 청정넷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해외청년봉사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단장은 “해외청년봉사단 단원 선정 시, 시정기여자, 봉사자, 취약 청년들에게 부여하는 가산점 기준을 확장하여 청정넷 적극활동자에게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청정넷 사업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청단에서는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