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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견 ‘귤이’ 새 이름 ‘레오’ 얻고 평생 가족 품에 안겼다

    유기견 ‘귤이’ 새 이름 ‘레오’ 얻고 평생 가족 품에 안겼다

    지난달 13일 서귀포시 중문 길가에서 구조된 유기견 ‘귤이’(수컷 믹스견·6개월)가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기동물의 도외 입양 활성화 프로젝트 ‘날개를 달아줄개’의 첫 사례로 제주 유기견 ‘귤이’가 지난 1일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다고 6일 밝혔다. ‘귤이’는 구조 후 제주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다가 ‘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서울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교감 프로그램(사회화 훈련, 산책 훈련 등 입양 준비)에 참여해 왔다.김은주 동물방역과장은 “비교적 사람을 잘 따르는 밝은 성격을 가진 ‘귤이’가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나연(38)씨 가족을 만나게 됐다”면서 “이들 가족은 최근 반려견과 이별한 뒤 유기견을 입양하자는데 뜻이 모아져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실제 포인핸드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귤이’가 ‘레오’라는 새 이름을 얻고 평생 가족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다.‘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은 제주 유기동물의 도내 입양 한계를 극복하고 도외로 입양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제주도와 포인핸드, 티웨이항공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포인핸드에서는 자체 운영 입양 홍보 플랫폼(포인핸드)을 통해 제주도 유기동물을 집중 홍보하고, 입양희망자에 대한 교육·상담을 통해 입양 능력 검증 후 입양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하고 티웨이항공은제주도 유기 동물 입양자 중 타 시도 거주자의 반려동물 편도 운송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귤이’는 입양전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에 총 5회에 걸쳐 방문해 산책 훈련, 교감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귤이’는 업무협약을 통해 입양되는 1호 반려견이 됐다. 문경삼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귤이를 시작으로 도내 많은 유기동물이 날개를 달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유기동물을 둘러싼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연간 4000마리 가까이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반려견 가운데 마당개라 할 수 있는 믹스견이 80%에 달한다. 최근 마당에서 키울 수 있는 믹스견 도내 입양이 거의 한계에 달하면서 도외 입양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우리 함께 손 잡을까요’…롯데월드, 소아암 어린이들과 ‘드림 스테이지’ 공연

    ‘우리 함께 손 잡을까요’…롯데월드, 소아암 어린이들과 ‘드림 스테이지’ 공연

    소아암 어린이들과 롯데월드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9일 오후 4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드림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은 ‘우리 함께 손 잡을까요’, ’눈꽃길‘,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총 3곡의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인 ‘드림스테이지’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음원을 발매하고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드림스테이지’를 위해 소아암 어린이 25명과 샤롯데 봉사단 10명은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호흡을 맞췄고, 최근 ‘우리 함께 손 잡을까요’ 음원도 정식 발매했다. ‘우리 함께 손 잡을까요’는 멜론, 지니, 벅스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음원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수익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기부된다.
  • MBC ‘나 혼자 산다’ 지적한 국힘 서정숙…“만연한 ‘출산 기피 풍조’ 문제”

    MBC ‘나 혼자 산다’ 지적한 국힘 서정숙…“만연한 ‘출산 기피 풍조’ 문제”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국내 출생률 저하 문제와 관련해 “따뜻하고 훈훈한 가족 드라마를 많이 개발해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방송사도 기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소속인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혼인율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 풍조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나 혼자 산다, 불륜·사생아·가정 파괴 등의 드라마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MBC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0명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도 9월 기준 역대 최저치다. 9월 출생아 수는 1만 8707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9월 출생아 수가 2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9월 혼인 건수는 1만 2941건으로 역대 9월 중 최저치이며 1년 전보다 12.3% 감소한 수치다. 서 의원은 “2023년 합계출산율이 3분기 기준 0.7명으로 나타났다.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로 4분기 연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라면서 “혼인율도 지난해 (대비) 7000명이나 줄었다. 혼인율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 풍조가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실시한 저출산 인식조사에 따르면 만 49세 이하 출산 가능 연령에게 자녀 계획이 있냐고 물었을 때 49%가 ‘없다’고 답했다. 두명 중 한명은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파격적인 정책이 뒤따르지 않는 한 지금의 초저출산 상황을 타개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발목잡기식 일부 정치인의 꼴불견도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라고 대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모두 이런 여의도발 ‘정치 공해’ 생산자에게 다 점수를 카운트하고 있다”며 “이제라도 여의도에 있는 정치인들이 거짓과 선동 일삼고 이렇게 아이 낳고 싶지 않은 나라라는 말이 젊은이로부터 나오지 않도록 자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나경원 전 의원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었던 지난해 11월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제가 어떤 프로그램을 흉보는 거는 아니지만 ‘나 혼자 산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러면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걸로 너무 인식이 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아이 낳는 것이 행복하다는 인식이 들 수 있도록 정책도 바뀌어야 되지만 모든 언론, 종교단체, 사회단체들이 다 같이 어떤 캠페인 같은 것도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 [영상] 퍼서비어런스, 화성에서 ‘가장 젊은 샘플’ 채취했다

    [영상] 퍼서비어런스, 화성에서 ‘가장 젊은 샘플’ 채취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공개한 새로운 비디오는 화성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예제로 크레이터로 알려진 고대의 호수바닥에서 가장 젊은 암석 샘플을 채취해낸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예제로는 고대 화성의 말라버린 호수 바닥으로, 화성에 한때 생명체가 존재했다면 그 흔적이 남아 있을 유력한 장소로 간주되어왔다.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지표에 착륙한 이래 이곳에서 가장 집중적인 탐사를 벌였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현재까지 퍼서비어런스는 튜브에 봉인된 화성 암석 샘플 23개를 수집했다. 과학자들은 NASA와 유럽우주국(ESA)이 고안한 화성 샘플 반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샘플들을 지구로 반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비디오는 퍼서비어런스가 ‘파일럿 마운틴’이라는 21번째 샘플을 시청자에게 소개한다 NASA 측은 이 샘플이 지금까지 수집한 것 중 가장 나이가 젊은 보존 물질일 것으로 믿고 있다. 지질학자인 사만다 기스트는 동영상에서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암석인데, 그 이유는 예제로 크레이터의 서안에서 보존된 가장 최근 물질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화성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의 암석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예제로에서 가장 젊은 샘플 중 하나를 입수한다면 행성의 상황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샘플이 지구로 돌아오면 화성의 지질학적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때 지구처럼 물이 넘쳤던 화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처럼 건조한 행성으로 변하게 되었는지를 밝혀주는 열쇠가 될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이 샘플에는 어쩌면 한때 화성에 존재했던 고대 미생물의 흔적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이 발견은 인류의 우주탐사 역사상 최고의 빅뉴스가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관련 과학자들은 화성 샘플의 무사 귀환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 농협은행 전남본부, 연말 이웃사랑 나눔 행사

    농협은행 전남본부, 연말 이웃사랑 나눔 행사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5일 지역 노인 요양복지시설인 현대실버빌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등 3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매년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농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농철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올 연말에는 어렵고 힘든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고 말했다.
  • 2000명 참여한 ‘중구 나눔 바자회’…“뜨거운 나눔의 현장”

    2000명 참여한 ‘중구 나눔 바자회’…“뜨거운 나눔의 현장”

    서울 중구가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에 주민 2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바자회의 수익금은 독거 어르신·장애인·쪽방 주민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며 “귀여운 아이들의 공연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짜임새 있는 행사에 아이들을 데려오기도 좋았고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청 1층에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유사하게 매대를 설치하고 의류·주방용품·잡화를 판매했고, 정문 앞에는 ㈜이마트·㈜영원아웃도어·㈜꼬망스·FOURB·㈜수잔나의 앞치마·남대문 및 동대문 상인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또 태극당㈜·㈜호텔신라·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이동 푸드마켓(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지원)에 물품을 지원했다. 비씨카드㈜에서는 빨간밥차를 지원하고 ㈜이마트에서는 이불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임직원 7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복지관, 중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소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바자회엔 김길성 중구청장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이마트, 영원무역 관계자와 함께 각 동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15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관내 기업과 주민들께서 마치 내 일처럼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덕분에 이번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뜻깊은 후원과 진심 어린 봉사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년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년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2023년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을 갖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1월모금캠페인인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지역사회 안전 지원 등에 쓰인다.김 의장은 “올해도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덕분”이라며 “성금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장은 “시민 체감경기가 내년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서울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현장 속에서 시민 삶과 밀착된 의정활동을 펼쳐 민생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남창진 부의장, 김용석 시의회 사무처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 ‘부자아빠’ 기요사키 “대공황 임박...금·은·비트코인 주목할 시기”

    ‘부자아빠’ 기요사키 “대공황 임박...금·은·비트코인 주목할 시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대공황’ 가능성을 경고했다. 4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전문지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미국 경제가 대공황과 전쟁 리스크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 매수를 통해 헤지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며 “거대한 시장 붕괴가 다가오고 있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재무부, 백악관을 이끌고 있는 대표 삼인방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무부가 쇼핑객을 대체하기 위해 수조 달러에 달하는 가짜 화폐를 찍어내고 있지만 경제 불황은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대공황과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수백만 명이 정말 힘든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춘 투자자들에게는 다가올 대공황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 매수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 11월에도 최악의 시장 붕괴에 대비하기 위해 전통 포트폴리오를 버리고 금, 은, 비트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트폴리오를 금·은·비트코인 75%, 부동산·정유주 25%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금값은 ‘최고가’ 찍었다 이날 금값은 온스당 2135달러(약 278만 6000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4만 달러를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51분 아시아 거래에서 3% 넘게 급등한 온스당 2135.39달러까지 치솟았다. 기존 최고인 2020년 8월 7일 장중 최고치인 2075.47달러를 뛰어넘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54% 상승한 4만 86달러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은 지난 주말 금리인하를 향한 시장의 기대를 일축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들어섰다. 인플레이션이 균형에 거의 가깝다”고 덧븥였다. 하지만 시장은 “균형에 가깝다”는 말에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이 2.4%까지 떨어지는 등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캠페인을 사실상 종료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 랠리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스탠더드 차터드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내년이 반감기이기 때문에 2024년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탠더드 차더드는 일단 내년 1분기 중으로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 수많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고 봤다.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면 생산이 줄 수밖에 없다. 생산이 줄면 시장에 풀리는 물량도 줄게 돼 있다.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줄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 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10억원 목표 모금

    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10억원 목표 모금

    수원시는 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10억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민, 단체, 기업, 기관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지난 1일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를 하며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은 매년 목표를 넘어섰다”며 “올해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온도탑 눈금이 100℃ 이상 올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11억 1400만원으로 목표액(10억원)의 111%를 달성한 바 있다.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https://campaign.do/zagF)에서 카드 결제, 모바일 결제, 계좌이체 등으 기부할 수 있다. 희망 2024 나눔캠페인 홍보물의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기부 페이지로 연결된다.
  • 해태아이스크림 시모나,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영상 단편 부문 ‘대상’

    해태아이스크림 시모나,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영상 단편 부문 ‘대상’

    해태아이스크림 시모나의 신규 캠페인 ‘삼행시빌런’ 광고 영상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온라인영상 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모나는 1976년 출시된 브랜드로 2022년 11월 인지도 상승을 위해 같은 해에 출시된 바밤바와 합동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해태아이스크림 시모나 광고는 오랜 기간동안 밈으로 굳어진 ‘바밤바 삼행시’를 활용해 MZ세대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바밤바 삼행시‘ 밈으로 유명한 박성웅 배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광고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해태아이스크림 측은 광고 온에어와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병행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시모나 삼행시 끝장전‘ 이벤트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슈를 확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모나는 광고 송출과 동시에 리뉴얼한 패키지 디자인 공개하며 MZ세대를 정조준했으며, 이번 대상을 수상한 시모나 광고는 바밤바 밈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조회수 519만회, 좋아요 8000개, 댓글 1400개를 기록했다.소비자들은 “두 제품을 한 번에 광고하는 전략이 재미있고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12월 5일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해태아이스크림은 2022년 부라보콘 광고로 광고상을 휩쓴데 이어 2023년에도 시모나 광고로 또 한 번 대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보였다.
  • “금싸라기 땅 원래 우리 것”…베네수엘라, 강제편입 국민투표에 가이아나 “좀 성숙한 자세 보이길”

    “금싸라기 땅 원래 우리 것”…베네수엘라, 강제편입 국민투표에 가이아나 “좀 성숙한 자세 보이길”

    양질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품은 남미 가이이나 땅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읏나라 베네수엘라가 국제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당 영토를 자국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국민투표를 시행했다. 니콜라스 마두로(61)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주권자 국민들의 절대적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우리는 헌법적, 평화적, 민주적 수단을 통해 영토 박탈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어 투표권도 행사했다. 이는 베네수엘라 국정홍보 방송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마두로 정부는 국제적으로 ‘과야나 에세키바’라고 불리는 에세퀴보강 서쪽 15만 9500㎢ 규모 영토와 그 유역에 대한 대중의 지지 의사를 모으기 위해 이번 투표를 진행했다.현재 가이아나 땅인 해당 지역은 금과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자원이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반도 크기(약 22만㎢)와 비슷한 가이아나의 국토 면적(21만㎢) 중 3분의 2 이상인 데다 가이아나 전체 인구(80만명) 중 12만 5000여명이 살고 있다. 베네수엘라 인구는 2800만명이다. 이 지역을 둘러싼 분쟁은 한 세기를 넘어 이어졌다. 1899년 당시 국제중재재판소(ICA)가 현재의 가이아나 땅이라고 판정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으나, 베네수엘라는 ‘가이아나와의 분쟁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명시한 1966년 제네바 합의를 근거로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며 분쟁의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2015년 미국 기업 엑손모빌이 에세퀴보 앞바다에서 석유를 발견한 이후 지난 9월 가이아나 정부가 에세퀴보 해역 석유 탐사 허가권을 놓고 입찰하는 경매를 열면서 긴장감은 고조됐다. 베네수엘라 국민투표는 국제적으로 법적 효력이 없다. ICJ도 지난 1일 “베네수엘라는 가이아나 주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자제할 것”을 명령했다. 베네수엘라 야당과 시민단체는 내년 대선에서 3선을 노리는 마두로 대통령이 민족주의적 열정 고취와 공정 선거에 대한 국내외 요구를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국민투표를 밀어붙였다고 주장한다.국민투표는 ‘1899년 중재판정 거부’, ‘1966년 제네바 협약 지지’, ‘영토 획정 관련 가이아나 주장 거부’, ‘ICJ 재판 관할권 인정 반대’, ‘해당 지역에 새로운 주 신설 및 지역 주민에게 베네수엘라 시민권 부여’ 등 5개 항목에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 방식이다. 마두로 정부는 ‘다섯 번의 찬성’(5 veces Si) 캠페인을 벌여 왔다. ‘방어권 보장에 찬성한다’는 압도적 의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두로 정부의 향후 계획은 우려를 낳는다. 양국과 국경을 맞댄 브라질 정부는 지난 1일 “국경 지역에서의 국방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이아나도 국운을 걸 수밖에 없다. 이르판 알리(43) 대통령은 지난달 말 군 지휘관과 함께 해당 지역을 찾아 지역 주민을 안심시키는 한편 “우리에 대한 주권 침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14일 오후 네덜란드 헤이그 ICJ에서는 ‘1899년 10월 3일자 중재 판정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다. 에세퀴보강 서쪽 15만 9500㎢ 규모 영토와 그 유역에 대한 소유권 분쟁을 다룬 것이다. 당시 재판소는 이 지역을 통치하던 영국의 손을 들어줬고, 이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가이아나의 국토로 편입됐다. 가이아나는 오랫동안 네덜란드와 영국 등 열강의 식민지였다. 이웃 베네수엘라는 그러나 19세기 초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뒤 “역사적으로 에세퀴보(과야나 에세키바를 지칭하는 베네수엘라 측 명칭)는 우리 땅이었다”며 실효적 지배권을 주장해 왔다. ‘가이아나와의 분쟁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명시한 1966년 제네바 합의를 근거로 당사국 간 협상으로 이 사안을 다뤄야 한다고도 피력한다. 이에 대해 ICJ는 지난 4월 “이 문제의 관할 권한은 ICJ에 있다”며 당사국 협의가 아닌 국제사법재판 절차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이곳은 원래도 금과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자원이 풍부했지만, 2015년 인근 해상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면서 ‘금싸라기 지역’이 됐다. 당시 유정을 탐사한 엑손 모빌은 매장량을 32억∼50억 배럴 전후로 추산했다. 국민 1인당 4000∼6200배럴로, 사우디아라비아(1900배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석유를 본격적으로 시추한 2019년 이후 가이아나의 경제 성장률도 기존 3∼4%대에서 20∼40%대로 껑충 뛰었다. 사탕수수와 쌀, 카카오, 바나나 등 농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며 이렇다 할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없었던 가이아나로서는 국가 운명을 단숨에 바꿀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니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노릇이다. 나아가 가이아나 석유가 경제성 높은 경질유라는 점에서 ‘석유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의 배를 더 아프게 만든다. 베네수엘라 석유는 대체로 황 성분을 함유한 중질유여서 고도화 공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올 1월 1일 기준 석유 매장량을 국가별로 보면 베네수엘라(2983억 5000만 배럴), 사우디아라비아(2679만 배럴), 캐나다(1731억 배럴), 이란(1546억 배럴), 이라크(1414억 배럴), 쿠웨이트(1040억 배럴), 아랍에미리트연합(UAE·978억 배럴), 러시아(800억 배럴), 리비아(480억 1000만 배럴), 나이지리아(372억 배럴)가 10걸로 꼽힌다. 이어 카자흐스탄(300억 배럴), 카타르(253억 8000만 배럴), 미국(206억 8000만 배럴), 중국(173억 배럴), 브라질(131억 5000만 배럴)이 11~15위를 달린다. 베트남(44억 배럴·25위), 인도네시아(40억 3000만 배럴·26위), 말레이시아(40억 배럴·27위)도 눈에 띈다. 이번 국민투표는 다분히 국제사회에서의 여론전을 펴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 가이아나는 베네수엘라의 국민투표에 대해 “자주권 침해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호르헤 로드리게스(58)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가이아나가 우리에게서 빼앗은 에세퀴보를 엑손 모빌에 넘기도록 놔두면 안 된다”며 “베네수엘라의 태양은 에세퀴보에서 떠오른다”고 썼다.
  • 구로구 “제1회 다문화 미래 대상 ‘대상’ 수상”

    구로구 “제1회 다문화 미래 대상 ‘대상’ 수상”

    서울 구로구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다문화 미래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다문화 미래 대상은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실행하고 사회구성원들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기업, 단체, 개인을 격려하는 자리다. 여성가족부와 여성가족위원회가 후원했다. 구로구는 전국 최초로 세계인의 주간을 맞아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서울시 최초로 외국인 밀집 지역 동주민센터에 통역 인력을 배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내외국인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내국인 주민이 작가가 되어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중언어 동화책을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내외국인 주민으로 상호문화서포터즈단을 구성해 지역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각종 재능기부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결혼이주민을 강사로 투입하는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구로월드카페 톡톡을 운영하여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내외국인 주민단체도 동네 청소와 방범 활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로구는 최근 3년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의 고문도시로 활동하면서 정책 개발과 다문화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민‧관‧학 정책네트워크인 ‘多가치 多누리 거버넌스’, ‘구로구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운영해 다문화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사회를 넘어 글로벌 공생 도시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내년 안 10만 달러 간다”…19개월 만에 4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내년 안 10만 달러 간다”…19개월 만에 4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했다. 4일 오전 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54% 상승한 4만 86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에 근접하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등 4만 달러 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결국 4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금리인상이 끝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70)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지난 주말 금리인하를 향한 시장의 기대를 일축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들어섰다. 인플레이션이 균형에 거의 가깝다”고 덧븥였다. 시장은 “균형에 가깝다”는 말에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이 2.4%까지 떨어지는 등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캠페인을 사실상 종료했다. 이에 따라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 랠리를 선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돌파하면 주요한 저항선이 없어 5만 달러까지는 무난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스탠더드 차터드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내년이 반감기이기 때문에 2024년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4년을 주기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뜻한다. 실제 2016년 반감기 때 비트코인은 30배 넘게 급등했다.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생성된 후 2012년과 2016년, 2020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반감기를 맞았다. 스탠더드 차더드는 일단 내년 1분기 중으로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 수많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고 봤다.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면 생산이 줄 수밖에 없다. 생산이 줄면 시장에 풀리는 물량도 줄게 돼 있다.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줄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차이커뮤니케이션,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KB라이프생명 ‘라이프를 나름답게’ 이노베이션 부문 금상CJ제일제당 ‘제1의맛’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동상 수상전 세대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로 5년 연속 수상 쾌거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첫 수상 이후 5년 연속 본상을 수상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새롭게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을 알리는 ‘라이프를 나름답게’ 캠페인이 이노베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나름답게(‘나답게’와 ‘아름답다’의 합성어)’를 슬로건으로 선정해 브랜드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나다운 게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여정을 모델로 선정해 나답게 사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MZ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전 연령층의 공감을 샀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디에이징 기술을 광고에 적용해 윤여정 배우의 20대 시절을 완벽하게 구현,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전형적인 보험 광고에서 탈피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CJ제일제당 ‘제1의맛’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푸드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자취생들을 위한 집밥 꿀팁을 소개하는 ‘구해줘 집 밥 시즌2’, 연예인이 팬에게 음식을 직접 대접하는 ‘역조공 키친+’, 3D 애니메이션 ‘제1의 맛을 찾아서’까지 MZ세대가 좋아하는 먹방과 푸드 콘텐츠 속에 CJ제일제당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일상과 밀접한 소재와 조나단, 이수지 등 친근한 출연진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공감대를 형성한 ‘제1의맛’은 누적 조회수 2억 6000만뷰를 달성했으며 채널 구독자수 30만명으로 식품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구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전에 없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어려운 이웃·이재민에 희망 될 것”

    대한적십자사 “어려운 이웃·이재민에 희망 될 것”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 재난 이재민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2024 적십자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선포식을 열고 내년에도 국민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 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선포식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상열 회장자문위원회 위원장(서울신문 회장) ,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적십자사 임직원, 봉사·헌혈·기부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축사에서 “약자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정신으로 어려움이 있는 곳에 함께해 주신 적십자 가족과 봉사원들의 활동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정부도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1월 말까지 회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면서 “국민께서 모아 주신 성금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이재민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는 국제 적십자 운동에서 위상을 높여 세계 적십자사를 선두에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기관의 향후 비전으로 ▲민간 외교의 주역 성장 ▲재난 대응 긴급지원 플랫폼 구축 ▲국민과 함께하는 기후환경운동 전개 등을 제시했다.
  • [사고]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

    서울신문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소중한 쓰임이 됩니다.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2023년 12월 1일(금)~2024년 1월 31일(수) ■계좌번호 신한은행 140-003-224895 KB국민은행 815601-04-025882 우리은행 323-095103-01-001 NH농협은행 083-01-263423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한국씨티은행 157-50149-256 우체국은행 012591-01-006655 IBK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번호:060-700-1212(통화당 3000원) ■문자 기부:#9004(개당 2000원) ■문의: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홈페이지: www.chest.or.kr 기부상담 전화 080-890-1212)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탁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등 23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이 1999년부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 누적 총액은 8200억원이다. KB금융그룹도 같은 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하는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KB금융그룹의 누적 기부액은 1710억원이다.
  • 트럼프에 쫓기는 바이든… ‘실탄 얻기’ 할리우드 공략

    트럼프에 쫓기는 바이든… ‘실탄 얻기’ 할리우드 공략

    지지율에 쫓기는 조 바이든(얼굴)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기금 모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재격돌 가능성에 대비해 바이든 캠프는 자금 ‘실탄’을 비축 중인데, 대규모 모금 행사로 지지율과 기금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오는 8일 미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마이클 스미스와 파트너인 제임스 코스토스 전 HBO 대표의 자택에서 모금 행사가 열린다. 행사 주최자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아내이자 배우인 케이트 캡쇼, 음반업계의 거물로 드림웍스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게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가수 겸 배우 바버라 스트라이샌드도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미국작가조합(WGA) 파업 당시 이들에게 힘을 실어 줬던 바이든 대통령은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출동하는 모금 행사로 침체된 재선 가도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하는 눈치다. AP는 “바이든 재선 가능성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친이스라엘 행보를 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분노한 미국 내 무슬림· 아랍계 지도자들은 이날 미시간, 애리조나, 미네소타, 위스콘신 등 8개 경합주에서 바이든 낙선 운동에 돌입했다. ‘바이든을 버려라’(AbandonBiden) 캠페인을 조직한 자일라니 후세인 미네소타주 미·이슬람관계위원회(CAIR) 이사는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죽임을 당했다”며 “휴전 촉구 의지가 없는 바이든 대통령과 무슬림 미국인들 간의 관계는 회복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공화당은 민주당보다 한층 친이스라엘 성향이고 공화당 후보 1위를 달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종차별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무슬림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다. 후세인 이사는 “우리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지만 다양한 선택지를 가졌고 그걸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에 쫓기는 바이든…할리우드는 지지 모금행사, 무슬림은 “낙선운동”

    트럼프에 쫓기는 바이든…할리우드는 지지 모금행사, 무슬림은 “낙선운동”

    지지율에 쫓기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기금 모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재격돌 가능성에 대비해 바이든 캠프는 자금 ‘실탄’을 비축 중인데, 대규모 모금 행사로 지지율과 기금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오는 8일 미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마이클 스미스와 파트너인 제임스 코스토스 전 HBO 자택에서 모금 행사가 열린다. 행사 주최자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아내이자 배우인 케이트 캡쇼, 음반업 거물로 드림웍스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게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바버라 스트라이샌드도 참석하며 기념 공연은 가수 레니 크라비츠가 나선다. 지난 5월 미국작가조합(WGA) 파업 당시 이들에게 힘을 실어줬던 바이든 대통령은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출동하는 모금 행사로 침체된 재선 가도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하는 눈치다. AP는 “(할리우드의) 민주당 주요 기부자들의 모금액은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바이든 재선 가능성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우려를 불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친이스라엘 행보 중인 바이든 대통령에게 분노한 미국 내 무슬림· 아랍계 지도자들은 이날 미시간, 애리조나, 미네소타, 위스콘신 등 8개 경합주에서 바이든 낙선 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대선 당시 이들 주에서 무슬림 절대 다수는 바이든을 지지했지만, 이들의 변심으로 바이든 선거운동이 얼마나 타격을 받을지 주목된다. ‘바이든을 버려라’(AbandonBiden) 캠페인을 조직한 자일라니 후세인 미네소타주 미·이슬람관계위원회(CAIR) 이사는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죽임을 당했다”며 “휴전 촉구 의지가 없는 바이든 대통령과 무슬림 미국인들 간 관계는 회복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공화당은 민주당보다 한층 친이스라엘 성향이고, 공화당 후보 1위를 달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종차별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무슬림 유권자들이 등을 돌릴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후세인 이사는 “우리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지만, 다양한 선택지를 가졌고 그걸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 오토랜드 광주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전달

    기아 오토랜드 광주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전달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기아 AutoLand광주은 1일 지역사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 및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아 AutoLand광주는 지역사회 대표기업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탑 첫 기부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김희준 기아 AutoLand광주 경영지원실장이 기부금 1억54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광주광역시의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 금액은 50억7000만원으로 이날 기아의 기부로 광주광역시의 사랑의 온도탑은 약 3도가 올라갔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AutoLand광주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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