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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공무원들, 매월 하루 무조건 버스로 출근

    춘천시청 공무원들, 매월 하루 무조건 버스로 출근

    강원 춘천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버스 이용의 날’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버스 이용의 날에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 1364명 전원이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로 출퇴근한다. 이날에는 직원 자가용이 본청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주변 골목길 주차도 제한한다. 버스 이용의 날에는 육동한 시장도 동참한다. 육 시장은 지난해 초부터 매주 1회씩 시내버스로 출근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4일부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도 일부 조정한다. 통학급행 3개 노선은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 요청을 받아들여 경유지를 각각 1개씩 추가했다. S-3번은 파크푸르지오, S-4번은 홈플러스, S-8번은 봄내초교를 각각 새로운 경유지로 넣었다. 마을버스 북산 1번과 동면 3번 노선은 도로 개통 등에 따라 운행 경로를 변경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시내버스 운영 방식을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전환한 뒤 같은 해 11월 통학급행 노선을 부활했고, 대학병원 노선을 신설했다. 시는 올해도 시내버스 운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승차장 시설 개선, 온열의자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 시장은 “매주 버스를 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수준을 전국 상위권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 숙취해소제 ‘모닝이즈백’, 배우 고민시와 브랜드 CF 캠페인 공개

    숙취해소제 ‘모닝이즈백’, 배우 고민시와 브랜드 CF 캠페인 공개

    종합식품회사 서영이앤티가 숙취해소제 브랜드 ‘모닝이즈백’의 첫 CF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그룹의 종합식품 계열사인 서영이앤티는 개강 시즌을 맞아 4일부터 TVC를 포함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아우르는 첫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닝이즈백 CF의 모델로는 작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고민시를 발탁했다. 고민시는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지리산’과 영화 ‘마녀’, ‘밀수’까지 화제작들로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며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진로의 캐릭터 IP인 두꺼비가 술자리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책임진다는 컨셉으로 깜짝 등장하는 스토리로, 모닝이즈백의 브랜드 컨셉처럼 아침에서 시작하는 일상의 행복함을 숙취로부터 지켜주겠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서영이앤티는 3D로 표현되는 두꺼비 캐릭터와 더불어 드링크와 스틱, 환 타입별로 핵심원물을 표현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CG 파트도 공을 들여 작업했다고 전했다. ▲드링크는 산뜻한 블루베리맛 ▲스틱은 물없이 먹을 수 있는 편리함 ▲환은 최적의 레시피로 확실한 효과가 특징임을 내세웠다. 캠페인의 슬로건인 ‘초깔끔한 아침의 시작’과 함께 브랜드명이 쉽게 각인되는 ‘백이면 백, 모닝이즈백’은 기억에 남는 언어유희를 통해 ‘어떠한 예외 없이 숙취해소제는 모닝이즈백이 확실하다’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CF 캠페인과 함께 대학생들까지 소통의 대상을 확장해 캠퍼스 어택을 포함한 다양한 샘플링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이번 모닝이즈백 브랜드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 홍보가 아닌, 모닝이즈백 숙취해소제 제품들이 즐거운 음주문화와 더불어 다음날 아침까지 잘 챙겨 일상의 행복함을 지키는 ‘헬시플레저’ 문화 전파의 일환이 되는 의미로써 소비자들에게 닿기를 바란다”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백이면 백, 모닝이즈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제 효과가 중심이 되는 제품 개발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클린턴, 50세 때 인턴과 ‘불륜 관계’…“그 나이가 돼 보니”

    클린턴, 50세 때 인턴과 ‘불륜 관계’…“그 나이가 돼 보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성 추문으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모니카 르윈스키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29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르윈스키는 패션업체인 리포메이션이 투표 관련 단체인 ‘Vote.org’와 함께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 르윈스키는 리포메이션 홈페이지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투표권을 상기시켜주는 것이 목표”라면서 “투표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행위이며 민주주의를 가장 잘 정의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르윈스키는 패션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도 “오는 11월 대통령선거에 대한 불만과 무관심에 맞서 리포메이션의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에 합류했다”면서 “투표를 통해 유권자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50세는 인생 최대의 선물…나 삶 받아들이게 됐다” 르윈스키는 백악관 인턴이던 지난 1997년 클린턴 당시 대통령과의 은밀한 관계를 맺어 ‘성추문’의 당사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5년 당시 50세였던 클린턴은 22세의 백악관 무급 인턴 르윈스키와 처음 관계를 가졌다. 르윈스키는 지난해 7월 그 나이가 됐다. 르윈스키는 “내게 50세는 축복”이라며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스캔들이 터졌을 때, 미국 여성들은 클린턴보다도 르윈스키를 향해 더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그런 르윈스키가 다시 세상에 이름을 드러낸 건 2017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번진 미국의 미투(#MeToo) 운동이었다. 권력을 쥔 탐욕스러운 남성들의 성추행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들은 르윈스키를 수호자로 보기 시작했다. 수백만명의 여성이 르윈스키를 기억했고, 한 여성 운동가는 르윈스키에게 “그동안 그렇게 혼자 외로웠을 텐데, 정말 미안하다”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르윈스키는 2014년 다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가이자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2015년 3월 TED 강연에서 “22세에 나는 보스와 사랑에 빠졌고, 24세에 인생에서 참담한 교훈을 얻었다”며 “나는 성적으로 난잡한 여자, 야한 여성, 권력에 몸 판 여자로 묘사됐다”고 말했다. 한편 클린턴 전 대통령은 르윈스키와의 성 추문으로 인해 위증, 사법 방해 혐의로 탄핵 심판대에 올랐으나 상원 탄핵 재판에서 기각 결정을 받아 2001년 1월까지 예정된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 춘천시민과 친해지려는 레고랜드

    춘천시민과 친해지려는 레고랜드

    강원 춘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레고랜드는 최근 춘천시와 ‘지역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레고랜드는 하중도 주차장 부지 5만4000㎡를 춘천 마임축제, 닭갈비막국수축제, 반려동물 페스티벌 등의 개최 장소로 무상 제공한다. 마임축제는 오는 5월 문화도시박람회 및 국제콘퍼런스와 함께 열리고, 막국수닭갈비는 6월,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하반기 각각 개최된다. 춘천시와 레고랜드는 공동 홍보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춘천시는 도심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축제가 열리면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1000만 관광도시를 이루는 데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고랜드는 이순규 대표가 취임한 지난 2022년 11월 이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5월 한부모가정을 레고랜드 호텔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고, 강원대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에게 마술공연을 선보이는 어린이날 행사도 열었다. 같은 해 6월에는 하중도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벌였다. 취약계층에 쌀과 연탄도 기부하고 있다. 특히 상인들을 위해 연중 운영해야 한다는 지역여론을 수렴해 개장 첫해와 달리 지난해에는 동절기에도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기업과 지역이 상호 성장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힘을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우수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CB, 중소기업 대상 무료 신용조회 캠페인

    KCB, 중소기업 대상 무료 신용조회 캠페인

    종합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기업 신용관리를 돕기 위한 ‘기업지원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신용평가 플랫폼 ‘비즈그라운드’에 신규회원 가입하는 기업 고객이면 누구나 자사 신용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등급조회 서비스’ 무료 이용쿠폰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KCB는 그동안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비즈그라운드’를 통해 기업평가 시 불필요한 서류제출을 없애고, 수수료를 낮추는 등 기업 고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해 왔다. 최근에는 비즈그라운드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LIVE 건설실적, 안전보건진단 등 민간기업 제출용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공공입찰 및 기업신용관리 교육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CB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끝났지만 높은 대출금리와 더딘 경기회복으로 경영환경이 악화한 가운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올해도 무료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최근 시장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진 기업 신용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즈그라운드 PC웹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
  • “신혼부부들, 결혼증명서만 가져와라”…1억원 들여 ‘복권’ 준다는 中

    “신혼부부들, 결혼증명서만 가져와라”…1억원 들여 ‘복권’ 준다는 中

    중국의 한 지방정부가 신혼부부에게 복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28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 당국에 따르면 시안시는 3월 1일부터 결혼증명서를 제시하는 신혼부부에게 10위안(약 1850원)짜리 복권을 1장씩 제공한다. 신혼부부들은 복권에 당첨될 경우 교환소에서 당첨금을 받아 갈 수 있다. 시안시는 복권 구입 예산으로 70만 위안(약 1억 3000만원)을 배정했으며, 이 캠페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시안시는 “결혼증명서를 받는 것은 행복한 삶의 시작일 뿐 아니라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와 관련해 “결혼율은 출산율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출산 장려를 위한 의도가 담겼다”고 평가했다. 1971년 5.5명이던 중국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1.0명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6년 둘째 자녀에 이어 2021년 셋째 자녀 출산을 허용하고 다양한 출산 장려책을 내놨지만, 양육비 부담과 경제 둔화에 따른 취업난 등이 겹치면서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이던 중국의 인구수는 2022년 말 기준 14억 1175만명으로 전년도보다 85만명 줄었다. 중국 인구가 감소한 것은 6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신생아 수는 2022년과 2023년 잇달아 1000만명을 밑돌면서 2년 연속 내리 감소했다. 중국 신생아 수가 1000만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처음이다.
  •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브리믹 원더 쉴드 2024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브리믹 원더 쉴드 2024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아시안 모발을 위한 프리미엄 홀리스틱 두피 & 헤어 케어 브랜드 ‘서브리믹(SUBLIMIC)’이 아름다운 물과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원더 쉴드 2024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세계 물의 날 기념 ‘쉐어 워터 프로젝트(SHARE WATER PROJEC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브리믹 원더 쉴드 2024 리미티드 에디션은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하시구치 린타로(HASHIGUCHI LINTALOW)’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내일이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소망이 물을 향한 축복이 되어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더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서브리믹 원더 쉴드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멀티 쉴딩 시스템’이 적용된 소수성 보호막이 먼지, 꽃가루, 습기, 열기 등 일상 속 여러 외부 요인으로부터 손상될 수 있는 모발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분사형 헤어 에센스다. 3일에 한 번 집에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살롱 케어의 효과를 지속시켜 주며,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이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서브리믹 원더 쉴드 2024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미용업계 1위 브랜드 ‘준오헤어’와 쉐어 워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월드비전을 통해 탄자니아 레이크에야시 & 은다바시 지역의 ‘피니쉬 더 잡 포 워터(Finish the job for water)’ 식수 위생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서브리믹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쉐어 워터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시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서브리믹은 앞으로도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기부 캠페인 등 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브리믹은 2021년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SHARE WATER, SHARE BEAUTY’ 워터 캠페인에 이어 2022년 국제 NGO WaterAid에 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 경기 광주시, 책읽기 장려 ‘독서 마라톤’ 연다

    경기 광주시, 책읽기 장려 ‘독서 마라톤’ 연다

    경기 광주시가 독서 장려 캠페인 ‘행복광주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는 ‘행복광주 독서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 코스에 접목, 독서량을 마라톤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캠페인으로 6개월 동안 이어진다. 참여 방법은 광주시도서관 홈페이지에 안내된 독서마라톤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하면 된다. 부문별(초등학생,일반,가족)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캠페인 기간 중 읽은 도서의 독서록을 등록하면 그 도서의 페이지 수를 환산해 달린 거리로 인정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인증서 발급과 함께 다음 해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및 3회 연체면제 혜택을 준다. 또한, 부문별로 우수자를 선정해 광주시장 명의 상장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확인 또는 중앙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같은 날 텍사스 국경 찾는 바이든·트럼프…‘불법 이민’ 통제냐 원천봉쇄냐 정면 승부’

    같은 날 텍사스 국경 찾는 바이든·트럼프…‘불법 이민’ 통제냐 원천봉쇄냐 정면 승부’

    조 바이든(왼쪽 얼굴)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전 대통령이 한날 남부 텍사스주를 찾는다. 양자 대결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대선 캠페인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국경 문제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는 같지만, 타협의 여지를 둔 통제와 원천봉쇄를 두고 해법이 갈리는 양상이다. 커린 잔 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29일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을 방문해 국경순찰대원들과 법 집행기관, 지역 지도자들을 만나 초당적 국경안보 협정을 긴급히 통과시킬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화당 의원들에게 정쟁을 중단하고 국경순찰대 요원 추가 배치, 망명 신청 담당 공무원 증원, 펜타닐 밀수 적발 등 예산 지원을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만 근처인 브라운즈빌은 미국·멕시코 국경 지대로 대규모 불법 입국이 이뤄지는 곳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브라운즈빌에서 520㎞ 떨어진 이글패스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정책 실패를 비난하며 고강도 반이민 정책을 재차 공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글패스는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연방정부 반대에도 지난 16일 이민자 월경 차단 임무의 주 방위군 주둔 기지 건설을 발표한 곳으로 ‘국경 통제 실패’를 상징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가 250만명에 이르는 등 불법 이민 폭증에 따른 부정적 여론이 대선 표심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바이든 대선 캠프는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 이날 몬머스대 여론조사(8~12일, 유권자 902명)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불법 이민 문제가 심각한 이슈’라고 답했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최고치다. 또 응답자의 53%는 국경 장벽 건설을 찬성했다. 이어 14일 갤럽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불법 이민’(19%)을 가장 많이 꼽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때 출생 시민권제 폐지, 대규모 불법 이주민 추방 등 강경책을 내놨고 퇴임 이후에도 여러 차례 텍사스 국경 지대를 찾아 자신이 강화한 국경 장벽을 옹호했다. 공화당 하원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안도 가결했다. 국경 문제를 좋은 공격 포인트로 삼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도 트루스소셜에 나흘 전 조지아대에서 발생한 여학생 살인사건 용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주민이라고 언급하며 “그녀의 생명을 앗아간 괴물은 2022년 불법 입국했고 어린이를 다치게 한 뒤 뉴욕 좌파 민주당에 의해 풀려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패한 조 바이든의 국경 침공은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국민을 죽이고 있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 첫날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범죄자 추방 작전을 시작하겠다”고 썼다. 바이든 대통령도 국경 통제 강화 방안이 포함된 패키지 안보 예산이 공화당 강경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것을 계기로 공세로 전환했다. 또 ‘하루 평균 8500명 이상’ 또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5000명 이상’ 이민자가 몰릴 경우 국경을 폐쇄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 텍사스 남부 국경에서 맞닥뜨린 바이든과 트럼프…이민정책 정면 대결

    텍사스 남부 국경에서 맞닥뜨린 바이든과 트럼프…이민정책 정면 대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캠페인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불법 월경과 이민정책을 놓고 정면 대결에 나선다. 두 전현직 대통령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남부 텍사스주의 국경 지역을 각기 방문한다. 대선 재대결이 확실시되는 이들은 불법 이민자 폭증 대응책이 지지율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부상하자, 서로 정치적 책임을 떠넘기며 이슈 선점에 나선 모양새다. 커린 잔 피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29일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을 방문, 국경 순찰대원들과 법 집행기관, 지역 지도자들을 만나 초당적 국경안보 협정을 긴급히 통과시킬 필요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화당 의원들에게 정쟁을 중단하고 국경순찰대 요원 추가 배치, 망명신청 담당 공무원 증원, 펜타닐 밀수 적발 등 예산 지원을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만 근처인 브라운즈빌은 미국-멕시코 국경 지대로 대규모 불법 입국이 이뤄지는 곳이다. 이에 맞서 브라운즈빌에서 520㎞ 떨어진 이글패스를 찾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정책 실패를 거세게 비난하며 고강도 반이민 정책을 재차 공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글패스는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연방정부 반대에도 지난 16일 이민자 월경 차단 임무의 주 방위군 주둔 기지 건설을 발표한 곳으로, ‘국경 통제 실패’를 상징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가 250만명에 이르는 등 불법 이민 폭증에 따른 부정적 여론이 대선 표심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바이든 대선 캠프는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 이날 몬머스대 여론조사(8~12일, 유권자 902명)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불법 이민 문제가 심각한 이슈’라고 답해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응답자의 53%는 국경 장벽 건설을 찬성했다. 지난 14일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불법 이민’(19%)을 가장 많이 꼽았다.전현직 대통령들은 불법 이민의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며 공세를 높이고 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생 시민권제 폐지, 대규모 불법 이주민 추방 등 강경책을 공약한 바 있고, 퇴임 이후에도 여러 차례 텍사스 국경지대를 찾아 자신이 강화한 국경장벽을 옹호했다.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안도 가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지난 23일 조지아대에서 발생한 여학생 살인사건 용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주민이라고 언급하며 “그녀의 생명을 앗아간 괴물은 2022년 불법 입국했고 어린이를 다치게 한 뒤 뉴욕 좌파 민주당에 의해 풀려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패한 조 바이든의 국경 침공은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국민을 죽이고 있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 첫날 미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 범죄자 추방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국경통제 강화 방안이 포함된 패키지 안보 예산이 공화당 강경파 반대로 무산된 것을 계기로 공세로 전환했다. 또 ‘하루 평균 8500명 이상’ 또는 ‘1주일 간 하루 평균 5000명 이상’ 이민자가 몰릴 경우 국경을 폐쇄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하지만 AP 통신은 “바이든이 취임 이후 남부 국경을 방문한 일정이 단 한 차례(2023년 1월)에 불과했고, 당시에도 이주자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팔레스타인 해방!” 美 현역군인 분신…인터넷 생중계 발칵

    “팔레스타인 해방!” 美 현역군인 분신…인터넷 생중계 발칵

    미국 현역 군인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분신(焚身)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현역 공군 한 명이 가자지구 유혈사태를 규탄하며 자기 몸에 불을 질렀다고 보도했다. 군복 차림의 이 남성은 이날 오후 1시쯤 자신이 현역 군인이라고 주장하며 대사관 앞에서 분신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미국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로 생중계했다. 그는 “나는 더 이상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학살)에 연루되지 않을 것”이라며 “극단적인 항의 행위를 하려 한다”고 소리쳤다. 그리곤 휴대전화를 내려놓은 뒤 금속병에 담긴 투명한 액체를 몸에 뿌렸으며 “팔레스타인 해방!” 구호와 함께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고 쓰러졌다. ‘팔레스타인 해방’(Free Palestine)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군사행동 반대 캠페인의 대표적 구호다. 분신 직전 바로 근처에 있던 경찰관이 다가갔으나 화를 막지는 못했으며,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다. NYT는 분신 당시 그가 거론한 이름이 실제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현역 공군 장교와 일치했다고 전했다. 이후 미 공군 대변인 앤 스테파넥은 분신한 남성이 현역 공군이 맞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대사관 밖에서 의심스러운 차량을 발견하고 폭발물 등 테러 관련성을 조사했으나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현장을 정리했다. 탈 나임 주워싱턴 이스라엘 대사관 대변인에 따르면 대사관 측 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가자지구 사망자 3만명 육박…시위 미 전역 확산 작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 약 1200명의 민간인과 군인, 외국인을 학살하고 235명을 납치해 인질로 삼은 뒤 확대된 전쟁은 3만명에 육박하는 가자지구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지난 23일 기준 하마스의 통치를 받는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자지구에서는 최소 2만 9514명의 팔레스타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미국에서는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는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작년 12월 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이스라엘 영사관 밖에서는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시위하던 사람이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진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극단적인 정치 시위 차원에서 이뤄진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6급 초고속 승진”…충주맨, 맥심 표지모델 됐다

    “6급 초고속 승진”…충주맨, 맥심 표지모델 됐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흥행시켜 초고속 승진 이뤄낸 김선태(37) 충주시청 주무관이 성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표지모델이 됐다. 공무원이 맥심 표지 모델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맥심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발행되는 맥심 3월호에 김씨가 표지모델로 등장한다. 표지사진에는 김씨는 머슴 복장으로 한옥에서 ‘킹선태’라고 글씨를 쓰는 모습이 담겼다. 맥심은 김씨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면서 “6급 공무원 된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맥심 찍은 최초의 늘공”이라고 소개했다. 김선태가 왕이 입는 곤룡포를 입은 사진도 게재했다. 김씨가 표지모델로 나오는 잡지는 C타입이다. A타입과 B타입, 정기구독자에게 배부되는 S타입엔 평소처럼 여성 모델이 표지에 나왔다. C타입 구매자에게는 ‘충주시 홍보맨 스페셜 브로마이드’도 제공한다.“초고속 승진”…구독자 62만명,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2016년 10월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김씨는 2018년 충주시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관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4년 8개월 동안 유튜브 영상·인터뷰 등 260편을 제작했다. 영상은 주로 충주시 행정을 소개하거나 캠페인 등을 담은 내용인데, 2019년 4월 개설한 충TV 구독자 수는 현재 62만명을 넘었다.보수적인 유튜브 채널에 ‘B급 감성’을 도입해 젊은 감성과 친근함을 내세운 색다른 홍보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 주무관은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9급에서 6급으로 7년 만에 초고속 승진했다. 일반적으로 9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려면 15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조회 수 1위는 2020년 5월에 올린 ‘공무원 관짝춤(961만회)’이다. 아프리카 가나의 장례문화를 공무원들이 패러디한 영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김 주무관을 직접 언급하며 “이러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칭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현대차그룹, 브라질에 2032년까지 1조5000억원 투자…정의선 회장, 룰라 대통령 면담

    현대차그룹, 브라질에 2032년까지 1조5000억원 투자…정의선 회장, 룰라 대통령 면담

    현대자동차 그룹이 남미 최대 경제 대국인 브라질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친환경, 미래기술 분야 등에 2032년까지 11억달러(약 1조462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3일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는 정의선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브라질이 최근 추구하고 있는 탈 탄소 정책과 관련 “친환경 에너지원을 연구하고 발전, 적용시키기 위한 브라질 정부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수소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기여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지난해 12월 브라질 탈탄소 부문에 투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총 190억헤알(약 5조1000억원) 규모의 감세 및 보조금 혜택을 부여하는 ‘그린 모빌리티 혁신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브라질 투자계획이 잇따르고 있다.정 회장은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를 아우르는 빠른 전동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수소 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전동화를 보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해 추진 중인 미래항공 모빌리티(AAM)와 안정적인 발전원으로 개발 중인 소형모듈원전(SMR)을 소개하면서 “AAM이 브라질 교통환경에도 적합한 미래 교통수단이라고 확신하며 SMR 분야에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의 세제 개혁과 투자환경 개선 등을 소개하면서 “친환경 수소분야와 기술 등에 투자할 현대차는 브라질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다각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브라질의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브라질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를 선도하고 수소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현지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맞물려 현대차 아이오닉5, 코나 일렉트릭 등 세계 시장에서 호평받은 전동화 차량을 투입하고 기아 전용 전기차 EV5를 출시해 브라질 전동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그린 모빌리티 혁신 프로그램을 위해 브라질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혼합연료차량(FFV) 전용 파워트레인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또 브라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소 네트워크를 중남미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수소 상용차 신시장 개척 및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룹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서 수소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브라질 현지에 중남미지역 수소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소 시장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또 브라질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7만명 이상의 피라시카바시 지역 아동과 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리소 시다다오’ 프로그램을 10년간 운영 중이며 피라시카바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및 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11월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시의 140㎡ 규모 부지에 자동차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부품 창고와 연구개발센터를 포함한 완성차 생산기지로 연간 21만대 이상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3㎞ 길이의 시험 주행 트랙도 마련돼 있다. 또 현대차는 열대우림을 복원하기 위한 아이오닉 포레스트 캠페인, 상파울루대학을 비롯한 현지 기관과의 공동 연구 등도 진행 중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단순히 자동차 판매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무료 치과치료, 재식림 프로그램 등 브라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룰라 대통령과의 면담에 이어 카를로스 길베르토 칼리로티 주니어 상파울루대학 총장을 만나 친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대해 논의했다. 정 회장은 “친환경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상파울루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브라질의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현대차는 지난 2022년 브라질에서 18만7000여대의 차량을 판매해 12%에 육박하는 시장 점유율(4위)을 기록하는 등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지 맞춤형 소형차 모델인 ‘HB20’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크레타’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정 회장은 브라질 방문 기간 타르치시오 드 프레이타스 상파울루주 주지사를 면담하고 현대차 공장을 찾아 사업 현황과 중장기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KT “금융사기 막는 무료 서비스 가입하세요”

    KT “금융사기 막는 무료 서비스 가입하세요”

    KT가 보이스 피싱과 스미싱 등 각종 금융사기를 막는 무료 부가서비스 가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안심·안전 온라인 캠페인을 공식 온라인채널인 kt.com과 ‘마이케이티’ 앱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입을 독려하는 무료 부가서비스는 스팸차단, 불법 텔레마케팅(TM) 수신 차단, 번호도용 문자 차단, 후후 스팸 알림, 060 발신 차단 등 다섯개다. KT는 캠페인 시작 후 고객 참여가 매우 높다며, 특히 설 연휴 기간엔 하루 평균 가입 건수가 평소보다 209% 상승한 215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 중 인터넷 프로그램을 이용해 남에게 임의로 문자를 발송할 수 없도록 막아 주는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 가입이 하루 평균 128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병무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은 “보이스 피싱, 스미싱, 스팸 등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을 보호하는 무료 부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셋째 낳으면 1억원 쏩니다”…어느 회사?

    “셋째 낳으면 1억원 쏩니다”…어느 회사?

    쌍방울 그룹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임직원에게 자녀 1명당 수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만약 셋째를 출산하면 최대 1억원을 받을 수 있다. 쌍방울 그룹은 2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출산 장려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올해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5년 이상 근속자에게 첫째 출산 시 3000만원, 둘째 출산 시 3000만원, 셋째 출산 시 4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난임 부부를 위해서는 체외수정 시술비를 지원한다. 정부 지원과 별도로 초음파와 주사비, 약제비 등 비용을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롯데그룹은 올해부터 셋째를 출산한 전계열사 임직원에게 카니발 승합차를 2년간 무료로 탈 수 있도록 렌트비를 지원한다. 롯데는 2012년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한 데 이어 2017년에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시행하는 등 저출산 극복과 육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영 1억원 출산장려금’… 정부, 세제 혜택 검토 앞서 부영그룹은 출산장려를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급해 화제가 됐다. 총 70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증여’로 지급했다. 이는 4000만원 가까운 높은 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근로소득’이 아닌 ‘증여’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에 정부는 기업의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을 검토하고 했다. 최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출산장려금을 받은 직원이 세금을 적게 내면서 법인도 손금산입 등을 통해 법인세 부담을 덜어낼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영은 ‘출산장려금 기부면제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출산장려금을 받는 사람은 수입에 합산 과세하지 않고, 주는 사람(법인)도 소득공제를 해 줘야 한다는 논리다. 과세당국이 1억원을 증여로 해석할 경우, 출산장려금을 받은 이는 1억원 이하 증여세율 10%만 적용돼 1000만원만 내면 된다. 직원 가족도 증여세로 내고 기업도 동시에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으려면 세법 개정이 필수다. 정부도 출산장려금에 대한 해석과 법 적용을 놓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법인과 직원 모두에게 세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천수 “아내와 엄청 싸웠다”…원희룡 후원회장 결심 뒷이야기

    이천수 “아내와 엄청 싸웠다”…원희룡 후원회장 결심 뒷이야기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출신 이천수(43)씨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원 전 장관 측에 따르면 이씨는 22일 오전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출근 인사’ 동행으로 원 전 장관과의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씨는 이후 계양구 원 전 장관 선거사무소에서 ‘윤형선·원희룡, 계양원팀 출발 기자회견’에 참석, 후원회장으로서 총선 승리에 일조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목도리를 목에 두른 이씨는 “계양이 행복해야 인천이 행복하다는 의미로 후원회장을 맡았다”며 “원 후보와 계양 곳곳을 누비면서 인사드리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계양에서 나고 자라고 계양산 정기를 받고 국가대표가 됐다. 어릴 때부터 봤던 계양과 지금의 계양은 변화가 없다”며 “정치는 모르지만 어떤 분이 계양 발전을 위해 필요하고, 주민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것 같다”고 원 후보를 추켜세웠다.이씨는 아내가 후원회장직을 반대했다는 뒷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했다. 이씨는 “운동했던 사람이 누구(정치인)를 지지하는 것을 두고 와이프와 엄청 싸우기도 했다”면서 “결심까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회견에는 원 전 장관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씨는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5년 같은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씨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당시 원 전 장관과 만난 적 있다고 한다. 원 전 장관은 “8년 전 처음 맺은 인연이 이천수 선수의 고향까지 이어지는 것에 감사한다”라며 “수십 년 동안 ‘계양은 정체되고 당선은 거저 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당이 바뀌어야 계양이 산다’는 생각에 이 선수도 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도왔다. 선수 시절 인천시장을 지낸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보노몽, 화이트데이 기념 ‘학대·유기견 러브하우스’ 지원

    보노몽, 화이트데이 기념 ‘학대·유기견 러브하우스’ 지원

    펫 샴푸브랜드 보노몽(bonomong)에서 오는 3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러브하우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대 및 유기견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강아지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는데, 특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필요로 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생명존중 기반 공감문화 캠페인 Me&Pet(미앤펫)과 함께 러브하우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노몽에서는 지난 연말 ‘학대 유기견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통해 진돌이와 진솔이, 진순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화이트데이 러브하우스 프로젝트에서도 보금자리와 생활환경 등을 개선해줄 예정이다. 보노몽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서 학대와 유기로 지치고 힘든 강아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추가로 올 1,2월 펫 샴푸 매출의 일부를 Me&Pet 캠페인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보노몽에서는 모든 제품을 사람의 화장품보다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제조하며 반려동물 행동 연구 전문가 및 수의사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어 반려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노몽의 밤부 천연 펫 바스타올과 펫샴푸 모두 100% 자연 식물성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독일 피부 과학 전문연구소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EWG등급 ALL GREEN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주시 LG와 손잡고 전동킥보드 무단방치 잡는다

    청주시 LG와 손잡고 전동킥보드 무단방치 잡는다

    무단방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전동킥보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가 대기업과 손을 잡았다. 충북 청주시는 22일 LG전자와 스마트PM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PM스테이션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개인형 이동수단 전용 주차장으로 전동킥보드를 주차하고 무선충전할 수 있는 거치시설이다. 시는 도로점용 및 교통안전 협의 등 행정지원, 시민홍보 등을 맡고, LG전자는 스마트PM스테이션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을 책임진다. LG전자는 오는 6월까지 스마트PM스테이션 100개 설치를 목표로 잡았다. 스마트PM스테이션 1개당 전동킥보드 4대를 주차할 수 있다. 설치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스마트PM스테이션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해당구역에 주차하면 인근 편의점과 카페에서 쓸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다. 포인트는 이벤트형식으로 제공되는데 매번 다르다. 최소 30원에서 최대 300원이다. 포인트가 5000원까지 쌓이면 쿠폰으로 바꿔 사용할수 있다. 포인트는 LG가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LG와 먼저 이 사업을 시작한 지자체를 보니 효과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며 “길거리 캠페인,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등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주에는 6개 업체가 8250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무단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견인조치에 나서고 있다. 시와 5개 자치구는 도보단속 인력을 활용해 계고를 우선 실시하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수거 또는 이동조치하지 않으면 바로 견인에 나선다. 견인료는 기본 3만원이며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부과대상은 전동킥보드 대여업체다.
  • 경기관광공사, ‘사회공헌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관광공사, ‘사회공헌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관광공사가 2023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기도 탄탄대로(탄소중립, 탄소제로로 가는 큰길) 공동캠페인’에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가정과 회사에서 탄소 절감을 위한 습관 만들기에 솔선수범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내 초등학교 여행벽화 봉사 ▲경기바다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 ▲탄소중립 나눔 상점 등을 실시, ESG 경영 기반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조원용 사장은 “공사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ESG 경영팀을 신설, 지역사회 기여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금지 등 탄소배출 줄이기 활동을 적극 펼쳤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 ESG 경영 활동 및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 통학로 더 안전하게’ 경남경찰 신학기 맞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어린이 통학로 더 안전하게’ 경남경찰 신학기 맞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경남경찰청과 경남자치경찰위원회가 신학기를 맞아 3월 2일~4월 30일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22일 경남경찰청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자 ▲사고 취약 개소별 선제적 안전 활동 ▲등·하교와 사고 다발 시간대 위험요인 단속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으로 큰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스쿨존 교통사고·교통량·현장 의견 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81개 초등학교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한다. 또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 위반, 이륜차 인도 주행은 강력한 단속으로 대응한다. 지자체와 협업해 주정차 위반차량·통학버스도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청·녹색어머니회 등과 힘을 합쳐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보행 지도 활동 정착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이달 19일 시작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 점검은 4월 26일까지 지속한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해 교통 안전대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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