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캠페인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알프스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코레일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가격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순매수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118
  • ‘기부천사’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이곳’에 5천만원 기부했다

    ‘기부천사’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이곳’에 5천만원 기부했다

    배우 고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고민시는 전날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고민시는 지난 2월 15일에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UNICEF)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참여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고민시는 그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정, 수해 이웃, 5·18 민주화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과 ‘스위트홈’ 시리즈, 영화 ‘밀수’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고민시는 ‘스위트홈’ 시즌3과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전문기관 통한 마약예방교육 가능해져…체계적 교육으로 청소년 마약문제 뿌리 뽑을 것”

    이성배 서울시의원 “전문기관 통한 마약예방교육 가능해져…체계적 교육으로 청소년 마약문제 뿌리 뽑을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제32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학교에서 외부전문기관과 함께 정기적·체계적으로 마약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강사 초빙 및 강의, 클럽 또는 동아리 구축을 통한 캠페인을 통해 마약예방교육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최근 다크웹·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청소년의 마약접근이 용이해지고 ‘펜타닐’ 같은 마약은 물론 우울증 치료·다이어트를 위한 약물까지 다양한 중독성향의 약물에 대한 오남용 문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증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2023년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중독 환자 7766명 중 10대 환자는 10.9%, 848명으로 청소년 대상 약물중독에 대한 예방·교육·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재 학교보건법에 따르면 학교의 장은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돼있지만, 실제 학교에서 약물 오용에 대한 교육을 들은 학생은 43.2%로 절반에 못 미치며, 특히 마약중독 예방에 대한 교육은 일회성에 그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효과적인 마약예방교육을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학생과 교사가 학교 내 동아리, 학생회 활동과 연계한 캠페인을 할 수 있게 지원해줌으로써 마약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행동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며 조례개정취지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문기관과 연계된 마약예방교육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조례 개정에 그치지 않고 의미있는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미혼남녀 10명 중 9명 “저출산 정책 효과 없어”

    미혼남녀 10명 중 9명 “저출산 정책 효과 없어”

    미혼남녀 10명 중 4명은 앞으로도 결혼할 생각이 없거나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도 10명 가운데 9명이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일 ‘2024년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식조사는 청년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를 통해 실시된 조사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25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미혼남녀 중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1.0%였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하고 싶다’가 46.5%로 가장 많았고, ‘나중에도 하고 싶지 않다’ 22.8%, ‘생각해 본 적이 없다/잘 모르겠다’ 16.3%, ‘지금 하고 싶다’ 10.8%, ‘결혼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3.7% 등 순이었다. 결혼 의향이 있지만 미혼인 이유로는 남자의 경우 ‘결혼에 필요한 자금을 더 모은 다음에 하려고’에 대한 동의 비율이 82.5%로 가장 높았다. 반면 여자는 ‘적당한 상대를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75.5%)라는 사유에 대한 동의 응답률이 가장 많았다. 임신·출산에 대한 인식을 보면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1.1%였다. 성별로는 남성(69.7%)이 여성(51.9%)보다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의 89.6%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지만, ‘지금까지의 저출산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9.2%에 불과했다. 그간의 저출산 정책 캠페인에 대해 ‘별다른 느낌이 없다’(41.7%), ‘오히려 반감이 든다’(48.0%)라는 의견도 나왔다.
  • 미성년자 흡연 걱정 없는 도봉구... 금연사업 박차

    미성년자 흡연 걱정 없는 도봉구... 금연사업 박차

    서울 도봉구가 담배의 유혹으로부터 미성년자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도봉구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지원 조례’를 제정한 도봉구는 이 조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도봉구는 먼저 지역 내 금연문화를 조성한다. 지역 내 전체 초중고 학교 통학로에 있는 금연표지판을 재정비한다. 낡은 것은 새것으로 바꾸고 구간별 빈 곳에는 새 금연표지판을 설치한다. 금연거리 만들기 캠페인도 한다. 캠페인에는 구 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금연단속원, 금연지도원, 금연클리닉 상담사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캠페인을 통해 흡연 및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 내 금연분위기 조성에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부터는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지역 내 소매인 대상 ‘청소년 대상 술·담배 불법 판매’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지도·점검 등도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금연문화 조성은 단순히 흡연 금지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변화가 있어야 가능하다. 도봉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진교훈 강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4월 29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진 구청장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생활화에 주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 제로 강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허준축제, 강서 봄빛페스타 등 축제 진행 시 음식판매 부스와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일회용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등촌동에 있는 원당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이 재사용·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웃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까치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설치하고 각종 회의 시에도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전 직원이 종이컵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자원순환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회용품 감량 컨설턴트 운영, 비닐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사용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이 모이면 우리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주민 여러분들도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심민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 “‘가열식 가습기’ 엎어져 전신화상…하연이 도와주세요”

    “‘가열식 가습기’ 엎어져 전신화상…하연이 도와주세요”

    전신 중화상을 입은 1살 하연이(가명)를 후원하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커머스 기업 티몬과 화상전문재단 베스티안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전신 중화상을 입은 하연이를 후원하는 소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소셜기부는 전신화상으로 어린이날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하연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하연이는 지난 겨울, 가열식 가습기가 엎어지는 불의의 사고로 전신 30% 이상의 중화상을 입게 됐다. 엄마도 손, 팔과 양발에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어 가족 모두가 하연이를 간호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연이도 4차례의 큰 수술에도 상처의 예후가 좋지 않아 재입원이 불가피하다. 처음 입원한 기간에 발생한 의료비만 약 4000만원으로 전해졌다.한편 티몬은 2010년부터 소셜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있다. 티몬은 지난해 12월 후원자 218명의 소셜 기부를 통해 화상 환자 임미순씨에게 7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티몬 소셜기부는 2000원 소액부터 원하는 금액으로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빼지 않고 100% 전액 하연이의 의료비, 가정을 위한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과 사용 내역은 다음 베스티안재단과 선보일 소셜기부에서 투명하게 공개한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새마을운동 지도자들과 지역발전 위한 소통 행보 나서

    이새날 서울시의원, 새마을운동 지도자들과 지역발전 위한 소통 행보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9일과 26일 각각 새마을운동 나무심기 행사와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19일에는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해찬솔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9회 식목일 새마을운동 나무심기’에 참석해 새마을운동강남지구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녹지 공간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했다. 이 의원은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그린&클린 강남을 만들기 위한 나무심기운동 등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해주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26일에는 강남구 대치동 늘벗근린공원에서는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해충 방역 활동을 하는 민간 봉사단체 새마을방역봉사대의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하여 이종선 새마을운동 강남구 지회장, 윤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조연 새마을부녀회장 등 지도자 140여명이 참석해 양재천변과 하천의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 의원은 “새마을운동의 열정과 봉사정신은 지역 사회 발전의 크나큰 원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지도자와 함께 지역 사회의 안전을 드높이고 복지증진과 환경개선에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기존 맥주 틀 깬 4세대 페일 라거 ‘크러시’… 청량감 극대화

    기존 맥주 틀 깬 4세대 페일 라거 ‘크러시’… 청량감 극대화

    롯데칠성음료 ‘크러시’는 기존 맥주와 차별화한 맥주의 필요성에 착안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맥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몰트 100%의 올몰트 맥주로 ‘클라우드’(Kloud)의 올 몰트를 계승했다. 크러시는 페일 라거 타입의 라거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 330ml병, 500ml병 제품과 20L 용량의 생맥주 KEG 및 355ml, 360ml, 470ml, 500ml의 캔제품, 1.6L, 420ml PET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 중 1.6L, 420ml PET는 투명 페트를 사용해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다. 크러시는 출시 초기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술집이나 식당 등 유흥 채널 입점에 집중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늘려가며 현재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채널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크러시는 기존의 국내 맥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다. 패키지 겉면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투명병을 사용해 시각적 청량감을 높였다. 캔 3종은 빙산, 눈을 모티브로 청량감을 표현해 병제품과의 일관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특히 캔 표면의 빙산과 눈 부분은 눈의 질감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타일’(Ice Tile)을 적용해 ‘눈 속에서 막 꺼낸 캔처럼 차가운 눈 결정의 촉감’을 강조했다. 또한, ‘크러시’는 기존 맥주와의 차별화를 위해 분리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을 사용해 맥주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욱 강화했다. 이런 시도 결과 세계적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 2024’에서 은상(Silver Award)을 받기도 했다. 한편 크러시는 4세대 아이돌 시대의 개막을 알린 ‘에스파’(aespa)의 ‘카리나’를 모델로 선정하고 TV 및 유튜브 광고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 [기고] 일회용 액상담배의 청소년 유혹 마케팅

    [기고] 일회용 액상담배의 청소년 유혹 마케팅

    ‘예쁘고 귀엽다’, ‘매끄럽고 심플하다’, ‘쿨해 보인다’, ‘그립감이 좋다’, ‘향이 좋다’. 언뜻 보면 패션 아이템을 설명하는 말 같다. 하지만 위의 말들은 현재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일회용 액상담배의 선전 문구다. 글로벌 조사 회사 스테티스타에 따르면 액상담배 시장은 2018년 이래로 매년 성장하고 있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평균 3.06%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통담배 시장이 매년 작아지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주요 선진국의 흡연율이 십수 년째 꾸준히 감소 추세임을 고려했을 때 이례적이다. 액상담배 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업체 간 감각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감각마케팅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소비자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해 그들의 지각과 판단, 행동에 영향을 주고 제품구매를 이끌어 내는 마케팅 전략이다. 다양한 일회용 액상담배 제품의 출시와 감각마케팅을 통한 프로모션은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시선과 담배 제품에 대한 심리적인 허들을 낮추고 있다. 특히 최근 많은 청소년들이 액상담배를 통해 흡연에 첫발을 들이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감각 지향적인 소비를 하는 청소년들은 사용하는 제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심리적인 만족을 추구한다. 제품 선택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걸 좋아한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런 1020세대의 소비 형태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건강에도 덜 해로울 것 같고, 냄새가 아닌 향기가 나며, 디자인과 컬러가 패셔너블하다. 보건복지부가 큰 예산을 들여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금연 캠페인인 ‘노담 캠페인’이 효과를 발휘하기 더욱 어렵게 된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회용 액상담배는 연초 흡연자가 담배를 끊거나 이동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젊은 세대와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첫 담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편의점 가격 기준 1만원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며 용량에 따라 최대 8000회까지도 흡입할 수 있다. 한 번에 20회 흡연을 가정하면 400개비(20갑) 분량이다. 청소년들이 일회용 액상담배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유해성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일회용 액상담배는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해외에서는 일회용 액상담배 관련 규제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미국은 2020년 과일 향이 나는 일회용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했으며 프랑스, 영국, 호주도 일회용 액상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거나 수입을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모두 청소년의 흡연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우리도 각종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함께 흡연과 금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그에 맞는 적절한 규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 성용준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 파워에이드 페트병, 원더플 수거함에![서울포토]

    파워에이드 페트병, 원더플 수거함에![서울포토]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2024 서울 하프마라톤’에 공식 스포츠음료로서 참가해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을 진행했다.
  • “미드필더 대통령 마크롱” 페널티킥 성공…‘팔뚝’ 부각하더니 축구도 열심

    “미드필더 대통령 마크롱” 페널티킥 성공…‘팔뚝’ 부각하더니 축구도 열심

    팔뚝이 부각된 복싱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번에는 축구 경기에 출전해 골까지 넣었다. 2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 서쪽 이블린의 한 축구 클럽에서 자선 축구 경기에 출전했다.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병원 환경 개선을 목표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끄는 ‘노란 동전 캠페인’의 기금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그라운드에 나선 마크롱 대통령은 흰색 상·하의 유니폼과 검은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마크롱 대통령 외에 디디에 데샹 전 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과 프랑스 출신 감독 아르센 벵거, 지난해까지 프랑스 1부 축구 리그 구단 올랭피크 리옹 감독을 지낸 로랑 블랑, 코트디부아르 출신 전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로그바와 벨기에 출신 에당 아자르 등 유명 축구계 인사들도 동참했다.경기는 마크롱 대통령이 속한 팀이 5-2로 이겼다. 미드필더로 경기장을 누빈 마크롱 대통령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경기 후 참가자들을 엘리제궁으로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AP 통신은 “이날 경기는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중요한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마크롱 대통령이 스포츠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음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로이터는 지난달 마크롱 대통령이 복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음을 언급하며 “마크롱이 자신의 스포츠 역량을 지속적으로 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공식 사진작가인 소아지그 드 라 므와소니에는 마크롱 대통령이 체육관에서 복싱하는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 두 장을 지난달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악문 표정으로 권투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두드리고 있다. 샌드백을 치는 팔뚝에는 상완 근육과 정맥이 부각돼 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우크라이나 파병론’ 언급에 이은 격투기 사진 공개로 강인함을 과시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엿보인다고 평가한 바 있다.
  • 카카오, 환경부와 탄소중립 MOU 체결…카카오페이·모빌리티도 동참

    카카오, 환경부와 탄소중립 MOU 체결…카카오페이·모빌리티도 동참

    카카오가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각종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카카오페이머니로 지급하거나 카카오 간편 로그인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 빌딩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도 함께 MOU에 참여했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은행 계좌와 그린카드 포인트로만 지급했던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카카오페이 머니로 받을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 컵 이용 등을 통해 쌓은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카카오페이 머니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용자들의 포인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간편 로그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부와 장기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와 환경부가 공동 캠페인을 열어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도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친환경이동수단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의체에 참가하는 한편 카카오T바이크 이용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개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권대열 카카오 CA 협의체 ESG 위원장은 “카카오는 환경부와의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한층 더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안전도 배달해요” 금천구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

    “안전도 배달해요” 금천구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

    서울 금천구는 지난 25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서울시 최초로 지원 단체에 선정돼 금천경찰서, 배달플랫폼 노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 배달 캠페인,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금천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원 단체로 선정돼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배달 종사자들이 스스로 안전 배달을 약속하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금천경찰서, 배달플랫폼 노동조합 서부지회와 함께 현수막, 팻말로 안전모 착용하기, 교통법규 준수하기, 운전 중 전방 주시하기, 안전거리 확보하기 등 안전운전 수칙을 전달했다. 또 캠페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배달약속 스티커와 향후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사업 내용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는 다음달 10일까지 안전배달약속 스티커를 배달통에 부착한 인증사진과 안전배달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경우 선착순 30명에 1만원 상당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도, ‘RE100 3법’ 입법 촉구 온라인 캠페인 진행

    경기도, ‘RE100 3법’ 입법 촉구 온라인 캠페인 진행

    슬로건- ‘지구생명온도 1.5℃ RE100으로 사수하라’경기도가 오는 5월 말까지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RE100 3법’ 입법을 촉구하는 ‘지구생명온도 1.5℃ RE100으로 사수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담은 ‘경기 RE100’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RE100 3법’은 경기 RE100 실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등 개정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은 ‘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30% 명시, 불합리한 태양광 패널 간 거리 규제 폐지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은 농업인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설 설치 때 특례를 주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산업집적법’ 개정안은 신규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짤 때 신재생에너지 계획 수립과 입주기업 태양광 설치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RE100 3법 입법 제·개정을 통한 효과로 국가의 ‘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30%를 달성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 약 2천3백만 톤 감축 효과와 함께 생산유발효과 약 133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48조 원, 47만 2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다. ‘지구생명온도 1.5℃ RE100으로 사수하라’ 온라인 캠페인은 경기도 홈페이지(뉴스→경기도는 오늘→더 많은 기회)를 통해 5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 CJ프레시웨이, 비건 메뉴 먹고, 다회용컵 쓰고… 실생활 친환경 실천

    CJ프레시웨이, 비건 메뉴 먹고, 다회용컵 쓰고… 실생활 친환경 실천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이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CJ프레시웨이는 푸드서비스 사업장에서 ▲저탄소·비건 메뉴 운영 ▲일회용품 사용 절감 ▲잔반량 감축 등을 통해 탄소배출과 폐기물을 저감하는 ‘렛츠그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월별로 저탄소·비건 메뉴를 개발해 식단으로 제공하는 ‘더 그린테이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구운채소 로제카레, 수제 두부패티버거 등이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사내카페 일부 매장에서는 고객 전용 컵 세척 기기를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CJ프레시웨이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식사 공간도 지향한다.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매장의 경우 내부 인테리어에 친환경 페인트와 커피박을 활용한 마감재 패널을 사용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가구들을 설치했다. 아울러 2021년부터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와 손잡고 단체급식장에서 사용한 고품질의 종이 쌀포대를 원단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성북구 주민들, 정릉천 청소로 지역 가꾸기 나서

    성북구 주민들, 정릉천 청소로 지역 가꾸기 나서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정릉천 청소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 등으로 지역 가꾸고 지키기 위해 나섰다.25일 성북구에 따르면 정릉3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정릉천 별동대, 정릉시장 상인회는 지난 19일 정릉천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1월 끝으로 겨울철 잠시 쉬었던 정릉천 환경 정화 활동을 봄을 맞아 다시 시작했다. 이날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고무장화를 신고 하천에 들어가 쓰레기를 줍고, 반려동물 배설물 치우는 등 정릉천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변함없는 정릉천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21일에는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해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일문) 지도자 10여 명이 북한산 일대에서 ‘자연보호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불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및 관할 산림 부서에 신고, 담배꽁초 투기 금지, 입산자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금지 등 봄철 산불 예방 준수 사항 등을 홍보했다. 서일문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심은 나무가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을 조심하고 자연보호에 좀 더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종로구, 탑골공원 개선사업 합동 캠페인…“슬럼화 탈피”

    종로구, 탑골공원 개선사업 합동 캠페인…“슬럼화 탈피”

    서울 종로구가 25일 오후 1시 탑골공원 일대에서 ‘탑골공원 개선사업 TF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종로구 관계자는 “3.1만세운동 도화선이 된 탑골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증을 통해 국가 지정 문화재로 정해졌을 당시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는 종로구의 탑골공원 개선사업 TF 부서, 종로경찰서, 문화유산돌봄센터, 주민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탑골공원 내 팔각정에서 집결해 북문~동문 주변 바닥, 담장과 빗물받이 청소, 무단적치물 정비 등에 투입된다. 아울러 노상방뇨, 음주소란, 노숙, 야외불법영업, 무단투기, 불법주정차 관련 단속 및 계도도 병행 예정이다. 한편 탑골공원은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자 조선시대 불교문화 걸작품으로 꼽히는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 자리한 장소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시작된 3.1만세운동의 물결이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퍼지면서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종로구 관계자는 “탑골공원 개선사업 추진으로 독립운동 성지 ‘탑골공원’의 본모습을 되찾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오롱그룹, 드림팩 기부천사·장학금… 어린이들의 꿈 디딤돌

    코오롱그룹, 드림팩 기부천사·장학금… 어린이들의 꿈 디딤돌

    코오롱그룹은 2012년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조직인 ‘CSR사무국’을 발족한 데 이어 같은 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아울러 2002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돕고 있다. 매년 초에는 코오롱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드림팩’(Dream Pack)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이어 오고 있다. 드림팩에는 학용품간식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담겼다. 또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드림 파트너스 위크’(Dream Partners Week)가 열리는데, 지난해 5월에는 그룹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충남 보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했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그룹이 기부한 헌혈증은 6500장에 달한다. 또 2004년부터는 ‘꽃과어린왕자’ 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초등학교 6학년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 현재까지 모두 594명의 장학생에게 약 29억원을 지원했다.
  •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광주학부모지원단 발대식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광주학부모지원단 발대식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24일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2024년 광주학부모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학부모지원단은 초등 27명, 중등 30명, 고등 12명, 특수 1명 등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등·하교 응원 캠페인, 방학 중 결식 학생 집 반찬 지원, 장애학생 활동 봉사, 위기아동 교육비 지원 나눔장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연간 활동 계획에 대한 구체적 협의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발대식을 통해 학부모들은 사업별 역할을 분담하고, 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등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가치집단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부모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등 학부모가 교육 주체로서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 건강·환경 지키고, 관광·포상까지… 지자체는 지금 ‘플로깅’ 열풍

    건강·환경 지키고, 관광·포상까지… 지자체는 지금 ‘플로깅’ 열풍

    지방자치단체들이 건강을 챙기며 환경도 지킬 수 있는 플로깅 확산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는 도청 전 직원들의 플로깅 참여를 위해 우수 부서와 우수 직원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새롭게 뜨는 생활문화다. ‘줍다’라는 의미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느린 속도로 달리기’의 영어 ’jogging‘이 조합된 말이다. 줍다와 조깅을 합쳐 ‘줍깅’으로도 불린다. 부서별로 대규모 행사나 캠페인에 참여하고 개인은 자발적으로 플로깅을 실천한 뒤 소셜미디어(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도는 환경의 날인 오는 6월5일 도지사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직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주 사천동 자택에서 도청까지 50분가량 걸어 출근하며 플로깅을 실천한다. 도는 이달부터 11월까지 11개 시군의 레이크파크길에서 걷기대회와 연계된 플로깅 행사도 갖는다. 도 관계자는 “쓰레기 줍기를 남이 버린 운을 줍는 일로 생각하자는 뜻에서 ‘행운줍깅’으로 부르며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주우면 운동량이 배가 된다”고 말했다. 플로깅을 접목한 관광상품도 등장했다. 서울 도봉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플로깅 챌린지를 추진 중이다. 챌린지는 3월, 5월, 9월, 11월 등 연간 4번 진행한다. 도봉구 관광명소 1곳에서 플로깅 활동 후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된다. 도봉구는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플로깅은 지자체 축제의 부대행사로도 자리잡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2024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열며 창원국가산단 플로깅을 진행한다. 강원 양구군은 농산물 축제인 ‘2024 양구곰취축제’를 다음달 3∼6일 개최하며 줍깅 챌린지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5급 이상 공무원들이 분기마다 플로깅 행사를 갖는다. 지난해 6월에는 금성천 주변, 8월에는 해수욕장, 10월에는 오름·올레길 주변에서 했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제주 남방 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 사업도 진행 중이다. 전북 완주군은 지난해 9, 10월 전북혁신도시 줍깅 실천사업을 벌여 1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자세와 비슷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들고 뛰다 보니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