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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오는 10일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개최

    은평구, 오는 10일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개최

    서울 은평구는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이 오는 10일 북한산성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폐막식은 하하와 이윤아 아나운서 진행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폐막식에선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와 은평소년소녀합창단및 조관우의 합동공연, 은평구 홍보대사인 아이키의 댄스크루 훅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역대 최대규모인 124개국 3338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34개국 128편의 작품이 성황리에 상영됐다. 폐막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21편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영화인과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아울러 부대 이벤트로 서서울농협이 우리쌀 소비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기증한 우리쌀 4㎏ 교환 쿠폰을 관람객 7백명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와 환경사랑 은평텀블러데이를 운영해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폐막식을 개최한다. 김미경 조직위원장이자 은평구청장은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성공적인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마무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며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 폐막식에 대한 정보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조선대, 체육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조선대, 체육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조선대학교가 최근 체육실 지도자와 운동부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선대 체육실과 전략기획팀, 인권성평등센터가 협력한 이번 워크숍은 ▲1부 ESG 교육·캠페인 ▲2부 스포츠 인권교육 ▲3부 체육실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진행됐다. 조선대는 ESG 교육을 통해 ESG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전달하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사회적 역할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스포츠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 인권전문강사인 김희진 대표를 초빙해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 확립 ▲인권 감수성 향상 ▲젠더 폭력 근절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계행(체육대학 태권도학과) 체육실장은 “최근 올림픽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스포츠 인권 교육의 중요성도 높아졌다”며 “인권·성평등센터와 협업 해 스포츠 인권 의식을 높여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유공자 보상금 5%,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 오른다

    유공자 보상금 5%,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 오른다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상금이 5%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국가보훈부는 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내년 예산을 6조 481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757억원(1.2%) 늘었다. 보훈부 예산안에 따르면 유공자 보상금 약 5% 인상 외에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이 월 3만원 늘어 45만원으로 오른다. 또 상대적으로 적었던 7급 상이군경 보상금은 7% 오른 65만 1000원, 6·25전몰군경 자녀 수당은 13.3% 오른 58만 5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훈부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국가유공자들이 영예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상금을 3년 연속 5% 이상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범국민 감사 캠페인’과 ‘국민통합 문화예술축제’ 등 내년에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프로그램 추진 예산은 97억 4000만원이 반영됐다. 전국 5개 국립 호국원(괴산·산청·이천·영천·임실)의 안장시설 확충에는 223억원이 편성됐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등으로 정부에 반발한 광복회의 경우 보훈부가 예산을 삭감해 국회에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광복회 예산은 올해보다 6억원 줄어든 약 26억원이 편성됐다. 하지만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삭감된 예산은 2025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되살릴 것’이라는 시정 요구 사항을 담아 결산안을 의결한 바 있다. 또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보훈부는 내년도 광복회관 관리비도 30억 2700만원으로 동결했다. 이에 보훈부는 “광복회관은 국가 소유 건물로 관리비는 광복회와 무관하다. 또 보훈부는 광복회에 회관 일부를 무상 임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 ‘DMZ 평화콘서트&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2만 명 찾아

    ‘DMZ 평화콘서트&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2만 명 찾아

    2040세대부터 5060세대까지 “하루, 한 장소, 두 배의 감동”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주최·주관한 ‘DMZ 평화콘서트&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DMZ의 평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함께 했다. 공연은 5060세대를 대상으로 한 ‘트로트’와 2040세대를 겨냥한 ‘인디 K-POP’ 두 가지 장르로 진행됐다. 티켓 판매 오픈 후 단 1분 만에 스페셜존이 마감되고,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공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고, DMZ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사전 행사로 평화 주제 영상을 상영하며 DMZ의 역사와 평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송가인, 정동원, 신성, 나영, 김소유, 설화 등이 우리의 희노애락을 담은 감동적인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어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에는 이승환, 김윤아, 루시, 스텔라장이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평화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DMZ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공연과 체류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평화누리 캠핑장과 공연을 결합한 기획 상품이 완판되었고, 사전 버스킹과 캠핑장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 중간중간 경기도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DMZ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의 매력을 여러모로 알리는 노력도 돋보였다. 친환경·탄소중립의 가치도 전달됐다. 관객들에게 쓰레기를 되가져가고 깨끗한 자리 정돈을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사용한 전기량을 측정하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하여 RE100 달성에도 기여했다.
  • 경기신보,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장보기·보증 홍보

    경기신보,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장보기·보증 홍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기신보의 금융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증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시장 상인들은 e-커머스 산업 성장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객 감소 및 매출 하락 등 여러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시석중 이사장은 시장 상인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등 생생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인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자금’과 경기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당일 보증 및 당일 대출이 가능한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 등을 안내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영웅 모델 삼다수와 함께…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훈훈한 ‘행복 나눔 꾸러미’

    임영웅 모델 삼다수와 함께…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훈훈한 ‘행복 나눔 꾸러미’

    임영웅 모델로 삼다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제주개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삼다수 등 선물 꾸러미를 전달해 나눔문화를 전파했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앞마당에서 더불어사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2024 추석맞이 행복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 및 삼다수 2L(6병) 1팩씩를 도내 500가구에 전달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사업은 추석 전까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아이들과 노인분들의 입맛에 맞는 물품을 전달해 맞춤형·공감형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약 15일간 각 사업장에서 ‘2024 추석맞이 행복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건, 식용유, 키보드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물품을 푸드뱅크에 추가로 전달해 기부문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Level5 최고등급을 달성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인정받고 있다.
  • “반려동물 축제에 오시개” 경북 곳곳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

    “반려동물 축제에 오시개” 경북 곳곳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

    가을 행락철을 맞아 경북 시군에서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 축제가 열린다. 문경시는 7일 시내 모전공원에서 ‘문경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젠틀펫이 주관한다. 훈련견 시범 공연을 비롯해 펫티켓 퀴즈대회, 수의사 무료 동물등록, 문제행동 교정 및 상담, 체험행사(수제 간식 만들기,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선보인다. 구미시도 이날 동락공원에서 ‘제7회 동락으로 오시개(K-펫 런웨이!)’ 행사를 갖는다. 반려 가족 런웨이 선발대회,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미니운동회 등 체험행사, 무료 건강검진, 미용 상담, 유기 동물 입양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항시는 다음달 12일 포항 오천체육문화타운에서 ‘제8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안동시도 이날 안동 낙동강변둔치공원에서 ‘안동 반려견 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교감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매장 없는 외딴섬 조도 학생들에게 버거 전달

    맥도날드, 매장 없는 외딴섬 조도 학생들에게 버거 전달

    한국맥도날드가 전남 진도의 작은 외딴섬 조도에서 진행된 ‘행복의 버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래퍼 딘딘과 맥도날드 직원들이 함께 조도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150개를 깜짝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진도 지역에서 재배된 대파를 주재료로 사용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메뉴다. 올해는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가 들어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치킨 버거’도 출시했다. 진도 대파가 들어간 버거 2종은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는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조도 학생들에게 직접 진도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맥도날드가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2013년부터 약 12년 간 전달한 버거의 양은 25만 개에 달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했다.
  • “요거트 잡을 때 ‘손동작’ 주의하세요”…서울우유, 또 ‘여성혐오’ 논란

    “요거트 잡을 때 ‘손동작’ 주의하세요”…서울우유, 또 ‘여성혐오’ 논란

    서울우유가 그릭 요거트 제품 홍보를 하면서 ‘남성혐오’를 의미하는 손동작 사용을 언급했다가 되려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6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최근 그릭 요거트 홍보 캠페인을 하면서 인플루언서들에게 의약적 효능을 언급하지 말고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하지 말라는 내용의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러나 이 주의사항에 있는 “요거트 뚜껑을 열거나 패키지를 잡을 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손동작 사용 주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문제가 됐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손동작’은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는 집게 손 모양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손 모양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성 성기 크기를 비하하며 조롱하는 의미로 언급되면서 남성혐오 표식으로 사용됐다. 편의점 GS25는 2021년 홍보 포스터의 손 모양이 남성혐오라는 비판을 받고 사과했으며 자동차업체 르노코리아와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 무신사, 제너시스비비큐, 교촌치킨, 스타벅스RTD 등 여러 기업도 비슷한 일로 곤욕을 치렀다. 이와 대조적으로 서울우유는 홍보 게시물 작성 시 집게 손을 유의하라는 문구를 넣은 것이 오히려 여성혐오라는 논란을 불러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이 안내문이 홍보물 작성 주의사항이라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의 일부 이용자는 “집게 손 모양을 하지 말라고 굳이 써놨는데 요거트를 먹을 때 그런 것까지 조심해야 하나”, “뚜껑을 열 때 손가락 두 개로 안 집고 어떻게 여나”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 홍보물 작성에 따른 주의사항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엔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한 당연한 조치라는 반응도 일부 있었지만 여전히 비난은 거셌다.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서울우유가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게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우유는 2021년 여성을 젖소에 비유한 광고를 게시했다가 여성혐오라는 비판이 일자 “불편을 느낀 모든 소비자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온라인에서 영상을 삭제했다. 2003년에는 신제품 요구르트를 홍보하기 위해 여성 모델들이 몸에 요구르트를 뿌리는 누드 퍼포먼스를 해 뭇매를 맞았다. 당시 마케팅 직원은 공연음란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우유 측은 연합뉴스에 “인플루언서들이 사진을 올릴 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가이드라인을 얘기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모든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 광명시 “1만번째 1.5℃ 기후의병을 기다립니다”

    광명시 “1만번째 1.5℃ 기후의병을 기다립니다”

    경기 광명시가 1만번째 1.5℃ 기후의병 가입자에게 광명사랑화폐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1만번째 기후의병 가입축하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그 실천의 중심에 있는 1.5℃ 기후의병을 더욱 알릴 계획이다. 광명 ‘1.5℃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2년에 시작해 2023년 1061명으로, 2024년 9월 현재 9510명이 가입했다. 기후의병은 광명줍킹데이(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10·10·10 소등 캠페인 등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2023년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지원사업’을 실시해 재활용 분리수거, 계단 오르기 등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의병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기후의병은 17개 실천분야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올해 실천 건수는 35만 건을 넘어 온실가스 2만 2657kg 감축 효과를 냈다. 모든 기후의병은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으로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5℃ 기후의병’은 14세 이상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누리집(netzero.gm.go.kr) 또는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박승원 시장은 “1.5℃ 기후의병은 시민이 중심이 돼 앞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후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마약 장소제공 업소도 영업정지”… 동대문 거리 캠페인 나섰다

    “마약 장소제공 업소도 영업정지”… 동대문 거리 캠페인 나섰다

    “마약류 근절, 장소 제공한 업소도 영업정지 됩니다.”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 저녁 유흥시설이 밀집한 장안동 일대에서 마약류 관련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엔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직원과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장안동 맛의 거리’ 진입로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3개조로 나눠 구역별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유흥·단란주점 및 주류 취급 음식점을 방문해 ▲마약 부작용 ▲신고방법 ▲마약류 익명검사 방법 등이 담긴 ‘마약류 예방 홍보물’과 ‘식품접객 영업자 준수사항’을 정리한 안내문을 업소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영업주가 고의로 마약 범죄에 필요한 장소·시설 등을 제공하거나 범죄를 교사 또는 방조했을 땐 관련법에 따라 1차 영업정지 3개월, 2차 허가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까지 받을 수 있음을 강조, 유흥업소에서 마약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해 3월부터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유흥·단란 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야간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마약을 근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케네디 주니어 ‘마가’ 대신 ‘마하’…“트럼프 백악관으로”

    케네디 주니어 ‘마가’ 대신 ‘마하’…“트럼프 백악관으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4일(현지시각)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핵심 경합 주에서 유세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케네디 주니어는 지난달 말 선거 유세를 잠정 중단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그 과정에서 케네디 가문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케네디 주니어는 이날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우리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 투어를 계획 중”이라며 “경합 주 대부분을 함께 돌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가(MAGA) 캠페인을 마하(MAHA) 캠페인으로 약간 변형한 것이다. 이어 “우리는 내가 처음 지원 유세를 시작할 때 세웠던 목표인 검열을 끝내고, 감시를 멈추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케네디 주니어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데려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이 나라의 합당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인터뷰를 할 수 있고, 비전을 표현할 수 있으며, 영어 문장을 구성할 수 있고, 자신의 정책과 기록을 표현하고 옹호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명확한 정책 비전을 밝히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트럼프 캠프는 케네디 주니어가 지지를 표명하자 그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명예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앞서 케네디 주니어 후보는 지난달 26일 자신이 트럼프 캠프로부터 인수팀 합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23일에는 애리조나주 트럼프 후보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케네디 주니어의 트럼프 후보 지지는 여론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ABC뉴스와 입소스가 지난 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9%는 케네디 주니어의 선택이 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케네디 주니어의 지지로 트럼프 후보에 투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답한 응답자는 10명 중 1명(12%) 이었다. 케네디 주니어는 한 때 1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지만, 선거 구도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대결로 재편되면서 지지율이 4%로 떨어졌다.
  • “소방관 노고 찬양했는데” 트럼프 며느리에 쏟아진 조롱…무슨 일

    “소방관 노고 찬양했는데” 트럼프 며느리에 쏟아진 조롱…무슨 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 라라 트럼프가 발표한 신곡이 트럼프 반대자 등을 포함한 누리꾼들에게 “끔찍한 소리” 등의 지적을 받으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라라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히어로’(Hero)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매들린 제임스와 공동 작업한 곡으로 소방관들의 노고를 찬양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 라라 트럼프는 제임스와 함께 한 건물의 화재 대피용 비상계단에 서서 노래했다. 그는 손을 가슴에 대거나, 눈을 감는 등 감정에 충만한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노래는 “당신은 불길을 뚫고 지나가고 있고, 불길은 점점 더 거세져요. 당신은 나의 영웅이에요, 당신은 나의 영웅이에요”, “당신의 용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운이 없었을 거예요. 아니,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당신은 특별해야 해요” 등의 가사로 이뤄졌다. 보수 성향인 폭스뉴스 등에서 일한 TV 프로듀서 출신 라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차남 에릭과 2014년 결혼한 이후 2016년 대선 때부터 시아버지의 선거를 지원해왔다. 지난 3월에는 공화당 전국위원회 공동의장에 선출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의 주축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노래가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트럼프 반대자 등을 포함한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졌다. 라라의 뮤직비디오에는 “라라 트럼프는 자신이 정치보다 더 나쁜 일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고맙다. 10년 동안 몸이 마비돼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TV를 끄기 위해 일어나서 걸었다” 등 조롱 댓글이 이어졌다.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캠프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음악을 무단으로 사용해 논란이 된 것을 비꼬듯 “좋아요. 트럼프는 집회에서 이 곡을 연주하고 실제 음악가의 음악을 훔치는 걸 멈출 수 있겠네요”라는 댓글도 있었다. 또한 ‘트럼프가 만지는 모든 것은 죽는다’의 저자 릭 윌슨은 “야생 돼지와 녹슨 캔 자루를 산업용 목재 절단기에 던져 넣는 소리”라고 했으며 민주당 성향의 정치평론가 트래비스 에이커스는 “라라 트럼프가 노래하는 끔찍한 소리에 노출된 사람은 보상받아야 한다”고 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라라의 노래에 대해 “아름다운 노래”, “훌륭하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라라가 노래를 발표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해 9월 록 뮤지션 톰 페티의 ‘아이 원트 백 다운‘(I Won’t Back Down)의 커버곡을 발표했으며, 올해 3월에는 ‘무엇이든 가능해’(Anything is Possible)를 발표했다. 이 노래는 라라가 시아버지의 지지를 업고 당의 ‘선거 컨트롤 타워’인 공화당 전국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시기와 맞물려 발표됐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아리수본부 40억원 예산에 비해 낮은 홍보효과 지적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아리수본부 40억원 예산에 비해 낮은 홍보효과 지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4일 제326회 임시회 상임위 소관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를 받고 효과 낮은 홍보사업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아리수의 시민 신뢰도 제고 및 아리수 먹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약 41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 참여 현장홍보, 소셜미디어 홍보, 언론·방송 홍보, 콘텐츠 제작·매체 홍보, 시설 견학·교육 홍보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시민 참여 현장 프로그램으로는 아리수데이,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 상반기 붐업 행사, 아리수 서포터즈 16팀 운영, 찾아가는 ‘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의 등을 시행, 시민이 아리수를 좀 더 가깝게 느끼도록 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직원 유튜버(아튜버)를 통해 2030세대와의 소통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아리수TV를 통해 웹예능과 웹드라마를 촬영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리수 브랜드를 TV광고를 통해 홍보하며 방송 프로그램에 노출하는 등 홍보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아리수 홍보사업 예산을 보면 지난 20년 이후부터 연평균 30~40억원이 넘는다”라며 “예산 사용은 많은 데 비해 ‘아리수’라고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도 없고 서울시 수돗물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느낌만 든다”고 지적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아리수에 대해 맛있다, 세련됐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숏폼 영상이나 생성형 AI를 통한 광고를 만드는 등 젊은 층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다방면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식수라고 한다면 안정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기본”이라며 “아리수라고 들었을 때 떠오르는 명확한 포지셔닝이 있어야 인식개선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며 방법을 제시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수위 부위원장, 매력가든·동행가든 서울 시민과 함께 꽃피워야”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수위 부위원장, 매력가든·동행가든 서울 시민과 함께 꽃피워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매력가든·동행가든 정원도시 서울’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활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부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일상 속 생활 가까이 매력가든을 조성하기 위해 펼쳐지는 ▲서울의 초록지붕 옥상정원 ▲우리동네 쉼표 마을정원 ▲일년내내 다채로운 사계절 꽃길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의 사업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작은 사업이지만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사업을 통해 ‘매력가든·동행가든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들 사업은 조성면적이 넓지 않고 적은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지만, 시민 생활 속 일상에서 접하는 공원들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박 부위원장은 시민참여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나무 심기 프로젝트 ▲정원도시 우수사례 발굴 콘테스트 ▲민관협력 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주민들의 정원 만들기 활동이 ‘정원도시 서울’ 달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정책을 지지하고, 정책 목표 달성의 추진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4월 3일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제77회 식목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공원 내 정원을 조성하고 꽃과 나무심기 활동을 비롯해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재활용품 봄꽃 교환 등의 활동을 펼친 뒤 지역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원만들기, 정원가꾸기’ 활동이 시작됐으며, 주민들은 공터에 꽃과 나무를 심으며 내 생활 주변의 정원 조성에 직접 나섰다. 박 부위원장은 강동구에서 진행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 활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이러한 활동들이 서울시 전역에서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주민 참여 활동이 펼쳐진 암사역사공원에 대해서도 조속한 보상완료를 위해 서울시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보상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위원장은 “정원도시 서울의 비전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더 크게 빛날 것”이라며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매력동행가든 서울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의회, 주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국제 도자예술 행사 ‘2024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가 5일 오후 7시 여주도자세상에서 개막식과 함께 4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로 12회인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 도자예술 부문 ‘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행사)’다. 매회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1천 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으며 대표 국제 도자예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 및 경기도 일원에서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전 세계 각국의 도자예술 작품을 통해 협력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개막식의 슬로건은 비엔날레 주제와 경기도가 나아가고자 하는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The moment We’re Together_함께하는 순간’으로 정했다. 개막식은 ▲사전 공연 및 캠페인 ▲경기 청년 마술사 한만호의 세라믹 매직쇼 ▲세라믹 아트 런웨이 ▲공모전 시상식 ▲주제 퍼포먼스 ▲개막 선언 및 축사 ▲피날레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도예가, 국제공모전 수상국 중 하나인 세르비아의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세르비아대사 등 다양한 국가의 주한대사,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닌, 도자예술을 통해 협력과 상생, 공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자예술의 미래를 밝혀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이디어맨·전력통·알따남… 산업 정책 이끄는 ‘전방위 등대’ [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아이디어맨·전력통·알따남… 산업 정책 이끄는 ‘전방위 등대’ [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산업과 에너지, 통상, 수출 업무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실물경제 주무 부처다. 세종청사의 ‘꺼지지 않는 등대’로도 불린다. 1948년 상공부로 출발한 뒤 1993년 동력자원부와 합쳐 상공자원부로 개편됐다. 각 정권의 지향점에 따라 통상산업·산업자원·지식경제부 등 이름을 바꿨다가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로 정착했다. 기획조정실과 산업정책실(산업정책·산업공급망정책·제조산업정책·첨단산업정책), 산업기반실(산업기술융합정책·지역경제정책·중견기업정책)을 현 정부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 출신인 박성택(행시 39회)1차관이 담당한다. 배준형 기획재정담당관 기획부터 산업, 통상, 에너지 등 산업부의 3대 축을 거친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2021년 8월 수소국 창립 멤버로 국내 최초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 프로젝트 착수 업무를 맡아 수소 산업 기틀을 다졌다. 현재 산업부 곳간을 책임지고 있다. 산업부는 상반기 신속 집행 예산 10조 6000억원 중 8조 6000억원을 집행해 중앙부처 중 최고 집행률(80.7%)을 달성했다. 남다른 친화력으로 국회, 기획재정부의 카운터파트와도 두루 잘 지내는 소통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알아주는 테니스 고수다. 이원규 산업재난담당관 공직 24년 대부분을 산업(입지·전자·지역산업·디자인·기술·소재) 업무에 몸담은 스페셜리스트다.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우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 처리가 돋보인다.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땐 태스크포스(TF) 일원으로 주요 민감 품목 선정 및 대응 방향을 총괄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산업재난담당관으로 근무하며 산업·에너지 분야 재난 대비, 대응을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 산업부가 올해 평가에서 우수부처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주말에는 아내와 전국의 둘레길을 순례한다. 남경모 산업정책과장 빠른 상황 판단과 날카로운 분석을 겸비한 에이스다. 자동차과장 시절 신속하고 유연한 미래차 전환을 뒷받침하는 ‘자동차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정책과장 때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신산업정책 2.0’ 등 첨단산업 육성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재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고심 중이다. 선배들의 신뢰가 두텁고 후배들이 커리어 조언을 받고 싶어 하는 1순위로 꼽힌다. 김종주 산업공급망정책과장 산업과 기술정책을 경험한 ‘융합형 전문가’다. 공정거래위원회 2년 파견 근무로 규제정책을 두루 살피는 균형감을 갖췄다. 기술개발과장 때 철강·시멘트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의 탄소 감축을 위한 1조원 규모의 탄소중립 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산업 공급망 3050 전략’을 수립했다. 술은 잘 못하지만 술자리에 가면 MC를 맡아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신용민 기계로봇제조정책과장 아이디어가 많고 기획력이 좋은 ‘정책기획통’이다. 사무관 때부터 ‘천재’ 타이틀이 따라다녔다.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카이스트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고 공인회계사 자격증(KICPA)도 있다. 에너지실에서 2011년 9·15 블랙아웃을 수습했고 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 개편 등을 맡아 소방수 역할을 했다. 배터리과장 때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해외우려기관(FEOC) 흑연 규정 2년 유예를 이끌었다. 이규봉 반도체과장 강한 인상과 달리 직원들에겐 부드럽고 따뜻한 외강내유형이다.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과장, 호주 상무관, 혁신행정담당관 등 산업과 국제협력, 조직관리를 경험했다. 2021년 소재부품장비시장과장 때 ‘요소수 대란’에 따른 유통 물량 부족을 해결하고 대체 수입처 발굴 등 사태 조기 해결에 기여했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원 정책 마련 업무를 맡아 산업부에서 가장 바쁜 과장이다. 정권 산업기술정책과장 추진력과 설득력을 겸비했다. 현안이 생기면 깊이 공부한 뒤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주는 현장 중심의 학습형 리더로 행시 46회 중 가장 먼저 주무과장인 정책과장을 맡았다. 2021년 첫 과장 보직인 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때 중점법안 1호였던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기업의 산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내용의 이 법안이 국회에 10개월째 계류 중이었으나 반대하는 의원실을 끈질기게 설득했다고 한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주재업무보고 때 ‘족쇄는 풀렸지만 모래주머니는 남아 있다’는 두고두고 회자될 표현을 발표했다. 송주호 지역경제총괄과장 애플 아이폰이 등장하던 2010년 국내에도 다양한 이공계 전공을 아우르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보고 ‘한국형 MIT 미디어랩 정책’을 만들었다. 학생 1인당 1억원씩 투자하는 파격적인 교육과정이다. ‘올백 머리’로 강렬한 인상이지만 업무차 만난 모든 사람에게 감사 연락을 돌리는 등 세심한 면모를 가졌다. 지자체까지도 발이 넓다. 지역별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현 보직에 적임자란 평가를 받는다. 임국현 중견기업정책과장 중소기업이 각종 지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꺼리는 ‘피터팬 증후군’을 막기 위해 범부처 합동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을 수립했다. 지방 소재 중견 뿌리기업으로 외국인력(E-9) 허가제를 확대하고 중견기업 전용 펀드를 처음 조성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다. 에너지, 통상, 안보정책을 거친 만능 플레이어이자 산업부 대표 패셔니스타다. 양광석 정책기획팀장 2008년 기업 등 전력 수요자가 전력 사용 피크 시기에 정부와 약정한 만큼 전력 수요를 줄이고 줄인 만큼 보상을 받는 수요반응제도(DR)를 처음 도입한 ‘전력통’이다. 전력수급 위기 상황이었던 2012년 전력수급팀장을 맡아 수급관리와 대국민 전기절약 홍보 캠페인을 기획했다. 전력 외에도 무역, 기술시장, 반도체 등을 거쳐 위기관리와 소통에 능하다. 오충종 장관비서실장 돌발상황이 터졌을 때 리스크 관리에 강점이 있는 믿음직한 ‘구원투수’다.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침수돼 철강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점검 TF를 20차례 넘게 열고 복구 지원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권고 사항을 마련했다. 직원 생일을 일일이 챙길 정도로 세심하다. 1년에 40~50권의 책을 읽는 다독가다. 딸을 위해 3년간 88통의 편지를 썼고 이를 묶어 ‘아빠가 생각날 때’란 책을 썼다. 정재환 운영지원과장 조직 관리와 인사 운영에 탁월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2010~11년 차관 비서관, 2015년 인사팀장에 이어 지난해부터 운영지원과장을 맡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입 직원 부모님 초청행사를 기획해 직원들에겐 자긍심을, 가족들에겐 감동을 줬다. 초대 전력계통혁신과장 시절에는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전력망을 보강하는 ‘제1차 전력계통 혁신방안’을 만들었다. 올해 직원들이 뽑은 ‘베스트 간부’로 선정됐다. 박상철 국가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상황 관리와 조직 관리 분야에 능통해 ‘관리의 신’으로 꼽힌다. 지난해 방위사업청, 한국무역보험공사, 시중은행 등과 협력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방산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온화한 성품을 갖춰 ‘알고 보면 따뜻한 남자’(알따남)로 통한다. 박종섭 국표원 표준정책과장 깐깐한 원칙주의자이지만 본인과 다른 의견에도 열려 있다. 국표원 업무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 기존 ‘기술표준원’ 명칭을 ‘국가기술표준원’으로 변경하는 데 이바지했다. 기술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기술규제영향평가’, ‘국가인증제 실효성 검토’ 등 국표원의 숙원사업을 추진했다. 오유천 국표원 제품안전정책과장 카이스트 박사 과정 중 국제표준 제안에 참여했다가 국표원에 특채로 들어왔다. 제네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일하는 등 산업 분류에 ‘진심’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설립에 참여하고 1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로봇 분야에도 전문성이 있다. 올해 들어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이란 난제를 만나 분투 중이다. 박형민 국표원 시험인증정책과장 산업부에선 전력, 규제개혁, FTA, 무역 등 다방면을 거쳤고 주인도대사관 상무관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등 해외와 지자체 파견 이력이 있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해외인증지원단을 신설해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취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전민영 국표원 기술규제정책과장 소문난 ‘테니스광’답게 ‘정책 개발은 스트로크처럼 정교하게, 업무 추진은 서브처럼 강력하되 유연하게’가 신조다. 지난해 무역기술장벽 신속대응반을 운영해 우즈베키스탄과 가전제품 통관 협상을 진행해 300억원 규모의 수출이 중단될 위기를 타개했다.
  • 실종 아동 찾기 나선 ‘인생네컷’

    실종 아동 찾기 나선 ‘인생네컷’

    앞으로 2주간 즉석 사진 브랜드 ‘인생네컷’에서 사진을 찍은 뒤 출력하면 장기 실종 아동의 사진도 함께 인화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네컷 사진 외에 추가로 인화되는 장기 실종 아동의 사진에는 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 신체 주요 특징, 현재 추정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사진 하단에는 경찰청의 실종자 정보 시스템인 ‘안전드림’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도 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인생네컷의 14개 주요 지점에서 진행된다. 경찰청은 인생네컷, 광고사 HSAD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이러한 내용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 7월을 기준으로 실종 신고 후 1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 실종 아동은 1094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1020명은 20년 이상 실종 상태다. 지난달에는 ‘실종된 송혜희를 찾아 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전국에 붙이며 25년간 딸을 찾아 헤맸던 송길용(71)씨가 끝내 딸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기 실종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7대 전달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7대 전달

    삼성전자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 7대를 구입해 화성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4일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 김효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친환경 차량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성시 내 7개 복지시설에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친환경 차량을 후원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차량이 복지시설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사랑의 걷기는 1998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부터는 비대면 캠페인으로 진행돼 누적 걸음 수에 따른 걸음 기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를 후원하고 있다.
  • 군수 교육하면 뭐하나…음주운전·허위공문서 등 무너진 경북 울릉군 공직 기강

    군수 교육하면 뭐하나…음주운전·허위공문서 등 무너진 경북 울릉군 공직 기강

    허위 공문서로 당직 수당을 받아 챙긴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되는 등 경북 울릉군 공직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4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군청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당직 근무를 서지 않고도 근무한 것처럼 허위 공문서를 작성해 수당을 챙긴 혐의(업무상횡령·허위공문서작성 등)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같은 사실은 내부고발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해 7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근무 지시가 떨어졌지만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근무한 것처럼 가짜 공문서를 제출한 5급 공무원 B씨도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운전자 바꿔치기’ 등 음주운전 적발 또한 줄이었다. 앞서 지난해 7월 관용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낸 6급 공무원 C씨는 경찰에 적발되자 지역 주민과 공모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걸려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7월에는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져 잠든 6급 공무원이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이 같은 일탈이 이어지자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일 군민회관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및 기관장이 강의하는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울릉군은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 작성과 함께 복지 지원 금지, 음주운전 공무원 동석 부서장 동반책임 등 엄중 처벌을 하기로 했다. 남 군수는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울릉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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