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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태일 54주기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 개최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태일 54주기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 개최

    오는 13일 전태일 열사 서거 54주기를 맞아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이 열린다. ‘기억 그리고 다짐’은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차비로 끼니를 거르는 여공에게 풀빵을 사서 나누던 그 마음을 기억하고 이 시대에 협동과 연대성을 기리자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이른바 불안정 노동자가 스스로 상부상조 연대를 조직하면서 이뤘던 성취를 공유, 그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 서울시가 불안정 노동자의 ‘기댈 언덕’이 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이날 사례발표에 나서는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사회적협동조합’은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으로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기 어려운 아파트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취약노동자가 생활안정·상호부조를 위한 공제회 조직을 통해서 추석 선물, 소액 대출, 소모임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 내고, 스스로 만든 조직에서 명절 선물을 받고 자부심과 감동의 경험을 나누고, 취약노동자 당사자의 기여로 만들어진 공제회에 서울시가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아주 합리적인 정책임을 말하며, 2020년 서울시 아파트경비노동자 대책으로 경비노동자공제회 설립할 때 지원하기로 한 정책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지금 우리에게 ‘돌봄’은 점점 중요한 일이 되어 가는데, 그 일을 감당하는 요양보호사가 존재감도 없었다가 협회를 만들면서 동료와 유대감을 높이고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의 성과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특히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의 도움과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받게 된 도움의 중요성에 관한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내년부터는 요양보호사가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료 간에 상호부조 활동으로 조직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공제사업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은 지난 2021년에서야 ‘그림자 노동’에 머물러 있던 가사돌봄노동을 공식노동으로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 또 일자리 알선사업이 주를 이뤘던 협회의 성격을 넘어서는 근로조건 개선, 공제복지사업, 캠페인 등 사회운동을 확대하기 위해서 협회 주도로 노동조합을 결성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노조를 결성하면서 공제복지사업으로 진행한 목돈마련저축과 건강검진 지원이 노동복지와 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가사노동자들에게는 아주 요긴한 정책 경험이었음을 증언한다. ‘좋은 이웃’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로 지난 2015년 3월에 창립해서 10년을 맞는 지역노동공제회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공단 제조업 노동자를 비롯한 아파트경비노동자와 같은 고령노동자부터 청년노동자와 그 가족까지 다양한 노동자가 ‘좋은 이웃’의 회원으로 그야말로 좋은 이웃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규모가 커지고 안정화하면서 회원의 생활안정과 상호부조뿐만 아니라, 실업위로금․산재노동자지원 사업 같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엔 정책협약의 당사자가 되고, 동아리 축제․이웃노동자 합동보고회와 같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서 불안정 노동자의 경우엔 상용근로자나 자영업자보다 고립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더 크게 겪고 있으며, 공동체 참여나 만족할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통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공동체(community) 활성화는 자조역량 강화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을 사례발표로 확인할 수 있다. 노동공제연합 풀빵은 노동공제회 사업 3년을 분석해서 이러한 연결망(network)과 공동체(community)를 추상적 개념에서 구체적인 메커니즘으로 만들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불안정노동자의 기댈 언덕이 되는 서울시의 노동정책으로 불안정노동자가 상호부조 연대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2025년 불안정노동자 공동체 한마당과 서울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당사자의 기여에 매칭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원이 ‘전태일 54주기에 서울시민․노동자에게 드리는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남긴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 의원은 사전에 ‘전태일 열사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서울시민․노동자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연대 메시지는 행사 당일까지 받아서 행사 후에 발표내용과 함께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이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일상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불안정 노동자들이 있다. 전태일 열사가 보여준 연대와 상호부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서울시는 노동자들이 기댈 언덕이 되어야 한다. 토론회에서 각 단체에서 공유해 주신 소중한 경험과 제안들은 서울시 노동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서울형 공동근로복지기금 등의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불안정 노동자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소외층에 온기 전할 것”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소외층에 온기 전할 것”

    하나금융그룹이 11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열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하나데이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이다.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그룹의 사회 가치 성과를 공유하고, 두 달 뒤인 내년 1월 11일까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기부 캠페인이나 배식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선포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선포식 이후 내외빈을 비롯한 임직원은 사옥 정문 앞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함 회장과 임직원은 청각장애인 운전사가 운행하는 ‘고요한 M 택시’를 타고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남산원에 방문해 김장김치와 간식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하나금융그룹의 진심이 사회 곳곳을 비추는 빛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온기와 나눔을 전하고 모두하나데이 의미가 확산되게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군포시, 20일 아동학대 예방 강좌·캠페인

    군포시, 20일 아동학대 예방 강좌·캠페인

    경기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온(溫) 가족 행복 주간(18~22일)’에 20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24년 부모 강좌·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 어울림극장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200명 선으로 선착순이다.희망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증진 도모를 위해 기획된 가운데 초청된 전문가 강좌로 진행한다.또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아동학대 STOP 권리 UP)을 벌인다.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가 강사로 초빙된 가운데 아동심리 전문가인 그는 ‘아이 감정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를 주제로 구체적인 양육과 부모들의 감정 다스리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안내한다. 또 ‘온(溫) 가족 행복 주간’에는 온라인상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상영하는 가운데 이를 인증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주력한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제62주년 소방의 날 강서소방서와 함께 축하

    김춘곤 서울시의원, 제62주년 소방의 날 강서소방서와 함께 축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지하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62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축하인사를 건네며 함께 기념했다. 제62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은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정부에서는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 1일에 유공자 표창, 불조심 캠페인 같은 기념행사를 했다. 이후 1963년부터는 내무부가 주관하여 ‘소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다가,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제정했다. 또한 ‘소방의 날’은 국민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예방하게 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김 의원은 축하인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신 덕분에 저희가 아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전반기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많은 예산을 지원했고, 하반기 상임위원회가 바뀐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기아 ‘더 뉴 스포티지’ 오징어 게임2와 협업… 쇼룸에 티저 영상도

    기아 ‘더 뉴 스포티지’ 오징어 게임2와 협업… 쇼룸에 티저 영상도

    기아가 ‘더 뉴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한다. 기아는 11일 고객들에게 더 뉴 스포티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함께 더 뉴 스포티지의 브랜드 메시지를 재해석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는 더 뉴 스포티지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당신으로부터’(Open Road SUV) 브랜드 메시지를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으로 담아낸 티저 영상을 지난 7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획일화된 이미지로 각인된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 캐릭터 ‘핑크가드’가 더 뉴 스포티지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기아는 티저 영상에 이어 이달 중 더 뉴 스포티지를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더 뉴 스포티지와 오징어 게임 시즌2 간 콜라보레이션 팝업 쇼룸도 운영한다. 단순 차량 및 콘텐츠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탬프 미션, 깐부 방, SNS 팝업 인증 이벤트 등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팝업 쇼룸 방문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자리한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며 더 뉴 스포티지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등 혁신적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팝업 쇼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기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의 사전예약과 현장 대기 시스템을 활용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 성북구, 음주 폐해 예방의 달 절주·금연 캠페인

    성북구, 음주 폐해 예방의 달 절주·금연 캠페인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성신여대역 및 하나로 거리에서 음주문화 개선 및 절주 환경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실감하고, 음주로 인한 사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자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는 11월을 음주 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열고 있다. 성북구도 금연지도원, 성신여대 절주서포터즈(그만두주)와 함께 개인별 음주 위험 체질 확인을 위한 알코올 반응 검사용 패치(알쓸패치)체험을 진행하고 건강생활실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문화 개선 및 절주 환경조성 홍보뿐만 아니라 이동금연클리닉활동 및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교시설 경계선 30m 이내 금연구역 확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구민들의 건전한 음주문화가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코레일네트웍스, ‘위험성평가 최우수 사업장’에 여객사업처 대전역 선정

    코레일네트웍스, ‘위험성평가 최우수 사업장’에 여객사업처 대전역 선정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8일, 전국 32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위험성평가에서 여객사업처 소속 대전역을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명판을 수여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위험성평가를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위험성평가 집중 시행기간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책타당성, 절차준수성, 대책실효성, 개선이행도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사고예방 및 안전대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임한 사업장 중 최우수상에 1개소, 우수상에 3개소, 장려상에 6개소를 선정하고, 아차사고 발굴사례 우수 직원 104명을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전역은 KTX·SRT·ITX·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으로서 매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적극 시행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빗물받이 사각지대’ 방치 안 돼”···침수 피해 막을 특별 조치 요구

    최민규 서울시의원 “‘빗물받이 사각지대’ 방치 안 돼”···침수 피해 막을 특별 조치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2024년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빗물받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빗물받이 청소와 관리의 체계적인 정비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시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며, “특히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마포구 대흥동 일대의 빗물받이가 불법 덮개와 쓰레기로 막혀 있어 침수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 이러한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단속과 관리가 필수적이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물순환안전국은 “현재 빗물받이 청소와 단속이 주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부서 관계자는 “서울시에는 약 65만 개의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어 모든 관리가 쉽지 않다”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홍보와 캠페인을 강화해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장마철 전후로 연 2회 빗물받이 청소를 시행하고 있지만, ‘서울시 하수도 사용 조례’는 여전히 연 1회 청소를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 “조례 개정을 통해 연 2회 청소를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안정적인 예산과 인력 확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빗물받이 관리 문제는 단순한 시설 관리가 아닌 시민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물순환안전국이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 관내 관광안내표지판 외국어 오류 표기 관심 촉구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 관내 관광안내표지판 외국어 오류 표기 관심 촉구

    서울 관내에 설치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서 상당수의 외국어 표기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8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을 상대로 최근 3년간(2022~2024.9) 서울 관내에 설치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서 외국어 표기 오류가 총 928건이나 발생했음을 지적, 표지판 내 외국어 표기 오류를 걸러낼 수 있는 사전 점검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향해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 여행의 이정표 및 기준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서울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시설물”이라며 “그러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서 지금처럼 외국어 표기 오류가 계속해서 발견된다는 것은 국제적 망신거리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관광안내표지판 내 설명문에서 일부 오탈자가 발견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지난 2021년의 경우 서울 중부 경찰서를 ‘서울지방노동청’을 뜻하는 ‘Seoul Regional Labor Administration’으로 완전히 엉뚱하게 표기하거나, 탑골공원을 뜻을 살리지 않고 ‘Tapgolgongwon’라고 적은 사례가 언론에 제보되는 등 명백한 부주의에 해당되는 표기오류 사례도 적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 소홀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2024년 올해의 경우에도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한양도성을 Seoul City Wall로 번역했던 사례가 발견되는 등 외국어 표기 오류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관내 다국어관광안내표지판에서 발생한 외국어 표기오류 사례 928건은 외국어 유형별로 보면 일문 표기오류 362건, 중문 표기오류 293건, 영문 표기오류 273건 순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울시는 외국인 현장점검단 운영 등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 내 외국어 표기오류 정비를 위해 최근 3년간 2억 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외국인 현장점검단 운영 및 시민들의 제보를 활용하여 이미 설치한 안내판에 기재된 표기 오류를 수정하는 것도 분명 필요하겠으나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책에 불과하기에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향후 서울시는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전에 시 내부적으로 오류를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아까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이에 서울시는 “자치구 등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기관(부서)에서 표지판 설치 전 외국어 표기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지침 안내와 외국어 전문가 표기 자문 및 검수를 통해 오류 건수를 줄여나갈 계획”이며 “기존 설치된 관광안내표지판에 대해서는 외국인 현장점검단 및 시민신고캠페인을 통해 외국어 오류 표기 발견 및 정비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용돈 끊긴다’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우크라이나, 용돈 끊긴다’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국 지원이 끊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조롱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용돈(allowance)이 끊길 때까지 38일 남았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은 트럼프 당선인 옆에서 침울한 표정의 젤렌스키 모습을 보여준다. 카메라가 젤렌스키 얼굴에 초점을 맞춘 후 영상은 흑백으로 바뀌고 달러 지폐가 그에게 쏟아져 내린다. 그리고 ‘용돈이 끊길 때까지 38일 남았다’는 캡션이 뜬다. 이 영상은 전 알래스카 주지사이자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이 올렸던 것이다. ‘38일’은 미국 선거인단이 차기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 선출 회의를 갖는 12월 17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주니어가 아버지가 백악관으로 복귀하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의 ‘수당’을 잃는다고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젤렌스키 대통령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이라고 비꼬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내에 끝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도 중단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트럼프 주니어는 전쟁을 주장하는 매파를 2기 행정부에서 제외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10일 소셜미디어(SNS)에 이런 방침을 전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네오콘(신보수주의)과 매파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미국의 우파 성향 코미디언의 SNS 게시물에 “100% 동의한다.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글을 남겼다. 미국 우선주의와 외교 고립주의를 선호하는 트럼프 당선인의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 보인다. 네오콘은 무력을 통해서라도 국제 평화를 지켜야 하며, 각종 국제 분쟁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기 행정부 당시 대북 제재 해제 등 사안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이견을 보인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표적이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기 행정부에선 공화당 내 주류 보수파 인사들의 참견 없이 자신의 구상대로 외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 오늘은 AI와 친해지는 날, ‘아이러브AI : KME 2024 컨펙스’ 열린다

    오늘은 AI와 친해지는 날, ‘아이러브AI : KME 2024 컨펙스’ 열린다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아이러브AI 컨펙스’ 행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에코마이스 주최로 열린다. 컨펙스(Confex)는 컨퍼런스(Conference)와 전시회(Exhibition)를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다. 아이러브AI 컨펙스는 AI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앞으로 AI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어떻게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연구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조 542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것으로 전망되며, S&P는 생성형 AI시장이 2028년까지 36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 속에서 ‘아이러브AI’ 컨펙스는 기존의 기술 중심의 AI 컨퍼런스와 전시회의 운영 방식을 뛰어 넘는 새로운 행사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AI가 낯설어도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는 AI 적용 기술을 컨퍼런스를 통해 이해하게 되고, 전시장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펜실베니아대학교 샘 리처드 교수, 스탠포드 대학교 이진형 교수,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등 최정상의 국내외 AI 전문가 100여명의 연사가 대거 참여해서, 다양한 AI 기술이 일반 대중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발표를 통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전망과 의견을 제시한다. 특히 메타버스와 AI의 융합을 통한 교육 및 다양한 산업의 변화 가능성에 대하여 심도 있는 패널 토론에서는 새로운 역량과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아이러브AI 컨퍼런스는 각각 3개의 스테이지에서 10여개 주제로 동시 진행된다. 또 AI Frontier, 의료 AI, 로봇 AI, 국방 AI, 문화콘텐츠 AI, K콘텐츠 포럼 등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된 세션들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이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여 AI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홍회진 에코마이스 대표는 “‘아이러브AI : KME2024 컨펙스는,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누구나 편리하게 받아들이고, 윤리와 안전을 바탕으로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아이러브AI 컨펙스’는 내년부터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포용성, 교육과 학습, 신뢰, 혁신, 협력이라는 5가지 AI 세계관을 담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loveai.world)에서 참여 등록 및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 광주교대 총장,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광주교대 총장,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허승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최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광주교대는 이번 캠페인을 대학 홈페이지 및 SNS에 널리 알리고,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허승준 총장은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홍보비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관리·감독 체계 마련해야”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홍보비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관리·감독 체계 마련해야”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지난 5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홍보비가 실국 및 기관별로 중복편성 되어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울시 전체 홍보 예산은 282억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1/3에 해당하는 94억원을 홍보 총괄 실국인 홍보기획관에서 관리한다. 문제는 홍보를 총괄하는 홍보기획관이 아닌 타 실국·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광고비를 편성하고 집행한다는 점이다. 이에 김 위원장은 “홍보 주체가 분산되면 자칫 홍보 내용과 수단이 중복되어 효율성을 저해하거나, 시 전체 홍보 예산 규모를 알 수 없게 되어 예산이 깜깜이식으로 집행될 수 있다”며 그 예시로 기후동행카드 광고비 집행 내역을 제시했다. 2024년 한 해 기후동행카드를 홍보하기 위해 집행된 광고 건수는 홍보담당관에서만 70건, 교통실에서 8건, 서울교통공사에서 51건으로 총 129건이다. 금액으로는 합계 10억원이 넘는 규모이다. 실국 및 기관이 다르다고 해서 광고 시기나 금액대, 매체에서의 명백한 차별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부서 자체적으로 홍보비를 집행하다 보니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예산을 유용한 사례도 발견됐다. 교통실 소속인 A부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홍보를 위해 편성된 예산을 기후동행카드 광고비로 지출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홍보기획관이 서울시의 홍보비 집행을 책임지고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홍보비가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하고 홍보 주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예산 심의에 있어서도 각 부서에서 요청하는 홍보비가 꼭 필요한 예산인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2025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홍보비 편성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홍보기획관은 대시민 대상으로 시정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역점사업’, 시민 인식 변화가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주는 캠페인 활동’에 홍보역량을 집중하고, 각 실국에서는 보다 세밀한 수혜자 타깃팅 홍보로 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개별 사업안내 등을 담당하고 있다”며. “매월 사업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며 효율적 매체 및 예산 집행방법을 논의하는 등 중복 홍보를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 데이에 팬들에게 ‘콘돔’을?…“놀랐다면 미안” 무슨 일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 데이에 팬들에게 ‘콘돔’을?…“놀랐다면 미안” 무슨 일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올린 ‘빼빼로 제품’ 사진이 알고보니 콘돔으로 밝혀져 화제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빼빼로인줄 알고 콘돔 올려버린 아이돌 대참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작성자 A씨는 에릭이 팬들을 위해 올린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에릭이 매년 빼빼로 데이마다 손편지를 써서 빼빼로랑 같이 트윗을 올려주는데 올해 산 게 이런 빼빼로다. 아 어떡해”라며 당황해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빼빼로 제품으로 보이는 상자와 함께 정성스러운 손 편지가 담겼다. 그런데 알고보니 해당 제품은 과자 빼빼로가 아닌 콘돔이었다. 이 제품은 바른 성문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는 기업 바른생각이 건강한 성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GS25’와 콜라보한 특별 기획 상품이다. 겉 포장지가 실제 빼빼로와 매우 흡사한 모습인데, 건강한 성생활을 장려하는 다양한 제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늘 1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뒤늦게 해당 제품의 ‘진실’을 알게 된 에릭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팬들에게 직접 해명했다. 그는 “11월 11일 해피 빼빼로데이”라며 “솔직히 지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일주일 동안은 쥐구멍에 숨어있으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퇴근하고 숙소 앞에 편의점에 가서 밖에 빼빼로 진열되어 있는 곳에서 고른 건데 몰랐다”며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그런 거였는지도 정말 몰랐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빼빼로들이 있었지만 ‘Dear.’ 써져 있길래 더보이즈 팬송 ‘Dear’도 생각나고 빈칸에 ‘Dear. TheB’ 적으면 딱이겠다 생각해서 고른 거 였는데 놀랐다면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면서 “내 마음 알지? 편지 잘 받았길 바라! 그럼 이만 쥐구멍으로 슝 하러 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빼빼로처럼 생겼잖아요”, “내가 저거 사서 지인한테 돌렸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너를 이해해줄게”, “이건 누가봐도 헷갈릴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에릭의 실수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른생각은 지난 2019년도에도 토마토케첩, 핫소스 등처럼 보이는 콘돔을 제작한 바 있다. 당시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는 바른생각, 광고 기획사 아이디엇과 합작해 ‘시크릿 콘돔’을 제작했다. 이들이 제작한 콘돔은 토마토케첩, 핫소스, 녹차, 커피믹스처럼 생겼다. 청소년들이 콘돔을 구매하거나 소지할 때 부정적 시선을 받지 않도록 콘돔 포장을 변경한 제품이다. 이 제품 사진들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오프라인 캠페인에만 쓰였고, 실제로 판매되지는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당시 “성병 예방을 위해 쓰이는 콘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의 캠페인이었다”며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수익성을 띤 활동은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 인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숨은 영웅’[국무총리 표창]

    인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숨은 영웅’[국무총리 표창]

    이명수 지회장은 교통보조근무 등 관내 차량 흐름 원활화를 위해 노력했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캠페인을 전개했다.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 택시·화물 무사고 모범운전자[국무총리 표창]

    택시·화물 무사고 모범운전자[국무총리 표창]

    강희경 운전자는 1990~93년 택시 운송을 하고 2001년부터 현재까지 22년여간 화물차 운전자로 무사고 운행을 했다. 각종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운전자 의식개혁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 ‘꼬리물기 근절 캠페인’ 1500회 달성[국무총리 표창]

    ‘꼬리물기 근절 캠페인’ 1500회 달성[국무총리 표창]

    윤희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대장은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꼬리 물기 근절을 위해 1500여회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인근에서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우회전 일시정지’ 대국민 홍보 앞장[대통령 표창]

    ‘우회전 일시정지’ 대국민 홍보 앞장[대통령 표창]

    이민영 경감은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 목표 달성을 위해 차량 적색 등화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대국민 홍보에 앞장섰다. 민관 협업으로 ‘대한민국 음주운전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개정된 교통안전 정책 홍보를 위한 현장 캠페인에도 나섰다.
  • 15년째 한 해 10여회 꾸준히 봉사활동[대통령 표창]

    15년째 한 해 10여회 꾸준히 봉사활동[대통령 표창]

    김원근 고문은 2009년부터 15년여 동안 부산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기관 주최 각종 교통안전 행사와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한해에 최소 9회, 최대 17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투철한 국가관과 희생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 ‘내 음악 쓰지 마!’…트럼프 틱톡에서 삭제된 ‘이 노래’

    ‘내 음악 쓰지 마!’…트럼프 틱톡에서 삭제된 ‘이 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직후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린 게시물의 음악이 삭제돼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승리 직후 틱톡 게시물에 사용한 자신의 히트곡 ‘데자뷔’(Deja Vu)를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8일 트럼프 당선인은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미국, 우리는 해냈다’, ‘제47대 미국 대통령’이라며 대선 승리를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로드리고의 ‘데자뷔’를 음원에 첨부했으나 현재는 사용할 수 없는 음악이라는 설명과 함께 음소거가 됐다. 이는 음원 저작권 소유자인 로드리고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로드리고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이 몰려들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음악을 삭제했다”(Olivia Rodrigo removed the sound), “올리비아가 해냈다”(Olivia Ateeeee), “틱톡에서 음악을 삭제한 건 상징적인 일이다”(olivia removing the deja vu sound from tiktok is iconic)라는 등 5천 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로드리고는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다. 지난 7월 로드리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리스 후보가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열린 대선 캠페인에서 낙태권에 관련해 트럼프를 비판하는 모습을 게시했다. 더불어 ‘칭찬하는 손’ 이모티콘을 설명으로 첨부하며 해리스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 백악관에서 처음 만났다. 로드리고가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 등장해 젊은층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연설을 펼쳤는데, 이때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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