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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고령자 전용 임대주택 3704호 풀린다

    청년·고령자 전용 임대주택 3704호 풀린다

    전국 20곳에서 청년·고령자·근로자 전용 공공임대주택 37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올해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국 20곳에 총 3704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청년특화주택 5곳(1146가구), 일자리 연계형 11곳(1808가구), 고령자복지주택 4곳(750가구) 등이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청년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청년특화주택(370가구)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군부지에 들어선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생활권으로, 여의도와 영등포 사이에 위치해 청년층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사업 승인을 마치고 2029년 말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공동캠퍼스 청년특화주택(202가구)은 캠퍼스 기숙사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청년 2000명을 위해 공급된다. 2028년 하반기 입주 목표다. 다음 달 준공 목표인 세종시 공동캠퍼스에는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등 6개 대학과 1개 대학원이 차례로 입주한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업무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임대주택이다. 올해는 전북 고창군 고수면 봉산리에 있는 신활력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창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200가구)으로 제안됐다. 이곳은 고창군청 등 중심가와 5분 거리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입주가 가능하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주거·복지서비스를 하는 임대주택이다. 충북 괴산군은 고령화지수(37.1)가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인 곳으로, 지역 내 고령 인구 정주 요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고령화 복지주택(200가구) 사업지로 선정됐다. 2029년 하반기 입주가 목표다.
  • 국립순천대, 글로컬 교육 위해 다양한 ‘참여 혁신 인센티브’ 제도 신설

    국립순천대, 글로컬 교육 위해 다양한 ‘참여 혁신 인센티브’ 제도 신설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체제 전환을 촉진할 맞춤형 인센티브·장학 제도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순천대에 따르면 특화 분야 지산학캠퍼스 시범운영을 앞두고, 대학 교육 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대학 구성원 맞춤형 ‘참여 혁신 인센티브 및 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지산학캠퍼스 1단계 시범운영은 다음달인 2024학년도 2학기부터 시작된다.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단계 지산학캠퍼스는 실무실습 위주의 ‘협동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국립순천대는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캠퍼스별·수강 인원별로 협동수업 교과목 운영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협동수업 참여 학생들에게는 교통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보조비 장학금(학생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2025년부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혁신 인센티브를 연간 10억원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글로컬 특화분야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입학성적 우수 신입생 30명에게 등록금 및 생활 보조비인 ‘글로컬 우수인재 양성 장학금’ 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정주 청년인구를 늘리고자 입학 후 지산학캠퍼스 설치 지역(순천, 광양, 고흥)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재학생 100명에게 생활 보조비 장학금인 ‘글로컬 정주지원 장학금’을 각 100만원씩 지급한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 미래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특화분야와 관련해 재학생 100명을 선발해 교류 대학 방문 등 ‘선진 해외 탐방’을 추진하고, 1인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SCOPUS 또는 SCI급 학술지에 저자(교신저자·주저자·공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학생에게는 1편당 최대 200만원의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병운 총장은 “글로컬대학사업 성공의 열쇠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교육에 대한 적절한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글로컬 혁신을 통해 우리 대학이 ‘누구나 다니고 싶은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연천군 백학면에 2029년 개교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연천군 백학면에 2029년 개교

    경기도는 경기북부지역 소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연천군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일원 부지 면적 21만2,541㎡, 건축 면적 6,670㎡ 규모로 특화교육동, 기초교육동,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등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첨단 통합전술훈련장, 구조구급 전문 실습장, 소방훈련탑, 소방시설 실습장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실전 대처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훈련시설이 조성된다. 또 도민 참여 안전교육 캠프를 운영해 경기북부 도민이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북부캠퍼스 건립 예산은 건축비 등 493억 원으로, 전액 소방안전특별회계 예산으로 투입된다. 내년 상반기에 부지 매입과 설계를 착수한 뒤 2026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29년 하반기에 준공, 개교할 예정이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건물 건축을 진행하고 부지 내 경기RE100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조성은 ‘경기도형 광역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하나로 민선 8기 경기도 공약에 들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남부지역인 용인에만 소방학교가 있어 경기북부지역 소방 인력의 교육과 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북부캠퍼스 건립을 통해 경기북부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한 단계 이상 끌어올려 도민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대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2024년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스마트랩 활용)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핵심인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산학융합지구 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이 주요 방향이다.경남대는 2019년 이 사업에 처음 선정됐다. 마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꾸려 스마트공장 전문인력과 재직자 직무 전환 스마트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 경남대는 올해 6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서 경남대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비 27억 5000만원을 들여 경남대 팔용캠퍼스(실증형 스마트랩)와 교과과정을 2019년 구축·개설하기도 했다. 현재 실증형 스마트랩에는 스마트공장 전체 공정을 실증할 수 있는 메인·개별 스마트랩이 갖춰져 있다. 경남대는 또 졸업예정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개론·실무, 스마트공장 협동 로봇 실습, 스마트공장 머시닝센터 운용 실습, 스마트제조현장 데이터 수집 연동·실습 등 총 23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덕분에 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교육생 1363명을 배출했다. 사업 책임교수인 박태현 경남대 인재개발처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인력 수요 부응, 수료생 취업률 증가 등에 힘쓰겠다”며 “경남의 거점종합대학으로서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고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선정과 RISE(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년 앞둔 인제대 직원들 “글로컬대학30 선정 기원” 아이스크림 나눔

    정년 앞둔 인제대 직원들 “글로컬대학30 선정 기원” 아이스크림 나눔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노리는 인제대학교가 직원들 노고를 격려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제대는 12일~14일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상조회가 주관했다.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은 앞장서 후원했다. 아이스크림은 총 900개를 준비했다. 최문기 인제대 직원상조회장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서 직원 사기를 높이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해 직원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제대는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목표로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을 내세웠다. 지난해 발표한 중점 추진 전략인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를 기반으로 삼으며 4대 추진과제, 1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대표 혁신과제는 ▲인제대와 김해시 주축 통합 거버넌스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지역 우수 산업체·핵심 시설 100곳에 ‘현장캠퍼스’를 구축 ▲바이오메디컬·스마트물류·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역 정주형 입시전형과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지역대학 간 전공·교양 교육과정과 지역특화트랙 공동 운영 ▲학생 교류 활성화 등 지역대학 동반성장 추진이다. 여기에 인제대는 대학과 도시 혁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시민 펀드 조성안을 내놨다.
  • 해리스 “서비스 종사원 팁 세금 폐지”…트럼프 “내 아이디어 훔쳐”

    해리스 “서비스 종사원 팁 세금 폐지”…트럼프 “내 아이디어 훔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식당 종업원 등 서비스 종사원들에게 지급하는 팁에 대한 세금 폐지를 공약했다. 이에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 공약을 훔쳤다”고 비난했다.AP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대학 캠퍼스 선거유세에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노동자 가족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렇게 약속했다. 라스베이거스는 호텔,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지난 6월 라스베이거스 유세에서 같은 내용을 약속했다. 트럼프는 즉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에 “해리스가 팁 정책에 대한 나의 세금을 베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실제로 그러지 않을 것이다. 단지 정치적 목적을 위한 말일 뿐“이라며 ”이것은 내 아이디어였다. 그녀는 아이디어가 없다. 그녀는 내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했다. 네바다는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7곳의 경합지 가운데 한 곳이다. 2020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였던 트럼프 당시 후보를 2.4% 포인트 차이로 간신히 이겼다.
  • 이건우 DGIST 총장 “손흥민급 월드 스타 교수 유치할 것”

    이건우 DGIST 총장 “손흥민급 월드 스타 교수 유치할 것”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은 9일 “손흥민급 월드 스타 교수를 유치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과학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음 주부터 미국을 순회하며 세계적 명성을 가진 석학 교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20일 DGIST 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 총장은 “외국의 경우도, 일류 대학들은 뒤처진 분야가 있으면 스타 교수를 초빙해 성과를 높이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처음에는 외국인을 목표로 삼고, 기초과학연구원(IBS) 캠퍼스 단장 초빙과도 연계해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성원의 3분의1을 외국인으로 구성함으로써 다양성을 확대하고, 전임 교원과 연구원도 현재보다 100명 늘린 390명 규모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총장은 “우선 내년에 44명 증원을 요청했고 정부 예산으로 어려우면 자체 예산으로도 뽑게 해 달라고 이야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국내 4대 과학기술원 중 DGIST는 다른 3곳(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보다 규모가 작아 이 총장은 취임 시작 일성으로 DGIST의 외연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혀왔다. 우선 내년 경북 구미에 지역 산업체 실무인력을 전문 석사과정생으로 선발하는 DGIST 공학전문대학원을 열고, 대구 수성구에 추진 중인 국가 디지털 혁신단지(수성알파시티)에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부지도 확보했다. 또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학부를 졸업한 학생이나 의사를 선발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의생명공학전공을 개설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론 경영대학원을 벤치마킹한 경영전문대학원도 신설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지역 내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DG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이 총장은 밝혔다. 이 총장은 “DGIST는 다른 과학기술원과 비교해 규모가 제일 작기 때문에 경쟁이 불리한 점이 많아 이를 보완하려는 방안들을 세웠다”고 말했다.
  • 경기도민 81%, 초고령화 사회 ‘재교육·일자리 창출’ 시급

    경기도민 81%, 초고령화 사회 ‘재교육·일자리 창출’ 시급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재교육 및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한 경기도민의 의견을 온라인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0%p)한 결과 응답자의 92.5%는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을 항목별로 ‘필요하냐?’고 물어본 조사에서는 ‘재교육 및 일자리 창출 정책’(88%), ‘사회적 참여 정책’(86.3%), ‘생활 안정 지원 정책’(81.7%)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심리적 및 사회적 지원 정책’(80.0%), ‘디지털 리터러시 및 기술 교육 정책’(74.5%)이 뒤를 이었다. 평생학습이 초고령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는 직업 재교육 및 일자리 기회 제공(39.5%)이 가장 많았고, 건강 및 정신적 활력 유지(35.2%),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감소(18.8%), 세대 간 소통 증진(6.3%) 순으로 답했다. 중장년충 및 노년층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에 대해 50대 이상 경기도민의 84.1%가 ‘참여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국 평생교육본부장은 “진흥원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취업 뽀갤 포트폴리오?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요

    취업 뽀갤 포트폴리오?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요

    서울시가 청년의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9일 ‘청년포트폴리오학교’를 다음 달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위해 자격증도 따고 인턴 활동도 했지만, 정작 취업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을 위한 일종의 길잡이 프로그램이다. 개인이 쌓은 활동과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취업준비기 청년 유형, 연계 대학 재학생 유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전 과정은 무료다. 취업준비기 청년 유형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직장에 다니듯 모의 출퇴근 하며 규칙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 ‘출퇴근 챌린지’와 자기 이해를 위한 교육, ‘노션(다기능 메모툴)’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교육 등을 총 1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 소재 19세~34세 청년 누구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취업준비기 청년 유형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에 앞서 간단한 전화면접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slei.seoul.kr) 또는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홈페이지나,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02-442-8915)로 문의하면 된다. 대학과 연계해 시범 운영하는 연계 대학 재학생 유형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대학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업과 연계해 전공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전공 포트폴리오를 쌓는다. 담당 교수의 첨삭 및 맞춤형 특강과 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구종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년포트폴리오학교를 시작으로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울시민의 진로 설계와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양·안산, 경제자유구역 신청 또 연기

    경기 고양과 안산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당초 지난 4월에서 이달로 연기되더니 오는 11월 이후로 또다시 연기가 불가피한 사실이 서울신문 취재로 확인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에 두 지역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었으나 안산시에서 준비가 덜 돼 하반기까지 기다려봐야 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 관계자는 “도시첨단산업단지(한양대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가 경제자유구역 예정지 안에 들어가게 되면 국토교통부 사전협의 절차를 밟아야 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양대가 공동 시행하는 혁신파크 2단계 사업은 지난 3월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사업 차질로 늦어지면서 국토부 사전 협의까지 지연이 불가피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 사업은 10월쯤엔 완료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5월 착수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달 초 열고 고양·안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달 주민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이달 산업부에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안산시에서 차질이 빚어지는 바람에 갈 길 바쁜 고양시 발목을 잡게 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고양과 안산 2곳을 동시에 지정 신청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 가슴은 타들어 간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취임 후 지난 2년간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약 6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나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확정되지 못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이 아직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누가 땅을 사고 공장을 짓겠냐”면서 “다른 지역으로 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이 늦어지는 만큼 ‘자족도시 완성’ 역시 더 멀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은 “11월까지 안산시가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할 경우 고양시 단독으로라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는 고 말했다.
  • “탁구 치며 친구돼… 모자·마스크 벗고 대화”

    “탁구 치며 친구돼… 모자·마스크 벗고 대화”

    “스포츠 클래스에서 탁구 게임 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게 조금씩 편해져 최근엔 모자, 마스크를 벗고 참여한 적도 있어요.” 8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유라(13·가명)양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게 불편해 주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수업에 참여했었다”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한 후 달라진 모습을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삼성의 새로운 사회적책임(CSR) 사업인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의 첫 여름 캠프를 열었다.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는 다문화 청소년과 비 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길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이 주관사를 맡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에스원·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웰스토리·삼성글로벌리서치 등 8개 관계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여름 캠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각 지역에서 축구,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16개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일기획을 비롯한 삼성 9개사 스포츠 동호회 등 임직원 50여명도 참여했다. 하늘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티셔츠를 각각 입은 참가자들은 ‘여르미’, ‘마으미’, ‘모미’, ‘튼트니’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축구공 드리블과 농구공 드리블, 탁구공 튕기기, 배드민턴 셔틀콕 넘기기 등 4색 운동회에 참가했다. 특히 삼성 썬더스 농구단 선수 10여명도 직접 참석해 농구 기술을 가르쳐 주고 실제 경기에도 함께 참여했다. 삼성 썬더스 주장인 이동엽(30) 선수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현 제일기획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자존감 높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4색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튼튼”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4색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튼튼”

    “스포츠 클래스에서 탁구 게임 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게 조금씩 편해져 최근엔 모자, 마스크를 벗고 참여한 적도 있어요.” 8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유라(13·가명)양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게 불편해 주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수업에 참여했었다”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한 이후 달라진 모습을 설명했다. 정수(14·가명)군은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해 수업에 함께하는 동생들에게 무뚝뚝하게 대했는데 스포츠 클래스에서 동생들과 가까워졌다”며 “동생들이 ‘무서운 형’에서 ‘재미있는 형’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스포츠 클래스 참여 청소년 160여명과 제일기획을 비롯한 삼성 9개 사 스포츠 동호회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사회적 책임(CSR) 사업인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의 첫 여름 캠프를 열었다.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비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길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이 주관사를 맡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에스원·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웰스토리·삼성글로벌리서치 등 8개 관계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여름 캠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각 지역에서 축구,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16개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하늘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티셔츠를 각각 입은 참가자들은 ‘여르미’, ‘마으미’, ‘모미’, ‘튼트니’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축구공 드리블과 농구공 드리블, 탁구공 튕기기, 배드민턴 셔틀콕 넘기기 등 4색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삼성 썬더스 농구단 선수 10여명도 직접 참석해 농구 기술을 가르쳐 주고 실제 경기에도 같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삼성 썬더스 주장인 이동엽(30) 선수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사업은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삼성의 신규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함께 지난해 11월 출범한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몸 튼튼 클래스’와 심리 정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전문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 튼튼 클래스’로 나뉜다.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1기는 서울, 경기, 인천 등 13개 기관에서 총 16개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2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총 31회차(몸 튼튼 클래스 21회, 마음 튼튼 클래스 10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정규 과정 외에도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의 홈경기에 초청된 청소년들이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5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자 농구단 소속 프로선수들에게 지도받고 함께 시합하기도 했다. 제일기획,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9개 사 스포츠 동호회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5월부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해 전문 강사를 보조하는 코치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지난 5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18만 1178명으로 2013년(5만 5780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차지하는 비중도 2014년 0.9%에서 2023년 3.5%로 높아졌다. 하지만 다수의 다문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감을 경험한 다문화 청소년의 비중은 2018년 18.8%에서 2021년 1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자아존중감(5점 만점)도 3.87점에서 3.63점으로 낮아졌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시작된 1기 활동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클래스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성호(12·가명)군의 아버지는 “주로 혼자 놀던 아이였고 처음엔 클래스에도 가기 싫어했으나 농구를 배우며 점점 친구들과 농구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친구 중에 자신이 가장 농구를 잘하는 것 같다며 자랑까지 한다”고 했다. 박태호(10·가명)군의 어머니도 “태호가 스포츠 클래스를 시작한 이후로 집에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이전보다 성격도 활달하고 밝아진 것 같아 대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마음 튼튼 클래스 강사인 신현화씨는 “강사가 애정과 관심을 주는 만큼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김종현 제일기획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자존감 높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여름 캠프에서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 국정원 “해킹자료 암시장 판매”…UFS 앞두고 공격 늘 수도

    국정원 “해킹자료 암시장 판매”…UFS 앞두고 공격 늘 수도

    북한 정찰총국 산하 ‘김수키’, ‘안다리엘’ 등 해킹조직이 우리나라 건설·기계업체 등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당의 지시에 따라 방산업체 등에도 꾸준한 해킹 공격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해킹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암시장에 판매한다는 것이 국정원의 시각이다. 이달 중 진행되는 한미연합 군사 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앞두고 북한의 해킹 공격이 늘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윤오준 국정원 3차장은 7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해킹조직들이 대상을 명확하게 나눠서 공격하기보다는 당의 지시에 따라 한꺼번에 공통 목표에 대해 해킹을 시도하는 분위기”라며 “전반적으로 방산업체 및 협력 업체에 대한 위협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킹한) 저희 자료를 북한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암시장에 판매하는 등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국정원은 북한 해킹조직 규모는 최소 8400여명 정도로, 방산업체에 대한 해킹 공격은 올해 초부터 3~4개월간 집중적으로 있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통상 한미연합 훈련을 앞둔 시기에 방산업체 해킹을 시도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오는 19일부터 을지프리덤실드가 진행될 예정인데 이를 앞두고 북한의 해킹 공격 시도는 늘 수도 있다. 국정원은 전날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판교캠퍼스’로 이름을 변경하는 현판식을 열었다. 사이버 위협에 대해 민·관 등이 정보 및 기술 공유 협력을 확대하고, 사고 발생 시 국가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는 2022년 11월 문을 열었다. 윤 차장은 이날 이름을 바꾼 배경에 대해 “자유로운 환경에서 기존 민관 협력을 확대함은 물론 사이버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과 정보보호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국민과 기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국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과의 사이버 위협정보를 공유하는 전용 플랫폼인 NCTI와 KCTI를 운영 중이다. 참여기관 수는 2015년 8개로 시작해 현재는 국가·공공기관·민간기업 등 총 630개가 가입돼 있다. 2020년 약 4만건이었던 정보공유 건수도 센터 개소 이후 2023년 36만건, 올해 42만건으로 대폭 늘었다. 국정원은 오는 9월 중 범국가 사이버안보 연대인 ‘사이버 파트너스’를 출범시키고, 망 분리·공급망 보안 등 국가 사이버 보안정책 수립 과정에서 관련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모기 박멸 가능할까···미국 연구진이 주목한 ‘이 물질’

    모기 박멸 가능할까···미국 연구진이 주목한 ‘이 물질’

    여름철만 되면 나타나는 불청객인 모기는 성가실 뿐 아니라 질병까지 옮기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더구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말라리아 같은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활동 기간과 서식지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살충제에 대해 내성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불임 모기를 풀어 개체 수를 조절하거나 함정을 만들어 사람을 물기 전에 모기를 잡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모기가 마지막 단계에서 냄새를 통해 목표를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또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피부 미생물을 조절하는 것이다.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열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 목표를 인식한다. 하지만 이 정보만으로 피를 안전하게 빨 수 있는 피부를 찾기 어렵다. 따라서 모기는 피부에서 나오는 냄새를 확인해 안전한 착륙 지점을 찾는다. 여기서 의외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피부 미생물이다. 모기는 땀냄새처럼 인간이 분비한 물질이 아니라 피부에 살고 있는 공생 미생물이 만드는 휘발성 물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오마르 아크바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L-(+) 젖산을 만드는 미생물인 표피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과 코리네박테리움(Corynebacterium amycolatum)에 주목했다. 질병을 옮기는 모기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세균에서 L-(+) 젖산을 만드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쥐의 피부에 이식한 후 질병을 옮기는 3종의 모기에 3일간 10분씩 노출해 모기의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L-(+) 젖산이 없는 유전자 조작 미생물을 지닌 쥐는 모기에게 물릴 확률이 64.4% 감소했다. 연구팀은 황열,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을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에 대해서 2주간 추가로 노출해 유전자 조작 미생물의 지속 시간도 조사했다. 그 결과 효과는 11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모기 기피제로 사용되는 DEET(디에틸톨루아미드)는 독성이 있을 뿐 아니라 몇 시간만 지나도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물론 환경에도 좋지 않다. 연구팀은 미생물이 더 안전하고 오래 지속되는 모기 기피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실제 사람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 독한 모기 기피제 대신 ‘이것’으로 모기 물림 막는다 [와우! 과학]

    독한 모기 기피제 대신 ‘이것’으로 모기 물림 막는다 [와우! 과학]

    여름철만 되면 나타나는 불청객인 모기는 성가실 뿐 아니라 질병까지 옮기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더구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말라리아 같은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활동 기간과 서식지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살충제에 대해 내성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불임 모기를 풀어 개체 수를 조절하거나 함정을 만들어 사람을 물기 전에 모기를 잡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모기가 마지막 단계에서 냄새를 통해 목표를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또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피부 미생물을 조절하는 것이다.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열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 목표를 인식한다. 하지만 이 정보만으로 피를 안전하게 빨 수 있는 피부를 찾기 어렵다. 따라서 모기는 피부에서 나오는 냄새를 확인해 안전한 착륙 지점을 찾는다. 여기서 의외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피부 미생물이다. 모기는 땀냄새처럼 인간이 분비한 물질이 아니라 피부에 살고 있는 공생 미생물이 만드는 휘발성 물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오마르 아크바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L-(+) 젖산을 만드는 미생물인 표피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과 코리네박테리움(Corynebacterium amycolatum)에 주목했다. 질병을 옮기는 모기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세균에서 L-(+) 젖산을 만드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쥐의 피부에 이식한 후 질병을 옮기는 3종의 모기에 3일간 10분씩 노출해 모기의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L-(+) 젖산이 없는 유전자 조작 미생물을 지닌 쥐는 모기에게 물릴 확률이 64.4% 감소했다. 연구팀은 황열,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을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에 대해서 2주간 추가로 노출해 유전자 조작 미생물의 지속 시간도 조사했다. 그 결과 효과는 11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모기 기피제로 사용되는 DEET(디에틸톨루아미드)는 독성이 있을 뿐 아니라 몇 시간만 지나도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물론 환경에도 좋지 않다. 연구팀은 미생물이 더 안전하고 오래 지속되는 모기 기피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실제 사람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 에코프로, 혹서기 현장 직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에코프로, 혹서기 현장 직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에코프로가 현장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에코프로는 현장 근무자가 많은 포항캠퍼스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900도가 넘는 고온 열처리를 통해 양극재를 제조하는 장비인 소성로를 운영하는 양극재 공장 내에 공조기(실내 온도∙습도 조절 장치)를 설치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이동식 에어컨을 배치해 현장 직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공장 내부 휴식공간에는 직원들이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이온음료와 아이스크림, 식염포도당,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사내 게시판에는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홍보물을 부착하고, 기상청 폭염 경보를 사내 SMS를 통해 방송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에 상시 출입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는 냉각조끼, 얼음팩, 쿨토시, 안전모 전용 헤어밴드 등 ‘쿨링 아이템’을 지급해 근무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장 운영직들의 고충을 듣는 창구인 에코프로비엠 가족협의회는 지난 5일 포항과 오창에서 점심식사 시간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1500개를 나눠주며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제품 생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운영직 직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 명지대 찾아 반도체 시설 탐방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 명지대 찾아 반도체 시설 탐방

    명지대학교는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이 지난 6일 명지대 자연캠퍼스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캠퍼스 내 반도체 관련 시설을 탐방했다고 7일 밝혔다. 명지대는 정부가 반도체 학부 교육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한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 교육부·산업통산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와다 요시아키, 니스노 다이스케, 가다 히로유키 등 자유민주당 국회의원 3명(중의원·참의원)과 자유민주당 종합정책연구소 연구원 11명, 주한 일본대사관 2명 등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단은 명지대를 방문해 반도체 관련 시설을 탐방하고 교류를 도모했다. 이들은 명지대에 도착해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비롯한 선정원 교학부총장, 박재현 행정부총장, 홍상진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 장덕진 공과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창조예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명지대 반도체공학과 홍상진 단장의 사회 아래 ▲개회 ▲명지대학교 참석자 소개 ▲방문단 소개 ▲총장 환영사 ▲방문단장 인사말 ▲대학현황 발표 ▲안내 및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유 명지대 총장은 “우리 명지대를 찾아준 일본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명지대는 정부가 선정한 반도체특성화대학으로서 산업계 맞춤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진력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문단은 이후 명지대 측의 안내를 받아 제3공학관 지하 1층에 있는 에코팹(배출가스, 수처리, 전력모니터링 등의 친환경 반도체 소부장 기술을 고려한 FAB)과 공정팹(6인치 공정실습을 위한 FAB), 방목기념관 1층에 있는 공정 장비팹(12인치 양산 장비 실습을 위한 FAB) 등 세 곳을 탐방했다. 한편, 명지대는 지난해 경기도가 추진한 대학·반도체기업 연계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기업 7곳과 함께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차세대반도체소부장후공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뽑혀 반도체 장비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9년까지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학생들에 결혼 교육시킨다”…최악 혼인율에 ‘결혼학과’ 개설한 대학

    “학생들에 결혼 교육시킨다”…최악 혼인율에 ‘결혼학과’ 개설한 대학

    10년 새 혼인율이 반토막 난 중국에서 처음으로 ‘결혼학과’가 대학에 개설됐다. 6일(현지시간) 중국 중앙TV(CCTV)와 베이징청년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시민직업대학교(CCAU)는 ‘결혼 서비스 및 관리 학과’를 신설했다. 신입생 정원은 70명으로, 오는 9월부터 모집한다. CCTV에 따르면 이는 중국 최초의 결혼 관련 학부다. 학생들은 결혼 가족 문화, 가족 윤리학, 결혼 산업 경제 및 관리, 결혼 서비스 및 뉴미디어 등 결혼 관련 산업 전반에 관해 공부하게 된다. 커리큘럼에는 결혼 계획, 중매 서비스, 결혼 상담 등이 포함됐다. 학교 측은 결혼학과를 신설한 이유에 대해 “결혼 관련 산업 전반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자오훙강 부총장은 “졸업 후 결혼 정보 회사나 결혼 및 가족 상담 기관 등에 취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캠퍼스 내에는 모의 예식장과 혼인신고 실습장 등도 설치된다. 예식장에서는 전통 혼례 등 다양한 형식의 결혼식을 실습하며,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혼인신고 접수자, 혼인신고 담당자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관련 절차와 규정을 배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국 혼인신고 건수가 343만건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14년 상반기(694만건)와 비교하면 10년 새 반 토막이 난 셈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간 혼인신고 건수가 1980년 이래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선 춘제(春節·중국의 설) 기간에 결혼하는 커플이 많아 통상 상반기 혼인 등록 건수가 하반기에 비해 많다. 그러나 올해 1∼2분기 혼인신고가 역대 최저인 만큼 올해 혼인신고는 총 660만쌍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결혼이 줄어드는 것은 ‘결혼 적령기’ 인구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에서는 1987년 이후 출산이 꾸준히 감소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세태 역시 결혼 감소 원인으로 꼽힌다.
  • ‘공격 목적에 최적화’…사회적 군집 이루는 의외의 동물

    ‘공격 목적에 최적화’…사회적 군집 이루는 의외의 동물

    개미나 벌, 흰개미 같은 사회적 곤충은 번식을 담당하는 여왕, 일반 작업을 담당하는 일꾼, 방어와 공격을 담당하는 병정 등 업무에 특화된 여러 개체가 모여 거대한 군집을 이루는 사회적 곤충이다. 이렇게 여러 개체가 모여 힘을 합치면 생존에 더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곤충 이외의 생물에서도 규모가 작을 뿐 종종 비슷한 사회적 군집을 이루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과학자들은 전혀 뜻밖에 동물에서 사회적 군집을 발견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람에게도 기생하는 흡충류(trematodes) 기생충인 하플로키스 푸밀리오(Haplorchis pumilio)이다. 하플로키스는 장흡충에 속하는 기생충으로 두 단계의 중간 숙주를 거쳐 최종 숙주인 척추동물의 장에 도달한다. 특이한 점은 제1 중간 숙주인 민물 달팽이(학명 Melanoides tuberculata)를 공장처럼 이용해서 개체 수를 늘린다는 것이다. 하플로키스 유충은 감염된 민물 달팽이 체내에서 무성생식을 통해 숫자를 늘린 후 물속으로 들어가 제2 중간 숙주인 물고기에 감염된다. 그리고 이 물고기를 잡아먹은 척추동물에 감염된 후 성체로 자라나 짝짓기를 하고 다시 알을 낳는 방식으로 생활사를 영위한다. 연구팀은 제1 중간 숙주인 달팽이 체내에서 하플로키스 유충의 번식을 연구하던 중 하플로키스 유충이 한 종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성생식을 하는 일반적인 유충과 달리 몸길이가 0.5mm 정도로 작고 입은 다섯 배나 큰 이상한 유충이 있었는데, 이들의 목적은 달팽이 몸에 침입한 다른 기생충을 공격하는 것이었다. (사진 참조) 연구팀은 이 유충이 공격 목적에 최적화되어 아예 생식 기관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따라서 이들은 오로지 공격 임무만 담당하는 병정 유충인 셈이다. 작은 기생충이 작은 중간 숙주에서 이렇게 분화된 사회적 군집을 만드는 것은 처음 보고된 일이다. 사실 민물 달팽이는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기초를 이루는 생물로 많은 동물이 먹기 때문에 기생충의 중간 숙주로 인기가 많다. 그런 만큼 다른 기생충이 들어와 영양분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달팽이를 기생충 유충 공장으로 활용하는 하플로키스의 생존 전략에 큰 방해가 된다. 따라서 이렇게 공격 임무에 특화된 병정 유충을 진화시킨 것이다. 물론 달팽이 입장에서는 내 몸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마치 자기 땅인 것처럼 텃세를 부리는 기생충이 못마땅한 존재다. 그러나 과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하플로키스는 생명의 창의성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 금천구, 서울대생이 들어주는 진로 고민 ‘별 따는 캠퍼스’

    금천구, 서울대생이 들어주는 진로 고민 ‘별 따는 캠퍼스’

    서울 금천구는 오는 6~7일, 13~14일 2회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 1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에 방문해 진로를 탐색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울대의 우수한 지식 콘텐츠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희망 학과와 질문 목록을 미리 조사한 결과를 반영해 전공 교수진을 섭외하고 학과 수업을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교육은 이틀간 이뤄진다. 첫째 날에는 진로 동기부여 특강(‘내가 꿈꾸는 나’), 재학생과의 대입 상담(‘우리들의 꿈 찾기’), 서울대학교 천문대 둘러보기(‘별 따는 캠퍼스’)가 예정돼 있다. 둘째 날에는 학과 및 전공 탐색(‘전공 엿보기’), 교정 탐방(‘해 돋는 캠퍼스’), 재학생과의 학업 상담(‘서울대에서 꿈꾸는 나의 미래’)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내 일반 고등학교 4개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통해 25명씩 이번 캠프에 참가할 1학년 학생 100명을 선발했다. 1회차에는 독산고등학교와 동일여자고등학교, 2회차에는 문일고등학교와 금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참여 인원이 50명이었던 지난 기수와 달리 올해에는 해당 프로그램이 시·구 협력사업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입 준비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목표를 세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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