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캠퍼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윈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낙석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홍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82
  • 전남기록원 기본 계획, 부실 용역 감사 촉구

    전남기록원 기본 계획, 부실 용역 감사 촉구

    전라남도의회가 전남기록원 건립 사업 용역과 관련해 신뢰가 훼손된 부실 용역이라며 전면 재검토와 재발 방지를 위한 감사를 촉구했다. 지난 14일, 제392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경선 의원은 “전남기록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업체가 당초 약속한 연구진 10명 중 4명만 투입한 사실을 집행부가 용역 만료 전인 2023년 11월에 확인하고도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금액만 감액하며 연장한 것은 명백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용역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 감독을 맡았던 직원의 퇴사 배경도 의문스럽다”며 “집행부와 업체 간 유착 가능성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전 의원은 또 “용역 후보지였던 장흥 도립대학교 캠퍼스(본·후관)는 국비가 투자된 시설로 추가 협의가 필요했음에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용역을 시행해 결국 용역 결과와 다른 부지 내 임의의 장소로 변경했다”며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도 밝혔다. 특히 “용역사가 지연 배상금까지 발생했는데도 의회에는 추진 경과만을 보고하고 실질적인 문제는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며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해당 용역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 및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 도시’ 세계에 알린다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 도시’ 세계에 알린다

    충남 천안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 참가해 ‘거점형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형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342억원을 투입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를 연결하는 혁신 테스트베드를 구축 중이다. 이번에 선보인 홍보관에서는 △AI 기반 자원순환 모델 △디지털트윈 플랫폼 ‘버추얼 스테이션’ △자율주행 연계 스마트모빌리티 △시민 중심 데이터 기반 ‘천안형 GPT’ 등 실증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WSCE 2025 참가로 천안의 스마트시티 전략을 글로벌 도시와 공유하고, 민간 기업·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SCE(World Smart City Expo)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세계 200여개 도시와 300여개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도시 교류의 장이다.
  • 용산구·숙명여대 무료 재능 봉사 여름방학 캠프

    용산구·숙명여대 무료 재능 봉사 여름방학 캠프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58명이 참여한다.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우선 선발한다. 캠프 운영은 숙명여대 통역봉사동아리 ‘숙명통역봉사단’이 맡는다. 올해 주제는 ‘AI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통해 학습하는 외국어 회화’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용산구는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유료 어린이 영어캠프와 함께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재능봉사 캠프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방학기간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적 부담 없이 외국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득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과학대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총력’

    울산과학대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총력’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이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에 재도전한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본 지정을 위한 ‘행정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합대학의 지정 추진 의지를 다진다. 회의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의 비전 설명, 손성민 기획처장의 실행계획서 보고, 지방정부 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실행계획서는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에서 지난 5월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때 제출한 혁신기획서 내용(과제)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올해 계획서는 지난해 계획을 재구조화 및 강화·발전시켰다. 변경된 내용은 ▲제조 인공지능(AI) 기반 심팩토리(가상현실과 연계된 실습병행 생산공장) 구축 ▲부울경에 캠퍼스를 둔 한국폴리텍Ⅶ대학 특별 참여 ▲사단법인 설립을 통한 단일 협력체 구축 ▲HD·LG 등 모기업 연계 글로벌 생산기술 인력 양성 등이다. 이를 통해 연합대학은 동남권 제조벨트의 생산기술 인력 양성과 공학기술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오는 8월 11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실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한 뒤 9월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2023년 울산대학가 선정됐다.
  • 광주 학생들, 유럽 연구기관 탐방…노벨과학자 꿈 키운다

    광주 학생들, 유럽 연구기관 탐방…노벨과학자 꿈 키운다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연구기관을 찾아 ‘노벨과학자’의 꿈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스위스를 방문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 ‘세계로 미래로 노벨과학자의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형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의 일환으로,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 16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 기간 동안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스위스 제네바) ▲막스플랑크연구소(독일)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ürich)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등 유럽의 세계적 연구기관과 명문 대학을 직접 방문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막스플랑크연구소 강연 및 실험실 탐방, 취리히연방공대 캠퍼스 투어와 진로 멘토링, 로잔공대 실험실 견학, 유럽입자물리연구소 특강 등이 마련돼 있다. 과학적 소양을 키우는 것에 더해, 학생들은 하이델베르크대 거리, 취리히대학 광장 등지에서 플래시몹과 K-팝 공연을 펼치며 5·18 광주정신과 K-컬처를 유럽 현지에 알리는 문화 교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연수 전 총 5차례에 걸쳐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4차 교육에서는 광주과학고 김동식 교사가 ‘미리 경험하는 노벨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과학적 탐구에 대한 흥미와 기대를 북돋웠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에서 노벨 평화상과 문학상에 이어 과학상 수상자까지 배출하는 꿈이 현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런, 하반기 AI 튜터·논술 멘토링 등 도입

    서울시는 ‘교육사다리’ 정책인 서울런이 하반기부터 콘텐츠와 대상, 특화 학습 등 서비스 전 분야를 강화해 ‘맞춤형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런은 2021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약자와의 동행’ 정책 일환으로 시작한 교육복지 사업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유명 사설 온라인 강의와 1대1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서울런 회원들은 이달부터 기존 22개에서 24개로 확대된 학습사이트에서 유명 강사의 인터넷 강의를 무료·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아이스크림홈런 중등(교과)과 패스트캠퍼스(비교과)를 통해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각자의 학습 수준과 진로 목표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튜터 서비스 ▲1대1 논술 멘토링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진단·지원체계 등 고도화된 학습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실시간 튜터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공부앱 ‘콴다(QANDA)’ 시스템을 활용해 학습 중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사진이나 텍스트로 올리면 전문 강사의 동영상 풀이 등이 신속하게 제공된다. 1대1 논술 멘토링은 서울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시 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지원은 또래보다 기초 학습 역량이 부족한 초등 저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센터의 사전·사후 학습능력검사를 통해 맞춤형 학습전략을 설계·지원한다. 아울러 민간 후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과 다자녀 가구까지 서울런 혜택을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구분 없이 학습을 지원하고, 중위소득 100% 이하 서울 시민 중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초중고교생 자녀에게도 서울런을 제공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대상자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대상 또한 확대해 촘촘한 학습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모범 청소년 탐방 제공…대만서 문화·과학 체험

    부산시, 모범 청소년 탐방 제공…대만서 문화·과학 체험

    부산시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모범 청소년 해외 탐방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청소년들은 25일부터 대만 가오슝, 신주, 타이베이 등지를 방문하며 역사, 문화, 과학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다.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신수 과학단지, 국립칭화대학교,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국립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관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국립칭화대에서는 현지 교육 문화를 체험하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며, 신주 과학단지에서는 청소년들이 로봇 전시 등을 체험한다. 해외 탐방에 앞서 시는 지난 10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참가 청소년과 청소년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태동 감독...BIFF키즈가 해운대 홍보대사 되다

    이태동 감독...BIFF키즈가 해운대 홍보대사 되다

    “어릴 때부터 영화 보는 걸 좋아했어요. 해운대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심장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BIFF 키드’로서 자연스레 영화 제작을 꿈꾸게 된 것 같아요” 이태동 감독은 서울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웹드라마 감독의 길을 걷게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1991년생인 그는 부산 토박이다. 그것도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나고 자라 초중학교는 물론 대학캠퍼스까지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과 맞닿은 동서대 영화학과를 다녔다. 그는 지난 2021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유튜브 웹드라마 ‘좋좋소’를 제작했다. 좋좋소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총 26부작으로 반송동, 재송동, 송정 바닷가 등 해운대 일대에서 만들었다.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돼 대한민국 웹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뒤이어 만든 ‘강계장’, ‘사막의 왕’, ‘찐따록:인간 곽준빈’도 재미와 공감을 바탕으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며 ‘시간순삭 인기 드라마’ 행렬을 잇고 있다. 디테일 스튜디오를 창업해 작품 활동을 해온 이 감독은 현재 유병재&유규선 콤비가 만든 블랙페이퍼의 일원으로 유튜브, OTT, 영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는 원래 촬영 감독을 원했지만 그무렵 창궐한 코로나 19 덕분에 웹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었다. 웹드라마 특성상 연출까지 맡게됐다고 한다. 영화를 전공하던 대학시절 부산국제영화제 스텝으로 일했던 인연이 지금은 ‘커뮤니티 비프’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아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해운대와의 깊은 인연을 계기가 돼 그는 지난 10일 해운대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자리에서 그는 “해운대가 K-컬처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목표는 ‘유튜브 웹드라마계의 봉준호’다. 뼜속까지 해운대가 묻어나는 웹드라마를 기대해본다.
  • SK온, 엘엔에프와 LFP 배터리 사업 협약…북미 ESS 시장 겨냥

    SK온, 엘엔에프와 LFP 배터리 사업 협약…북미 ESS 시장 겨냥

    SK온이 엘엔에프와 손잡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에 속도를 낸다. SK온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엘엔에프와 ‘북미 지역 LFP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엘엔에프는 SK온에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을 공급한다. 공급 물량과 시기 등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SK온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LFP 배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기존 생산설비를 전환해 LFP 생산 체제를 신속하게 갖출 계획이다. 미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산업조사기관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미국 ESS 누적 설치량은 2023년 19기가와트(GW)에서 2030년 133GW, 2035년 250GW로 증가할 전망이다. ESS에는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한 LFP 배터리가 주로 사용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LFP 배터리는 글로벌 ESS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신영기 SK온 구매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SK온의 LFP 배터리 밸류체인 확보와 북미 시장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요건을 충족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미국산 LFP 배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크래프톤, 삼성전자와 함께 ‘스쿨배틀 with 갤럭시 Z 폴드7’ 개최

    크래프톤, 삼성전자와 함께 ‘스쿨배틀 with 갤럭시 Z 폴드7’ 개최

    크래프톤이 삼성전자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학교 대항전 ‘스쿨배틀 with 갤럭시 Z 폴드7’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이용자들이 자신의 학교 이름을 걸고 참여하는 커뮤니티형 이벤트로, 지난 9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Z 폴드7’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경량화된 디자인, 고성능 칩셋 등으로 향샹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지원한다. 온라인 예선은 전날인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 ‘갤럭시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총 16개의 학교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다음달 9일 플래그십 매장 ‘삼성 강남’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학교당 참가 인원 제한은 없다. 랭킹전 또는 클래식 모드로 같은 학교 소속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거나 개별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에서 ‘최다 치킨’, ‘최다 참여’, 최다 킬’, ‘최장 생존’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4위 안에 든 총 16개의 학교가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예선 MVP에게는 ‘갤럭시 버즈3’가 주어지며, 본선 MVP에게는 갤럭시 Z 폴드7이 증정된다. 4강에 진출한 팀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장학금이 수여된다. 본선이 열리는 삼성 강남에서는 ‘갤럭시 Z 폴드7 게임 플레이존’이 운영된다.
  • 부부가 함께 ‘이것’ 하면 행복감 20% 커진다는데…美 심리학자가 공개한 비결은?

    부부가 함께 ‘이것’ 하면 행복감 20% 커진다는데…美 심리학자가 공개한 비결은?

    서로 더 가까워지고 존중, 행복하다 느껴형평성, 협동심, 동반자 관계의식 생겨꽃 선물 같은 로맨틱한 표현보다 효과 클 때도대화 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단 확신 심어줘주방 더 깨끗이 유지, 자녀에게 협동심 중요성 가르쳐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부부가 함께 설거지하면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인간관계 상담과 행동 심리학 분야에서 12년 이상 경력을 쌓은 해나 로슨 박사가 이런 간단한 비결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로슨 박사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부가 함께 설거지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서로 더 가까워지고 존중하며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준다면서 형평성과 협동심, 동반자 관계의식이 생겨 두 사람의 행복도가 평균적으로 20%까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주 사소한 집안일이라도 나눠 하면 서로가 평등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로맨틱한 표현보다도 효과가 클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설거지를 한 사람에게만 맡기면 관계적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부부가 이런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 동안 있던 일을 이야기하고 내일 계획을 세우는 등 다소 평범해 보일 수는 있으나 다른 누군가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는 의미가 있다. 또 서로가 의지할 수 있는 확신을 심어줘 사소한 일로도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로슨 박사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주방을 더 깨끗이 유지하고 자녀들에게 협동심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등 이점도 있다고 전해졌다. 로슨 박사는 물도 절약할 수 있다면서 “신뢰와 존중, 더 강한 정서적 유대감으로 나타나는 작은 일상의 의식이라고 생각해보라”고 부부가 함께 설거지하기를 권장했다. 또한 설거지할 때 누가 그릇을 씻고 헹구고 말릴지 역할 분담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틀어 이 집안일을 더 즐겁게 하는 등 팁도 제시했다. 로슨 박사는 이를 벌칙이 아닌 일상으로 여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서로의 설거지 방식을 나무라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덧붙였다. 美 유타대 연구진 “설거지 등 집안일 공평하게 분담하면 결혼 생활 만족감 커” 그의 비결은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 현대가족협의회(CCF)가 소개한 연구 보고서에도 나와 있다고 영국 매체 유니라드는 전했다. 국제학술지 소시우스(Socius) 2018년 4월 6일 자에 실린 이 연구에 따르면 설거지 등 집안일을 공평하게 분담하는 부부는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결혼·성생활 만족도가 높았다. 연구를 이끈 대니얼 칼슨 박사(유타대 가족·소비자학과 부교수)는 “부부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집안일 방식은 동등하게 분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성은 집안일을 하지 않거나, 모든 일이나 대부분의 일을 동등하게 나눠서 하는 방식에도 만족할 수 있지만, 여성은 모든 일이나 대부분의 일을 나눠서 할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끼므로 행복한 관계로 가는 길은 함께 나눔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부부가 함께 ‘이것’ 하면 행복감 20% 커진다는데…美 심리학자가 공개한 비결은?

    부부가 함께 ‘이것’ 하면 행복감 20% 커진다는데…美 심리학자가 공개한 비결은?

    서로 더 가까워지고 존중, 행복하다 느껴형평성, 협동심, 동반자 관계의식 생겨꽃 선물 같은 로맨틱한 표현보다 효과 클 때도대화 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단 확신 심어줘주방 더 깨끗이 유지, 자녀에게 협동심 중요성 가르쳐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부부가 함께 설거지하면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인간관계 상담과 행동 심리학 분야에서 12년 이상 경력을 쌓은 해나 로슨 박사가 이런 간단한 비결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로슨 박사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부가 함께 설거지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서로 더 가까워지고 존중하며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준다면서 형평성과 협동심, 동반자 관계의식이 생겨 두 사람의 행복도가 평균적으로 20%까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주 사소한 집안일이라도 나눠 하면 서로가 평등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로맨틱한 표현보다도 효과가 클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설거지를 한 사람에게만 맡기면 관계적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부부가 이런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 동안 있던 일을 이야기하고 내일 계획을 세우는 등 다소 평범해 보일 수는 있으나 다른 누군가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는 의미가 있다. 또 서로가 의지할 수 있는 확신을 심어줘 사소한 일로도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로슨 박사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주방을 더 깨끗이 유지하고 자녀들에게 협동심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등 이점도 있다고 전해졌다. 로슨 박사는 물도 절약할 수 있다면서 “신뢰와 존중, 더 강한 정서적 유대감으로 나타나는 작은 일상의 의식이라고 생각해보라”고 부부가 함께 설거지하기를 권장했다. 또한 설거지할 때 누가 그릇을 씻고 헹구고 말릴지 역할 분담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틀어 이 집안일을 더 즐겁게 하는 등 팁도 제시했다. 로슨 박사는 이를 벌칙이 아닌 일상으로 여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서로의 설거지 방식을 나무라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덧붙였다. 美 유타대 연구진 “설거지 등 집안일 공평하게 분담하면 결혼 생활 만족감 커” 그의 비결은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 현대가족협의회(CCF)가 소개한 연구 보고서에도 나와 있다고 영국 매체 유니라드는 전했다. 국제학술지 소시우스(Socius) 2018년 4월 6일 자에 실린 이 연구에 따르면 설거지 등 집안일을 공평하게 분담하는 부부는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결혼·성생활 만족도가 높았다. 연구를 이끈 대니얼 칼슨 박사(유타대 가족·소비자학과 부교수)는 “부부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집안일 방식은 동등하게 분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성은 집안일을 하지 않거나, 모든 일이나 대부분의 일을 동등하게 나눠서 하는 방식에도 만족할 수 있지만, 여성은 모든 일이나 대부분의 일을 나눠서 할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끼므로 행복한 관계로 가는 길은 함께 나눔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크레버스의 April어학원,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 기록

    크레버스의 April어학원,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 기록

    - April어학원,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 1위 달성- ‘에이프릴 알파(April α)’ 도입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 목표에 따라 맞춤형 학습 경로 제공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April어학원(CREVERSE 대표 이동훈)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초등영어교육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초등 영어 브랜드 April어학원은 ‘Elevate Learning, Elevate Futures’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07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개편과 학습 환경 최적화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와 호응을 얻어오고 있으며, 국내 대표 초등 영어 학원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April어학원은 전국 117개 캠퍼스에서 약 3만 명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2월에는 론칭한 ‘에이프릴 알파(April 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April α는 영어 학습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작하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설계된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April α는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와 목표에 따라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습 몰입 환경을 구현했다. 이는 AI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 ‘I-Learning’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실 수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April어학원은 April α 도입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과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국내 교육 시장에 발맞춘 미래 지향적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유 및 리터니 출신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소수 정예 클래스 ‘에이프릴 아이비(April Ivy)’도 운영되고 있다. April Ivy는 글로벌 1%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며, 유명 챕터북 및 미국 교과 주제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최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100% 원어민 수업의 소수 정예 클래스로 운영되어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교과 과정 및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테마 학습을 통해 미국 최상위 사립학교 및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1%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크레버스의 미국 사립·국제학교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학 프로그램(Global Track, GT)과도 연계되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과 입학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명문 사립학교 및 국내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로드맵을 제시한다. 정규 프로그램과 동시에 실제 미국 교과 주요 토픽들을 다루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미국 명문 사립학교 및 국제학교 진학을 위한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April어학원은 앞으로도 AI 기술과 전문 교육 노하우를 결합한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초등영어교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담양군,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신입생 선발 입학상담···2026년 8월 초등 개교

    담양군,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신입생 선발 입학상담···2026년 8월 초등 개교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내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담양군은 페이스튼 프리파라토리 오브 수지(Fayston Preparatory of Suji) 대표 이사인 다니엘 팩시디스 교장이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교를 위한 신입생 입학상담을 7월부터 9월까지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는 담양군 담양읍 담빛리 180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약 9,700평 규모로 지난 6월에 착공됐다. 캠퍼스는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접목했고 넓은 면적의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학교측은 7월부터 9월까지 입학상담을 통해 1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2026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중등과정과 2030년 고등과정까지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페이스튼 국제학원(주)은 2010년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페이스튼 수지캠퍼스를 개교하여 현재 송도·세종·광교캠퍼스와 2026년 개교할 담양캠퍼스까지 전국 5개 학교를 운영하는 국제교육 전문 교육법인으로 개교이래 지난 14년간 괄목할만한 대학 진학 성과를 이루었다. 2023년 졸업생 기준 총 58명 중 40명이 미국 톱 40 대학에 진학했으며, 지금까지 졸업생 전체의 90%가 전 세계 최상위 30위권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는 전남권에서는 최초로 미국 중부교육청 MSA CESS(Middle States Association Commission o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s) 인가를 받아 미국 학력 인정이 가능하여 전 세계 어느 대학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의 필수 요소인 AP(Advanced Placement) 30과목 인증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상위 대학 진학에 필요한 영어, 수학, 과학 등 전 분야에 걸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인력 또한 미국 교육청이 인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중 원어민 교사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다니엘 팩시디스 교장은 “지금까지 축적된 교육노하우와 세계적 수준의 검증된 교육시스템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 국립순천대, ‘교내식당 휴무제’···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국립순천대, ‘교내식당 휴무제’···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국립순천대학교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매월 1회 이상 교내식당 휴무를 시행한다.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인근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폭염기 근로자들의 휴식도 함께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다. 현재 국립순천대 교내식당 ‘향림마루’와 ‘읻터’는 하루 평균 약 400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이용하고 있다. 휴무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캠퍼스 인근 외부 식당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는 지난달 27일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1일과 25일,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간 휴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병운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이번 교내식당 휴무가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반응을 종합해 제도의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 개최

    임태희 교육감 “학생이 성장하는 과정 있어야 성공한 교육정책” 경기도교육청은 9일 ‘경기교육 3년’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5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책 현장 읽기(Reading) ▲정책 말하기(Conversation) ▲정책 쓰기(Writing)의 3부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교육 정책 현장 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도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경기교육가족 3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1부 ‘정책 현장 읽기’에서는 3년 동안 이뤄진 경기교육 정책 설문 조사 변화 추이와 교육감 공약 이행 성과 등을 공유했고, 2부 ‘정책 말하기’에서는 ‘정책, 동상이몽’ 오프닝 드라마로 현장의 공감을 이끌었다. 3부 ‘정책 쓰기’에서는 임태희 교육감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정책 소통 콘서트’가 열렸다. 임태희 교육감은 “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도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으면 그 제품은 실패한 것”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이 만드는 여러 교육정책 역시 교실 안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교수학습과정에서 제대로 실현될 때 완성을 거둘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이 성장하는 과정이 있어야 그 교육정책은 성공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기교육정책이 학생의 미래 성장을 위해 제대로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시는 여러분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박천동 북구청장 “예산 1000억원 확보…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박천동 북구청장 “예산 1000억원 확보…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지난 3년간 도심 녹색 생활공간인 울산숲을 조성하고, 북울산역 중심의 철도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쏟았습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성과를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는. “정부의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도시재생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북구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1000억원에 가까운 큰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들을 통해 도시의 성장 기반을 촘촘히 다지고, 주민 생활의 질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계획은. “우선 울산숲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숲은 앞으로 연암정원 등 휴식공간과 연계해 문화행사와 특색 있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울산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여기에다 많은 사람들이 울산숲을 찾아 여유와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입힐 계획이다. ” -교육 분야의 성과는 어떤 게 있는지. “지난 3년 동안 교육, 보육, 청년정책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다. 무엇보다 교육 분야에서는 멀티캠퍼스인 울산대 ‘유비캠퍼스’를 유치해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앞으로 유비캠에 스마트팩토리, 인문학 강좌 신설 등 평생교육 기반을 더 다지겠다. 또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돌봄기관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북구에는 다함께돌봄센터 9곳과 공동육아나눔터 3곳 등이 조성돼 울산지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돌봄시설을 구축했다.” -남은 임기 1년 계획은. “남은 1년의 임기는 급하게 성과를 내기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애초 목적에 맞게 잘 추진되는지를 살피는 등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또 기업이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
  • 상명대-충남콘텐츠진흥원, AI 로봇 산업 발전 등 ‘맞손’

    상명대-충남콘텐츠진흥원, AI 로봇 산업 발전 등 ‘맞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콘텐트진흥원과 8일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 개최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적 개최 협력 △충남 지역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과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로봇 등 피지컬 AI 및 웹툰 분야 스타트업 지원 위한 기술 및 네트워크 교류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공동 주관으로 ‘2025 월드 로보 페스타(World Robo Festa 2025)’를 개최한다. 국제 로봇 축제인 ‘월드 로보 페스타’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600여명의 학생과 지도자가 로봇 설계, 제작, 코딩 등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연과 체험 활동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협조를 넘어 충남형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속해 육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관계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안범준 상명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상명대는 인재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서 온 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결합한 실질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취임3주년] 이동환 고양시장 ‘산업이 이끄는 도시’… G-노믹스 5개년 계획 발표

    [취임3주년] 이동환 고양시장 ‘산업이 이끄는 도시’… G-노믹스 5개년 계획 발표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9일 가진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고양시를 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경제를 살리려면 허공이 아닌 기반부터 바꿔야 한다”면서 “지난 3년은 도시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양시는 지난 30여년 간 공동주택 2100여 건, 오피스텔 77건을 허가해 과밀과 정체를 겪었으나, 지난 3년 동안은 공동주택 35건, 오피스텔 1건만 허가하며 도시개발의 방향을 전환해왔다”고 설명했다. 반면, 산업·교통·생태 인프라 재편은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소개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과 일산테크노밸리를 착공했고, GTX-A노선·서해선·교외선 등 신규 철도망이 새롭게 개통했으며, 창릉천·공릉천 생태 복원을 본격화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교육발전특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미니수소도시 등 전략지구를 새롭게 지정하며 도시 구조를 개편했다고 강조했다. “재정 운영은 ‘선심성’ 아닌 ‘전략 중심’으로”이 시장은 “재정 운영 역시 ‘선심성’에서 ‘전략 중심’으로 방향을 틀어 국·도비 공모를 통해 4700억 원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행정을 실용 중심으로 개편해, 시장이 130여 차례 현장을 찾고 시민 민원 435건 중 78%를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고양시를 △블루존(첨단산업) △레드존(주거) △그린존(생태·미래산업)으로 구분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5대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주거 중심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이미 구축된 인프라 유지에도 매년 수백억 원이 소요된다”며 “고양의 미래를 위해 산업도시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G-노믹스 5개년 계획은 철학이나 이론이 아닌, 고양시가 시민에게 드리는 구체적 약속”이라고 밝혔다. G-노믹스 5개년 계획은 아래와 같다. ① 점프노믹스 고양 전역을 ‘점프업 벨트’로 조성해 스타트업 및 예비 유니콘 기업 1000개를 육성한다. 서울 본사를 유지하면서도 고양에 R&D센터나 신사업본부 등 ‘미래본부’를 유치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지정받았으며 반년 만에 입주 기업 수 8% 증가, 일자리 1000개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송포·가좌·장항·대화 일대는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 신청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한다. ② AI노믹스 고양을 ‘AI 소비 도시’에서 ‘AI 생산 도시’로 전환한다. 로봇·의료·물류 등과 AI를 융합한 ‘AI 플러스 허브’를 조성하고, 성사혁신지구에 AI캠퍼스, 로봇센터, 스마트시티센터를 집약할 예정이다. 도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재난을 예측·대응하고, 3000대 이상의 폐쇄회로(CC)TV와 드론, 스마트폴로 도시를 실시간 관리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도 연내 완공한다. ③ 모빌리노믹스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 교통기술을 앞서 실증할 수 있는 ‘교통 실험장 도시’로 도약한다. 2027년까지 수도권 최초 스마트물류 실증도시를 조성해 로봇 기반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에는 킨텍스~김포공항 간 하늘길(UAM)을 개통할 계획이다. AI 기반 교통운영시스템을 통해 ‘정체·대기·낭비 없는 3무(無) 도시’를 구현할 것이다. ④ 페스타노믹스 고양의 공연·전시·방송영상·스포츠 인프라를 산업화해 ‘한국형 스튜디오 시티’로 만든다. 고양종합운동장은 대형 공연장으로 탈바꿈해 최근 1년간 관객 69만 명을 유치했다. 향후 방송영상밸리(2026년), 콘텐츠클러스터(2027년), 킨텍스3전시장·앵커호텔(2028년), 아레나(2029년) 등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고양은 ‘경험을 사고파는 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호텔 1만실 공급’을 추진하고, 침체된 라페스타 상권은 유휴공간에 유튜버·공방·바리스타 등을 유치해 ‘바리스타 거리’로 특화 개발할 예정이다. ⑤ 에코노믹스 창릉천공릉천한강하구~장항습지를 연결하는 ‘블루네트워크’를 고양시만의 생태 브랜드로 육성하고, ‘블루 트라이앵글’로 확장할 계획이다. ‘녹지 100 프로젝트’와 ‘5분 뷰 체계’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구현하며, 경기북부 최초 수소생산기지와 분산에너지 특화지구(JDS지구)도 조성할 계획이다.
  • 강원대·강원도립대 ‘2027년 통합’ 첫발 뗐다

    강원대와 강원도립대 통합이 추진된다.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존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강원대와 강원도립대는 8일 강원대에서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협약에 따라 통합 계획안을 수립한 뒤 구성원의 동의를 거쳐 이르면 2027년 통합한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3월에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통합한다. 교육부는 지난 5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통합을 승인했다. 통합 대학명은 강원대이고, 강릉원주대는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된다. 강원대는 춘천교대와 통합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공청회를 여는 등 구성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강원대가 강릉원주대에 이어 춘천교대, 강원도립대와 통합에도 성공하면 춘천·원주·강릉·삼척 등 4개 캠퍼스를 거느린 강원지역 유일의 국공립대학이 된다. 춘천캠퍼스는 교육·연구, 원주캠퍼스는 산·학 협력, 강릉캠퍼스는 지·학·연 협력, 삼척캠퍼스는 지·산·학 협력 거점으로 특성화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