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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5년간 미국에 4300억 달러 투자…고용 2만명 창출”

    애플 “5년간 미국에 4300억 달러 투자…고용 2만명 창출”

    애플이 앞으로 5년 간 미국에서 4300억 달러(약 478조원)를 투자해 일자리 2만여개를 신규 창출할 계획이다. 미 경제매체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26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10억 달러를 들여 새로운 캠퍼스를 건설하는 것을 포함해 “투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8년부터 5년 간 3500억 달러 투자를 진행해온 애플은 미 경제 기여도가 목표를 앞질렀다며 앞으로 5년 동안 투자 규모를 20%를 더 늘려 일자리 2만여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신 고속통신 규격 5G와 반도체 개발, AI 등 첨단 부문에서 일자리를 대량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애플은 향후 실리콘 개발과 5세대(5G)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고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 트라이앵글 지역에 최소 30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새 캠퍼스를 건설해 이곳에서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등에도 거점을 확장하고 협력기업을 통해 중서부 인디애나주 등에는 물류와 생산거점을 증설하거나 신설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플TV+ 사업 투자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애플이 미국에 이처럼 대규모 투자하는 배경에는 당국과 의회 등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있다. 정보기술(IT) 기업은 수익력을 높이기 위해 애를 쓰지만 고용에 대한 기여는 작다는 지적과 비판을 받았다. 한편 구글도 지난달 2021년 미국에 70억 달러를 들여 사무실과 데이터센터를 정비하고 1만명 이상을 신규 고용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대전지방보훈청장 황원채△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전종호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기반전력사업총괄팀장 이승호 ■브릿지경제 △편집국 산업IT부장(국장대우) 박운석 ■대학저널뉴스비즈 ◇대학저널△대학정책부 부국장 이승환△편집부장 신명숙 ◇뉴스비즈△대표기자 겸 편집국장 임춘성△국제부장(국장) 김주식△경제부장(부국장) 김진환△미래·과학부장(국장) 이백수△마케팅팀장 홍지혁 ■부산대 △의무부총장 강동묵△산학협력단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유학선
  •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드림팀 띄운 송파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드림팀 띄운 송파

    서울 송파구가 정·관계 및 문화예술 분야 등 15명의 전·현직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송파구 유치 상임자문단’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임자문단 인사들의 오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송파구의 한예종 유치 활동 전반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이번 상임자문단에는 ▲라종일 전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신영희 국악인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 ▲조재기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윤해 전 대구지검 검사장 ▲안용규 한국체육대 총장 ▲김선광 롯데문화재단 대표이사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범헌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여한다. 또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전보삼 사단법인 한국문학관협회장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정철 카피라이터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경묵 서울대 교수 등도 이름을 올렸다. 한예종은 전문예술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문체부 소속 국립예술종합학교다. 그러나 조선왕릉 유네스코 등재에 따른 의릉 복원을 위해 석관동 캠퍼스의 이전이 불가피하다. 이에 송파구는 한예종 유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는 연극원, 영상원 등 6개 원 통합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최적지이고 풍부한 문화예술 및 교통 인프라를 갖춰 학교의 성장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예종 이전 부지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 정·관계 및 문화예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송파구 유치에 뜻을 모았다”면서 “한예종이 더욱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임자문단과 함께 송파구 이전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 참석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23일 한신대 경기캠퍼스에서 열린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전문재활 및 운동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사랑으로 소통하고 약자의 몸과 마음을 섬김으로 치유하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한 센터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헬스케어, AI빅데이터 교육, 진로취업서비스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먼케어서비스센터가 중심이 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평화와 나눔을 실천하고,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현 시기에 시대의 빛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연규홍 한신대학교 총장, 조규청 휴먼케어서비스센터장,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일부 학과 평택시 유치 정담회

    오명근 경기도의원,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일부 학과 평택시 유치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지난 21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정인학 학장 및 산학협력 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장성환 본부장 등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는 융합복합기술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융합교육 시설인 “러닝 팩토리”개관을 통해 인재양성의 폭을 넓히면서 평택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화성캠퍼스에서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장소만 제공되면 무료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고, 이에 경기평택항만공사 측에서는 평택항 홍보관을 교육 장소로 흔쾌히 승낙하며, 차후 세부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오명근 도의원은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 문제로 걱정이 많다”며 “화성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러닝팩토리’를 통해 전문 고급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의 문을 넓혀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 40·50대 이상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밀착형 실무교육을 통하여, 평택시 관내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오명근 도의원은 “화성캠퍼스 일부 학과를 평택시에 유치하여 평택시민이 좋은 환경 여건 하에서 교육을 이수받아 취업의 문이 활짝 열렸으면 한다”며 일부 학과의 평택시 이전을 한국폴리텍대학 정인학 학장에게 제안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만남과 협의를 통해 오늘 논의된 사항이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정인학 학장은 “일부 학과 평택시 유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해당 사항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한국폴리텍대학 감사패 수상

    박상구 서울시의원, 한국폴리텍대학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상구 의원은 지역 내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 힘써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한국폴리텍대학을 찾아 교육훈련과정을 확인하는 등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취업 예비생들을 격려해왔다. 그는 “취업난이 심각한데, 학생들이 전문 기술을 익혀 성취감을 갖고 사회로 진출하는 데 한국폴리텍대학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일자리 플랫폼을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서울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전문 산업 기술 교육을 취지로 산업 기술에 초점이 맞춰진 정부 설립 사립대학이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서남권을 대표하는 국책기술대학으로서 바이오, 의료, 문화콘텐츠 및 도심제조업 등의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다양한 계층 및 연령대의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으며, 국민의 일자리 대학으로서 자치단체, 정부 기관 등과 협력해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33명 확진…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감염

    부산 33명 확진…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감염

    부산시는 22일 가족 및 지인간, 학교,어린이집,목욕탕,스크린골프장 등 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 누계는 4792명이다. 전날 대학생 확진자 1명이 발생했던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접촉자 60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종사자 1명이 확진된 북구의 한 복지시설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다른 복지시설 종사자 선제검사에서도 1명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연쇄감염으로 3명이 확진됐다. 학교의 경우 초등학생 1명,중학생 2명,고등학생 1명 등 4명이 발생했다.이밖에 가족이나 지인 간 접촉으로 확진된 경우가 다수 나왔고 목욕탕 2곳,스크린골프장 1곳,유흥시설 1곳 등에서 감염 사례도 있었다. 앞서 지난 19일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 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동료 직원,구내식당 이용자 등 6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최초 직원 확진자의 감염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대규모 전수조사의 경우 방역당국이 확진자 동선이나 장소를 공개하지 않아 시민 불안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부산시는 “접촉자가 전부 파악되지 않을 때만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자는 6천117명으로 1·2분기 대상자 39만928명 중 12만1천661명이 백신을 맞아 접종률은 31.1%다.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노원구 상계동 취락지구 지정 요청지역’·‘창동 아우르네’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노원구 상계동 취락지구 지정 요청지역’·‘창동 아우르네’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인 21일 ‘노원구 상계동 취락지구 요청지역 일대’ 와 ‘창동 아우르네’를 방문하여 현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노원구 상계동 취락지구 지정 요청지역인 상계동 산 153-1 별빛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노원구 상계동 산 153-1 주변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하 ‘도시공원법’) 등을 적용받아 관리되고 있는 지역으로, 40여년 이상 국유지를 점유한 다수의 무허가건축물로 그간 취락지구 지정 요건을 미충족하여 노후 건축물의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향후, 주민들이 주장하는 사실을 확인하여 취락지구 지정여부를 심도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위원들은 작년 10월 준공하여 개관을 준비중인 창동․상계지역의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인 ‘창동 아우르네’를 방문하여,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개관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시설인 ‘50플러스캠퍼스 상담실’, ‘동북권 NPO 지원센터’, ‘서울창업허브 창동’ 등 시설 입주 현황을 살펴보았다. ‘창동 아우르네’ 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이다. 현재, 총 4개 시설인, ①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8,305㎡) ②중장년 세대의 취‧창업과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6,289㎡) ③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를 위한 공공주택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2,512㎡, 48호) ④시민단체 활동공간인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638㎡)가 운영되고 있다. 현장방문을 마친 김희걸 위원장은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본 결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 주민들의 낙후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알 수 있었다” “현행 법률 규정상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 서울시 도시계획국과 노원구청 간 면밀한 협의를 통해서 주민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창동 아우르네’는 창동‧상계 일대를 동북권 신경제 중심으로 조성되는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의 마중물사업으로 탄생한 곳이다” “앞으로 ‘창동 아우르네’ 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들로 세대 간 융합 시너지를 냄과 동시에, 창동‧상계 일대를 삶과 일터가 어우러져 보다 많은 기업 입주 등을 통해, 동북권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로고 폴로셔츠 입는 남성, 문란하고 신뢰감 떨어져 보여” (美 연구)

    “빅로고 폴로셔츠 입는 남성, 문란하고 신뢰감 떨어져 보여” (美 연구)

    브랜드 빅 로고 폴로 셔츠를 입은 남성은 더 문란하고 신뢰감이 떨어져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앤아버캠퍼스 심리학자 대니얼 크루거 박사는 이 연구를 위해 과시적이고 화려한 옷을 입은 남성이 여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이론이 맞는지를 조사했다. 이 이론은 대담한 부의 과시가 한 사람의 경제력과 미래 자녀 양육에 투자할 능력을 나타내므로 매력적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남성의 명품 과시가 자녀를 양육할 남편감보다 단지 연인 관계로 남을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크루거 박사는 “브랜드 과시는 미래의 아이아버지라는 믿을 수 있고 정직해 보이는 인식보다 성적인 끌림에 관한 투자를 의미할 수도 있는데 이는 미래 자녀 양육에 관한 투자 손실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 “브랜드 과시는 성적 끌림에 상대적으로 더 큰 투자를 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면서 “빅 로고는 사회적인 경쟁력과 성적인 끌림을 높이지만, 스몰 로고는 신뢰성과 믿음직함에 관한 인식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의 한 조사에서는 미국인 여학생 376명을 대상으로 왼쪽 가슴 부위에 새겨진 브랜드 로고가 크거나 작은 폴로 셔츠 사진을 보여줬다. 이후 각 셔츠를 입은 남성을 상상할 때 연애 또는 결혼 투자 모두에 쏟는 노력에 관한 다양한 요인에서 100점 만점 중 몇 점을 줄지 평가하도록 했다. 각 요인에는 “자주 바람을 핀다”와 “지인의 파트너에게 수작을 건다”, “아이를 잘 돌본다” 그리고 “가족 부양에 힘쓴다” 등이 포함됐다. 이들 여학생은 또 상대 남성이 단기간 관계에서 장기간 관계까지 다양한 기간의 관계에 관심을 가질 것 같은지와 남성이 원하는 관계에 따라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은지를 평가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조사에서는 남학생 615명이 가족 만남이나 짝사랑 상태에 의해 참석한 파티 등 다양한 행사에 큰 로고나 작은 로고 중 어느 것이 새겨진 폴로 셔츠를 입을 것인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크루거 박사는 사람들이 더 큰 로고가 새겨진 셔츠를 입은 남성이 연애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부모가 되는데 더 적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관계보다 잠깐의 만남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사회적 지배권을 놓고 경쟁하거나 지도적 역할을 하고 여성을 유혹하려고 할 때 더 큰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대조적으로 이들 남성은 캐주얼 복장 면접에 참석하거나 파트너의 부모를 처음 만날 때 더 작은 로고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았다. 남자들의 행동에 관한 여성들의 기대는 남성들의 반응과 거의 일치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인성·사회심리학회보(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최신호(4월 15일자)에 실렸다. 사진=대니얼 크루거/인성·사회심리학회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낙후 옛 도심 개발·드론산업 육성… 광주 북구 활력 되찾는다

    낙후 옛 도심 개발·드론산업 육성… 광주 북구 활력 되찾는다

    광주 북구는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진 산업·문화·교육 중심지다. 인구는 43만여명으로 광주 전체의 30%에 육박한다. 최근 인공지능(AI) 특구로 개발 중인 첨단 3지구와 광주과기원(GIST), 전남대 등이 있다. 무등산과 국립5·18민주묘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풍부한 문화·역사·인문 자원도 갖고 있다. 광주역 주변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옛 도심 개발이 핵심 현안이다. 주요 관문인 광주역 일대는 호남고속철(KTX) 종착역이 광주 송정역으로 결정된 이후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곳을 포함해 임동·누문동·용봉동 등 곳곳에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젊은층의 유입이 늘면서 역동적인 도시로의 탈바꿈이 기대되는 이유다. 당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드론산업 육성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장기적 과제로 꼽힌다. 서울신문이 문인 북구청장을 20일 만나 구정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공직자 착한 선결제·상생장터 등 큰 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급선무인데. “광주시 최초로 승차진료소를 운영하고, 자가격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산업단지방역센터와 생활방역단은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입원·격리자 생활비를 지급하는 등 취약계층을 돌보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정부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북구형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소상공인, 종교시설 등 모두 2200여곳에 9억 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주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는 만큼 사소한 행정 서비스라도 소외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이 절실하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됐던 지난해 초부터 민생경제활성화대책본부를 가동해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 온 ‘공직자 착한 선결제 챌린지’, ‘상생장터’, ‘착한 임대료 운동’ 등은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 또 지난해 7월 지역에서 최초로 자영업지원센터를 열었다. 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지원 ▲지속가능한 자영업 환경 조성 ▲포용적 금융서비스 등 3개 분야 15개 과제를 발굴했다. 소상공인과 소외 계층 등이 처한 환경에 따라 맞춤형 지원방안을 담았다.”-구체적인 내용은.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임차 소상공인 4무 특례 보증, 온라인 마케팅 교육, 경영환경 개선 동행 프로그램 등 창업과 성장을 위한 지원이 주를 이룬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실태조사,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운영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내년까지는 개별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분야별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3년 이후에는 그동안 쌓인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드론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가 높다. “AI와 연계한 드론산업에 북구의 미래가 달렸다. 민선 7기 들어 대촌동 영산강변에 드론 비행 연습장을 조성했다.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이라서 드론을 이용한 레저 활동이 주춤해 있다. 그러나 이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엔 드론 연습장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전국 광역시 중 처음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일반인도 자유롭게 드론을 이용할 수 있는 ‘드론 공원’으로 인증했다. 비행연습장도 기존 7470㎡ 규모에서 1만㎡로 확대하고 실내교육장과 안전시설 등을 확충했다. 내년까지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 드론, 이동통신망, 다목적 모듈형 드론, 하천 관리 드론 등 7개 사업에 대한 상용화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조종 전문 인력이 늘어나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광주역 일대가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로 선정됐다. “한때 광주의 관문이었던 광주역 주변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정부 주도로 2025년까지 민간투자 등 총 1조 2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실리콘밸리,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만드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향후 5년간 광주역 후면 1만 4000㎡(약 4235평)에 1688억원을 투입한다.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혁신기업을 집적화한다. 지역 주력 산업인 AI, 친환경에너지·모빌리티, 5G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곳 일대가 광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캠퍼스혁신파크·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추진 -전남대 정후문 일대가 ‘젊음의 거리’로 주목받는다. “전남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2023년까지 총 800억원을 들여 ‘캠퍼스혁신파크’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까지 창업교육, 문화 커뮤니티 공간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춘 행복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가로 경관과 쌈지공원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전남대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근 ‘임동 도시재생 뉴딜’과 ‘중흥동 청춘 창의력 시장 만들기’ 사업 등과 연계해 젊은층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내년까지 모두 700여억원을 들여 북구종합체육관과 복합체육센터 2곳, 복합공공도서관 2곳을 건립한다.” -그동안 혁신 행정을 강조해 왔는데. “모든 행정 행위는 주민 편익에 방점을 두고 있다. 28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생활불편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민생현장 방문의 날’과 ‘주민 온라인 간담회’를 수시로 연다.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최근엔 법조계·환경단체 등이 참여한 ‘생활폐기물 처리 거버넌스위원회’를 통해 수거 체계를 개선했다.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와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를 공개 입찰로 선정하면서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주민들에게 공공시설이나 민간시설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은 대표적인 혁신행정 사례로 꼽힌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예산 1조 확보… 소외계층 복지시스템 구축 -광주시 자치구 중 복지비 부담이 가장 높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비가 70%에 달할 만큼 재정이 열악하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 가구를 돌보는 ‘복지 1촌 맺기’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북구 안심동행 앱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계 부채나 신용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소외 계층에게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액 대출을 알선하거나 상담을 진행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여성행복응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도 운영한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금융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재정이 열악한 만큼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미래 산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 7기 이후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통령상 4회 등 모두 328회 수상에 114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또 427억원의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주민 편익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국시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디스커버리, ‘슈퍼픽션’ 프레디와 캠핑 컬래버

    디스커버리, ‘슈퍼픽션’ 프레디와 캠핑 컬래버

    에프엔에프(F&F)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해 올 봄·여름 ‘슈퍼 디스커버리’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컬래버에선 슈퍼픽션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가 등장한다. 덥수룩한 수염에 동그랗고 작은 눈동자를 가졌으며, 투박하고 거친 외모와 달리 따뜻한 감성을 가진 ‘프레디’를 이번 라인업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실제 모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레디의 모습이 눈에 띈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로고 티저, 텐트 편, 디스코파티 편 등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상도 공개했다. 프레디가 캠핑을 떠나며 마주한 발견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게 그려 냈다고 한다. 콘셉트 이름은 ‘캠퍼 프레디의 위대한 발견’이다. 이번 슈퍼 디스커버리 라인은 아이보리, 오렌지, 브라운, 차콜, 블랙 등 캠핑과 어울리는 총 5가지의 색상을 적용했다. 자연 친화적인 ‘에코 쿨 맥스’ 소재를 사용해 흡한속건 기능이 우수하고 쾌적함을 더한 게 특징이다. 가방, 모자,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에 프레디를 넣어 캠핑룩을 완성했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래버 제품을 포함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슈퍼 디스커버리 라인 메인 컬러 돗자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는 디스커버리만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슈퍼픽션의 위트 있는 캐릭터가 더해져 백패킹 또는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감성적인 코디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속보] ‘민주당 3선’ 정장선 “이재용 사면 적극 검토해야”

    [속보] ‘민주당 3선’ 정장선 “이재용 사면 적극 검토해야”

    더불어민주당 ‘3선’ 출신의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정부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저는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정부가 강력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반도체 전쟁이 한창”이라면서 “잘못이 있다면 반도체 전쟁에서 이겨서 갚도록 해야 한다. 전쟁에서 이기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하나의 용기이고, 우리 사회의 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오늘 삼성 반도체를 다녀왔다. 평택 캠퍼스는 제가 국회의원때 유치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 더욱 감회가 컸다”며 이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천원의 아침밥 및 학생사랑나눔

    천원의 아침밥 및 학생사랑나눔

    대구대가 20일 경산캠퍼스에서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000원의 아침밥’ 및 ‘학생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에서 공모하여 대구대가 선정된 사업으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농민들의 쌀 소비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학생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교내 지정 장소에서 학생자치기구가 주축이 되어재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배부했다. 대구대는 또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여 1000원으로 아침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필 대구대 학생처장은 “아침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하는 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험 기간만이라도 아침밥을 꼭 먹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 모두 아침밥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국내 쌀 소비도 촉진하여 지역사회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과학생명융합대학에서도 학생사랑나눔 행사를 열면서 재학생 970여 명을 대상으로 구운 계란 및 생수를 배부했다. 1학기 중간고사를 맞이하여 학생들의 학업 분위기를 높이고, 코로나19로 낮아진 단과대학 내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비용은 과학생명융합대학 내 각 학부(과) 교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서 마련했다. 서병부 대구대 과학생명융합대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과학생명융합대학 교수님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하며 “학생들이 중간고사 기간에 힘을 내서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로 구운 계란을 준비했으니 학생들 모두 화이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 ‘오세훈 1호 공약’ 1인 가구 전담조직 설치

    서울시 ‘오세훈 1호 공약’ 1인 가구 전담조직 설치

    서울시가 130만에 이르는 1인 가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만든다. 1인가구 전담조직 설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1호 공약으로, 1인 가구의 안전·주거 등과 관련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인 가구 특별대책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규칙 개정을 거쳐 다음달 중 ‘1인 가구 특별대책추진단’을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실·국·본부별로 흩어져있던 1인가구 지원대책 조직을 통합하고,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TF는 1인가구의 실태를 분석하고 정책의 큰 방향을 설정, 추진단은 대표 사업을 개발·추진한다. 1인 가구의 5대 고통인 ▲안전 ▲질병 ▲빈곤 ▲외로움 ▲주거 문제 해소에 역점을 둔다. 특히 오 시장이 후보 시절 공약한 1인 여성 가구를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전담경찰제도 도입, 60대 이상에게 손목시계형 스마트 건강지키미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TF는 국장급 단장 1명, 과장급 반장 1명, 실무직원 15명 등 17명으로 꾸려진다. TF 단장으로는 강선섭 현 민생사법경찰단장, 반장으로는 임지훈 현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이 임명됐다. 다음달 신설되는 추진단은 2개 반, 6개 팀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 85만 가구였던 서울시 1인 가구는 10년 새 약 1.5배 증가해 현재 130만여 가구에 이른다. 전체 가구의 33%로, 세 가구 중 한 가구 꼴로 나 혼자 살고 있는 셈이다. 오 시장은 “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1인가구에 대한 정책이 인구·사회학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 실태를 개선해 1인가구 지원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을지대학교, 성남시 6급 예비팀장 리더십 교육 입교

    을지대학교, 성남시 6급 예비팀장 리더십 교육 입교

    성남시 6급 예비팀장 리더십 교육 입교식이 19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성남시 6급 공무원 중 예비팀장을 대상으로 리더로서 자격과 그에 맞는 역량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신규옥 평생교육원장 등 대학관계자와 성남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영상을 통해 입교식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2주간 성남시 6급 예비팀장 30명이 참여할 이번 교육에는 ▲리더십역량(발표, 자기주도, 갈등해결, 창의와 혁신) ▲기반가치(마을공동체, 디지털뉴딜, 기후환경, 공직가치) ▲직무역량(보고브리핑, 행정, 문제해결, SNS) ▲인문·소양·정보화(건강, 힐링, 자기개발, 인공지능, 유튜버, 3D프린트 체험)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입식 강의가 아닌 강사와 수강생간 토론, 실습과 발표, 문제중심학습(PBL) 등 리더로서 각 강좌에 빠짐없이 참여함으로써 교육 질 향상과 내실있는 교육이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가 가진 역량을 소통과 봉사로 환원하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교육이 을지대학교와 성남시 간 가교역할이 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함께 공헌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시간만 결과 나오는 신속분자진단검사로 서울대 교문 여나

    1시간만 결과 나오는 신속분자진단검사로 서울대 교문 여나

    서울대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대면수업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를 도입한다. 19일 서울대는 이번주 중으로 준비 작업을 마친 뒤 26일부터 6월14일까지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20일까지 검체 채취·분석 설비를 설치한 뒤 21~23일 시범운영을 거쳐 26일부터 정식으로 검사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1시간 내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 분자진단(비인두 도말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지만 시간이 6시간 이상 걸리는 일반 PCR 검사와 20분 만에 결과가 나오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는 신속항원검사의 중간 수준에 해당하는 검사다. 서울대는 지난달 초 신속 분자진단 검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를 운영 업체로 선정했다. 검사 대상은 교수와 직원, 대학원생, 연구생, 연구원 등 자연과학대학 구성원 약 2700명으로 희망자에 한해 매주 1회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면실험과 연구실 사용이 필수적인 자연대 구성원들이다. 학생들의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지난달 5~10일 자연대 소속 대학원생 212명을 대상으로 이번 검사에 대한 내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2.7%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겠다는 응답도 90.1%에 달했다. 지난달 22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학내 구성원 전체에 이메일을 보내 신속분자진단검사는 자발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동의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비인두도말 방법은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하고 단위 시간당 채취하는 검체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다고 우려했다. 오 총장은 시범사업이 안착되면, 자연대 외 대학과 대학원의 연구실, 예체능·이공계 실험실습 학부수업 및 소규모 토론수업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교육기관 감염병 대응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속 분자진단 검사의 궁극적 목표는 대면수업의 재개다. 서울대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체 과목을 A~D 4개 군으로 분류해 대면수업일수에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대면·비대면 혼합수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교양이론 수업은 D군에 포함해 전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어 학습권 침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검사는 아직 시범 운영 단계라 학부생이 포함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계절학기나 2학기 중 학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면 수업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온다. 실제 미국에서는 이미 이 방법으로 선별검사를 도입해 지난해 가을 캠퍼스 문을 다시 열었다. 다른 대학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최근 연세대학교도 학내위원회를 구성해 신속 분자진단 검사 도입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교육부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신속 분자진단 도입 관련 조사를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충북 진천 新주거지 조성…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 4월 분양

    충북 진천 新주거지 조성…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 4월 분양

    지역 내에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조성되는 곳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新)주거지로 조성되는 곳은 각종 개발호재와 맞물려 생활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돼 실거주 시 편리함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높아지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이 4월 충북 진천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주목받는 곳에 분양을 앞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고, DL건설(옛 대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이 들어서는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진천시 승격을 목표로 각종 개발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메가폴리스단지 조성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한화큐셀코리아, CJ제일제당, SKC,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지속적인 기업 유치에 따른 발전 가능성도 높다.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진천IC(중부고속도로)와 반경 2.5km 거리로 청주, 충주 및 안성시까지 1시간 이내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2.0km 내 진천종합버스터미널이 있으며, 34번과 17번 국도를 통해 인근 산업단지(송두, 산수, 신척일반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진천읍내에는 삼수초, 진천중, 진천여중, 진천고, 우석대(진천캠퍼스) 등 교육 시설이 있으며,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진천전통시장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성모병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인근 성석지구에는 초등학교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더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백곡천이 있어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답게 우수한 최신 평면설계를 선보인다. 전 세대 4베이·남동향 위주 설계 및 넓은 동간 배치로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모든 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점도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만의 C2 HOUSE 특화평면설계가 도입돼 원스탑 세탁존, 대형 펜트리장,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어린이집 등 단지 내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일상에 편의와 품격을 증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진천에 들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해당 예치금만 있으면 주택 소유나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매도 무제한이다. 한편,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지하 1층∼지상 26층 5개동 총 400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304세대, 115㎡ 96세대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구성이다. 주택전시관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이블마운틴에 큰 불, 케이프타운 대학의 역사적 건물들 소실

    테이블마운틴에 큰 불, 케이프타운 대학의 역사적 건물들 소실

    아프리카공화국의 휴양지 케이프타운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테이블마운틴에서 18일(현지시간) 산불이 일어나 근처 케이프타운 대학(UCT) 등에 소개령이 내려졌다. 불은 이날 아침 테이블마운틴 동쪽 측면에서 발생했으며 거대한 연기 기둥은 케이프타운 시내 전역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연기 기둥은 시내 남부 교외와 가까운 UCT 상공으로 피어올랐다. UCT는 캠퍼스에서 수백 명의 학생이 긴급 대피해 미리 지정된 장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매체 IOL 등이 전했다. 케이프타운 시에 따르면 소방구조대가 이날 오전 8시 45분에 비상 출동했다. 60명의 지상 소방대원과 네 대의 소방헬기 등이 진화작업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트윗에서 “소방대원들이 산불 현장에 급파된 가운데 불길은 현재 로즈 메모리얼에서 UCT 쪽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영국 제국주의자 세실 로즈를 기념하는 로즈 메모리얼은 UCT 위쪽 캠퍼스와 연이은 등산로 입구에 있다고 현지 교민 관계자가 전했다. 이 와중에 로즈 메모리얼 구내에 있는 레스토랑 한 부분도 소실됐다. 유서 깊은 도서관을 비롯해 여러 다른 건물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웨스턴케이프 주정부는 오후 3시 29분에 올린 트윗에서 “불길이 아직 통제 불능”이라고 말했다. 현지 환경담당 수장인 앤턴 브레델은 바람이 거세지고 있어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남아공 국립공원 측은 숲이 우거진 뉴랜즈와 로즈 메모리얼 구역 안의 모든 등산객들에게 대피할 것을 명령하고 해당 구역의 주차 차량도 즉각 이동할 것을 촉구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승진·파견△연구개발정책실장 고서곤△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손승현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정보통계담당관 주경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신남방통상과장 김범수△해외투자과장 안성호△국제표준협력과장 이용현 ■고용노동부 ◇3급 승진△퇴직연금복지과장 여성철△운영지원과장 권진호 ◇4급 승진△감사담당관실 어일천△기획재정담당관실 고혜연△국제협력담당관실 권순지△고용서비스정책과 최재윤△국민취업지원기획팀 백석현△고용문화개선정책과 이민진△사회적기업과 박철준△청년고용기획과 조경선△청년취업지원과 최선용△직업능력정책과 정언숙△직업능력평가과 전준현△일학습병행정책과 남호재△노사관계지원과 서규진△노사관계지원과 신동술△근로기준정책과 임희종△고용차별개선과 김민규△임금근로시간과 조아라△산재예방정책과 곽철홍△운영지원과 이경근△중노위 교섭대표결정과 송미나 ◇과장급 전보△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주평식△노사관계지원과장 김승환△울산지청장 김준휘△통영지청장 최장선 ◇과장급 파견△공정거래위원회 김지원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최종일△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호진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어촌양식정책관 최현호 ■금융위원회 ◇국장급 전보△구조개선정책관 신진창 ■관세청 ◇국장급 승진·전보△정보데이터정책관 박헌 ◇과장급 전보△인사혁신담당관 이근후△감찰팀장 백형민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도재기△편집국 사진부장 서성일△스포츠편집·온라인부장 남민배△스포츠편집·온라인부 선임기자 진현주△사장실장 전병역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외교안보팀 기자 겸임) 정용수 ■전주MBC △경영국장 김현찬△보도편성국장 정태후△방송인프라국장 김형동△디지털사업국장 겸 전략사업부장 이창익△미래전략기획실장 마재호△보도편성국 특임국장 임홍진△미래전략기획실 특임국장 장인석 ■경희대 △교육대학원장 양명희△서울캠퍼스 미래혁신원 단장 겸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 박재홍△중앙도서관장 송재룡 ■목원대 △기획예산처장 민경식 ■대한전문건설협회 ◇선임△중앙회 상임부회장 김승기
  • 필드홀딩스- 한국예총 ‘생활밀착형 SOC사업’ 업무협약

    필드홀딩스- 한국예총 ‘생활밀착형 SOC사업’ 업무협약

    경기 광주시 소재 경기도 산하 팀업캠퍼스를 운영하는 필드홀딩스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생활밀착형SOC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필드홀딩스와 한국예술문화를 세계무대에서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는 한국예총의 이번 협약은 생활밀착형SOC사업의 상호협력, 문화예술 콘텐츠와 스포테인먼트 융합사업추진, 양 기관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공동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드홀딩스와 협약을 통해 예술과 스포츠의 공통된 과업들을 찾아 함께 고민하고, 대한민국 예술, 문화, 스포츠를 통하여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 밝혔다. 엄기석 필드홀딩스 대표는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스포츠 문화예술 콘텐츠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면서“한국예총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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