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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사이버대학교, 김포시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 장학 및 평생무료수강 혜택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 김포시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 장학 및 평생무료수강 혜택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6일 경기도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위탁교육 협약에 따라 기간제 직원을 포함한 김포시 소속 공무원이 숭실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김포시 시민의 입학 시, 매 학기 30%의 등록금 감면 등 풍성한 장학혜택과 함께 평생무료수강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 곽지영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공무원과 직장인, 지역주민들의 팽생학습기회 제공 및 학비 경감을 위해 중앙정부부처를 포함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회 및 공기업, 기타 사기업들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또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제공 및 평생무료수강 교육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 지자체 중 김포시는 숭실사이버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비율이 높은 곳 중 하나다. 앞으로도 김포시 소속 공무원 및 시민들이 배움을 통한 자기계발과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위탁교육 협약지역은 숭실캠퍼스가 있는 서울 동작구를 비롯해 관악구, 구로구, 영등포구, 강서구, 송파구 등 여러 지자체이며, 이들 협약지역의 구민·시민주민들도 풍부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정부부처,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공단 등 여러 기관과도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 및 협회 회원들은 최대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등록금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북한이탈주민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위탁교육 협약식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위탁교육 협약식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영등포구청 3층 소통방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을 비롯해 곽지영 입학학생처장, 허흥무 미래군인재학습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민 및 소속 공무원의 학비 감면을 위한 위탁교육 협약을 약속했다. 이번 위탁교육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청 소속 공무원이 숭실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영등포구 구민이 입학할 경우, 매 학기 등록금 30% 감면 등 다양한 장학혜택과 더불어 평생무료수강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소속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구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을 숭실사이버대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생직업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때문에 시기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경제활동을 위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연일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윈-윈(Win-Win)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은 “영등포구는 채현일 구청장님 취임 이후, 교육을 비롯해 경제,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비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대학이 갖추고 있는 주요 교육 콘텐츠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 발전은 물론 구민들의 평생교육 부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발전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위탁교육 협약지역은 숭실캠퍼스가 있는 서울 동작구를 비롯해 관악구, 구로구 등 여러 지자체이며, 이들 협약지역의 구민·시민주민들도 풍부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정부부처,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등 여러 기관과도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 및 협회 회원들은 최대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등록금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개발사업과장 김봉준 ■교육부 △사립대학정책과장 박준성△학술진흥과장 하유경△학교안전총괄과장 정윤경△교육부 문상연△금오공과대 사무국장 함석동△한경대 사무국장 이용학△한국교통대 사무국장 이석현△방송통신대 사무국장 정시영△한국해양대 사무국장 김석△한밭대 사무국장 김보엽△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행정본부장 최수진△국립국제교육원 나향욱△코로나19대응 학교상황총괄과장 최보영△반부패청렴담당관 김동안△혁신행정담당관 송선진△국제교육협력담당관 구영실△재외동포교육담당관 원용연△대학학사제도과장 김태경△전문대학정책과장 최화식△전문대학지원과장 이상우△학교생활문화과장 유상범△진로교육정책과장 최윤정△교육통계과장 안웅환△교육공무근로지원팀장 엄진섭△사분위지원팀장 권삼수△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신광수△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장 정상은△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차영아△교육부(국내외 연계 교육훈련 파견) 윤혜준△국립국제교육원 김성근△중앙교육연수원 김현진△공주대 송은주△부경대 박상준△충북대 방성수△한국교원대 엄중흠△교육부(영국한국교육원 파견) 안희성△교육부(필리핀한국국제학교 파견) 최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국립과천과학관 이제준△연구제도혁신과장 박길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에너지전환정책관 천영길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김희선△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기이식관리과장 황영원
  • [와우! 과학] 북미 야생화 종 알고보니 곤충 잡아먹는 ‘식충식물’로 확인

    [와우! 과학] 북미 야생화 종 알고보니 곤충 잡아먹는 ‘식충식물’로 확인

    북아메리카 도시 근교에서 널리 서식하는 야생화 종이 곤충을 포획해 양분을 흡수하는 식충식물이라는 사실이 과학자들 덕에 140여 년 만에 밝혀졌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와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공동연구진은 웨스턴 폴스 아스포델(western false asphodel)이라는 이름을 가진 야생화 종이 줄기에 난 끈적끈적한 선모로 초파리 등 작은 곤충을 포획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택사목 꽃장포과에 속하는 이 꽃은 북아메리카 대륙의 서해안과 내륙 몬태나주 등에 널리 분포하는 종으로, 늪지나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 밴쿠버 등 주요 도시와 가까운 곳에서 자라는 이 종은 1879년 처음 과학 문헌에 기재됐지만, 지금까지 식충식물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았다. 그런데 캐나다 식물학자 숀 그레이엄 UBC 교수팀이 식물유전학에 관한 프로파일 작업 중 이 식물의 유전자에서 식충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전적 변이를 발견했다. 이 발견과 함께 이 식물이 자라는 곳은 식충식물이 자라는 조건을 충족한다는 점과 줄기에 점착성이 있고 작은 곤충이 잘 달라붙는다는 점을 추가로 확인한 연구자들은 이 종이 식충식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연구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하얀색 꽃을 피우고 있는 이 식물의 굵은 줄기에는 점착성이 있어 이 부분에 작은 곤충이 붙기 쉽다. 연구진은 이 식물이 식충식물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초파리에게 질소의 안정 동위원소인 질소 15를 흡수하게 해 이 식물의 줄기에 부착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이후 이 식물에 함유된 질소를 분석한 결과 초파리가 흡수한 질소 15가 발견돼 실제로 곤충의 양분을 흡수하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연구진의 추정에 따르면, 이 식물은 질소의 약 64%를 곤충에게서 얻는다.연구진은 또 이 식물의 줄기에 나 있는 점착성 털이 포스파타아제(인산가수분해효소)라고 하는 소화 효소를 분비한다는 점도 발견했다. 포스파타아제는 다른 식충식물도 사용하는 소화 효소로 먹이가 되는 인이 함유된 양분을 분해한다. 이에 대해 연구논문 주저자인 첸시 린 UBC 연구원은 “이 식물의 특이한 점은 곤충에 의해 꽃가루를 매개하는 꽃 부분 근처에서 먹이를 잡는 것”이라면서 “보통 파리지옥 등의 식충식물은 곤충에 의한 꽃가루 매개를 방해하지 않도록 꽃 부위로부터 먼 곳에 덫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식물은 줄기의 점착성이 꽃가루 매개에 그리 유익하지 않은 작은 곤충을 잡을 수 있지만, 꽃가루 매개자로 기능하는 꿀벌과 나비 등 큰 곤충은 잡을 수 없어 꽃가루를 매개하지 않는 곤충만을 선별해서 잡는다는 것이다. 연구 책임저자인 그레이엄 교수도 “택사목 식충식물이 발견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식물이 설마 육식성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연구에는 관여하지 않은 미국의 저명한 식물학자로 하버드대의 에런 엘리슨 박사는 “이번 발견은 과학적 사고의 멋진 연쇄 결과”라면서 “기존 식충식물은 특수한 잎으로 벌레를 잡기 때문에 줄기를 이용해 벌레를 잡는 이 식물의 발견은 상당한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UBC
  • 윤동준 前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 ‘경영자 코칭’ 출간

    윤동준 前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 ‘경영자 코칭’ 출간

    윤동준 전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자(CEO) 출신들이 모여 서적 ‘CEO 출신 코치들의 경영자 코칭’을 출간했다.  이 책은 CEO 출신들이 후배 경영자들에게 전하는 경영 조언을 담고 있다. 코칭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주로 직원들이 받는 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포천’ 선정 500대 기업의 다수 경영자가 경영자 코치를 두고 있다고 한다. 임원과 경영자는 다르다. 경영자는 더 많이 성찰해야 하고 회사의 명운을 가르는 중요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따라서 경영자는 코치라는 생각 파트너와 각종 사안에 대해 논의하며 경영을 풀어나가야 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구글의 에릭 슈미트 역시 코치 빌 캠벨과 매주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현안을 논의했다. 아직 국내 업에는 코치 문화가 활성화돼 있지 않다. 최고경영자 대부분 ‘내가 이 분야 최고인데 누가 나를 코칭한다는 말이냐’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그러나 이제 과거와는 다른 전략, 다른 조직 구조, 리더십 혁신이 필요한 오늘날 코치 문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 변화는 물론, 조직구조를 보다 수평적으로 바꾸고 구성원 모두가 팔로어인 동시에 리더가 돼야 한다. 또 민첩한 조직이 되려면 소규모(Agile) 조직과 분산된 리더십이 필요하다. 바로 이때 CEO 리더십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CEO는 전략과 조직문화, 리더십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윤 사장을 비롯한 김대희 전 삼성 멀티캠퍼스 대표, 김병헌 전 KB손해보험 대표, 박명길 전 포스메이트 대표, 조남성 전 삼성SDI 대표 등 CEO 출신 인사 5명은 조직의 리더들이 기업을 변화시키기 위한 성찰과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저자들은 현재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자기성찰, 자기관리, 리더십, 조직문화, 인재육성, 전략과 실행, 혁신과 창조 등 경영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겼다. 1부는 도입부로서 경영과 코칭에 대한 주요 성찰 내용을 다뤘다. 2부는 코칭 리더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리더십, 조직문화, 인재육성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3부는 전략적 리더십과 관련된 주제를 다뤘다.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지낸 윤 사장은 35년간 철강, 건설, 에너지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혁신, 전략, 재무, 홍보, 대외협력 등 경영관리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한국코치협회 KPC, 갤럽 인증 강점코치로서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역량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경영자 코칭, 팀 코칭, 강점 코칭에 전념하고 있다.
  • 피레네 산맥에서 사라진 여자친구 주검 손수 수습한 영국 남성

    피레네 산맥에서 사라진 여자친구 주검 손수 수습한 영국 남성

    18년을 함께 지내다 지난해 11월 갑자기 피레네 산맥에서 사라진 연인의 주검을 손수 찾아낸 남자친구의 심경은 어떨까? 지난달 말 영국 여성 에스터 딩글리(37)의 유해 일부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얼마 뒤 그녀의 유전자와 일치한 것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2003년 옥스퍼드 대학생으로 처음 만나 죽 사귀어 온 남자친구 대니얼 콜게이트가 직접 그녀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영국 BBC가 10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딩글리는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4시쯤 픽 드 소브가르데 정상에 올라 혼자 셀피 사진을 찍은 뒤 홀연히 사라져 피레네 산맥으로 국경을 맞댄 스페인과 프랑스 경찰 등이 대대적인 수색을 하게 만들었다. 겨울철 눈이 많이 쌓였을 때를 제외하고 몇 개월이나 수색 작업이 이어졌다. 답답해진 콜게이트는 직접 그녀가 갔을 법한 모든 루트를 꼼꼼히 돌아본 뒤 지난 6월 “그녀가 사고를 당했다면 내가 주검이라도 찾아냈을 것”이라고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런데 콜게이트가 지난달 유해 일부가 발견된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난 9일 오후 그녀의 주검과 유류품들을 발견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녀 가족들을 지원하는 자선재단 LBT 글로벌은 그녀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가장 그럴 듯한 가설”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높은 곳에 추락해 시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프랑스 툴루즈에서 활동하는 영국 기자 크리스 복맨은 프랑스 경찰의 수색 및 구조 활동이 여러 차례 폭풍우 때문에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콜게이트가 직접 시신 찾기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맨은 사건을 수사하는 프랑스 판사의 발언을 인용, “도달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흩어져 있는 검시 정보들을 모아 DNA 분석을 하게 될 것이며 필요하면 시신을 운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이용할 것이라고 했다. LBT 글로벌은 수색 활동을 펼쳐왔고 딩글리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경찰에 대해 가족들이 감사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종 당시 콜게이트는 160㎞ 떨어진 프랑스 농가에 머무르고 있었다. 픽 드 보드가르데 정상에서 왓츠앱으로 통화한 뒤 며칠 동안 연락이 두절된 데다 약속한 장소에도 나타나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다. 둘은 콜게이트가 죽을 뻔한 수술을 받은 뒤 영국 생활을 정리하고, 2014년 캠퍼밴을 빌려 유럽 전역을 돌며 블로그와 책을 쓰며 생활하기로 마음먹었다. 딩글리는 워낙 트레킹과 사이클, 야영 경험이 많아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혼자서 마지막 한달을 돌아다니고 싶어했다. 정말 안타깝게도 픽 드 보드가르데 정상에서 마지막 통화했을 때 그녀는 이제는 영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고 콜게이트는 전했다. 콜게이트는 눈이 녹는 4월부터 몇주 동안 경찰과 함께 그녀의 흔적을 찾아 온산을 헤맸다.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해 차라리 납치당해 살아 있길 바랐는데 결국 지난달 유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이어 시신을 제손으로 수습해야 했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21㎡A 24세대 △27㎡A_T 1세대 △29㎡A 12세대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세대 △31㎡A_T 3세대 △31㎡B_T 7세대 △38㎡A 26세대 △38㎡ART 1세대△38㎡B_T 10세대 △39㎡A(일부 테라스 타입) 6세대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세대△44㎡ART 2세대 △44㎡B_T 1세대 △45㎡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6㎡A_T 19세대 △46㎡B 3세대 △46㎡C 5세대 △49㎡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9㎡B_T 9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3,885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앞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293세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487세대)’ 등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만큼 힐스테이트 남산 역시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기대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서울시 중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67.26%를 차지해 서울에서 관악구(72.39%) 다음으로 1~2인 가구가 많다. 특히 주거 단지 공급이 부족한 서울 중구에서 들어서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서울 중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2만3,903세대로 전체 물량(175만5,804세대)의 약 1.36%에 불과하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 밖에 반경 1km 내에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 4가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이 노선들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서울역점, 광장시장, 방산시장, 중부시장, 남대문·동대문시장, CGV 명동·명동역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형 병원과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종묘, 창덕궁, 덕수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관광 명소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충무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동국대, 숭의여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도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21㎡A타입을 제외한 일부 세대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인종차별” 주장에 美위스콘신대, 고대 암석 철거… 링컨 동상은 유지

    “인종차별” 주장에 美위스콘신대, 고대 암석 철거… 링컨 동상은 유지

    1925년부터 미국 위스콘신대 교내 천문대힐을 지켜 왔던 무게 70t의 체임벌린 바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철거됐다고 폭스뉴스가 8일 보도했다. 검은 암석이 섞인 이 바위가 흑인을 비하하는 속어로 불린 적이 있으며, 이에 따라 이 바위를 인종차별 상징물로 봐야 한다는 소수인종 학생단체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이 학생단체는 위스콘신대 캠퍼스 본관 앞에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철거도 요구해 왔지만, 대학 측은 동상 철거 요구는 수용하지 않았다.체임벌린 바위는 지질학자이자 이 대학 총장이던 토마스 츄라우더 체임벌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바위는 20억년 전에 만들어져 빙하의 흐름을 따라 캐나다에서 위스콘신으로 옮겨진 희귀 암석표본으로 추정된다. 1925년 10월에 설치돼 이 대학과 96년의 세월을 함께 보낸 설치물이다. 소수인종 학생단체들은 그러나 1920년대에 크고 어두운 암석이 흑인을 비하하는 용어로 사용된 바 있으며, 암석이 캠퍼스에 설치될 당시 백인 인종주의 단체인 KKK가 캠퍼스에서 활동했다며 이 바위의 철거를 요구해왔다. 대학 측은 설치 당시에 흑인을 비하할 목적으로 체임벌린 바위를 세웠다는 문서 증거를 찾지 못했지만, 소수인종 학생단체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바위는 이 대학이 소유한 다른 부지로 이전 설치되고, 바위에 붙어있었던 체임벌린 명패는 근처 건물에 새로 달 예정이다. 대학 측은 본관 앞에 설치된 링컨 동상은 철거하지 않기로 했다. 링컨은 노예해방을 주장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소수인종 학생단체 측은 “링컨 동상이 캠퍼스 본관 앞을 차지한 것 자체가 백인 우월주의이며, 알고 보면 링컨이 노예제는 반대했지만 인종주의자였다”라고 주장해왔다. 위스콘신대 본관의 링컨 동상은 이 대학 학생들이 입학할 때 왼쪽 발을 만지면서, 졸업할 때 무릎에 앉아서 기념촬영을 하는 상징물이지만 ‘흑인생명도소중하다’(BLM) 시위 뒤 확산 중인 인종차별 상징물 철거 공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 GS ITM, 중앙대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화

    GS ITM, 중앙대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화

    GS ITM(지에스아이티엠, 대표 변재철)이 중앙대학교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계약을 완료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GS ITM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정책과 정산 업무의 다변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연구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중앙대학교가 추진한 이번 사업의 수행사업자로서 지난달부터 2022년 10월까지 약 15개월간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금번 사업을 통해서는 중앙대학교의 특성과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목적·목표에 부합하는 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 규정 개정에 대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기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대학 내 종합정보시스템과 외부 시스템의 연계 강화 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중앙대학교의 가이드에 맞는 최적의 UI/UX 설계로 접근성을 높여 디바이스 환경에 제약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동안 수작업이나 대면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디지털화해 연구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 정보의 투명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 협력단 업무 전반을 지원함은 물론이고, 연구 수행 기관과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연구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한다. GS ITM 관계자는 “그동안의 대학 정보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행사의 이익 관점보다 고객에게 가치 있고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안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CMS 사업 수주에 이어 중앙대학교의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사업까지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구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S ITM은 최근 세종대학교의 ‘스마트캠퍼스 고도화 사업’과 단국대학교의 ‘정보통신자원 통합유지보수 사업’ 등의 수행 사업자로도 선정됐다. 이외에도 유수 대학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삼성전자 노사 창사 첫 단체협약 체결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제정한다. 8일 노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노조 공동교섭단은 단체협약 체결에 최종 합의하고 오는 12일 단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체결식 장소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사가 과거 단체교섭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협약이 체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체협약안에는 노조 사무실 보장, 노조 상근자 근로시간 면제 등 노조 활동 보장 내용과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인사 제도 개선 등 95개 조항을 담았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동안 30여 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인 끝에 지난달 30일 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후 노조는 지난달 말 조합원 투표를 실시해 96%의 찬성으로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노조 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조만간 2021년 임금협상에 돌입한다. 한편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5월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평가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노동 3권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무노조 경영 폐기를 선언한 후 노사 간 협력이 강화돼 왔다.
  •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바람… DL건설, ‘천안 G1비즈캠퍼스’ 눈길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바람… DL건설, ‘천안 G1비즈캠퍼스’ 눈길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진출하면서 차별화된 설계를 내놓으면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로 인기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브랜드지식산업센터는 대형건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 및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준공 후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 전문가는 “최근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속속 내놓으면서 차별화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며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성, 신뢰도, 상품성이 높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해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DL건설(구 대림건설)이 충남 천안시에 지식산업센터 ‘천안 G1비즈캠퍼스’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11만 5119㎡,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천안 제2, 3, 4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데다 축구장 16개 규모의 천안 최대 캠퍼스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천안 G1비즈캠퍼스은 DL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제조업 특화설계 지상 10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법정 기준 403%, 964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상 11층부터 15층까지 층별회의실, 야외 농구코트, 조깅트랙, 아웃도어 키친, 옥상정원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직산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번영로, 삼성대로가 가까워 지역 내 이동이 쉬우며, 천안IC도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게다가 제2경부고속도로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천안 G1비즈캠퍼스는 반경 10㎞ 이내에 천안 제2, 3, 4산업단지 등 7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약 559개 기업체, 5만 4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두터운 배후수요를 갖췄다. 오는 2023년 천안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며, 2024년에는 북부BIT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8300세대가 입주해 약 3만여 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성성지구가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으며, 대형복합쇼핑몰 코스트코, 이마트가 차량으로 5~8분 거리에 위치한다. 게다가 노태산,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천안 G1비즈캠퍼스 홍보관은 사업지 바로 옆의 충남 천안시에 있다.
  • ‘THE SHARP 일산엘로이’ 6일 청약접수 실시

    ‘THE SHARP 일산엘로이’ 6일 청약접수 실시

    1기 신도시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대의 모습이 확 바뀔 전망이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근처 풍동2지구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다.그런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THE SHARP 일산엘로이’가 6일 청약접수를 실시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경기도 고양시에 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 247㎡, 총 1976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명인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포스코건설의 브랜드 명칭인 ‘더샵’과 단지가 조성되는 입지인 ‘일산’에 각각 ‘고급, 왕족, 최고’라는 뜻을 가진 ‘Luxury, Royal, Excellent’의 앞 글자를 딴 ‘엘로이(LROE)’를 결합한 합성어다. “가장 명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프리미엄 단지”라는 의미를 상징한다. 단지는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일부터 15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그동안 일산신도시 입성을 원하던 2030세대와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일산이 자랑하는 각종 교통호재를 한 몸에 … ‘신강남권’ 단지로 기대감 높아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다양한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는 일산의 각종 교통호재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경의중앙선 백마역 역세권 단지로, 대곡역 3호선을 두 정거장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백마역에는 서해선(대곡-소사선 2023년 예정)이 또 대곡역에는 GTX-A노선(2026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권의 이동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지난 4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인천2호선’을 일산까지 연장하는 계획의 개발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의 예정역 입지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교육, 녹지, 편의 인프라 모두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교육, 편의, 자연환경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먼저 반경 1㎞ 내에는 다솜초, 풍산초, 풍산중, 풍동초, 풍동중, 풍동고, 세원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풍동도서관, 백마학원가, 고양국제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등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는 주변에는 애니골 카페거리, 고양국제문화센터, 동국대병원, 킨텍스 등의 문화·의료시설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웨스턴돔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게 구성돼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식골공원, 경의선숲길, 풍동천, 정발산, 일산호수공원 등이 자리해 단지 입주민은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더샵’의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 높여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걸맞은 포스코건설 ‘더샵’브랜드의 혁신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선 남향위주의 배치와 풍동천변과 경인선으로의 주동배치로 탁트인 조망권을 극대화 했으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세대간 프라이버시도 확대했다. 세대 내부는 4베이, 2면개방형 구조,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한 타입별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2.5m의 높은 천장고 적용(타입별 상이)으로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또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도 넓혀 눈길을 끈다.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세상에 없던 럭셔리’라는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명품 무상옵션을 대거 제공한다. 먼저 독일 명품 외산 주방가구인 노빌리아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여기에 세라믹 주방상판 및 벽타일, 고급 사양의 하츠 브랜드 주방후드를 제공한다. 가전제품도 풀옵션 수준으로 제공된다. 거실 및 주방, 침실(3개소) 총 5개의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삼성 비스포크 냉장·냉동고, LG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빌트인 오븐이 적용된다. 특히 침실1에는 시스템가구 및 파우더, 선반을 포함한 올인원 드레스룸을 기본으로 제공해 쾌적한 실내 주거환경은 물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THE SHARP 일산엘로이’의 견본주택 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다.
  • “소사~원시선·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 철도중심 교통체계 확대 정책 가장 잘했다”

    “소사~원시선·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 철도중심 교통체계 확대 정책 가장 잘했다”

    경기 시흥시가 인구 50만 대도시의 미래비전과 변화하는 정책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도시·교통·안전분야의 소사~원시선·신안산선·월곶~판교선·제2경인선 등 철도중심 교통체계 확대사업을 가장 잘한 정책으로 꼽았다. 시흥시가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중심 시정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시흥시 민생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시흥시민들이 꼽은 주요 민생 중 도시·교통·안전분야의 소사~원시선·신안산선·월곶~판교선·제2경인선 등 철도중심 교통체계 확대 구축이 70.8%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일자리·지역경제분야의 시흥화폐시루 발행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로 54.4%를 차지했다. 보건·복지·의료분야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예비타당성 통과로 2026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까지 개원은 44.1%, 교육·청소년분야의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조성 및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렵사업 추진사업은 42.6%로 답했다. 시가 조사전문기관인 한국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6월 7~14일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진행했다. 미래역점 추진과제로는 ‘다양한 도시개발사업 추진(26.2%)’, 가장 기대되는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메디컬산업 혁신생태계 조성(36.0%)’, 시흥시 미래성장동력으로는 ‘서울 및 인근 도시와의 교통체계 확충(31.2%)’이 최우선 과제로 나타났다. 50만 대도시로서 시흥의 미래비전을 묻는 질문에는 ‘생태환경도시(23.9%)’를 꼽았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대 시흥배곧캠퍼스 유치와 더불어 지난 5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상승한 시민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구체적인 비전을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광역 교통체계 확충을 위해 철도망과 버스 등 대중교통의 연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젊은층 관심이 높아진 웨이브파크와 갯골생태공원 등을 중심으로 시흥의 저녁노을과 해변가 등 친환경적인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며 생태환경도시 시흥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해 ‘2022년도 업무계획’ 및 ‘2035 중장기 균형발전계획’ 등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만들어갈 정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사] 숭실대학교, 명지대학교

    ■ 숭실대학교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및 법인사무국장 정진수 △신문방송국 전문위원 겸 스파르탄SW교육원 SW교육팀장 김지현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문권 △인문대학 교학팀장 서형민 △입학사정관팀장 겸 진로체험·자유학기제 운영팀장 강형석 △연구지원팀장 김범식 △학사팀장 겸 교직팀장 양귀섭 △진로취업팀장 이석원 △평생교육팀장 겸 음악교육팀장 겸 디지털혁신인재개발팀장 전영철 △국제팀장 류진호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정영희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김영환 △입학관리팀장 정연민 △학술정보운영팀장 겸 학술정보지원팀장 김덕성 △사이버교육사업단 전문위원 송현정 △정보화팀장 겸 NHN클라우드센터 운영팀장 지승규 △교육과정혁신팀장 겸 융합교육혁신팀장 겸 혁신공유대학추진팀장 우선경 △교수학습혁신팀장 겸 원격교육혁신팀장 겸 교육성과관리팀장 박근영 △장학팀장 김지영 ■ 명지대학교 ◇보직발령 △사회과학대학장 김성철 △경영대학장 정다미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조아미 △통합치료대학원장 이은경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성철 △부동산대학원장 이상영 △경영대학원장 정다미 △기획조정실장 박재현 △국제교류처장 주성일 △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박재현 △LINC+ 사업단장 홍상진 △자연캠퍼스 미래교육원장 박현민 △ 인문캠퍼스 미래교육원 교학부장 빈기범 △자연캠퍼스 미래교육원 교학부장 김정현
  • 위기는 없다… 코로나 잡는 삼바의 도약

    위기는 없다… 코로나 잡는 삼바의 도약

    신약 개발이 ‘꽃’이라면 의약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탄탄한 제조 역량은 그걸 뒷받침하는 ‘줄기’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됐음에도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은 이 사실을 잘 일깨워 준다. 제약산업의 패러다임이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넘어오는 가운데, 그 길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곳이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다. 초대 김태한 사장의 뒤를 이어받은 존 림(60) 삼바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회사를 첨단 백신 전진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존 림 사장은 취임한 지 반년 만에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사상 최대로 끌어올리며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존 림 사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은 불과 지난해 12월이다. 삼바는 최근 올 2분기 매출 4122억원에 영업이익 166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811억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글로벌 제약 전문가 존 림 경영 능력 입증 존 림 사장이 삼바에 합류한 것은 2018년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화학공학과와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글로벌 제약사 로슈·제넨텍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최고재무책임자(CFO)까지 두루 거친 그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에 밝은 전문가다. 영입 직후 그가 삼바에서 맡은 임무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 플랜트였던 3공장 운영 총괄이다. 회사 내부에서는 그를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가한다. 2011년 이후 창립 10주년을 맞는 삼바가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코로나다. 지난 5월 존 림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 모더나에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완제 위탁생산 수주를 따내며 역량을 입증했다. mRNA 백신이 기존에 없던 방식인 만큼 삼바로서도 큰 모험이었다. 올 3분기 내 수억회 분량의 코로나19 백신 무균충전, 라벨링, 포장 등 완제의약품(DP) 생산에 돌입한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mRNA 백신 원료의약품(DS) 생산설비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모더나 백신을 비롯한 mRNA 백신의 원액 생산까지 수주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신뿐만 아니라 항체치료제 생산을 위해 GSK(4400억원), 엘리릴리(1800억원) 등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와의 위탁생산 계약도 잇따라 따내며 코로나 위기 극복의 글로벌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팬데믹 미리 대비한 덕에 작년 첫 1조 매출 지난해 삼바는 매출 1조 164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9년 만에 ‘매출 1조원’의 벽을 넘었다. 코로나로 최악의 영업 환경이었음에도 안정적으로 수주를 따냈다. 이는 코로나 이전부터 팬데믹 상황에 대비하고 사업 현장을 유연하게 준비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특히 비대면 실시간 가상 투어를 통해 글로벌 규제 기관의 실사 및 검사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전사적으로 수주 역량을 강화한 게 호실적을 이끌었다. 존 림 사장의 임기는 2023년 3월 20일까지다. 그의 임기 내 가장 중요한 업적은 ‘4공장 건설’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현재 건설 중이다. 내년에 부분 생산, 2023년에는 전체 가동이 목표다. 4공장은 생산량 25만 6000ℓ로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기록을 가지고 있는 3공장(18만ℓ)의 자체 기록을 깰 전망이다. 부지 확보 예산까지 포함해 4공장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만 2조원 이상이다. 4공장 건설 이후 삼바의 생산 능력은 총 62만ℓ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전체 시장의 3분의1을 차지한다.●4공장 완공 땐 글로벌 시장 3분의1 압도 규모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곳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슈퍼 플랜트’로 설계됐단 점이다.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한 공장 안에서 이뤄질 수 있다. 이는 존 림 사장이 평소에 강조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바이오 디지털 2021’ 행사에서 “(삼바가) 바이오 안전 테스트, 무균 충전 및 마감 공정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삼바는 2011년 글로벌 제약서비스 기업 퀸타일즈와 3000억원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한 데서 시작했다. 당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은 국내엔 생소한 사업이었다. 첫 번째 수주는 창립 이후 2년이 지난 2013년이다. 2013년 7월 글로벌 바이오기업 BMS사와 첫 생산 계약을 맺었다. 3개월 뒤 또 다른 글로벌 제약사 로슈와도 생산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수주에 돌입했다. 2011년 3만ℓ 규모의 1공장 착공 이후 급증하는 수요에 2013년 2공장(15만 4000ℓ), 2015년 3공장 착공에 속속 나서며 투자 확대를 본격화했다. ●자체 개발 세포주 등 첨단기술로 시장 선도 지난해 8월에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세포주인 ‘에스초이스’도 선보였다. 세포주는 생체 밖에서도 배양이 가능한 세포의 집합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에스초이스는 다른 세포주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번식하며 생존 기간도 업계 평균(14일)보다 1.5배(21일까지 90% 생존) 높다는 설명이다. 생존 기간이 길수록 대량생산에 투입될 고품질의 세포주를 잘 선별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삼바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며 관련 치료제 및 백신의 임상, 상업 생산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의 공급 다변화 전략 등으로 위탁생산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4공장 증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완공 직후 공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 수주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문재인 독재정권” 전단 뿌린 대학원생 항소심도 벌금형

    “문재인 독재정권” 전단 뿌린 대학원생 항소심도 벌금형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전단 400여장을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원생이 1·2심 모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장재윤 부장판사)는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비상계단에서 ‘문재인 독재정권은 민주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쓰인 전단 462장을 뿌린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보수성향 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서울대 지부 회원으로, 같은 단체 회원이 2019년 한 대학교 캠퍼스에 무단으로 침입해 현 정부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였다가 경찰 수사를 받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재판에서 전단 살포에 대해 “경찰행정권의 부당한 남용을 비판하는 정치적 의사표현 행위”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기초해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전단 살포 방법 외에는 피고인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나 방법이 없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도 “원심이 정한 벌금 50만원은 대학원생인 피고인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 해치는 수준이 아니”라고 봤다. 그러면서 “전단 수백장을 수거하는 청소에 시설관리부 직원 십여명이 동원됐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프레스센터가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공장소이므로 침입이 아니라는 논리도 폈지만, 법원은 “피고인이 전단을 뿌릴 목적으로 들어간 것에 대해 관리인으로부터 명시적·추정적 동의를 받지 못했다”며 건조물 침입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 김포 풍무역세권에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들어선다

    경기 김포 풍무연세권에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유치가 추진된다. 김포시는 30일 김포도시관리공사·풍무역세권개발·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인하대·인하대 의과대학부속병원·‘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과 대학 등은 이날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대학용지 9만㎡에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를 건립하는 데 합의했다.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에는 700병상 규모의 의료시설과 보건 계열 대학·대학원 등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앞서 김포시는 김포지역에 대학병원이 1곳도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점을 들어 지난해 대학병원 유치사업을 공식화하고 추진해왔다. 당시에는 경희대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채 시와 협의를 중단하면서 사업은 진척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인하대와 건국대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시와 협의하면서 사업은 급물살을 탔으며 최근 사업 참여자로 인하대가 최종 확정됐다.
  • 숭실사이버대학교-㈜한컴피플, 상호 발전 위한 업무교류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한컴피플, 상호 발전 위한 업무교류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총장 한헌수)가 ㈜한컴피플(대표 강병주)과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정병욱 부총장, 이정재 기획부처장, 조문기 요양복지학과장, 김지은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한컴피플 강병주 대표와 유상민 이사, 안주환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교류 협약식을 열고 향후 긴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 컴퓨터’ 계열사인 한컴피플은 국내 최초로 ICT기술과 체계적 운영프로세스를 적용한 시니어케어 전문기업이다. 현재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전문의들과 함께 개발한 인지훈련 치매예방 가상현실(VR)과 상호교감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활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바이탈 체크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반의 보호자 안심 서비스 제공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와 한컴피플과 더불어 한컴피플 소속인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는 교원 교류 및 교육과정 연구, 프로그램 개발 자문, 취업, 창업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업무교류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식에는 위탁교육협약도 추가로 진행됐다. 한컴피플 임직원이 숭실사이버대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을 40% 감면해주고, 한컴피플 소속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가맹점 및 브랜드파트너 임직원들은 매학기 30% 등록금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면 해당 학과의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한컴피플 강병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의 교육인프라와 한컴피플 시니어헬스케어 서비스인 말랑말랑행복케어가 지속적인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는 한컴피플이 보유한 첨단 ICT 기술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집약된 스마트 헬스케어를 바탕으로, 국내 데이케어센터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은 물론 우리나라 복지산업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과 최첨단 모바일 LMS를 구축,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강의수강 및 시험응시가 가능하고,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접수한다.
  •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학습장 4곳 추가… 총 8곳서 운영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학습장 4곳 추가… 총 8곳서 운영

    경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내 광명실에서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확대를 위해 학교 밖 학점이 인정되는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 4곳을 추가로 심의·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습장은 총 8곳이 승인됐으며, 추가 선정된 4곳은 2022학년도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추가 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광명청소년수련관·광명창업지원센터·광명농악보존회로 모두 4곳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현장에서는 실제 교사가 부족해 원하는 모든 과목을 개설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이 공동교육과정을 만든 게 고교학점제다. 서지영 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예를 들어 한 학교에서 5명만이 음악이론을 배운다고 했다면 정원부족으로 바로 폐강되지만 광명시내 11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13명 이상이면 지역사회 학습장에서는 해당 과목 개설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제도를 공동교육 과정이라고 하며 수업을 학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지역기관에서 진행한다. 정규수업 과정의 하나이며 정식 학점으로 인정된다. 보통 학교에서는 방과후에 실시하는 데 비해 지역사회 학습장에서는 정상수업 시간 과정 중에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기관이 지역사회 학습장으로 승인된 후 본 심의위원회에 3개 고등학교가 지역사회 학습장 추가 승인 신청했다.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을 통해 초중고 교육과정이 연계되고 빛깔 있는 교육과정 다양화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학교 안팎의 경계를 넘어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확대와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 대학교와 힘 모은다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 대학교와 힘 모은다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교와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광진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대책 회의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등 지역 3개 대학 총장이 참여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선제 검사와 백신 예방 접종 등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대학 총장들은 2학기 개강을 맞아 캠퍼스 내 소독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과 출입자 발열 확인을 위한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구는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협의 가능한 사안에 대해 해당 부서와 논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구와 각 대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차 검진 및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실시했다. 또 유학생 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각 대학교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김 구청장은 “광진구와 지역 대학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협력하며 지역 방역에 지속적으로 힘 써왔다”며 “앞으로도 대학 측과 긴밀히 협조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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