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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 모델’ 새앙토끼, 美서 멸종위기 몰려

    ‘피카츄 모델’ 새앙토끼, 美서 멸종위기 몰려

    햄스터만한 덩치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새앙토끼(American pika)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 크루즈 캠퍼스 연구팀은 시에라네바다 산맥과 노스 레이크 타호 등 새앙토끼의 주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생태 흔적이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조사 대상에 올린 새앙토끼는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토끼의 일종이다. 특유의 우는 소리 때문에 '우는 토끼'로도 불리며 귀는 작고 꼬리는 없는 외모가 특징이다. 특히 새앙토끼는 귀여운 외모와 희귀성 덕에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피카츄’의 실제 모델로 유명하다. 이번에 연구팀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시에라네바다 산맥 일대 1억 7000만㎡내에서 새앙토끼를 찾았지만 구경조차 하지 못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새앙토끼는 지난 1991년까지 이 지역 일대에서 번성했으나 이후 급격히 개체수가 줄었다. 그렇다면 새앙토끼를 멸종으로 몰고가는 '범인'은 누구일까? 안타깝게도 범인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다. 새앙토끼는 온도 변화에 매우 취약한 종으로 서늘하고 습기찬 지역에 서식한다. 온도가 올라가면 새앙토끼는 더욱 더 산꼭대기로 거처를 옮기고, 더위를 피해 땅을 파고 들어간다. 그러나 땅 속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생존과 번식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연구를 이끈 조셉 스튜어트 박사는 "새앙토끼의 배설물과 울음소리 등을 추적한 결과 기존에 살던 지역을 버리고 더욱 높은 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구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2050년 경 레이크 타호의 97% 지역은 새앙토끼가 살기 어렵게 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자연에서 새앙토끼가 사라진다는 것은 먹이사슬의 공백을 의미한다"면서 "새앙토끼는 독수리, 코요테, 족제비의 중요한 먹잇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교육부 부이사관 최성유△한국선진학교 교장 우이구△국립특수교육원장 김은숙△교육과정운영과장 권영민△방과후학교지원과장 박희동△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교육부 서기관 김영진 송근현△군산대 서기관 이강복△외교부 서기관 강종부 박상신△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학관 소은주△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박중재 이화△중앙교육연수원 장학관 김연석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이정한△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민생경제팀장 파견 최준하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보△처장실 장민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우영택△운영지원과장 홍헌우△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옥기석△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강대진△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김유미△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이호동△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김일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문희철△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김동일△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권순박△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전보△서울국세청 징세관 최재봉△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청룡△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이동운△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신희철△서울국세청 감사관 현석△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판식 ■특허청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인식△특허심판원 심판관 조지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ICT(정보통신기술)전략연구실 디지털사회정책그룹장 이원태 ■전남도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 최우식△법무통계담당관 최병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 신현승△대외협력국장 이강오△비서실장 이광겸△정무기획과장 정철우△농식품인력개발원장 박창근△세정과장 직무대리 송규섭△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유기상△도립미술관장 김은영△공보행정팀장 문성철△안전행정팀장 직무대리 김홍경 ■조선일보 △이사대우 재경국장 박수명 ■서울대 △공과대학장 및 공학전문대학원장 차국헌△공과대학 교무부학장 최성현 △공과대학 학생부학장 신상준△환경대학원 부원장 김경민△박물관장 남동신△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장 이은숙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한은주△미래교육단장 겸 외국어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ICT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최석란△교육혁신단장 겸 창의성센터장 한승준△박물관장 송미경△교수·학습센터장 겸 이러닝·MOOC센터장 이재성 ■포스텍 △부총장 정완균△대학원장 김승환△기획처장 김광재△교무처장 전상민△입학학생처장 김상욱△학술정보처장 최승문△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김형섭△산학처장 심재윤 ■중앙대 △교학부총장 류중석△행정부총장 조성일△대학원장 이희수△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송해덕△인권센터장 김경희 ■단국대 △취창업지원처 처장 정연승△죽전·천안캠퍼스 인권센터 센터장 이종구△조직재생공학연구원 원장 김해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 정낙균△수련교육부장 인용△PI실장 박시내△감염관리실장 이동건△IRB사무국장 최범순△외래부장 배시현△입원부장 이인규△진료부장 허수영△연구부장 이지열 △심·뇌·혈관센터장 윤상섭△안센터장 양석우△BMT센터장 김동욱△세포치료센터장 박경호△진료협력센터장 최환석△인체유래물은행장 박경신△내과 임상과장 박성환△소화기내과 임상분과장 이인석△내분비내과 임상분과장 조재형△혈액내과 임상분과장 김희제△감염내과 임상분과장 이동건△신장내과 임상분과장 박철휘△류마티스내과 임상분과장 김완욱△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김대진△정형외과 임상과장 안재훈△신경외과 임상과장 손병철△흉부외과 임상과장 송현△산부인과 임상과장 김미란△안과 임상과장 양석우△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수환△영상의학과 임상과장 안국진△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이종인 ■강남차병원 △병원장 민응기
  • 대 이은 절친…절친된 딸들 통해 16년 만에 재회한 두 엄마

    대 이은 절친…절친된 딸들 통해 16년 만에 재회한 두 엄마

    만날 사람은 만나게 돼 있다. 두 여성은 대학 때부터 절친으로 지내다 오랫동안 헤어져 소식조차 끊겼다. 하지만 각자 딸이 같은 대학에 들어가 역시나 절친으로 지내게 되면서 16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만났다. 3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지난 28일 뉴욕시 센트럴파크에서 재회한 나이마 수이시와 사이다 첸보우니의 기적같은 만남을 소개했다. 수이시와 첸보우니는 서로 얼굴을 보자마자 포옹을 나누며 울고 웃었다. 두 친구는 “정말 보고 싶었어”, “온 가족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며 기쁨에 겨워 소리쳤다. 서로를 자매 혹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말하는 둘의 만남은 딸들의 우정을 통해 재연됐다. 지난해 그들의 딸 니스마 벤체이크(19)와 로아야 자나티푸어(18)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신입생으로 만났다. 각자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둘은 유사한 집안 배경과 의예과 전공 외에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빨리 친해졌다. 1년 내내 붙어다니며 특별한 유대관계를 쌓아온 니스마와 로아야는 다음해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새 아파트로 이사 가는 날, 두 친구는 놀랄만한 발견을 했다. 그들이 처음 만난, 친구관계가 아니란 사실이었다. 로아야는 “방에서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던 중, 우리를 도와주고 있던 니스마의 아빠를 소개시켜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두 분은 전화로 잠깐 동안 수다를 떠는가 싶었는데, 서로 이웃이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엄마가 16년 전 가장 친한 친구로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니스마 아빠의 말에 따르면, 두 엄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절친한 사이였다. 대학에 함께 다니면서 항상 붙어지냈고, 집도 가까운데다 같은 시기에 임신까지 했다. 또한 니스마의 동생이 태어나던 날 분만실에서 탯줄을 자르고 이름을 지어준 사람도 로아야의 엄마였다. 아기였을 때 엄마들이 찍어준 사진을 가지고 있던 두 친구 역시 훌쩍 커버려 서로 알아보지 못했을 뿐 대학에서 처음 만난 게 아니었다. 하지만 로아야의 가족이 캘리포니아 얼바인으로, 니스마의 가족은 버지니아로 떠나면서 연락이 끊어졌다. 헤어질 당시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두 엄마는 최근 페이스북으로 상대를 찾으려 했지만 결국 운명적인 영상통화 한 통이 두 가족을 다시 예전으로 되돌려놓았다. 니스마는 두 엄마의 만남에 대해 “16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서로 늘 간절히 생각하는 걸 보면 친한 친구는 진짜 친한 친구인 것 같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이를 잃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연락이 두절된 후 관계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두 분은 매우 감상적으로 변하셨다”고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있을 건 다있다 多세권 입지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있을 건 다있다 多세권 입지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역세권, 학세권, 법세권, 숲세권, 공세권… 최근 입지를 나타내는 유행어다. 역과 가깝고, 학교, 학원 교육시설이 뛰어나며, 법조타운을 끼고 있고, 숲과 공원이 가까운 친환경 입지라는 것을 강조하는 단어다. 여기에 더해 이런 입지 요건이 중복된 입지에 대해 ‘多세권’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한가지 입지 요소만 갖춘 단지에 비해 여러가지 입지 요소가 뛰어나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규 분양하는 단지 중에서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가 대표적인 다세권 단지로 꼽힌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명지국제신도시 2, 3-1블록에 지하 3층~지상 34층, 21개 동, 총 3,196가구(아파트 2,936가구, 오피스텔 260실) 규모로 공급되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법세권, 몰세권, 학세권, 역세권 등을 다 갖춘 ‘다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먼저 이 단지는 막 문을 연 서부산 법조타운 바로 옆에 들어선다. 대표적 ‘법세권’ 단지이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지난 31일 개원하여 정식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와 법조타운은 명지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 인근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다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단지 안팎으로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돼 단지 내부 상업시설이 우수하며, 중심상업지구 한가운데 들어서기 때문에 주변 상업시설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망에 더해 최근 교통 호재까지 확정되면서 더블 역세권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국토부에서 확정 고시한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명지국제신도시에는 하단~녹산선, 강서선 노선이 지나게 된다. 하단~녹산선은 명지지구와 신호산업 단지 등을 지나는 14.4㎞ 길이의 노선이며, 강서선은 대저와 명지오션시티를 잇는 총 21.3㎞ 길이의 노선이다. 하단~녹산선과 강서선은 1단계로 2026년까지, 2단계로 각각 2037년과 203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명지국제신도시에는 두 노선의 환승역이 설치될 예정으로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이 환승역과 가까워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24만평 규모의 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을숙도 공원도 가까이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숲세권, 공세권을 자랑한다. 단지는 학세권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한 중, 고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글로벌캠퍼스 타운 부지가 가까이 있다. 인근에 국회도서관 분관과 문화예술회관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까이 이런 교육 인프라를 갖춘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서부산 대표 ‘학세권’ 단지로 부각될 것이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견본주택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업사관학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하반기 입학식 개최

    취업사관학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하반기 입학식 개최

    최근 7년간 평균 93.9%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30일 ‘제 10기 하반기 교육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기술교육센터는 청년 실업난 해소및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인력을 공급하기위해 경기도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2008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76명의 수료생 가운데 1480명이 취업에 성공, 평균 93.9%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취업사관학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입학식에는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전산응용CAD설계, 웹앱콘텐츠디자인, 피부에스테틱’ 3개 과정의 교육생 104명 등 120 여명이 참석했다. ‘전산응용CAD설계 과정’은 제품설계 및 개발 분야에서 실력과 성실성을 겸한 기계기구 설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모델링, 기계요소설계, 전산기계제도, 도면해독, 3D모델링, 기구학 등을 배울 수 있다. ‘웹·앱콘텐츠디자인 과정’은 웹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전문화된 웹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웹앱디자인, 웹앱퍼블리싱, 인터렉티브디자인, 웹사이트 기획, 웹프로그래밍, 서블릿프로그래밍 등을 배우게 된다. ‘피부에스테틱 과정’은 피부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피부미용학, 화장품학 등의 이론수업과 얼굴관리, 전신관리, 아로마 테라피, 두피 및 발관리, 서비스 매너, 병원코디네이터 등의 수업이 실시된다.한편 2018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12월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 마이컴&임베디드’ 2개 과정과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전산응용CAD설계, 웹앱콘텐츠디자인, 피부에스테틱’ 3개 과정의 교육생 165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교육은 학력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료생에 대해서는 센터에서 취업지도 및 취업알선은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실시하고 있다. 김성환 센터장은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월 최대 20만원의 교육훈련 수당 및 통학생을 위한 교통비도 지원한다.원거리 거주자에게는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itec.doowon.ac.kr) 또는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031-8030-2934),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031-935-7115)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서울교육대 △부총장 겸 교육전문대학원장 임채성△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김정원△학생처장 신동훈△기획처장 겸 국제교육협력센터소장 김성식△교육연수원장 겸 원격교육연수원장 신춘호△평생교육원장 겸 방과후학교지원센터소장 김창복△산학협력단장 김진석△도서관장 겸 교육박물관장 조주연△정보전산원장 구덕회△서록관장 곽혜란△초등교육연구원장 겸 기초과학교육연구원장 김방출△대학생활문화원장 겸 다문화교육연구원장 장혜원△미디어센터소장 손지현△과학영재교육원장 김갑수 ■경희대 ◇서울캠퍼스△학생지원처장 겸 취업진로지원처장 윤기선△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우정택△이과대학장 정용석△무용학부장 윤미라△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이영준△산학협력단장 홍충선◇국제캠퍼스△동서의학대학원장 강철훈△학생지원처장 겸 취업진호지원처장 이영학△전자정보대학장 겸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김정근△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김성수△평생교육원장 겸 언어교육원장 권세은△국제교류처장 오형나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 [하프타임] 삼성화재 바둑마스터스 새달 개막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이 다음달 5∼7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다. 한국 14명, 중국 13명, 일본 3명, 대만 1명, 폴란드 1명이 나선다. 한국은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16강, 8강전은 다음달 25~2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준결승 3번기는 11월 6∼8일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다. 결승 3번기는 12월 5∼7일로 예정돼 있다.
  • [사일사]권보근 전 부대변인, 홍익대 겸임교수

    [사일사]권보근 전 부대변인, 홍익대 겸임교수

    민주당 권보근 전부대변인이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학부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권보근 교수는 국회에서 이만섭 국회의장 비서관, 홍재형 국회부의장 비서관, 이낙연 국회의원 비서관을 역임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인천시당 대변인 등 중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에 ‘평화의 소녀상’ 세워 역사 의식 높일 것”

    “대학에 ‘평화의 소녀상’ 세워 역사 의식 높일 것”

    학생 95% 찬성… 학교 측은 꺼려 5000만원 모금·내년 완공 목표 “취업 탓이죠. 얘기를 해보면 학점에 신경 쓰는 친구들이 많고 역사의식이 떨어져요. 그래서 소녀상을 세우는 겁니다.”국립대 중 처음으로 캠퍼스 안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 중인 충남대 총학생회장 이현상(26·기계설계공학과 4년)씨는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고교와 초등학교까지 소녀상을 세우는데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은 정작 건립한 곳이 없다”며 이같이 배경을 설명했다. 이씨는 “사립대인 인제대와 동아대의 경우 동아리 차원에서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총학생회가 나선 것은 우리 대학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씨는 총학생회 회의를 통해 소녀상 건립을 결정하고 설문조사부터 했다. 지난 1일부터 20일간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168명 중 95.6%인 1117명이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이씨는 “전교생이 1만 8000명인데 방학 때라 참여자가 적었지만 주류 의견을 짐작하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찬성 학생들은 대부분 “학내에 소녀상이 있으면 더 많은 학생이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반대하는 학생은 일본과의 외교 문제를 우려했다. 이씨는 “당장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규슈대, 오사카대 등 30여개 일본 대학들과 관계가 틀어질까 봐 걱정하는 것 같다”며 “학교 측도 이 부분 때문에 꺼린다. 게다가 국립대 안에 세운다는 걸 부담스러워한다”고 귀띔했다. 반대 학생들은 또 관리 문제를 꼽았다. 이씨는 “소녀상 관리는 교직원 노조에서 도와주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내년 3월 소녀상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씨는 “미래를 지향하며 밝은 표정으로 서 있는 충남대만의 소녀상을 제작하겠다”고 했다. 이미 학내 조소과 교수에게 제작을 의뢰해 디자인 중이다. 이씨는 “동상 제작비 5000만원은 학생, 교수, 교직원, 동문 등 전 구성원을 상대로 모금한다”고 밝혔다. 교직원 노조는 벌써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시민 모금에도 나선다. 이씨는 “오는 10월 시내에서 학생들이 플래시몹 등을 벌여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과성적 유리한 환산 점수 선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과성적 유리한 환산 점수 선택

    수시모집 규모는 2097명으로, 지난해보다 138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학생부교과 100%인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보다 59명 증가한 550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환산할 때 등급이나 원점수 중 유리한 환산 점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862명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일반·고른기회Ⅰ)은 학교생활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역량과 성실성을 가진 학생을 찾는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에선 공통질문을 폐지하고 지원자 개별로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 논술전형에서는 560명(서울 450명, 글로벌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논술 70%에 학생부 교과 30%로 구성했다. 올해는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영어 1등급이면서 한국사영역 4등급 이내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입학 홈페이지에 실린 논술 기출문제와 모의문제를 참고하면 좋다. 특기자전형으로는 외국어특기자 122명, 수학·과학특기자 3명을 뽑는다. 나민구 입학처장은 “학생부 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해 학교생활에 충실한 수험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면서 “미래 최적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학과와 커리큘럼을 개편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s.hufs.ac.kr)와 전화 (02)2173-2500.
  • 홍익대학교, 학종전형 전 모집단위로 확대

    홍익대학교, 학종전형 전 모집단위로 확대

    서울캠퍼스는 1632명(정원 외 126명 포함), 세종캠퍼스는 858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범위 확대, 전형요소 반영비율 변경 등 다양한 변화가 있다.학생부교과전형은 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을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에서 실시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생을 가리고, 계열별 반영 교과군의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합산해 반영한다. 각 반영교과군의 이수 단위수에 따라 교과별 보정등급을 산출해 최종 교과점수를 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모든 모집단위로 확대했다.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자연·인문 계열, 예술학과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100%를 적용한다. 세종캠퍼스는 학생부 교과 40%와 서류(학생부) 60%로 배분했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100% 비실기전형으로 뽑는다. 미술계열의 학생부종합전형은 3단계로, 학생부교과 100%→서류평가(학생부, 미술활동보고서) 100%→2단계 성적 40%와 면접평가 60% 순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캠퍼스자율전공(인문·자연·예능), 자연·인문 계열, 예술학과는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적성전형(세종)에서는 영어·수학 적성고사를 진행해 평가 때 40% 반영한다. 임종태 입학관리본부장은 “논술과 학생부적성 전형 지원자는 올해 새로 적용되는 학생부 성적 반영방법을 꼼꼼히 봐야 한다”면서 “반영교과군에서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의 석차등급을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고, 등급 간 격차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ibsi.hongik.ac.kr)와 전화 (02)320-1056.
  • 단국대학교, 의예과도 DKU인재서 일부 선발

    단국대학교, 의예과도 DKU인재서 일부 선발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5%인 326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1273명)은 지난해 대비 220명, 학생부종합전형(1293명) 선발인원은 90명 늘었다. 실기우수자(342명)도 30명 더 뽑는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60명을 선발한다.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창업인재(죽전),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성적은 석차등급을 활용해 학년 구분 없이 100%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80%), 실기(20%)와 인성검사, 신체검사, 면접, 신원조회 등을 진행한다. 4년 동안 매년 750만원 수준의 군가산복무지원금과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정시로만 선발하던 의예과, 치의예과를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DKU인재)에서 일부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의학계열만 제외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 40%, 논술 60%를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유정석 죽전캠퍼스 입학처장은 “학생부 1등급과 6등급 학생의 점수 차이는 2점에 불과해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열·건축학과는 120분간 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계열은 통합교과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관련 문의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dankook.ac.kr) 또는 전화 (031)8005-2550~3.
  • 딸의 이삿짐 손수 나른 오바마 부부

    딸의 이삿짐 손수 나른 오바마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이 하버드대에 입학하는 장녀 말리아(19)의 기숙사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CNBC 등이 27일 전했다.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1일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대에 말리아와 동행해 딸의 기숙사 입소를 직접 도왔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트레이드마크인 ‘아저씨 청바지’ 차림이었고,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미셸도 선글라스를 끼고 우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딸의 이삿짐 상자를 방으로 운반했다. 말리아는 지난해 대학에 합격했지만, 곧바로 진학하지 않고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갭 이어’를 가진 뒤 다음달 입학하기 위해 기숙사에 입소했다. 말리아는 현재 캠퍼스에서 다른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는 등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말리아처럼 모두가 알아보는 유명인사에게는 오히려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의 대학이 ‘해방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 대통령이 재임 동안이나 퇴임 직후 자녀를 대학에 보낸 것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은 아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외동딸인 첼시도 아버지가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던 1997년 서부 명문 스탠퍼드대에 입학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생활 속 화학물질 불임·기형 유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생활화학제품 속 살균제 성분의 유해성이 생각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가 발행하는 학술지 ‘환경보건전망’(EHP)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각종 생활화학제품에 들어 있는 ‘쿼츠’(Quats)계 화학물질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고 성호르몬에 대한 반응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미 캘리포니아주립대(데이비스 캠퍼스) 지노 코르토파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1600개 제품을 수거해 제품 내 쿼츠 성분을 세포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호흡과 세포 내 청소 등에 관여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이다. ‘제4급 암모늄 화합물’의 영어 줄임말인 쿼츠는 1930년대 살균성이 처음 발견돼 1940년대부터 ‘좋은 살균제’로 폭넓게 사용돼 왔다. 현재는 손·구강 세정제를 비롯해 치약, 로션, 샴푸, 보디워시, 디오더런트, 점안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들어 있다. 쿼츠는 세균의 세포막을 녹여 균을 죽이는데, 이런 기능이 동물이나 사람의 세포에도 유사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미 버지니아공대 테리 흐루벡 교수팀은 2014년 쥐를 쿼츠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 암수 모두 생식능력이 저하 또는 상실되며 쿼츠 노출을 중단해도 손자 세대까지 불임이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흐루벡 교수팀은 이어 지난 6월 임신 기간 쿼츠에 노출된 암컷 쥐에서 태어난 새끼의 일부에서 선천적 신경관 손상이 나타났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신경관 손상은 척추갈림증이나 무뇌증 등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모든 사람들이 쿼츠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상황에서 이 물질이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문제는 사람이 쿼츠계 화학물질을 구체적으로 얼마나 흡수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물질 2종 이상에 노출되면 상승효과로 유해성이 증폭된다. 이에 미 FDA는 지난해 가장 흔한 쿼츠계 화학물질인 염화세틸피리디늄의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GRAS) 상태를 취소, 사용 금지했고 염화벤잘코늄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어느 가장의 신세 한탄…‘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예고편

    어느 가장의 신세 한탄…‘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예고편

    B급 감성무비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극중 주인공은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 ‘브래드’다. 그의 대학 친구들은 모두 성공해 부유한 삶을 살고 있다. 크레이그, 제이슨, 빌리 등 모두 잘나가는 대학 동창들의 SNS를 보며 브래드는 열등감에 휩싸이는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중 그는 아이비리그에 지원하려는 아들 트로이와 함께 보스턴으로 캠퍼스 투어를 떠난다. 잠시나마 그는 아들의 명문대 진학이 자신의 초라함을 보상해 줄 거라는 즐거운 상상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아들은 실수로 하버드 입학 면접 기회를 잃게 된다. 브래드는 그런 아들을 위해 대학 친구 중 하버드에서 강의하는 크레이그의 번호를 알아내 도움을 청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현재를 마주하게 되면서 조금씩 심적 변화를 겪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브래드가 아들과의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성공한 대학 동창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래드는 이들과의 시간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금씩 변화하는 그의 모습은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케 한다.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는 브래드 피트 제작사 PLAN B의 신작이자 ‘스쿨 오브 락’, ‘나쵸 리브레’, ‘굿 걸’의 각본가 마이크 화이트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각본과 연출, 그리고 현실 공감 연기로 큰 사랑을 받는 벤 스틸러의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10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통학 Good! 장학금 Best! 취업 Nice!… 덕성만이 가진 3가지 매력

    ① 학교 앞 경전철 개통으로 통학 더욱 쉬워져 덕성여대는 다음 달 서울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우이~신설선 ‘4·19 민주묘지(덕성여대)’ 역은 덕성여대 캠퍼스와 불과 270m,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가깝다. 경전철 개통으로 덕성여대와 서울 중심지를 더욱 쉽게 오갈 수 있고 재학생들의 통학도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②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비 부담 줄여 덕성여대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18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들을 위한 장학제도로는 ▲운현장학금 ▲덕성누리장학금 ▲계열수석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덕성가족장학금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운현장학금’은 수시모집 수석합격자를 위한 것으로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교환학생 경비 지원, 기숙사 우선 선발 및 기숙사비 면제,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학기 중 도서구입비 매월 10만원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전형별 수석합격자에게는 ‘덕성누리장학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어머니가 동문이거나 자매가 덕성여대에 재학 중이면 ‘덕성가족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희망나눔장학금’을 준다. ③ 차별화된 취업·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덕성여대는 학생들의 성공 취업을 위해 다양한 취업·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경력개발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한 탐색과 설계부터 취업역량 강화, 인턴십, 멘토링 등 학년별로 필요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덕성인들은 입학과 함께 올바른 직업관을 갖고 21세기 여성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진로상담프로그램(커리어 어드바이저, 1대 1 취업클리닉 등), 덕성 멘토링 프로그램, 덕성 인턴십 프로그램, 직업·직무역량 강화교육, 라라아카데미(자격취득과정) 등이 있고 취업교과목으로는 여성의 진로탐색과 설계, 취업기초전략, 성공취업전략 등 총 5개가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
  • 중구는 ‘공모의 달인’

    서울 중구는 올해 들어 정부와 서울시의 공모 사업 50건을 진행해 인센티브 92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8개월 만에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해 48개 사업 인센티브인 114억 8000만원의 80.2%를 달성한 것이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등 일자리, 지역경제, 도시환경, 교육 분야 등의 실적이 두드러진다”며 “인센티브야말로 부족한 사업재원을 메울 수 있는 확실한 방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곳이 중구다. 동대문 테크노상가, 방산종합시장 등 6개 시장은 올 초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20억원을 지원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인쇄·패션·봉제 관련 직업훈련과 취업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로써 2억 6000만원을 받게 됐다. 3년간 15억원을 지원받는 동국대 남산골 창업·문화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단위사업에 뽑혔다. 청년 창업공간 및 셰어하우스를 조성하고 골목 디자인 환경을 개선하는 등 낙후된 필동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리도록 더욱 노력해 민선 6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를 후회 없이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남대학교 폐교 절차 시작…이르면 내년 2월 폐교

    서남대학교 폐교 절차 시작…이르면 내년 2월 폐교

    전북 서남대학교가 폐교 절차를 밟는다. 교육부는 오는 25일 학교법인 서남학원(서남대학교)에 재단 이사장 횡령액 보전 등 감사 지적사항 이행을 요구하고 학교폐쇄 계고를 한다고 24일 밝혔다.계고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경고다. 서남대는 2012년 사안감사에서 설립자 이홍하 전 이사장이 교비 333억원을 횡령한 것과 법인 이사·총장이 인사·회계 업무를 하며 불법을 저질러온 사실이 적발됐다. 2017년 특별조사에서는 교직원 임금 체불액 등 부채 누적액이 187억원에 육박하는 점이 드러났다. 경영 상황이 악화하고 신입생 충원율이 30%대까지 하락(아산캠퍼스 기준)한 서남대는 이후 횡령액 보전 등 교육부의 감사 지적사항을 이행하고자 재정 기여자를 물색했다. 하지만 서남대 의대 인수에 관심을 갖는 곳만 있을 뿐 학교의 전체 학사 운영을 정상화할 만한 재정 기여자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감사 지적사항 이행 요구와 학교폐쇄 계고는 폐교 사전절차다. 교육부는 서남대가 9월 19일까지 지적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2차례 더 이행명령을 내린 뒤 행정예고와 청문 등을 거쳐 12월께 학교폐쇄명령을 할 예정이다. 서남대가 속한 학교법인 서남학원은 다른 학교를 운영하고 있지 않아 법인해산명령도 함께 내려진다. 폐교할 경우 서남대 재학생과 휴학생은 인근 대학으로 특별 편입학할 수 있다. 서남대 재적 학생은 휴학생을 포함해 2400명가량이다. 관심이 쏠렸던 서남대 의대 정원 문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아직 협의하고 있다. 학교가 문을 닫으면 횡령액 환수가 어렵다는 지적과 관련, 교육부는 사립학교법을 개정해 학교법인 해산 시 감사처분액 상당의 재산을 국고로 환수할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절차는 중대한 부정·비리가 있고 정상적 학사운영이 불가능한 대학에 대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서남대·대구외대·한중대의 경우 이르면 내년 2월 폐교할 수 있으므로 다음 달 시작하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지원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년째 표류’ 서울대 학술림 무상 양도 ‘돌파구’

    ‘6년째 표류’ 서울대 학술림 무상 양도 ‘돌파구’

    정부 “양여범위 최소화” 밝혀 서울대 “법인화로 양도 당연” 지자체·시민단체 “국민의 것”서울대 법인화(2011년 12월)에 따른 학술림·수목원의 무상 양도 문제가 6년째 결론을 못 내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최근 ‘양여 범위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돌파구가 생길지 주목된다. 남부(광양·구례), 태화산(경기 광주), 칠보산(수원·화성) 등 학술림 3곳과 관악수목원(안양·과천·서울 관악구) 등 총 4곳(1만 8624ha 면적)의 무상 양여를 둘러싼 서울대와 관할 지자체·시민단체 간 갈등은 서울대가 법인화되면서 비롯됐다. 정부는 법인화 이전에 서울대가 관리하던 국유재산의 70% 정도에 해당하는 관악·연건·수원 캠퍼스와 수목원, 약초원, 연구소 등은 이미 무상으로 서울대에 줬다. 문제는 교육·연구 목적 활용 여부와 범위에 대해 논란이 있는 4곳이다. 서울대는 이들 4곳을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서울대법)에 따라 서울대에 넘겨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관할 지자체와 시민단체는 국유재산으로 존치해 국립공원으로 전환,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서울대법 22조(국유재산·공유재산 등의 무상 양도)는 ‘서울대가 관리하던 국유재산 및 물품에 관하여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의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무상 양도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교육부장관은 기획재정부장관과 미리 협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수목원과 학술림은 무상 양여의 대상이지만 지역 주민의 정서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기재부 장준영 국유재산정책과 사무관은 이 문제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혀 달라는 서울신문의 문의에 지난 11일 “서울대로부터 학술림·수목원의 교육·연구 목적을 위한 활용 정도와 필요 면적을 소명받아 최소한 양여를 하는 것이 기재부의 방침”이라며 “서울대가 전체 양여를 요구하는 관악수목원도 꼼꼼히 따져 연구·학술 목적을 벗어난 범위에서는 양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서울대는 백운산과 지리산 일부에 걸쳐 있는 남부학술림은 최소한의 면적을, 관악수목원은 전체 부지의 무상 양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규섭 서울대 기획처 협력부처장은 “서울대가 많이 활용하고 있는 관악수목원은 학술림과 용도가 다르다”며 “족보 있는 나무들을 보존하기 위해 주변의 나무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정도의 목적에 부합하는 부지(관악수목원 전체 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도 서울대와 같은 입장이다. 최용하 대학정책과 사무관은 “서울대법에 따라 무상 양도해야 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다만 사회적 논의를 거쳐 법령을 고치면 그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반면 관할 지자체와 시민단체는 국유재산인 관악수목원을 서울대에 양도해서는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심재민 안양시의원은 지난달 임시회에서 “40여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엄격히 제한돼 ‘비밀의 화원’으로까지 불렸던 관악수목원을 개방하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며 “국유재산은 이미 특정기관의 소유물이 아닌 국민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천시 홍만기 산업경제과장은 “서울대에 무상 양여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 하더라도 정서상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동재산인 국유재산을 법인에 주는 것보다 지차체와 시민에게 돌려주는 게 맞다”고 했다. 과천시는 관악수목원의 37.2%를 관할하고 있다. 안명균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도 “광릉수목원처럼 국립수목원으로 전환해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며 “초창기 연구·학술 목적이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상반된 두 입장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기재부가 지자체와 협의,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양여 범위를 최소화하겠다는 처리 방침을 밝힌 것이어서 모두를 충족시킬 결과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혜리와 열애 류준열, 오늘(18일) V LIVE 진행..열애 언급할까

    혜리와 열애 류준열, 오늘(18일) V LIVE 진행..열애 언급할까

    걸스데이 혜리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류준열이 18일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8일 류준열은 V LIVE를 통해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Ryu Jun Yeol‘s Let’s Go Live)를 진행한다. 류준열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학생 ‘구재식’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라이브를 통해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대학생활 캠퍼스의 로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최근 류준열이 혜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만큼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는 이날 오후 9시 V LIVE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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