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캠퍼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오디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제막식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창업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필리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13
  • 이재용 내우외환 정면돌파 전략적 행보

    반도체 이어 IT·모바일 사장단 불러 회의 6G 통신·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 논의 사내 일정 이례적으로 자세히 대외 홍보 국정농단 대법 선고·삼바·미중 분쟁 맞서 경영 직접 점검·투자확대 강조 모습 부각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검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 수사 등 ‘내우’(內憂)와 미중 통상전쟁, 반도체 시장의 하락국면 등 ‘외환’(外患)에 직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고경영진들을 잇따라 소집해 경영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이 부회장의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지난 14일 경기 수원 캠퍼스에서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과 경영전략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을 불러 회의했다. 이 부회장이 주말 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2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부회장은 메모리 부진과 미국과 중국의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미칠 여파를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13일 DS 경영진을 재차 불러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반도체 사업의 리스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향후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의 구도 변화 전망과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토의했다. 이 부회장은 17일에는 삼성전기를 방문해 전장용 적층세라믹축전기(MLCC)와 5세대(5G) 이동통신 모듈 등 주요 신산업 투자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CE(TV·가전) 및 타 계열사와도 전략 미팅이 예정돼 있다. 삼성이 이 부회장의 ‘사내 일정’을 이렇게 자세히 알리는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그동안은 일상적으로 소화하는 경영 일정을 일일이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게 삼성의 방침이었다. 이 부회장이 잇따라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이 내용을 홍보하게 하는 것이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와 검찰의 삼바 수사 등을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경영 현안을 직접 챙기고 투자 확대를 강조하는 이 부회장의 모습을 알림으로써 악재에 정면으로 맞서는 동시에 최고경영진으로서의 역할과 ‘존재감’을 더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부회장은 올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 등과 잇따라 만나고 해외 출장, 외국 정상급 인사와 면담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최근 삼성의 상황은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조 3855억원, 영업이익 6조 23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전 분기보다는 11.6%가 각각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2%, 전 분기보다 42.3%가 각각 줄었다. 1분기 영업이익도 2016년 3분기 이후 최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재용 “10년 뒤 장담 못 해…창업 각오로 도전”

    이재용 “10년 뒤 장담 못 해…창업 각오로 도전”

    무역전쟁 등 대응…사실상 비상경영“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 그동안의 성과를 수성(守成)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 캠퍼스에서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을 불러 모아 경영전략 점검 회의를 열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어떠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차질 없이 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부회장이 최고경영진을 소집한 것은 이달 들어 세 번째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심화, 반도체 불황으로 인한 실적 악화 등 최근 삼성을 둘러싼 위기가 녹록지 않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재계에서는 삼성이 사실상 ‘비상경영’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장) 등으로부터 전날 개최한 ‘IM 부문 글로벌 전략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5G 이후의 6G 이동통신, 블록체인,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 현황과 전망,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포토] ‘링걸 유다연’ 22인치 개미허리

    [포토] ‘링걸 유다연’ 22인치 개미허리

    원챔피언십 링걸 유다연이 22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등 최근 자신의 SNS에 ‘몸매끝판왕’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디연은 동료 링걸인 김지나와 함께 사진 속에서 블랙 원피스로 세련된 맵시를 자랑했고, 블랙 비키니로 시크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뒷모습으로 처리한 블랙 비키니 모습에서는 22인치 잘록한 허리로 모델 중 최고의 호리병 몸매를 가지고 있음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다연은 김지나 등과 함께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원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는 한국의 추성훈(44)이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미들급에서 메인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2014년 모델로 데뷔한 유다연은 18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원챔피언십에는 지난해부터 참가했다. 유다연의 트레이드마크는 깊고 뇌쇄적인 눈빛. 깊은 동공에서 반짝이는 빛을 발하지만 한편으론 백치미적인 허무함이 밀려오는 묘한 눈빛의 소유자다. 유다연은 “처음 본 사람들이 ‘묘하다’, ‘유혹하는 눈초리다’,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라고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설명했다. 공대출신으로 174cm의 큰 키와 35-22-39의 완벽한 라인, 그리고 화려한 용모는 학창시절 내내 그녀를 ‘캠퍼스의 여신’, ‘공대여신’ 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레이싱모델로서 금호타이어에서만 4년째 활동하고 있는 의리의 모델이기도 하다. 스포츠서울
  • [포토다큐] 경험하지 재미있지 느낌오지

    [포토다큐] 경험하지 재미있지 느낌오지

    “이거 어디다 끼우노? 야야, 거기가 아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미니카를 조립하고 있다. 서로 상의도 하고 이쪽저쪽 부품을 대보기도 하며 만들기에 열중이다.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이다. 미니카를 만들고 스스로 개조해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클래스를 기획한 건 포스텍(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이다. ‘포스텍 메이커 캠퍼스 무한 상상실 체험은 산간 오지나 도서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기기나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을 진행한 김기황(39) 강사는 “요즘 학생들은 결과만 접하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모른다”며 손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과정을 가르친다. 직접 제작을 하고, 만들어진 후 개조도 해보고, 고장도 수리하면서 함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이 수업의 핵심이라고 한다.포스텍과 함께 KT는 수업 환경이 도시보다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수업을 같이하고 있다. 자사의 5G 서비스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호기심 많은 어린 학생들에게 체험하게 함으로써 도시의 학생들보다 열악한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미니카 레이싱·미세먼지 측정기·VR… 5G 체험 놀이터 된 울릉도 인근 울릉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미세먼지 측정기 만들기가 한창이다. 측정기 작동의 코딩 원리와 알고리즘을 배운 후 직접 제품을 만들어본 이지현(중2)양은 “평소에도 이런 과학 수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섬에 살면서 체험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너무 재밌다”며 제일 먼저 교실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싶다”고 한다. 만들기 수업 후 진행된 ‘5G 서비스 체험존’에서 재밌는 ‘놀이’에 한창 흥이 나 있다. ‘narle’(나를) 애플리케이션(앱)의 3D 아바타와 AR 이모티커 등의 꾸미기 기능으로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바꿔 본 학생들은 신기하면서도 무척 재밌는 눈치다. 스마트 노래방 ‘싱스틸러(Sing-Stealer) 서비스’를 이용해 우리 학교 가수왕을 선발하기도 하고, 고품질 VR 영상 감상은 물론 스마트폰과 VR 단말기 간 연동 게임인 ‘스페셜포스 VR’도 단연 인기다. 게임을 체험한 이정완(중2)군은 “컴퓨터로만 즐기던 게임을 처음으로 이걸 착용하고 하니 실제 주인공이 된 것 같고 신기하다”고 말한다.●교육 기회 넓히고 지역민 문화환경 개선되길 천부초등학교에서는 3D 프린터로 반지 만들기, 3D 펜으로 3D 캐릭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익히 알고 있는 기술이지만 직접 시연해 보는 학생들의 표정에 놀라움과 흥미가 담뿍 담겨 있다. 수업을 참관한 저동초 이현애 교사는 “울릉도에서는 주로 뮤지컬 공연이나 군 공연이 가끔 열릴 뿐 아이들이 놀 곳이 없어 새로운 기술과 문화체험에 대한 갈증이 크다”며 “이번 수업처럼 학생들이 희망하는 체험이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포스텍과 KT는 수업을 구성할 때 학교별로 미리 학생들의 희망사항을 받아 이를 반영한다. 이번 울릉지역 수업은 울릉중학교, 저동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200여명이 신청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지리적으로 진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곳의 학생들에게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메이킹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환경이 개선되길 바라 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충북도, 대학들과 푸른 하늘 만든다

    충북도, 대학들과 푸른 하늘 만든다

    충북도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내 17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는 13일 충북대에서 ‘맑은공기 푸른하늘, 안전하게 숨쉴수 있는 충북구현’ 협약을 맺었다.협약의 골자는 연간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다. 대학들은 앞으로 학교 내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 에너지 절약 실천계획 수립,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 에너지절약시스템 도입, 그린리더 양성 등을 실천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대학들의 에너지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지원한다. 도는 대학들의 에너지 절감 공동사업 개발 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도내 대학들은 2011년 11월 그린캠퍼스협의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에너지절감 정책을 펴왔다. 그러나 목표치 없이 추진하다보니 성과가 미미해 도와 손을 잡고 에너지절감에 나서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전모 드러나는 일리노이 中유학생 피랍살해 사건

    전모 드러나는 일리노이 中유학생 피랍살해 사건

    2017년 납치·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 일리노이대 중국인 유학생 장잉잉(실종 당시 26세) 사건에 대한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AP통신 등은 12일(현지시간) 장잉잉에 대한 납치·살해 혐의를 받는 브렌트 크리스텐슨(29)에 대한 재판이 미 연방법원 일리노이 중부지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텐슨 측 변호인은 이날 사실상 혐의를 인정했다. 연방검찰은 모두진술에서 2017년 6월 9일 사건 과정을 재구성해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크리스텐슨은 장잉잉을 자신의 아파트로 납치해 성폭행한 뒤 욕실에서 폭행하고 살해했다. 장잉잉은 미국 유학길에 오른지 한달 반 정도돼 당시 아파트 임대계약을 하기 위해 캠퍼스를 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체격 차이가 컸던 장잉잉은 결국 크리스텐슨에게 제대로 저항하지 못하고 희생됐다. 중국에서 트럭 운전을 하는 장잉잉의 아버지 등 유가족들은 이날 재판장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검찰의 진술을 들었다. 유진 밀러 검사는 이 사건 외에도 크리스텐슨의 잔혹한 범죄가 훨씬 더 많다는 의혹도 처음으로 제기했다. 밀러 검사는 크리스텐슨의 전 여자친구에게 도청장치를 착용시켜 자백을 확보한 사실을 밝히면서 “크리스텐슨이 연쇄살인에 심취해 납치극을 꾸몄고, 장씨를 13번째 피해자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추가적인 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조지 테이세프 변호사는 크리스텐슨의 범죄를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또 다른 범죄가 있었다는 검찰 측 진술에 대해서는 “전 여자친구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해 있었다”고 부인했다. 크리스텐슨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배심원단은 그에 대한 사형 집행 여부를 결정한다. 일리노이주는 2011년 사형제를 공식 폐지했으나 연방 차원에서는 사형제를 합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출신인 장잉잉은 베이징대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일리노이대에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와 박사과정을 준비 중이었다. 그의 사건은 당시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6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6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지난 12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민병두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장,서울 동대문구을)을 초청하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6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강동길 정책부대표(행정자치,성북3)의 사회로 시작된 제6회 월례포럼은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두 의원의 ‘초고령화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국회 정무위원장으로 금융혁신과 4차 산업혁명 등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민 의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에 불과하여 사실상 인구 소멸기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하며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AI와 보험관련 산업이 더욱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혁신과 제어 정책이 시급하다고 환기했다. 이어 민 의원은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이 공정경제를 통해 같은 보폭으로 달려야한다고 강조하며, 소득주도성장은 임금의 인상·정규직화, 그리고 생활물가와 주택 가격 인하 등의 사회보장제도로써, 또한 혁신성장은 속도를 가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추진하면 새로운 대한민국 성장 가능성의 자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고령화로 인해 주택 공실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새로운 거주 트렌드로 공유주택과 노인타운, 장수명주택을 제시하였고,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케어와 융합생명공학과의 관계, 블록체인의 활용, 그리고 혁신금융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천만 서울 시민 중 베이비붐 세대에 해당하는 인구가 약 210만 명에 달하는데, 서울시는 이분들의 성공적인 인생이모작 준비를 위해 50플러스재단을 만들어 다양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항상 혁신적인 정책 개발에 앞장서 온 민병두 의원님의 이번 강연을 통해 서울시의회에서도 고령화와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다양한 정책과 조례개발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7회 월례포럼은 오는 7월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여 ‘변화하는 남북관계’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향해 다시 뛴다

    전북 군산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이달 말 과기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조업을 중단하고 GM군산공장이 폐쇄돼 지역경제 기반이 무너질 위기에 직면하자 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것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되는 곳이다. 특구 내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기업에는 세제 혜택이 주어지며 전문인력 양성, 기술사업화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는다. 시는 군산대 새만금캠퍼스, 군산국가산업단지, 새만금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특구로 조성해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소특구 후보지는 군산 1·2국가산단과 새만금산단 일대다. 지정면적은 2㎢로 축구장 280개 크기다. 과기부는 올 연말 전국에 10곳의 강소특구를 지정할 계획이어서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상대·경남과기대 2022년 통합대 신입생 모집 목표 통합추진

    경상대·경남과기대 2022년 통합대 신입생 모집 목표 통합추진

    국립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2022년 통합 대학 신입생 모집을 폭표로 대학 통합 추진에 속도를 낸다. 경상대는 12일 경남과기대와 함께 이달 중에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경상대에 따르면 두 대학은 빠른 시일안에 대학 통합을 이루기 위해 통합추진위와 함께 통합기획위원회, 통합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통합추진위를 비롯해 각 위원회 마다 두 대학별 공동위원장을 두기로 했다. 실무위원회는 비전·특성화, 교육·연구, 행정·인프라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통합추진위원회는 통합계획안을 마련한 뒤 빠른 시일안에 대학 구성원 다수의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통합계획안에는 통합대학 교명, 대학본부 및 단과대학 등 캠퍼스 배치, 유사 동일학과 등 학사구조개편, 통합대학 특성화 전략, 학내 구성원 신분보장 등을 포함한 통합 대학교의 비전과 발전목표, 추진전략을 담는다.앞서 경상대는 2017년 11월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유형Ⅱ-대학 간 혁신형)에 선정돼 경남과기대와 연합대학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 대학은 외부 전문기관에 대학통합 연구 용역을 맡겨 통합 방식 등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대학 내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도 진행했다. 경상대는 지난 4월 29~5월 2일 진행한 구성원 의견조사 결과 전체 참여 인원의 70.1%가 통합 논의 및 협상 진행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과기대는 구성원 의견조사 참여 인원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 통합추진 찬성이 60.53%로 나타났다. 이상경 경상대 총장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되면 대학 경쟁력과 재정여건 강화, 입학자원 감소 대비, 거점 국립대학교 위상 강화, 1도 1국립대학 체계 구축, 교육부의 3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대비 등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2022학년도에 통합 대학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통합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은 “두 국립대학 간 1 대 1 통합이 원칙이며 가장 경쟁력 있는 통합 대학을 완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하와이 섬의 숨겨진 비밀, ‘하와이 왕국’의 눈물 ②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하와이 섬의 숨겨진 비밀, ‘하와이 왕국’의 눈물 ②

    매년 6월 11일, 하와이 섬 중심의 호놀룰루 시 일대에서는 과거 하와이 원주민 왕국의 초대 대왕이었던 ‘카메하메하 데이(King Kamehameha day)’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하와이 섬 문화에 대해서 평소 관심 있게 지켜본 이들이라도, 과거 이곳에 ‘하와이 왕국’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리고 오직 ‘여행지’로의 하와이에만 관심있게 지켜보는 많은 이들에게 보란 듯, 하와이에 존재했던 유일한 하와이 왕국의 초대 대왕을 기념하는 이날 하루만큼은 ‘킹 스트리트(King Street, 왕의 동상이 세워진 거리라는 점에서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거리명 역시 킹스트리트다.)’에 우뚝 선 킹 하메하메하 동상 위로 색색의 레이(lei) 장식이 등장하며 이 일대에서는 눈에 띄는 화려한 모습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하와이 일부 관광지역을 중심으로 365일 쉬지 않고 실시되는 다채로운 축제에 현지 관광업 종사 업체들과 해외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열광하는 것과 비견해, 킹 하메하메하 데이 행사에는 현지 원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줄을 잇는 다는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그런데 이날 하루 들뜬 축제 열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축제에 참여한 이들 중에는 원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하와이 왕국을 상징했던 깃발을 한 손에 든 이들의 수가 제법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시선 속 이들의 모습은 비록 미국의 50번 째 주인 하와이에서 출생, 미국 시민으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섬의 원래 주인인 ‘원주민’ 출신이라는 의식을 가진 이들로 비춰졌다. 이들에게 어떤 속사정이 있었을까. 하와이 원주민 가운데 필자와 가깝게 지내고 있는 친구 중 한 사람인 A씨는 올해로 31세의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 과정 중인 학생이다. 학생이면서 동시에 현지에서는 시민 운동가로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A씨가 꾸는 꿈은 ‘하와이 자치정부 수립’이다. ‘하와이 자치정부설(說)’은 외국에는 널리 알려진 바가 없다는 점에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매우 생소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상 하와이에는 그와 같은 하와이 자치 정부 수립에 대한 꿈을 가진 이들의 수가 제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과거 하와이대 명예교수인 ‘하우나니 카이 트라스크’(그의 이름 역시 하와이 전통 언어식으로 지어졌다) 박사는 ‘하와이’에 대해서 ‘휴양 천국’이 아닌 ‘미국의 식민지’라고 평가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A씨와 하우나니 카이 트라스크 박사 등을 포함한 하와이 자치정부 수립에 대한 꿈을 가진 이들은 주로 현지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이들로,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그들 스스로 하와이 섬의 주인 의식을 가진 소위 이 땅에 대한 ‘역사적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칭할 때 미국인이라는 테두리 대신 ‘하와이 주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흔히 검은 피부와 제법 큰 덩치의 외모를 가진 그들을 일컬어 미국 사람이라고 에둘러 부를 때마다 그는 ‘나는 하와이 원주민이며,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말과 문자,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이 같은 의식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존하는 유일한 파라다이스인 하와이에서 무슨 ‘독립운동’이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세계인들이 상상하는 아름다운 지상낙원 하와이와 ‘독립운동’이라는 단어가 가진 ‘투쟁적 이미지’는 누군가에게는 어쩌면 가장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하와이 독립국’에 대한 의식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그 역사가 꽤 깊다. 원주민들이 하와이 독립정부 수립에 대한 소망을 거론할 때마다 가장 먼저 불거지는 역사적 사건은 지난 1778년 무렵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이 섬에 처음으로 상륙한 직후 벌어진 현지 인구의 급감 사건이다. 당시나 지금이나 일명 ‘하올레(haole)’라는 원주민의 언어로 지칭되는 대륙에서 건너온 백인은 그들 자신들에게는 면역력이 있으나, 현지 주민에게는 치명적인 전염병을 섬에 가져오게 되는데 그로 인해 무려 100만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진 인구수가 4만 명으로 급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원주민 몰살 사건이다. 그런데 당시 백인들은 원주민 몰살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종교인 기독교를 전파한다는 명목 하에 하와이 왕국의 왕을 압박,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을 건설케 한 뒤 백인들을 위주로 한 이들이 스스로 농장주를 칭하고 원주민들을 농장의 노예로 전락시킨 사건이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1875년 무렵에는 백인들에게 참정권을 허용하는 헌법을 추진, 이로 인해 백인들은 섬에서의 정치적인 권력을 원주민들로부터 찬탈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또, 당시 백인들은 자신들이 선거권을 갖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아가 원주민들이 가졌던 선거권을 박탈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소득이 있는 자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법안을 제정하기에 이른다. 이로 인해 대부분이 가난한 소작농이거나 노예 수준에 머물렀던 원주민들은 이로써 섬에서의 완전한 정치력을 상실하게 됐다. 더욱이 ‘하올레’로 불리던 당시의 백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막강한 미군 해병을 동원, 왕조를 전복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뜻에 맞는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현지 원주민들은 당시 사건에 대해 미국 해병대가 궁전 앞에 진을 쳤으며, 이름 뿐이었던 원주민 출신의 여왕은 1893년 무렵 미국에 정치력을 포함한 모든 권한을 이양했다고 기억해오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와이가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는 결정적인 계기다. 하지만 미국은 이날에 대해 ‘평화적인 이양, 합병’이라고 기록해오고 있다. 이는 현지 원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돼 오는 당시 기억과는 반대되는 기록이다. 이 뿐 만일까.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서는 원주민들에게 ‘하와이 원주민은 식인 습성을 가진 난폭한 인종이자 영아 살해를 즐겼다’고 가르쳤다. 또, ‘독재 왕권은 하와이 농토를 모두 장악하고 주민들을 노예로 부렸으며, 이를 해방시킨 것은 미국’이라고 교육해왔다고 현지 원주민들은 기억한다. 특히 미국 정부에 의해 주도된 ‘난폭적인’ 내용의 역사 교육은 하와이 국공립 교사과에 그대로 실렸고, 많은 수의 하와이 시민권자들은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환경에 놓여졌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문서상으로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원주민들이 기억한 ‘진짜’ 역사적 사실들은 살아있는 하와이 원주민 각 가정에서 입에서 입으로 구전돼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하와이 원주민의 수는 전체 인구의 20~25%에 불과하다. 이들은 지속적인 실업률과 낮은 교육 수준(대부분의 현지 거주 학사 학위 수여 이상자는 외지에서 온 백인, 동양인이다, 더욱이 이들은 학사, 석사, 박사 등의 학위 과정 이수 이후에는 섬을 떠나서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저임금으로 고통 받는 ‘2등 국민’으로 전락한 셈이다. 또, 하와이를 떠올리면 항상 함께 기억되는 ‘훌라춤’은 본래 하와이 원주민의 전통 종교 의식 중 하나였으나, 이제는 그 의미를 상실한 채 오직 세계인의 구경거리가 됐다. 여기에 더해, 하와이 주의 8개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의 상당수는 미군의 핵 잠수함이 드나드는 병영 기지로 전락했다. 때문에 실제로 하와이 시정부가 소재한 호놀룰루 도시는 가장 큰 섬이 아닌 그 외의 ‘나머지’ 섬에 자리 잡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탓이다. 거주민들 역시 대부분 호놀룰루 시 일대에 밀집해 거주한다. 천해의 자연을 품은 대부분의 섬이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다는 지리적, 군사적 의미로 미군의 요충 기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하와이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호놀룰루 시를 여행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하와이국기를 창문 밖으로 자랑스레 걸어 놓은 가정집들을 발견할 수 있다. 폭력적인 투쟁을 할 수 없는 미국 정부에 완전히 통제된 ‘하와이 군도’에서 원주민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평화적인 ‘독립 의지 표명’ 방식이 바로 자신들의 전통 국기를 게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호놀룰루 시에 소재한 시청과 박물관 전시관, 경찰서, 초중고교 등 모든 관공서에는 미국의 성조기와 함께 하와이를 상징하는 전통 국기가 함께 게양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하와이 섬에 도착한 외국인 여행자들은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그 곁을 에둘러 싼 와이키키 해변이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거기에 더해 ‘알라모아나’로 대표되는 거대한 쇼핑센터와 환상적인 여행지의 분위기 등에 취해 현지 원주민들의 이 같은 ‘독립’에 대한 염원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태평양 한 가운데 외떨어져 있는 하와이 섬의 진짜 주인인 원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면, 한 때 종교적인 의식을 위해 추었다던 그들의 ‘훌라춤’이 좀 더 깊은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호놀룰루=임지연 통신원 808ddongcho@gmail.com   
  • [부고] 윤영철씨 장모상, 김도형씨 부친상, 박흥순씨 부친상

    ●유재극씨 부인상, 유희경·유항종(원자력병원 외과 과장)·유우종(항우통운 대표이사)씨 모친상, 윤영철(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원주캠퍼스 부총장)씨 장모상, 이주양·전영미씨 시모상, 유영석·유자은·유영상·유은주씨 조모상, 윤아미·윤호민·윤호성씨 외조모상, 경전숙·전영미씨 시조모상, 11일 오전 11시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장지 경기도 광주시 시안공원묘지. 02-2258-5940 ●조영임씨 남편상, 김선희·김은희·김경희·김도형(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 차장)씨 부친상, 서희정(백운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12일 오전 6시37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20분. 02-2072-2018 ●박흥순(머니S 산업부 기자)·박효진씨 부친상, 김경훈(지엘팜텍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12일 오전 2시20분께,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31-411-4441
  • [부고] 방명희씨 부친상, 오병석씨 장인상, 장영근씨 부친상

    △ 방명희(청주시 상당구청 주민복지과 팀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8시 20분,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43-269-6969 △ 김미영(의왕 갈뫼중학교 교사)·김미선·김용구(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교무처장)·김용선씨 부친상, 오병석(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서영(목포기계공고 교사)씨 장인상, 11일 오후 3시30분께, 광주그린장례식장 본관 3층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62-250-4412 △ 장영근(한울회계법인 상무)·장복근(다이슨코리아 법무부장)씨 부친상, 11일 0시55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3일 오전 11시15분. 02-3410-6914
  • KT, 판교에 두 번째 ‘5G 오픈랩’ 개소

    KT는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스타트업과 일반 개발자 등이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판교 5G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판교 5G 오픈랩은 5G 전용 실드룸에서 5G 네트워크 특화 장비를 활용한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5G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실드룸, 개발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또 사업부서, 구매부서 등 사내 부서와 중소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고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5G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KT는 “차세대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단말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개발하는 판교의 유망한 스타트업 인프라와 협력해 KT의 5G 인프라 및 플랫폼이 결합된 창의적 서비스 발굴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KT는 지난 10일 판교 5G 오픈랩 개소를 기념해 150여개사 300여명이 참여하는 ‘KT 5G 플랫폼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5G 기술과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KT 5G 플랫폼과 구글, 엔비디아 등 오픈랩 참여 파트너사의 개발 사례 등이 소개됐다. 판교 5G 오픈랩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문을 연 서울 5G 오픈랩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 5G 오픈랩은 5G와 관련된 기술자원을 중소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개방형 협업 지원 플랫폼으로 월 100명 이상의 사업자가 방문해 5G를 체험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원장은 “KT 5G 오픈랩은 다양한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1인 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까지 진출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거트렌드 변화의 시작 ‘천안아산역 더리브’

    주거트렌드 변화의 시작 ‘천안아산역 더리브’

    주식회사 탕정테크노파크는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와 갈산리에 68만6528㎡로 조성되며 산업단지 주변으로 완충녹지와 근린공원, 소공원 등이 에워싸고 있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계획됐다. 또 첨단 전자기업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1, 2 산업단지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아산시가 조성중인 탕정DC2, 아산디지털, 탕정일반, 아산스마트밸리, 인주일반(3공구) 등 10여개 산업단지도 산재하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풍부한 주변 주거 부동산 가격은 그 가치가 높아진다.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신규 고용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일자리와 연계되고 해당 지구 뿐만 아니라 관계 협력업체들까지 그 주변으로 이동 한다면 자연스럽게 필수재인 인근 주거용 부동산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은 장벽이 높고 주요 상업지의 접근성은 미약한 편이다. 또 높은 청약경쟁률 및 초기투자비용, 담보대출규제, 전매제한등의 한계를 가진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완화된 주거용 오피스텔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맞춤 상품으로서 적격이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아파트가격의 상승은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 상품이 있다면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는 KTX∙SRT 천안아산역 이용이 편리하며 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 펜타포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천안펜타포트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천안시청등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 유치원, 연화초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는 지하 4층~지상 45층, 3개 동, 전용면적 77~84㎡ 오피스텔 등 총 593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는 77㎡A가 230실, 77㎡B 242실, 84㎡ 121실, 총 593실이며 전 호실 남향위주의 조망이 확보되어 있다. ‘천안아산역 THE LIV’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며 준공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식·휴업, 건의서, 형사고소…전방위 압박받는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단식·휴업, 건의서, 형사고소…전방위 압박받는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김실비아씨 성추행 의혹 A교수 고소 예정서울대 민교협 교수들 “부끄럽고 미안하다”서울대 학생들 단식, 총회, 동맹휴업까지A교수 전방위 압박 받는 모양새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교수의 제자 성추행 의혹의 피해자인 김실비아(29)씨가 형사 고소 절차를 밟는다. 서울대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서교협)는 제 식구 감싸기식 대응을 하고 있다며 학교 측을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서울대 학생들은 단식, 전체 학생총회에 이어 동맹휴업까지 벌이는 등 성추행 의혹으로 캠퍼스 전체가 들끓고 있다. 김씨는 12일 강제추행 혐의로 A교수를 고소할 예정이다. 그는 1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미국에서 인문대 학생회장의 단식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웠고, 학생들이 총회에 모여 공감해준 점이 고마웠다”면서 “A교수 파면뿐 아니라 서울대의 징계 규정이 바뀔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박사 과정 중인 그는 지난 7일 한국에 들어왔다. 서교협 소속 교수들은 이날 대학본부에 ‘인문대 A교수 관련 입장 및 건의서’를 제출했다. 건의서에는 학생이 피해자인 경우 학생 대표가 징계위원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학내 구성원들이 교내 의사결정 체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교수들은 “A교수와 그의 지도 학생 사이에 일어난 불미스런 일로 학생들이 단식농성까지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A교수를 파면하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서문과가 속한 서울대 인문대의 이수빈 학생회장은 지난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보름간 단식을 했다. 지난달 27일 서울대 전체 학생총회에는 1800여명이 모여 A교수 파면과 징계위원회 학생 참여 및 교원징계규정 제정 등 학교 측에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고, 같은 달 30일에는 수업을 거부하는 하루 동맹휴업을 벌이기도 했다. 학교 측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연구윤리 위반 조사가 마무리된 이후에 A교수를 징계한다는 입장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에 대한 조항에 대해서는 법률적 검토를 마쳤고, 조만간 열리는 서울대 평의원회에 이러한 규정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김씨는 “2017년 학회 참석차 찾은 스페인의 한 호텔에서 A교수가 본인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며 지난해 7월 서울대 인권센터에 신고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인권센터가 학교 측에 정직 3개월을 권고하는 데 그치자 올해 2월 학교에 실명 대자보를 붙이고 A교수의 파면을 요구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심해의 포식자’ 드래곤피시, 비밀병기는 보이지않는 이빨

    [핵잼 사이언스] ‘심해의 포식자’ 드래곤피시, 비밀병기는 보이지않는 이빨

    심해에는 아직 인류가 모르는 평범하지 않은 외양을 가진 물고기들이 많다. 이중 학계에 알려진 ‘대표선수’는 이름도 거창한 ‘드래곤피시’(dragonfish)다. 수심 1500~4500m의 심해에 서식하는 드래곤피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를 연상시킬 정도의 무시무시한 얼굴과 25㎝ 정도의 뱀같이 긴 몸통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심해에 살지만, 큰 눈과 날카로운 수많은 이빨로 무장해 덩치는 작지만 심해의 '흉악한 포식자'로 불린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연구팀은 드래곤피시의 이빨이 투명해 심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드래곤피시는 다른 많은 심해어종처럼 발광기관을 갖고있다. 심해에서 희미하게 생체발광을 하며 빛을 반사하는 것. 그러나 무시무시한 이빨이 거의 투명해 먹잇감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사냥에 있어 큰 장점이 된다. 이유는 드래곤피시가 입을 최대 120도 쫙 벌리고 매복해있다가 다른 물고기를 한입에 꿀꺽하기 때문이다. 곧 심해에 사는 먹잇감은 드래곤피시가 입을 쫙 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 UCSD 연구팀은 드래곤피시의 이빨을 전자현미경 등을 이용해 그 성분과 구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드래곤피시의 이빨 역시 사람의 치아와 비슷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빨의 표면에는 이를 보호하는 견고한 에나멜질을 형성되어 있고 단단한 상아질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이빨 물질의 배열 구조는 많이 달랐다. 에나멜에 미세한 나노결정이 점점이 배열되어 있는데 이는 생체 발광 빛이 열린 턱에서 반사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을 확인했다.연구를 이끈 마크 마이어스 연구원은 "대부분의 심해어종은 독특한 적응력을 갖고있다"면서 "생물발광, 작은 빛에도 볼 수 있는 눈, 자신보다 훨씬 더 큰 먹이를 집어삼킬 수 있는 입 등이 그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래곤피시의 쫙 벌어지는 입과 심해에 들어가면 투명해져 보이지않는 이빨도 매력적인 진화의 결과"라면서 "드래곤피시의 이빨은 향후 투명하고 단단한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7년 발표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드래곤피시의 이빨의 용도는 다른 포식동물과도 다르다. 논문저자인 G. 데이비드 존슨 박사는 “수많은 날카로운 이빨은 먹이를 씹어먹는 용도가 아니다”면서 “이는 입안으로 들어온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감옥 창살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보다 덩치 큰 물고기를 삼키면 뱀처럼 드래곤피시의 위도 팽창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환경부,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국스포츠경제

    ■ 국토교통부 △ 안충환 국토도시실장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환경경제정책관 김동구 ■ 동국대 경주캠퍼스 △ 교육혁신처장(겸직) 강법주 ■ 한국스포츠경제 △ 산업경제부장 조윤성
  • 황교안, 취약 지지층 여성·청년 집중 공략

    당 육아파티 등 참석 다양한 이슈 논의 보수층 결집 이어 본격 외연 확장 나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지층인 여성과 청년층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 이는 최근 황 대표가 한국당의 정책 대안 정당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것에 대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9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육아파티’에 참석해 자신도 ‘손주가 넷’인 할아버지라고 소개하면서 “은행에서 일하는 둘째 딸이 육아휴직 중이고 11월쯤 복귀해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 많이 된다”며 “육아·보육 정책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고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은 큰 숙제”라고 강조했다. 당사 2층은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이용 매트를 깔고 ‘인형의 집’, 풍선, 장난감 자동차, 유아용 풀장 등으로 키즈카페처럼 꾸며졌다. 한쪽에 차려진 ‘육아나눔터’에서는 옷, 신발, 가방 등을 전시해 놓은 바자회도 열렸다. 이는 한국당의 취약층인 여성·청년층을 껴안기 위한 조치다. 황 대표는 민생 대장정 시즌2의 첫 도전 과제로 여성과 청년을 주된 타깃으로 정했다. 황 대표는 이를 위해 부동산, 교육, 일자리 등의 분야에서 민심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이슈를 개발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8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치캠퍼스Q’ 개강식에도 참석해 “여성과 청년 친화 정당을 지향해 미래가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 지난 5일 이후 현충일을 제외하고는 황 대표의 대부분 일정이 여성과 청년 관련 행사로 채워졌다. 황 대표 취임 이후 한국당은 대안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전통의 지지세력인 보수층에게 충분히 어필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따라서 황 대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결집된 지지층을 배경 삼아 본격적으로 외연 확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민생투쟁 대장정 시즌2 공략 타깃은 청년과 여성”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접촉 면을 늘려 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전참시’ 청하, 매니저와 눈빛+제스처로 완벽 소통 “최강 팀워크”

    ‘전참시’ 청하, 매니저와 눈빛+제스처로 완벽 소통 “최강 팀워크”

    ‘전참시’ 청하가 캠퍼스를 떼창과 환호로 물들이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그녀는 수준급의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한 가운데 매니저와 척하면 척 통하는 텔레파시 소통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6회에서는 대학교 축제 무대를 달구는 청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가 매니저와 어깨를 들썩이며 이동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청하는 매니저가 피곤할까 걱정하는 마음에 흥을 더 분출하며 분위기를 돋웠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휴게소에서 양손 가득 푸짐하게 먹거리를 사는 등 즐겁게 대학교로 향했다고. 이에 매니저는 “우리 약간 여행 온 느낌이거든~”이라면서 한껏 텐션이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고 해 관심을 끈다. 캠퍼스에 도착한 매니저는 청하가 오를 무대의 동선을 미리 꼼꼼히 체크하는가 하면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는 등 똑 부러지는 케어를 펼쳤다는 후문. 이 가운데 그녀가 무대 직전 부리나케 뛰어 차 안을 헤집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에게 돌발상황이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청하와 그녀에게 시선을 떼지 않고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니저는 청하가 보내는 눈빛과 제스처를 즉각적으로 캐치하며 보다 더 완벽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왔다고 해 이들의 팀워크에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일할 때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청하와 매니저의 모습은 오늘(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을지대 간호대학-日교린대 보건대학, 상호교류 업무협약

    을지대 간호대학-日교린대 보건대학, 상호교류 업무협약

    을지대학교는 간호대학과 일본 교린대학교 보건대학이 연구, 교육, 임상실습 등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숙빈 간호대학장과 시게루 카미야 보건대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쿄 미타카시(市)에 위치한 교린대학은 2개 캠퍼스와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의 교육과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을지대학교와 교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류 전반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공동연구 협력 ▲의료원 임직원 대상 대학원 과정 개설 및 지원 ▲교수와 학생 학술활동 등 상호교류를 강화해 가기로 약속했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는 해외 우수대학들과 교류를 통해 국제화 역량을 지닌 보건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간호사 국가시험 18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이 말해주듯, 간호대학은 개설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간호학을 공부하는 세계 학생들과 교류해 재학생들이 보다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