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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안에서 마을버스가 오토바이 받아…배달 기사 숨져

    서울대 안에서 마을버스가 오토바이 받아…배달 기사 숨져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안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40대 배달 기사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버스 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60대 마을버스 운전기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22분쯤 서울대 기숙사 삼거리에서 버스를 몰며 좌회전하다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충돌해 배달 기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버스 운전석 아래 범퍼에 다리가 낀 B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뒤 결국 사망했다. B씨는 사고 당시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이미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빗길에 차량 전조등 불빛이 반사돼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 삼거리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로 사고 당시 비가 오고 해가 저물어 어두웠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형광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가 전방 주시를 태만하게 한 정황이 보여 수사 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서울대 내부 도로는 법적으로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A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대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 은평구 16개 동 모두가 대학캠퍼스… 1동1대학 사업 본격화

    은평구 16개 동 모두가 대학캠퍼스… 1동1대학 사업 본격화

    서울 은평구 녹번동 주민들이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함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고, 구산동에선 농협대가 운영하는 원예·조경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16개 동이 모두 대학 캠퍼스가 되는 것이다. 은평구는 16개 동 주민자치회와 대학 간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1동1대학 은평대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1동1대학 은평대학’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 평생학습에 접목해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은평구의 내년 신규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에 맞게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은평대학 추진을 위한 동과 대학 간의 업무협약은 올 4월 갈현1동-순천향대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7일 신사1동-서울기독대 협약을 끝으로 16개 전 동이 완료했다. 일부 동은 벌써 캠퍼스를 오픈했다. 증산동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다도와 솟대를 다룬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응암2동은 명지대 미래교육원과 ‘웰다잉’, 응암3동은 10년간 지속했던 장 담그기 사업에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을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협업해 운영했다. 구는 은평대학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은평대학운영협의체와 대학본부를 구성해 각 동캠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열고 각 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주민 누구나 우수한 평생교육을 내 집 앞 주민센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은평대학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에 13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개발자 양성”

    “다른 분야를 전공했지만 교육을 마친 뒤 MZ 디지털 마케터로 성장한 모습을 꿈꾸며 열정과 노력으로 성실하게 교육에 임하겠습니다.”(임지영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대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더 많은 문과생들이 ‘문송’하지 않고 개발자로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 11일 동대문구 청량리에 13번째로 문을 연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 개관식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오 시장이 만났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교육을 지원해 취업을 연계해주는 기관으로 오 시장 공약 사업 중 하나다. 올해 2개 자치구(성북·도봉)에 새롭게 문을 열고 2025년까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모두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문을 연 동대문 캠퍼스에서는 개발자 양성을 위한 앱과 클라우드 교육과정, 디지털 활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과정 등이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 중에는 최근 관심이 높은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과정도 포함됐다. 2021년 영등포구에 처음 문을 연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지금까지 42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수료생 4명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오 시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공부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이들을 뒷받침 해주는 지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 곳이 동대문의 지역산업인 뷰티산업 디지털마케터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청년들의 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및 수료생들과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짧은 교육 기간에도 실무 중심의 압축된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과정이 쉽지는 않다”면서도 “그럼에도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인 것 같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보훈복지문화대학 졸업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보훈복지문화대학 졸업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6일 강남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된 ‘2023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 졸업식’에 참석해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주최,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구본욱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 학장(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졸업생 70명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의원은 축사에서 “만학의 꿈을 이뤄 멋있는 학사모와 가운을 입고서 기쁜 졸업식을 개최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학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캠퍼스 구본욱 학장님과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노후생활에 더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6월 서울시의회가 의원발의해 내년 1월부터 전상·공상 상이군경에게 보훈명예수당 신설 월 10만원 지급, 참전수당 월 5만원 인상 등 지원책을 발표하며,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과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시의회가 앞으로도 보훈 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세종시, 나라현립 의과대학-세종충남대학병원 ‘의료 협력 강화’

    세종시, 나라현립 의과대학-세종충남대학병원 ‘의료 협력 강화’

    한·일 고령화 의료 분야 공동연구 실천시, 의료 복지·디지털 기술 국제협력 강화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일본 나라현립 의과대학, 세종충남대병원과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공동연구 등 의학 관련 연구개발 교류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이 11일 세종을 방문한 호소이 히루시 나라현립 의과대학 이사장, 권계철 세종충남대 병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한·일 양국이 공동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호소이 나라현립 의과대학 이사장은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과의 면담에서 의학 관련 연구, 의료기기 개발 협력, 의료진 교류를 통한 의료 발전 협력을 합의했다. 면담에서는 충남대 의과대학이 세종캠퍼스로 이전하면, 나라현립 의과대학과 의료 관련 공동 연구 과제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나라현립 의과대학은 일본 내 의학 관련 연구, 의료기기 연구개발 분야를 주도하며 ‘연골전도 보청기’를 개발해 난청자를 위한 사회적 공헌을 펼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번 면담은 한·일 양국 간 혁신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기술, 의료복지 등 분야에서 세계 각국과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디지털·친환경 창업 생태계 활성화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부산 디지털·친환경 창업 생태계 활성화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부산 지역에 친환경·디지털 분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산시는 11일 동명대학교와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자는 시의 제안을 동명대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는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을 위한 대학 내 2000㎡ 부지를 30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보조 등 290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하고 2027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보조사업인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유망기업과 젊은 인재가 지역에 유입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과 개발 가능성이 우수한 도심에 복합허브센터나 창업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창업 기업과 벤처 창업자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면서 창업지원 복합허브센터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북항재개발, 남구 용당동 캠퍼스혁신파크, 우암동 해양산업클러스터 등과 연계해 지역 창업 지원 기관 간의 연결과 공유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북항 일원에 해양산업, 디지털 금융, 수소연료 등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지역 벤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부산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며 우리나라의 제2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美 대학 흔든 ‘反유대’… 유펜 총장 결국 사퇴

    美 대학 흔든 ‘反유대’… 유펜 총장 결국 사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촉발된 미국 내 반유대주의 논쟁의 불똥이 아이비리그 대학들로 옮겨붙었다.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에 소극 대처했다는 비난에 휩싸인 엘리자베스 매길 펜실베이니아대(유펜) 총장이 결국 물러났다. 같은 비난이 제기된 클로딘 게이 하버드대 총장은 공개 사과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유펜은 9일(현지시간) 매길 총장이 ‘케리 로스쿨’ 종신 교수직을 유지하되 총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매길 총장은 단 두 문장짜리 성명을 내 “이 놀라운 학교 총장으로 봉사한 것은 저의 특권이었다. 교수진, 학생, 교직원, 졸업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했지만 논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5일 연방하원 교육노동위원회가 연 청문회에 유펜과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총장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공화당 의원이 “유대인을 학살하자는 일부 학생들의 과격한 주장이 대학 윤리 규범에 위배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매길 총장은 “그런 위협이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면 괴롭힘이 될 수 있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결정할 문제”라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게이 총장 역시 “하버드는 폭넓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고만 했다. NYT는 주요 대학 총장들이 캠퍼스 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의 ‘표현의 자유’와 ‘반유대주의’라는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 왔으나 청문회에서는 “도덕적 질문에 법적인 답변을 내놨다”고 전했다. 청문회 직후 후폭풍이 일었다. 유펜의 거액 후원자들과 졸업생, 정치인들은 기부 철회 및 총장 사퇴 압박에 나섰다. 스톤리지 자산운용의 로스 스티븐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총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1억 달러(약 1300억원) 상당의 기부를 거둬들이겠다고 경고했다.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의 상속자이자 세계 유대인 의회 회장인 억만장자 로널드 로더도 기부 철회에 동참했다. 미 하원은 세 대학의 정책과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 상명대, AI·SW 충남지역 초등캠프 ‘호응’

    상명대, AI·SW 충남지역 초등캠프 ‘호응’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SW·AI 교육사업단이 태안군 근흥초등학교에서 ‘가족참여 재미있는 창의형 AI·SW 충남지역 초등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늘봄 체험’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선느 △레고·블록 코딩으로 만든 조이스틱을 이용한 무인 로봇팔 이용 사탕뽑기 △레고로 만든 로봇을 이용한 농구게임 △공강 분리수거·기상캐스터·스쿼트 로봇 구동 △핑퐁 로봇을 이용한 주차 미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지난 2019년부터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2021년부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어헬스·지능형로봇 분야’에 선정됐다. 올해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학교 사업’ 선정된 상명대는 당진·서산·태안 지역 늘봄학교 방과후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상명대는 충남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와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산하 지역학 연구기관인 충남원을 설치하고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20대 청춘들이 충남지역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운영 등 지역 친화형 대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형 상명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지역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캠프가 사교육 부담의 경감은 물론 늘봄학교와 가정과의 연계 교육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와줘!” 외침에 뛰쳐나와…차에 깔린 엄마와 두 아이 구한 美 학생들 (영상)

    “도와줘!” 외침에 뛰쳐나와…차에 깔린 엄마와 두 아이 구한 美 학생들 (영상)

    미국 유타주 레이턴시의 국제학교 주차장에서 한 어머니가 두 아이와 함께 자동차 밑에 깔렸으나 수십 명의 학생들 덕에 구조되는 순간이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KSL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5분쯤(현지시간) 국제학교 레이턴 크리스천 아카데미의 야외 주차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유치부 직원 브리짓 폰슨과 그의 3세 딸, 2세 아들을 덮쳤다. 차량 운전자는 햇빛에 일시적으로 눈이 멀어 실수로 그들을 치었다고 말했다.주차장에서 도와달라는 목격자들 외침에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들이 뛰어나왔다. 고등부 2학년생 테오 로치는 “사람들이 내게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 소지품을 떨어뜨리고 달려갔다”고 말했다. 중등부 2학년생 우툴레이 시마우메아도 “(뛰어나와) 차 밑을 봤는데 아기가 누워 있었다. 아기 엄마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내게 말했다”며 “기숙사 안으로 다시 달려가 모두에게 ‘경찰을 불러주세요’라고 외쳤다”고 회상했다. 이 학교의 부목사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크라우더도 주차장에서 들려오는 비명을 듣고 뛰쳐나갔다. 사고 차량 밑에는 어머니가 두 아이들을 감싸고 있었는 데 여자아이는 스스로 빠져나올 만큼 괜찮았지만, 더 어린 남자아이는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크라우더는 긴급 상황임을 깨닫고 학교 안으로 뛰어들어가 고등부 학생 20여 명을 불러모았다. 그는 “다친 이들을 끌어내려면 차를 충분히 들어올려야 했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을 보여주는 CCTV 영상에는 아이들이 학교 건물에서 뛰어나와 차를 둘러싸고 차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크라우더는 “우리 학교에는 220명의 국내 학생 외에도 300명이 넘는 유학생들이 있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온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에 달려나와 차를 들어올렸다”고 말했다. 이 학교 유치부에 다니는 아들을 데리러 때마침 주차장에 도착한 미 공군 장교 도미니크 차일드리스도 도와달라는 다급한 소리에 구조에 동참했다.선임 조종사인 그는 20~30명 정도의 아이들이 1800㎏이나 나가는 차량의 한 쪽을 거의 5㎝ 들어올렸을 때 그 밑으로 기어들어가 의식이 없는 남자아이와 어머니를 끌어냈다.피해 가족들이 구조되자 브리짓의 남편 앤드루가 현장에 도착했다. 사고 전 학교에서 벗어나 있던 그는 구급차들이 자신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봤지만 전화가 걸려올 때까지 사고가 난 것을 몰랐다. 이들 가족은 막내 아들이 구급 헬기를 기다리는 잠시 동안 구급차에 기대고 앉아 있었다. 이후 막내가 헬기에 실려 큰 병원을 향해 날아오르자 브리짓과 첫째 딸 그리고 남편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갔다.불행 중 다행으로 막내는 의식을 되찾았고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두 아이를 보호하느라 다친 브리짓은 수술을 받아야 하고 두 달가량 휠체어를 타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HD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7종 라인업 론칭…생산능력 1만대로 증가

    HD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7종 라인업 론칭…생산능력 1만대로 증가

    HD현대건설기계는 8일 울산캠퍼스 홍보관에서 전 세계 15개국 법인주재원과 딜러, 협력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미니굴착기 7종 라인업 론칭행사를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품 언베일링, 제품 설명 및 시연, 미니 토크쇼, 글로벌 딜러를 위한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HD현대건설기계 새로운 미니굴착기의 풀 라인업은 1.7t, 1.9t, 3t, 3.5t, 4t, 4.8t, 5.5t 등 모두 7종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유럽 배기가스 배출 기준 규제를 충족하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급 사양과 성능을 갖췄으며 장비 소음이 동급 모델 대비 최저 수준을 자랑한다. 미니굴착기를 활용하는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해 비상 상황 시 엔진을 즉시 멈출 수 있는 긴급 스위치를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캐빈 설계 개선으로 여유로운 작업공간을 통한 안락함을 더했다. 미니굴착기는 도심, 농가, 전원주택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아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영국의 글로벌 건설기계 전문 리서치 기관 ‘오프하이웨이리서치’에 따르면 미니굴착기 수요는 2027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해 18조가 넘는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신규 미니굴착기 생산능력을 연간 7000대에서 최근 1만대로 40% 이상 끌어올려 글로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미니굴착기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 HBM 1위 SK하이닉스, 28개 직무 경력공채

    HBM 1위 SK하이닉스, 28개 직무 경력공채

    전세계 고대역폭메모리(HBM) 1위사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경력 공채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0일까지 D램 설계, HBM 패키지(PKG) 제품 개발, 첨단 패키지, 품질 보증, 상품 기획 등 총 28개 직무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미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경력 채용에서 반도체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석·박사 학위 기간도 별도 경력 기간으로 인정하는 등 우수한 반도체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채용은 약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격이 결정되면 내년 초 입사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본사가 있는 경기 이천캠퍼스와 서울캠퍼스(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027년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할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재 미국에서 부지 선정 중인 첨단 패키지 제조 시설 등 국내외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전날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를 선도하기 위해 ‘AI 인프라’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주선 사장이 이끄는 AI 인프라 산하엔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HBM 관련 역량을 결집한 ‘HBM 비즈니스’와 차세대 HBM 등 새 시장 발굴을 담당할 ‘AI & 넥스트(Next)’ 조직이 신설된다. 한편 전날 구글이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를 공개하자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0.84%, SK하이닉스 2.55%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I 모델 제미나이에 대한 호평으로 급등한 알파벳, 신규 AI용 반도체를 공개한 AMD 효과 등으로 AI 및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사업 설계공모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사업 설계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광교 기회캠퍼스’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GH 광교 기회캠퍼스’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도정 슬로건인 ‘기회수도 경기’를 결합하여,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주민의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로 경기도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지난 11월 용적률 상향과 허용용도 확대를 통해 총 세대수 약 120호(전용면적은 28㎡이하)로 건설하게 된다. 설계의 주안점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개성 있는 입면계획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공간 구획(시공간별 조닝 계획), 그리고 지역주민도 활용가능한 공간계획 등에 뒀으며, GH는 이를 특화한 공모안을 제안받아 ‘경기도형 기회복지’를 실현하는 복합개발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거복지와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기도형 복합개발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참가 등록일은 19일, 공모안 제출일은 2024년 1월 25일이며 2024년 2월 6~7일 심사 후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美대학서 ‘구직 실패’ 교수가 대낮 총기난사…4명 사상

    美대학서 ‘구직 실패’ 교수가 대낮 총기난사…4명 사상

    네바다대 현장서 용의자 사살AP “최근 구직 실패한 교수”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LV)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졌다. AP통신은 숨진 용의자가 해당 대학에 취업하려다가 실패한 교수라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BEH)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UNLV 경찰서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총격은 건물 4층에서 시작됐으며, 용의자는 이후 몇 개 층을 올라간 뒤 사살됐다. 한 지역 보안관은 사건 당시 학생들이 건물 밖에 모여 식사나 게임을 하고 있었다며 “범인을 사살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이 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는 물론 사망자 등 피해자 신원, 총기, 범행 동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AP는 숨진 용의자가 최근 UNLV에 지원했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이스트캐롤라이나대학(ECU)에 근무한 적이 있는 교수라고 전했다. CNN 방송도 용의자가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주에 연고가 있는 67세 교수라고 보도했다. 해당 학교경찰은 총에 맞은 4명 이외에 또다른 4명이 공황발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고, 캠퍼스 수색 중 경찰관 2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학교 측은 같은날 오전 11시 54분쯤 온라인에 “대학 경찰이 BEH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대응하고 있다.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공지했다. 대피 명령은 7시간여 만인 오후 7시 30분쯤 해제됐다. 이 대학 교수 빈센트 페레즈는 “7∼8발 정도 총소리가 연달아 크게 들렸다”며 “총성을 듣자마자 건물 안으로 다시 뛰어 들어갔다. 실제 총격 사건이며 캠퍼스에 총격범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매슈 펠센펠드(21)는 본인을 포함한 12명이 학생회관 인근 건물 출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쳐 막았다고 전했다. 키버니 마틴 교수는 학생 수십 명과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학생들을 차에 태우고 캠퍼스를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오는 8일까지 모든 수업을 취소했다. 키스 휫필드 총장은 성명에서 “가늠할 수 없는 사건으로 캠퍼스가 충격에 빠졌다”며 “우리가 잃은 이들과 부상당한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캐럴린 굿맨 라스베이거스 시장은 X(엑스·옛 트위터)에서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소식”이라며 “사법당국이 대응하는 동안 캠퍼스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이 대학에는 학부생 약 2만 5000명, 대학원생 약 8000명이 재학 중이다. 캠퍼스는 2017년 10월 6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하는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약 3마일(4.8㎞) 떨어져 있다. 미 연방항공국(FAA)은 사건 수습을 위해 캠퍼스에서 약 2마일(3.2㎞) 거리인 해리리드 국제공항에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의 지상운항을 중단했다.
  • 취업 실패한 교수가 캠퍼스 총격 3명 숨져…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

    취업 실패한 교수가 캠퍼스 총격 3명 숨져…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

    세상에나, 이제 미국 대학에서는 취업에 실패한 대학 교수가 캠퍼스에서 총기를 난사해 분풀이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졌다. AP 통신은 용의자가 이 대학에 일자리를 얻으려다 실패한 대학 교수라고 보도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BEH)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건물 4층에서 총격이 시작됐으며 용의자가 이후 몇 개 층을 올라간 뒤 사살됐다고 밝혔다. 지역 보안관 케빈 맥마힐은 학생들이 건물 밖에 모여 식사나 게임을 하고 있었다며 “범인을 사살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이 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의자와 사망자, 부상자의 신원, 총기, 범행 동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AP는 사법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가 최근 UNLV에 지원했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이스트캐롤라이나대학(ECU)에 근무한 적이 있는 교수라고 전했다. CNN도 용의자가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주에 연고가 있는 67세 교수라고 보도했다. 맥마힐 보좌관은 총에 맞은 4명 외에도 다른 4명이 공황발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고 캠퍼스를 수색하는 과정에 경찰관 2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경찰에 신고하고 10분 뒤 온라인에 “대학 경찰이 BEH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대응하고 있다.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공지했다가 7시간여 만인 오후 7시 30분쯤 해제했다. 이 대학의 빈센트 페레즈 교수는 “7∼8발 정도 총소리가 연달아 크게 들렸다”며 “총성을 듣자마자 건물 안으로 다시 뛰어 들어갔다. 실제 총격 사건이며 캠퍼스에 총격범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매슈 펠센펠드(21)는 자신을 포함한 12명이 학생회관 근처 건물 출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쳐 막았다고 전했다. 키버니 마틴 교수는 학생 수십 명과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학생들을 차에 태우고 캠퍼스를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오는 8일까지 모든 수업을 취소했다. 키스 휫필드 총장은 성명을 통해 “가늠할 수 없는 사건으로 캠퍼스가 충격에 빠졌다”며 “우리가 잃은 이들과 부상당한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에는 학부생 2만 5000명, 대학원생 8000명이 재학 중이다. 이곳은 2017년 10월 6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하는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약 4.8㎞ 떨어져 있다. 미 연방항공국(FAA)은 사건 수습을 위해 캠퍼스에서 3.2㎞ 떨어진 해리리드 국제공항에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 운항을 중단했다.
  •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특별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특별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78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이미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 또한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도로확장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 수혜지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며, 주출입구가 4차선 도로 확장사업구간에 포함되어 등하교, 출퇴근 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7,616㎡의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 6,000여㎡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공원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으며, 사업지역 내 단지 중 유일하게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를 각각 설치했다. 또 가구당 1.9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된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클럽포레나)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에 위치하고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도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했다. 이밖에 굿디자인 인증(포레나 엣지 룩)을 받은 월패드로 쿡탑전원차단, 주차위치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놀이터 CCTV 확인 등 집안과 단지 내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가구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84㎡(112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장 많은 가구수가 공급되는 99㎡A(130가구) 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으로 넓은 드레스룸에 방 4개를 갖췄고,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을 강화했다. 136㎡(119가구)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외에 보다 넓어진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특히 현관에서 거실뿐 아니라 보조주방으로 바로 출입 가능한 ‘Two-Way’로 설계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무상옵션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제주영어교육도시(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2468) 내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
  • 명지대, 전국 수험생·학부모 대상 ‘2023 제3차 MJ대입공감’ 행사 개최

    명지대, 전국 수험생·학부모 대상 ‘2023 제3차 MJ대입공감’ 행사 개최

    명지대학교가 지난 6일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2023 제3차 MJ대입공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과 9월에 열린 1·2차 MJ대입공감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명지대 입학처 인재발굴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능성적 발표를 앞두고 2024학년도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의 개회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문수 서울 청원여고 교사의 ‘2024학년도 정시모집 핵심 지원전략’ 발표와 장미정 명지대 책임입학사정관의 ‘2024학년도 명지대학교 정시전형 안내’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명지대의 2024학년도 정시전형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자녀가 명지대를 지망하고 있어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은 “이번 MJ대입공감 행사는 현장 강의와 함께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어 정시전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대입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 입학처 인재발굴팀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위촉사정관·전임사정관의 평가 전문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MJ대입공감, MJ대입포럼, MJ모의전형, MJ전공체험 등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 크레버스, ‘2023 아이가르텐 스피치 페스티벌’ 진행

    크레버스, ‘2023 아이가르텐 스피치 페스티벌’ 진행

    크레버스(CREVERSE)의 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가르텐(iGARTEN)이 ‘2023년 아이가르텐 스피치 페스티벌(2023 iGARTEN Speech Festival)’을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부터 아이가르텐 직영과 가맹학원 재원생을 대상으로 캠퍼스별로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예선을 치렀고, 본선 진출자 다수를 선발했다. 본선 진출 어린이들은 도전과 행복, 우주, 환경, 꿈 등의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이와 관련해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뽐냈다.그 결과 유창성과 상상력, 서사력 등을 토대로 그룹별로 각 Grand Master Storyteller(1명), Master Storyteller(1명), Genius Storyteller(1명), Rising Star(다수)를 시상했다. Grand Master Storyteller를 배출한 지도교사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아이가르텐 직영과 가맹학원에서 선발된 어린이들과 가족, 교사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아이가르텐 측은 2023 스피치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직영 및 가맹학원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Jonathan Edwards는 “우리 어린이들이 그동안 배운 지식을 융합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상상력을 더하여 얼마나 자유롭고 즐겁게 전달하는지가 주된 심사기준이 되었다”면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청중을 매료시켜 참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교사진, 학부모들에게도 감동과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센텀 조은애 대표원장은 “이번 스피치 대회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빛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 용산구·숙명여대·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용산구·숙명여대·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서울 용산구가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전국 시·군 첫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가입

    용인시, 전국 시·군 첫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가입

    경기 용인시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용인시는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고 관련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세계 반도체산업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파악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SEMI에 가입했다. 전국 시·군에서 SEMI에 가입한 곳은 용인시가 처음이다. SEMI는 1970년 미국에서 설립된 반도체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민간협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세너제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 각국에 3000여 회원사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350여 기업이 가입했다. SEMI는 회원에게 반도체 최신 기술과 시장정보 제공,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회원의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국제 표준 제정 등 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세계 7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반도체 전시회인 ‘SEMICON’을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을 알리고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SEMI 가입을 통해 회원사 등에 시의 반도체 육성 정책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반도체 관련 기업의 용인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40년 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용인시가 SEMI에 가입함에 따라 ‘반도체 도시’ 용인의 위상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가 조성되고,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가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로 거듭나게 되고, 이들 세 곳이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점 등을 알리며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와 경쟁력을 SEMI를 통해 세계 각국에 소개하면 용인은 더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며,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 “금오공대와 통합 NO”… 경북대 학생들 ‘학과 점퍼’ 시위

    “금오공대와 통합 NO”… 경북대 학생들 ‘학과 점퍼’ 시위

    국립대인 경북대와 금오공대가 통합을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지자 경북대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대 학생 수십명은 5일 대학본부 앞 계단에 학과 점퍼를 벗는 방식으로 통합 반대 의사를 밝혔다. 경북대 등에 따르면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지난달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두 학교의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경북대 학생들은 “두 대학이 통합되면 교명이 바뀔 수도 있다” 등의 주장을 하며 통합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 또 통합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하거나 사회관계망(SNS)에 공개 대화방을 개설해 통합을 막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북대 대구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시위 동참을 호소하며 총장실이 있는 본관 앞 계단에 학과 점퍼를 놓아달라는 당부의 글도 올라왔다. 앞서 경북대와 금오공대는 2007년에도 통합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적이 있다. 2008년에는 경북대와 상주대(현 경북대 상주캠퍼스)가 국립대 경쟁력 제고 등을 내세워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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