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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러 FBI 새국장은/ 부시 부친때도 뽑힌 ‘베테랑 검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사기관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으로 5일 임명된 로버트 멀러(56) 캘리포니아주 북부지역담당 연방검사에 대한 평가는 ‘베테랑 검사’(뉴욕타임스)라는 것이다. 멀러 검사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 행정부에서도 중용돼 법무부 범죄국장을 지냈다.당시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에 대한 기소,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폭발한 팬암 여객기 사건,‘뱅크 오브 크레디트 앤드 코머스 인터내셔널(BCCI)’ 금융스캔들,뉴욕의 마피아 두목인 존 코티 사건 등의 수사를 지휘했다.이 과정에서 ‘강인한 행정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존애쉬크로프트 법무장관 아래서 부장관 직무대행을 하다 현직책으로 돌아갔다.이전에는 워싱턴DC 연방 검찰국의 살인사건 담당 책임자,매사추세츠의 수석 연방검사 등을 지냈다. 상원의 인준을 받게 되면 멀러 검사는 임기 10년의 FBI국장이 된다.뉴욕 태생으로 프린스턴대학에서 공부했다.베트남전에 해병으로 참전,무공훈장을 받았고 학업을 계속해버지니아대학 법대를 졸업했다. 전경하기자 lark3@
  • 새 FBI국장 뮐러검사 지명

    미 연방수사국(FBI) 신임 국장에 로버트 뮐러(56) 샌프란시스코 연방 검사가 임명될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관리가 5일 밝혔다. 임기 10년의 FBI국장이 될 뮐러 검사는 최근 티모시 맥베이 처형 논란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6월말사퇴한 루이스 프리 전 FBI국장의 후임으로 일찌감치 유력시돼왔다. 지난 1월부터 애시크로포트 장관 아래서 법무부 부장관 직무대행으로 근무했다.공화당원임에도 지난 98년 클린턴 행정부의 민주당원들에 의해 캘리포니아주 연방검사실 수장으로임명되는 등 검찰에 종사하는 동안 민주·공화 양당으로부터 초당적 지지를 받아왔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화재사고 포철 미국합작회사 보험금 7억5,000만弗 탈 가능성

    포항제철이 미국 US스틸과 5대5로 합작투자한 UPI(USS-POSCO Industry)사가 1조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탈 가능성이있다. 15일 포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UPI사는 지난달 31일 화재가 발생,냉간 압연설비 일부가 전소되고 직원과 소방대원이 부상했다.UPI는 미국 IRI보험사에 7억5,000만달러의 화재보험에 가입,공장직원들의부주의나 방화 등 보험금 지급불능사유가 없는 한 IRI는최대 7억5,000만달러(9,682억여원)에 영업손실 금액까지지불해야 한다. 포철의 1년 순이익에 가까울 정도의 거액 보험금이 걸려있는 화재여서 IRI사는 포철과 US스틸은 물론 UPI직원들의현장 접근을 원천봉쇄한 채 피츠버그 경찰과 함께 화재원인을 정밀조사 중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比반군 처형 美인질 시체 발견

    [삼보앙가·마닐라 외신종합] 필리핀 이슬람 반군 아부사야프가 12일 미국인 인질 1명을 처형했다고 밝힌데 이어머리가 잘린 시체가 남부 바실란 섬에서 발견돼 필리핀 인질 사태가 점차 악화되고 있다. 미국인 3명을 포함 28명의 인질을 잡고 있는 아부 사야프의 지도자 아부 사바야는 이날 RMN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미국 캘리포니아주 커로나시 주민인 길레르모 소베로를 처형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는 미국인 한명을 조건없이석방했다. 단 그의 머리를 없이 석방했다”고 말하고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른 인질들도 처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필리핀 당국은 미국인 인질 처형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이날 오후 미 국무부 고위 관리는 “남부 바실란 섬 투부란에서 머리가 잘린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시체의 신원이 아부 사야프가 처형한 미국인 인질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독립기념일 103주년 행사를 중단하고 긴급 각의를 소집,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반군에 대한 강경 대처를 결정했다.아로요 대통령은 또 반군의 인질몸값 지불 요구를 거부하고 반군에게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아로요 대통령은 11일 반군들의 요구조건중 한가지인 말레이시아 협상가들을 협상에 참여시키겠다고 약속하면서반군 거점들에 대한 군사공격은 취소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부 사야프는 지난해 많은 납치를 자행,필리핀인들을 처형한 적이 있지만 외국인을 처형하지는 않았다.아부 샤야프는 지난달 아로요 대통령이 반군 소탕작전을 시작하자군사 공격 중지를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 화상시스템·로봇 이용…대륙간 원격수술 성공

    [런던연합] 미국의 외과의사들이 최근 북미 대륙이 아닌 다른 대륙에서의 수술에 컴퓨터와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으로참여했다. 볼티모어 소재 존스 홉킨스 대학 의학 연구원들은 최근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비뇨기과협회 회의에서 그들이 세계 어느 곳에 있는 환자라도 ‘원격수술’(telesurgery)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재 보유하고 있다고밝혔다.로마의 폴리클리니코 카실리노 대학에서 수술받은환자 17명이 이미 이 기술적 진보의 혜택을 받았다. 미국 의사들은 컴퓨터,텔레커뮤니케이션,원격화상회의(videoconferencing),첨단 수술용 로봇을 이용,실제로 수천㎞나떨어진 원격지에서 시행되는 수술을 지도했다. 연구원들은이러한 수술을 받은 환자들 가운데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 美캘리포니아 ‘올해의 여성’ 한인고교생 제인 리양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 그라나다 힐스고교 3학년생인 한인제인 리(18)양이 캘리포니아주 하원 제40지구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역대 수상자중최연소. 지역신문인 데일리 뉴스는 20일 이 지역구 출신인 밥 허츠버그 주하원의장(민주)이 최근 이양을 국회의사당으로 초청,시상하면서 “제인은 시장이 될 수 있고 언젠가 나라를 경영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서북부 샌퍼낸도밸리 등이 포함된 제40지구는이양이 학교안에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설치 법안을 제의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집짓기 운동에 앞장선 점 등을인정,‘올해의 여성’으로 주저없이 뽑았다. 이양은 평점 4. 2로 수석 졸업한다.졸업생 대표로 고별연설을 하며 전액장학금으로 일리노이주 명문 노스웨스턴대 정치학과에 진학예정.
  • 美 위성시대 ‘精兵强軍’ 꿈꾼다

    부시 행정부의 안보관은 강한 군사력을 통한 강한 국가 건설로 요약된다.이 안보관을 구현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군사전략 재편의 3가지 요체는 ▲군사 전략중심을 태평양 지역으로 이동 ▲미사일방어(MD)체제 개발 ▲군사영역을 우주공간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지역초점을 고려할 때 미군이 유럽중심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편제를 바꾸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미 국방부는 비밀전략 검토과정에서 태평양을 군사계획의 가장중요한 지점으로 설정하고 중국의 군사력에 대항하기 위한새로운 장거리 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략초점이 태평양으로 이동한 것은 소련이 붕괴하고 이념의 벽이 의미가 없어진 지금 지역패권 측면에서 가장 우려하는 ‘가상적국’은 중국이라고 보는 점에서 일리가 있다는 지적이다.또 세계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태평양지역을담당하는 태평양함대 사령부 관할지역에는 이라크를 비롯해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남중국해,한반도 등 분쟁 우려가큰 지역들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으로등용된 잘매이 칼릴자드가 태평양함대 사령부,미 공군 등의 용역을 받아 마련한 ‘아시아의 미국’이란 제목의 21세기 미군 전략보고서에서 미국령 괌을 새로운 지역 중심기지로 개편하는 안을 제안한 것도 태평양지역 중심 전략개념과 일맥상통한다. 전략 중심시각은 태평양으로 옮겨지지만 중장기 한반도 전략상 주한미군의 병력은 정예화에 따른 병력수 감소가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반도뿐만 아니라 전체병력 개편작업은 효율적인 병력 및 화력배치의 일환으로 검토되고있다.미국방부의 시각에 3만7,000여명의 주한 미군 병력은장비 및 기술력 강화를 통해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물론 주일 및 주한 미군 지위변경은 이들 국가와의정치적 관계를 충분히 고려해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미국은 지난 10여년 동안 유지해온 지구촌 경찰군의핵심전략인‘윈-윈’전략을 폐기키로 했다.지구 반대편에서동시에 발생한 2곳의 분쟁에서 이긴다는 윈윈전략 폐기는두곳중 한곳을 포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오히려 미국 이익과 관련해 우선순위가 높은 곳에 현대화된 미군을 집중 투입,완벽한 승리를 거둔 다음 다른 곳을 고려한다는 의미로적극적인 개념이자 미국 중심의 시각을 담고 있다. 부시 취임 100일을 맞아 추진을 선언한 MD는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공격으로부터 미국은 물론 우방을 보호한다는명분 아래 ‘선제공격’까지 포함하는 적극적 대(對)확산(counter proliferation)개념으로 구축돼 있다.따라서 한반도지역은 물론 유럽, 중동,서남아시아 등 모든 분쟁지역과 위협지역이 그 대상으로 포함돼 냉전시대 핵탄두미사일을 토대로 한 군사전략에 일대 전환을 예고하는 것이다.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과 절친한 사이이자 전략가인 앤드루 마셜이 주도한 태평양 중심이론은 25년 전 국방장관으로 최강미군을 꿈꾸던 럼스펠드의 야심과 맞아떨어져 적극추진되고 있다.그의 꿈 가운데에는 25년전 기술 미비로 불가능해 포기해야 했던 ‘우주방위군’ 창설이 포함돼 국방개념을 우주에까지 확대시켰으며 위성안보시대의 우위까지노리고 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亞방위 주역 태평양함대 사령부. 미 하와이에 본부기지를 둔 태평양함대 사령부는 전세계의절반 정도를 작전구역으로 하는 미 최대 군사령부.동쪽으로미서부 지역에서 서쪽으로는 아라비아해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항공모함을 비롯한 200여척의 군함정과 2,000여대의각종 항공기,그리고 25만여명의 군병력이 구석구석을 누비며 미국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태평양함대 사령관 휘하에는 제3함대를 비롯,제7함대 그리고 태평양방어해병대가 유지되며 ▲태평양해군항공지휘관▲태평양해상지휘관 ▲태평양해병지휘관 ▲제3공병사단장▲해병함대지휘관 등 5명의 책임지휘관을 둔다. 이중 태평양해군항공 지휘관은 소속 항공모함 6척과 항공병력, 주둔지역 항공기 등을 책임지며 태평양해상지휘관은이지스함을 비롯한 100여대의 전투함정을 지휘한다. 또 해병지휘관은 40여대의 잠수함을, 그리고 해병함대지휘관은 상륙해병대 병력을 관장한다. 관할 주둔기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요코스카,괌의 마리아나스,하와이,미 워싱턴주 브레머튼,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등 지역이다. 휘하에 배치된 선단으로는 항공모함으로 콘스텔레이션,칼빈슨,니미츠,키티호크,존 스텐니스,애이브러햄 링컨 등 6척을 중심으로 한 항모그룹과 프리깃함과 구축함 등으로 구성된 7개 구축소함대,3개의 상륙그룹,10척의 지원함정 등을거느리고 있다. 미 국방전략 개편에 따라 앞으로 태평양함대 사령부는 미군 병력의 중심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게 됐으며 미사일방어망(MD)계획과 군기지 이동계획 등에 따라 상당한 인적·물적 개편이 뒤따를 전망이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美 알래스카 유전·원전 개발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부시 대통령은 17일 부족한 에너지 자원 개발확대와 환경의 안정적 보호를 목표로 한 국가 에너지 정책추진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은 에너지 가격인상에 대한 대응을 비롯해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21세기 국내 에너지 공급확대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값 인상 대처안으로 매년 17억달러씩을 지원,저소득 가정의 에너지부담을 덜어주고 10년간 12억달러를 들여,원유 의존도가 높은 동북부 지역 가정연료비를 보조토록했다. 환경보호책과 관련,환경부(EPA)가 수은 질소화합물 이산화황 등 다오염원 배출에 대해 새 입법을 통해 규제를 강화토록 하며 기금을 구성,재원이 부족한 국립북극야생보호지역(ANWR)보전에 활용토록 했다.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유도를 위해서는 효율 등급표시제를 확대하고,자동차로 인한 비효율 요인을 줄이도록 하고있다.전기·휘발유차(Hybrid)구입자는 소득공제 혜택도 받도록 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에너지개발 계획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다.환경단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알래스카 환경보호구역(1002지역)내 유전개발을 계획에 포함시켰으며,이곳에서 개발된 석유와 가스를 미국 48개주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6만1,150㎞에 이르는 송유관도 설치토록 했다.20년간 1,300개의 발전소 증설도 계획에 포함돼있다. 환경단체들은 에너지 개발과 관련,이번 대책이 환경보호라는 간판을 내건 대대적인 개발계획이라고 거세게 비판한다.특히 알래스카의 유전개발과 송유관 설치를 위해 자연보호구역 울타리가 허물어진 점이 비판의 초점이다. 켄터키주의 원전 오염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원전을 증설하겠다고 내세운 것도 석탄 채굴 증산안과 함께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을 초래했다.그린피스는 발표 뒤‘속았다’는 비난과 함께 워싱턴 시내 딕 체니 부통령 관저 앞에 석탄을 쏟아붓기도 했다. 당장 닥쳐올 전력공급 위기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못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특히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주민들의 원성이 높다.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대선에서부시의 상대 후보인 앨 고어에 몰표를준 이곳을 홀대한다며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가 앞장서 노골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 hay@. *새 에너지 계획 주요내용. ▲화력 및 원자력 에너지 사용 확대 ▲석유 채굴 장려 ▲자원 보존·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석유 및 가스 탐사 위해 북극 야생동물보호지 개방 ▲향후 20년간 1,300개의 신규 발전소 허가 ▲발전소 설립에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조치완화 ▲6만1,150㎞의 새로운 천연가스관 설치
  • LG전자 대만PC업체 제소

    LG전자는 퀀타(Quanta)와 컴팔(Compal) 등 대만의 2개 PC제조업체를 상대로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냈다고 30일 밝혔다.두 회사는 각각 대만내 노트북PC 생산 1,2위 업체들이다. LG가 문제삼은 기술은 PC와 주변기기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해주는 ‘정보전달 통로규격’(PCI버스)으로 LG전자는 2개 업체가 고의로 자사와의 특허료 협상을 기피하거나 지연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에도 미국 업체 3곳과 대만 업체 2곳을 같은 내용으로 제소했기 때문에 피소업체는 7개가 됐다. LG전자는 “현재 세계 60여개 주요 PC업체들을 대상으로PCI버스 관련 특허료 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현재 제기해 놓은 소송에서 이기면 다른 업체들에게도 영향을 줘매년 수억달러의 로열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
  • 美거주 한국인 105만명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이 103만∼10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대표적인 한국계 밀집지역인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은 23만4,435명으로 추정됐다. 26일 재미한인교육봉사단체인 한미연합회(KAC) 정보센터에 따르면 미 센서스국이 실시한 2000년도 인구조사 결과자료 등을 토대로 한인 인구를 추산(오차범위 ±5%포인트)한 결과 지난해 4월1일 현재 LA카운티는 17만7,426명으로10년전보다 22%,오렌지카운티는 5만7,009명으로 59% 증가했다.
  • 포커스 투데이/ 美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

    인류 최초의 ‘우주 관광객’이 탄생한다. 주인공은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억만장자 데니스티토(60).28일 오전 11시37분(한국시간 오후 4시37분) 카자흐스칸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의 소유즈-TM32를타고 우주 국제정거장인 ISS로 날아가 일주일간 꿈의 여행을 한다.지구 귀환은 오는 5월6일. 미 우주항공국(NASA) 엔지니어 출신으로 증권에 투자,돈을 번 티토에게 우주여행은 평생의 꿈.러시아측에 2,000만달러(약 280억원)를 지불하고 미르호 탑승을 기다렸으나 일이 쉽게 풀리지만은 않았다.당초 타기로 했던 미르호가 지난달 폐기되면서 러시아는 ISS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했다.그러나 ISS를 공동소유한 미국 러시아 16개국 공동 컨소시엄이다른 승무원의 안전 등을 우려,티토의 승선을 반대한 것. ‘거금’을 놓치지 않으려는 러시아측과의 공방 끝에 24일 ISS 국제컨소시엄 회원국들은 NASA 대변인을 통해 티토의우주관광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ISS에 해를 끼칠 경우에는 배상하며 비상시를 대비,잠을 잘때는 러시아 우주선에서 잠을 자기로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우주비행사 2명과 함께 ISS까지 가는 동안 티토에게주어진 임무는 무선통신과 전기장비 작동 담당.그러나 실제로는 비디오를 찍는 일 등으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박세리 일문일답

    박세리는 우승 직후 “하비페닉 인비테이셔널과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새달 11일 열리는 한국여자오픈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은 다른 해보다 출발이 좋은데. 감이 매우 좋다.스윙도 자신있고 체력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다.이 컨디션을유지하면 계속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리드를 잡고 마지막 라운드를 맞은 8개대회 가운데 7차례나 우승했는데. 경기에 집중하는 게 비결인 것 같다.선두로나가든,아니든 경기에 들어가면 상대 선수가 어떤 성적을 내는지 전혀 신경을 안쓴다. ●승부처는 어느 홀이라고 생각하나. 초반 퍼팅이 부진해 백나인으로 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 지쳤다.한때는 화도 났다. 그러나 1·2라운드 16·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기 때문에 3라운드에서도 16번홀에 승부를 걸었다.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흔들리지는 않았나. 3퍼트로 보기를 범해 아차 했다.그러나 선두 로라 디아즈가 미셸 레드먼에 1타밖에 뒤지지 않아 동요는 없었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5개대회 연속 우승을 막았는데. 지난 3월애리조나에서 열린 2개대회에서 소렌스탐에게 밀려 준우승만 두 차례 한 뒤 이번에 우승해 기쁘다.그러나 소렌스탐의 연승행진을 막은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링컨(미 캘리포니아주) 길성용특파원] stevensykil@sportsseoul.com
  • 박세리 4년만에 10승 ‘위업’

    박세리(아스트라)가 시즌 2승과 함께 LPGA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박세리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 트웰브브리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로라 디아즈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박세리는 시즌 개막전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클래식 이후 3개월만에 시즌 2승째를 거두며 LPGA진출 4년만에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박세리는 또 상금 12만달러를 보태 총 44만3,062달러로 캐리 웹(호주)을 따돌리고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1타차 선두를 유지한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박세리는 첫홀(파4)부터 그린을 놓치면서 보기를 범해공동선두로 내려 앉은데 이어 번번이 퍼팅이 빗나가는 등힘들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4번홀(파3)에서 7m짜리 긴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단독 선두로 복귀한박세리는 10번(파4)·11번(파4)·12번홀(파5)에서 잇따라 2∼3m거리의 버디 찬스를 살리지 못해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13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그린에 올리고서도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해 디아즈와 미셸 레드먼에 오히려 1타차 뒤진 3위까지 밀려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잠시 비켜나 있었을 뿐 승리는 박세리의 몫이었다. 기회는 16번홀(파4·348야드)에서 찾아 왔다.티샷은 좋지않았다.페어웨이를 벗어난 오른쪽 러프.핀과 일직선상에는3개의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는 위험한 위치였다. 하지만 박세리는 피칭샷으로 승부를 걸었고 승부수는 적중했다.핀 옆 2m 지점에 볼이 떨어진 것.이번에는 홀컵도 버디퍼팅을 외면하지 않았다.다시 공동선두로 올라선 박세리는 17번홀(파5)에서도 과감한 공략으로 버디를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고 그사이 앞서가던 디아즈가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스스로 무너졌다. 한편 김미현(ⓝ016)은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13타로 공동7위에 올라 시즌 2번째 ‘톱10’에 들었고 5연승을 노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컨디션 난조 속에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220타로 시즌 최악인 공동42위의 성적을 남겼다.이밖에 펄신은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25위,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32위,박희정은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42위,박지은은 합계 8오버파 224타로 공동71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박세리, 2승 의미와 달라진점. ‘이제부터 시작이다’-.박세리의 롱스드럭스챌린지 우승은 여러가지 뜻을 지닌다.우선 지난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부진에서 벗어나 시즌 초반 2승째를 거뒀다는 점에서 데뷔해인 98년과 99년에 거둔 4승을 넘어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 전망을 밝게 한다. 나아가 LPGA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즌 다승왕과 상금왕에도전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아직까지 승수와 상금에서2승·44만여달러로 4승·77만여달러인 애니카 소렌스탐에 뒤지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보면 뒤집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에서 LPGA 첫 5연승을 노린 소렌스탐을 저지함에 따라 소렌스탐은 하강곡선,박세리는 상승곡선을 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소렌스탐이 그동안의 강행군에 따른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반면 박세리는대회 막판에 가서도 여전히 장타를 날리며 후반 역전에 성공할만큼 튼튼한 체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점이 그 증거다. 박세리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는 지난해와 달라진 면모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가장 달라진 점은 샷의 정확도.지난 겨울 부치 하먼과 결별한 뒤 톰 크리비를 전담 코치로 맞아들여 ‘콤팩트 스윙’을 완성한 박세리는 지난해 69.1%이던 드라이브샷 정확도를 75.4%로 크게 높였고 그린적중률 역시 69.1%에서 73.6%로 끌어 올렸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 면모가 엿보인다.지난해까지만 해도 국적 파문 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고 간혹 경기가 풀리지않을 때면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곤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신의 기분을 내색하지 않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 나가면서기회를 기다리는 성숙함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 세리 2승 ‘코앞’…롱스드럭스챌린지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2승에 한발 다가섰다.또 김미현(ⓝ016)도 3타를 줄이며 공동 6위로 뛰어 올라 막판 돌풍을 예고했다. 박세리는 22일 캘리포니아주 링컨 트웰브브리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3개 보기2개로 한 타를 더 줄이며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2위미셸 레드먼에 한타차 선두를 유지했다.이로써 개막전 우승 이후 준우승만 두차례 추가한 박세리는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날 종일 내린 비로 하루 연기돼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박세리는 초반에 보기를 2개나 범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보였다.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데 이어 4번홀(파3)에서도 3퍼팅의 난조로 보기를 더한 것. 이후 안정을 되찾으며 14번홀까지 파세이브 행진을 거듭하던 박세리는 15(파3)·16(파4)·17번홀(파5)에서 3연속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를 지켜내 한숨을 돌렸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공동 32위)로 부진했던 김미현 역시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흔들렸지만 5(파4)·6번홀(파5) 연속 버디로 난조에서 벗어난 뒤 12(파5)·13(파3)·14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그러나 사상 첫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나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그쳐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8위를 마크,대기록 작성이 사실상 힘들게 됐다. 이밖에 박희정은 147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고 펄신과장정(지누스)은 148타로 공동 52위,박지은과 한희원(필라코리아)은 공동 69위(149타)로 부진했고 하난경(멕킨리)은 156타로 컷오프 탈락했다. 한편 당초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르려던 이번 대회는 전날 내린 비로 하루가 연기되는 바람에 3라운드54홀 경기로 진행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톡치니 ‘쏙’1R 6언더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서 시즌2승을 향한 순항을 예고했다. 박세리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링컨 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낚는 쾌조를 보이며 6언더파 66타를 쳐 미셸 레드먼을 2타차로따돌리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전반에는 6번홀(파5)에서만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후반 들어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9개 홀에서 무려 5개의 버디를추가하는 신기를 펼쳤다. 11번(파4)·12번홀(파5) 연속 버디에 이어 14번(파4)·16번(파4)·17번홀(파5)에서 줄버디를잡아낸 것. 박세리는 특히 파5 홀 4개 가운데 3개홀에서 버디를 잡아장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14차례 드라이브샷 가운데 1개만 페어웨이를 벗어났고 아이언샷도 그린을 놓친 홀이 3개에그칠 정도로 정확성을 보였다. 그러나 강력한 우승후보 가운데 하나인 김미현(ⓝ016)은 보기 2개 버디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사상 첫 5개대회 연속우승 사냥에 나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32위에 그쳤고 박지은은 보기만 4개를 범하며 4오버파 76타로부진,공동84위로 떨어졌다. 이밖에 박희정은 이븐파 72타로 공동19위,장정(지누스)은 1오버파 73타로 김미현과 함께 공동32위,하난경 여민선 펄신은 나란히 4오버파 76타로 공동84위,한희원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101위,제니박은 8오버파 80타로 공동137위를 달렸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텍사스주 우즈랜드의 우즈랜드TPC(파72·7,0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2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59위가 됐다. 곽영완기자
  • LPGA 인기만회 ‘안간힘’

    ‘좀 더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남자골프(PGA)에 비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갖가지 묘안을내놓고 있는 가운데 TV 중계시 선수들에게 마이크로폰을 부착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선수들이 플레이하면서 캐디와 나누는 코스공략 방법과 볼이 놓여진 상황 등에 대한 얘기들을 안방의시청자들이 직접 듣게 해주면 보다 친근해지고 흥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왔다. LPGA는 우선 19일 밤 캘리포니아주 링컨 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개막된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부터일부 선수에게 마이크로폰을 부착시켜 그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대회를 중계할 골프채널은 일단 4명의 선수를 선정,마이크로폰을 부착시키기로 했다. 이 방안이 실효를 거둘 경우 앞으로 마이크로폰 부착을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폰 부착은 이전에도 이벤트성 대회나 캐나다에서열리는 일부 대회에서 시도돼 왔다.지난주 오피스디포대회를 중계한 ESPN2채널은대회를 주최하고 직접 출전하기도한 에이미 엘콧에게 마이크로폰을 부착시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물론 일부에서는 대회를 직접 관전하러 온 갤러리가 아닌안방의 시청자들에게만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오히려 관중수가 줄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의 등장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PGA에비해 지나치게 떨어진 LPGA의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고육책 말고는 없다는 입장.TV 중계마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TV 카메라를 붙들어 둘 수 있는 묘안 중의 하나라는 얘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인터넷 포털 ‘야후’ 새 CEO 워너브라더스 사장 역임 시멜

    [샌타클래라(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세계적 인터넷포털사이트 야후가 17일(현지 시간) 워너브라더스(WB) 사장 출신인 테리 시멜을 새 회경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시멜은 로버트 댈리와 함께 WB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공동책임자로 지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WB를 세계 최대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시멜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한때 연간 수익이 10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WB는 110억달러 이상의 수익과 20년 가까이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초우량기업으로 변모했다. 시멜은 다음달 1일 회장에 취임한다.
  • 박세리·김미현·박지은 “소렌스탐 5연승 막자”

    ‘소렌스탐의 5연승을 저지하라’-.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연승 행진을 거듭 중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LPGA 첫 5연승 문턱에 다다른 가운데 ‘대기록 달성이냐,저지냐’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렌스탐이 5연승을 노리는 무대는 19일 밤 캘리포니아주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리는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그에 앞서 낸시 로페스가 78년루키 시절 5개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3연승 이후 4번째와 5번째 대회는 한차례씩 건너 뛴 것이라 5연승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다. 때문에 올들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중인 소렌스탐이 다시는 잡지 못할 수도 있는 5연승 기회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은 당연한 일.물론 라이벌들은 극력 저지해야 할 입장. 선봉은 ‘코리아 빅3’.시즌 초반 소렌스탐과 양강구도를이루는 박세리나 손목부상에서 회복돼 지난주 오피스디포에서 11타차를 뒤집으며 준우승한 김미현,2승을 노리는 장타자 박지은 등은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견제세력이다.여기에 대회3연패를 노리는 지난해 챔피언 줄리 잉스터도 소렌스탐의 연승 저지에 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국 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슈페리어)는 19일 밤 텍사스주 우즈랜드TPC(파72·7,018야드)에서 열리는 셸휴스턴오픈(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상위권진입을 노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車값 최고 50% 오른다

    오는 2003년부터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주민은승용차나 소형화물차를 구입할 때 다른 지역의 주민보다최고 50%까지 비싼 값을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03년 전국 자동차의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탄화수소 등 가스배출 허용기준을미국의 1999년 저배출차량(LEV·Low Emission Vehicle) 기준에 맞추기로 했다고 관계 당국자가 15일 밝혔다. 특히 대기환경규제지역인 수도권에서는 2003년 이후 자동차가스 배출허용 기준을 해당 연도의 미국 캘리포니아주로스앤젤레스 기준(Ultra-LEV)에 맞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판매와 구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에 따르면 그해부터 수도권에서 판매되는 자동차는 엄격해진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맞추기 위해 촉매장치 등 첨단부품을 사용해야 하므로 차종에 따라 제작 가격이 최저50만원에서 최고 기존차값의 50%까지 오를 전망이어서 환경부와 관련 업계 및 재정경제부 등 물가당국과의 마찰이예상된다. 환경부는 차량제작 추가비용 가운데 일부는 정부가 지원해주고,나머지는 주민들에게 부담시키기로 하고,그 비율을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환경부는 2003년부터 수도권의 주유소에서는 저공해 청정연료만 판매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내년부터 서울과 인천,경기도에서는일정차령 이상 노후차량에 대해 정기검사 사이에 중간검사(정밀검사)를 별도로 실시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간검사 대상차량은 자가용 승용차의경우 제작 후 10년 이상,승합 및 화물차는 7년 이상된 노후차량으로 총 36만6,000대다.중간검사가 실시되면 수도권에서의 자동차 배출가스는 약 30%가 줄어들어 연간 332억원의 경제적 손실비용을 절약할 것으로 환경부는 추산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
  • 브룩 실즈 ‘깜짝 결혼식’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미 영화배우 브룩 실즈(35)가 11일 캘리포니아주 남부 산타카타리나 섬에서 방송작가겸 제작자인 크리스 헨치(38)와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한주변인사는 “지난해 7월 약혼한 두사람이 혼인서약에 맹세했다”고 전했으나 자세한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이 재혼인 실즈는 1997년 테니스 스타 안드레 아가시와 결혼했다 2년 뒤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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