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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아 로버츠, 남편과 ‘영화 속 한 장면같은’ 작별키스 현장 포착

    줄리아 로버츠, 남편과 ‘영화 속 한 장면같은’ 작별키스 현장 포착

    줄리아 로버츠가 남편 다니엘 모더와 길거리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아 로버츠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거리에서 남편과 로맨틱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영화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줄리아 로버츠를 데려다 주기 위해 남편 다니엘 모더가 동행한 것.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키스를 하며 둘의 애정을 확인했다. 줄리아 로버츠와 다니엘 모더의 슬하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거 우즈 “올 시즌 최대 목표는 마스터스다.”

    지난주 프로 데뷔 이후 최악의 스코어를 적어낸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최대의 목표는 마스터스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번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하는 우즈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는 4월 9일 열리는 마스터스에 대비해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피닉스 오픈 2라운드에서 82타를 친 뒤 컷 탈락한 우즈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중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닉스 오픈에서 칩샷 난조로 고전한 우즈는 안개가 낀 날씨 속에 대회장인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9개홀을 돌며 연습라운드를 하는 동안 쇼트게임에 집중했다. 우즈의 연습 모습을 지켜본 이들은 “지난주보다는 나아졌지만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우즈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도 스윙 코치인 크리스 코모를 비롯해 팻 페레즈, 빌리 호셸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취재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우즈는 지난주 부진의 원인을 스윙 교정 탓으로 돌렸다. 그는 “옛날과 지금의 스윙은 극과 극의 위치에 있다고 할 정도로 전혀 반대”라며 “좀 더 샷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6일 오전 2시 20분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 10번홀에서 리키 파울러, 호셸(이상 미국)과 경기를 시작한다. 연합뉴스
  • 호랑이 기운 되찾을까

    호랑이 기운 되찾을까

    토리파인스에서 ‘칩샷 입스’의 진실이 밝혀질까. 지난주 역대 최악의 스코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데뷔전에서 컷 탈락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텃밭인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5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은 ‘칩샷 입스’(칩샷 불안 증세) 루머에 시달리는 우즈에게 진실을 밝힐 매우 중요한 대회다. 지난주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주말골퍼와 다름없는 최악의 타수인 11오버파 82타로 컷 탈락, 자존심을 구겼던 우즈는 극심한 긴장감 때문에 미스샷을 연발하는 ‘입스’가 왔다는 소문에 휘말렸다. 한번 오면 좀체로 떨쳐 버리기가 쉽지 않은 입스 여부를 놓고 우즈의 전 스윙코치였던 행크 헤이니는 “일시적인 현상일뿐 우즈가 곧 제 실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토리파인스는 사실 우즈에게 안방이나 다름없다. 1999년 처음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003년과 2005~08년, 2013년에 이어 2008년 이곳에서 열린 US오픈 우승까지 포함해 모두 8차례나 정상에 섰던 터라 호랑이굴에서 구겨진 체면을 되살리고 입스 논란을 일축할지 주목된다. 세계랭킹 56위로 밀리는 바람에 오는 3월 5일 개막하는 특급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 출전도 불투명해진 우즈로서는 한 주 전 혼다클래식까지 50위 이내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 첫 대회가 이번 대회다. 지난해 대회 마지막 날까지 우승 경쟁을 벌이다 스콧 스털링스(미국)에게 1타 차로 우승컵을 넘겨줬던 ‘맏형’ 최경주(45·SK텔레콤), 병역 논란으로 병무청으로부터 고발을 당한 배상문(29)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홍역’ 美14개주로 확산...오바마 “백신 접종” 호소

    ‘홍역’ 美14개주로 확산...오바마 “백신 접종” 호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 전역에서 다시 만연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홍역을 대비하기 위해 특히 자녀를 둔 어른들은 아이에게 홍역 백신 주사를 꼭 접종할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미 NBC 방송이 방영한 인터뷰를 통해 “일부 가정에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백신을 맞는 것이 맞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낮다”고 홍역 백신 주사를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오바마는 “홍역 백신 주사를 맞지 않으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건강도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러한 백신 주사를 맞지 않으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꾸준한 예방 접종을 실시한 결과, 지난 2010년 홍역 발생이 거의 자취를 감췄으나, 최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홍역이 발생하는 등 만연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호흡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될 수 있는 홍역이 번짐에 따라 미 질병예방센터(CDC)가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까지 미국 14개 주에서 102건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는 등 홍역이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 미국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홍역 발생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 테마파크 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번지면서 뉴욕 등 다른 주로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자료 사진= 2010년 백신 주사를 맞는 오바마 대통령 (미 백악관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병역 벙커’ 빠진 배상문… 결국 병무청에 고발당해

    ‘병역 벙커’ 빠진 배상문… 결국 병무청에 고발당해

    군 입대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프로골퍼 배상문(29)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대구남부경찰서는 군 입대 대상인 배상문이 지난 1월 31일까지 귀국하라는 통보를 어겨 대구지방병무청으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배상문의 위반 사항은 병역법 제94조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아니한 사람에 해당된다. 배상문은 2013년 1월 미국 영주권을 받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해 왔다. 하지만 병무청은 지난해 말 ‘1년의 기간 내에 통틀어 6개월 이상 국내에 체재’하거나 ‘3개월 이상 계속해 국내에 체재하는 경우’에는 국외여행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어 배상문의 국외여행 연장 요청을 불허했다. 배상문은 지난해 국내 골프대회 출전과 대학원 진학 문제로 국내에 133일 동안 체류했다. 이에 대해 배상문은 “골프선수로서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등 특수한 사정에 때문에 국내에 체류한 것이지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거주한 ‘국외 거주자’로 인정해 달라”며 지난달 행정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향후 배상문에 대한 수사는 전문 경찰인 특수사법경찰이 맡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배상문이 현재 해외에 체류하고 있기 때문에 기소중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이며, 배상문이 입국하게 되면 공항에서 체포돼 사법처리를 받게 된다. 배상문은 현재 귀국하지 않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외에서 대회 출전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배상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美 ‘복수 야동’ 사이트 개설자, 법의 심판 받는다

    美 ‘복수 야동’ 사이트 개설자, 법의 심판 받는다

    자신과 사귀었던 상대방의 성적인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본인의 승낙없이 온라인에 게시하는 ‘복수 야동’ 사이트를 운영한 미국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법원은 2일(현지시간) 복수 야동 사이트 운영자인 케빈 크리스토퍼 볼라르트(28) 피고에게 공갈 및 개인정보도용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 사이트에는 1만 건 이상의 복수 야동 사진 등이 게재돼 있었다. 볼라르트 피고는 공모죄, 개인정보 도용, 공갈, 갈취 등을 통해 수만 달러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있던 것으로 여겨지는 31건에 대해 혐의를 부인했었다. 피고의 선고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최고 24년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복수 야동은 연인과 동거 중 입수한 사진이나 도용이나 해킹을 통해 취득한 성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인 허락 없이 인터넷에 게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피고는 2012년 12월 복수 야동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사진에 찍힌 대상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 다른 복수 야동 사이트와 달리 피사체의 이름은 물론 주소, 나이, SNS인 페이스북의 프로필 페이지에 관한 링크 등을 게시자가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그는 또다른 사이트도 개설, 복수 야동 사이트에 실린 사진의 삭제를 원하는 이용자들로부터 건당 최고 350달러(약 38만 5000원)를 받고 삭제해주는 것으로 수만 달러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한편 복수 야동이 미국은 물론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유포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는 복수 야동을 불법으로 하는 법안을 지난 2013년 10월부터 발효하고 있다. 사진=현지 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량 피하려다 공중 점프 후 추락한 오토바이 운전자 ‘아찔’

    차량 피하려다 공중 점프 후 추락한 오토바이 운전자 ‘아찔’

    한적한 시골 길을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아찔한 사고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적한 시골 도로 모습을 보여준다. 오토바이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는 트럭 앞뒤로 달리는 오토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뒤 코너를 도는 순간, 반대편에서 오던 SUV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선두 오토바이 한 대가 원심력을 잃고 왼쪽 구릉을 향해 돌진한다. 속력을 늦추지 못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구릉 턱과 충돌 후 하늘 높이 솟아오른 후, 추락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된다. 동료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운행을 멈추고 울타리를 넘어 구릉 위로 올라간다. 사고 난 운전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괴성을 지른다. 동료들이 “움직이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위험한 순간”, “크게 부상당하지 않기를~”, “오토바이 운행은 항상 조심합시다” 등 걱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O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전역 확산 조짐...오바마 “홍역 백신 주사 꼭 맞으세요!”

    美전역 확산 조짐...오바마 “홍역 백신 주사 꼭 맞으세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 전역에서 다시 만연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홍역을 대비하기 위해 특히 자녀를 둔 어른들은 아이에게 홍역 백신 주사를 꼭 접종할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미 NBC 방송이 방영한 인터뷰를 통해 “일부 가정에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백신을 맞는 것이 맞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낮다”고 홍역 백신 주사를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오바마는 “홍역 백신 주사를 맞지 않으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건강도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러한 백신 주사를 맞지 않으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꾸준한 예방 접종을 실시한 결과, 지난 2010년 홍역 발생이 거의 자취를 감췄으나, 최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홍역이 발생하는 등 만연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호흡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될 수 있는 홍역이 번짐에 따라 미 질병예방센터(CDC)가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까지 미국 14개 주에서 102건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는 등 홍역이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 미국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홍역 발생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 테마파크 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번지면서 뉴욕 등 다른 주로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자료 사진= 2010년 백신 주사를 맞는 오바마 대통령 (미 백악관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 무인차+차량 공유...구글 ‘교통혁명’ 준비 착착

    [포토] 무인차+차량 공유...구글 ‘교통혁명’ 준비 착착

    '무인차량을 호출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원하는 장소에 운전하지 않고 도착한다' 무인차와 차량 공유, 미래 교통혁명을 향한 구글의 질주가 거침이 없다. 미국 교통부의 앤서니 폭스 장관(오른쪽)과 다국적 IT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 소재 본사에서 구글이 개발한 무인자동차를 시승했다. 폭스장관은 이날 향후 30년 동안 교통수단의 트렌드와 선택을 예견하는 교통부의 새 분석자료를 공개하는 '노변대화'에서 슈미트 회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구글은 2~5년 안에 무인차가 널리 쓰일 정도로 준비돼 있으며, 무인자동차 개발의 연장선에서 자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이클 패스벤더의 ‘스티브 잡스’ 연기는 이런 느낌?

    마이클 패스벤더의 ‘스티브 잡스’ 연기는 이런 느낌?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CEO) 고(故) 스티브 잡스(1955~2011)의 전기영화 ‘스티브 잡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37)의 연기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쿠퍼티노에서 마이클 패스벤더는 같은 영화에 스티브 워즈니악으로 출연하는 배우 세스 로건과 함께 두 사람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쿠퍼티노는 실제 애플 본사가 있는 곳으로 영화는 인근 지역에서 촬영 중이다. 사진 속 마이클 패스벤더는 올백 머리에 나비넥타이, 그리고 비교적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눈부신 외모를 뽐내고 있다. 세스 로건과 함께 걷는 그의 모습은 늠름하기까지 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번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대니 보일 감독이 주연 두 사람과 함께 진지하게 의논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영화 ‘엑스맨’의 젊은 매그니토로 유명한 마이클 패스벤더는 ‘셰임’과 ‘노예 12년’ 등에서 어둡고 강렬한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세스 로건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암살을 다룬 코미디 영화 ‘인터뷰’의 공동 감독과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번 영화에는 매킨토시 마케팅 책임자 조안나 호프만 역으로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도 출연한다. 사실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잡스’라는 이름으로 애쉬튼 커쳐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개봉했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이번 영화가 전작과 어떤 차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찢어질 듯한 가슴 볼륨감 뽐내는 아리아 런던… “실핏줄까지 보여”

    찢어질 듯한 가슴 볼륨감 뽐내는 아리아 런던… “실핏줄까지 보여”

    할리우드 여배우 아리아 런던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아크라이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백스트리트 보이즈: 쇼 뎀 왓 유어 메이드 오브”(Backstreet Boys: Show ‘Em What You’re Made of)의 LA시사회에 참석했다. 아리아 런던은 가슴 옆부분이 훤히 보이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경비행기 연료 떨어져 바다에 불시착, 영상 보니 ‘아찔’

    美 경비행기 연료 떨어져 바다에 불시착, 영상 보니 ‘아찔’

    미국의 경비행기 한 대가 비행 도중 연료가 떨어져 바다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BC뉴스 등 현지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5일 캘리포니아주를 출발해 하와이로 향하던 세스나 SR-22 경비행기가 연료 부족으로 마우이섬에서 400㎞ 떨어진 지점에 불시착했다. 당시 조종사는 추락 직전 해안 경비대에 이 사실을 알렸고 경비행기에 구비되어 있는 낙하산을 펼쳐 바다에 착륙을 시도했다. 사고 당시 녹화된 영상을 보면 낙하산을 펼친 채 바다에 착륙하는 경비행기를 볼 수 있다. 잠시 후 큰 사고 없이 바다에 불시착한 경비행기의 문이 열리고, 조종사가 비행기에서 내린다. 이어 조종사는 작은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바다 위에 둥둥 떠 있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조종사가 무사히 구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구조는 해안 경비대가 사고 지점 인근을 지나는 유람선에 도움을 요청해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의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전해졌다. 사진·영상=CBS Sacramento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물위에 둥둥뜬 어미 배 위에서 단잠자는 아기 해달 포착

    물위에 둥둥뜬 어미 배 위에서 단잠자는 아기 해달 포착

    새끼 해달이 어미 배 위에 올라탄 채 단잠을 자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서 어미 배 위에서 곤히 잠든 새끼 해달이 목격됐다. 이는 영국 남서부 서머싯 웨스턴수퍼메어에서 온 제럴딘(53, 여)이 우연히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 속 어미 해달은 수면 위에 뒤로 누운 채 자신의 배 위에 새끼를 올린다. 새끼 해달은 어미의 배 위에서 편안하게 잠들어 있다. 제럴딘은 “3주간 내내 남편과 함께 이 광경을 목격했다”며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해달의 새끼 사랑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어미 해달은 새끼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쏟고 새끼가 차가운 물에 닿지 않도록 자신의 가슴에 올려둔 채 조심스럽게 어루만진다. 더욱이 새끼가 일찍 죽게 되면 어미는 죽은 새끼를 며칠 동안이나 계속 데리고 다닐 정도로 숭고한 모성애를 가진 동물이다. 수달과 같은 족제비 과 포유류인 해달은 각각 민물과 바다로 서식지가 다르다. 특히 해달은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동물 중 하나로, 전복이나 조개 등을 바위를 이용해 깨뜨려 먹는다. 사진·영상=Caters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후 1시 축구장 5배 크기 소행성 ‘지구 최근접’

    오후 1시 축구장 5배 크기 소행성 ‘지구 최근접’

    지름 약 500m로 축구장 크기 5배 정도로 알려진 한 소행성(2004 BL86)이 27일 오후 1시쯤 지구에 가장 근접할 예정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이번 소행성 근접을 “귀중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신중하게 관측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 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면서 이번 근접 이후 200년 뒤 지구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NASA는 지구 전역에 설치된 심우주 통신망(DSN) 중 하나인 미 캘리포니아주(州) 골드스톤 바스토우 부근 사막에 있는 지름 70m 망원경을 사용해 26일 관측한 소행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소행성은 곧 지구에서 불과 120만 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까지 접근한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약 3.1배이다. 이 소행성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4년 1월30일 미국 뉴멕시코주(州) 화이트샌즈에 있는 링컨 지구접근 소행성 연구소(LINEAR)의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됐다. NASA의 지구근접물체연구소 전 매니저인 돈 요맨스 박사는 “이번 소행성 접근을 포함한 가까운 장래에는 충돌 위협은 아직 없다”면서도 “위협이 되는 소행성이 발견된 시점에는 소행성을 납치하거나 충격을 가해 이동 경로를 바꾸는 등의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행성 충돌 방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로버트 위버는 “위험은 상당하다. 만일 지구에 제대로 부딪히게 되면 광범위한 파괴가 일어나고 엄청난 해일이 발생해 지구 전체에 큰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근접소행성 중에서도 특히 지구에서의 거리가 약 750km 이하로 계산되는 지름 150m 이상의 소행성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PHA)으로 분류되는 데 그 수는 무려 1300개 이상이다. 소행성의 궤도 계산은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이들은 행성 중력의 영향으로 궤도가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러시아의 천문학자 블라디미르 랴푸노프 박사는 지난해 10월 발견된 소행성(2014 UR116)이 3년 주기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직 궤도가 정확히 분석되지 않아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ASA는 이 소행성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있지만, 랴푸노프 박사를 비롯한 일부 천문학자들은 방심은 금물이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소행성 접근은 슬루 우주망원경이 운영하는 슬루 웹사이트(www.slooh.com)를 통해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NASA가 유튜브로 공개한 소행성 모습: http://youtu.be/1y7CYf4X3Lo 실시간 보기 사이트: http://live.slooh.com/stadium/live/large-asteroid-2004-bl86-makes-its-close-approach-live, http://www.ustream.tv/channel/nasa-msfc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끼 곰 구하려 차고 문 여는 어미 곰 모정 화제

    새끼 곰 구하려 차고 문 여는 어미 곰 모정 화제

    차고 안에 갇힌 새끼 곰을 구하려는 어미 곰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호 호수(Tahoe Lake) 남부의 한 주택에서 차고에 갇힌 새끼 곰을 구하려 차고 문을 여는 어미 곰의 모습이 포착됐다. ‘주디 쿠버’란 여성이 촬영한 영상에는 주택 차고에 갇힌 한 마리의 야생 새끼 곰의 모습이 보인다. 곰은 차고 자동문의 레일에 매달려 괴성을 지르고 있다. 잠시 뒤 새끼의 소리를 듣고 달려온 600파운드(약 272kg)의 거대한 어미 곰이 앞발을 이용해 차고 문을 연다. 잠시 뒤, 어미를 본 새끼 곰이 레일 끝으로 이동해 벽에 기대놓은 사다리를 타고 내려온다. ‘주디 쿠버’가 찍은 사진에는 차고를 나온 새끼 곰은 또 다른 새끼 곰과 함께 어미를 따라 숲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미 곰의 모정이 대단해요”, “인간보다 너 낫네요”, “곰 가족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등 신기하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UfoScandinav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처럼 해봐요’ 3.6m 물속 잠수하는 견공 화제

    ‘나처럼 해봐요’ 3.6m 물속 잠수하는 견공 화제

    다이버처럼 물속 깊숙이 잠수하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지난 22일 ‘브라이스 런드’(Bryce Lund)란 이름의 유튜브 계정으로 올린 영상에는 물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초콜릿 래브라도 한 마리가 캘리포니아주 크레센트시의 스미스 강가(Smith River)에 있는 모습이 보인다. 래브라도의 이름은 조르디(Jordy). 잠시 뒤 조르디가 물속으로 뛰어든다. 놀랍게도 조르디는 12피트(약 3.6m)에 달하는 강물 속으로 잠수해 들어간다. 사람도 하기 힘든 잠수로 조르디가 강물 바닥까지 내려갔다 턴하며 올라온다. 그의 다이빙 실력이 수중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힌다. 한편 잠수하는 견공 조르디의 영상은 현재 21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ryce Lun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http://www.youtube.com/watch?v=ikUQIxpC4Mg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어떤 번호 뽑혔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어떤 번호 뽑혔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23456’ 이유는 도대체 무엇?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23456’ 이유는 도대체 무엇?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23456’ 이유는 도대체 무엇?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123456’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개토스에 본사를 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패스워드를 포함한 계정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례 300만건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123456’과 ‘password’가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3∼7위는 각각 ‘12345’,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이었고, ‘1234567’(11위)도 마찬가지였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 흔했다. ’abc123’(14위)은 자판에서는 연속이 아니지만 알파벳 순서상으로 연속인 글자와 숫자를 누르는 조합이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경우는 ‘baseball’(8위), ‘dragon’(9위), ‘football’(10위), ‘monkey’(12위), ‘letmein’(13위), ‘mustang’(16위), ‘access’(17위), ‘shadow’(18위), ‘master’(19위), ‘michael’(20위), ‘superman’(21위), ‘batman’(24위), ‘trustno1’(25위) 등이 있었다. 이외에 100위권 내에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많이 포함됐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해커가 당신의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내 패스워드가 왜 여기에..‘이 번호만 피하자’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내 패스워드가 왜 여기에..‘이 번호만 피하자’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경우도 순위에 올랐다. 이에는 ‘baseball(야구)’(8위) ‘dragon(용)’(9위) ‘football(풋볼)’(10위) ‘monkey(원숭이)’(12위) ‘letmein(들어가게 해 줘)’(13위) ‘mustang(무스탕)’(16위)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100위권 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해커가 당신의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소식에 네티즌은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나도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어려울수록 좋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내 패스워드는 절대로 모를 듯”,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미리미리 예방하자”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모두가 예상했던 여섯자리..2년 연속 1위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모두가 예상했던 여섯자리..2년 연속 1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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