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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껏 업’ 된 포즈의 다니아 라미레즈

    ‘한껏 업’ 된 포즈의 다니아 라미레즈

    여배우 다니아 라미레즈가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이스케이프(No Escape, 2015)’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놀이기구 탄 어린동생 반응 ‘깜찍’

    [포토] 놀이기구 탄 어린동생 반응 ‘깜찍’

    놀이 기구 탄 어린 여동생의 반응 영상이 유튜브 상에서 화제네요. 영상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테마파트 어드벤처 시티 드롭 존(Drop Zone: 수 미터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놀이기구)을 타고 있는 미아(Mia)의 어린 여동생 마케일라(Makayla)양의 모습이 보이네요. 과연 난생 처음 ‘드롭 존’을 탄 마케일라의 반응은 어떨까요?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바마, 퇴임 후 계획에 벌써부터 설레네!

    오바마, 퇴임 후 계획에 벌써부터 설레네!

    “자정도 넘었고 (졸리면) 언제든 저희를 쫓아내셔도 됩니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충분하다 싶을 때 내가 여러분을 집에 보내드릴테니 계속 하시죠.” 지난 2월 백악관 2층 식당. 버락 오바마(54)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은 재계, 문화계 인사 13명을 초대해 자정이 넘도록 오바마의 퇴임 후 구상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난상토의를 벌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 창업자인 레이드 호프먼은 대통령의 다음날 일정을 고려해 산회 얘기를 꺼냈다 ‘면박’만 당했다. 이후 모임은 새벽 2시까지 이어졌다. 만찬 참석자 중에는 호프먼 이외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토니 모리슨과 ‘아웃라이어’ 저자 말콤 글래드웰,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라스리,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 존 도어,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 IT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창업자 비노드 코슬라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 지난 2월 백악관 만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2017년 1월 퇴임할 때까지 임기가 17개월이나 남아있지만 오바마는 2012년 11월 연임에 성공한 직후 최측근들을 위주로 준비모임을 꾸려 일찌감치부터 퇴임 이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NYT가 전했다. 오바마가 퇴임 후 시카고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는 등 퇴임 후 구상이 미 언론을 통해 간헐적으로 전해진 적은 있지만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있고, 누가 조언을 하고 있는 지 등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 NYT 보도는 흥미롭다. 신문이 전한 지난 2월 백악관 관저 모임은 브레인 스토밍 자리로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한 뒤에 무슨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 지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오바마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자신이 계속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싶고, 특히 청년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속내를 비쳤다. 이런 모임은 백악관 회의 등에서 자신의 주장을 펴며 회의를 주도하기 보다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분위기를 느긋하게 즐기는 오바마 스타일을 옮겨놓았다.   # 오바마, 56세에 퇴임하면 뭐하며 지낼까? 오바마는 48세에 대통령 직에 올라 연임 임기 8년을 마쳐도 56세 밖에 안된다. 정계에서 은퇴하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다.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도 자신보다 한 살 어린 55세에 퇴임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딴 도서관과 재단을 세워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을 하는 것처럼 제2의 정치인생을 걸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대통령들은 대부분 퇴임하면 고향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도서관을 건립하고 재임 중 역점을 뒀던 이슈들에 천착해왔다. 현재 미국에는 13개의 대통령 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오바마도 예외는 아니다. 먼저 이달 중에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 지을 ‘오바마 도서관’ 건축설계 공모에 나서면서 퇴임 후 구상에 슬슬 시동을 건다. 도서관 건립을 위한 모금은 이미 시작했다. 그렇다면 과연 오바마는 언제부터 퇴임 이후를 구상하기 시작했을까. NYT에 따르면 오바마의 퇴임 후 구상이 처음 가시권에 들어온 것은 2012년 11월 재선에 성공한 직후다. 오바마는 선거 끝나고 1주일 뒤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링컨’ 특별시사회에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와 주연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만났다. 오바마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이야기를 얼마든지 독창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스필버그 감독의 이야기에 순식간에 ‘꽂혔다’고 한다. 이후 지난 6월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즈 호텔에서 스필버그와 다시 만나 IT기술과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드림웍스 창업자인 제프리 카젠버그도 참석했다. 오바마는 기회가 될 때마다 IT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IT기술을 통한 정부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오바마 도서관=디지털 퍼스트 도서관’?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시카고 인근에 최첨단 ‘오바마 도서관’을 세우고, 재단을 설립한다는 정도다. 이를 위해 10억 달러( 1조 2000억원) 모금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10억 달러는 전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도서관 건립을 위해 모금한 액수의 2배다. 오바마 대통령이 모금 목표를 높게 잡은 것은 빌 클린턴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클린턴은 고향인 리틀록에 클린턴 도서관을 짓는 데 드는 비용만 모금했다가 뒤늦게 재단설립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 과할 정도로 기금을 모금해 구설에 올랐었다. 오바마 측은 현재까지 부자 기부자 12명으로부터 540만 달러를 모금했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은 퇴임 이후로 미뤘다. 현직에 있으면서 퇴임 후 도서관 건립 자금을 모금할 경우 쏟아질 비난은 불을 보듯 훤하고 그동안 쌓아온 업적도 평가절하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퇴임 후 계획에 대해서는 최대한 로우키(low-key)를 유지하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2008년 대선 때에 버금가는 인적 자산을 총동원하고 있다. 첫 유색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을 제대로 평가받고 퇴임 후에도 사법제도 개혁, 인종갈등 해소, 기후변화 대책 등 자신이 제시한 비전을 이어가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인 셈이다. 오바마의 조언자들은 오바마 도서관을 ‘디지털 퍼스트’ 도서관으로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미국은 물론 케냐에 있는 사람이 가상현실 안경을 쓰고 오바마 대통령의 유명한 2008년 인종 관련 연설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IT기술을 적용하자는 구상이다. 이 모든 작업은 오바마의 오랜 친구인 마티 네스비트가 총지휘하고 있다. 물러난 뒤 국제적으로 더욱 높이 평가를 받으며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재단을 통해 기후 변화, 건강, 경제개발 등 국제 현안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을 펴고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 리더십과 여성 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진력하며 그림에 빠져있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현직에 있을 때와는 달리 당리당략에 휩쓸리지 않고 대통령으로서 최고의 경험과 인적자산을 공공과 나누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미국 대통령들이 보기 좋다. 김균미 기자 kmkim@seoul.co.kr
  • [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슴 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 입고 등장

    [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슴 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 입고 등장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원스럽게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원스럽게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스피어스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탓에 풍만한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스타워즈’부터 ‘겨울왕국’까지…“디즈니 팬들 다 모여라~”

    [포토] ‘스타워즈’부터 ‘겨울왕국’까지…“디즈니 팬들 다 모여라~”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디즈니 D23 엑스포에 참가한 사람들이 전시를 즐기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멋있거나 재밌거나...애플 전기차는 어떤 모습?

    멋있거나 재밌거나...애플 전기차는 어떤 모습?

    애플이 2000억달러(약 231조원)를 투자해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율주행 전기차 '타이탄' 개발 프로젝트가 상당히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고멘텀 스테이션'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가디언을 인용, 보도했다.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과 관련해 공식적인 자료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멘텀 스테이션은 자율주행차 테스트 장소로 약 250만평에 달하며 높은 보안 수준을 자랑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혼다의 자율주행차 테스트가 이뤄진 곳이다. 고멘텀 스테이션 관계자는 "애플과 비공개 협약을 했으며 애플이 방문한 사실과 관심을 보였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비밀주의로 유명한 애플은 아직 비밀 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올해 초 유명 자동차 연구가인 폴 퍼게일을 영입하는 등 자동차 관련 전문가 확보에 나선 바 있다. 또 지난달 더그 베츠 전(前)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 전무가 애플로 이직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차고 및 차량수리 및 테스트용 시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의 사진들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상상해본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의 디자인들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빅토리아 저스티스, 가냘픈 몸매 휘감은 수술장식

    [포토] 빅토리아 저스티스, 가냘픈 몸매 휘감은 수술장식

    영화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대는 내가 장악한다”…무대에 심취한 가보리 시디베

    [포토] “무대는 내가 장악한다”…무대에 심취한 가보리 시디베

    영화배우 가보리 시디베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벨라 손, 늘씬 몸매 돋보이는 밀착 원피스

    [포토] 벨라 손, 늘씬 몸매 돋보이는 밀착 원피스

    영화배우 벨라 손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루시 헤일, 가슴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 업!’

    [포토] 루시 헤일, 가슴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 업!’

    영화배우 루시 헤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생 곰을 맨손으로 격퇴한 ‘베트남 참전용사’

    야생 곰을 맨손으로 격퇴한 ‘베트남 참전용사’

    베트남 참전용사 출신인 미국의 한 60대 남성이 자택 근처에서 곰의 공격을 당해 온몸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맨손으로 격퇴해 목숨을 건졌다고 미국 CNN 방송 등 16일(이하 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해병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래리 예페즈(66)는 지난 13일 새벽 캘리포니아주(州) 마리포사 카운티에 있는 자택 근처에서 야생 흑곰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 지역은 야생 곰이 서식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가깝다. 예페즈의 말로는 곰은 몸무게가 100kg이 넘었지만 아직 어린 개체로 자신과의 거리가 불과 3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는 “저리 가!”라고 외치며 곰을 쫓아내려 했다. 하지만 곰이 그대로 그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지역 방송사인 KGPE와의 인터뷰에서 “손목을 물렸고 목과 복부도 공격당했다”며 “곰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그순간 군인으로서의 본능이 깨어났다고 말한다. ‘맞서 싸워야 한다’는 생각이 돌연 떠올랐다는 그는 반격에 나섰다. 곰에 주먹을 내지르는가 하면 발로 차 곰을 밀쳐냈다. 이때 그의 개가 짖었고 곰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그는 개를 데리고 집 안으로 도망칠 수 있었다. 이후 곰은 집과 반대 방향으로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 곰으로부터 무사히 달아난 그는 몸에서 통증이 느껴졌다고 한다. 손목과 얼굴, 목, 복부, 허벅지 등에서는 피가 흘렀다. 하지만 그는 정신을 잃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까지 받았다. 현재 마리포사 카운티 당국은 지역 주민들에게 야생 곰이 출몰할 경우를 대피해 어린이와 반려동물에 눈을 떼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야생동물 관리 당국은 해당 곰을 발견하게 되면 안락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플, 비밀 병기 ‘무인 전기자동차’ 개발 공식 확인

    애플, 비밀 병기 ‘무인 전기자동차’ 개발 공식 확인

    구글에 이어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애플의 무인 전기자동차 개발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고 주요 외신들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 등에 의하면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한 자동차 시험 운행 도로에서 그동안 비밀리에 무인자동차 시험을 실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가디언이 확보한 관계자들의 이메일 등 문서에 의하면 애플은 그동안 이 시험장에서 자신들의 비밀 병기인 ‘무인 전기자동차’ 테스트를 실시해 왔다. ‘고멘텀 스테이션’으로 알려진 이 자동차 시험장은 2차 세계대전 시절 사용되던 미 해군 기지에 있는 약 8.5㎢ 규모의 부지로 고속도로와 시내 주행용 시설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새로 개발하고 있는 차의 테스트 도로로 사용됐다. 애플은 이 자동차 시험 도로 운영을 맡고 있는 직원들에게 새로 개발하고 있는 무인 자동차의 시험 운전이 가능한지와 무인 자동차의 테스트 일정 등을 조율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그동안 이른바 ‘타이탄 프로젝트’라는 소문으로만 나돌던 애플의 무인 전기자동차 개발이 상당한 수준으로 진척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현재 애플은 본사에서 약 6km 떨어진 지역에서 비밀리에 무인 전기자동차 개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는 관계 직원 이외에는 철저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무인 자동차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적어도 2020년경에는 소비자를 위한 무인 전기자동차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요 외신들은 전망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 무대에 올랐으면 인증을 해야지~ ‘무대 위 셀카 타임’

    [포토] 무대에 올랐으면 인증을 해야지~ ‘무대 위 셀카 타임’

    제작자 첼시 브리그스(왼쪽)와 프랭키 그란데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애넌버그 커뮤니티 비치 하우스에서 열린 제5회 스트리미 어워드 행사 무대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이미 알렉산더, 가슴골 깊게 파인 화이트 정장

    [포토] 제이미 알렉산더, 가슴골 깊게 파인 화이트 정장

    영화배우 제이미 알렉산더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NBC유니버설 2015 썸머 프레스 투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줄영상] 드론에 찍힌 서퍼들 옆 거대 상어

    [한줄영상] 드론에 찍힌 서퍼들 옆 거대 상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스모 비치(Pismo beach)에서 서퍼들 사이로 헤엄치는 3m짜리 상어의 모습이 드론에 찍혀 화제네요. 드론은 투명한 바다 위를 비행하며 시원하게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잠시 후, 서퍼들 사이 물속에서 검은 형체의 거대한 상어 모습이 포착됩니다. 3m 크기의 거대 상어의 출현도 모른 채 서퍼들은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깁니다. 과연 서퍼들은 안전할까요? 사진·영상= dustmeoff1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 잡는 강태공 포착

    드론 잡는 강태공 포착

    드론의 사생활 침해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하늘을 날던 드론(무인항공기)을 낚싯줄로 잡으려던 남성이 화제가 되고있다. 1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한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퍼시픽 비치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때, 강태공들 주변을 시끄럽게 나는 드론을 발견한 이 남성은 급기야 낚싯줄을 던져 드론 잡기를 시도한 것. 그런 그의 모습은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을 보면 드론이 해안에서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이어 한 남성이 드론을 빤히 쳐다보더니, 급하게 릴을 감기 시작한다. 이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남성이 공중을 향해 던진 낚싯줄이 드론의 날개 부분에 걸린 것이다. 다행히 드론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57만을 넘기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Tice Ledbe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커버스토리] 일상 훔친 드론, 너무 멀리 날았나

    [커버스토리] 일상 훔친 드론, 너무 멀리 날았나

    미국 켄터키주 힐뷰에 사는 윌리엄 메레디스(47)는 지난달 26일 일요일의 한가로움을 즐기다가 딸의 다급한 비명을 들었다. 집 뒷마당의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던 딸은 자신의 머리 위에서 맴도는 드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던 것이다. 메레디스는 당장 집안에 보관하던 엽총을 들고나와 뒷마당으로 향했다. 딸을 ‘훔쳐 보던’ 드론이 이웃집 마당에서 다시 자신의 집으로 침입하려 하자 그는 3발의 총탄을 발사해 드론을 격추했다. 그가 격추한 드론의 가격은 1800달러(약 210만원)였다. 메레디스는 시내에서 총기 사용을 금지한 주정부 법을 어긴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그는 “드론이 집으로 침입한 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반면 격추된 드론의 소유주 데이비드 보그스는 드론에 장착됐던 카메라로 녹화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며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메레디스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영상을 보면 드론은 메레디스 집에서 수백 피트(100피트는 약 30m) 상공에 있었고, 메레디스 집 경계를 살짝 넘어갔을 때 바로 격추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메레디스는 “나는 그(드론 소유주)가 내 딸을 훔쳐보려 한 건지, 뭔가를 훔치려 기회를 엿본 건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드론이 내 집을 무단침입한 것은 확실하다”고 맞받아쳤다. 이를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후끈 달아올랐다. 메레디스는 첨단 제품도 몰라보고 무식한 방법으로 타인의 재물을 망가뜨린 ‘시골뜨기 범죄자’라는 비난을 받았다. 반면 한 트위터 이용자는 “오늘의 영웅은 메레디스”라며 “자신의 집 마당에 들어온 드론을 격추해 사생활과 안전을 지켜냈다”고 그를 치켜세웠다. 이 사건은 드론으로부터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와 드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 중 어느 것을 중시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비화했다. 드론은 현재 미국에서 이용 주체와 목적에 따라 공익용, 상업용, 취미용 등 3가지로 나눠 각각 다르게 규제하고 있다. 공익과 상업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할 경우 연방항공청(FAA)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취미 목적일 경우 따로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다만 FAA가 권고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 되는데 강제조항은 아니다. 상업용이 아닌 개인용이라면 드론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보그스는 순전히 취미 목적으로 드론을 운행하고 영상을 촬영했으며, FAA의 가이드라인도 모두 준수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드론조종사연합의 설립자인 피터 삭스는 “보그스의 드론이 찍은 영상을 보면 보그스는 법 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했다”며 “과도하게 괴롭히거나 엿보려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그는 타인의 토지나 건물 상공을 비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이번 사건은 무단침입 혐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그를 비호했다. 아직 미국 연방법에는 드론의 사생활 침해와 관련된 규정은 없지만, 법원이 드론 소유주에 유리하게 판결한 사례가 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주의 소액재판소는 이웃집 마당 위를 날던 드론을 격추한 브렛 맥배이에게 8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법원은 “미국 정부가 정한 관할권 내에서 날던 비행기에 발포해 방화한 사람은 벌금형에 처하거나 2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연방법을 적용했다. 법원은 드론을 비행기의 일종으로 간주한 것이다. 그러나 드론과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가 갈수록 발달하면서 드론에 의한 사생활 침해를 규제하는 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FAA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취미용 드론은 400피트(약 120m) 이하에서 비행해야 하지만, 이 높이에서는 고성능의 카메라를 통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테드 포 연방 하원의원(공화당·텍사스주)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와 인터뷰에서 “FAA가 드론 관련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이 문제”라며 “의회가 관련 규칙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레디스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연방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아닌 일반 시민이 개인적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해 타인을 감시하려 할 경우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말했다. 드론의 사생활 침해 논란은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드론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할 때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발표했다. 이 초안은 찍힌 사람의 동의 없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면 사생활 침해로 손해배상을 요구받거나 촬영 대상에 따라 경범죄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주거 지역에서 주택 부근의 촬영은 원칙적으로 피하고, 부득이 촬영할 경우 주택으로 카메라를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사생활 침해가 우려가 있는 경우 사진을 삭제하거나 흐릿하게 할 것을 권고했다. 초안은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가 게재된 사진에 대해 시민으로부터 삭제 요청을 받으면 삭제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다만 범죄 보도에서 피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공익 목적이라면 삭제하지 않아도 문제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총무성은 이달 중 가이드라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더욱 강력한 규제안을 내놓았다. 민간항공청(CAA)는 지난달 23일 드론 조종사가 드론이 지나가는 모든 토지 및 건물의 소유주에게 비행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새로운 드론 규제를 발표했다. 다만 드론 조종사가 CAA로부터 직접 허가를 받았을 경우 토지 및 건물 소유주에게 다시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 소유주 또는 CAA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릴 경우 최대 5000뉴질랜드달러(약 38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CAA로부터 직접 허가를 받았을 경우 야간 비행, 조종사 시야 밖 비행, 고도 120m 이상 비행이 가능해 드론을 활용하는 사람에게 좀 더 많은 유연성을 부여했다. 이 규제안은 지난 1일 시행됐다. 그러나 CAA로부터 직접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이번 규제 강화는 취미용보다는 상업용 드론 조종사에게만 혜택을 준다는 비판이 나온다. 드론 조종사인 브루스 심슨은 한 뉴질랜드 인터넷 언론에 기고한 칼럼에서 “새로운 드론 규제는 개인의 취미를 범죄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뉴질랜드의 땅을 걸어서 지나가거나 뉴질랜드의 하늘을 유인 비행기를 타고 지나갈 때 토지 및 건물 소유주의 허가 없이 지나가도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선고받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왜 드론만 허가 없이 지나가면 벌금을 내야 하는가”라며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FAA는 “무인항공시스템(드론)은 본질적으로 유인 비행기와 다르다”며 “미국의 영공이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복잡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무인항공시스템을 영공에 도입하는 일은 굉장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드론의 상업용 활용에 앞장선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달 28일 ‘드론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 하늘을 고도에 따라 3구간으로 나누고 각각 저속 드론, 고속 드론, 유인 비행기가 다니도록 하자는 것이 골자다. 60~120m의 고속 드론 구간은 아마존이 구상 중인 상품 배송용 드론 등이 이용한다. 아마존은 자신의 물류센터에서 30분 이내 거리는 소형 드론으로 상품을 배달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5년 뒤 아마존이 45만대의 드론을 운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미 미국에서 수십만 대의 드론이 비행 중인 가운데, 드론의 기술과 제반 인프라가 발전하면 드론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분석했다. 드론의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사생활이 침해되고 하늘길이 엉키는 등 각종 문제가 현실화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동물원서 ‘타잔’ 소동…원숭이에 접근 “아~!” 소리내다 체포

    동물원서 ‘타잔’ 소동…원숭이에 접근 “아~!” 소리내다 체포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한 남성이 약에 취한 상태에서 ‘타잔 흉내’를 내는 기괴한 행동을 벌이다가 체포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5일(이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산타아나 동물원에서 한 남성이 바지만 입고 돌아다니며 타잔 흉내를 냈다. 이날 현장에서 체포된 이는 존 윌리엄 로드본이라는 이름의 37세 남성으로, 스스로 “난 타잔이다”이라고 외치며 타잔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라는 함성을 질렀다. 당시 동물원을 방문한 많은 사람이 그의 행동을 다소 이상하게 여겼지만, 동물원이 마련한 게릴라 이벤트 정도로 생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남성은 흥분 상태에서 날뛰면서 원숭이 우리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그는 약물 검사에서 암페타민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그가 타고 왔던 차 안에서도 해당 약물이 발견됐다. 또한 당시 정식 출입구가 아닌 직원 전용 입구를 통해 동물원에 들어간 사실도 밝혀져 가중 처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모유수유주간…같은 콘셉트, 다른 반응 논란

    세계모유수유주간…같은 콘셉트, 다른 반응 논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인터넷 웹진 매셔블이 모유 수유 장면에 대한 논란을 불러을으키는 사진 7장을 소개해 화제다. 소개된 사진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아기를 가진 각기 다른 2명의 여대생이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채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담은 컷이다. 그중 하나는 지난 해 6월 칼레샤 스루먼이라는 흑인 여대생이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졸업식장에서 한 쪽 가슴을 노출한 채 아기에게 젖은 먹이는 사진. 스루먼은 ”드디어 졸업이다. 나의 모든 가족이 축하해주러 왔다. 땡큐!”라는 메시지를 이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올렸다. 그러나 이 사진은 엄청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대체로 성적인 난잡함을 보여주는 부적절한 행위였다는 게 비난의 요지였다. 그러나 스루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모유 수유는 혐오스럽지 않았고 부적절한 행위도 아니었다. 그것은 나의 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었다”고 반박했다. 다른 하나의 사진은 지난 해 11월 호주 퀸즐랜드에 위치한 선샤인코스트 대학 졸업생인 잭시 샤키가 아기에게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사진은 대학측이 학교 계정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대학측은 “샤키가 최근 매우 놀라운 그녀의 모유 수유사진과 메시지를 우리에게 보냈다”면서 “이는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될만하다 생각해 그녀의 허락을 얻어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밝혔다. 샤키는 앞서 대학에 이 사진을 보내면서 “나는 공부하면서도 두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 매우 자랑스럽고, 대학측의 지원에 감사하다. 이 사진을 공유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유된 샤키 사진에 대한 반응은 앞서 가혹한 비난을 받았던 흑인 여대생인 스루먼의 경우와 달리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이와 관련 많은 사람들은 인종적 요인에 의한 고정관념, 즉 흑인 여성의 몸에 대한 성적 관념이 비난의 요소로 작용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 트위터, 페이스북/ 매셔블 이미경 기자 btk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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