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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스테이트 20년 전 시카고의 72승 넘어설 확률은 43%”

    “골든스테이트 20년 전 시카고의 72승 넘어설 확률은 43%”

    골든스테이트가 20년 전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승리(72승10패)를 달성한 시카고 불스를 넘어서 새 역사를 쓸 확률이 43%, 적어도 시카고와 어깨를 나란히 할 확률이 68%에 이른다고 미국 ESPN이 5 주장했다. 이 무적의 팀이 정규리그를 우승할 확률은 93%, NBA 파이널에 진출할 확률은 45%,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쥘 확률은 39%로 점쳤다. 또 골든스테이트가 72승째를 거둘 때를 예측했는데 다음달 10일 멤피스 원정이 20%, 나흘 뒤 멤피스와 홈 경기가 23%로 꼽혔다. 이어 두 경기에서 73승째를 거둘 확률은 각각 10%와 22%로 점쳤다. 한편 이미 개막 후 24연승을 비롯해 1995~96시즌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시카고의 발걸음을 앞지른 골든스테이트는 1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로 불러들인 뉴올리언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스테픈 커리의 27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125-107로 승리, 60승(6패)째를 올렸다. 마침 28번째 생일이었던 커리는 3쿼터까지만 뛰고 벤치로 물러나 4쿼터를 온전히 지켜봤다. 88-65로 앞선 3쿼터 종료 1분15초 전 동료가 골밑에서 빼준 패스를 엔드라인 근처에서 몸을 솟구쳐 잡아낸 뒤 곧바로 레이업하듯 슛을 쏴 3점을 얹는 장면이 특히 팬들을 놀라게 했다. ESPN은 ‘와이드 오픈 레이업’이라며 경악했다. 팀은 이번 시즌 홈 31연승, 지난 시즌까지 합쳐 홈 49연승을 달렸다. 이제 시카고의 대기록 72승까지 12승만 더하면 된다. 이에 따라 시카고를 앞지를 확률은 더 올라가게 됐다. ESPN은 골든스테이트와 1995~96시즌 시카고의 행보를 비교했다. 조금 길지만 자료로서 가치가 높은 것 같아 인용한다. 경기 점수 승-패 승-패 경기 점수 1 vs. NO W, 111-95 1-0 1-0 vs. CHA W, 105-91  2 at HOU W, 112-92 2-0 2-0 vs. BOS W, 107-85  3 at NO W, 134-120 3-0 3-0 vs. TOR W, 117-108  4 vs. MEM W, 119-69 4-0 4-0 at CLE W, 106-88  5 vs. LAC W, 112-108 5-0 5-0 vs. POR W, 110-106  6 vs. DEN W, 119-104 6-0 5-1 at ORL L, 94-88  7 at SAC W, 103-94 7-0 6-1 vs. CLE W, 113-94  8 vs. DET W, 109-95 8-0 7-1 vs. NJ W, 109-94  9 at MEM W, 100-84 9-0 8-1 at DAL W, 108-102 OT  10 at MIN W, 129-116 10-0 9-1 at SA W, 103-94  11 vs. BKN W, 107-99 OT 11-0 10-1 at UTAH W, 90-85  12 vs. TOR W, 115-110 12-0 10-2 at SEA L, 97-92  13 at LAC W, 124-117 13-0 11-2 at POR W, 107-104  14 vs. CHI W, 106-94 14-0 12-2 at MEM W, 94-88  15 at DEN W, 118-105 15-0 13-2 at LAC W, 104-98  16 vs. LAL W, 111-77 16-0 14-2 vs. NYK W, 101-94  17 at PHX W, 135-116 17-0 15-2 vs. SA W, 106-87  18 vs. SAC W, 120-101 18-0 16-2 at MIL W, 118-106  19 at UTAH W, 106-103 19-0 17-2 vs. ORL W, 112-103  20 at CHA W, 116-99 20-0 18-2 at ATL W, 127-108   21 at TOR W, 112-109 21-0 19-2 vs. LAL W, 108-88  22 at BKN W, 114-98 22-0 20-2 at BOS W, 123-114  23 at IND W, 131-123 23-0 21-2 vs. DAL W, 114-101  24 at BOS W, 124-119 2OT 24-0 22-2 vs. TOR W, 113-104  25 at MIL L, 108-95 24-1 23-2 vs. UTAH W, 100-86  26 vs. PHX W, 128-103 25-1 23-3 at IND L, 103-97  27 vs. MIL W, 121-112 26-1 24-3 vs. IND W, 120-93  28 vs. UTAH W, 103-85 27-1 25-3 vs. ATL W, 95-93  29 vs. CLE W, 89-83 28-1 26-3 vs. HOU W, 100-86  30 vs. SAC W, 122-103 29-1 27-3 at CHA W, 117-93  31 at DAL L, 114-91 29-2 28-3 vs. MIL W, 113-84  32 at HOU W, 114-110 30-2 29-3 vs. SEA W, 113-87  33 vs. DEN W, 111-108 (OT) 31-2 30-3 at PHI W, 120-93  34 vs. CHA W, 111-101 32-2 31-3 at WAS W, 116-109  35 at LAL W, 109-88 33-2 32-3 vs. PHI W, 116-104  36 at POR W, 128-108 34-2 33-3 at TOR W, 92-89  37 at SAC W,128-116 35-2 34-3 at DET W, 111-96  38 vs. MIA W, 111-103 36-2 35-3 at NYK W, 99-79  39 at DEN L,112-110 36-3 36-3 vs. MEM W, 104-84  40 vs. LAL W, 116-98 37-3 37-3 vs. MIA W, 102-80   41 at DET L,113-95 37-4 38-3 vs. PHX W, 93-82  42 at CLE W, 132-98 38-4 39-3 at HOU W, 98-87  43 at CHI W,125-94 39-4 40-3 at SAC W, 105-85  44 vs. IND W, 122-110 40-4 41-3 at LAL W, 99-84  45 vs. SA W, 120-90 41-4 41-4 at DEN L, 105-99  46 vs. DAL W, 127-107 42-4 41-5 at PHX L, 106-96  47 at PHI W, 108-105 43-4 42-5 at GS W, 99-95  48 at NYK W, 116-95 44-4 43-5 at WAS W, 111-98  49 at WAS W, 134-121 45-4 44-5 at DET W, 112-109 OT  50 vs. OKC W,116-108 46-4 45-5 at MIN W, 103-100  51 vs. HOU W, 123-110 47-4 46-5 at IND W, 110-102  52 at PHX W, 112-104 48-4 47-5 vs. CLE W, 102-76  53 at POR L, 137-105 48-5 48-5 at ATL W, 96-91  54 at LAC W, 115-112 49-5 48-6 at MIA L, 113-104  55 at ATL W, 102-92 50-5 49-6 vs. ORL W, 111-91  56 at MIA W, 118-112 51-5 50-6 vs. MIN W, 120-99  57 at ORL W, 130-114 52-5 51-6 vs. GS W, 110-87  58 at OKC W, 121-118 OT 53-5 52-6 vs. BOS W, 107-75  59 vs. ATL W, 109-105 OT 54-5 53-6 vs. MIL W, 115-106  60 vs. OKC W, 121-106 55-5 54-6 vs. DET W, 102-81   61 at LAL L, 112-95 55-6 54-7 at NYK L, 104-72  62 vs. ORL W, 119-113 56-6 55-7 vs. WAS W, 103-86  63 vs. UTAH W, 115-94 57-6 56-7 vs. DEN W, 108-87  64 vs. POR W, 128-112 58-6 57-7 at NJ W, 97-93  65 vs. PHX W, 123-116 59-6 58-7 at PHI W, 98-94  66 vs. NO W, 125-107 60-6 59-7 vs. SAC W, 89-67  67 vs. NYK March 16 60-7 vs. NYK W, 107-86  68 at DAL March 18 60-8 at TOR L, 109-108  69 at SA March 19 61-8 vs. ATL W, 111-80  70 at MIN March 21 62-8 vs. LAC W, 106-85  71 vs. LAC March 23 63-8 at MIA W, 110-92  72 vs. DAL March 25 64-8 vs. MIA W, 100-92  73 vs. PHI March 27 65-8 at CHA W, 126-92  74 vs. WAS March 29 66-8 at ORL W, 90-86  75 at UTAH March 30 66-9 vs. CHA L, 98-97  76 vs. BOS April 1 67-9 at NJ W, 113-100  77 vs. POR April 3 68-9 vs. PHI W, 112-82  78 vs. MIN April 5 69-9 at CLE W, 98-72  79 vs. SAS April 7 70-9 at MIL W, 86-80  80 at MEM April 9 71-9 vs. DET W, 110-79  81 at SAS April 10 71-10 vs. IND L, 100-99  82 vs. MEM April 13 72-10 at WAS W, 103-93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있는 힘을 다해 공을 넘겨야’…라켓 휘두르는 유지니 보차드

    [포토] ‘있는 힘을 다해 공을 넘겨야’…라켓 휘두르는 유지니 보차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경기 중 유지니 보차드(캐나다)가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유지니 보차드, 경기중에도 빛나는 미모

    [포토] 유지니 보차드, 경기중에도 빛나는 미모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경기 중 유지니 보차드가 서브를 넣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세레나 윌리엄스의 ‘강 서브’

    [포토] 세레나 윌리엄스의 ‘강 서브’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투어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율리아 푸틴체바와 경기 중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 좋아요!’ 엄마 배 위에 안겨 노는 새끼 해달

    ‘엄마가 좋아요!’ 엄마 배 위에 안겨 노는 새끼 해달

    갓 태어난 새끼 해달이 엄마 배 위에서 안긴 채 노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닷컴(break.com)이 소개한 영상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캐너리로에 위치한 몬트레이베이 수족관에서 갓 태어난 새끼 해달이 엄마 품에 안겨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새끼 해달은 지난 6일 몬트레이베이 수족관 측이 출산장면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해달로 당시 어미는 새끼를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안아주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10일 몬트레이베이 수족관 측이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는 새끼를 품에 안은 채 물 위에서 놀고 있는 어미 해달의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새끼를 꼭 안아주고 핥아주는 어미 해달의 모습에 보는 이들도 마음이 경건해집니다. 새끼가 파도에 휩쓸릴까 봐 새끼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바위 위에 똑같은 자세로 누어 햇볕을 쬐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사진·영상= Monterey Bay Aquariu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로드킬 당한 어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새끼 원숭이 ☞ ‘너무 귀여워~!’ 아기새 돌보는 새끼 고양이
  • NBA 이궈달라 2주 아웃, 골든스테이트 최다 연승 도전 ´비상´

    NBA 이궈달라 2주 아웃, 골든스테이트 최다 연승 도전 ´비상´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스윙맨 안드레 이궈달라(32)가 왼쪽 무릎을 접질려 적어도 2주 이상 결장하게 돼 팀의 NBA 최다 연승 도전에 비상이 걸렸다  스티브 커 감독은 13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아레나에서 피닉스와의 정규리그 경기 전 취재진에게 “안드레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중요한 선수인데 정말 큰 일”이라며 ”상투적인 얘기가 아니라 감정적인 측면에서 그는 우리를 안정화시켜준다. 그는 코트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인 이궈달라는 전날 포틀랜드를 128-112로 제압할 때 3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상대 대미안 릴라드와 루즈볼을 다투다 충돌한 뒤 넘어진 그에게 깔려 무릎이 심하게 뒤틀리는 중상을 입었다. 그는 이어 자유투를 쏘고 팀 동료들이 파울로 경기를 끊을 때까지 뛰었지만 이내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라커룸으로 옮겨졌다. 곧바로 지팡이에 의지한 채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떠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고 2주 뒤에 다시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로 했다   그가 빠진 팀은 이날 피닉스를 123-116으로 격파하고 홈 48연승을 내달렸다. 이번 시즌만 따지면 홈 30연승이다. 59승6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1995~96시즌 시카고 불스의 72승6패를 넘어서기 위한 행보를 계속했다. ESPN Stats & Information에 따르면 이미 골든스테이트는 당시 시카고의 페이스보다 2승이 더 앞서 있다.  이궈달라는 올 시즌 정규리그 60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7.3득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 감독은 포워드 브랜던 러시가 그를 대신해 출전시간이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인트가드 이언 클라크 역시 더 많은 시간 기용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어 ”우리는 경기를 이해하고, 완급을 조절할줄 알며, 언제 주변을 잠잠하게 만들줄 아는 정말 똑똑한 선수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다”며 ”우리는 적절한 조화를 끄집어내야 한다. 그러나 누구도 안드레를 대체할 수는 없다. 그는 우리 주위에서 가장 똑똑한 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등장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등장

    영화 ‘아이언맨’의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의 주최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Kids’ Choice Awards)’ 무대에 섰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만남

    [포토]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만남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두 배우 크리스 에반스(왼쪽)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 주최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Kids’ Choice Awards)’ 무대에 함께 섰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오는 4월 28일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의 등장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의 등장

    마블 히어로 중 하나인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 주최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Kids’ Choice Awards)’ 무대에 섰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앤디 머레이, ‘테니스 공이 이렇게 컸나’

    [포토] 앤디 머레이, ‘테니스 공이 이렇게 컸나’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에서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가 꼬마 팬이 내민 대형 테니스 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BNP 파리바 오픈, 힘차게 라켓 휘두르는 벨린다 벤치치

    [포토] BNP 파리바 오픈, 힘차게 라켓 휘두르는 벨린다 벤치치

    스위스 테니스선수 벨린다 벤치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경기에서 힘차게 라켓을 휘두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 ‘구글카’ 오류 인정…구글 과실 사고, 최초 발생

    AI ‘구글카’ 오류 인정…구글 과실 사고, 최초 발생

    “인공지능도 실수 합니다.” 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 인근에서 시험주행하던 무인자동차가 시내버스와 가벼운 접촉사고를 내 구글이 사고 검토에 나선 가운데,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사고 차량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당시 사고가 발생한 버스 앞쪽 유리에 장착된 카메라에 녹화된 것으로, 구글 무인자동차의 왼쪽과 버스의 오른쪽이 충돌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버스기사 뿐만 아니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도 버스의 뒷문이 무언가와 강하게 충돌하는 것을 느끼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두 차량의 모습도 공개됐다. 직접적으로 충돌한 버스의 뒷문은 심하게 긁힌 흔적과 함께 부품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유리창에 금이 가 있었다. 구글의 무인자동차의 피해는 더욱 컸다. 앞바퀴 위부터 펜더 일부분까지가 찌그러지거나 아예 벌어졌을 정도다. 또 왼쪽 앞바퀴와 운전자 측 센서에도 손상이 갔다. 버스에는 승객 16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구글의 무인자동차의 속도는 시속 3㎞이하, 들이받힌 버스는 시속 24㎞로 주행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볼 때, 무인자동차의 피해가 버스보다 클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구글이 캘리포니아 자동차 관리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렉서스의 SUV차량을 개조한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차로 중앙으로 재진입하는 가운데 뒤따라오던 버스와 충돌했다. 무인자동차는 버스가 속도를 줄이거나 길을 양보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버스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은 것이다. 구글은 이 사고와 관련해 “우리에게 일부 책임이 있는 것이 명확하다”며 과실을 인정했다. 구글이 지난 6년간 무인자동차로 330만㎞를 주행하면서 발생한 작은 사고는 총 17건인데, 이중 구글의 과실로 발생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구글 인공지능도 실수한다…무인자동차 사고 현장 공개

    구글 인공지능도 실수한다…무인자동차 사고 현장 공개

    “인공지능도 실수 합니다.” 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 인근에서 시험주행하던 무인자동차가 시내버스와 가벼운 접촉사고를 내 구글이 사고 검토에 나선 가운데,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사고 차량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당시 사고가 발생한 버스 앞쪽 유리에 장착된 카메라에 녹화된 것으로, 구글 무인자동차의 왼쪽과 버스의 오른쪽이 충돌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버스기사 뿐만 아니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도 버스의 뒷문이 무언가와 강하게 충돌하는 것을 느끼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두 차량의 모습도 공개됐다. 직접적으로 충돌한 버스의 뒷문은 심하게 긁힌 흔적과 함께 부품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유리창에 금이 가 있었다. 구글의 무인자동차의 피해는 더욱 컸다. 앞바퀴 위부터 펜더 일부분까지가 찌그러지거나 아예 벌어졌을 정도다. 또 왼쪽 앞바퀴와 운전자 측 센서에도 손상이 갔다. 버스에는 승객 16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구글의 무인자동차의 속도는 시속 3㎞이하, 들이받힌 버스는 시속 24㎞로 주행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볼 때, 무인자동차의 피해가 버스보다 클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구글이 캘리포니아 자동차 관리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렉서스의 SUV차량을 개조한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차로 중앙으로 재진입하는 가운데 뒤따라오던 버스와 충돌했다. 무인자동차는 버스가 속도를 줄이거나 길을 양보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버스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은 것이다. 구글은 이 사고와 관련해 “우리에게 일부 책임이 있는 것이 명확하다”며 과실을 인정했다. 구글이 지난 6년간 무인자동차로 330만㎞를 주행하면서 발생한 작은 사고는 총 17건인데, 이중 구글의 과실로 발생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체조로 만들어진 근육’

    [포토] ‘체조로 만들어진 근육’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체조선수 존 오로즈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번에도 금메달은 나의 것’

    [포토] ‘이번에도 금메달은 나의 것’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2016 팀 USA 미디어 서밋(2016 Team USA Media Summit)’에서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조던 버로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캔디스 파커, 자신만만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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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농구 선수 캔디스 파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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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레슬링 선수 헬렌 마룰리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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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체조선수 샬롯 드루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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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패럴림픽 조정 선수 블레이크 핵스턴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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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패럴림픽 축구 선수 세스 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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