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캘리포니아주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28
  • 흰색+검은색…희귀한 ‘얼룩 무늬’ 돌고래 포착

    흰색과 검은색이 얼룩처럼 섞여있는 특이만 외형의 돌고래가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은 캘리포니아주 다나포인트 인근 해상에서 포착된 돌고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마치 위장무늬 군복을 입은 듯한 이 돌고래는 흰 천조각을 검은 피부에 덕지덕지 붙인 것 같은 느낌을 줘 패치스(Patches)로 불린다. 바다의 패셔니스타로도 대접받을 만큼 외모만큼은 독보적. 돌고래 가문에서 가장 덩치가 큰 '큰돌고래'(Bottlenose Dolphin)종인 패치스는 11년 전 처음 이 지역에서 목격됐다. 사진을 촬영한 미국고래류협회 오렌지 카운티 지부는 "처음 패치스를 발견하고 하늘을 날아갈 듯 흥분됐다"면서 "40여 마리의 동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살고있으며 루시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루시즘(leucism)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알비노와는 조금 다르다. 알비노와 루시즘은 모두 몸에서 멜라닌 합성이 결핍돼 생기는 선천성 유전질환이다. 그러나 색소를 아예 만들어내지 못하는 알비노와 달리 루시즘은 일부 만들어내기 때문에 색이 희미하거나 패치스처럼 피부나 털이 얼룩덜룩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트에서 빵 훔치다 잡힌 귀여운 ‘장발장 개’ 화제

    마트에서 빵 훔치다 잡힌 귀여운 ‘장발장 개’ 화제

    도둑은 도둑인데 세상에서 가장 귀엽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시베리안허스키 한 마리가 마트에 들어가 빵을 물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셰프터 경찰청은 19일(현지시간) 이틀 전 지역 대형마트인 달러 제너럴에 침입해 빵 한 덩어리를 훔쳐간 시베리안허스키 한 마리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범행(?) 장면을 목격한 직원 애비 로페즈는 지역방송 KGET-TV와의 인터뷰에서 “개가 마트 안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친절하게 주위를 둘러봤다”고 말했다. 어쩌면 이 견공은 살인 미소를 지으며 직원들을 방심하게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잠시 뒤 이 견공은 진열장에 있던 빵 한 덩어리를 물고 재빨리 출입구 쪽으로 뛰었다. 멍하니 있던 직원들은 그제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CCTV를 보면 한 남성 직원이 마트 출입구에서 개를 붙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가 빵을 빼앗는 과정에서 일부가 찢어졌고 개는 남은 빵을 물고 달아나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 견공의 도주는 얼마 가지 못하고 말았다. 다음 날 이 견공과 또 다른 공범 허스키가 같은 마트에 나타났다가 붙잡히고 만 것이다. 섀프터 경찰청에서 9년 경력의 동물 통제 관리자로 일한 닉 리딕 경관은 “이들은 욕심을 부려 붙잡히고 말았다”면서 “그렇지만 이들을 입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대신 이들은 현재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신원 확인에 필요한 마이크로칩이 없었기 때문이다. 만일 이들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들은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될 계획이라고 리딕 경관은 말했다. 사진=섀프터 경찰청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톰 크루즈, 여전히 멋진 ‘꽃중년’

    [포토] 톰 크루즈, 여전히 멋진 ‘꽃중년’

    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The Mummy)’ 데이 이벤트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잡스 인기 끝? 애플 첫 컴퓨터 경매…예상 크게 못 미쳐

    잡스 인기 끝? 애플 첫 컴퓨터 경매…예상 크게 못 미쳐

    미국의 IT 기업 애플이 40년 전쯤 처음 개발한 컴퓨터 애플 1이 2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예상했던 가격에 크게 못 미치는 11만 유로(약 1억3800만 원)에 낙찰돼 애플 마니아들을 실망하게 했다. 이번 경매에서 애플 1을 낙찰받은 주인공은 오랫동안 컴퓨터 등을 수집해온 독일인 기술자로 알려졌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개발한 애플 1은 당시 약 200대가 생산됐지만, 현재 작동하는 제품은 전 세계에 단 8대밖에 남아 있지 않을 만큼 희소성이 크다. 그중 한 대가 이번 경매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왔으나 예상 낙찰 가격인 18만~30만 유로(약 2억2600만~3억7600만원)에 크게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이는 스티브 잡스가 지난 2011년 사망한 이후 계속 상승해 왔던 애플 1 컴퓨터의 경매 가격 상승이 사실상 끝이 났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번 경매를 주관한 우베 브레커는 “이는 통상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라면서 “잡스가 사망한 지 5년이 지나서야 열기가 가라앉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로 오래된 전자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우베 브레커는 지난 2013년에도 다른 애플 1 컴퓨터의 경매를 주관해 51만6000유로(약 6억4800만 원)라는 거액의 낙찰가를 이끌었다. 한편 이번 경매에 나온 애플 1의 원래 소유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기술자 존 드라이든으로, 그는 지난 1976년 구매 당시 영수증과 설명서 등을 지금까지도 보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애플 1을 경매에 내놓게 돼 너무 괴롭지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게 돼 팔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MLB 시즌 2승 거둔 류현진…“구속 더 좋아졌다”

    MLB 시즌 2승 거둔 류현진…“구속 더 좋아졌다”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0)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모습은 말끔히 씻어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선발승을 거뒀다. 5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 5-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이후 다저스는 7-2로 경기를 마쳤고, 류현진은 시즌 2승(5패)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30승(21패)째를 달성했다.류현진은 홈런 두 방을 맞았지만, 다저스 타선이 더 큰 힘을 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5점을 지원해줬다. 류현진은 솔로포 두 개를 맞았지만, 지난주 콜로라도전에서 난타당한 뒤 반등해 승리를 따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의 구질 자체도 크게 좋아졌다.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구속이 더 좋아졌다고 평했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마이애미 선발투수 에딘손 볼케스가 6이닝 5실점으로 패전한 것과 류현진의 투구를 묶어 “선발투수들로서는 재밌는 경기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마이애미 타선을 2점만 내주고 평균자책점도 4.99에서 4.75로 낮추며 더 좋은 성과를 봤다고 보도했다.한편 류현진은 4회말 타석에서 팔뚝에 공을 맞았고, 마운드에서는 6회초 저스틴 보어의 땅볼 타구에 다리를 맞았다. 그러나 류현진은 “전혀 문제없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결혼식, 실화입니까? 에베레스트 올라 결혼한 커플

    이 결혼식, 실화입니까? 에베레스트 올라 결혼한 커플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신부 뒤로 마치 그림과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다. 컴퓨터그래픽이나 실감나게 그린 배경판으로 의심할 수 있지만, 놀랍게도 이들 뒤로 보이는 산과 하늘, 구름은 모두 ‘진짜’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제임스 시솜(35)과 애슐리 슈마이더(32)다. 이 두 사람이 멋지게 차려입고 웨딩화보를 찍고 결혼식을 올린 장소는 놀랍게도 해발 5334m의 에베레스트다. 이들이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에베레스트에 오르게 된 계기는 책 한 권이었다. 1996년 에베레스트에서 사망한 산악인 12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소설 ‘희박한 공기 속으로’를 읽은 뒤 두 사람은 에베레스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신부 슈마이더는 “처음부터 에베레스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에베레스트 등반은 언젠가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었다”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고민하던 중 자연스럽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에베레스트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물론 5334m 높이의 에베레스트에 올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함께 험난한 산을 올라 자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줄 사진작가도 필요했고, 높은 산을 올라 본 경험이 없었던 터라 체력을 보강하는 일도 숙제였다. 두 사람은 무려 9개월 동안 자신들의 이색 결혼식을 도와 줄 가이드와 셰르파, 요리사 및 사진작가를 고용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3월 초, 드디어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그리고 8일간의 등반 끝에 당초 목표로 삼았던 해발 5334m 지점의 베이스캠프에 도달했다. 비록 살을 에는 듯한 강풍이 몰아쳤지만 두 사람은 아름다운 턱시도와 드레스로 차려 입고 대자연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그림과 같은 하얀 설원과 파란 하늘 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은 현지 매체인 USA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이번 결혼식과 사진은 우리에게 있어서 평생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포토]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2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투구와 타구에 잇따라 맞았지만 “더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구나 VR 제작·家電에 인공지능… 쏟아진 AI퍼스트

    누구나 VR 제작·家電에 인공지능… 쏟아진 AI퍼스트

    SK텔레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개막한 ‘구글 개발자 콘퍼런스 2017’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플랫폼인 ‘T 리얼 VR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LG전자는 구글 인공지능(AI) 스피커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되는 스마트 가전을 선보였다. 사흘간 이어지는 콘퍼런스엔 개발자 7000여명이 참석했다.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공개한 AR·VR 통합 플랫폼인 ‘T 리얼’을 구글의 VR 플랫폼인 ‘데이드림’과 연계해 ‘T 리얼 VR 스튜디오’로 선보였다. 전문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모바일 환경에서 직접 VR 콘텐츠 제작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VR 플랫폼이 전문 개발자가 PC를 기반 삼아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자가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구조였던 데 비해 ‘T 리얼 VR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VR 기기를 착용한 뒤 레고 블록을 쌓듯 쉽고 직관적으로 V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가상 도시 건설 VR 게임을 예로 들면, 기존엔 개발자가 정한 시나리오대로 게임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T 리얼 VR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이용자가 직접 다리, 숲, 고층 건물, 건물 사이를 지나는 롤러코스터 등 상상하는 대로 도시를 만드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멀리 있는 이용자들끼리 동일한 가상 공간 안에서 함께 VR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협업할 수도 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5G(세대) 통신 시대가 오면서 AR·VR도 대중화될 것”이라면서 “유아용 게임·건축 시뮬레이션·기계 부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T 리얼 VR 스튜디오’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AI 스피커 ‘구글 홈’과 연동되는 ‘LG 시그니처’ 가전을 시연했다. 콘퍼런스에선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전원 작동 시연이 펼쳐졌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제품 중 냉장고, 세탁기에 구글 홈 연동 서비스를 탑재키로 했다. 또 에어컨, 오븐,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른 스마트 가전에도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콘퍼런스에서 스콧 허프만 구글 어시스턴트 담당 부사장은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지원이 올해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주목받은 신기술 중 하나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조만간 출시하겠다며 직접 공개한 AI 카메라 앱 ‘구글 렌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이 렌즈로 식당을 비추면 메뉴와 별점 등이 화면에 제시된다. 구글 렌즈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촬영하면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된다. 피차이 CEO는 “시각(비전) 기반 컴퓨팅 능력이 결합된 구글 렌즈로 사용자는 보고 있는 것을 더 잘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불독 운전하는 장난감 차에 추월당하는 어린 소년

    불독 운전하는 장난감 차에 추월당하는 어린 소년

    추월하는 장난감 차량 운전자가 누군가 했더니??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소셜미디어 매체 스토리풀(Storyful)에 소개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6만여 건 조회수를 넘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영상에는 아빠 데인 레이놀즈(Dane Reynolds)의 손에 이끌려 컨버터블 푸시카를 타고 집 밖으로 나온 어린 소년 새미 부 레이놀즈(Sammy Boo Reynolds)의 모습이 보인다. 새미 엄마 코트니 재드키(Courtney Jaedke)는 도로 옆에서 “스마일, 새미!”라 부르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 중이다. 곧이어 검정 티셔츠 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애완 불독 팜(Pam)이 무선조종 자동차 운전석에 탄 채 새미 차량 옆에 잠시 멈춘다.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새미가 황당한 듯 쳐다본다. 팜의 차량이 다시 앞서 나가자 새미는 우두커니 팜만 쳐다본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월 동물 애호가인 코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냅킨아포칼리포즈(Napkin Apocalypose)에 공유돼 화제가 됐다. 한편 코트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서 팜을 포함한 여러 마리의 반려견과 비둘기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or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출산 미경험·조기 폐경 여성, 심부전 위험 ↑(연구)

    출산 미경험·조기 폐경 여성, 심부전 위험 ↑(연구)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나이 들어 심부전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여기서 심부전은 심장 기능이 떨어져 신체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 연구진이 미 ‘여성건강계획’(WHI·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에 참여한 평균 나이 62세인 폐경후 여성 2만8519명을 평균 13.1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자료를 분석해 위와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조사 대상이 된 이들 여성이 폐경을 겪은 나이는 평균 47세였으며, 이중 약 5.2%인 1494명은 총 조사 기간 중에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한 병력이 있었다. 연구진이 이번 자료를 자세히 분석 결과,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은 외자녀(외동)를 둔 여성보다 심부전을 앓을 위험이 70%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여성이 박출률 보존 만성심부전(HFpEF·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을 앓을 확률은 175% 더 높았다. 여기서 박출율 보존 만성심부전은 좌심실 박출률(LVEF·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이 정상인 64~83%보다 낮지만 50% 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좌심실 박출률이 40% 이하로 떨어진 경우에는 박출률 감소 만성심부전(HFrEF·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이라고 부른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아이를 낳아도 조기 폐경을 겪으면 심부전 위험이 다소 커지는 것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나이와 교육 수준, 흡연, 체질량지수(BMI), 경구 피임약 사용, 그리고 자궁 절제술 등 다수의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총 생식 기간(초경부터 폐경까지의 기간)이 짧아지는 것과 심부전 위험이 커지는 것에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렇지만, 폐경 이후부터는 이들 여성이 심부전에 걸릴 위험은 1년마다 1%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좀 더 분석한 결과, 수술이 아닌 자연스럽게 폐경을 시작한 여성일수록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임신, 그리고 월경과 관련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심장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 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 pathdoc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리·듀랜트 합작… 25점 차 뒤집은 골든스테이트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샌안토니오의 2016~17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1차전의 결정적 장면은 3쿼터에 나왔다. 3쿼터 시작 전만 해도 샌안토니오가 62-42로 크게 앞서고 있었으나 팀의 에이스인 카와이 레너드가 발목을 다친 것이다. 3쿼터 종료 9분 43초를 남기고 코너에서 3점슛을 쏜 뒤 뒷걸음치다가 벤치에 앉아 있는 동료의 발을 밟아 왼발목이 꺾였다.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계속뛰었으나 이번엔 3쿼터를 7분 55초 남기고 슛을 쏘다가 자자 파출리아(골든스테이트)가 깊숙이 집어넣은 발 위로 착지하며 다시 고통을 호소했다. 레너드는 결국 교체돼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상대 에이스가 사라진 직후 골든스테이트는 18득점을 연속으로 올려 3쿼터 종료 4분 27초를 남기고 73-78까지 따라잡았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도 케빈 듀랜트와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32점을 쌓으며 21득점에 그친 샌안토니오를 113-111로 눌렀다. 2쿼터 한때 25점이나 뒤졌던 골든스테이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첫 게임을 가져왔다. 2002년 5월 26일 보스턴이 뉴저지를 상대로 26점 차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거둔 이래 콘퍼런스 파이널 중에서는 15년 만에 가장 큰 점수 차를 극복한 것이다. 경기 후 레너드는 “매우 아프다. 2차전에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파출리아의 반칙이 고의라고 느꼈냐고 묻자 “그저 슛을 막으려 했다. 샷클락이 줄어드는 시점이었다”며 부인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성전자·인텔 연대…특허괴물 퀄컴과 전쟁

    삼성전자와 인텔이 퀄컴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미국 연방무역위원회(FTC) 편을 들고 나섰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이 보도했다. 세계 최대 모바일칩 제조사인 퀄컴이 ‘특허 괴물’ 수익모델로 과도한 이득을 챙겼는지를 놓고 각국에서 ‘퀄컴 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간 일전이 벌어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인텔은 퀄컴과 FTC 간 미국 소송을 관할하는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지난 12일 FTC 입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진술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 격인 FTC는 지난 1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밴드 프로세서(BP·통신칩)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며 퀄컴이 로열티를 높게 받았고, 애플이 다른 칩셋 제조사와 협력하는 것을 퀄컴이 막았다”며 퀄컴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다. 퀄컴은 지난달 새너제이 법원 재판부에 소송 기각을 청구했지만, 삼성전자 등은 이날 FTC 주장을 뒷받침하는 진술서를 제출했다. 삼성전자는 진술서에서 “퀄컴이 라이선스(특허 이용허락) 발급을 거부해 삼성의 모바일칩인 엑시노스 칩셋을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PC 및 모바일칩 시장에서 퀄컴과 경쟁을 벌이는 인텔 역시 “퀄컴은 특허권을 남용하고 경쟁을 저해하는 상업적 관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비판적 시각을 제시했다. 장외에선 애플이 퀄컴을 상대로 지난 1월 불공정 거래에 따른 10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이에 퀄컴이 아이폰의 미국 수입을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황이다. 미국뿐 아니라 중국, 유럽연합(EU), 대만 등의 당국은 퀄컴이 통신칩 핵심 기술을 무기 삼아 모바일칩 제조사와 휴대전화 제조업체에 불공정 거래를 강요했다는 혐의를 놓고 조사 중이거나 퀄컴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우 지난해 12월 퀄컴에 1조 3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퀄컴은 지난 2월 과징금 부과 취소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이 소송에도 애플, 인텔, 삼성전자 등 3곳이 각각 보조참가인 자격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재판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SKT-엔비디아 ‘자율차 협업’ 시동

    SKT-엔비디아 ‘자율차 협업’ 시동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차 핵심 솔루션인 인공지능(AI)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엔비디아를 공동창업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 나서기도 했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젠슨 황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SK텔레콤과 엔비디아가 14일 공동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활용해 SK텔레콤이 보유한 T맵을 도로 주변 지형 정보를 25㎝ 이하 수준까지 판별할 수 있는 3D 초정밀 지도(HD맵)로 개발하는 일에 우선 협력하고 5G(세대) 기반 차량통신, 자율주행 플랫폼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갈 계획이다. 박 사장은 파트너십 체결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취임 뒤 새로운 생존전략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신사업에 (11조원) 투자를 하겠다고 한 직후 CES에서 젠슨 황을 만나 회동을 합의했다”면서 “같은 동양인이고 나이도 (54세로) 같아 친근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대만계 미국인이다. 박 사장은 “모든 것을 AI가 데이터를 돌려 예측할 수 있는, 직관이 필요 없는 시대로 가고 있다”면서 “그 AI를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이 엔비디아”라고 덧붙였다. 운행 주변 정보를 ‘직관’ 수준으로 계산하는 AI와 함께 주행 중 돌발 상황에 즉각 반응을 이끌어낼 5G 수준의 통신속도는 자율주행차 대중화 시대의 선결과제로 꼽힌다. 5G는 현재 상용화된 LTE보다 속도가 30배 빠르다. 박 사장은 “2019년까지 5G 개발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박 사장은 지난 9일 일본으로 출국해 도시바 반도체 부문 인수 협상을 논의한 뒤 미국으로 향해 젠슨 황을 만났다. 도시바 인수전에 대해 박 사장은 “우리가 도시바 같은 회사 10개를 갖고 있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윈윈하는 구조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미 캘리포니아 해변에 출몰한 식인상어 떼

    미 캘리포니아 해변에 출몰한 식인상어 떼

    “당신은 지금 백상아리 바로 옆에서 서핑하고 있습니다. 침착하게 물 밖으로 나오십시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캐피스트라노 해변에 15마리의 거대 백상아리들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헬기가 촬영한 영상에는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 가까이 식인상어로 알려진 거대한 백상아리 떼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해양 경찰 측은 헬기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당신은 지금 백상아리 15마리 옆에서 서핑하고 있다. 침착하게 물 밖으로 나오라”면서 “상어가 서핑 라인 가까이에 있다”고 경고했다. 롱 비치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렌지카운티 북쪽 롱비치 앞바다에서도 1~1.5m에 달하는 백상아리 2마리가 출몰했다는 ‘상어 출몰 주의보’를 내리고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월요일부터 현재까지 롱 비치 해안에서는 총 25마리의 백상아리가 출몰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샌디에이고 북쪽 샌 오노프레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서핑을 즐기던 3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에 다리를 물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노랑가오리나 큰 넙치 같은 풍부한 먹잇감 공급이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 백상아리가 출몰하게 된 원인 같다”며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OD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리한나, 카리스마 넘치는 ‘센 언니 포스’

    [포토] 리한나, 카리스마 넘치는 ‘센 언니 포스’

    팝스타 리한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열린 ‘디올 크루즈 쇼(Dior Cruise Show)’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30분 ‘조깅’하면 9년 더 살 수 있어”(연구)

    “하루 30분 ‘조깅’하면 9년 더 살 수 있어”(연구)

    하루 30~40분씩 일주일에 5일 정도 조깅하면 9년은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깅은 일반적으로 시속 8km 정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미국 브리검영대 운동과학부 래리 터커 교수팀이 미 건강영양연구(NHANES)에 참가한 20~84세 성인남녀 5823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과를 국제 학술지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세포 노화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세포 노화를 지연하는 효과를 충분하게 보려면 운동 강도가 높아야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정기적으로 운동을 격렬하게 했던 사람들은 운동을 적당하게 했던 이들보다 세포 수준에서 각각 9년과 7년까지 수명 연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성의 경우 일주일에 5일은 하루 30분 동안 조깅을 해야 하고, 남성은 같은 기준으로 하루 40분까지는 조깅을 해야 세포 노화를 지연하는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운동을 이만큼 하면 심지어 주름과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젊을 때는 신체 전반의 세포가 튼튼해서 피부는 부드럽고 탱탱하고 머리카락은 윤기가 흐르고 풍성하며 신체 활력이 넘치지만, 세월이 흐르면 세포의 힘이 약해져 손상이 진행돼 겉으로 주름이나 흰머리 등이 나타나는데 이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터커 교수는 “당신이 40세라고 해서 생물학적으로도 40세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모두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사람들을 봐 왔다”면서 “우리가 신체적으로 더 활동할수록 우리 몸의 생물학적인 노화는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운동량이 많았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훨씬 긴 텔로미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미어는 구두끈 끝이 풀리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싸매는 것처럼, 세포의 염색체 말단부가 풀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부분을 말한다. 이 말단부는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점점 풀리며 그 길이도 조금씩 짧아지고 이 때문에 세포는 점차 노화해 죽게 되는 것이다. 이런 텔로미어의 길이는 나이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또 텔로미어가 길수록 염색체가 닳아서 질병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즉 텔로미어가 더 길다는 것은 더 젊게 보이고 젊게 느낀다는 것이다. 텔로미어는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과 세포가 얼마나 재생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세포는 재생을 통해 신체 조직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운동해도 노화를 늦추기 어렵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은 어떤 사람들은 신체 활동 수준이나 생활 방식과 관계없이 일찍 사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연구를 통해 5%의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더 빨리 늙도록 프로그램돼 있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젊을 때 사망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인종에 따라서 세포 노화 속도는 다를 수 있다고 한다. UCLA 연구팀에 따르면, 남미인들은 다른 어떠한 민족보다 천천히 늙는다. 연구팀은 이들 남미인은 노화 속도가 훨씬 느린 세포를 갖고 있어 명백하게 더 건강하다고 주장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남미인들의 평균 수명은 82세로, 백인들(평균 수명 79세)보다 평균적으로 3년을 더 산다. 하지만 신체 활동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다른 여러 혜택과 관계돼 있다. 터커 교수는 “우리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사망률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그 이점의 일부가 텔로미어의 보존으로 인한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넘치는 볼륨’ 에이미 슈머

    ‘넘치는 볼륨’ 에이미 슈머

    에이미 슈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Regency Village Theatre에서 열린 영화 ‘스내치드(Snatched, 2017)’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트 디즈니가 그린 ‘디즈니랜드 지도’ 경매 나온다

    월트 디즈니가 그린 ‘디즈니랜드 지도’ 경매 나온다

    세계 어린이들의 '꿈의 나라' 디즈니랜드를 현실로 만든 첫 스케치 지도가 경매에 나온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은 월트 디즈니(1901~1966)가 직접 그린 디즈니랜드 지도가 다음달 경매에 나온다고 보도했다. 머릿 속에나 존재했던 상상을 현실로 만든 역사적인 이 지도는 지난 1953년 9월 뉴욕에서의 투자자 미팅을 위해 제작됐다. 당시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랜드 건설을 위한 자금이 부족하자 은행과 ABC, NBC 등 TV 네트워크 회사와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 등장한 것이 바로 이 지도로 월트 디즈니는 꿈의 나라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이 지도는 월트 디즈니의 지휘 아래 아티스트인 허브 라이먼 등과 함께 단 이틀 만에 제작했으며, 성공적인 펀딩을 통해 2년 후인 1955년 디즈니랜드는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역사적인 첫 문을 열었다. 지도가 경매에 나오게 된 계기도 흥미롭다. 1955년 당시 한 디즈니 직원은 월트 디즈니의 사무실에 방치된 이 지도를 허락받고 개인적으로 보관해왔으며 40년 전 수집가의 손에 넘어갔다. 경매 주관사인 반 이튼 갤러리 측은 "오늘날의 디즈니랜드를 있게 한 역사적인 오리지널 지도"라면서 "다음달 25일 경매가 진행되며 예상 낙찰가는 최대 100만 달러(약 11억 3000만원)"라고 밝혔다.    한편 월트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등 수많은 인기 캐릭터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며 지금은 전세계적인 테마파크가 된 디즈니랜드를 건설한 아버지다. 그가 처음 디즈니랜드를 구상하게 된 것은 자신의 스튜디오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놀고 사진을 찍을 공간이 없다는 점 때문이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에바 롱고리아, 가슴골 드러낸 과감한 패션

    [포토] 에바 롱고리아, 가슴골 드러낸 과감한 패션

    헐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L.A.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영화 ‘로우 라이더스(Lowriders)’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