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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KBO 심판과 돈거래 구단 제재금 KBO가 28일 최규순 전 심판과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한 삼성, 넥센, KIA 구단과 직원들에게 제재금을 부과했다. 3개 구단에는 임직원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각각 1000만원을, KIA 직원 2명에게는 규약 위반으로 각 100만원의 벌금을 물렸다. 지난해 퇴사한 삼성·넥센의 전 직원은 이번 제재 대상에서 빠졌다.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에 져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가 28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새크라멘토와의 홈 경기에서 106-110으로 무너졌다. 이로써 15승6패로 서부 1위 휴스턴(16승4패)과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오른손 타박상을 당한 스테픈 커리와 왼발목 통증에 시달리는 케빈 듀랜트가 빠진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 “잇몸질환 치료하면 고혈압 위험 낮춘다”(연구)

    “잇몸질환 치료하면 고혈압 위험 낮춘다”(연구)

    잇몸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고혈압 위험이 큰 사람의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중국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중국 중산대 제1부속병원의 준 타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18세 이상 성인남녀 107명을 약 6개월 동안 추적 조사한 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실험에 참가한 이들은 모두 중증의 잇몸질환을 갖고 있으며 수축기(최고) 혈압 120~129㎜Hg, 이완기(최저) 혈압 80㎜Hg 미만으로 고혈압 위험이 큰 고혈압 전 단계에 있었다. 연구팀은 이들 참가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첫 번째 그룹에게 집중 치료를, 나머지 그룹에게는 표준 치료를 제공했다. 표준 치료에는 구강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기본 지침과 함께 잇몸 선 위 플라크를 제거하는 시술이 포함됐다. 집중 치료는 이런 표준 치료와 함께 치주에 낀 플라크까지 제거하고 항생제 치료나 필요하면 발치 치료까지 포함됐다. 잇몸 치료 1개월이 지나 혈압을 검사한 결과 집중 치료를 받았던 그룹은 표준 치료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이 평균 3포인트 낮았다. 이완기 혈압은 차이가 없었다. 치료 3개월 뒤에는 집중 치료 그룹의 수축기 혈압은 약 8포인트, 이완기 혈압은 약 4포인트 더 떨어졌다. 그리고 6개월 뒤 집중 치료 그룹은 수축기 혈압은 약 13포인트, 이완기 혈압은 약 10포인트 더 낮았다. 이에 대해 타오 박사는 “이번 연구는 집중적인 치주 치료만으로도 혈압 수준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염증을 억제해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면서도 “그렇지만 다양한 배경의 환자들에 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킨들리 마이어스,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 ‘도발적 섹시미’

    [포토] 킨들리 마이어스,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 ‘도발적 섹시미’

    수영복 모델 킨들리 마이어스가 멋진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킨들리 마이어스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런낸 채 생수 광고 촬영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킨들리 마이어스는 긴 금발머리를 흩날리며 섹시한 포즈로 S라인 몸매를 뽐내 주위를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맥심 모델 리제스 아코스타, 섹시몸매 물 뿌리며 과시

    [포토] 맥심 모델 리제스 아코스타, 섹시몸매 물 뿌리며 과시

    맥심 모델 리제스 아코스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말리부 해변에서 생수 사진촬영을 하면서 몸에 물을 뿌리며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유 루카쿠, 미국 경찰 출동하게 한 벌로 450달러 건넸다

    맨유 루카쿠, 미국 경찰 출동하게 한 벌로 450달러 건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4·벨기에)가 지난 여름 렌트한 미국 주택에서 시끄럽게 굴어 다섯 차례나 출동한 경찰에게 보상금을 지불했다. 당시 그는 에버턴에서 맨유로 이적하는 7500만파운드(약 1085억원) 계약을 맺기 일주일 전이었다. 지난 7월 루카쿠가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 경찰에게 건넨 돈은 450달러(약 49만원)였다. 일종의 출동 경비를 부담하는 형식이었다. 그는 이렇게 하는 바람에 길면 6개월 징역형이 선고되는 경범죄 처벌을 피할 수 있었다고 영국 BBC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신 루카쿠는 시끄럽게 굴어 평온을 깨뜨렸다는 혐의로 기소돼 다음달 18일 로스앤젤레스 공항 순회법원에서 심리를 벌인 뒤 100달러(약 11만원) 벌금과 함께 다른 경비와 벌칙 등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영화 속 액션 영웅처럼 사고자 구한 해리슨 포드

    영화 속 액션 영웅처럼 사고자 구한 해리슨 포드

    미국 할리우드 액션 스타 해리슨 포드가 영화 속 액션영웅처럼 실제 상황에서 여성 운전자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드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126번 도로를 주행하다 앞서가던 한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도로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다. 운전자는 도로에서 미끄러져 나와 나무로 돌진했다. 근처에 있던 포드와 포드의 친구는 즉각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사고 운전자에게 달려갔다. 포드는 운전자에게 응급처치를 했고, 얼마 후 구급차가 와 운전자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됐다.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내 여러 차례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한 포드는 실제로 사고 현장에서 맹활약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9월에는 뉴욕의 한 터널 앞에서 사고가 나자 차량에서 내려 교통 수신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포드는 2000년 아이다호주에서 한 등산객이 조난하자 헬기를 몰아 구조에 나선 적도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美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

    美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초청돼 미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앞서 국내 가수 중에는 2012년 싸이가 처음으로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피날레 무대에 선 적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뉴스
  • [이슈 포커스] “차별 규제 철폐” “외국기업 규제”…역차별 해법 논란

    “국내 기업에만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규제를 없애 달라.” “외국 기업을 국내 규제의 틀로 끌어들이는 게 훨씬 현실적이다.” 외국 기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역차별을 해소해 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규제의 방향과 높이를 두고 정보기술(IT) 업계와 정부 간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선진국처럼 대부분을 허용하고 필요한 규제만 명시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IT업계는 정부가 역차별 문제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데다 ‘규제의 힘’만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관계자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 범정부 차원의 ‘역차별 해소’ 태스크포스(TF) 구성 계획에 대해 “아직 진행 중”이라는 답변만 내놓았다. 지난 8월 초 기획된 것을 감안하면 3개월째 지지부진한 셈이다. 또 스타트업(창업초기 벤처기업) 등이 주장하는 네거티브 규제에 대해서는 “현 법령 체계와 정반대여서 도입이 힘들다”고 했다. IT 기업들은 정부가 글로벌 미래 경쟁을 체감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이현재 정책실장은 “약배달 앱 등은 조제약 배달 행위가 불법이라 파생 스타트업을 할 형편이 안 된다”며 “규제가 고유의 목적을 갖고 있다 해도 스타트업들의 입장에선 해외 기업과 불공정한 운동장에 서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다른 IT업계 관계자도 “정부는 규제의 권한이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기가 힘들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규제 때문에 한번 뒤떨어진 경쟁력은 다시 따라잡을 수 없다”고 답답해했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등으로는 ‘텀블러’ 같은 글로벌 블로그 사이트의 성매매 및 음란 정보 유통을 막을 수 없다. 또 국내 소비자가 유튜브나 페이스북과 분쟁이 생기면 국내 법이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에 따라 처리된다.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보호 규제가 강해 외국계 기업으로 빅데이터 쏠림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여객운수사업법이 차량 공유경제를 담지 못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국민의당 오세정 의원실 관계자는 “전기통신사업법 등 관련 규제를 풀려고 해도 정부 부처는 세계무역기구(WTO)나 투자자국가소송제(ISD) 차별 금지 원칙에 위배돼 국제 소송감이라는 답변만 한다”고 말했다. 반면 IT업계가 모든 것을 규제 탓으로 돌린다는 시각도 있다. 정부 관계자는 “국내의 IT 서비스가 미국의 우버(차량공유 서비스업체)와 같이 혁신인지 아니면 단지 선진국의 혁신 기술을 국내용으로 들여온 것인지 봐야 한다”고 했다. 네거티브 규제 대신 한정된 범위 안에서 ‘테스트 베드’(시험공간)를 만들어 주는 ‘규제 샌드박스’가 대안이라는 제안도 나온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모래 놀이터처럼 일정 환경 안에서 규제를 풀어 줘 신사업을 키울 공간을 제공하거나, 아예 모든 규제를 없애 주는 ‘무한도전 구역’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 드론 육성을 위해 국토부가 강원 영월, 전남 고흥 등 7개 시범 지역에서 자유로운 성능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풀어 준 게 대표 사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방탄소년단 ama 참석, 안셀 엘고트와 인증샷 ‘해맑은 미소’

    방탄소년단 ama 참석, 안셀 엘고트와 인증샷 ‘해맑은 미소’

    배우 안셀 엘고트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017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17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20일(한국시간) 안셀 엘고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7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과 그의 여자친구 비올레타 코미샨과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2017 ama에 참석해 최근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영상으로 찍으며 “Oh MY GOD! BTS!”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N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볼륨감 넘치는 몸매

    [포토]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알바니아 출신 가수 블레오나 퀘레티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 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이디 클룸, 군살없는 완벽한 뒤태

    [포토] 하이디 클룸, 군살없는 완벽한 뒤태

    모델 하이디 클룸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7 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나 드완 테이텀, 과감한 은빛 시스루 드레스

    [포토] 제나 드완 테이텀, 과감한 은빛 시스루 드레스

    배우 제나 드완 테이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7 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현장서 구조 도운 해리슨 포드 포착

    사고 현장서 구조 도운 해리슨 포드 포착

    최근 뉴욕의 한 도로에서 교통정리하는 모습에 이어 사고 현장서 여성을 구조하는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75)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폴라 프리웨이에서 제방과 충돌 후 언덕 밑으로 추락한 차량서 여성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해리슨 포드는 사고 차량의 뒤를 따르던 중이었으며 그의 앞차가 제방과 충돌한 후 언덕 밑으로 추락하자 해리슨 포드는 차를 바로 세운 뒤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경찰관들이 도착하자 해리슨 포드는 사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친절도 잊지 않았다. 지난 9월 11일 해리슨 포드는 뉴욕 퀸즈 미드타운 터널 앞 사고로 교통 체증이 발생하자 차량에서 내려 교통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반면 해리슨 포드는 잦은 비행기 사고로도 유명하다. 비행기 조종하는 게 취미인 해리슨 포드는 지난 2015년 3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경비행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공항에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공항 근처 펜마 골프장에 추락해 팔이 부러지고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또한 지난 2월 13일에는 자신의 허스키 비행기를 몰다가 오렌지 카운티 존 웨인 공항의 유도로에 착륙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사진=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각선미 강조한 파격 패션 ‘강렬한 눈빛’

    셀레나 고메즈, 각선미 강조한 파격 패션 ‘강렬한 눈빛’

    셀레나 고메즈가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2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가 진행됐다. 이날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본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짧은 가죽 치마와 검은색 하이힐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는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가수 저스틴 비버와 아홉 번째로 재결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사랑해요”… AMA 방탄소년단 응원하는 팬들

    [포토] “사랑해요”… AMA 방탄소년단 응원하는 팬들

    19일(현지시간)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가 열리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 밖에서 방탄소년단 팬들이 사진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MAs 참석한 방탄소년단 “아미 있어 모든 것 가능했다”

    AMAs 참석한 방탄소년단 “아미 있어 모든 것 가능했다”

    2017 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s’)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오르게 된 소감을 밝혔다.20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 소프트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AMAs 무대에 K-POP 그룹 최초로 무대를 꾸미게 된다.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밟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무대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묻자 소리를 지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무대에 앞서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최근 유니세프와 진행한 ‘러브 유어셀프’ 캠페인에 대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앨범 제목을 ‘러브 유어셀프’로 정한 것도 우리가 먼저 몸소 실천해보자는 의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국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으며, 뷔 또한 “아미들이 있어 이 모든 게 가능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DNA’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보이그룹의 새 역사’…AMA 레드카펫 밟은 방탄소년단

    [포토] ‘보이그룹의 새 역사’…AMA 레드카펫 밟은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한국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AP·AFP/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백악관 청원/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백악관 청원/이순녀 논설위원

    요즘 여론이 가장 빨리, 많이 모이는 곳은 청와대 홈페이지 내 ‘국민청원 및 제안’ 코너다. 지난 8월 19일 문을 연 이래 3개월 만에 4만 5000건이 넘는 국민청원이 접수됐다. 30일 동안 20만명을 넘긴 청원은 청와대나 정부 책임자들이 공식 답변해야 하는 데 지금까지 ‘소년법 개정’과 ‘낙태죄 폐지’ 2건이 요건을 충족했다. 소년법 개정은 조국 민정수석이 답했고, 낙태죄 폐지는 답변 대기 중이다.청와대 국민청원은 백악관의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을 벤치마킹했다. 2011년 9월부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열린 정부’ 구상에 따라 운영된 ‘위 더 피플’은 국내에서도 독도, 일본군 위안부 같은 한·일 관계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철회 등 현안에 대한 백악관 의견을 묻는 창구로 낯설지 않다. 백악관 청원은 30일 동안 10만명 넘게 서명하면 의무적으로 답변하도록 돼 있다. 백악관은 지난해 7월 15일 ‘위 더 피플’에 올라온 사드 배치 반대 청원이 10만명을 넘어서자 3개월 뒤인 10월 10일 “사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은 한국 정부와 사드 배치가 최대한 빨리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2014년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 양측의 청원에 대해선 “관할 지역인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질의하라”고 회신했고, 2012년 독도 문제와 관련해선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합의된 어떤 결과에 대해서도 환영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위 더 피플’에 현재 게시된 한국 관련 청원은 3가지다. 한인 시민단체들이 지난 3월에 올린 ‘동해와 일본해 병기’ 청원은 지금까지 10만 9000여명이 참여했다. 한 달 동안 10만명을 넘겼지만 백악관은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10월 26일 등록된 ‘미국 내 친북인사의 시민권과 영주권을 박탈해달라’는 청원에 서명한 사람은 2600여명이다. 또 하나는 지난 10월 20일 게시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청원이다. 기한을 하루 앞둔 19일 현재 서명자는 635명이다. 자유한국당이 “전술핵 재배치의 필요성에 공감한 교민들이 뜻을 모아 서명운동을 시작했다”면서 당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걸 감안하면 초라하고, 민망한 결과다. 그래도 백악관과 연관된 사안을 청원한 것이니 침소봉대해서 비판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아무려면 친박 단체들이 지난 3월 백악관과 아무 상관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불복 청원을 올려 빈축을 산 것에 비할까. 이순녀 논설위원 coral@seoul.co.kr
  • 美 캘리포니아 총격범, 총격 전 아내도 살해…“마룻바닥 유기”

    美 캘리포니아 총격범, 총격 전 아내도 살해…“마룻바닥 유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마을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총격 전 아내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현지 경찰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북부 란초 테하마 마을 곳곳과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주민 4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 케빈 닐(43)이 범행 직전 자신의 아내도 살해해 시신을 은닉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테하마 카운티 경찰 부보안관 필 존스턴은 “총격범 닐이 아내를 먼저 쏴 살해하고 시신을 자신의 집에 숨겨놓고는 동네 주민들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존스턴은 “닐이 지난 13일 밤 아내를 살해한 뒤 집 마룻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곳에 아내의 시신을 숨겨뒀다”고 말했다. 닐은 전날 아침 8시쯤 자신의 집이 있는 란초 테하마 마을 밥캣레인에서 반자동소총으로 총격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훔친 트럭을 타고 약 3㎞ 떨어진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앞에서 총기 난사를 계속했다. 경찰은 닐이 학교 앞에서 약 6분간 총을 쐈다고 말했다. 총탄은 학교 건물 유리창 사이로 뚫고 들어가 6세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 딸 아이를 데려다주던 여성도 총탄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닐의 총격으로 마을 주민 4명이 사망하고 모두 10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교사와 교직원들이 학교 건물을 봉쇄한 덕분에 범인이 교내로는 진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의해 사살된 총격범 닐은 방탄조끼를 입은 채로 반자동소총과 다량의 탄환을 갖고 있었다. 닐안 초등학교 교내 진입을 시도했었다. 범인의 누이는 워싱턴포스트에 “가족들이 그의 정신병을 치료하려고 수년간 애를 썼지만 분노를 잠재울 수 없었다”면서 “그는 총을 가지면 안 되는 상태였다. 정신과 치료를 더 받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닐은 이웃의 여성 주민 2명과 오랜 불화가 있었고 지난 1월 주민 한 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으나 보석으로 풀려났다. 경찰 주변에서는 내년 1월 재판을 앞두고 있던 닐이 반자동소총과 권총 2정 등 총기류를 3정이나 보유할 수 있었던 경위를 놓고 총기 규제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캘리포니아 초등학교서 또 총기난사… 최소 5명 사망

    美캘리포니아 초등학교서 또 총기난사… 최소 5명 사망

    14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벌어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북서쪽 레드블러프 인근 란초테하마 초등학교에서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인근 마을에 사는 범인 케빈 닐(43)이 반자동 소총과 탄환을 갖고 이웃의 트럭을 훔쳐 타고 마을 중심부로 나오며 3명을 저격한 후 초등학교 쪽으로 돌진한 뒤 멈춰서 총을 난사했으나 교직원들이 재빨리 교정을 봉쇄해 피해를 줄였다. 사망자 중 어린이는 없었으나 이날 총격으로 범인 포함 최소 5명이 숨지고 6세 어린이 등 10여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지난 1월 이웃 여성과 말다툼 끝에 총을 쏴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었으며, 이 여성은 이번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중 한 명으로 드러나, 이웃 주민들과의 불화가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일 58명이 희생된 최악의 총기참사인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과 지난 5일 26명이 숨진 텍사스교회 총기난사 등 불과 한 달 사이에 3건의 총기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란초테하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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