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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류현진 완봉승, 배지현 ‘내조의 여왕’ 등극 “아름다운 밤”

    [종합] 류현진 완봉승, 배지현 ‘내조의 여왕’ 등극 “아름다운 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완봉승으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5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4승째다. 류현진은 이날 사사구 없이 삼진을 6개 잡으며 공 93개로 9이닝을 채웠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 속에 9대0으로 완승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55에서 2.03으로 더 낮아졌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거로서 완봉승을 거둔 건 진출 첫 해인 2013년 LA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이후 두 번째다. 2170일 만에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기록했다. 류현진의 눈부신 활약에 아내인 배지현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류현진의 등판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배지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시카고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류현진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났다. 2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류현진-커쇼, 얼싸안고 ‘완봉승 기쁨 함께’

    [포토] 류현진-커쇼, 얼싸안고 ‘완봉승 기쁨 함께’

    LA다저스 류현진이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둔 가운데 같은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가 류현진을 축하해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완봉승’ 류현진의 완벽 투구

    [포토] ‘완봉승’ 류현진의 완벽 투구

    LA다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0 무실점으로 승리를 달성했다. AFP 연합뉴스
  • [종합] 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과 초밀착 투샷 “사랑해”

    [종합] 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과 초밀착 투샷 “사랑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8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소리 질러. 내 공연 보러와줘서 정말 고마워, 정국. 사랑해(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편안한 차림의 정국이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입술을 내미는 표정으로 애정을 표했다. 정국 또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나도 더 노력하겠다(I felt and learned a lot after seeing her stage. I am really challenged by her stage and will try harder! #ArianaGrande)”라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미국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아티스트,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등 9개 수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5월 2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2019 ‘스위트너(Sweetener)’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빨간 바지’ 김세영…역시! 연장전 여왕

    ‘빨간 바지’ 김세영…역시! 연장전 여왕

    ‘빨간 바지’ 김세영(26)이 ‘핫식스’ 이정은과의 연장전 끝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신고했다. 김세영은 6일 미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끝난 메디힐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이정은(23),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나선 김세영은 연장 첫 홀 알토란 같은 버디를 홀에 떨궈 정상에 올랐다. 상금은 27만 달러. 지난해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8번째 투어대회 우승 트로피를 보탠 김세영은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 최나연(9승)에 이어 다섯 번째 LPGA 다승을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됐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의 우승길은 험난했다. 샷이 흔들리는 바람에 초반 2개홀 3타나 까먹고 이후 14번홀까지 1타를 더 잃었다. 그사이 버디로만 5타를 줄인 로가 1타 차로 뒤를 쫓았고, 이정은도 추격에 불을 댕겼다. 이정은은 15번~18번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4타를 한꺼번에 줄이고 로 역시 같은 홀에서 이글 1개로 타수를 더 줄여 공동선두로 경기를 먼저 마쳤다. 뒤따르던 김세영은 15번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써내며 공동선두에 복귀했지만 17번홀(파4) 다시 1타를 잃어 공동 3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5) 4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그린 끄트머리에 떨군 뒤 버디를 잡아내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한 김세영은 같은 홀에서 펼쳐진 연장 첫 홀, 두 번째 샷을 역시 같은 자리에 보낸 뒤 챔피언 퍼트를 홀에 떨궜다. 김세영은 “오늘 하루가 롤러코스터 같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어렵사리 수집한 8개째 우승컵을 만지작거렸다. 이정은은 데뷔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연장 고비를 넘지 못해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LPGA 투어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남겼다. 이전까지는 지난달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英 해리 왕자 건강한 아들 출산 “ 이틀 뒤 보여드릴게요, 이름은 생각 중”

    英 해리 왕자 건강한 아들 출산 “ 이틀 뒤 보여드릴게요, 이름은 생각 중”

    영국의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이 6일(이하 현지시간) 건강한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왕실의 공식 호칭이 서식스 공작인 해리 왕자는 이날 오전 5시 26분 몸무게 3.2㎏의 아들을 순산했으며 임산부와 아기 모두 믿을 수 없을 만큼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 여전히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리 왕자는 8~9일 예정된 네덜란드 방문 첫날 일정을 지난 3일 취소해 왕실 팬들은 마클의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했는데 사흘 뒤 아기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을 함께 지켜봤다고 버킹엄궁은 밝혔다. 해리 왕자와 지난해 결혼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전직 배우 마클 공작 부인의 첫 자녀인 아들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자, 윌리엄 왕자의 세 자녀들인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루이 왕자, 아버지에 이어 왕위 승계 순위 7위가 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본 여덟 번째 증손주이기도 하다. 해리 왕자는 아기가 “출산 예정일을 조금 넘겨” 세상에 나왔다고 전하면서 이틀 정도 지나면 “모든 사람들이 아기를 볼 수 있다”고 약속했다. 버킹엄궁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왕실 가족 전원이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영국 도박업체들은 마클 왕자비의 아기가 이미 태어났다는 루머가 파다하게 돌자 그녀의 출산 예정일을 둘러싼 베팅을 중단시켰다고 미국 CNN이 5일 보도했다. 도박업체 패디 파워와 코랄은 상당수 고객들이 해리 왕자와 마클 사이에 딸이 이미 세상에 나왔다며 지나간 날짜들에 돈을 걸자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패디 파워의 리 프라이스 PR 담당은 “이 고객들이 누군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도 명백하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다”고 전한 뒤 해리 왕자가 마클과 약혼 날짜를 공식 발표하기 전에도 도박업체들은 정확히 약혼 날짜를 예측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도박판은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맞히는 것으로 바뀌었다. 공주가 태어난다고 확신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이름은 ‘아이비’이고, 그 다음 ‘앨리스’, ‘다이애나’, ‘빅토리아’, ‘엘리자베스’ 순으로 돈이 걸리고 있었다. 코랄의 PR 담당인 존 힐은 “우리는 출생일 내기를 지난 3일 중단했는데 그날이 출생일이라고 너무 많은 돈이 몰려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 왕자가 네덜란드 방문 일정을 취소하자 고객들은 더 확신을 가진 듯하다. 힐은 “다른 판돈 시장을 모두 중단하고 아기 이름만 남겨놓았다. 지난 48시간 동안 가장 빠르게 돈이 몰린 이름이 아이비”라고 말했다. 사내 아이 이름으로는 ‘아서’, ‘제임스’, ‘알렉산더’ 등에 많은 돈이 몰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우승이야!’ 김세영

    [포토] ‘우승이야!’ 김세영

    김세영 선수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댈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GC에서 열린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 FR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화려한드레스 무대’

    [포토] ‘화려한드레스 무대’

    카밀라 바누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패서디나 시빅 센터에서 열린 ‘the 46th annual Daytime Emmy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EPA 연합뉴스
  • ‘단거리‘ 부각, 애써 ‘미사일’ 표현 안 쓴 폼페이오, CNN “미사일 맞다”

    ‘단거리‘ 부각, 애써 ‘미사일’ 표현 안 쓴 폼페이오, CNN “미사일 맞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하는 ‘도발’에 나섰지만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최대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이 쏜 것은 ’단거리‘ 발사체여서 미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 위협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시켜 북한의 의도된 ’저강도‘ 도발에 휘말려들지 않으면서 1년 넘게 끌어 온 북미 협상의 판을 깨지 않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ABC뉴스, CBS뉴스의 시사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한 분석과 함께 북미 대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확한 분석을 위해 당국의 평가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단거리 발사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얼마나 멀리 날아갔는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단거리로 여러 발 발사됐다”,“중거리 미사일이나 장거리 미사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니란 높은 확신을 갖고 있다”,“우리는 그것이 비교적 짧은 거리였으며, ICBM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느 순간에도 국제적 경계를 넘어서지 않았다”며 “미국이나 한국, 일본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이 쏜 발사체를 ‘그것들’(they)이라고 지칭하며 ‘미사일’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다. 북한이 발사한 것을 둘러싸고 ‘핵·미사일 시험 유예’(모라토리엄) 약속을 위반했는지 여부 논란이 벌어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북한이 그들의 미사일 발사 모라토리엄을 위반했는지 묻는 진행자에게 “한번 봐야겠다”면서도 “모라토리엄은 미국을 확실히 위협하는 ICBM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은 이번 발사와 모라토리엄 위반은 거리가 있다고 지적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의 대화를 통한 북핵 해결 노력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NN은 북한 발사체의 궤적을 보여주는 위성 촬영 영상을 단독 보도하며 중간에 로켓 엔진이 분리되는 등 단거리 미사일이 확실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에 있는 미들버리 국제연구소에서 입수한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이 연구소 동아시아 비핵화 프로그램의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발사 위치, 배기가스의 두껍고 자욱한 연기 모습, 로켓 발사 흔적이 하나밖에 없는 점은 모두 이것이 북한이 선전물에서 보여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소장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4일 오전 9시 6분쯤 시작됐으며, 오전 10시 전후로 또 하나의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덧붙였다. 미들버리국제연구소가 CNN에 제공한 이미지는 상업위성 플래닛 랩스가 포착한 것이다. 루이스 소장은 “이런 순간을 포착할 가능성은 100만분의 1 확률”이라면서, 발사된 뒤 “몇 초나 몇 분 안에” 찍혔을 것으로 추정했다. CNN은 또 이번 발사체에 대한 초기 분석과 관련해 미국 정부 관계자가 “다연장로켓시스템(MLRS)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의 이날 인터뷰 가운데 주목할 점은 대북 인도적 지원이 북한 비핵화 노력의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시사한 대목이다. 그는 북한의 심각한 영양실조를 먼저 거론하며 대북 인도적 지원은 현 제재의 틀에서도 열려 있다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진행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합의 낙관에 대한 의견을 묻자 “나 역시 이(비핵화) 결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믿는다”며 “지난 금요일(3일)에 북한 인구의 50%가 심각한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며 북한 기근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만약 핵무기들이 사라지면 북한에 엄청난 이익이 된다는 것을 그들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인 뒤 ‘미국이 기근 대응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위해 제재를 해제하는 조치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당신은 인도주의적 지원은 허용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한 뒤 “말하자면 제재를 하더라도 북한 주민이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토] 뱀 목에 두른 패리스 힐튼 ‘아찔한 섹시’

    [포토] 뱀 목에 두른 패리스 힐튼 ‘아찔한 섹시’

    패리스 힐튼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루어진 촬영 현장에서 뱀을 목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 [포토] ‘변호사 도전’ 킴 카다시안, 공부할때도 남다른 포즈

    [포토] ‘변호사 도전’ 킴 카다시안, 공부할때도 남다른 포즈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카다시안은 “Take notes”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 착용하고 볼륨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며 공부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카다시안은 변호사에 도전하는 것을 밝힌 바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LACMA 20년 만에 한국관 폐관

    美 LACMA 20년 만에 한국관 폐관

    미국 서부지역 최대 미술관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미술관(LACMA) 내 한국관이 개관한 지 20년 만에 폐관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LA 한국문화원 등에 따르면 LACMA가 전면적인 신축 프로젝트를 시작함에 따라 내부에 있던 한국관도 오는 7월 말 문을 닫게 됐다. 2024년까지 새 미술관 건물이 완공되면 한국 미술품이 다시 전시될 수 있지만 기존의 ‘중국관’, ‘한국관’처럼 개별 국가별로 분류해 따로 전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1999년 처음 문을 연 LACMA 한국관은 2009년 578㎡ 규모로 확대 재개관하면서 해외의 한국 미술 상설 전시장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박위진 LA 한국문화원장은 “전시공간이 줄어들더라도 오는 11월 한국 설치미술가 서도호 작가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기획전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재도전…매카시 원내대표 “100% 지지”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재도전…매카시 원내대표 “100% 지지”

    지난해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했다 아쉽게 역전패한 영 김(57·한국명 김영옥·공화) 전 캘리포니아주 의원이 2020년 말 치러지는 연방하원 선거에 재도전할 것을 천명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롤콜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영 김 전 의원의 리넷 최 보좌관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영 김이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공화당 대의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공식적으로 재개한다”고 말했다. 영 김은 “지역구민들은 정직하고 열의를 가진, 봉사 지향적인 대표를 원한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매카시 원내대표는 “젊은 영 김은 치열한 선거 운동가로서 공화당 하원의원을 위한 국내 최고 인사 중 한 명이다. 나는 그의 입후보를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20여년간 로이스 전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던 영 김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개표 직후 2.6% 포인트 차로 앞섰다가 우편투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역전을 허용해 1.6% 포인트 차로 석패했다. 인천 출신으로 1975년 가족과 미국령 괌으로 이민해 캘리포니아주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한 그는 금융계에 종사하다 의류사업가로 변신했으며 남편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손 대신 발만 사용해 암벽 등반하는 여성

    손 대신 발만 사용해 암벽 등반하는 여성

    한 여성이 오로지 발만 사용해 가파른 바위를 오르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데일리메일, 케이터스 클립스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니구엘 출신의 운동선수 이레나 일릭(26)의 특별한 암벽 등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달 6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릭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암벽을 등반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보라 레깅스에 오렌지색 비니를 쓴 일릭은 바위 틈새에 발을 올리고 발가락으로 바위에 새겨진 작은 홈을 움켜쥔다. 중심을 잡느라 휘청거리기도 하는 그녀. 친구들은 그녀가 등반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했고, 일릭은 거의 수직에 가까운 바위를 조심스럽게 오르기 시작한다. 마침내 일릭이 오로지 발만 이용해 암벽 등반에 성공하자 친구들은 환호하며 즐거워한다. 일릭은 “체육관 밖에서 발만 사용해 등반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면서 “나 자신을 괴롭히고 도전하는 것은 참 재밌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한 팔이 등반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등반에서는 발이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류현진 아내 배지현, 박은지 깜짝 회동

    류현진 아내 배지현, 박은지 깜짝 회동

    류현진 연봉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조 센터 배지현 No.9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No.99는 현재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남편 류현진의 등 번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경기장에서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지난달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던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지난달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복귀했다. 이날은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오랜만에 배터리 호흡을 맞추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3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이 등판하면서 그의 올해 연봉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류현진의 2019년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로 약 207억 원에 달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보이즈 앤 후드’ 흑인 영화 개척자 사망

    ‘보이즈 앤 후드’ 흑인 영화 개척자 사망

    데뷔작 ‘보이즈 앤 후드’로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1991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영화감독 존 싱글턴이 29일(현지시간) 사망했다. 51세. 뉴욕타임스는 이날 유족의 성명을 인용해 고혈압을 앓던 싱글턴이 지난 17일 뇌졸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다스 시나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이즈 앤 후드’는 쿠바 구딩 주니어와 아이스 큐브, 로런스 피시번 등이 출연한 저예산 영화로, LA 남부 흑인 거주지역에서 갱단에 휩쓸려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사춘기 흑인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싱글턴은 이 영화로 64회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나 감독상은 ‘양들의 침묵’의 감독 조너선 드미, 각본상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델마와 루이스’의 각본가 캘리 쿠리에게 돌아갔다. 당시 23살이던 싱글턴은 최연소 감독상 후보였으며 그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미 백악관 비서실장 “미중 무역협상 2주 내 결론”

    미 백악관 비서실장 “미중 무역협상 2주 내 결론”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미중 무역협상의 결론이 2주 안에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믹 멀베이니 실장 대행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 비버리힐즈에서 밀켄재단 주최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어느 쪽으로 되든지 앞으로 2주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2주내 협정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한 데 대해 멀베이니 실장은 “타당한 얘기”라고 강조했다. 므누신 장관은 전날 방영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벌일 두차례 협상에서 합의를 할지 하지 않을지에 대해 대통령에게 권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차례의 협상이 끝나는 다음달초까지 무역협상을 마무리하길 희망한다는 애기다. 므누신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끄는 미국 협상단은 1일 베이징에서 류허(劉鶴) 국무원 부총리를 대표로 한 중국 협상단과 고위급 협상을 재개했다. 이어 류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은 오는 8일 워싱턴을 방문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멀베이니 실장 대행은 “미중 무역협상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에 대한 구체적 답은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훌륭한 거래가 아니라면 중국과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은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철폐 시기와 중국 내 투자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 강요, 지식재산권 도용, 환율 조작, 미국 농산물에 대한 관세 등이다. 중국은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과 동시에 추가관세를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일부 추가관세를 남겨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멀베이니 실장 대행은 30일 캐나다, 멕시코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새로운 협정(USMCA)에 대한 의회 비준을 촉구했다. USMCA는 지난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의 반대로 의회에 계류 중이다. 민주당은 향후 미국의 일자리 감소를 막기 위해 노동과 환경, 집행규정 등을 더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포토] 매끈한 등 라인 드러낸 할스톤 세이지

    [포토] 매끈한 등 라인 드러낸 할스톤 세이지

    영화배우 할스톤 세이지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지막 여름(The Last Summer)’ 시사회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 테러에서 살아남은 랍비 “오늘은 내 장례식이었어야 했는데..”

    테러에서 살아남은 랍비 “오늘은 내 장례식이었어야 했는데..”

    미국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의 생존자이자 회당의 랍비인 이스로엘 골드스타인이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테러리스트는 내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나를 죽이려 했다. 나는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는 제목의 오피니언을 기고해 미국 내 반유대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유월절(이집트 탈출의 기념하는 유대교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미 캘리포니아주 파웨이의 유대교 회당에서 신자들을 노린 총기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유일한 사망자인 60대 여성 로리 길버트 케이는 랍비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총탄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범은 샌디에이고에 사는 19세 대학생이자 백인 남성인 존 어니스트로 밝혔졌다. 골스스타인은 “오늘은 나의 장례식이어야만 했다”는 말로 글을 시작하며 자신을 지키다 사망한 로리를 애도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날을 회고하며 “테이블이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건 로리였고, 로리에게 다가가니 바닥에 쓰러진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면서 “그 장면은 남은 여생동안 나를 따라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큰 소총을 든 테러범을 마주하게 된 골드스타인은 그가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유대인이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골드스타인의 손가락에 총격을 입었다. 몇몇 신도들도 부상을 입었지만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골드스타인에 따르면 “기적처럼 총구가 막혔다”고 말했다. 앰뷸런스를 기다리던 골드스타인은 “신도들에게 전했던 많은 말들 가운데 ‘어느 세대에서나 우리를 파괴하고자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신성한 그 분께서 우리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줄 것’이라는 구절을 떠올렸다”면서 “그리고 평생토록 외쳤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산다’(Am Yisrael Chai)는 문구가 가진 진실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종교적인 사람이기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면서도 “그러나 신이 이번에 나를 살려준 이유는 모르겠다”고 자문했다. 그는 이어 “왜 내가 나의 조부모가 폴란드에서 목도한 것과 같은 것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봐야하는 건지, 왜 내 신체의 일부가 떼어진 건지, 왜 상냥함이라는 유대교의 가치를 지켜왔던 나의 좋은 친구 로리가 세상을 떠났는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애쓰던 남편이 기절하는 걸 봐야했는지, 그들의 딸인 한나가 부모의 모습에 고통받는 걸 봐야했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혼란스러움을 전했다. 그러나 골드스타인은 “비록 신의 계획이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번에 일어난 일에서 의미를 찾고 내 인생을 더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밖게 없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유대인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상기시킬 것이며, 유대인임을 드러내는 차림으로 거리를 걸어가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을 마지막에 그는 “테러리스트는 우리를 ‘무정하고 기생하는 종족’이라고 불렀지만 아니다. 우리는 신의 빛을 세상에 가져오라는 신성한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모든 이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건국된 나라”라면서 “우리는 그 약속을 실현하고자 투쟁했다. 내가 빌린 시간동안 그 약속이 다시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동영상] 벨루가 돌고래에 카메라가, 러시아 해군이 훈련시킨 스파이

    [동영상] 벨루가 돌고래에 카메라가, 러시아 해군이 훈련시킨 스파이

    노르웨이 어민들이 지난주 북해 연안에서 벨루가 돌고래 한 마리를 건져 올렸는데 목 주위에 두른 벨트 위에 카메라들이 달려 있어 깜짝 놀랐다. 이 돌고래를 정밀 관찰한 해양 전문가들은 러시아 해군이 정밀하게 훈련시킨 스파이인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미국 CNN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처음 돌고래를 발견한 것은 북동부 핀마르크 주에서 낚싯배를 타는 호아르 헤스텐. 그는 돌고래를 배 위로 올려 사진을 찍고 벨트를 풀어준 뒤 놔줬다. 어민들은 이 돌고래가 사람과 붙임성이 있었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헤스텐과 어민들은 카메라가 달려 있는 점을 수상쩍게 여겨 낚시 허가를 내주는 당국에 신고했다. 해양생물학자 요르겐 리 위그는 CNN 인터뷰를 통해 “그 돌고래가 장난도 많이 치는 것으로 보였지만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 친구가 벨트를 벗겨줬으면 하는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벨트는 “특별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양쪽에 하나씩 GoPro 카메라가 달려 있었으며 상트페테르부르크 장비라고 적힌 클립이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돌고래는 러시아 무르만스크 출신이며 러시아 해군이 훈련한 것으로 믿고 있다.이전에도 러시아 해군이 군사작전 용으로 벨루가 돌고래들을 훈련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지를 방어하거나 다이버들을 돕거나 잃어버린 장비를 찾는데 돌고래들이 유용하다고 했다. 노르웨이해양연구소의 해양포유류 연구자인 마르틴 비우도 위그의 의견에 공감했다. 그는 “훈련된 동물이란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돌고래는 배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배를 찾는 임무를 했다. 물 위로 머리를 쳐들고 입을 벌리면 보상으로 생선을 던져주는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나 그린란드의 연구자나 누구라도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이라고 해도 벨트를 매거나 하지 않는다”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비우 역시 이 돌고래가 특정 목표를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은 “추정에 불과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냉전 시대 러시아 군대가 우리의 기뢰나 낡은 어뢰를 탐색하기 위해 벨루가 돌고래들을 훈련시켰음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7년에 무르만스크 해양생물연구소는 벨루가 돌고래는 물론, 돌고래와 물개 등을 군사적으로 훈련시킨다고 시베리안 타임스가 보도한 일이 있다.영국 BBC는 냉전 시대 미군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전했다. 해군의 해양포유류프로그램이란 것이 샌디에이고에 있어서 캘리포니아주의 돌고래와 바다사자들을 길들여 기뢰 위치나 해양에서의 위험한 물체를 탐지하도록 했다. 또 미국 배들에 접근하는 잠수요원들을 적발해내는 임무도 맡겼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한창일 때 미국 해군도 돌고래 몸에 카메라를 묶어 페르시아만에 배치해 스파이로 활용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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