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캐피탈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이클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국어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광장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김호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83
  • 삼성화재 ‘매직넘버1’

    삼성화재 ‘매직넘버1’

    삼성화재가 정규리그 1위에 1승을 남겨 뒀다. 삼성화재는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2009~10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2(25-19 23-25 22-25 26-24 15-13)로 이겼다. 8연승 행진을 이어간 삼성화재는 시즌 28승 4패를 기록, 2위 현대캐피탈(24승 8패)을 4경기 차로 제치고 1위 질주를 이어 갔다. 삼성화재는 14일 현대캐피탈과의 대전 경기에서 승리하면 두 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이날 삼성화재는 무릎 부상을 입은 가빈이 37점을 득점했지만, 평소와 달리 플레이가 저조했다. LIG는 이 틈을 타 피라타(29점)와 김요한(26점), 이병수(16점)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압박했다. LIG는 1세트를 삼성화재에 무력하게 내줬지만, 2·3세트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가져갔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멀어졌던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꽃을 피워낸 것 같았다. 그러나 LIG는 4·5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다잡은 경기에서 패했다. 패인은 29개를 기록한 범실 탓. 삼성화재의 범실은 20개에 그쳤다. 삼성화재는 가빈의 공백을 고희진으로 막아냈다. 고비 때마다 속공 플레이를 성공시킨 고희진은 20득점(블로킹 5개)으로 맹활약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프로배구] ‘우리’ 매운 맛 보여주마

    신생팀 우리캐피탈이 ‘고춧가루’ 부대로 저력을 발휘, 상위권 순위싸움의 변수로 떠올랐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프로배구 2009~10시즌의 2위 현대캐피탈, 3위 대한항공, 4위 LIG손해보험으로서는 하위팀과의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우리캐피탈은 젊은 선수 위주라 조직력 등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블라도의 ‘고속 토스’를 바탕으로 위협적인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캐피탈의 첫 제물은 지난달 28일 경기를 치른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체제 이후 10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향해 달리던 대한항공은 느닷없는 고춧가루 출연에 당황했다. 우승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밀류셰프 대신 레안드로로 교체한 후 당한 패배라 그 충격은 배가 됐다. 대한항공의 뜻하지 않은 패배로 경쟁팀인 현대캐피탈은 2위 굳히기에 나섰고 LIG손해보험은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다.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은 “아직 우리 선수들이 젊어 경험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열정은 가득하다. 다른 팀들이 우리를 70~80% 전력으로 상대하면 90%로 경기에 나서는 우리에게 큰 코 다칠 것이다.”면서 “이번 시즌 중 홈에서는 한 번씩 빅4를 잡아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캐피탈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전에서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 물론 대한항공이 3-1로 신승했다. 그러나 우리캐피탈은 2세트에서 듀스 끝에 31-33으로 아쉽게 세트를 내줬고, 끈질기게 몰아쳐 3세트를 27-25로 챙겼다. 우리캐피탈은 주요 경기로 18일 현대캐피탈, 24일 삼성화재, 27일 LIG손보가 남아있다. 2, 3위의 승차가 1승, 3, 4위의 승차가 2승으로 박빙인 상황에서는 하위팀에 발목을 잡히면 플레이오프는 물 건너간다. 상위권 순위 싸움의 변수가 된 우리캐피탈이 6라운드 끝까지 고춧가루를 뿌려대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삼성(오후 7시 전주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SK-롯데(문학)●한화-두산(대전)●삼성-LG(대구) ●KIA-넥센(광주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도로공사-KT&G(구미박정희체 오후 5시)●LIG손해보험-삼성화재(구미박정희체) ●현대캐피탈-신협상무(천안유관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체) ■테니스 여수오픈 및 실업회장배대회(오전 10시 GS·시립코트)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장석영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노사정책실장 이채필△기획조정〃 조재정 ■특허청 △대외협력고객지원국장 김창룡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 김덕만 ■에너지기술평가원 ◇팀장급 전보 △전략기획팀장 양훈철△국제협력팀장 강도규△녹색산업육성팀장 김상호 ■CBS △선교본부장 박용수△전남방송〃 김동인△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기술국장 겸임) 이기석△광주〃 총무〃 이상철△경남〃 보도제작〃 이강국△청주〃 기술국 기술위원 한청희<미디어본부>△크로스미디어센터장(국장급) 민경중△편성국장 김갑수△보도〃 이정희△해설위원장 김진오△기술국장 주철△TV제작국장 지웅[크로스미디어센터]△크로스미디어전략부장 윤석제△플랫폼사업〃 이재용[편성국]△편성부장 심영보△시사교양제작〃 이덕우△예능제작〃 김우호△아나운서〃 장주희[보도국]△편집부장 감일근△정치〃 김규완△사회〃 임형섭△선임기자 권영철[TV제작국]△편성부장 안혁△제작〃 심승현△외주특집〃 김종욱[기술국]△기술기획관리부장 안영기△TV송출제작〃 정용선△기술연구소장 임철호<선교본부>△선교기획국장 정재원△선교협력2〃 박옥배△선교협력2국 선교위원 최문희△선교기획국 〃 권석준<경영본부>△마케팅센터 마케팅2부장 조국준<기획조정실>△심의평가부장 김성기 ■이코노믹리뷰 ◇신규 선임 △이사 겸 편집국장 이남석△마케팅부장 김병중 ■한림대의료원 △홍보팀장 김한상 ■신한은행 ◇전보 △은평지점장 김영재 ■솔로몬투자증권 ◇신규영입 <상무>△캐피탈마켓본부장 한상현 ■현대오일뱅크 ◇승진 △상무A 박영삼 최승홍 김병섭 강명섭 김규태△상무B 민형기 김재열◇보임△S&T본부장 김성만<영업본부>△본부장 정진춘△직영부문장 문종민△영업조정〃 박병덕△직매〃 김업△네트워크개발〃 안창희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승승장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승승장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하위팀을 상대로 나란히 1승을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10 프로배구 V리그 6라운드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박철우(21점)의 공격을 앞세워 KEPCO45를 3-0(25-18 25-22 25-21)으로 이겼다. KEPCO45는 9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은 KEPCO45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KEPCO45와의 전적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김철호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매년 한 번씩 KEPCO45에 졌는데, 올해는 피해갔다.”고 기뻐했다. 2위 굳히기에 들어간 현대캐피탈의 공격은 초반부터 KEPCO45에 대해 압도적이었다. KEPCO45는 1세트에만 현대캐피탈(4개)의 배나 되는 8개의 범실을 쏟아냈다. 실력 차를 확인한 현대캐피탈은 2세트에는 막판까지 헤르난데스를 쉬게 하고 박철우만 기용해 전술 시험을 계속했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 후반 방신봉을 막지 못하면서 2점까지 접근을 허용했지만, 송인석이 퀵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얻어냈다. 마지막 3세트 양팀은 12-12까지 시소경기를 펼쳤으나 현대캐피탈은 박철우의 서브 에이스와 이선규의 속공으로 점수를 벌려 승부를 갈랐다. 같은 시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1(25-15 33-31 25-27 25-20)로 누르고 지난달 패배를 설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우리캐피탈에 1-3으로 졌다.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과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완승하며 시즌 상대 전적을 5승1패로 끝맺었다. 대한항공은 레안드로가 6점을 올리며 1세트를 쉽게 따냈지만, 2세트에 31-31까지 듀스를 이어가는 등 어렵게 세트를 추가했다. 3세트는 집요하게 따라붙은 우리캐피탈에 내줬다. 그러나 3위를 지키고자 한 대한항공도 악착같았다. 4세트 중반 우리캐피탈 강영준과 김태진의 범실과 이동현의 블로킹으로 힘겹게 1승을 추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男배구대표팀 새사령탑 누구

    남자 배구 대표팀 새 감독 인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월드리그를 앞두고 늦어도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20일 안으로 새 감독 및 대표 선수단을 발표해야 한다. 국제배구연맹(FIVB)에 제출하는 감독 등 코치진 및 대표팀 엔트리 마감 기한이 22일이기 때문이다. 프로배구 2009~10 정규리그에서 삼성화재의 우승이 유력한 가운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자리는 지난해 이상렬 대표팀 코치의 ‘박철우 구타 파문’ 이후 김호철 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공석 상태다. 김호철 감독은 프로배구 2008~09 정규리그 우승팀 감독이었다. 김 감독은 2009년 5월부터 9월까지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번에 대표팀을 맡는 감독의 경우 월드리그 경기성적에 따라 8월에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표팀과 11월에 열리는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까지 지휘할 가능성도 있다. 지금까지는 대표팀을 꾸릴 때마다 감독이 자주 바뀌었다. 배구협회는 지난해 대표팀 감독 전임제를 시도하려 했으나 여러 여건이 여의치 않아 이번에도 선임제로 갈 방침이다. 협회는 감독 선임의 실무를 책임질 강화이사로 문용관 기획이사를 선임하고 강화위원회에서 감독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 올 시즌 중위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화재를 1위로 이끌고 있는 신 감독의 지도력과 경험이 어수선한 대표팀을 추스르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 평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대캐피탈·대한항공·LIG손보 등 대표 선수들이 많은 소속 구단의 감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불가리아·네덜란드 등과 함께 예선 A조에 포함된 한국은 네덜란드가 가장 약체로 평가되는 만큼 월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대우건설 FI 협상 타결…최대투자자 수정안 동의

    대우건설 지분 처리를 놓고 2개월 넘게 끌어온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과 재무적투자자(FI) 간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6100억원과 5000억원으로 대우건설 FI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미래에셋맵스운용과 오크트리캐피탈이 산업은행 등 금호그룹 채권단이 낸 수정안에 대한 동의서를 냈다. 이로써 FI 중 2곳과 해외 투자자인 리먼브러더스를 제외하고 모두 동의서를 제출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FI 2곳은 구두로 동의 입장을 밝힌 상태고 리먼브러더스는 내부 절차를 거쳐 하루이틀 내 답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늦어도 2~3일 내 모든 FI에게서 서면 동의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권단은 지난 3일 FI들이 가진 대우건설 지분 39%를 파는 대신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사모투자펀드(PEF)에 참여하거나 지분을 주당 1만 8000원에 산업은행에 넘기는 방안 중 하나를 택일하라고 제안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가시마 앤틀러스(오후 7시 전주월드컵)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두산(목동) ●SK-LG(문학) ●한화-KIA(대전) ●삼성-롯데(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우리캐피탈-대한항공(장충체) ●KEPCO45-현대캐피탈(수원체 이상 오후 7시)
  • 현대차, 1년내 사고나면 새車로 교환

    현대자동차가 신차 구입 후 1년 안에 사고가 나면 새 차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8일부터 5월 말까지 3개월 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특장차와 영업용 등록차량을 제외한 전 차종 구매고객 가운데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이다. 해당 고객은 차를 산 뒤 1년 안에 본인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가 차량값의 30% 이상으로 나오면 한 차례 새 차로 바꿀 수 있다. 또 신차 교환 대상으로 확정되면 본인 또는 배우자 및 자녀가 운전했을 경우에 한해 교통사고 위로금으로 100만원도 지급된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일부 차종의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같은 ‘한국형 어슈어런스’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이번에 전 차종 및 신규 구매 고객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반적인 정비 개념의 서비스를 넘어 사고에 따른 중고차의 가치 하락과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보상해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부터 로체 등 일부 차종에 대해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 우리캐피탈 3-0완파

    현대캐피탈은 7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9-10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캐피탈을 3-0(25-21 27-25 25-17)으로 눌렀다. 승리한 현대캐피탈은 시즌 22승8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고수했다. 현대캐피탈은 헤르난데스의 백어택 공격과 이선규, 하경민의 득점 등이 이어지면서 1세트를 쉽게 가져갔다. 우리캐피탈은 2세트에서 21-22로 역전당한 뒤 25-25 듀스까지 끌고 가며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교체돼 들어온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퀵 오픈 공격이 성공하고 신영석의 공격 범실로 아깝게 2세트를 내줬다. 다 잡은 세트를 놓친 탓인지 3세트에서 우리캐피탈은 맥없이 무너졌다. 우리캐피탈은 시즌 8승22패.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프로배구] KT&G ‘엄마 센터’ 장소연 17년만에 두번째 신인왕 찜

    선수생활 17년 만에 프로배구 여자 신인상을 ‘찜’한 묵은 선수가 있다. 프로배구 여자부 KT&G의 ‘엄마 센터’ 장소연(36)이 주인공. 장소연은 1993년 제10회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이미 신인상을 받았다. 대통령배는 1995년 슈퍼리그가 시작되기 전 실업배구 겨울리그를 지칭하던 대회 타이틀이다. 이어 1995년 슈퍼리그부터 2001년까지 일곱 시즌 연속 ‘베스트 6’에 뽑혔고 2001년에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02·2003년에는 블로킹 상을 탔다. 장소연은 프로배구가 출범하기 전인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장소연이 프로배구의 신인선수로 나타난 것은 지난해 10월2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10 신인 드래프트 때다. 장소연은 코트가 그리워 ‘입사원서’를 냈다. KT&G로부터 1라운드 3번으로 지명받았다. 박삼용(42) KT&G 감독은 “배구는 나이가 들더라도 실력이 느는 종목”이라며 ‘과감하게’ 장소연을 점찍었다. 수련 선수까지 포함해 9명의 새내기 동료와 함께 프로 무대에 뛰어든 장소연은 초반 잠시 고전했지만 이내 감각을 되찾았다. 1라운드에서 18%에 머물던 공격 성공률이 5라운드엔 38%까지 올라갔다. 최근 5경기 중 세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현재 21경기에 출전해 143점을 기록했고 세트당 0.587개로 블로킹 3위를 비롯해 속공 4위, 이동공격 9위에 올라 있다. 함께 들어온 신인 중 장소연에 필적할 만한 성적을 낸 선수는 아직 없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장소연이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데 아무런 하자가 없다. ”고 밝혔다. 신인상은 오는 27일 정규리그가 끝나면 기자단, 경기운영위원, 심판위원, 판독위원 투표로 뽑아 다음달 21일 프로배구 시상식 때 발표한다. 현대캐피탈이 오스발도 헤르난데스와 박철우(이상 13점)의 활약으로 ‘고춧가루 부대’ 우리캐피탈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금호산업 구조조정 탄력 붙을듯

    금호아시아나그룹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채권단과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FI) 간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5일 금호그룹 채권단과 대우건설 FI 등에 따르면 그간 채권단이 제시한 대우건설 풋백옵션 해소방안을 반대해 온 FI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오크트리캐피탈이 채권단에서 새롭게 내놓은 방안을 수용해 동의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재무적 투자자들의 동의서 제출이 다음주 초 마무리되면 금호산업의 구조조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채권단은 지난 3일 FI들이 가진 대우건설 지분 39%를 파는 대신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사모투자펀드(PEF)에 참여하라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시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두 FI가 투자자들의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수정안에 동의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최종 동의서는 8일까지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각각 투자원금 6100억원·5000억원으로 FI 중 가장 큰 규모로 투자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오크트리캐피탈이 채권단의 수정안에 동의하게 된 데는 금호산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또 채권단의 당초 안대로 주당 1만 8000원에 지분을 되팔 경우 약속한 이익을 돌려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3~5년 후에 대우건설을 되팔면 주당 1만 8000원을 웃돌아 매각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크트리캐피탈의 경우 10여군데의 투자자가 선순위·중순위·후순위로 얽혀 있어 일괄 동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유일한 선순위 채권자인 하나은행이 후순위 채권자도 대우건설 주식 매각대금 일부를 우선 받을 수 있도록 재융자(리파이낸싱)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실마리가 풀렸다. 채권단은 PEF 참여를 원치 않는 FI에 대해서는 대우건설 주식을 주당 1만 8000원에 산업은행에 넘기고 나머지 채권의 원금과 이자는 채권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해 주기로 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송재휘(전 재경부 이사관)씨 별세 유호(규당빌딩 대표)윤호(예문건축 〃)홍(미국 거주·사업)범(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상무)씨 부친상 이선호(전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신승현(전 한국관광공사 본부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주성(충주대 사회과학대학장)주혁(현대캐피탈 전무이사)주연(SK C&C 상무이사)주희(서울 광장중 교사)씨 모친상 이재천(삼현피에프 부사장)씨 장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1 ●윤광덕(전 코트라 처장)항덕(라성정형기재단 사무국장)유덕(사업)경환(〃)씨 부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27-7572 ●정광수(KT 신사법인지사장 상무보)용수(우리플라워 대표)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6 ●주정식(서경건설 이사)씨 별세 형준(현대자동차 대리)성연(NHN 차장)씨 부친상 양상환(NHN 과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 ●조재길(전 SC제일은행 양재동기업금융지점장)재정(한국섬유소재연구소)씨 부친상 우수명(엘아이지특수전선 대표)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1 ●박중희(대주전자재료 부회장)씨 별세 재승(슈페리어 대리)소현(우성해운 〃)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9 ●임재업(동양일보 보은·옥천·영동취재본부장)재영(SCT 부장)경숙(타파웨어 충북대리점 대표)재상(충북건축사회 과장)씨 부친상 4일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10-8113-3800 ●이유형 준형(마이데일리 편집국장)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2227-7594 ●이응우(기업은행 부장)씨 별세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2 ●정징환(건축설계사)씨 별세 현태(대전뼈사랑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4일 충남대병원, 발인 6일 낮 12시 (042)259-6944 ●배재홍(강원대 교수)재석(영남일보 편집위원)씨 모친상 박주양(자영업)이재수(〃)한홍덕(문수주유소 대표)황대성(구성전설 이사)씨 장모상 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957-4442 ●김지석(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씨 부친상 4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1)550-9981 ●손유일(한남대 대외협력팀장)씨 장인상 4일 충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57-6943
  • [프로배구] “반갑다! 강동진”

    대한항공의 핵심전력이던 강동진(27)이 발목 부상을 털어 내고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부터 정상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신영철 감독은 4일 “강동진이 1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면서 “6일 신협상무전에서 컨디션 및 감각 회복을 위해 투입하고 최종 라운드부터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지난 2일 KEPCO45와 경기에서 강동진을 서브 교체 멤버로 한차례 투입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3세트 21-20에서 코트에 나선 강동진은 스파이크 서브를 때리고 상대 공격을 디그로 막아낸 뒤 다시 교체됐다. 강동진은 지난달 15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블로킹 후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바람에 인대가 늘어났다. 그는 코트 밖에서 팀의 슬럼프를 가슴 아프게 지켜봤다. 그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대한항공은 레안드로를 영입했음에도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잇따라 패하고, 급기야 지난달 28일 우리캐피탈에도 졌다. 한편 우리캐피탈은 4일 KEPCO45를 3-0으로 완파하고 3연승, 5위로 뛰어 올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T(원주치악체)●오리온스-모비스(대구체육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KEPCO45(오후 7시 장충체)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낮 12시20분 용인체)
  • [프로배구] 삼성화재 ‘매직넘버 3’

    삼성화재가 가빈 슈미트(40점)의 가공할 화력을 앞세워 2위 현대캐피탈을 일방적으로 격파했다. 이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3이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 농협 2009~10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가빈이 박철우, 오스발도 에르난데스와 ‘1대2’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면서 현대캐피탈을 3-0(25-18 25-19 30-28)으로 완파했다. 5라운드 6전 전승으로 26승4패가 된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삼성화재의 가빈은 1세트에서 혼자 15점을 뽑아 이번 시즌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14점)을 갈아치웠다. 1, 2세트를 쉽게 따낸 삼성화재는 3세트에서 현대캐피탈에 주도권을 내주는 듯했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현대캐피탈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성화재는 파죽지세로 나갔다. 28-28에서 가빈의 퀵오픈으로 위기에 몰린 현대캐피탈은 윤봉우가 중앙 속공을 시도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네트터치 판정을 받아 속절없이 침몰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KT-전자랜드(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3시)●오리온스-LG(오후 5시 대구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1시50분 천안 유관순체)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격파

    신생팀 우리캐피탈이 3위 대한항공을 추락시켰다. 우리캐피탈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9~10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신영석(18점)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1(23-25 26-24 25-21 25-22)로 꺾었다. 이번 시즌 대한항공과 4번 싸워 모두 졌던 6위 우리캐피탈은 처음으로 승리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약체 팀에 일격을 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3위 자리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19승9패로 4위 LIG손보(17승11패)에 쫓기게 됐다. 한편 여자부에선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1로 꺾고 1위 현대건설, 2위 KT&G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KT&G(대구체)●동부-KCC(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3시)●LG-SK(오후 5시 창원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장충체)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현대캐피탈 ‘전세보증금… ’

    [2010 우수기업 우수상품] 현대캐피탈 ‘전세보증금… ’

    ‘전세보증금 담보대출’은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해 주는 상품이다. 가계 및 사업자금을 마련하거나 전세 입주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의 최대 80%까지 대출해 준다.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5~12% 수준의 저렴한 금리와 최대 5억원까지 제공되는 넉넉한 한도. 대출을 이용하면 ▲주택 화재 시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해 주는 ‘주택화재 보상금 서비스’ ▲신용정보 변동시 SMS로 해당 내용을 무료로 통보해 주는 ‘신용안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