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캐피탈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헬스장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설 연휴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이순신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식료품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83
  • [프로배구] 김학민 19득점쇼… 대한항공 재이륙

    상무신협, 우리캐피탈에 잇따라 패하며 잠시 주춤했던 대한항공이 국내 최강의 ‘레프트 듀오’ 김요한, 이경수가 부상으로 빠진 LIG손해보험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11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LIG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7-25 25-18)으로 승리했다. 2연패의 사슬을 끊은 대한한공은 11승(3패)째를 올리며 2위 현대캐피탈(9승 5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반면 지난 15일 KEPCO45전에 이어 2연패에 빠진 LIG는 8승 6패로 3위에 머물렀다. 당연한 결과였다. 대한항공은 대포가 두 개였고, LIG는 한 개밖에 없었다. 대한항공의 ‘쌍포’ 김학민과 에반은 나란히 19점씩을 올렸다. LIG의 페피치는 혼자 26점을 몰아쳤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LIG는 대한항공과 시소게임을 벌였다. 하지만 고비에서 버티지 못했다. 김요한과 이경수의 공백이 너무 컸다. 점수를 올려야 할 상황에서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고, 페피치에게만 의존하다보니 막기도 쉬웠다. 또 대한항공은 세 번의 서브에이스로 기세를 올렸지만 LIG는 서브에이스를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듀스 상황에서 어이없는 범실로 세트를 헌납하기도 했다.반면 대한항공은 지난 두 경기 부진했던 김학민이 무려 76%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리베로 최부식은 LIG의 스파이크에 16번 몸을 던져 14번을 걷어올렸고, ‘슈퍼루키’ 곽승석도 5번의 디그 시도를 모두 성공시키며 명품 수비를 뽐냈다. 빈공으로 경기를 헌납한 LIG는 김요한-이경수-페피치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복원이 급선무가 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 삼성화재 ‘디펜딩 챔피언’ 맞아?

    [프로배구] 삼성화재 ‘디펜딩 챔피언’ 맞아?

    결국 삼성화재는 천적인 현대캐피탈에만 강했다. 지난 15일 현대캐피탈을 잡아 4연패의 고리를 힘겹게 끊고 도약하는가 싶었던 삼성화재는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KEPCO45와의 경기에서 1-3(25-15 21-25 17-25 22-25)으로 무릎을 꿇었다. KEPCO45와 4승9패로 공동 꼴찌였던 삼성화재는 단독 꼴찌로 주저앉았다. 삼성화재는 1세트에서 가빈(37점)-박철우(17점) 쌍포에 힘입어 기세를 올렸다. 초반 주춤하던 박철우가 후반 살아나면서 가빈과 함께 무려 17점을 합작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 곧바로 상황이 반전됐다. 삼성화재의 주전 세터 유광우의 토스 난조와 함께 리시브가 불안해지는 사이 KEPCO45는 ‘특급 루키’ 박준범(19점)과 밀로스(25점)의 쌍포가 폭발, 25-2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와 4세트에서도 KEPCO45의 상승세는 그대로 이어졌다. 삼성화재와는 대조적으로 수비가 견고했고 쌍포도 위력을 더했다. 밀로스는 서브에이스 1개가 부족해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블로킹·서브에이스 각 3개 이상)을 달성하지 못할 정도로 전천후 화력을 자랑했다. KEPCO45는 ‘디펜딩 챔프’ 삼성화재를 제물로 시즌 5승 가운데 3승을 따내 천적임을 과시했다. 성남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돌풍의 상무신협을 3-0으로 완파했다. 현대캐피탈은 1위인 대한항공에 1게임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3-1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질주, 여자팀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우뚝 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현대건설-인삼공사(오후 5시)●KEPCO45-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수원체)●상무신협-현대캐피탈(오후 7시 성남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천안KB인재개발원)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삼각편대 날았다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삼각편대 날았다

    배구에서 주 득점원이 없는 팀은 매 경기 불편하다. 공격을 몰아줄 수가 없다. 모든 상황에서 작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세터의 머릿속은 늘 복잡하다. 승부처에서 믿을 수 있는 공격루트가 없어서 불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골고루 잘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목적타를 의식해 특정 선수를 리시브라인에서 뺄 필요가 없다. 다양한 방향의 공격전개로 상대 블로킹을 무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공수가 막강해진다.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V-리그 선두 대한항공을 맞이한 우리캐피탈이 그랬다. 우리캐피탈은 맹타를 휘두른 강영준(25득점), 안준찬(18득점), 김정환(15득점)의 ‘3각편대’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2(25-19 25-17 23-25 18-25 15-10)로 꺾었다. 이로써 우리캐피탈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6승7패로 3위 LIG손해보험(8승5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면서 연승 후유증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경기 초반 우리캐피탈은 홈 개막전을 맞아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4517명의 팬들 앞에서 화력시범을 보이며 앞서갔다. 1, 2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탄탄한 리시브와 다채로운 공격으로 대한항공의 강서브를 막고, 블로킹 벽을 무너뜨렸다. 세터 송병일은 안준찬, 강영준, 김정환에게 골고루 공을 배분했고, 각각 프로 3, 2, 1년 차인 세 신진 공격수들은 모두 대한항공의 빈 공간을 철저히 공략했다. 대한항공은 리시브와 블로킹 라인이 모두 흔들리며 먼저 두 세트를 내줬다. 박빙의 5세트, 승부를 결정 지은 것은 우리캐피탈의 강영준이었다. 강영준은 서브에이스와 후위공격을 포함, 5세트에만 5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1(25-20 25-15 22-25 25-21)로 꺾었다. GS칼텍스는 6연패에 빠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치악체)●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3시)●LG-SK(오후 5시 창원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KEPCO45(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3시 천안유관순체)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5시 천안KB인재개발원)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체)●인삼공사-동부(안양체 이상 오후 3시)●KT-KCC(오후 5시 부산사직체) ■프로배구 ●우리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장충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5시 안산와동체)
  • [프로배구] “홈 개막으로 상승”

    프로배구 V-리그에서 서울을 연고로 둔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여자부 GS칼텍스가 드디어 2010~11 시즌 첫 홈경기를 연다. 두 팀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각각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장충체육관에서 마당놀이 공연이 벌어지고 있던 1~2라운드 기간, ‘떠돌이’ 신세로 다른 팀들의 경기장만 돌아다녔던 두 팀은 상대팀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5승7패의 우리캐피탈은 남자부 4위, 2승6패의 GS는 여자부 최하위에 처져 있다. 하지만 두 팀은 홈 개막전을 기점으로 거센 반격에 나선다는 각오다. 우리캐피탈은 대한항공과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졌다. 그런데 잘 나가던 대한항공이 지난 11일 상무신협에 패하면서 삐걱거리고 있다. 반면 우리캐피탈은 12일 KEPCO45와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2라운드를 기분좋게 마감했다.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GS는 3라운드를 앞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팀의 재정비를 마쳤고,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선두 현대건설의 독주 아래 4팀이 서로 물고 물리는 중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어 아직 GS에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우리캐피탈 4위 복귀

    [프로배구]우리캐피탈 4위 복귀

    프로배구 V-리그. 어차피 프로끼리 대결이다. 세트 중반까지는 대부분 접전을 펼친다. 문제는 20점이 넘어간 뒤의 플레이다. 승부는 대부분 범실 하나, 호수비 하나로 결정된다. KEPCO45. 2010~11 시즌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단 20점 전까지다. 이상하게도 20점만 넘어가면 범실이 많아진다.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캐피탈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우리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KEPCO45의 ‘좌우쌍포’ 박준범과 밀로스는 각각 18, 14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범실대장’ 밀로스는 이날도 팀 범실(19개)의 절반에 육박하는 9개의 범실을 저질렀다. 고비마다 어이없는 공격범실로 동점과 역전을 허용했다. 우리캐피탈의 주포 김정환과 안준찬은 각각 15, 14득점을 올렸다. 강영준도 12득점으로 골고루 잘했다. 프로 2년 차 세터 김광국의 노련한 공격 배분이 좋았다. 범실도 13개로 KEPCO45보다 적었다. 반면 KEPCO45는 경기 막판 박준범에게 공격을 집중시켜 번번이 블로킹벽에 막혔다. 이로써 전날 상무신협이 선두 대한항공을 격파하면서 5위로 밀려났던 우리캐피탈은 KEPCO45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기면서 하루 만에 4위로 복귀했다. 반면 지난 8일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던 KEPCO45는 범실에 발목을 잡히며 삼성화재와 승차 없는 6위를 유지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여자농구 KDB생명-신세계(오후 5시 구리체) ■ 프로농구 ●LG-삼성(창원체)●오리온스-KT(대구체 이상 오후 7시) ■ 프로배구 KEPCO45-우리캐피탈(오후 7시 수원체)
  • [프로배구] 상무, 선두 대한항공도 떨어뜨렸다

    [프로배구] 상무, 선두 대한항공도 떨어뜨렸다

    올 시즌 프로배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무신협이 리그 선두 대한항공까지 격파, 파란을 일으켰다. 상무신협은 11일 성남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2로 물리쳤다. 상무신협이 정규리그에서 대한항공을 이긴 것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4번째다. 첫 시즌이었던 2005년 두 차례 대한항공을 꺾었던 상무신협은 2008년 12월 23일 3년 만에 대한항공을 이겼고, 이날 다시 2년여 만에 통산 4승(35패)째를 거뒀다. 상무신협은 또 벌써 5승(7패)째를 챙기며 우리캐피탈(4승7패)을 제치고 정규리그 4위로 올라섰다. 상무신협이 정규리그 2라운드 이후 4위까지 오른 것은 2005~06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를 상대로 벌써 2승을 거두고 KEPCO45도 한 차례 덜미를 잡았던 상무신협은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벌이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대한항공까지 격파하면서 시즌 최대 ‘복병’으로 우뚝 섰다. 반면 9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른 대한항공은 체력적인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서브로 대한항공 수비진을 뒤흔든 상무신협은 20-20에서 하현용의 속공과 강동진의 서브에이스, 양성만의 백어택으로 23-20으로 앞서더니 홍정표와 강민웅의 연속 블로킹으로 기어코 1세트를 먼저 따냈다.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준 상무신협은 3세트에서 19-19까지 팽팽한 경기가 펼치다 양성만의 라이트 공격과 황성근의 블로킹, 홍정표의 서브에이스가 거푸 폭발하더니 결국 양성만의 라이트 강타로 다시 앞서갔다. 대한항공도 4세트 들어 김학민이 11점을 뽑으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상무신협의 기세를 완전히 잠재울 수는 없었다. 5세트 9-9에서 양성만의 라이트 공격과 홍정표의 서브에이스로 주도권을 잡은 상무신협은 14-13에서 양성만이 마지막 공격을 터치아웃으로 연결, 명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수원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3-0 완승으로 GS칼텍스에 5연패를 안겼다. 지난달 27일 도로공사와 성남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면서 2라운드를 산뜻하게 시작한 현대건설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성남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3-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 삼성화재 끝없는 추락

    ‘디펜딩챔피언’ 삼성화재가 또 졌다.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계속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에 1-3(22-25 28-26 20-25 21-25)으로 졌다. 가빈 슈미트(35점)가 분전했지만 반대쪽에서 터져줘야 할 박철우가 단 1점에 그치며 대등한 경기를 가져가지 못했다. 프로출범 후 첫 4연패. 배수의 진을 쳤지만 2라운드 1승5패로 최하위(3승9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LIG손보는 이경수(22점)와 밀란 페피치(29점)의 쌍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낚았다. 8일 우리캐피탈전에서 발목을 다친 ‘축’ 김요한이 빠졌지만 삼성화재에 올 시즌 2연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과 8승4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점수득실률에서 밀려 3위를 유지했다. LIG손보의 간판 이경수는 이날 22점을 보태 최초로 3000득점을 돌파했다. 후위공격 5개와 블로킹 4점을 포함, 72%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앞세워 고비마다 해결사로 나섰다. 그러나 3세트 중반 블로킹을 하고 내려오다 왼쪽 발목을 삐끗해 들것에 실려나갔다. 1-1로 팽팽했던 3세트. 19-21에서 페피치가 스파이크로 돌파구를 마련했고, 센터 김철홍이 삼성화재 김정훈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23-19로 승기를 잡았다. 페피치는 23-20에서 오픈강타와 속공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배구] ‘강서브’ 대한항공 10승 날았다

    배구는 서브가 반이다. 강서브에 장사 없다. 강하고 날카로운 서브를 맞으면 리시브가 흔들린다. 연이어 공격도 단조로워진다. 그래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는 팀은 수비가 편해지고, 공격도 강해진다. 강서브를 앞세운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이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위 현대캐피탈을 3-0(25-16 25-21 25-19)으로 완파하고,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에 안착했다. 4패(8승)째를 당한 현대캐피탈과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렸다. 대한항공은 서브-수비-공격으로 이어지는 배구의 3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졌다. 외국인 선수 에반 페이텍과 김학민, 한선수 등 서브에 강한 선수들의 스파이크 서브가 현대캐피탈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코트를 벗어나는 서브가 거의 없었다. 현대캐피탈은 간신히 공을 걷어올려 공격을 시도했지만, 매끄럽지 못했다. 다급한 나머지 공이 대부분 팀의 주포 문성민에게만 연결됐다. 대한항공은 이를 예상하고 문성민이 뛰어 오를 때마다 블로킹으로 막아섰다. 대한항공은 블로킹 방어선이 무너진 뒤에도 보조 레프트 곽승석과 리베로 최부식이 부지런히 몸을 던져 공을 걷어올리며 수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완벽했다. 경기 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은 “블로킹, 수비, 공격, 서브 등 전체적으로 대한항공보다 못한 경기를 했다.”면서 “셧아웃당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대한항공이 잘했다.”고 말했다. 24득점을 올린 에반은 서브로만 5점을 챙겼다. 양 팀이 한 점씩 교대로 더해 가는 접전의 상황마다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공격에서도 타점이 높고, 공이 강할 뿐만 아니라 노련했다. 상대 블로킹과 수비 진영의 움직임에 맞춰 직선, 대각 및 페인트 공격까지 섞어가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세터 한선수의 공격 배분도 좋았다. 김학민, 에반에게 공을 넘겨줄 때 각각 공의 속도와 높이가 달랐다. 맞춤형 토스였다. 공격이 잘될 수밖에 없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외국인 거포 소토가 발목 부상으로 빠졌고, 중요한 순간에 범실을 막지 못했다. 문성민은 서브 에이스를 2개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12득점에 그쳤다. 열흘 동안 5경기를 치른 뒤의 피로감이 컸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올 시즌 최다인 7232명의 관중이 입장해 천안의 뜨거운 배구 열기를 반영했다. 천안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인천삼산월드체)●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3시)●삼성-모비스(오후 5시 잠실체)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구리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우리캐피탈(오후 2시 구미박정희체)●KEPCO45-삼성화재(오후 2시)●현대건설-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SK-KT(잠실학생체)●LG-인삼공사(창원체 이상 오후 3시)●동부-오리온스(오후 5시 원주치악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 ■미식축구 김치볼 결승 부산대-대구 피닉스(오후 1시 경북대)
  • [프로배구] 몬타뇨 19점… 생일 자축 승

    ‘디펜딩 챔피언’ 인삼공사가 올 시즌 돌풍의 주인공 도로공사를 완파했다. 인삼공사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19득점을 올린 몬타뇨를 앞세워 도로공사에 3-0(25-18 25-21 25-23)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에서 도로공사에 1-3으로 패했던 빚을 깨끗이 갚았다. 인삼공사는 4승(4패)째를 올리고 2위 도로공사(5승 3패)에 한 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이날 28번째 생일을 맞은 몬타뇨는 무려 70.37%가 넘는 높은 공격성공률을 선보였다. 인삼공사는 도로공사를 맞아 무회전 서브와 엔드라인 끝에 떨어지는 서브를 적극적으로 넣었다. 리시브가 흔들린 도로공사는 공을 넘기기도 힘들어 보였고, 인삼공사 몬타뇨는 이를 놓치지 않고 강타를 퍼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에서는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이 삼성화재에 3-1(25-22 25-23 22-25 25-2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상무신협은 올 시즌 삼성화재와 2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구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에 3-1(21-25 25-18 25-13 25-20) 역전승을 거뒀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김응진(삼영엠텍 상무이사)충진(금융결제원 부장)씨 부친상 박영애(잠신고 교사)씨 시부상 천대용(NH투자증권 상무)임연재(지디테크 이사)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5 ●유지준(전 자민련 금천구 지구당위원장)씨 별세 박충연(경원대 교수)씨 남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94 ●최영구(MBN 영상취재부 기자)씨 모친상 5일 광명 성애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684-4444 ●송종원(탤런트)씨 별세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97 ●한창호(전 동아일보 구매부장)씨 별세 지수(대한항공 승무원)씨 부친상 박재완(포항 세명기독병원 정형외과 과장)김효종(롯데자산개발 과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5 ●김응태(전 한국농촌공사 충북본부장)씨 부인상 동규(현대캐피탈 과장)씨 모친상 김수한(건연인증원 원장)이정형(상도 성결교회 전도사)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도욱(회전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5일 화정 명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11-9846-5127 ●한규선(조일건설 고문)규석(그린라임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세곤(의사)현일선(디에프텍 대표이사)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631 ●정구승(원주MBC 부장)구찬(예스월드 〃)씨 모친상 한영부(A-MIC컨설팅 대표이사)씨 장모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2030-7903 ●박금연(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정보문화센터 차장)우석(미국 거주)경은(테트라팩 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8 ●신강권(온산이앤씨 과장)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410-6901 ●전재영(영화 PD)씨 부친상 6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10-6828-5828 ●손병현(태안커뮤니케이션 이사)병호(나우텍스타일 대표이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승환(전 진명무역 대표)씨 별세 김재수(다설트시스템 상임연구원)전현수(회계사)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7
  • PF부실 ‘뚝’ 은행 영업 ‘쑥’ 미봉책·관치 논란은 부담

    금융지주사들의 저축은행 인수가 금융권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저축은행업계에 대대적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데다, 인수 이후 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해결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부실 저축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인 6일 주식시장에서 은행주는 줄줄이 하락했다. 전날보다 3.13%(1900원) 내린 5만 8800원에 장을 마감한 KB금융지주를 비롯해 4대 금융지주사의 주가는 모두 전날보다 떨어졌다. 반면 저축은행 주가는 상승세였다. 14.98%(460원) 오른 3530원에 장을 마감한 진흥저축은행과 서울저축은행·솔로몬저축은행 등의 주가는 10% 이상 올랐다. 은행이 저축은행의 부실을 고스란히 떠맡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6일 “금융지주사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면 금융권 전체 시스템이 안정되므로 주가에 호재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불식했다. 실제로 저축은행 인수는 금융지주사들에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이 금융권의 평가다. 저축은행이 계열사에 포함되면 신용등급이 올라가 상대적으로 싼 값에 대출을 할 수 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고객을 계열사 저축은행으로 유도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캐피털 업계의 경우 우리파이낸셜·하나캐피탈·IBK캐피탈 등 은행계 캐피털사는 은행으로부터 끌어오는 고객이 많다. 우리파이낸셜 관계자는 “은행에서 대출을 못 받아 캐피털로 오는 고객이 전체의 20%가량”이라면서 “일반 캐피털사 신용대출 금리가 평균 30% 안팎인 반면 우리는 은행한도 부족 고객은 14~15%, 은행대출 거절 고객은 20~21% 정도의 금리를 받는다.”고 전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업계 상위권인 저축은행도 자산규모가 10조원 미만이어서 금융지주사 자회사인 저축은행이 생기면 단번에 순위가 역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대형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이 저축은행업에 진출하면 저축은행 업계가 은행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논란도 만만치 않다. 금융지주사의 저축은행 인수가 PF 부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해온 공동계정 정책과도 겹친다는 지적도 있다. 그간 정부는 예보법 개정을 통해 다른 업권의 예금보험기금 일부를 공동계정으로 적립해 저축은행 부실 정리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금융권 관계자는 “공동계정 도입을 반대해온 은행권이 저축은행을 인수하면 부실 문제가 해결됐다며 도입을 더욱 반대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관치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와 사전 교감을 통해 저축은행 부실 해결에 대한 ‘교통 정리’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만나 보니) 인식의 공감대가 있었다. 지주사들이 자발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사]

    ■기상청 ◇국장급 전보 △기후과학국장 조주영△기상산업정보화〃 박정규◇과장급 전보△기상선진화담당관 김금란△행정관리〃 나득균△인력개발〃 양일규△예보정책과장 유희동△총괄예보관 양진관△예보기술팀장 이동일△관측정책과장 권태순△지진감시〃 오용해△기후변화감시센터장 정해순△기상자원과장 이재원△부산지방기상청 예보〃 김명수△대구기상대장 이명수△창원〃 남효원△전주〃 김인태△대전지방기상청 기후과장 임용기△춘천기상대장 박종식△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구대영△김포공항기상대장 임용한◇3급 승진△슈퍼컴퓨터운영과장 이희상△미국대기해양청 파견 남재철◇4급 승진△감사담당관실 안용모△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헌△수치모델개발과장(직무대리) 박훈△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최기상 ■언론진흥재단 ◇실·국장급 △연구센터장 김영욱△광고국장 정봉근 ■수산자원사업단 △자원조성본부장 김상규<지사장>△서해 조강현△남해 양금철<실장>△경영기획 홍정표△운영지원 노치홍△수산자원연구 황진욱△자원조성 박상언△생태환경 김대권△수산종묘 이채성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장 박광우 ■전력거래소 ◇전보 △기획관리처장 정도영△전력계획〃 심대섭△성장기술실장 전영택△전력시장처장 김광인△정보기술〃 이효상△천안지사장 전종택△제주〃 주행로 ■세종대 △관광대학원장 이애주△자연과학대학장 원종옥△전자정보공학〃 이경근△입학처장 김준엽△총무〃(직무대리) 박해일△연구산학협력〃 신동규△학술정보원장 황성빈△감사실장 권오진△홍보〃 장선희△Vision2020위원회 위원장 김광희 ■안양대 △대학원장 홍진표△신학대학원장 이은선△총무처장 이원규△교무〃 조규영△교목실장(평생교육원장 겸임) 이정서△신학대학장 강경림△사회과학〃 김동환△음악〃 김정수△이공〃 김호경△인문〃 맹문재△창업보육센터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남훈△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서삼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부행장 △기업금융본부장 이근환 ■삼성증권 ◇지점장 승진 △경주 장세식◇지점장 전보△동래 박경태△구미 박창호 ■아주캐피탈 ◇상무 전보 △전략혁신추진실 홍상범 ■빙그레 ◇승진 △전무이사(등기이사) 박영준 전창원△전무 강명길△상무보 이상현◇전보△마케팅담당 상무 임창범△사업2부장 이성천 ■두산 ◇영입 △브랜드팀장 최명화 ■김정문알로에 ◇승진 △해외사업팀 부사장 곽민순△영업/관리 총괄상무 김상범 ■화승그룹 △총괄부회장 현지호△부회장 현석호 ■화승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주△상무이사 박동호△이사 우용석△이사부장 변강석 ■화승R&A △대표이사 사장 백대현△부사장 강윤근△전무이사 이정두△이사부장 이명식 고재송 ■화승네트웍스 △전무이사 최요휘△이사부장 여기규 전용식 ■화승인더스트리 △부사장 김주한 ■화승엑스윌 △대표이사 부사장 변수강 ■화승T&C △이사부장 김태균 ■화승인도 △이사부장 황기영 ■화승태창 △이사부장 권오희 안희경 김성회 ■화승말레이시아 △이사부장 이영규 ■화승비나 △부사장 이계영△이사 이상대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 △상무이사 공현배△이사 신창훈 박용훈 ■한국석유관리원 △비상임이사 민만기 ■NH투자증권 ◇신규 △E-Biz팀장 정두용△부천지점장 김학수◇전보△수원지점장 이상원△WM전략팀장 나용준 ■KT ◇상무 전보 △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이현석△개인FI본부 무선Incubation담당 곽봉군△Cloud인프라담당 윤동식△신사업전략담당 오세현△통합플랫폼&소프트웨어사업단장 이현규◇상무보 전보△OP기획담당 오영호△그룹시너지TF 차재연△창의경영TF 이광수△통합단말전략담당 S-TFT 고상호△그룹미디어전략담당 이미향 이종빈△그룹커뮤니케이션담당 고충림△정책협력담당 윤명호△사업협력담당 이승용△공정경쟁담당 안태환△기업전략연구담당 이계수△경영지원담당 김경환△노사협력담당 신현옥△자산기획담당 권상표△자산개발담당 김창건△자산센터 조은연△전략구매담당 신금석△기술조사담당 박종열△계약센터 김원기△개인고객전략담당 오광진△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지원담당 김경일△3W사업기획담당 최선학△무선데이터기획담당 방형빈△메시징/로밍사업담당 김석준△무선데이터운용담당 윤석현△무선네트워크구축담당 박재윤△무선네트워크운용담당 김봉태△무선네트워크품질담당 서창석△무선기술지원담당 지영하△무선서비스개발1담당 이준철△무선서비스개발2담당 손희남△홈고객전략담당 송준호△상품전략담당 박종진△홈IMC본부 IMC기획담당 권민용△홈채널본부 채널기획담당 김진철△홈CS운영담당 최재의△ollehTV기획담당 유희관△ollehTV서비스담당 김동식△ollehTV기술담당 이석우△홈Incubation담당 홍성주△U-City담당 이재진△그룹사1담당 윤광열△금융고객담당 김지용△기업고객1담당 김동권△기업고객3담당 유양환△SMB고객담당 이대영△기업RC센터 정종복△제안컨설팅담당 김명환△융합ICT담당 허철회△인프라컨설팅담당 홍경표△SD기획담당 민홍식△SD담당 김석종△기업FI담당 신현삼△기업Product본부 Product기획담당 임병학△〃 인프라담당 김원록△〃 모바일담당 안재현△UC담당 정해경△공간솔루션담당 정광수△기업솔루션담당 이동익△IMO운용센터 김종렬△기술개발실 단말연구센터 김성철△스마트그린개발담당 조상욱△네트워크기획담당 박경원△코어망전략담당 박상훈△액세스망전략담당 안창용△네트워크분석담당 오미나△코어망구축담당 임태성△액세스망구축담당 이민우△운용품질담당 김태균△코어망운용담당 조병철△액세스망운용담당 최한규△망관제센터 유영일△IP플랫폼운용센터 김이한△미디어운용센터 김태복△국제통신센터 고기영△코어망기술지원담당 장지호△액세스망기술지원담당 서영수△기술평가담당 권광욱△통합CRM전략담당 양승규△고객Loyalty담당 김연대△CS혁신담당 김태룡△통합CS전략담당 마북일△상품혁신담당 임형종△인터넷CS담당 윤혜정△BIT 1담당 박세하△BIT 2담당 김준근△영상콘텐츠담당 박동수△신규콘텐츠발굴담당 박종서△N-Screen CFT 진영민△N-Screen CFT N-Screen기획담당 하태숙△글로벌GTM1담당 장용원△글로벌SD담당 유충렬△위성운용센터 이탁근△PEG(Project Expert Group) Master PM 김진대 정기태 한영도 정병덕 김효실 김희윤 유재형 정학진 구명완 배한업 장순붕 정인호 강인식 우정민 여병훈 류길현 한상현 신동욱 김현표 최대우 안병구 이정석 신선호 송재섭 장미자 손진욱 박수영 송재호 이갑성 백용창 ■쌍용건설 △부사장 김정호△전무 김성수 배인환△상무 김종구 박용창△상무보 박영직 심재홍 김정성△이사 장성익 강만 김영인 차경호 김영길 김준헌 전병철
  • 현대車, 탈퇴 1년만에 경총 복귀

    현대자동차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탈퇴한 지 1년여 만에 복귀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 현대차를 비롯한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현대캐피탈 등 그룹 6개 계열사가 올 1월 부로 경총에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출범한 이희범 경총 체제가 재계 대표기구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회복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존중해 재가입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상무신협(오후 7시·이상 대전 충무체) ●LIG-현대캐피탈(오후 7시·구미 박정희체) ■프로농구 ●삼성-인삼공사(잠실체) ●KCC-모비스(오후 7시·이상 전주체 )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용인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