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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경기]

    26일(토) ■프로농구 레전드 올스타전(낮 12시 잠실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오후 6시 청주체육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EPCO(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성남체육관) 27일(일) ■프로농구 올스타전(낮 12시 잠실체육관)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3시 춘천 호반체)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6시 안산 와동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러시앤캐시(오후 2시)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체육관)
  • [프로배구] 감독 없어도 삼성 ‘펄펄’

    [프로배구] 감독 없어도 삼성 ‘펄펄’

    신치용 감독의 빈자리도 삼성화재를 막을 수는 없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4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러시앤캐시를 3-0(25-22 25-19 26-24)으로 완파했다. 신 감독이 지난 20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이날 경기에 나올 수 없어 코트 뒤 객석에서 무전기로 작전을 지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2일 3라운드 0-3의 충격패를 고스란히 되갚아 줬다. 4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15승(3패·승점 43)째를 거두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왼손잡이 공격수 박철우(15득점)였다. 박철우는 승부의 분수령이던 1세트 막판 결정적인 블로킹 2개로 승부의 물줄기를 삼성화재 쪽으로 돌려놨다. 2세트에서도 박철우는 11-10에서 깊숙한 대각 스파이크로 점수 차를 벌렸고, 여기에 센터 지태환이 블로킹 세례를 퍼부으며 뒤를 받쳤다. 레오의 오픈 득점과 지태환의 서브 득점을 묶어 삼성화재는 17-12로 달아났고 결국 세트를 따왔다. 삼성화재는 3세트 24-24 듀스에서 레오의 오픈 강타와 상대 범실을 묶어 승부를 갈랐다. 돌풍의 핵 러시앤캐시는 연승 행진을 ‘5’에서 멈춰야 했다.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IBK기업은행이 꼴찌 KGC인삼공사를 3-0(25-14 25-20 25-16)으로 눌렀다. 16승(2패·승점 47)째를 기록한 기업은행은 2위 GS칼텍스(승점 34)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기업은행의 외국인 주포 알레시아는 1세트에서만 공격성공률 100%에 10득점하는 등 양팀 합쳐 최다인 32점을 퍼부었다. 반면 외국인 케이티가 암수술 후 위독한 어머니를 문병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인삼공사는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15연패를 당한 인삼공사는 흥국생명이 2009~10시즌 작성한 14연패를 넘어 여자부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155분 혈투

    [프로배구] 155분 혈투

    23일 인천 도원체육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문성민(27)의 머릿속에선 지난 20일 삼성화재전이 리플레이됐다. 5세트 초반 흐트러진 집중력 탓에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이번엔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없었다.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란 생각으로 코트 위에 섰다. 그런 간절함이 통했다. 현대캐피탈이 역대 최장 경기시간(155분)을 기록하는 대혈투 끝에 대한항공을 3-2(25-20 18-25 29-31 36-34 15-11)로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그땐 우리 정신력이 많이 떨어져서 초반부터 밀렸다. 오늘은 끝까지 포기 안 하고 경기에 임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문성민은 돌아봤다.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 역시 “마지막 체력적인 부분에서 승리를 거뒀다”면서 악착같이 버틴 선수들을 칭찬했다. 다만 “경기 중반 서브리시브가 무너지면서 플레이가 단조로워지고 상대 블로킹에 고전한 건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냉정하게 돌아봤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25-20으로 쉽게 따놓고도 2, 3세트를 내리 내줬고 4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어렵게 세트를 따와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 감독은 “서브리시브가 얼마나 살아주느냐가 올시즌 중요한 분수령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임동규와 함께 서브리시브를 책임지던 베테랑 장영기(33)가 “심적인 부담이 크다”면서 시즌 중 전격 팀 훈련에서 빠진 것. 매 경기가 순위와 직결되는 후반기 현대캐피탈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하 감독은 “은퇴까지는 아니고 당분간 쉬게 할 것”이라면서 “박주형이나 송준호를 대체요원으로 삼아 나머지 선수들로 충분히 풀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김종민 감독대행이 사령탑에 오른 뒤 3연패 늪에 빠졌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한 경기 최다 서브득점 타이 기록(7개)을 달성한 니콜(30득점·공격성공률 62.16%)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3-0(25-19 25-12 25-21)으로 꺾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삼성(잠실학생체육관 KBSN스포츠) ●KGC인삼공사-오리온스(안양체육관 SBS-ESPN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육관 MBC스포츠+) ■농구 WKBL총재배 춘계전국여자중고대회(오전 10시 경북 경산체육관)
  • [프로배구] KEPCO, 73일만의 1점

    [프로배구] KEPCO, 73일만의 1점

    프로배구 KEPCO가 무려 73일 만에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KEPCO는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을 맞아 분전 끝에 2-3(15-25 25-22 25-21 24-26 11-15)으로 패배, 승점 1을 챙겼다. 1라운드 3번째 경기였던 지난해 11월 11일 러시앤캐시전에서 3-2 승리로 승점 2를 챙긴 지 무려 73일 만에 얻은 귀중한 승점이다. 이날 패배로 KEPCO는 연패를 ‘14’로 이어가며 최하위를 유지했지만 선수들이 모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남은 경기에 대한 희망을 보게 됐다. 외국인 안젤코가 20득점(공격성공률 41.03%)으로 제몫을 다해줬고 박성률(14득점)과 방신봉(13득점), 서재덕(10득점)이 고른 득점으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1세트를 내주고 2·3세트를 내리 따왔지만 4세트부터 뒷심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무너졌다. LIG는 외국인 까메호(28득점)와 이경수(21득점)의 활약으로 진땀승을 거둬 2연패에서 벗어났다. 10승(8패·승점 30)째를 거두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31)을 승점 1차로 바짝 뒤쫓게 됐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4위 현대건설을 3-0(25-20 25-21 25-17)으로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외국인 주포 베띠가 24점(공격성공률 56.09%)을 쓸어담으며 승리를 책임졌고, 한송이와 배유나는 각각 9득점·7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루키 이소영도 서브로만 3점을 뽑는 등 10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3연패.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역시, 1위는 1위네

    [프로배구] 역시, 1위는 1위네

    용호상박(龍虎相搏). 힘이 엇비슷할수록 승부는 치열해진다.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 전통의 라이벌인 데다 선두 삼성화재와 2위 현대캐피탈의 4라운드 첫 맞대결이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가 웃었다. 3-2(25-18 27-29 25-21 18-25 15-8)로 힘겹게 이기고 3연승을 기록, 남자부 40점(14승3패) 고지를 맨먼저 밟았다. 삼성화재의 주포 레오와 박철우, 현대캐피탈의 가스파리니와 문성민 모두 컨디션이 좋아 그야말로 힘의 대결이었다. 1세트에는 레오가 돋보였다. 가스파리니의 오픈 공격을 레오가 막아 9-4를 만든 뒤 삼성화재는 계속해서 앞서나갔다.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은 수비형 레프트를 임동규에서 장영기로 바꾸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삼성화재가 1세트를 25-18로 가볍게 따왔다. 레오는 혼자서 12득점(공격성공률 84.61%)하며 펄펄 날았다. 그러나 2세트에는 현대캐피탈의 추격이 거셌다. 한두 점차 피 말리는 시소게임이 이어졌고, 가스파리니가 오픈 성공에 이어 강력한 서브득점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29-27로 2세트를 찾아갔다. 삼성화재는 주춤하는 듯했지만 다시 힘을 냈다. 초반 레오의 연속 서브득점에 힘입어 3세트를 가볍게 가져왔다. 이번에는 현대캐피탈이 뒷심을 발휘, 4세트 조커로 최민호를 투입해 박철우를 철벽 블로킹으로 잡아낸 데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세트. 체력이 다한 걸까, 집중력이 흐트러졌을까. 현대캐피탈의 리시브가 흔들린 틈을 타 삼성화재의 맹공이 시작됐다. 가스파리니와 문성민이 잇따라 막히며 6-3으로 앞서더니 막판에는 석진욱의 서브득점까지 터져 13-7 승기를 잡았다. 결국 임동규의 공격을 유광우가 블로킹하며 15-8을 찍고 150분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레오가 45득점, 박철우가 17득점했고 두 팀의 공격성공률 모두 55%를 넘을 정도로 집중력이 매서웠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뒷심이 모자라 무릎을 꿇고 승점 1을 보태 2위 수성(10승7패·승점 31)에 만족해야 했다.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를 3-0(25-18 25-12 25-12)으로 가볍게 꺾었다. 인삼공사는 14연패.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19일(토) ■프로농구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KCC-모비스(전주체 이상 오후 2시) ●동부-KGC인삼공사(오후 4시 원주 치악체육관) ■프로배구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4시 화성체육관) ■여자농구 KDB금융그룹 챌린지컵 결승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4시 경북 경산체육관) 20일(일) ■프로농구 ●삼성-KCC(잠실체) ●KT-SK(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2시) ●KGC인삼공사-LG(오후 4시 안양체육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4시 성남체육관) ■여자농구 올스타전(오후 2시 경산체육관)
  • [프로배구] ‘기장 잃은’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무릎

    [프로배구] ‘기장 잃은’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무릎

    ‘감독 경질’이라는 극약 처방은 통하지 않았다. 신영철 감독을 시즌 도중 물러나게 하고 대신 김종민 감독대행 체제로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 대한항공이 선두 삼성화재에 0-3(24-26 13-25 25-27)으로 완패했다. 2연패. 4위에 머문 대한항공(8승8패·승점 26)은 5위 러시앤캐시(7승9패·승점 20)에 승점 6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삼성화재는 13승(3패·승점 38)째를 일궈내 2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8차로 따돌렸다. 1세트만 해도 대한항공 선수들은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수비의 집중력도 돋보였고 위기 상황에서 꼭 필요한 블로킹이 나왔다. 그러나 24-24 듀스에서 진상헌의 서브 범실에 이어 곽승석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면서 24-26으로 1세트를 내준 뒤 분위기는 180도 바뀌었다. 2세트 들어 대한항공은 서브리시브에 난조를 보이면서 자멸했다. 마틴의 후위공격이 고희진에게 번번이 가로막혀 13-25로 맥없이 2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도 초반 레오의 연속 서브득점에 이어 중반 박철우(이상 삼성화재)의 공격이 터지자 대한항공은 패색이 더욱 짙어졌다. 막판 마틴의 서브득점으로 22-23, 후위공격이 먹혀들어 24-24 듀스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거기까지였다. 박철우의 후위공격은 성공한 반면 김학민(대한항공)의 오픈은 실패로 돌아가 25-27로 3세트마저 허용했다. 마틴(18득점)과 김학민(13득점)이 31점을 합작했지만 팀 범실은 28개나 저질러 17개에 그친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쌍포 휘트니(20득점)와 주예나(10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를 3-1(25-22 18-25 25-22 25-16)로 꺾고 모처럼 2연승을 달렸다. 반면 인삼공사는 13연패. 갑상선 수술을 받은 주전 세터 한수지가 올시즌 처음으로 경기를 100% 소화한 것이 그나마 패전에서 거둔 수확이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이윤종(아주캐피탈 사장)석종(법무법인 새빛 대표)철종(보민내과 원장)씨 부친상 이주일(한국건강관리협회 전문의)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명복(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씨 부인상 17일 홍성의료원, 발인 19일 (041)630-6247 ●권오석(전 점촌국제서림 대표)씨 별세 혁진(이한성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관)혁숭(부산대 교수)욱동(대구대 교수)계량(대구 정화여중 교사)씨 부친상 임현주(대구 경일신경내과 원장)씨 시부상 송재용(대구 베데스다교회 부목사)씨 장인상 17일 경북 문경 국화원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54)556-4401 ●조웅천(프로야구 SK와이번스 코치)씨 부친상 17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973-9163 ●이지영(뉴스토마토 기자)씨 모친상 17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31)781-6722 ●김희섭(동국제약 일반의약품사업본부 전무)씨 장모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58-5940 ●송동영(대명여고 교장)광영(한국재해방지 차장)세영(국민일보 종교부 차장)동진(하원유통 부장)씨 부친상 최경희(부산 기장군보건소 계장)안광미(문화여고 교사)김소연(대학 강사)씨 시부상 17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10-9009 ●유진룡(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씨 모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00
  • [프로배구] LIG 좀 이겨봤으면… 러시앤캐시는 괴로워

    스포츠에 체력 말고도 심리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게 바로 천적 관계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뒤질 게 없는데도 이상하게 특정 팀만 만나면 배배 꼬인다. 다행인 점은 천적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고 물고 물린다는 점이다.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에 현대캐피탈이 천적이라면 반대로 LIG는 러시앤캐시에 호랑이 같은 존재다. KEPCO를 꺾고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지난 16일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러시앤캐시의 김호철 감독과 선수들에게서 나온 소감은 엉뚱하게도 “LIG를 꼭 꺾고 싶다”는 것이었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등 올 시즌 상위팀들을 차례로 꺾은 러시앤캐시가 아직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팀이 공교롭게 LIG이기 때문이다. 역대 전적으로 봐도 4승16패로 러시앤캐시가 한참 밀린다. 러시앤캐시는 19일 홈인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LIG와 4라운드 승부를 펼친다. 여기서도 승점 3을 챙긴다면 포스트시즌 진출까지도 넘보는 중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17일 현재 9승7패(승점 28)를 거두고 있는 LIG로서도 2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나아가 선두 삼성화재를 추격하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여서 단단히 벼르고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19일 시합에서 온 힘을 다해 보겠지만 워낙 전력 차이가 커서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다른 팀은 다 이겨 봤는데 LIG만 꺾지 못했다. 그 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면서 “5~6라운드에서 이기면 LIG가 너무 큰 상처를 받을 것 같다. 이기더라도 빨리 이겨야 욕을 덜 먹지 않겠느냐”면서 4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싶은 욕심을 에둘러 드러냈다. 주전 센터 신영석 역시 “이상하게 우리와 붙을 때 LIG 선수들이 펄펄 날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홈에서 경기를 벌이고 또 승리 수당이 2배여서 우리 선수들의 눈빛부터 다를 것”이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LIG 킬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LIG 킬러’

    프로배구판에도 천적이 있다. LIG손해보험에 현대캐피탈이 그런 존재다. LIG는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이상하게 맥을 못춘다. 역대전적에서도 4승 47패로 한참 열세인 데다, 현대캐피탈의 홈인 천안에서는 21번 싸워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다.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LIG-현대캐피탈전. 이번에도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현대캐피탈이 LIG를 3-0(25-20 25-18 25-18)으로 가볍게 꺾고 2위로 올라앉았다. LIG는 현대캐피탈에 밀려 3위로 처진 데다 2005년 프로 출범 이후 천안에서 22연패라는 뼈아픈 기록을 이어갔다. 수훈갑은 단연 외국인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였다. 서브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전반기 대단한 위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가스파리니는 이날 서브로만 5득점하며 총 25점(공격성공률 47.36%)을 올려 승리를 견인했다. 가스파리니 덕에 현대캐피탈은 서브득점에서 9-1로 LIG를 압도하며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토종 문성민도 서브득점 2개를 포함해 14득점(성공률 54.55%)으로 제 몫을 했다. 앞서 성남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돌아온 ‘해결사’ 베띠(도미니카공화국)의 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에 3-2(19-25 20-25 25-23 25-22 15-10)로 역전승했다. 11승(5패·승점 31)째를 올린 2위 GS칼텍스는 선두 IBK기업은행(승점 38)과의 격차를 좁혔다.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40일 만에 코트에 돌아온 베띠는 서브 득점 3개, 후위공격 10개를 포함해 40점을 터뜨리며 대역전승에 앞장섰다. 발목이 완전하지 않은 탓에 타점은 낮았으나 강타와 연타를 섞어 때리는 수준 높은 기술로 득점을 올렸다. 16득점으로 뒤를 받친 토종 거포 한송이는 통산 3013점을 기록, 역대 세 번째로 3000득점을 돌파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오늘 시작되는 후반기, 김요한이 있다

    순위 경쟁이 불붙는 프로배구 후반기가 15일 시작된다. 변수는 부상으로 빠졌던 선수들의 귀환. 남자부 김요한(28·LIG손해보험)과 서재덕(24·KEPCO), 여자부에서는 베띠(도미니카공화국·GS칼텍스)가 주인공이다. 이들이 어떤 활약을 해주느냐에 리그 판도가 요동치게 된다. 남자부에서는 김요한의 가세로 LIG가 중위권 경쟁에서 얼마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느냐가 관건이다. 선두 삼성화재(승점 35)의 뒤를 2~4위 LIG(28), 현대캐피탈(27), 대한항공(26)이 촘촘이 따라붙고 있다. 지난달 연습 도중 왼쪽 손등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던 김요한은 오는 30일 구미 대한항공전이나 다음 달 2일 대전 삼성화재전이 복귀 무대가 될 공산이 크다. 김요한의 합류로 LIG는 까메호(쿠바)·이경수(34)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축,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서재덕은 연패에 빠진 팀을 살려내야 한다. 안젤코(크로아티아) 혼자 분전해 온 KEPCO는 선수 부족을 절감하며 12연패 늪에 빠져 있다. 승점 2밖에 거두지 못하며 꼴찌에 머물러 있고, 상위 3팀이 올라가는 포스트시즌과는 이미 어느 정도 멀어졌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승수를 챙겨야 한다. 지난 시즌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1년 가까이 재활에만 매달린 서재덕은 지난달 26일 LIG전에 처음 출전한 데 이어 지난 2일 러시앤캐시전에 나와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여자부에서는 4라운드 중반 이후 베띠가 돌아오는 GS가 IBK기업은행(승점 38)을 얼마나 저지할지가 관건이다. 베띠는 지난달 4일 경기 도중 발목 인대 부상으로 뛸 수 없었다. 베띠 없이도 토종 선수들이 똘똘 뭉쳐 4승3패를 거두며 2위(승점 29)를 지켜온 GS는 선두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DB금융그룹 챌린지컵 ●극동대-동아백화점(오전 10시) ●국민은행-단국대(오전 11시 30분) ●하나외환-한림성심대(오후 1시) ●KDB생명-김천시청(오후 2시 30분)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4시) ●용인대-수원대(오후 5시 30분 경북 경산체육관)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오후 7시 잠실체육관 SBS-ESPN·MBC스포츠+)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5시 성남체육관 MBC스포츠+)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 KBSN스포츠)
  • [프로배구] 선수보다, 천재보다 빠른 문성민의 스파이크 서브

    [프로배구] 선수보다, 천재보다 빠른 문성민의 스파이크 서브

    프로배구의 백미는 코트를 가르는 강스파이크다. 올스타전에서도 매년 스파이크 서브를 가장 빨리 때리는 선수를 뽑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를 연다. 2012~13시즌 올스타전이 열린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도 마찬가지. 관심은 2006~07시즌 삼성화재의 외국인 레안드로가 썼던 남자부 최고 기록(117㎞)을 깨느냐에 집중됐다. 한선수(대한항공), 김천재(KEPCO), 고준용(삼성화재), 김요한(LIG손해보험), 최홍석(러시앤캐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팀을 대표해 나섰다. 각자 두 번의 기회가 주어졌고 코트 안으로 떨어지는 공만 인정됐다. 처음 도전한 한선수는 107㎞, 이어 김천재는 108㎞를 기록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세 번째로 나선 고준용은 88㎞에 그치며 뒷머리를 긁적였다. 김요한은 지난달 손등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 뒤 약 한달 만에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경기 감각이 돌아오지 않은 듯 첫 서브는 코트를 멀찌감치 벗어났고 두 번째는 네트를 맞히고 말았다. 최홍석도 107㎞에 그친 뒤 남은 선수는 문성민 하나였다. 첫 번째 서브는 118㎞를 찍었지만 네트를 맞혀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문성민은 심호흡을 한 뒤 신중하게 마지막 서브를 넣었다. 5000여 관중의 눈이 일제히 전광판으로 몰린 가운데 122㎞가 찍혔다. 역대 최고보다 무려 5㎞나 빨랐다. 문성민이 스파이크 서브 킹으로 정해졌고 여자부에서는 루키 이소영(GS칼텍스)이 84㎞를 찍어 스파이크 서브 퀸에 올랐다. 문성민은 “휴식기 동안 서브 훈련을 많이 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50대 이상 남자 배구인과 1~2년차 여자 선수들이 겨루는 ‘올드보이스-영걸스’ 경기,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댄스 파티 등의 다양한 행사가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올스타전 본경기에서는 K스타(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러시앤캐시, 여자부 KGC인삼공사·도로공사·흥국생명)가 V스타(남자부 KEPCO·LIG손해보험·대한항공, 여자부 현대건설·IBK기업은행·GS)를 1~4세트 합계 53-49로 눌렀다. 문성민은 스파이크 서브 킹에 이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기자단 투표 만장일치로 MVP가 결정된 것은 프로 출범 이후 문성민이 처음이다. 여자부 MVP에는 니콜(도로공사)이 선정돼 기쁨을 만끽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2013 빛낼 스포츠스타] (9·끝) 프로배구 유망주 이강원·양준식

    [2013 빛낼 스포츠스타] (9·끝) 프로배구 유망주 이강원·양준식

    시간은 균일하게 흐르지 않는다. 어느 해는 필생을 좌우할 만큼 강렬한가 하면, 어느 해는 추억할 거리조차 없이 스치듯 지나간다. 말하자면 ‘삶의 상대성 이론’인 셈이다. 평생 다시 오지 않을 한 해를 시작한 프로배구 유망주 이강원(23·LIG손해보험)과 양준식(22·KEPCO)을 인터뷰했다. 둘은 2012~13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후반기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둘은 “이번 시즌 전반기가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각각 경희대와 인하대에서 에이스로 이름을 떨쳤지만 프로에선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플레이에 주눅이 들었다. 당연히 스스로 내린 평가도 박할 수밖에 없다. 이강원은 60점, 양준식은 40점을 줬다. “팀에 안정감을 주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이강원) “드래프트 후 연습을 많이 못해 형들과 손발이 잘 안 맞았다. 세터가 팀을 이끌어야 하는데 그런 면이 부족했다.”(양준식) 그래도 둘은 신인들 중 가장 도드라졌다. 1라운드 1순위로 LIG에 입단한 이강원은 선배 김요한(28)이 손등 골절로 자리를 비운 사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9일 현대캐피탈전에서는 까메호(쿠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4득점(공격성공률 59%)으로 주목받았다. 배구 센스가 좋아 강타로 일관하기보다는 기교를 부릴 줄 알고, 힘도 좋아 공을 묵직하게 때릴 줄 안다. 인하대 3학년 재학 중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받은 양준식은 지난해 경기조작 파문으로 주전 대부분이 빠진 KEPCO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 주고 있다. 타고난 손목 힘과 신인답지 않은 배짱으로 베테랑 세터 이동엽(36)에게 뒤지지 않는 토스 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신춘삼 감독도 “후반기에는 양준식 위주로 가보려고 한다”고 밝힐 정도.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왕을 두고 경쟁하지만 둘은 의외로 점잖다. 이강원은 “주위에서 노려 보라고 해서 욕심이 많이 났는데 일단 실력이 돼야 하지 않겠나. 지금은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다”며 손사래를 쳤다. 양준식 역시 “출전 기회가 많아 신인왕 후보로 거론될 뿐 실력은 모자란다”고 몸을 낮춘다. 상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이강원은 “준식이는 중학교 때부터 알았는데 키가 큰 데다 손목을 잘 쓰는 점이 좋다”고 했고, 양준식은 “강원이 형은 공격도 잘하고 블로킹도 좋고 키도 크고…”라며 칭찬을 멈출 줄 몰랐다. 물론 “준식이는 살을 좀 뺐으면 좋겠다”, “강원이 형은 수비가 약점인 것 같다”는 따끔한 충고도 곁들여졌다. 후반기에는 “신인의 패기를 보여 주겠다”(이강원), “좀 더 많은 승수를 쌓겠다”(양준식)고 다짐하는 둘은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 반열에 오르고 싶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강원은 이경수(34·LIG), 양준식은 최태웅(37·현대캐피탈)과 유광우(28·삼성화재)를 롤모델로 꼽았다. “경수 형은 어렸을 때부터 멋있어 보였다. 중학교 땐 형한테 사인까지 받을 정도였다. 경수 형은 채찍처럼 빠른 스윙폼과 파워가 부럽다. 그런 모습을 배우고 싶다.”(이강원) “최태웅 선배가 코트에서 활발하게 팀을 이끄는 모습이 멋있다. 올 시즌 프로에 와서는 광우 형도 새삼 대단해 보인다. 선배들처럼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양준식)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드림식스 러시에 인수기업 러브콜

    한국배구연맹(KOVO)이 관리구단인 남자부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매각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0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맹은 늦어도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이 시작하는 3월 중순까지 드림식스의 새 주인을 찾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인수 기업을 물색하고 있다. 개막 후 8연패를 당했던 드림식스가 그 뒤 6승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2~3개 기업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네이밍스폰서로 나선 러시앤캐시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식스는 모기업 우리캐피탈을 2011년 전북은행이 인수할 때 배구단 운영을 포기하면서 2년째 KOVO의 관리를 받고 있다. 연맹의 자구 노력과 함께 올 시즌 드림식스의 연고지인 충남 아산시의 움직임도 주목받고 있다. 홈 코트인 서울 장충체육관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드림식스는 아산 이순신체육관에 임시로 둥지를 틀었다. 아산시는 드림식스를 계속 유치해 배구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지역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여러 기업을 설득해 컨소시엄 형태로 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드림식스로선 새 주인을 맞을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구자준(LIG손해보험 회장) 연맹 총재도 드림식스 매각을 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물색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그는 친분이 있는 재계 인사들을 만나 의사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의 한 관계자는 “강원랜드와의 매각 협상이 성사 직전 좌초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포스트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작업을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신영철 감독 내친 대한항공, 어게인 2009?

    프로스포츠에서 시즌 도중 사령탑을 바꾸는 건 극약 처방이다.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신영철(49) 감독을 내친 것은 전자가 될까, 후자가 될까. 대한항공은 이미 3년 전 비슷한 처방을 썼다. 지금 희생양이 된 신 감독은 그때만 해도 수혜자였다. 2009년 2월 대한항공 인스트럭터로 영입된 신 감독은 그해 12월 진준택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감독대행을 맡았다. 당시 대한항공은 4승5패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었고 진 감독은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도 좋지 않았다. 신 감독은 대행이 되자마자 당시 팀 최다였던 10연승을 포함해 14승2패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대한항공은 LIG손해보험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3위를 기록,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 프로배구에서 시즌 도중 감독 경질이란 충격요법이 먹힌 예는 적지 않다. 2008~09시즌 개막 후 25연패를 당했던 KEPCO는 공정배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중도 하차하고 차승훈 감독대행이 부임한 뒤 첫 경기였던 2월 21일 상무전을 이겨 마수걸이 승을 거뒀다. 그 뒤 KEPCO는 4승6패의 성적을 냈다. 2009~10시즌의 LIG 선수들은 박기원 감독이 물러난 뒤 코치였던 김상우 대행 밑에서 선전했다. 첫 경기인 2월 14일 우리캐피탈(현 러시앤캐시)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은 뒤 마지막 6라운드에서는 5승1패의 빼어난 성적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 만년 3위에 머물던 대한항공을 창단 이후 처음으로 2010~11시즌 1위로 올려놓았고,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시키며 강팀으로 만든 것이 신 감독이었다. 그 밑에서 훈련해 온 선수들이 가라앉은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후반기 성적이 나아지리란 보장이 없다. 대한항공은 이날 김종민(39)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하는 한편 문성준 전력분석관을 코치로, 은퇴한 센터 김형우를 트레이너로 불러올렸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국회운영위원회 진정구△법제사법위원회 임중호△기획재정위원회 류환민△행정안전위원회 손충덕△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진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인용△농림수산식품위원회 문강주△지식경제위원회 지성배△환경노동위원회 한공식△국토해양위원회 허태수△정보위원회 허영호△여성가족위원회 이용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춘순◇이사관△기획조정실장 조용복△법제〃 김병선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김정관△경제분석〃 이형일 ■지식경제부 △행정관리담당관 이용필△전자산업과장 서기웅△엔지니어링플랜트팀장 서정란△미주협력과장 윤성혁△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판대 ■충북도 ◇부이사관 <승진>△바이오산업국장 박인용△혁신도시관리본부장 송인헌△교육 양권석<전보>△균형건설국장 윤재길△교육 김광중◇서기관 <승진>△정보화담당관 금한주△식품의약품안전과장 박기익△미래산업〃 이두표△의회사무처 산업경제전문위원 나기성△건축디자인과장 고규식△도로관리사업소장 박영규△농산사업〃 김주수△충청권광역발전위원회 파견 구정서△교육 신선기<전보>△예산담당관 정사환△비서실장 김용국△교육 손자용 피의섭 김태왕△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김상선[부군수]△영동군 송재구△괴산군 이차영△음성군 강성택[과장]△생활경제 박승영△국제통상 성기소△문화예술 장화진△단지개발 윤신부<중앙부처 교류>△외교통상부 문석구△행정안전부 신병대 ■제주도 ◇이사관△특별법제도개선추진단장 이인섭◇지방이사관△기획관리실장 공영민△도의회 사무처장 강관보◇지방부이사관△국제자유도시본부장 강승화△도시디자인〃 박용현△농축산식품국장 고복수△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오정숙△수출진흥〃 한동주△문화관광스포츠국장 이명도△신공항건설추진기획단장 강성후△민생시책추진〃 정태근△서귀포시 부시장 양병식△제주컨벤션뷰로 오익철△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오승익◇지방서기관·지방기술서기관△자치행정국장 변태엽△정책기획관 이행수△환경수도정책관 강승부△제주관광공사 양경호△문화예술재단 이규봉△공보관 오태휴△축산진흥원장 오운용△제주컨벤션뷰로 김영일△서귀포의료원 강동호△도의회 사무처 정미숙<직무대리>△해양수산국장 박태희△지식경제〃 김진석△인재개발원장 고한철△수자원본부장 문원일<단장>△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 김용구△청렴감찰 양창호△민생시책추진 김정학△세계자연유산관리 김성훈<감사위원회>△사무국장 직무대리 강문실△감사과장 강명삼<과장>△총무 문영방△자치행정 유종성△특별자치교육지원 양기철△문화정책 문순영△스포츠산업 강왕진△복지청소년 차준호△여성가족정책 오순금△도시계획 양희영△건축지적 강창석△건설 송두식△교통항공 문경진△미래전략산업 강시철△기업지원 홍봉기△스마트그리드 김홍두△정보정책 양시연△환경관리 고경윤△친환경농정 김충의△수산정책 김창선△해양개발 강태석<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부광진△평생교육〃 홍성익<농업기술원>△총무과장 이원순△원예연구〃 고태신△감귤육종센터소장 허태현△기술지원조정과장 현원화△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동부농업기술센터〃 손명수△서부농업기술센터〃 문영민<수자원본부>△상수도관리부장 윤엄석△하수도관리〃 양성부<소장>△한라산연구 양영환△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 진기옥△4·3사업 김영철△동물위생시험 허창현△도로관리사업 김민하△돌문화공원관리 현병휴<교육>△평생교육진흥원 고영실△지방행정연수원 홍성택 현공호 김은배△국방대 고창덕△세종연구소 김익수△경찰대 김우길<파견>△관광협회 김성권△외교통상부 이상헌△세계자연보전연맹 김양보<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양동곤△서귀포보건소장 고태구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장 신동빈◇연구단장△대사기능 하태열△기능소재 박동준△기능평가 손동화△저장유통 정문철△안전시스템 전향숙◇센터장△식품분석 하재호△우수식품인증 김명호△중소기업기술지원 양승용 ■국회일보 △편집부 국장 김태혁△〃 부국장 이석호△정경부장 전수영△특집부장 유원상 ■KBS미디어 △대표이사 전용길△콘텐츠사업본부장 고영탁 ■한화투자증권 ◇선임△프로덕트본부장 조병주 ■KBP펀드평가 ◇승진 <상무>△펀드솔루션본부 윤필상<이사>△펀드평가본부 김영훈△기관컨설팅본부 엄익현 ■한국애보트 △대표이사(진단의학사업부사장 겸임) 정유석 ■동양파이낸셜 ◇임원 승진△전무 김성대△이사대우 양영모 ■동양 ◇임원 승진△상무 백의현 이석원△상무보 김삼열△이사대우 양광철 라정석 원영조 김병효 김용남 ■동양시멘트 ◇임원 승진△상무보 최종구△이사대우 손경욱 남용한 ■티와이머니대부 ◇임원 승진△상무보 김남승 ■동양네트웍스 ◇임원 승진△상무보 나태준 ■동양매직서비스 ◇임원 승진△이사대우 송종환 ■효성그룹 ◇승진 <부사장>△산업자재PG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조춘<전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조용수△화학PG 용연공장 총괄공장장 조도선△효성굿스프링스PU장 임우섭△건설PG 김동우<상무>△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형생△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영호△산업자재PU 타이어보강재PU 오덕호△화학PG TPA PU 김경택△화학PG 조성민△중공업PG 전력PU 성병조△중공업PG 전력PU 조문기△중공업PG 기전PU 김순탁△노틸러스효성PU 이병훈△전략본부 김경환 이호준 여예근 이종복 김태기△비서실 김수영<상무보>△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박석화△산업자재PG 테크니컬 얀 PU 문현곤△화학PG 패키징PU 이경섭△화학PG 옵티컬 필름 PU 김성균△중공업PG 전력PU 유호재△중공업PG 전력PU 이근호△중공업PG 전력PU 배용배△효성굿스프링스PU 김현식△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PU 박태진△노틸러스효성PU 남궁준△효성캐피탈PU 이창엽△전략본부 정영식 정홍준△전략본부 싱가포르법인장 김병욱△법무팀장 김민식△미디어홍보팀장 이정원△비서실 장성옥△진흥기업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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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천(전 홍익대 총장)씨 별세 철홍(삼성물산 전무)씨 부친상 정동진(전 여천NCC 사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5 ●정연강(전 신한캐피탈 부사장)씨 모친상 하원(AFP통신 서울지국 특파원)씨 조모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031)787-1505 ●심명섭(전 대전 관저고 교장)씨 부인상 재찬(한국전자통신 책임연구원)기호(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 부부장)재철(대우정보시스템 과장)씨 모친상 6일 충남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42)257-4860 ●이방훈(한국수력원자력 수력처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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