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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9월부터 월 최대 3만원…강화·옹진은 4만5000원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9월부터 월 최대 3만원…강화·옹진은 4만5000원

    인천시는 9월 1일부터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캐시백은 가맹점 연매출 규모에 따라 ▲3억원 이하 10% ▲3억원 초과~30억원 이하 7% ▲강화·옹진군 10%다. 이를 9월부터는 연매출 30억원 이하이면 10%로, 강화·옹진군은 15%로 상향한다. 월 한도 30만원을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강화·옹진군은 4만5000원을, 그 외 지역은 3만원을 각각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연매출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캐시백 상향 조치가 내수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시민의 87%가 이용하는 인천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넓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겠다”라며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달빛생태·청년기회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시대

    달빛생태·청년기회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시대

    월출산~영산강 365㎞ 생태축 연결구림마을 중심 달빛생태도시 추진사회책임 취직제에 청년 보금자리기회 많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계획·스마트영농·협치농정 삼박자농정 확 바꿔 농가소득 증대 견인월출페이 결제·소상공인 거래 유도영암형 순환경제 생태계까지 구축‘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전남 영암군이 이 같은 비전 아래 혁신을 가치로 ‘불편한 것은 편하게, 낡은 것은 새롭게, 어두운 곳은 밝게’ 만드는 대전환 시대를 열고 있다. 혁신으로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 지방 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 작지만 매력 넘치는 국제도시 영암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달빛생태도시 조성과 지역순환경제, 농정혁신, 청년기회도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달빛생태도시 영암군의 백년대계 달빛생태도시는 월출산에서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365㎞의 생태축을 연결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 마한유적지를 결합한 도시브랜드다. 달빛생태도시는 2200년 전 삼한시대부터의 역사를 품어 온 구림마을에서 시작된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구림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왕인 박사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유약을 칠한 시유도기 가마터, 한옥 등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호남 3대 명촌 구림마을을 남도 문화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백제가 낳은 대학자인 왕인 박사는 일본 왕의 초빙을 받아 일본에 건너가 학문을 가르치고 데리고 간 기술자를 통해 기술도 전해 일본에서 고대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인으로 추앙받는다. 올해부터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마을 정비와 한(韓)문화교육관, 한식 체험관, 구림 르네상스관, 한옥 호텔, 팝업스토어 등을 조성한다. 올해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암읍 교동리 도시개발사업 지구에는 타운하우스 44가구와 커뮤니티광장, 예술회관, 스마트인프라 등이 집약된 명품 복합주거단지 영타운이 조성된다. 또 고대 정치집단 마한의 역사·문화를 복원 연구할 핵심 기관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7만 3138㎡ 부지에 설립될 월출산생태탐방원도 올해 착공한다. ●청년기회도시 인구소멸지역인 영암군의 또 다른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은 청년기회도시 조성이다. 청년기회도시의 우선 사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영암형 사회책임 취직제’를 도입해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 매칭, 워케이션 유치 등 지역이 함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60개 기업과 600명의 청년이 연결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청년 주거를 위해 영암읍에 ‘청년 보금자리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삼호·영암읍권에는 달빛청춘길, 청년문화복합공간, 청년문화거리 등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귀향 청년 정착을 위해 주택 임대 1억원, 농지·상가 임대 1억원, 생활자금 1억원 등 총 3억원 상당의 정착자금 대출제도를 운영하고 지역 적응을 위한 상담, 멘토링 등 ‘청년 정착 지원 구조’도 강화했다. 올해 초 영암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해 초중고 교육 경쟁력도 끌어올렸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암군은 또 교육 문제로 청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을 공식 선포했다. 2028년까지 총 29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혼·출산·보육·교육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가는 전국 유일의 종합 로드맵이다. 핵심은 아이 1인당 최대 2억 6200만원 규모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다. 신혼부부에겐 최대 1630만원, 임신·출산 가정엔 725만원, 0~6세 유아기에는 1억 3462만원, 초중고 학령기에는 7873만원, 대학생까지 총 251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조례’도 제정해 정책을 명확히 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군 단위 최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소아청소년과 신설 등 촘촘한 보건 체계까지 갖췄다. ‘결혼·출산·보육·교육’까지 연결된 지원 체계와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완결형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농정 대전환 영암군의 혁신은 농정 대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도 이어진다.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혁신 목표로 최고 품질 영암쌀 개발과 한우 고급육 전국 1위 달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 농산물 유통 체계 전환 등 농특산물 생산과 품질관리, 유통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쌀 산업은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와 기능성 쌀 계약재배를 확대해 소비자 맞춤형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우는 자체 사료 개발과 한우 개량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위기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기반 채소·화훼류 생육환경 조성과 무화과 등 과수 스마트팜,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조성 등 디지털 농업혁신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6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며 청년 실습농장, 멘토·멘티 그룹을 운영하고 있고 기숙사 신축과 공공형 인력 중개센터 운영으로 외국인 노동력 안정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영암농식품유통센터를 출범시켜 생산-유통-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완성할 예정이다. ●순환경제 영암군은 지난해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영암형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지역화폐 월출페이가 순환경제의 대표적 사례다. QR결제로 소비자에게 상품·서비스 판매 대금을 받은 가맹점 소상공인이 다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QR결제로 대금을 지불하면 10%의 캐시백을 받는다. 소비자가 쓰고 끝나는 기존 지역화폐와 달리 소상공인이 다시 소비자가 되는 구조로 소상공인 간 거래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거래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소득이 10% 늘어나는 직접 효과에 소상공인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간접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체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월출페이는 전체 상가의 50%인 1500곳의 가맹점 확대와 함께 영암몰 농특산품 구입비와 교통비 결제 기능 등이 더해져 지역 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 전통시장 살리고 소비자 지갑도 지켜주는 ‘KB 전통시장 온누리카드’

    전통시장 살리고 소비자 지갑도 지켜주는 ‘KB 전통시장 온누리카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출시된 ‘KB 전통시장 온누리카드’가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KB국민카드가 선보인 이 카드는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결제 시 신용카드로는 최대 10%(월 최대 3만원), 체크카드로는 최대 5%(월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사용하면 혜택이 두 배로 확대돼 신용카드 기준 최대 20%(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 덕분에 소비자들은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전통시장 방문이 늘면서 상인들의 매출도 함께 오르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출시와 동시에 진행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한 달간 전통시장 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총 777명에게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지급했다. KB국민카드는 하반기에도 추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디지털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KB Pay 앱에는 전국 전통시장 지도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돼 스마트폰으로 가까운 시장과 할인 혜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소비자층도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카드 디자인 역시 전통시장의 싱싱한 채소와 생선을 모티프로 제작해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 천안사랑카드 소비쿠폰, ‘음식점·마트 54%’ 소비 효과 톡톡

    천안사랑카드 소비쿠폰, ‘음식점·마트 54%’ 소비 효과 톡톡

    충남 천안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20일 천안시에 따르면 17일 기준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373억원 중 282억원(75.6%)이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했다. 업종별 사용액은 음식점 사용액이 86억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32%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편의점(22%, 61억원), 교육·학원(9%, 26억원), 병원·약국(8%, 22억원), 제과·카페(4%, 12억원) 등이다. 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은 98%를 넘었다. 시는 소비 촉진을 위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만원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소비쿠폰을 계기로 지역 내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 3명 중 1명 사용… 연 88조 결제 ‘K지갑’

    국민 3명 중 1명 사용… 연 88조 결제 ‘K지갑’

    모바일 결제서 ‘올인원 플랫폼’하루 평균 실행 횟수 1660만회美·英·사우디 등 61개국 서비스GLN 제휴 국가에선 QR결제도 삼성전자의 통합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이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1800만명을 돌파하며 국민 3명 중 1명이 쓰는 ‘국민 지갑’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는 11일 “2015년 8월 첫 출시된 삼성월렛 가입자가 같은 해 160만명에서 2025년 7월 말 기준 1866만명으로 10년간 약 1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결제금액도 2016년 3조 6000억원에서 2024년 88조 6000억원으로 24배 확대됐다. 하루 평균 실행 횟수는 1660만회에 달한다. 삼성월렛은 모바일 결제에서 출발해 ‘올인원’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교통카드, 계좌 관리·이체, 항공권·티켓, 모바일 쿠폰, 자동차 키(UWB·NFC)뿐 아니라 디지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학생증), 전자증명서 조회·제출 기능까지 담아 사용자에게 폭넓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삼성월렛은 미국·영국·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싱가포르 등 61개국에서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에서 등록한 카드로 근접무선통신(NFC) 기반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전 세계 가맹점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고,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인 ‘GLN’ 제휴 국가에서는 현지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해 삼성월렛 내 GLN 계좌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결제에 대한 캐시백을 제공하고, 24일까지 삼성월렛 결제시 즉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 다음달 10일까지 소셜미디어(SNS) 공유·퀴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순금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향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결제의 자동화·지능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채원철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MX)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삼성월렛은 10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을 혁신하며 모바일 월렛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제 지갑 이상의 편의성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월렛 출시 10주년…국민 3명 중 1명 사용 ‘K지갑’

    삼성월렛 출시 10주년…국민 3명 중 1명 사용 ‘K지갑’

    삼성전자의 통합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이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1800만명을 돌파하며 국민 3명 중 1명이 쓰는 ‘국민 지갑’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는 11일 “2015년 8월 첫 출시된 삼성월렛 가입자가 같은 해 160만명에서 2025년 7월 말 기준 1866만명으로 10년간 약 1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결제금액도 2016년 3조 6000억원에서 2024년 88조 6000억원으로 24배 확대됐다. 하루 평균 실행 횟수는 1660만회에 달한다. 삼성월렛은 모바일 결제에서 출발해 ‘올인원’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교통카드, 계좌 관리·이체, 항공권·티켓, 모바일 쿠폰, 자동차 키(UWB·NFC)뿐 아니라 디지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학생증), 전자증명서 조회·제출 기능까지 담아 사용자에게 폭넓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삼성월렛은 미국·영국·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싱가포르 등 61개국에서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에서 등록한 카드로 근접무선통신(NFC) 기반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전 세계 가맹점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고,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인 ‘GLN’ 제휴 국가에서는 현지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해 삼성월렛 내 GLN 계좌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결제에 대한 캐시백을 제공하고, 24일까지 삼성월렛 결제시 즉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연다. 다음달 10일까지 소셜미디어(SNS) 공유·퀴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순금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향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결제의 자동화·지능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채원철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MX)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삼성월렛은 10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을 혁신하며 모바일 월렛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제 지갑 이상의 편의성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부천페이로 8월 100만원 결제하면 7만원 되돌려 받는다

    부천페이로 8월 100만원 결제하면 7만원 되돌려 받는다

    경기 부천시는 8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 지급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부천페이 인센티브 7%로 8월에는 총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소비 진작을 위해서다. 시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소비진작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내 부천페이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가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된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 차감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 이벤트는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의 사회공헌자금을 활용해 진행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구매 한도 확대와 추가 캐시백 혜택을 통해 시민 혜택을 늘리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사랑카드 새달 캐시백 10%로 확대

    대전시는 다음달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7%에서 10%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 비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대책이다. 소비 쿠폰 지급과 다음달 8~15일 9일간 중앙로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소비 진작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는 월 충전 한도(50만원) 기준으로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대전지역에 있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이며, 백화점·대형할인점·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 신한 디스카운트 플랜, 최대 20% 할인

    신한 디스카운트 플랜, 최대 20% 할인

    신한카드가 최근 출시한 카드인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Discount Plan)’과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생활 밀착 업종에서 소비 주기에 맞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서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식음료(F&B) 업종에서 시간대별 할인 서비스(Time Plan)가 제공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에 자주 찾는 음식점 및 카페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는 편의점과 배달앱 이용 시 10% 할인해 준다. 쇼핑·이동·생활 영역을 구분해 ‘데일리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트, 온라인 쇼핑, 잡화(올리브영, 다이소) 업종에서 이용 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유소, 택시와 같은 이동 영역과 해외 일시불, 병원·약국, 미용실, 온라인 서점 등 생활 영역에서 각각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1일 첫 번째 할인 거래에 대해서 2배 할인율을 적용하는 ‘플랜 데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월 반복적으로 결제하는 공과금,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적용되는 할인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파트관리비, 통신요금 등 공과금 영역에서 10% 할인이 적용된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와우 멤버십 등 멤버십 영역에서도 20% 할인이 적용된다. 영화 예매 5000원 할인 서비스도 매월 1회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는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데일리 플랜 서비스에 프리미엄아울렛 10% 할인과 주차 5% 할인 서비스가 추가됐다. 월간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에서도 스포츠센터, 골프장 등 피트니스 영역 5% 할인 서비스와 리워드 캐시백 최대 5000원 서비스를 추가했다. 또한 연간 1회에 한해 마트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캐시백을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소비쿠폰 + 할인 + 공공배달 혜택… 지자체 “민생 제대로 살린다”

    원주, 식당 등 89곳 ‘세일 페스타’나주, 온라인 몰 가격 25% 낮춰구리 등 지역화폐 구매한도 높여소비 촉진 캠페인·별도 지원금도정부가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도 앞다퉈 소비 진작책을 시행하고 있다. 소비쿠폰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를 되살리는데 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원주시는 음식점, 카페, 제과점, 미용실 등이 할인 행사를 갖는 팡팡 세일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연다고 23일 밝혔다. 페스타에 참여하는 매장은 89곳이고, 매장별 할인 품목과 할인율은 원주시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서비스를 구매하고, 참여 매장은 매출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까지 볼 수 있다”며 “페스타가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에서 한우, 한돈, 홍어, 멜론, 방울토마토 등 총 63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고,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혜택도 늘리고 있다. 경기 구리시는 이달부터 구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7%로 상향했고, 월 구매한도도 7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월 최대 할인액은 4만 2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늘었다. 강원 양구군은 이달 한 달간 카드형 양구사랑상품권인 배꼽페이로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9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달 초부터 충북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에서 선착순으로 주중 1000명에게 2000원, 주말 5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고, 전남 화순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1만 2000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주고 있다. 소비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지자체도 많다. 경남 통영시는 기관, 기업이 릴레이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 양평군은 지역 상품을 사고, 음식점·상점가를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0대 실천운동을 주민과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한다. 충북 증평군은 정부와 별도로 지난달 말부터 모든 군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 10만원을 주고 있다. 선불카드로 받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일은 다음달 1일이고, 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강원 정선군, 전남 고흥군 등은 지난봄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 “통 크게 쏜다”…올여름, 75억 경품 쏟아지는 ‘이 도시’로 해외여행 가자

    “통 크게 쏜다”…올여름, 75억 경품 쏟아지는 ‘이 도시’로 해외여행 가자

    ‘두바이의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가 오는 8월 31일까지 두바이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는 28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두바이 시민과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두바이 전역의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이 참여해 최대 90% 할인, 반짝 세일, 캐시백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전자기기,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00디르함(약 7만5000원) 이상 구매 시 SUV 차량 경품 추첨, 1000디르함(약 37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골드바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총 2000만디르함(약 75억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진다. 올해는 특별히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와 음악을 결합한 감성 팝업 이벤트 ‘가와 비츠’는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디지털 아트 극장(TODA), 스카이 뷰 전망대, 두바이 아이스 링크, 록시 시네마, 딥 다이브 두바이 등 두바이 관광 명소에서 현지 유행곡을 듣고 다양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모디쉬 스플래시 파크’는 가족 친화형 물놀이장이다. 내달 31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10디르함 디쉬’ 행사에서는 중동 최고의 미식 도시인 두바이의 수백 개 레스토랑이 자랑하는 대표 메뉴를 단돈 10디르함(약 3800원)에 맛볼 수 있다. 길거리 음식부터 글로벌 인기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울산페이로 받으면 혜택 ‘두배’

    민생회복 소비쿠폰, 울산페이로 받으면 혜택 ‘두배’

    울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울산페이로 받으면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두 배로 늘어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소비쿠폰을 울산페이로 신청하면 지역 가맹점 외에 공공배달앱인 ‘울산페달’과 지역 쇼핑몰인 ‘울산몰’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는 울산페달에서 현재 진행 중인 2만원 이상 3회 주문 때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에 소비쿠폰 결제 실적도 포함돼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이용하면 총 1억 7000만원 규모의 ‘드림 패키지’ 할인쿠폰을 소비쿠폰과 함께 적용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도 크다. 소비쿠폰을 울산페이로 사용하면 신용카드 15% 공제혜택보다 두 배 높은 소득공제율 30%를 적용받는다. 여기에다 전통시장에서 결제하면 4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단, 소비쿠폰 결제 때 울산페이 적립금(캐시백)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울산페이 앱에서 소비쿠폰을 신청하면 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고, 미사용 잔액은 회수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쿠폰의 온라인 결제가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울산페이로 받으면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가맹점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인트 적립·이사 가능성 있으면 신용·체크카드… 공공앱 비대면 결제 땐 지역상품권

    포인트 적립·이사 가능성 있으면 신용·체크카드… 공공앱 비대면 결제 땐 지역상품권

    첫날 698만명… 1조 2722억원 지급체크카드로 결제 땐 소득공제 2배지자체 쇼핑몰은 지역상품권 연동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첫날 전국에서 약 698만명이 몰렸다.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번지는 가운데 소비쿠폰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인 지난 21일(밤 12시 기준) 697만 5642명이 신청했다. 대상자(5060만 7067명)의 13.8%로 지급액은 1조 2722억원이다. 2021년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첫날 신청자(약 500만명)보다 4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14.8%(5만 7316명)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12.4%(12만 9475명)로 가장 낮았다. 지급 수단으로는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한 사람이 534만 4789명(7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은 110만 5382명(15.9%), 선불카드는 52만 4782명(7.5%)이 선택했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지류형),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어떤 지급 수단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혜택이나 사용처 등이 조금씩 달라 유의가 필요하다. 먼저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면 소비쿠폰 지급액이 카드 이용 실적으로 인정돼 기존처럼 포인트 적립이나 캐시백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체크카드로 받을 경우 신용카드(15%)보다 2배 높은 소득공제율(30%)이 적용돼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주소 변경 시 사용 지역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어서 소비쿠폰 사용 기한인 11월 30일까지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면 신용·체크카드 방식이 가장 안전하다. 단,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 배달의 경우 가맹점 단말기를 통한 대면 결제만 가능하다는 제약이 따른다. 반면 모바일형 지역사랑상품권은 공공 배달앱이나 온라인 쇼핑몰과 연동돼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소비쿠폰을 받으면 서울시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쓸 수 있고, 2만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원 환급을 받을 수 있다. ‘e서울사랑샵’ 등 온라인몰 결제도 가능하다. 경기도의 ‘먹깨비’ ‘배달특급’ 등 공공 배달앱에서도 쓸 수 있다.
  • 부산, 소상공인 ‘3無 마이너스통장’ 보증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마이너스통장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려고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 보증료 ▲무 한도심사 ▲무 방문신청 혜택이 특징이다. 이 통장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 대출과 기존 3무 희망잇기 체크카드를 연계해 각 500만원 한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대면 신청 절차를 통해 편의성 또한 강화했다. 또 체크카드 사용액의 3%를 연 10만원 한도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도 준다.
  • “덥고 짜증날 때 밤마실 어때요?”···안성시, 新야간경제활성화 프로젝트 가동

    “덥고 짜증날 때 밤마실 어때요?”···안성시, 新야간경제활성화 프로젝트 가동

    경기 안성시는 시민들의 더위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新)야간경제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8월 31일까지 7주간 이어지는 프로젝트 기간 전통시장과 도서관, 평생학습관, 안성맞춤랜드, 공감센터, 뮤직플랫폼 등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11일, 관내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바우덕이 풍물단 야외공연장과 박두진문학관 등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밤마실 행사를 즐기며 소통을 이어갔다. 안성시는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안성사랑카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1인 5만 원 한도)하고,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이용자에게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1~2천원)을 지원한다. 정부가 시행하는‘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과도 적극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체감형 경제 회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여름밤, 시민 일상에 쉼과 즐거움이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밤마실 행사를 준비했다”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안성의 밤을 더 많은 분이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여름휴가 비용 아끼는 법?” 지역화폐 10% 할인, 지금이 찬스![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휴가 비용 아끼는 법?” 지역화폐 10% 할인, 지금이 찬스![뚜벅뚜벅 대한민국]

    새정부 지역화폐 예산 확대 예고새정부가 출범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지역화폐 예산 확대를 검토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다시 지역화폐로 향하고 있다. 특히 7월과 8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행지에서 지역화폐를 활용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지역화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 전용 화폐다. 해당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형이나 모바일 앱 형태로 발급받아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숙박업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5~10%가량 추가 금액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입장에선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꼽힌다. 여행가기 전 해당 지자체 지역화폐 확인 필수현재 일부 지자체는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와 전라남도 순천시, 전북 전주시 등은 월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 한도를 설정하고 있으며,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동시에 여름철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여행과 소비를 동시에 고려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알뜰 여행지’로 손꼽힌다. 지자체마다 발급 조건이나 할인율, 사용 가능 업종은 상이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제로페이 앱이나 ‘CHAK’ 앱은 전국 다수 지역의 화폐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여행 전 미리 발급 받아두면 유용하다. 중장기 여행자라면 카드형 지역화폐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화폐를 둘러싼 변화도 예고돼 있다. 지역화폐 발급을 중단했던 일부 지자체들이 발행을 재개하기도 하고 할인율로 확대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천안시도 7월-8월 두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율을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부 역시 지역화폐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비 매칭 규모를 확대하고, 일부 제도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여름휴가철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지에서 숙박비와 식비를 아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도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도 함께 가져온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소비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지역화폐 사용시 주의사항다만 지역화폐는 발급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가맹점이 소상공인 중심으로 한정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환불 시에는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능하고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할인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충전 인센티브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지자체별 발급 일정과 사용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향후 지역화폐는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일회성 할인 혜택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제 순환을 유도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 여름, 조금만 미리 준비한다면 지역화폐는 알뜰한 여행과 현명한 소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덥다고 에어컨 ‘이 버튼’ 누르면… 전기료 ‘50%’ 더 낸다

    덥다고 에어컨 ‘이 버튼’ 누르면… 전기료 ‘50%’ 더 낸다

    체감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계절이 찾아왔다. 그러나 무심코 에어컨 리모컨의 특정 버튼을 누르면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도 안팎을 기록했으며, 지난 8일에는 서울이 37.8도까지 치솟아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초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여름철 4인 가구 기준 전력 사용량은 봄철보다 월평균 61%(152) 늘고, 요금은 평균 64%(2만9000원) 증가한다.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몇 가지 ‘꿀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누르는 ‘강력 냉방(파워 냉방, 터보 냉방)’ 버튼은 전기요금을 높이는 주범이다. 이 모드는 실내를 빠르게 식히기 위해 에어컨이 최대 출력으로 작동하지만, 일반 냉방 모드보다 약 50~100%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하루 3~4시간씩 한 달간 강력 냉방 모드를 사용하면 추가 전력 사용량만 100~200에 달하며, 전기요금은 약 3만~10만원까지 더 나올 수 있다. 강력 냉방은 초기 10~20분 정도만 사용한 뒤, 일반 냉방이나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후에는 실내 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에어컨의 종류에 따른 사용법도 중요하다. 2011년 이전에 제작된 정속형(구형) 에어컨은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주기적으로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방식이다. 반면, 인버터형(신형) 에어컨은 희망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연속 운전하기 때문에 중간에 전원을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보다 계속 켜 두는 편이 전기료 절약에 유리하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거나, 실외기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냉방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실외기 주변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최대 30만원)를 환급받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그리고 한국전력의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도 활용할 만하다. 직전 2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전기를 3% 이상 절감하면 다음 달 요금에서 자동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전력 사용량과 예상 요금은 한전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영업자는 문을 열고 에어컨을 트는 ‘개문 냉방’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개문 냉방 시 전력 소비가 문을 닫고 사용할 때보다 3~4배까지 늘어난다.
  • 울산페달·울산몰, 여름맞이 별별 혜택 쏟아진다

    울산페달·울산몰, 여름맞이 별별 혜택 쏟아진다

    울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신규 입점 가맹점과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판촉 행사는 입점 가맹점을 위한 중개수수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소비자를 위한 할인쿠폰, 추가 적립금 지급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7일부터 12월 말까지 차례대로 진행된다. 시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입점 가맹점의 2% 중개수수료를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운영비 부담을 낮춰 더 많은 가맹점의 입점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울산페달 가맹점 100곳에 선착순으로 일회용 앞치마·물티슈 각 400개를 무상 제공하는 물품 지원도 진행한다. 울산페달 입점 가맹점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고,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밖에 울산페달 제휴 배달 대행사를 통해 배달통 스티커 및 홍보 전단지도 배포하는 등 홍보를 확대한다. 소비자에게는 총 1억 7000만원 규모의 드림패키지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오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울산페이 가입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7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이후에는 구매 실적에 따라 추가 쿠폰도 발급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울산페달·울산몰 5% 추가 적립금(캐시백) 행사도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이번 할인쿠폰 행사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가맹점 지원으로 울산페이 사용처 확대와 유통량 증가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이번 활성화 시책이 가맹점 입점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여행 떠나볼까… 프라다·버버리 슈퍼세일하네

    제주여행 떠나볼까… 프라다·버버리 슈퍼세일하네

    제주도내 중문과 성산면세점이 여름 관광성수기를 맞아 프라다·버버리 등 해외명품 빅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7월과 8월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대대적인 슈퍼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주류를 3병 이상 구매했을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다·버버리·페라가모 등 해외 인기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병행수입 할인전’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계·액세서리·선글라스의 경우 모든 상품을 15% 할인하고 있으며, 패션·홍삼·초콜릿류도 최대 15% 세일을 진행하는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제주도와 함께 ‘탄소중립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친환경 실천 보상으로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자녀 가구의 제주 여행을 환영하는 캠페인도 진행, 2명 이상의 자녀 가운데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족 구성원들이 중문면세점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했을 때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또는 성산면세점에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를 했을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영수증 기부 이벤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 기간 중문면세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응모 추첨을 진행, 선정된 고객의 구매 금액만큼 공익단체에 해당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를 시행하는 뜻깊은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을 찾아 주신 모든 고객에게 역대급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은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더욱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도내 공항 및 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액은 1회당 800달러이다. 주류(2ℓ, 미화 400달러까지)와 담배 10갑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중문면세점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성산면세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www.jejudfs.com)에서는 24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 안성시, 7~8월 안성사랑카드 할인율 7%·구매 한도 200만 원

    안성시, 7~8월 안성사랑카드 할인율 7%·구매 한도 200만 원

    월 최대 14만 원 인센티브, 밤 결제 시 10% 캐시백+배달 앱 할인 경기 안성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안성사랑카드 할인율을 7%로 올리고, 월 구매 한도는 최대 2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안성사랑카드는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6% 할인율을 적용해 최대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 한도와 할인율 상향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1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한시적 상향 조치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7주간, 야간 소비 촉진 프로젝트인 (신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늘 밤마실 어떠세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기간 동안 17시부터 24시까지 안성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0% 캐시백(1인 최대 5만원)을 제공받고, 18시부터 22시에는 공공배달앱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안성사랑카드는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등 관내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고,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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