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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KB국민카드, 9월 1일 주유금액 할인 KB국민카드는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여자골프 박인비 선수의 금메달 달성을 기념해 9월 1일을 ‘골든 데이’로 정하고 이날 하루 동안 국민카드(체크·기업·비씨·선불 제외)로 주유비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ℓ당 116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손보 ‘태아~110세 보장’ 자녀보험 롯데손해보험은 한 번 가입으로 자녀가 태아일 때부터 110살이 될 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롯데 사랑 드림(Dream)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렴·천식 입원비, 소아암 진단비는 물론 암, 뇌혈관 질환 등 성인 관련 질병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우리카드, 뭉치면 캐시백 받는 이벤트 우리카드가 체크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우리체크로 뭉치면 히트다! 히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지인 5명 이상을 모아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에서 모임을 개설한 뒤 등록된 인원의 전체 이용금액 합산이 100만원을 넘으면 상위 26개 모임에 최고 100만원의 캐시백을 준다. ●삼성화재 암보험 ‘한방에 유비무癌’ 삼성화재는 기존 암보험 상품을 개정한 ‘한방에 유비무암(癌)’을 출시했다. 한방치료비 담보를 추가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후 한약을 처방받거나 침을 맞을 경우에도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 재발한 암에도 진단비를 지급하고, 특정부인과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SC제일은행, 페이코와 포인트 전환 SC제일은행이 360리워드포인트를 간편결제인 페이코(PAYCO)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 말까지 SC제일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를 페이코포인트로 전환하면 전환 포인트의 최대 10%(최대 10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투증권 뱅키스 비대면계좌개설 행사 한국투자증권은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와 함께 ‘뱅키스 비대면계좌개설’ 행사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 티켓몬스터에서 ‘뱅키스 0원 딜’을 구매한 뒤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뱅키스 주식계좌를 만들면 티몬포인트 3만점을 받을 수 있다.
  • 불법 판치는 카드 발급

    불법 판치는 카드 발급

    과잉 혜택 공세… 앞당겨 갱신도 30대 직장인 오모씨는 2012년 출산하면서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고운맘 카드) 만기를 앞두고 최근 신한카드 설계사로부터 ‘읍소’ 전화를 받았다. 고운맘카드는 정부가 출산 장려 차원에서 임신·출산 진료비로 50만원을 지원해 주는 카드다. 신한 측은 “만기가 지나기 전에 다른 종류인 ‘신한 올웨이즈온 카드’로 변경만 해 주면 두 달 동안 3만원씩만 결제해도 1만원을 되돌려 주고 연회비(1000원)도 면제해 주겠다”며 “두 달만 쓰고 해지해도 이득 아니냐”고 집요하게 설득했다. 이는 명백한 위법 행위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가입 회원에게 연회비의 10%를 넘는 선물이나 할인 혜택을 줄 수 없다. 캐시백이든, 현금이든, 경품이든 10%를 넘으면 모두 불법이다. ●“두 달 3만원씩 결제에 2만원 환급” 다음달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과당 경쟁을 벌이며 ‘집토끼’(기존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접대문화 위축 등으로 법인 카드 사용액이 현저히 줄 것으로 예상되자 ‘엄마 카드’까지 눈독 들이며 불법 모집에 나선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세상점의 1만원 이하 신용카드 결제액 수수료를 면제해 주자는 법안(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지난달 발의됐다. 또 다른 30대 직장인 윤모씨는 NH농협카드의 ‘지나친 신속함’에 되레 낭패를 겪었다. 유효기한이 9월이라 시간이 넉넉한데도 NH농협 측은 지난달 옛집 주소로 새 카드를 보내왔다. 윤씨는 원래 이 카드를 없앨 계획이었다. 6월 말 NH농협카드에서 ‘유효기한(9월)이 도래해 자동 갱신 예정’이라는 짤막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시간이 아직 많다고 생각해 그냥 넘어간 게 패착이었다. ●유효기한 넉넉한데 새 카드 보내와 고객 편의상 자동 갱신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윤씨는 “언제까지 연락이 없으면 자동 갱신된다거나 구체적인 해지 방법도 알려 주지 않고 고객이 말(카드)을 바꿔 탈까봐 서둘러 카드부터 보낸 것 같아 불쾌하다”고 털어놓았다. 이기욱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은 “김영란법 여파 등으로 먹거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자 마음이 급해진 카드사들이 과잉·출혈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한카드 측은 “연회비의 10%를 넘는 판촉 행위는 강력하게 막고 있다”면서 “(위의 사례는) 신한카드를 사칭한 모집인의 과도한 영업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아파트 관리비 신용카드 자동납부 혜택 다양

    아파트 관리비 신용카드 자동납부 혜택 다양

    맞벌이 직장인 정지훈(34)씨는 최근 계좌 잔고를 확인하지 않는 바람에 두 달치 아파트 관리비 연체료(6000원)를 물었다가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전기요금 폭탄’이 떨어질 다음달도 밀렸다간 낭패를 볼 것 같아 이참에 신용카드 자동납부로 갈아탈 계획이다. 알아보니 카드 마일리지·포인트 적립부터 캐시백까지 몰랐던 혜택이 쏠쏠했다. 카드사들은 2013년 대행사와 수수료 부담 문제로 중지했던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서비스를 올 3월부터 재개했다. ‘김영란법’ 여파로 타격이 적잖은 상황인 데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카드사 간 경쟁도 더 뜨거워졌다. 고객 입장에서는 ‘생돈’(연체료) 떼이지 않고 ‘공돈’(혜택) 챙길 수 있는 기회다. 카드사별 다양한 ‘고객 구애전략’을 21일 알아봤다. ●‘삼성’ 1년 관리비 상세내역 서비스 삼성카드는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강점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아파트 관리비 부과 상세내역을 볼 수 있다. 1년간 낸 아파트 관리비 금액과 상세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인근 아파트 유사 평형과의 비교·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우리집 관리비가 적정한지’ 고객이 보고 계획적으로 주거비용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다. 캐시백은 KB국민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다음달 31일까지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첫 달 결제일에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두 번째, 세 번째 달에도 납부하면 결제 때마다 5000원씩 돌려줘 총 2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KB국민카드는 전월 사용 실적 제한을 두고 있다. 30만원 이상을 쓴 고객들에게만 혜택을 준다. 또 아파트 관리비 결제 금액은 전월 사용 실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롯데·신한’ 납부액 사용 실적 인정 롯데와 신한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카드 사용 실적으로 인정해주고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관리비 이체수수료 700원도 모두 면제해준다. 신한은 9월까지, 롯데는 연말까지 결제일 다음달 관리비에서 1만원을 깎아주는 청구할인 행사도 한다. 우리카드는 자동 납부 안내 전문 상담사를 배치한 전화자동응답(ARS)을 개설, 등록 단계부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1~2회차 납부 때 하나금융 계열사의 통합 포인트인 하나머니를 각각 1만, 5000포인트씩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아파트 관리비 똑똑하게 내기..캐시백은 국민, 비교는 삼성, 포인트는 롯데

    아파트 관리비 똑똑하게 내기..캐시백은 국민, 비교는 삼성, 포인트는 롯데

    맞벌이 직장인 정지훈(34)씨는 최근 계좌 잔고를 확인하지 않는 바람에 두 달치 아파트 관리비 연체료(6000원)를 물었다가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전기요금 폭탄’이 떨어질 다음달도 밀렸다간 낭패를 볼 것 같아 이참에 신용카드 자동납부로 갈아탈 계획이다. 알아보니 카드 마일리지·포인트 적립부터 캐시백까지 몰랐던 혜택이 쏠쏠했다. 카드사들은 2013년 대행사와 수수료 부담 문제로 중지했던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서비스를 올 3월부터 재개했다. ‘김영란법’ 여파로 타격이 적잖은 상황인 데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카드사 간 경쟁도 더 뜨거워졌다. 고객 입장에서는 ‘생돈’(연체료) 떼이지 않고 ‘공돈’(혜택) 챙길 수 있는 기회다. 카드사별 다양한 ‘고객 구애전략’을 21일 알아봤다. 삼성카드는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강점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아파트 관리비 부과 상세내역을 볼 수 있다. 1년간 낸 아파트 관리비 금액과 상세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인근 아파트 유사 평형과의 비교·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우리집 관리비가 적정한지’ 고객이 보고 계획적으로 주거비용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다. 캐시백은 KB국민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다음달 31일까지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첫 달 결제일에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두 번째, 세 번째 달에도 납부하면 결제 때마다 5000원씩 돌려줘 총 2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KB국민카드는 전월 사용 실적 제한을 두고 있다. 30만원 이상을 쓴 고객들에게만 혜택을 준다. 또 아파트 관리비 결제 금액은 전월 사용 실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롯데와 신한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카드 사용 실적으로 인정해주고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관리비 이체수수료 700원도 모두 면제해준다. 신한은 9월까지, 롯데는 연말까지 결제일 다음달 관리비에서 1만원을 깎아주는 청구할인 행사도 한다. 우리카드는 자동 납부 안내 전문 상담사를 배치한 전화자동응답(ARS)을 개설, 등록 단계부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1~2회차 납부 때 하나금융 계열사의 통합 포인트인 하나머니를 각각 1만, 5000포인트씩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은행에 자동이체를 걸어놓은 경우 관리비가 이중 결제될 수도 있으니 (카드사에) 새로 자동 납부 신청을 할 땐 꼭 기존 납부는 해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고속버스 할인 롯데카드 ‘E-pass 카드’ 롯데카드가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서 버스 승차권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주는 ‘E-Pass 롯데카드’를 내놓았다. 10월 31일까지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서 E-Pass 롯데카드로 결제한 누적 금액이 15만·30만·50만원 이상이면 각각 1만·2만·3만원을 돌려준다. ●신한카드 인공지능 서비스 ‘FAN페이봇’ 신한카드가 고객의 카드사용 내역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인공지능 서비스 ‘FAN페이봇’을 출시할 예정이다. 예컨대 고객이 취미나 자기관리, 노후 준비 등 필요에 맞게 비용을 항목별로 구분하고 예산을 설정하면 그 안에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통신요금 할인 ‘KT-현대카드M 에디션2’ 현대카드가 KT와 함께 휴대전화 요금 할인과 M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KT-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형)’ 상품을 출시했다. 이 카드로 KT 신규 가입, 기기 변경, 번호이동을 할 때 ‘라이트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만원의 통신료 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 개설 이벤트 삼성카드가 ‘다이렉트 오토’(directauto.samsungcard.com) 개설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오토로 차량을 사면 선수금의 최대 1.5%를 캐시백해 준다.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연 2.9~4.1% 할부이자율 혜택도 준다. 다이렉트 오토는 자동차를 살 때 일시불, 할부, 리스 등 다양한 구매 방식을 신청하고 24시간 자동차 금융 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키움증권 비과세해외펀드 고객 이벤트 키움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비과세해외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키움 택시트’ 행사를 진행한다. 비과세 대상인 해외펀드 또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가입하면 가입금액별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을 준다.
  • 마케팅 규제·시차에… 올림픽 특수 사라진 금융권

    올림픽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예년과 같은 올림픽 특수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마케팅 규정을 강화하면서 올림픽 관련 상품이나 이벤트를 내놓기 어려워진 데다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과 12시간 시차 때문에 응원 분위기도 예전만 못하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올림픽에 맞춰 상품이나 이벤트를 내놓은 곳은 KEB하나은행과 삼성카드, 우리카드 정도이다.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 적금, 정기예금’은 남자축구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면 0.1% 포인트, 4강 진출 시 0.2% 포인트, 결승 진출 시 0.3%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22일까지 한국 대표팀 성적에 따라 빙고 게임을 진행해 2016명에게 최대 3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한국의 총 획득 메달 수를 맞히는 고객에게 여행 상품권과 호텔 숙박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금융사들이 조용한 이유는 IOC의 엄격한 광고 정책 때문이다. IOC는 공식 후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림픽이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금메달’, ‘리우’ 등 올림픽과 개최지를 연상할 수 있는 것들을 일절 상업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예컨대 ‘메달’이라는 단어를 쓰는 대신 ‘시상대에 게양되는 대한민국의 총 태극기 수’로 에둘러 표현해야 한다. 브라질과 밤낮이 다른 시차 때문에 국민들이 경기 시청이나 응원을 활발하게 하지 못하는 요인도 크다. 한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마케팅 규정이 엄격해지면서 자칫 선수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칠까 봐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면서 “또 응원도 하고 음식도 시켜 먹고 해야 하는데 경기 시간이 주로 새벽이다 보니 여기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하기에도 효과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금융사들은 올림픽이 끝난 뒤의 후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평소 후원하던 선수들이 선전할 경우 후원 금융사들은 이미지 개선뿐만 아니라 주가도 함께 오르는 효과를 봤기 때문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경제 브리핑]

    BC카드 8월 워터파크 반값 BC카드는 오션월드, 원마운트,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등 전국 21개 워터파크에서 입장권 할인 행사를 한다. 8월 한 달간 오션월드를 이용하는 BC카드 회원은 본인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쇼핑몰(11번가, 위메프, SSG닷컴, AK몰, 홈플러스몰)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1% 할인과 1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준다. MG 체크카드 쓰면 5% 캐시백 새마을금고는 이달 말까지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MG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22개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입장료를 포함해 놀이공원 직영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하면 5%를 되돌려 준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만원이다.
  • KB카드 업계 최초 해외이용일 환율 선택

    KB카드 업계 최초 해외이용일 환율 선택

    KB국민카드가 업계 최초로 해외 이용 시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외이용 환율선택 서비스’를 도입했다. 적용 환율을 카드 이용 날짜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환율 상승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전에는 카드 이용일로부터 3~4일 뒤 국제카드사로부터 전표를 매입한 날짜의 환율이 적용돼 환율 상승기에는 고객의 부담이 늘어나는 일이 있었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외이용 환율선택’ 메뉴를 통해 카드별로 등록하면 된다. 휴가철 이벤트도 풍성하다. 다음달 3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전국 27개 워터파크 이용 시 최대 40% 할인해 준다. 백화점, 항공사, 여행사, 호텔, 면세점 등에서 KB국민카드(체크·기업·비씨·선불 카드 제외)로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16일까지는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시백 500만원(1명) 등 3만 8111명에게 경품도 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IBK기업은행 IBK나라사랑카드

    [2016 상반기 히트상품] IBK기업은행 IBK나라사랑카드

    ‘IBK나라사랑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합 할인한도가 없어 모든 할인항목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월 이용 실적이 8만원만 충족되면 편의점(CU, GS25)과 군마트(PX)에서 10%를 할인해주며, KTX와 고속버스 이용 시 5%를 할인해준다. 주요 6대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과 CGV 2인 예매 시 3천원 할인 혜택도 있다. 또한 전월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CU 편의점 매일 1회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타행 포함 ATM 출금수수료와 인터넷뱅킹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 밖에도 SK플래닛과 함께 시럽(Syrup)카드 기능을 IBK나라사랑카드에 탑재해 OK캐쉬백, GS&Point, CU 등 12개 멤버십을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고, 환경부의 그린카드 서비스를 갖춰 친환경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적립을 통한 현금 캐시백, 주요 국립공원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선정되고 IBK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한 후 이번 달 광고를 론칭하면서 적극적인 군심잡기에 나섰다. 광고는 군가 ‘전선을 간다’와 ‘멸공의 횃불’을 활용해 ‘간다’편과 ‘산다’편으로 2편이 제작했다. 광고는 군가 가사를 빌려 국방마트, KTX·고속버스, 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카드 혜택을 코믹하게 소개하고 있다.
  • [주목!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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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 터치형 해외결제 ‘퀵패스’ 출시 BC카드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 차이나유니온페이(CUP) 본사에서 KT,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UPI)과 함께 BC유니온페이카드 해외사용 확대를 위한 ‘HCE 퀵패스 출시 개통식’을 가졌다. 퀵패스는 터치형 결제 방식으로 퀵패스카드를 전용 단말기에 가까이 댄 후 서명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BC카드는 이 서비스를 대만, 홍콩, 호주 등 전 세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IBK모바일FX/선물환’ 앱 출시 IBK기업은행이 모바일로 환전과 선물환 거래가 가능한 ‘IBK모바일FX/선물환’ 앱을 만들었다. 기업은행은 ‘IBK인터넷FX/선물환’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개인 컴퓨터로 직접 환전과 선물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모바일에서도 가능해진 것이다.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거래 약정을 체결한 뒤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된다. ●NH투자증권 ‘QV 연금·ISA’ 모바일 앱 NH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자산관리 기능을 추가한 ‘QV 연금·ISA’ 모바일 앱을 서비스한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인 ‘QV 연금’ 모바일 앱에 ISA 관련 기능이 추가됐다.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며 다음달 4일부터 앱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체크카드 지방세·학원비 캐시백 우리카드가 우리 체크카드로 지방세나 학원비를 납부하면 캐시백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우리 체크카드로 지방세를 내면 선착순 2만명까지 최대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음달 16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이벤트에 응모하고 학원비를 결제하면 누적된 결제 금액에 따라 누구나 최대 5만원을 돌려받는다.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현충일 연휴 KEB하나은행 금융거래 중단현충일 연휴 기간인 다음달 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KEB하나은행의 금융 거래가 대부분 중단된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전산 통합 작업 떄문이다. 신용카드와 일부 콜센터 업무를 제외한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ATM) 사용 등이 일시 중단된다. ●대신증권 10년 전 가격에 주식 매입 이벤트대신증권 크레온은 온라인 가입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크게 오른 주식 7개 종목을 10년 전 가격에 살 수 있는 ‘크레온 골든타임’ 행사를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www.creontime.com)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한 번이라도 주식 거래를 하면 115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을 10년 전 주가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BC카드, 여름 휴가철 대비 ‘얼리버드 이벤트’ BC카드가 다음달 말까지 여름 휴가 준비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스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3대 호텔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0% 캐시백 혜택을 준다. 아고다에서 BC카드로 미화 100달러 이상 등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도 준다. ●신한카드, 2030 겨냥 ‘욜로 i’ 출시신한카드가 2030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YOLO’(욜로)를 내놓았다. 욜로는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You Only Live Once)이란 뜻이다. 홈페이지,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만 발급한다. 택시, 영화, 커피 등 6개 업종에서 최대 20%까지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최대 31% 할인 ‘메리츠화재 마일리지 특약’메리츠화재는 다음달부터 최대 31%까지 할인해주는 ‘마일리지특약’을 선보인다. 자동차 주행거리 3000㎞ 이하는 23.2~31.0%, 5000㎞ 이하는 20.5~27.0%, 1만㎞ 이하는 20.0%, 1.2만㎞ 이하는 15.1~17.0%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 혼수용품도 ‘해외직구’로… 저렴한 가격·배송 할인에 인기

    혼수용품도 ‘해외직구’로… 저렴한 가격·배송 할인에 인기

    최근 온라인 해외 직구(직접구매)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일반화되면서 최근 10년간 급증세를 보였다. 2006년 109만 3000건에 8460만 달러 정도였던 해외 직구 규모가 지난해 1586만건, 15억 2122만 달러(약 1조 750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특히 젊은 층에 인기가 높아 한 번에 큰 비용이 드는 혼수를 해외 직구로 마련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TV, 인덕션,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중 일부 품목은 해외 직구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해외 직구를 통해 신혼 살림을 장만했다는 한 예비부부는 “신혼집에 놓을 TV, 인덕션뿐 아니라 커피머신과 그릇 같은 주방용품도 해외직구가 저렴했다”며 “배대지 업체를 통해 배송비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해외직구 관련 업체의 각종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 합리적인 혼수 마련을 할 수 있다. 해외직구 배송대행 업체 아이포터는 다음달 말까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청첩장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1일 이후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가 5월 31일까지 아이포터 홈페이지 통해 청첩장을 등록하면 승인 후 10달러 상당의 배송대행료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 묶음수수료(2달러), 반송수수료(5달러), 사진촬영수수료(1달러) 등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실적에 따라서는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A 특집] 유안타증권, 투자수익 1000만원까지 ‘현금’ 캐시백

    [ISA 특집] 유안타증권, 투자수익 1000만원까지 ‘현금’ 캐시백

    유안타증권은 ISA의 비과세 효과를 5배로 늘려 주는 ‘x5 캐시백’ 행사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계좌로 5년간 투자수익 200만원까지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배당소득의 15.4%를 세금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20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15.4%의 세율 대신 9.9%로 분리과세된다. 유안타증권에서 ISA 계좌를 개설하면 2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의 투자수익에서 발생한 세금(9.9%)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투자자가 낸 세금만큼 캐시백으로 돌려줘 투자수익 1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 것이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한 ISA 의무 유지기간인 5년(서민·청년형 등은 3년) 동안 유안타증권에서 계좌를 유지하는 조건이다. 또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ISA통장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사 ISA의 폭넓은 비과세 혜택을 강조했다.
  • 계좌는 혜택 따라 움직이는 거야

    계좌는 혜택 따라 움직이는 거야

    자동이체금 600조원을 잡기 위한 은행권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계좌이동제 본격 확대 시행으로 ‘집토끼’는 지키고 ‘산토끼’는 잡아야 하는 은행들은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미끼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KB국민 수수료 면제·항공 마일리지 적립 KB국민은행은 우대 요건 문턱을 낮추고 혜택은 키운 ‘KB 원(ONE) 컬렉션’을 판매 중이다. 공과금 또는 KB카드 결제가 1원이라도 발생하면 3개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또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하나 이상 입금을 받으면 추가로 3개 수수료를 더 면제해 준다. 통장, 적금, 카드, 대출 등 총 6개 상품으로 중복 가입할수록 혜택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원 컬렉션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같은 상품 카드 실적까지 있으면 대출받을 때 금리를 최대 연 0.9% 포인트 깎아 준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제휴 상품인 ‘KB아시아나ONE통장’은 급여 이체나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매월 최고 44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오는 4월 29일까지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1000마일리지를 더 준다. ●우리 마이너스 통장으로 공과금 납부 우리은행은 불필요하게 새는 연체비를 은행이 막아 주는 독특한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 ‘우리 웰리치 주거래통신·관리비통장대출’은 공과금 등의 지출 비용에 대해 통장 잔액이 부족하면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출금해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만원, 대출 기간 1년(5년까지 연장 가능), 대출 금리는 인터넷, 스마트뱅킹으로 신청 시 연 5.0%다. ●신한 연령별 맞춤 통장·가족과 혜택 공유 신한은행은 고객의 나이와 거래 상황 등에 따라 혜택을 달리하는 ‘신한 주거래 온(溫) 패키지’를 밀고 있다. 30, 40대 직장인과 주부를 위한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장년층 연금 수급 고객용 ‘신한 주거래 미래설계 통장’, 20대 대학생용 ‘신한 주거래 S20 통장’이 대표적이다. 목돈 마련이 필요한 고객에겐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을 추천한다. 3년제 기준 금리는 최대 2.8%다. 은행권 최초로 수수료와 금리 우대 혜택을 가족과 공유하는 서비스도 내놨다. ●KEB하나 적립한 포인트 현금처럼 사용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인 하나멤버스를 내세운다. 은행, 증권, 카드 등 그룹 내 6개 관계사 금융 거래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이를 OK캐시백, 신세계포인트 등과 합산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무려 200만명의 회원을 모았다. 초반 여세를 몰기 위해 5월 말까지 계좌이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LG트롬 스타일러 및 갤럭시기어S2 등을 경품으로 내건 행사도 진행한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을 출시했다. 분산된 우대 혜택을 몰아주고 면제 대상 요건은 완화한 사업자 전용 통장이다. ●IBK 카드 쓰면 적금·펀드 등으로 이체 IBK기업은행은 ‘IBK평생한가족통장’을 판매 중이다. 입출식, 적립식, 거치식 예금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주거래 조건이 충족되면 수수료와 금리 인하(적립식 연 0.3% 포인트, 거치식 연 0.15% 포인트) 혜택을 준다. 카드를 쓸 때마다 본인이 설정한 금액(또는 1만원 미만 잔돈)이 결제 계좌에서 적금, 펀드나 적립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체되는 ‘IBK평생설계저금통’도 있다. ●NH농협 ‘3종 주거래 상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3종 주거래 상품’에 대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나 NH안심보안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 스마트폰과 목우촌 선물세트도 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IBK주거래카드, 신용카드에 OTP기능 더해 편리함 두배

    IBK주거래카드, 신용카드에 OTP기능 더해 편리함 두배

    현대인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위해 아침잠과 점심밥을 포기한지도 오래다. 누군가의 부모이자, 배우자이자, 자녀이자, 완벽한 직장인으로써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일은 이제 일상 풍경이나 다름없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쉴 새 없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시간이 곧 자산이다. 이처럼 시간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들의 시간을 최대한 절약해주고, 삶을 보다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첨단 기술들은 생활의 필수로 자리 잡았다. 삶에 여유와 편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기업들 역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 놀랄 만한 아이디어와 기술의 결합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IBK주거래카드’은행 거래 시 보안은 생명과도 같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인 OTP(일회용 패스워드, One Time Password)는 동일한 패스워드가 반복적으로 사용됨으로써 발생하는 보안상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모바일, 인터넷뱅킹이 보편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두께가 두꺼운 기존 OTP를 항상 휴대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불편은 줄이고 금융 거래 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IBK 기업은행의 ‘IBK주거래카드’다. IBK주거래카드는 신용카드와 OTP의 기능을 한데 모은 OTP 겸용카드로, 카드 표면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6자리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된다. 한 개의 OTP 발생기로 다른 거래 은행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이 카드 하나면 다른 은행에서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특별함을 더해주는 기능은 더 있다. IBK 기업은행 계좌로 급여를 수령하면 전월 이용 실적(50만 원 이상/100만 원 이상)에 따라 캐시백(3천 원/6천 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통신요금 카드 자동이체 시 자동이체건수(1건/2건/3건)에 따라 차등적으로 캐시백(2천 원/4천 원/6천 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GS 주유소 리터당 60원 청구할인 △CGV, 롯데시네마 예매 2천 원 청구 할인 △전국 주요 놀이공원 무료입장 또는 할인 등의 부가서비스도 눈에 띈다. ■ 온/오프라인의 벽을 허무는 O2O 서비스 ‘카카오 택시’O2O(Online to Offline)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동의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주문하면 오프라인으로 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정보 유통 비용이 저렴한 온라인과 실질적인 소비가 일어나는 오프라인의 장점이 결합되어 O2O라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이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하는 카카오 택시.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추가요금 없이 택시 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실시간 위치 서비스, 가족 알림 서비스 등으로 편의성까지 높였다. 지난 2015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 택시는 현재 하루 평균 70만건의 호출을 기록하며 현대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편리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생활 속 사물들이 네트워크로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스마트홈’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고 쓰는 사물들이 모두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loT)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스마트홈 상용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싱스(Smart Things) IoT 플랫폼’을 탑재한 가전제품을 공개했으며, LG전자 역시 ’스마트싱큐'(Smart ThingQ) 센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작동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개사도 스마트홈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과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가정 내 생활가전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똑똑해진 집을 만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KB국민카드 “이사할 때 20만원 돌려받으세요” KB국민카드가 이사 관련 업종 이용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사, 인테리어, 도배 등 3개 업종에서 건당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가전제품, 가구 등 기타 이사 관련 15개 업종 이용 금액을 합산해 200만원이 넘으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대여료·주유 할인하는 ‘롯데렌터카 오토 카드’ 롯데카드는 롯데렌탈과 제휴해 차량 대여료와 주유, 하이패스 할인 등을 제공하는 ‘롯데렌터카 오토 카드’를 출시했다. 단기 렌터카 대여료는 50% 할인해 주며 장기 렌터카 대여료는 자동이체를 이용할 때 매월 3000원 할인해 준다. 전국 모든 주유소(LPG 포함)에서 리터당 60원 청구 할인과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요금 30% 할인 혜택 등도 있다. ●교보생명 ‘내 생활에 맞춘 보장보험’ 교보생명이 고객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내 생활에 맞춘 보장보험’(갱신형)을 새롭게 내놓았다. 사망을 보장하는 주 계약과 생활보장특약(4종), 일반특약(7종) 가운데 필요한 것만 골라 보험을 설계할 수 있다. 생활보장특약은 상해, 암, 2대 질병, 간병 플랜 중 1개 이상을 가입해야 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최소 납입 보험료 2만원. ●미래에셋생명 ‘예방하자 장기요양보험’ 보장 확대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출시한 ‘예방하자 장기요양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중증도가 크지 않은 3등급 질병도 보장한다. 1~3등급 판정 시 일시금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100%를 선지급해 간병보험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2등급 판정을 받은 고객은 최장 15년 동안 생존연금을 받아 최대 1억원을 보장받는다. ●키움증권 ISA 사전 예약 고객에게 1% 캐시백 키움증권은 새달 13일까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4월 13일까지 가입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가입 금액 기준 300만원까지 1%를 ISA 계좌에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캐시백’ 도입은 수수료·보안 벽 넘어야

    ‘캐시백’ 도입은 수수료·보안 벽 넘어야

    외국, 도입 주도 판매자에 수수료 국내, 당국 앞장… 부담 주체 논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도 ‘캐시백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캐시백은 대형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결제하면서 현금도 같이 찾을 수 있는 제도로 영국과 미국, 호주 등에서는 일상화돼 있다. 일본도 내년 도입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우리나라도 캐시백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 변경만으로 도입이 가능하다고 보고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법령 해석 말고도 수수료와 보안 문제 등 따져볼 것이 많다는 게 금융위의 입장이다. 우선 수수료를 누가 부담하느냐가 쟁점이 될 수 있다. 캐시백은 예컨대 편의점에서 1만원짜리 물건을 산 뒤 3만원을 체크카드나 직불카드로 결제하고 2만원을 현금으로 찾는 방식이다. 외국에서는 소비자가 현금 2만원에 대한 별도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 대형 마트가 마케팅 차원에서 도입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 부담을 마트가 진다. 하지만 우리처럼 금융 당국 주도로 도입하는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다. 어느 쪽이든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데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편의점에 수수료 부담을 지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금융사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수수료를 내게 된다면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얘기가 나온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금 인출 수단이 늘어나는 편리성은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자동화기기(ATM)가 보편화돼 있어 굳이 고객이 수수료를 부담하면서 캐시백을 이용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캐시백 서비스가 발달돼 있는 외국은 ATM이 많지 않아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다. 결제수단에 신용카드를 포함시킬지도 관건이다. 지금은 은행 계좌에서 곧바로 돈이 빠져나가는 체크카드나 직불카드만 캐시백 서비스를 허용한다는 게 금감원의 방침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 사용률이 훨씬 높아 고객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신용카드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카드깡’(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는 것처럼 꾸며 결제한 뒤 현금을 받는 불법 할인대출) 논란이 생길 수 있다.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결제한 뒤 현금을 돌려받는 캐시백 방식이 카드깡과 비슷하기 때문이다.카드깡은 법(여신전문금융업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불법 행위다. 1인당 현금 인출 한도는 10만원 수준으로 검토되고 있다. 그러자면 편의점은 상당한 현금을 비축하고 있어야 한다. 대형 마트는 별문제 없지만 소규모 편의점은 현금 보관에 따른 보안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도난이나 분실에 대비해 별도의 보안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외국은 대개 현금이 많고 보안 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형 마트 위주로 캐시백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국내 편의점에 이를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캐시백 서비스가 도입되면 은행은 장기적으로 고가의 ATM 설치·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금 사용이 줄어들고 스마트뱅킹 활용이 늘면서 ATM이 줄어드는 추세여서 캐시백 서비스가 도입되면 ATM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수수료 문제는 기존의 ATM과 유사하게 소비자와 은행이 일정 부분 분담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비즈+] SK임직원 56억 6000만원 기부

    SK그룹은 임직원이 지난해 56억 6000만원을 모아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SK 전체 임직원 8만여명 가운데 75%가 넘는 6만 700명이 자발적으로 35억 6000만원을 내놨고, 회사 측이 21억원을 매칭 형태로 지원했다. 임직원 한 명당 6만원 정도를 기부한 셈이다. SK는 소액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내통신망과 모바일 등에서 ‘클릭’ 기부 기능을 제공했고 현금뿐만 아니라 OK캐시백 포인트,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SK 관계자는 “기부 프로그램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친 것이 참여율을 높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KEB하나은행, 새내기 우대… 3000만원까지 긴급 대출

    KEB하나은행, 새내기 우대… 3000만원까지 긴급 대출

    KEB하나은행은 첫 월급통장을 만들게 될 새내기 직장인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주거래 우대 패키지’ 상품이 대표적이다. 급여이체통장, 적금, 신용카드, 신용대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은 신입 사원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행복 노하우(knowhow) 주거래 우대통장’을 급여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 계좌로 설정하면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 준다. 목돈 마련용 적금인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을 들면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8%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기본 금리는 연 1.9%다. ‘행복 노하우 주거래 우대 통장’ 보유 시 0.1% 포인트, 급여 50만원 이상 이체하고 6개월 이상 이체하면 0.2% 포인트, 카드대금 결제나 아파트관리비·공과금 등 2건 이체 시 0.2% 포인트, 하나금융그룹 멤버십 회원이면 최고 0.3%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중복 적용받을 수 있다. ‘하나멤버스 1Q 신용카드’는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게 카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리빙형·쇼핑형은 월 최대 5만원까지, 데일리형은 적립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 금액의 0.5%를 ‘하나머니’(사이버 머니)로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은 입사 후 1년 이하의 신입 사원이 긴급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한 금리로 빌려준다. 급여 이체나 아파트 관리비 이체 등 주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1.5% 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이 있다. 하나금융그룹 내 6개 금융사(KEB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하나생명·하나캐피탈·하나저축은행)의 멤버십을 통합한 하나멤버스는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또 OK캐시백포인트·신세계포인트·CJ원포인트 등 대형 멤버십과의 제휴 포인트도 합산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4월 말까지 주거래 우대 패키지 네 가지 상품에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태블릿PC), 갤럭시S기어(스마트폰), 하나멤버스 1만 하나머니를 주는 등 경품 행사도 벌인다.
  • 편의점서 1만원 물건 사고 3만원 긁으면 2만원은 현금 줘요

    금감원, 금융사 건전성 검사 확대 올 하반기부터 편의점 등 동네 가게 계산대에서 직불카드(체크카드)로 현금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고객이 손해를 봐도 꼬박꼬박 떼어 가던 펀드 수수료도 수술대에 오른다. 금융감독원은 3일 이런 내용의 ‘2016년 업무계획’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캐시백 서비스’(캐시아웃 서비스)다. 1만원짜리 물건을 사면서 3만원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2만원은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서구권에서는 보편화된 서비스다. 현금이 필요한 고객이 따로 은행 등을 가지 않고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돈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은행은 자동화기기(ATM) 유지·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올해 안에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게 금감원의 목표다. 펀드 운용 수수료는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다. 지금은 일부 헤지펀드를 뺀 대부분의 공·사모 펀드가 고객의 수익률과 관계없이 미리 정해진 연간 수수료를 떼어 가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운용 성과에 연동되면 펀드가 손해 났을 경우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고객의 투자 성향이 안전추구형일지라도 ‘부적합 금융상품 거래 확인서’만 받으면 주가연계증권(ELS)과 같은 고위험 상품을 쉽게 판매하던 관행도 바뀐다. 앞으로는 금융사 직원이 어떤 판단으로 특정 상품을 고객에게 권유했는지 ‘적합성 보고서’를 작성해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 또 금융사에 대한 종합검사는 줄이고 대신 건전성 검사는 대폭 늘린다. 지난해 15차례였던 종합검사 횟수가 올해는 다섯 차례로 줄어드는 것이다. 건전성 검사는 연간 400회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다. 상품 개발과 판매 자율성이 확대된 보험·펀드·ELS 상품에 대해서는 미스터리 쇼핑(고객으로 가장해 불시 점검) 등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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