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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R&D 지원금 빼돌려 개인 빚 갚은 비양심 대표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8년간 정부 연구개발(R&D) 비용 26억원을 빼돌린 광학렌즈 제조업체 대표와 전무가 덜미를 잡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에 접수된 정부 R&D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광학렌즈 제조업체 대표 A씨와 전무 B씨는 2008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R&D 과제 7개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4개 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34억원의 R&D 비용을 지원받았다. A씨는 이 가운데 26억원을 가로채 개인 빚을 갚고 회사 운영 등에 사용했다. 그는 지인 회사와 짜고 연구 자재를 구매한 것처럼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현금으로 송금했다가 이를 되돌려 받는 이른바 ‘캐시백’ 수법으로 9억 8000만원을 빼돌렸다. 권익위는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A씨와 B씨를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또 권익위는 서울 소재 정보기술(IT)업체의 정부 연구개발비 횡령 등 이와 유사한 유형의 사건 20여건을 신고받아 확인 중에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카카오뱅크 대출…중신용자도 1억 5000만원 한도·최저금리 연 2.86%

    카카오뱅크 대출…중신용자도 1억 5000만원 한도·최저금리 연 2.86%

    지난 27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약칭 ‘카카오뱅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영업 개시 하루 만에 고객 약 30만명을 모집했다. 특히 카카오뱅크 대출과 적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일반인을 상대로 계좌 개설 업무를 시작한 후 이날 오전 8시까지 30만 500계좌가 개설됐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의 내려받기(다운로드) 횟수는 65만 2000회를 기록했다. 가입자들이 카카오뱅크에 맡긴 돈(예·적금 수신)은 740억원, 카카오뱅크로부터 빌린 돈(대출 실행 기준)은 500억원에 달했다. 카카오뱅크에서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타행 계좌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타행 인터넷 뱅킹을 하거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모바일 뱅킹앱을 써서 해당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용대출을 받을 때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인증서를 쓰지 않으려면 팩스로 서류를 보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급여이체 등 거래 실적과 상관없이 기본적으로는 모든 고객 동일한 금리를 적용한다. 단 대출의 경우 신용도에 따른 개인별 금리 차이는 있다. 카카오뱅크 적금은 1면 만기인 경우 연 2.0%이며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경우 0.2% 포인트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1년 만기의 경우 연 2.0%다. 300만원 이내의 소액 마이너스통장은 최저 연 3.35%, 1억 5000만원 한도인 직장인 마이너스통장은 최저 연 2.86%, 중신용자도 신청할 수 있는 1억 5000만원 한도의 신용대출도 역시 최저 연 2.86%의 금리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는 영업점을 두지 않기 때문에 무료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카카오뱅크 이용자는 VAN사 기준 BGF핀링크, 한국전자금융, 롯데피에스넷, 노틸러스효성 ATM(전국 11만 4000여대)을 2017년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각종 알림 수수료도 면제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 사용액의 0.2%(평일) 또는 0.4%(주말,휴일)를 현금으로 돌려주도록 했으며 실적에 따라 내년 1월 말까지 월 최대 4만원을 캐시백한다. 카카오뱅크는 시중은행 창구에서 신청할 때와 비교해 약 10분의 1의 수수료로 모바일 국외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企근로자 휴가비 지원 ‘체크바캉스’ 추진

    내년부터 대체공휴일 확대 카드 포인트 이용 모델 개발 30% 할인 ‘광역교통카드’ 도입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한국형 체크바캉스’를 추진하고 대체공휴일을 확대한다. 소비자가 사용처나 소멸기한을 몰라서 잠자고 있다 사라지기 일쑤인 카드 포인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만든다. 정부는 25일 내놓은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눈길을 끄는 민생경제 조기 회복 방안들을 제시했다. 프랑스가 198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행장려제도를 본뜬 체크바캉스는 정부·기업·근로자가 각각 일정 금액을 함께 적립해 조성한 기금으로 휴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랑스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정부는 앞서 2014년 정부 10만원, 직원 10만~20만원, 기업 10만원을 각각 기금으로 적립해 휴가비를 지원하는 체크바캉스를 시범 운용했다. 당시 체크바캉스에 참여했던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2.1일 더 여행을 가고 소비를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업의 참여가 저조해 중단됐다. 정부는 내년부터 프랑스의 제도와 국내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한 뒤 국내 사정에 맞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2014년과 비슷하고 대상은 50만명 정도일 것으로 추산된다. 내년에 대체공휴일 관련 규정도 개정해 쉬는 날을 늘린다. 정부는 소비진작과 소비자 권리 보장을 위해 카드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자동 캐시백 확산 등 다양한 카드 포인트 서비스 개발을 유도한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휴면 상태의 카드 포인트는 2조 1914억원에 달한다. 또 내년 중순까지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을 설립하고 현행 수도권에서 지하철·광역버스 환승 시 받고 있는 요금 할인에다 30% 정도 더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행 30%인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사용액의 소득공제율은 연말까지 40%로 늘리고 오는 29일 끝나기로 돼 있던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개방은 다음달 13~19일 한 차례 더 추진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비자·우리카드 ‘평창올림픽 기념카드’비자와 우리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4종을 출시했다. ‘수퍼마일’ 카드는 이용금액 1000원당, ‘수퍼마일 체크’ 카드는 25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최대 3마일까지 적립해 준다. ‘2018 평창 위비할인’ 카드는 쇼핑, 학원, 주유 등에서 7% 할인 혜택을 주며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카드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 노래방에서 5%를 할인해 준다. 해당 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9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창 1박 2일 패키지 여행권, 올림픽 개·폐회식 및 주요 경기 입장권,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입장권 등을 준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1주년 행사 삼성카드는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말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장기렌터카 한도 조회,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용, 다이렉트 캐시백(일시불) 이용, 다이렉트 장기렌터카 이용 중 1가지 이상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새 차 구매 비용을 최대 7777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퀴즈 이벤트 응모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삼성카드 여행 100만원 이용권, GS칼텍스 5만원 모바일 주유권 등 경품을 준다. ●메리츠화재 ‘올바른 암보험1707’ 출시메리츠화재는 암 진단 시 보장금액을 대폭 강화한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707’을 출시했다. 전화로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 가입은 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다.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일반암 1억원 가입 시 40세 남성 기준 월 2만6000원 수준이다. ●하나생명 ‘Top3 치아보험’ 판매 하나생명은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5년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보장받는 (무)Top3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보철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신경치료(치수치료) 및 영구치 발거, 스케일링 비용과 충전치료 및 크라운치료 비용을 보장해 준다. 고급형의 경우 임플란트와 브릿지를 연간 3개 한도로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보장하고 틀니도 연간 1회에 한해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본형은 고급형 보철치료비의 50%를 보장한다. 남자 40세,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고급형 보험료는 15년 만기 때 월 3만 1300원이다.
  • ‘롯데몰·11번가’ 대형 쇼핑몰 등친 사기단…30억원 부당이익 챙겨

    ‘롯데몰·11번가’ 대형 쇼핑몰 등친 사기단…30억원 부당이익 챙겨

    롯데마트몰·11번가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허위 상품을 등록하고 ‘쇼핑몰 할인’을 적용해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익을 취한 신종사기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총 930억원대의 상품을 쇼핑몰에 등록했고, 할인쿠폰과 카드회사 포인트 등으로 발생한 차익 30여억원을 챙겼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부장 김효붕)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A(43)씨와 B(37)씨 등 페이퍼컴퍼니 직원 2명을 구속기소하고, C(34)씨와 D(34)씨 등 전직 롯데몰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 페이퍼컴퍼니 직원 2명은 C씨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마트몰 사이트에 노트북과 TV 등 전자제품을 판매하겠다고 허위로 등록한 뒤 이를 자신들이 구매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이들은 2014년 1∼5월 총 130억원 어치의 상품을 등록했다. 이후 5∼6% 할인쿠폰과 체크카드 캐시백 포인트 등으로 11억 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예를 들어 100만원짜리 노트북을 롯데마트몰에 등록하고 쇼핑몰에서 5%(5만원) 할인쿠폰을 받으면 이들은 이 상품을 9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러면 롯데마트몰이 상품 판매자에게 이용료 명목으로 공제하는 수수료 2%(2만원)을 제외하고도 3만원의 차익이 생긴다. 나아가 A씨 등은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해 결제 수단으로 이용했다. B씨는 이후 2015년 3월까지 혼자서 193억원 상당의 상품을 롯데마트몰에 허위 등록한 후 유사한 방식으로 15억 3000만원을 더 가로챘다. A씨 역시 혼자서 같은 수법으로 2013∼2015년 11번가 사이트에서 총 610억원 상당의 상품을 허위 등록해 6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11번가는 사이트 수수료가 6.6%로 롯데마트몰(2%)보다 훨씬 높아 A씨는 카드사 캐시백 포인트까지 동원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처음에 혼자 범행하다가 평소 물품거래로 알고 지낸 C씨가 2013년 8월 롯데마트몰에서 퇴사하자 함께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D씨는 B씨에게서 3000만원을 받고 애초 5∼10%인 롯데마트몰 사이트 이용 수수료를 2%로 크게 낮춰줬다. D씨는 이 사실이 회사에 적발된 뒤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동일인이 물품을 판매하고 직접 구매해 할인쿠폰 등으로 차익을 챙기는 신종사기 수법을 적발했다”며 “온라인 마켓에서 이 같은 범죄가 계속 발생하면 쇼핑몰 업체는 물론 다른 고객까지 피해를 보기 때문에 지속해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서울 22.7개 vs 충청 9.2개… 지방의 ‘은행 사막화’

    [단독] 서울 22.7개 vs 충청 9.2개… 지방의 ‘은행 사막화’

    광역단체 17곳 중 13곳 평균 이하 디지털화로 점포 수 갈수록 줄여 노인·저소득층 금융 서비스 차별 4대 도시 집중… 지방분권화 역행 은행 “출장소 등 특화 점포 모색”인구 10만명당 은행 지점이 서울은 22.7개인데 반해 충남과 충북은 9.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준으로 전국 평균은 13.7개이지만, 이 평균을 넘은 광역자치단체는 4곳에 불과하고 인천, 경기, 대전 등 13곳은 평균 점포수에 미달했다. 조사 은행은 시중은행에 기업은행과 같은 국책은행 등도 포함됐다.정보기술(IT)의 발전으로 모바일 뱅킹과 같은 비대면 거래 확대가 불가피하더라도 ‘지방의 은행 사막화’는 지방 분권화에 역행하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노인을 소외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온다. 씨티은행이 최근 영업점 101개를 줄이려다가 90개 폐쇄로 물러서 제주 등 지방 지점 11개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여론 악화와 새 정부의 ‘일자리 늘리기’ 등의 기조를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 서울신문이 12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은행 점포수를 행정자치부의 인구로 나눠 계산한 ‘인구 10만명당 점포수’ 현황에 따르면 서울은 전국 평균(13.7개)보다 무려 두 배 가까운 22.7개로 조사됐다. 세종시가 17.3개로 2위, 부산이 16.7로 3위, 대구가 15.8%로 4위였다. 즉 서울 등 4대 대도시에 은행 점포가 집중된 반면 충북·충남이 최하위인 9.2개, 강원 9.3개, 전남 9.4개, 인천과 경북이 10.6개, 경기 10.7개 등이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2015년 조사한 세계 주요 도시 10만명당 시중은행 평균 지점 수가 12.6개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해당 지역은 전국 평균은 물론 세계 도시 평균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은행권은 “인터넷 전문은행의 도전 등에 직면한 만큼 영업점을 줄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변한다. 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은 “디지털 기술로 고객이 오프라인을 뛰어넘는 편리함을 24시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금융권의 궁극적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출장소 형태의 리테일 특화점포 확대를 통해 장애인, 노령층 등 금융 소외자에게 도움을 주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방분권화가 대세이면서 공공성 강한 은행과 같은 편의시설이 서울 등 4대 도시에 집중된 것은 지방 차별 논란을 유발한다. 수도권으로 묶여 규제를 받는 인천은 10.6개, 경기는 10.7개에 불과하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최근 ‘문 닫는 점포와 은행의 사막화’라는 글에서 “2009년 이래 미국 내 5000개 지점 폐쇄 여파를 분석한 결과 은행의 사막화가 저소득층과 소수민족 사회의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분석했다.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은행 사막’에 살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이는 고소득 가구가 금융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탓이지만, 금융에 대한 정보 격차가 더 벌어져 이윤추구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씨티은행 지점 폐쇄는 지방과 노인 등 고령 금융소비자에 대한 사실상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은행 서비스를 IT가 완벽히 보완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0월 내놓은 ‘캐시백 서비스’도 그중 하나다. 편의점에서 1만원짜리 물건을 산 뒤 3만원을 체크카드나 직불카드로 결제하고 2만원을 현금으로 찾는 방식이다. 은행 서비스를 대신한다는 취지였지만 실적 부진으로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도서 벽지나 군부대 인근에서 편의점으로 은행을 대신하는 것이지만 이용 건수가 한 달 1~2건에 불과하다”면서 “이용자들의 심리적 장벽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요금인하’에만 맞춘 정부 칼날… 시장질서 침해냐 바로잡기냐

    ‘요금인하’에만 맞춘 정부 칼날… 시장질서 침해냐 바로잡기냐

    서비스 질 떨어지면 결국 소비자만 피해 “공약 맞춘 단기 성과보다 근본 대책을” 시장 경제를 침해한 것일까. 시장 실패를 바로잡은 것일까.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통신비와 실손보험료,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잇달아 단행하자 자본주의 속 정부의 역할론이 충돌하고 있다. 업계는 “정부의 시장 개입이 지나치다“며 소송을 준비하거나 나머지 고객 혜택을 줄이겠다고 맞서고 있다. 통신과 금융시장은 독과점 구조와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시장 가격이 왜곡된 만큼 정부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노대래 성균관대 석좌교수(전 공정거래위원장)은 23일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게 원칙이지만 기업이 독과점적 이익을 취하는 등 왜곡이 있다면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다”며 “다만 원가와 부당 이득 규모 등 정확한 분석 없이 무작정 개입하는 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고 법적 공방에서도 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도 “통신비와 보험료, 카드수수료 등은 가격을 얼마나 내릴지 결정하는 것보다 인하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더 중요한 작업”이라며 “국정기획위가 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인지 충분한 분석 없이 무리하게 가격 인하를 단행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국정기획위가 내놓은 가격 인하 필요성과 효과는 의문을 남긴다. 지난 22일 발표한 통신비 대책을 통해 연간 최대 4조 6000억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렇게 되면 통신사는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하다. 지난해 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3조 7000억원이다. 적자를 내려 운영하는 기업은 없는 만큼 설비 투자와 단말기 지원금 등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 지난 21일 발표한 실손보험료 인하 대책도 주요 보험사의 손해율이 120%를 넘는 상황에선 부작용만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손해율이 100%를 넘는다는 건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보다 지급한 보험금이 더 많다는 뜻이다. 보험료 인하가 현실화되면 일부 보험사는 실손보험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AIG손보는 실손보험 손해율이 220%에 육박하자 지난 4월 판매를 중단했다. 국정기획위는 건강보험 보장을 확대하면 보험사가 지급해야 할 보험금이 줄어드는 만큼 보험료 인하 여력이 생긴다고 설명했지만, 맞지 않는 측면도 있다. 2013~14년 4대 중증질환 관련 125개 항목을 급여화했지만 2015년 건보의 보장률은 제자리걸음 수준인 63.4%에 그쳤다. 2009년(65%)과 비교하면 1.6% 포인트 낮다. 이 기간 비급여 의료비 증가율(9.5%)이 급여 의료비(6.7%)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의료기관이 수익을 올리려고 급여 대신 비급여 진료를 권유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건보 보장을 확대해도 지금처럼 비급여 의료비 증가세가 가파르면 보험사의 손해율은 국정기획위의 기대와 달리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도 실손보험료를 낮추려면 과잉진료와 의료쇼핑을 단속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국정기획위에 전달했으나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보험시장은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가 개입하는 게 옳지만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작업이 병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결정된 카드업계는 이미 포인트 적립과 캐시백 등 고객 혜택 줄이기에 나섰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신용카드보다 수수료율이 낮은 체크카드 활성화로 문제 해결에 접근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업계 반발 없이 영세·중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며 “국정위가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소홀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이 지급수단으로 체크카드를 이용한 비율은 16%(건수 기준)로 네덜란드(40%)·미국(31%)·호주(24%) 등에 비해 크게 낮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가격은 공급과 수요는 물론 원가의 일부인 임금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며 “과도하게 가격을 제약하면 품질이 떨어지거나 임금이 낮아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동남아 갈 땐 달러 챙기고, 해외 카드 결제도 달러로

    동남아 갈 땐 달러 챙기고, 해외 카드 결제도 달러로

    30대 직장인 김지은씨는 최근 미국으로 이른 휴가를 떠났다가 1000달러짜리 가방을 샀다. 직원이 “원화로 계산할까요, 달러로 할까요”라고 물어 “그냥 빨리 결제해 달라”고 했다가 손해를 봤다. 청구 금액이 118만 2000원. 그런데 같은 가방을 ‘달러’로 지불한 동생은 110만원만 청구됐다. 8만 2000원 손해를 본 것이다. 왜일까.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를 ‘원화 기준’으로 하면 환전 등의 명목으로 5~10%의 추가 수수료가 붙기 때문이다. 휴가철 ‘알면 돈되는’ 재테크 정보가 적잖다. 예컨대 동남아 국가를 갈 때는 국내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꾼 뒤, 여행지에서 달러를 다시 현지 통화로 바꾸는 ‘이중 환전’이 훨씬 유리하다. 동남아에선 달러 유통량이 적어 달러가 한국에서보다 훨씬 귀한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또 달러·유로·엔화 등 주요 통화의 경우 은행의 모바일앱으로 환전하면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받을 수 있다.외화로 환전하려면 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kfb.or.kr)에서 ‘은행별 환전 수수료율’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은행에 따라 수수료율 차이가 있어서다. 다만 인터넷 환전을 이용하면 통상 수수료가 더 저렴하다. 공항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미리 ‘손품’을 팔면 그만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카드사 혜택도 쏠쏠하다. 해외여행 시 현지에서 산 물건값은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멀리 떠나지 않는 고객을 위해선 공연·문화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카드사마다 대표 이벤트가 조금씩 다른 만큼 자신의 휴가계획에 유리한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KB국민카드는 해외 이용 시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외이용 환율선택 서비스’를 내세운다. 적용 환율을 카드 이용 날짜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환율 상승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전에는 카드 이용일로부터 3~4일 뒤 국제카드사로부터 전표를 매입한 날짜의 환율이 적용돼 환율 상승기에는 고객의 부담이 늘어나는 일이 있었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외이용 환율선택’ 메뉴를 통해 카드별로 등록하면 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된 우리카드(법인, 기프트 카드 제외)로 7월까지 300달러 이상 해외에서 카드를 긁으면 최대 3만원을 돌려준다. 물놀이나 쇼핑족을 위한 선물도 있다. 하나카드는 ‘오션월드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고객이면 이달 말까지 본인은 2만 5000원에, 동반 4인까지는 20∼3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현대카드 고객은 ‘현대카드 슈퍼클럽’ 가맹점을 이용하면 기본 혜택에 50%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족이라면 우리카드를 눈여겨봐야 한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토드 셀비의 ‘The Selby House’전 입장권을 30% 할인해 준다. 대림미술관 모바일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우리카드(법인, 기프트 카드 제외)로 결제하면 된다. 토드 셀비는 독특한 관점으로 일상의 이면을 포착한 사진과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로 개성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기록하는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국내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렌터카 업체보다 보험회사 특약 상품이 저렴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렌터카 업체가 직접 제공하는 차량손해면책금 서비스는 보험회사 상품보다 하루 이용 요금이 4~5배 비싼 편이다. 하지만 렌터카 업체들이 보험사 상품을 제대로 소개하지 않아 보험 이용률은 극히 저조한 편이다. 자동차보험은 가입일 밤 12시부터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이 시작되므로 출발 전날 가입해야 한다. KB손해보험 등 6개 손보사는 렌터카뿐 아니라 다른 자동차를 몰다 낸 사고도 보장해 주는 특약 상품을 팔고 있다. 1년 보험료는 만원이 채 안 된다. 이 특약은 여행 가기 전 가입하고 여행이 끝난 후 해약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신용·교통·멤버십카드 ‘한장’에 다 담다

    신용·교통·멤버십카드 ‘한장’에 다 담다

    KT가 1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신용·체크카드, 멤버십카드 10개씩과 교통카드 1개를 담을 수 있는 ‘클립(CLiP)카드’를 선보였다. 신용카드 형태로 2개의 버튼과 액정이 표시된다. 버튼을 조작해 사용할 카드를 액정에 띄운 뒤 신용카드처럼 쓰면 된다.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통신사, 유통사, 단말기 제조사 등이 앞다퉈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했지만, 카드 이용자들은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실물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을 선호했다”면서 “신용카드처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방식을 고민한 결과가 클립카드”라고 설명했다. 1.3인치 액정에 결제할 카드 종류뿐 아니라 교통카드 잔액, 멤버십 바코드 번호가 표시된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됐는데, 1회 충전하면 3~4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30~40대가 KT가 그리는 클립카드 주고객층이다.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활용에 능숙하고, 여러 장의 카드 때문에 지갑이 두꺼워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또 가입자가 1000만명 이상인 KT의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 ‘클립’과 연동 사용하는 방식에 젊은층이 더 잘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클립카드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는 비씨, 롯데, 하나카드 등이다. KT는 연말까지 모든 카드사와 제휴를 맺을 방침이다. 클립카드 단말 비용은 10만 8000원이지만, 전월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캐시백을 해 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케이뱅크 ATM 이용 시 GS25 쿠폰 증정케이뱅크가 오는 8월 말까지 은행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3개월간 전국의 모든 은행과 저축은행, 우체국, 공공장소에 설치된 ATM(GS편의점 제외)을 이용해 입금하는 고객은 월 5회까지 건당 1000원씩 GS25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ATM 이용 수수료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신한카드 금융권 최초 음원 전용상품 신한카드가 음원 사업자 CJ디지털뮤직 엠넷닷컴(Mnet.com)과 제휴해 ‘신한FAN’에 특화된 음원 전용상품을 출시했다. 엠넷닷컴이나 신한FAN 홈페이지에서 음악 감상 및 음원 무제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월 정기 결제 상품을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신한FAN 회원은 월 9900원 상품을 7개월간 약 60% 할인받고,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KB증권 ‘거침없이 하이킥’ 포인트 증정 KB증권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기념 ‘거침없이 하이킥’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최초 주식 거래 시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준다. KB국민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본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다. ●악사손보,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출시악사손해보험은 마일리지 할인과 자녀 할인을 도입한 ‘(무)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연평균 주행거리가 1만 2000㎞ 이하면 보험료를 6% 환급해 주는 마일리지 할인이 적용된다. 고객에게 만 7세 이하의 자녀가 있다면 보험료를 5% 더 할인해 준다. 아울러 만기 시 100만원의 고정 환급금을 준다. 가입 연령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다. 보장 기간은 20년이다. ●하나금투, 연 2회 상환 기회 ELS 판매 하나금융투자가 1년간 두 차례의 상환 기회를 주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9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 이 중 ‘하나금융투자 ELS 7205회’는 홍콩지수, 유럽지수, 일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50%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모두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원금 손실구간(녹인)은 없다.
  • 현대차 구매·이용고객 캐시백 포인트 쏟아진다

    현대차 구매·이용고객 캐시백 포인트 쏟아진다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신차 구매는 물론 자동차 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 3종을 30일 출시했다. ‘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와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다. 모든 가맹점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와 M포인트가 동시에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신차 구매부터 차량 정비, 주유, 보험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쓸 수 있다. 세 카드 모두 결제액의 0.5~2.0%를 M포인트로 기본 적립해 준다.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로 매달 200만원 이상 쓰는 고객은 기본 적립 포인트의 두 배를 받는다. 출시 기념으로 6월 말까지 신차 구매 이벤트도 벌인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기본 적립 M포인트의 50%에 해당하는 추가 M포인트를 받거나 차량 구매액의 일부를 돌려받는 캐시백을 선택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국민은행 ‘전화로 간편 환전’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전화 한 통화로 환전이 가능한 ‘KB 스마트콜 간편환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00-9990’으로 전화해 신청한 뒤 근처 영업점이나 외화 현금자동출입금기(ATM)에서 찾을 수 있다. 국민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말까지 최대 80% 수수료율을 할인해 준다. ●NH투자의 年 최대 60만원 캐시백 체크카드 NH투자증권은 일회용 비밀번호(OTP) 결합형 체크카드인 ‘QV TABL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체크카드와 증권카드, 인증 도구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 모든 식음료 업종에서 20%씩 연 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오는 7월 7일까지 발급 비용이 전액 면제되고 1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KB증권,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놔 KB증권은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에이블’(M-able)을 출시했다. ‘M-able’은 한 화면에서 종목과 기업정보 조회, 잔고 확인, 매매가 가능하다. 시장 이슈 분석, 수급정보, 다양한 경제소식 등 투자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추천, 맞춤형 뉴스 등도 제공한다. 지문인증을 도입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새 MTS 출시에 맞춰 상금 2조 5000억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도 연다.●대중교통 재해 집중 보장 ‘신한라이프 보험’ 신한생명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재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을 출시했다.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지면 보험금 4억원을 지급한다. 교통 재해 사망은 보험금 2억원, 일반 재해로 인한 사망은 1억원이다. 재해로 인해 수술하게 되면 수술비 30만원을 지급하고 개두·개흉·개복 수술 등 중대한 재해수술은 300만원을 추가로 준다.●와디즈 영화 ‘노무현’ 연리 5%에 투자자 모집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이창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 투자자를 모집한다. 개봉관 마련을 위한 모금으로 목표액은 2억원이다. 6개월 만기 단기채권으로 기본금리 연 5%가 적용돼 흥행에 상관없이 최소 수익을 보장한다.
  • 하이플러스카드, 가정의 달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이벤트’ 실시

    하이플러스카드, 가정의 달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이벤트’ 실시

    하이플러스카드(주)가 오는 5월 31일까지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반선불하이패스카드를 셀프형 자동충전카드로 전환하기만 해도 카드 구입비 전액(5,000원) 환급과 3,000원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셀프형 자동충전카드는 누적카드보급 800만을 자랑하는 하이플러스카드의 주력상품으로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편의점(GS25, 위드미, 미니스톱), 스피드메이트, 오픈마켓(네이버, 쿠팡, 위메프,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구입 후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 내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무료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셀프형 자동충전카드 전환 시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선불카드 내 잔액은 전액 계좌 환불이 지원된다.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가 아닌 오픈마켓 구매 시에는 3,000원을 선충전한 카드를 배송해 배송료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동충전카드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결제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지날 때 카드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금액이 자동 충전돼 통행료 미납 걱정 없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고, 후불 하이패스카드와 달리 별도의 연회비가 없어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하이플러스카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한 국내 최저가 하이패스 자체 단말기 ‘HPC-100’을 출시했다. HPC-100은 별도의 전원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타입으로 운전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하이플러스카드 옥선표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증권 able 체크카드 쇼핑이벤트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able 체크카드 ‘Love & Thanks 쇼핑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프라자·NC·대구), 프리미엄 아울렛(롯데·신세계·현대),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에서 able 체크카드로 결제 시 사용금액별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에 누적된 사용금액에 따라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 ▲30만원 이상 1만 5000원 ▲50만원 이상 3만원 ▲100만원 이상 5만원을 카드 결제계좌로 입금해준다.●삼성증권 온라인 공모주 청약 경품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인 mPOP, POP HTS,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은 갤럭시S8, 2등은 공기청정기, 3등은 호텔 숙박권, 4등은 케이크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메리츠화재 ‘이득되는 치아보험1705’ 메리츠화재 ‘무배당 메리츠 이득되는 치아보험1705’은 전화로 가입하는 텔레마케팅 전용 상품이다. 영구치가 빠졌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 치아보철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는 질병은 물론 상해까지 보장한다. 임플란트는 1개당 최대 150만원, 브릿지는 최대 75만원을 보장한다. 연간 횟수 제한은 없다. 틀니는 연 1회 한도로 보철물당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크라운 치료는 연 3개까지 치아당 최대 20만원을 보장한다. 최저 가입연령은 6세로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우리銀 중고차 ‘위비 모바일 오토론’ 우리은행이 ‘위비 모바일 오토론’ 이용 대상을 신차에서 중고차로 확대했다. 차량 구입과 동시에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위비뱅크를 통해 즉시 대출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라 서류 제출도 필요 없다. 대출 대상은 서울보증보험 심사 기준을 충족한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 만기는 최장 10년이다. 신용등급과 급여이체, 신용카드 이용 등 은행 거래에 따라 최대 0.7% 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신차는 최저 3.48%, 중고차는 최저 4.18%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케이뱅크 혜택 뺨치는 ‘은행 모바일 신상’

    케이뱅크 혜택 뺨치는 ‘은행 모바일 신상’

    앱으로 신청… 수수료·금리 혜택 주택·전월세대출에 자동 환전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모바일 금융 시대가 열렸다. 이에 맞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도 잇달아 모바일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모바일 상품들만 잘 활용해도 앉은자리에서 수수료나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 아직도 인터넷은행이 두려운 사람들은 일단 모바일에서 앱부터 깔아 보자. 준비물은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충분하다. 공인인증서는 필요 없다.●연 최고 2.0% 케이뱅크 예금 완판 행진 케이뱅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저렴한 대출금리와 높은 예금이자다. 특히 연 최고 2.0%의 금리를 주는 ‘코드K 정기예금’은 판매 2주 만인 지난 18일 4회차까지 완판됐다. 현재 5회차 판매를 준비 중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통장을 열 수 있는 데다 우대금리 없이도 기본 1.8%를 받을 수 있고 GS25 편의점이나 KT대리점, 네이버페이 등에서 쿠폰을 받아 코드 번호만 입력하면 0.2% 포인트를 손쉽게 추가로 얻을 수 있어 인기다. 다만 현금을 찾을 때에는 은행 점포가 없기 때문에 GS편의점의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하거나 계좌 이체를 할 수밖에 없다. 찾아보면 기존의 시중은행에도 인터넷은행에 대적할 만한 모바일 상품들이 있다. SC제일은행의 온라인 전용 상품인 ‘e그린세이브예금’은 1년 만기로 가입할 경우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연 1.7%의 금리를 준다. 지난 2월에 선보인 모바일 뱅크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공인인증서 없이 영상통화와 다른 은행 계좌 이체를 거쳐 본인 인증을 하고 가입할 수 있다. 적금 중에서는 1년 만기 기준 연 최고 2.8% 금리를 주는 KEB하나은행 ‘하나머니세상적금’이 눈에 띈다. 기본 금리 1.0%에 예금 만기 시 이자를 하나머니로 적립하면 1.6%를 곧바로 우대금리로 받을 수 있고 스마트뱅킹 신규 가입 시 0.2% 포인트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기 시 이자의 원천징수세만큼 하나머니가 적립돼 최대 3.3%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도 모든 가입자에게 약정금리 1.85%에 만기 해지 시 총 납입 금액의 1.5%를 위비 꿀머니로 돌려주는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B일코노미 청춘 패키지’는 연 2.5% 금리 2030 직장인들은 ‘청춘’에 특화된 상품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국민은행이 1인 가구에 맞춰 내놓은 ‘KB일코노미 청춘 패키지’ 가운데 스마트적금은 3년 만기에 연 2.5%(우대이율 0.6% 포함)의 금리를 준다. 적금 가입 기간 중 여행자보험과 주말 상해보험, 자동차 사고 시 성형보험에 무료 가입할 수 있는 점이 독특하다. ●KEB하나은행 신규 신용대출 ‘제로 금리’ 케이뱅크가 약정금리 5.5%의 미니 마이너스통장과 최저 4.15%의 중금리 신용대출을 선보인 뒤 시중은행들은 ‘금리 0%’ 맞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7월 말까지 신용대출 신규 고객에게 1년간 마이너스통장 한도의 10%(최대 200만원)까지 ‘제로(0%)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역시 다음달 말까지 신규 고객에게 200만원 한도로 0% 금리 신용대출을 한다. 두 은행 모두 일단 대출이자를 받은 뒤 각각 하나머니와 꿀머니로 캐시백해 주는 방식이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대출은 아직 케이뱅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출 상품이다. 우리은행 ‘위비아파트대출’은 은행 점포를 방문해 받는 것보다 0.1% 포인트 금리가 싸다. ‘위비뱅크’ 앱을 다운받아 아파트 정보를 입력하고 한도와 금리를 확인한 뒤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소득 증빙이 가능한 고객 대상이다. 신한은행 ‘써니 전월세대출’의 경우 부동산 중개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 체결 후 계약금으로 보증금 5% 이상을 내면 은행 방문 없이도 써니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 써니뱅크 앱 환전 땐 우대 수수료율 90% 환전은 신한은행의 써니뱅크 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환율이 떨어질 때 모바일로 사서 모아 둘 수 있고, 원하는 환율을 설정해 두면 일일이 환율을 들여다보지 않고 있어도 자동으로 환전되는 기능이 있다.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주요 통화(달러, 엔, 유로)에 대해 지점에 가서 직접 바꾸는 것보다 90%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환전한 돈을 찾을 때에는 원하는 지점과 날짜를 선택해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우리 ‘위비Five’ 체크카드 직장인 맞춤형 5시간 할인

    우리 ‘위비Five’ 체크카드 직장인 맞춤형 5시간 할인

    우리카드가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위비 Five’ 체크카드를 30일 출시한다. ‘Five’는 동화 신데렐라 속 마법처럼 정해진 5시간 동안 특별한 할인을 제공한다는 의미와 5%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퇴근 후 약속이나 야근으로 카드 사용이 많은 직장인이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 주점, 노래방에서 결제할 때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때도 5% 할인이 적용된다. 5월 말까지 우리은행 결제 계좌로 카드를 발급받고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1명) 등 총 1003명에게 경품을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금융 특집] IBK기업은행, 적립파 ‘일년의 설렘카드’… 할인파 ‘일상의 기쁨카드’

    [금융 특집] IBK기업은행, 적립파 ‘일년의 설렘카드’… 할인파 ‘일상의 기쁨카드’

    IBK기업은행은 적립금에 혜택을 집중한 ‘일년의 설렘카드’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상의 기쁨카드’를 출시했다. 설렘카드는 복잡한 제휴 할인을 없애는 대신 캐시백에 혜택을 집중했다. 본인과 가족의 연간 이용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70만원, 4000만원 이상은 50만원, 3000만원 이상 30만원, 2000만원 이상 20만원, 1000만원 이상은 10만원을 돌려준다. 이용대금이 많으나 카드 혜택을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인 셈이다. 기쁨카드는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영화 예매 시 월 1회 1만원, 스타벅스·커피빈·카페베네·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에서 월 2회 2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소셜커머스 20% 할인, 편의점 10% 할인, 대형마트 5% 할인, 버스·지하철 이용 시 건당 200원 할인, 전 주유소 ℓ당 6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다. 단 전월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 한정된다. 연회비는 두 카드 모두 국내 전용은 1만원, 국내외 겸용은 1만 2000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카드 할인 혜택에 익숙한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혜택을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고객까지도 고려해 성격이 다른 두 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 [금융 특집] 씨티은행, 실적 상관없는 캐시백 카드

    [금융 특집] 씨티은행, 실적 상관없는 캐시백 카드

    한국씨티은행이 내놓은 ‘씨티 NEW 캐시백 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캐시백을 적립해 줘 실속파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이나 할부 금액에 대해 횟수나 한도 제한 없이 건별 사용 금액의 0.7%를 돌려주기 때문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자동환급서비스로 편하게 고객 결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적립된 1캐시백은 1원에 해당한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5만 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원 단위로 자동 환급된다. 예컨대 고객이 6만 1000캐시백을 적립했다면, 다음달 결제일에 해당 카드 결제 계좌로 6만원이 입금되는 식이다. 올해 말까지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나 모바일을 통해 씨티카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 [금융 특집] 신한카드, ‘요기요 체크카드’ 캐시백 굿!

    [금융 특집] 신한카드, ‘요기요 체크카드’ 캐시백 굿!

    신한카드는 배달 음식 주문 대표기업인 ‘요기요’와 제휴해 체크카드인 ‘요기요 신한카드 체크’를 선보였다. 야식을 즐겨 먹는 배달족을 겨냥한 맞춤 서비스다. 요기요를 통해 계산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 해 준다. 단 하루 1회, 월 4회로 제한한다. 또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에서 7000원 이상 결제 시 10%(월 최대 3000원, 일 1회, 월 3회 한도), 편의점 CU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월 최대 5000원, 일 1회, 월 3회 한도)를 각각 돌려준다. 단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체 캐시백 한도가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만원 이상일 경우 6000원, 50만원은 8000원, 80만원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 5000원까지 캐시백이 제공된다. 다음달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5월 14일까지 요기요에서 1만 5000원 이상(1회 승인 금액 기준) 이용 시 5000원(선착순 5000명)을 캐시백 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컬러모델 출시 기념 캐시백 이벤트 실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컬러모델 출시 기념 캐시백 이벤트 실시

    LG 퓨리케어 360˚가 기존의 화이트 컬러 제품에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틱 로즈’와 고급스럽고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을 적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로맨틱로즈, 로맨틱오션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 전원이며, LG전자 70주년 행사모델 (AS281DAS) 구매 시 10만원, 행사모델(AS281DAP, AS181DAP, AS181DAS) 구매 시 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최대 전용 면적 91㎡(약 28평)로 LG 공기청정기 가운데 청정면적이 가장 넓은 것이 특징이다. 원기둥 형태의 이 제품은 위쪽과 가운데에 360도 구조로 설계한 흡입구와 토출구를 각각 적용해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360° 청정’을 구현한다. 따라서 실내 공간의 어느 곳에 설치하더라도 실내의 공기를 더 고르게 정화한다. 제품 상단의 토출구 위에 있는 ‘클린부스터’는 정화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멀리까지 내보낸다. 클린부스터는 55도 가량 비스듬히 기울여 져 있고 좌우로 70도 가량 회전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 주방에서 조리할 경우 클린부스터를 주방쪽으로 향하게 하면 음식 냄새나 초미세먼지를 더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이 제품은 어린 아이들의 활동 공간을 고려해 아래쪽 토출구에서 높이 1m 미만의 공간에 집중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오토모드’ 기능은 실내 공기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등 4단계 오염 도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공기를 정화한다. 나쁨과 매우나쁨 단계에 서는 효율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클린부스터를 작동시킨다. LG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컬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봄 황사철을 맞아 공기청정기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 분들께 좋은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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