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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픈 우승 스미스, LIV 이적 두 번째 경기에서 우승 노크

    디오픈 우승 스미스, LIV 이적 두 번째 경기에서 우승 노크

    올 시즌 디오픈에서 우승한 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자리를 옮긴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시리즈 도전 두 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팜스(파72·7408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5차 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스미스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스미스는 더스틴 존슨(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을 마친 뒤 LIV 시리즈로 이적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스미스는 지난 5일 첫 출전한 LIV 시리즈 4차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두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를 남기고 단독 선두에 나서면서 우승 상금 400만달러(55억6000만원)를 눈앞에 두게 됐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내며 선두로 나섰던 존슨은 이날 버디 2개에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로 밀려났다. LIV 시리즈 4차 대회서 우승한 존슨은 이번 대회서 LIV 시리즈 최초의 다승 및 연승 기록을 노린다. 피터 율라인(미국)이 3위(7언더파 137타), 로리 캔터(잉글랜드)와 샬 슈워츨(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공동 4위(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1인당 75만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린 단체전에선 존슨과 테일러 구치, 패트릭 리드, 패트 페레즈(이상 미국)로 구성된 ‘4 에이스’가 합계 15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스미스와 맷 존스, 마크 레시먼, 웨이드 옴스비(이상 호주)의 ‘펀치’가 14언더파로 추격하고 있다.
  • 26년 만의 ATP 투어 국내 대회 스폰서에 유진투자증권

    26년 만의 ATP 투어 국내 대회 스폰서에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고경모)이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ATP 투어 코리아오픈 대회조직위원회는 15일 “유진투자증권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대회 공식 명칭을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로 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오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얼리는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은 1987년~1996년까지 열린 KAL컵 이후 2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ATP 투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준우승자 카스페르 루드(2위·노르웨이)를 비롯해 캐머런 노리(8위·영국),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와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 보르나 초리치(26위·크로아티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권순우(74위·당진시청)가 단식 본선에 자력으로 출전하며 최근 허리 부상 등의 이유로 2년 정도 대회에 뛰지 못한 2018년 호주오픈 단식 4강의 주인공 정현 역시 복식에서 권순우와 한 조로 출전한다. 대회 입장권은 19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한다.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는 “2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TP 투어 대회 타이틀스폰서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테니스가 국내에서도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고,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생 건 듯 혈투

    인생 건 듯 혈투

    13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시애틀 시호크스와 덴버 브롱코스의 경기에서 덴버의 캐머런 플레밍(73번)이 헬멧이 벗겨질 정도의 강력한 태클을 받고 공을 놓치자 이를 잡기 위해 양 팀 선수들이 달려들고 있다. 양 팀의 2022시즌 NFL 첫 경기에서 시애틀이 17-16으로 덴버를 이겼다. 시애틀 AP 연합뉴스
  • 연인 임세령 손 꼭 잡고… 이정재, 에미상 수상 기대[포착]

    연인 임세령 손 꼭 잡고… 이정재, 에미상 수상 기대[포착]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 도전한다. 작품상부터 각종연기상 후보에 오른 ‘오징어게임’이 몇 개 부문에서 상을 받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74회 시상식은 우리 시간 13일 오전 9시, 현지 시간으로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오징어게임이 후보에 오른 부문은 모두 6개로 남우주연상에 이정재, 여우조연상에 정호연, 그리고 남우조연상에는 박해수와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씨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감독상과 각본상, 그리고 에미상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작품상도 수상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지 매체의 반응을 종합하면 ‘456번 성기훈’ 이정재는 남우주연상의 확보부동한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 기술·제작진 등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서도 4관왕을 휩쓴 오징어게임의 기세가 이정재의 수상까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지금까지 에미상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로 된 드라마는 작품상 후보에도 오른 적조차 없어서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수상까지 성공할지 관심이 높다. 작품상 경쟁 후보는 ‘석세션’(HBO), ‘유포리아’(HBO), ‘베터 콜 사울’(AMC), ‘세브란스: 단절’(애플TV+), ‘기묘한 이야기’(넷플릭스), ‘오자크’(넷플릭스), ‘옐로우재킷’(쇼타임) 등 7개 작품이다. ‘오징어 게임’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석세션’은 2020년 작품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수상을 노리며, 작품상을 포함해 총 25개 후보에 오른 최다 노미네이트작으로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다. ‘베터 콜 사울’은 이번이 6번째 도전으로 이제는 받을 때도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거대한 팬덤을 가진 ‘기묘한 이야기’는 4번째, ‘오자크’는 3번째로 작품상에 도전한다. 감독상을 놓고는 벤 스틸러(‘세브란스: 단절’), 마크 미로드(‘석세션’), 캐시 얀(‘석세션’), 로렌 스카파리아(‘석세션’), 캐린 쿠사마(‘옐로우재킷’), 제이슨 베이트먼(‘오자크’)과 경쟁한다. 각본상 후보에는 황동혁 감독과 함께 토머스 슈노즈(‘베터 콜 사울’), 크리스 먼디(‘오자크’), 댄 에릭슨(‘세브란스: 단절’),제시 암스토롱(‘석세션’), 조나단 리스코·애슐리 라일·바트 니커슨(‘옐로우재킷’), 애슐리 라일·바트 니커슨(옐로우재킷‘)이 이름을 올렸다. 각본상 역시 에피소드마다 후보에 선정된다.●이정재·오영수·박해수·정호연 연기상 도전 남우주연상 후보 이정재는 미국배우조합상, 스피릿어워즈, 크리틱스초이스 수상에 이어 에미상까지 노린다.  경쟁 후보로는 제레미 스트롱(‘석세션’),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아담 스콧(‘세브란스: 단절’), 제이슨 베이트먼(‘오자크’), 밥 오든커크(‘베터 콜 사울’) 등이 있다. 제레미 스트롱은 2020년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골든글로브에서도 이정재를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우조연상에선 오영수와 박해수가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깐부 할아버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미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은 오영수는 유력 후보로 손꼽힌다. 박해수는 해외 시상식에서 연기상 후보로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키에라 컬킨(‘석세션’), 니콜라스 브라운(‘석세션’), 빌리 크루덥(‘더 모닝쇼’), 매슈 맥퍼디언(‘석세션’), 존 터투로(‘세브란스: 단절’), 크리스토퍼 월켄(‘세브란스: 단절’) 등과도 겨룬다.정호연은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놓고 줄리아 가너(‘오자크’), 패트리샤 아퀘트(‘세브란스: 단절’), 크리스티나 리치(‘옐로우재킷’), 레아 시혼(‘베터 콜 사울’), J.스미스 캐머런(‘석세션’), 사라 스누크(‘석세션’), 시드니 스위니(‘유포리아’) 등과 경쟁한다. 줄리아 가너는 2019년과 2020년 연달아 여우조연상을 받은 유력한 후보로 꼽히며, 레아 시혼은 ‘베터 콜 사울’에서 시즌1 착한 여성 캐릭터로 출발해 시즌 6에 이르러서는 다면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 프레지던츠컵 이번에는 어디로… 젊어진 미국팀 vs 코리아4인방 시너지

    프레지던츠컵 이번에는 어디로… 젊어진 미국팀 vs 코리아4인방 시너지

    미국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 선수 12명의 명단을 확정하면서, 올해 대회에선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까지 미국팀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코리안 4인방이 만만찮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미국 대표팀 단장인 데이비스 러브 3세가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확정했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단장 추천으로 미국 팀에 합류한 선수는 조던 스피스와 케빈 킨스너, 콜린 모리카와, 맥스 호마, 빌리 호셜, 캐머런 영 등이다. 새 선수들의 합류로 12번째 프레지던츠컵 우승에 도전하는 미국 팀의 진용이 완성됐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창설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은 라이더컵이라는 별도의 대회로 열리기 때문에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 팀에는 유럽 국가 선수들이 제외된다. 이번 미국 팀 12명 평균 나이는 29.6세로 프레지던츠컵 역사상 가장 젊은 미국 팀이다. 여기에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샘 번즈, 토니 피나우, 잰더 쇼플리 등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젊은데 실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올해도 미국팀이 유리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약점도 있다. 6명의 단장 추천 선수 중 스피스는 2013년과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출전이다. 킨스키도 2017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에 나선다. 모리카와와 호마, 호셜, 영은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하게 됐다. 한마디로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적지 않다는 뜻이다.인터내셔널 팀에는 임성재와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등 4명의 한국 선수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코리 코너스(캐나다), 미토 페레이라(칠레), 애덤 스콧(호주),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캠 데이비스(호주),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등 다국적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제까지 13번의 대결에서 미국이 11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직전 대회인 2019년에도 타이거 우즈가 단장을 맡은 미국이 16-14로 승리, 최근 8연승을 거뒀다. 인터내셔널 팀은 한국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 수 있다. 특히 12명 중 4명이 한국선수라 이들이 시너지를 내며 플레이를 할 경우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우골프클럽에서 열린다. 국내 4인방이 젊고 강한 미국 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 12명 확정… 코리안 4인방과 승부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 12명 확정… 코리안 4인방과 승부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 선수 12명이 모두 확정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미국 대표팀 단장인 데이비스 러브 3세가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단장 추천으로 미국 팀에 합류한 선수는 조던 스피스와 케빈 킨스너, 콜린 모리카와, 맥스 호마, 빌리 호셜, 캐머런 영 등이다. 새 선수들의 합류로 12번째 프레지던츠컵 우승에 도전하는 미국 팀의 진용이 완성됐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창설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은 라이더컵이라는 별도의 대회로 열리기 때문에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 팀에는 유럽 국가 선수들이 제외된다. PGA 투어는 지난달 22일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선발 포인트에 따라 포인트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BMW 챔피언십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샘 번스,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토니 피나우에게 출전권을 부여했다. 6명의 단장 추천 선수 중 스피스는 2013년과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출전이다. 킨스키도 2017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에 나선다. 모리카와와 호마, 호셜, 영은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하게 됐다. 미국 팀은 평균 나이 29.6세로 프레지던츠컵 역사상 가장 젊은 팀이다. 인터내셔널 팀에는 임성재와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등 4명의 한국 선수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코리 코너스(캐나다), 미토 페레이라(칠레), 애덤 스콧(호주),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캠 데이비스(호주),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등 다국적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제까지 13번의 대결에서 미국이 11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직전 대회인 2019년에도 타이거 우즈가 단장을 맡은 미국이 16-14로 승리, 최근 8연승을 거뒀다.
  • 김주형, 어제는 PGA 비회원, 오늘은 신인왕 후보

    김주형, 어제는 PGA 비회원, 오늘은 신인왕 후보

    비회원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시작해 다음 시즌 출전권을 따낸 김주형(20)이 2021~22시즌 신인상 후보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6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신인상 후보 명단에 김주형과 캐머런 영(25), 사히스 티갈라(25)를 올렸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스코틀랜드 오픈 3위, 로켓모기지 클래식 7위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김주형은 이번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기는 페덱스컵 순위에서는 35위를 기록했다. 아널드 파머 어워드로 불리는 신인상은 2021~22시즌 정규대회에 15차례 이상 출전한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투표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9일 오후 5시에 마감되며, 수상자는 추후 발표된다. 김주형이 후보에 올랐지만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는 역시 영이다. 영은 이번 시즌 25개 대회에 나와 브리티시 오픈을 비롯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웰스 파고 챔피언십, 로켓모기지 클래식 등 준우승을 다섯 차례나 차지했다. 이 때문에 페덱스컵 순위도 19위로 신인상 후보 가운데 가장 높다. 티갈라는 32개 대회에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준우승, 피닉스 오픈 3위 등을 기록하며 페덱스컵 순위 28위에 올랐다. 신인상 후보 3명 중 김주형의 강점은 유일하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신인상 투표에서는 우승 경험보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실제 2018~19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4)는 우승이 없었다. 하지만 페덱스컵 포인트가 가장 높아 당시 1승씩 거두며 후보에 올랐던 콜린 모리카와(25), 매슈 울프(23), 캐머런 챔프(27) 등을 누르고 신인왕이 됐다. ‘올해의 선수’ 후보로는 페덱스컵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33)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6), 올해 디오픈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29)가 선정됐다.
  • 비회원으로 시즌 시작했는데김주형 PGA 신인왕 후보에

    비회원으로 시즌 시작했는데김주형 PGA 신인왕 후보에

    올 시즌 비회원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시작해 다음 시즌 출전권을 따낸 김주형(20)이 2021-2022시즌 신인상 후보로 선정됐다. 6일(한국시간) PGA 투어는 2021-2022시즌 신인상 후보 명단에 김주형 외에 캐머런 영(25), 사히스 티갈라(25) 등 3명을 올렸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스코틀랜드오픈 3위, 로켓모기지 클래식 7위 등의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김주형은 올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기는 페덱스컵 순위에서는 35위를 기록했다. 아널드 파머 어워드로 불리는 신인상은 2021-2022시즌 정규 대회에 15차례 이상 출전한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투표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9일 오후 5시에 마감되고, 수상자는 추후 발표된다. 김주형이 후보에 올랐지만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는 역시 영이다. 영은 이번 시즌 25개 대회에 나와 브리티시오픈을 비롯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웰스 파고 챔피언십, 로켓모기지 클래식 등 준우승을 다섯 번이나 차지했다. 때문에 페덱스컵 순위도 19위로 신인상 후보 가운데 가장 높다. 티갈라는 32개 대회에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준우승, 피닉스오픈 3위 등을 기록하며 페덱스컵 순위 28위에 올랐다. 신인상 후보 세 명 중 김주형의 강점은 유일하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신인상 투표에서는 우승 경험보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실제 2018-2019시즌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4)는 우승이 없었다. 하지만 페덱스컵 포인트가 가장 높아 당시 1승씩을 거두며 후보에 올랐던 콜린 모리카와(25), 매슈 울프(23), 캐머런 챔프(27) 등을 누르고 신인왕이 됐다. 한편 올해의 선수 후보로는 페덱스컵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33)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6), 올해 디오픈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29) 등 3명이 선정됐다.
  •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LIV 첫 승… 한번에 65억원 대박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LIV 첫 승… 한번에 65억원 대박

    전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대회 출전 4번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의 더 인터내셔널(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존슨은 호아킨 니만(칠레)·아니르반 라히리(인도)과 LIV 시리즈 사상 최초로 연장전을 치른 뒤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를 더해 이번 대회 상금으로만 475만 달러(약 65억원)를 벌었다. 18번(파5) 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존슨은 두 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그대로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LIV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런던에서 열린 LIV 시리즈 1차 대회부터 참가했던 전 세계 랭킹 1위 존슨은 세계 대회서 모두 톱10에 올랐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고국에서 열린 4차 대회서 니만, 라히리와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거액의 상금을 거머쥐었다.2021-2022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마치고 LIV 시리즈에 전격 합류한 세계 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최종합계 14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디오픈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화려한 전적을 남긴 스미스는 처음 출전한 LIV 시리즈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3번(파4)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스미스는 18번 홀까지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지만, 1번 홀에서 뼈 아픈 보기를 기록하며 연장전 합류에 실패했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최종합계 14언더파 196타로 스미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LIV 시리즈 1차 대회부터 출전한 테일러 구치(미국)가 13언더파 197타로 단독 6위에 자리했다. 10언더파 200타를 친 케빈 나(미국)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고, 김시환(미국)은 16오버파 226타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 인터내셔널팀 주축 줄줄이 LIV행… 이경훈 프레지던츠컵 승선 파란불

    인터내셔널팀 주축 줄줄이 LIV행… 이경훈 프레지던츠컵 승선 파란불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들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경훈(31)의 차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9월 22~25일 미국에서 열리는 2022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팀 단장인 트레버 이멜만(남아공)은 팀의 중심 선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호아킨 니만(칠레)이 LIV 시리즈로 이적하면서 추가로 선수를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당초 이멜만 단장은 4명만 캡틴스 픽으로 선발하면 됐지만 스미스와 니만이 빠지면 6명의 선수를 선발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서 이경훈의 선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세계랭킹 41위인 이경훈은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까지 진출했다. 여기에 영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경훈 외에도 단장 추천으로 물망에 오르는 선수들은 부상에서 회복한 에릭 반 루엔(남아공)과 세바스찬 뮤노즈(콜롬비아), 애덤 헤드윈(캐나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이다. 특히 이멜만 단장이 추천선수로 발탁하려 했던 마크 레시먼(호주)과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까지 LIV 골프로 이적해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DP월드투어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교포 이민우까지 추천선수 명단에 염두를 둘 정도다.그나마 LIV 골프로 의 이적설이 돌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PGA투어에 잔류한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프레지던츠컵 출전 경험이 있는 루이 우스투이젠과 브랜던 그레이스, 찰 슈워첼(이상 남아공), 에이브라함 앤서, 카를로스 오티스(이상 멕시코)가 일찌감치 LIV 골프로 이적하면서 선수층이 한층 얇아졌다는 평가다. 이경훈이 가세한다면 한국은 임성재(24)와 김주형(20)에 이어 3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이는 2011년 프레지던츠컵에 최경주와 양용은, 김경태가 출전한 이후 최다 출전 기록이다. 이번 프레지던츠컵에서 한국선수들이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재는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했는데 3승 1무 1패로 인터내셔널팀에 승점 3.5점을 안겼다.
  • “친구 결혼식 못 가 섭섭했다” 세계 2위 스미스 결국 LIV로

    “친구 결혼식 못 가 섭섭했다” 세계 2위 스미스 결국 LIV로

    “친구의 결혼식, 생일 파티를 놓치는 것이 힘들었다.” 지난 7월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비롯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자리를 옮긴다. 스미스는 LIV 시리즈를 택한 이유에 대해 “돈도 돈이지만 여유 있는 삶을 택했다”고 답했다. 스미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LIV 시리즈행에 대해 “내가 합류한 가장 큰 이유는 일정이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호주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벤트에도 나설 수 있다. 그동안 그런 것들을 할 수 없었다. 내 삶의 일부를 되찾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PGA 투어 생활에 대해 “여기서 7년을 살았고, 미국이 좋다. 하지만 친구의 결혼식, 생일 파티를 놓치거나 친구들이 럭비 리그 경기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등의 사소한 일들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LIV 시리즈 대회에선 선수 48명만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사흘만 경기한다. 올해엔 8개 대회만 열리며, 대회 수를 늘리기로 한 내년에도 14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때문에 PGA 투어보다 한결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스미스는 LIV 시리즈가 제시한 막대한 돈도 매력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돈도 확실히 결정을 내리는 요인이 됐다. 그걸 무시하거나 이유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LIV 이적은) 사업적인 결정이었고, 무시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고 강조했다. LIV 시리즈는 이날 세계랭킹 2위인 스미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전까진 2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았다. 스미스는 9월 2일부터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에서 열리는 4차 대회부터 출전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그가 1억 달러(약 1350억원)를 받고 LIV 시리즈로 옮긴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LIV의 선수 영입 발표엔 스미스를 필두로 마크 리슈먼(호주), 호아킨 니만(칠레),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해럴드 바너 3세, 캐머런 트링갈리(이상 미국)도 포함됐다.
  • 디오픈 챔피언, 세계랭킹 2위 스미스 LIV행…“돈도 돈이지만 여유 있는 삶 택했다”

    디오픈 챔피언, 세계랭킹 2위 스미스 LIV행…“돈도 돈이지만 여유 있는 삶 택했다”

    “친구의 결혼식, 생일 파티를 놓치는 것이 힘들었다.” 지난달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비롯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자리를 옮긴다. 스미스는 LIV 시리즈를 택한 이유에 대해 “돈도 돈이지만 여유 있는 삶을 택했다”고 답했다. 스미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LIV 시리즈 합류에 대해 “내가 합류한 가장 큰 이유는 일정이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호주에 있는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벤트에도 나설 수 있다. 그런 것들을 할 수 없었고, 내 삶의 일부를 되찾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PGA 투어 생활에 대해 “여기서 7년을 살았고 미국이 좋다. 하지만, 친구의 결혼식, 생일 파티를 놓치거나 친구들이 럭비 리그 경기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등의 사소한 일들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LIV 시리즈에선 한 대회에 선수 48명만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사흘만 경기한다. 첫해인 올해는 8개 대회만 열리며, 대회 수를 늘리기로 한 내년에도 14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때문에 PGA 투어보다 한결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스미스는 LIV 시리즈가 제시하는 막대한 돈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돈도 확실히 결정을 내리는 요인이 됐다. 그걸 무시하거나 이유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LIV 이적은) 사업적인 결정이었고, 무시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LIV 시리즈는 이날 세계랭킹 2위인 스미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전까진 2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았다. 스미스는 다음 달 2일부터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에서 열리는 4차 대회부터 출전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그가 1억 달러(약 1350억원)를 받고 LIV 시리즈로 옮긴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LIV의 선수 영입 발표엔 스미스를 필두로 마크 리슈먼(호주), 호아킨 니만(칠레),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해럴드 바너 3세, 캐머런 트링갈리(이상 미국)도 포함됐다.
  • 남자테니스 세계 2위 츠베레프 한국 온다

    남자테니스 세계 2위 츠베레프 한국 온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등 스타급 강자들이 9월 국내 코트에 선다.코리아오픈테니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ATP 코리아오픈’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랭킹 ‘톱10’ 선수 중 3명이 무더기로 출전 신청을 냈다. 대회 1번 시드로 나서는 츠베레프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통산 19승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했고 2020도쿄올림픽에서는 단식 금메달을 따냈다. 7위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는 올 시즌 투어 3승을 달성하고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가 한창이다. 9위 캐머런 노리는 영국 테니스의 새 희망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기복 없는 플레이가 강점인 노리는 올해 2승을 포함해 통산 4개의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이 밖에 현역 미국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12위 테일러 프리츠, 역동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인 데니스 샤포발로프(21위·캐나다), 지난 신시내티 마스터스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그리스)를 꺾고 우승, 세계 152위에서 29위로 급상승한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등이 출전한다.지난해 아스타나오픈에서 생애 첫 ATP 투어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81위·당진시청)는 국내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한다. 본선 자동진출자 19명 중 투어 대회 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선수는 18명이며, 그 중 14명은 1회 이상 우승을 경험했다. 투어 결승 진출 경험이 없는 선수는 마르코스 기론(56위·미국) 한 명 뿐이다. 누가 결승에 올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랭킹 포인트 250점과 함께 우승 상금으로 17만35달러(약 2억 30000만원)를 받는다.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1만 1990달러(약 1600만원)이 돌아간다. 총상금은 128만달러(약 17억 3000만원)이다. ATP 250시리즈로 열리는 올해 코리아오픈은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열린 KAL컵 코리아오픈 이후 26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TP 투어 대회다. ATP 코리아오픈에 앞서 17일~25일까지는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인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이 열린다.
  • 13년 전 감동 그대로…‘아바타’ 속편 앞두고 고화질 재개봉

    13년 전 감동 그대로…‘아바타’ 속편 앞두고 고화질 재개봉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13년째 지키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속편 공개를 앞두고 다음달 고화질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9월 전 세계에서 재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2009년작 ‘아바타’를 4K 해상도로 개선한 버전이다. 아이맥스와 4DX·수퍼4D·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포맷으로도 상영된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는 지구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와 원주민 나비족의 대립을 그린 SF영화다. 개봉 당시 3D 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흥행에도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1348만 명이 관람해 외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넘겼다. 13년 만에 제작된 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캐머런 감독이 다시 연출하고, 샘 워딩턴과 조이 살다나, 시고니 위버 등 주요 등장인물도 계속 출연한다.
  •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임성재 첫날 공동 6위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임성재 첫날 공동 6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 들어가며 받은 보너스 타수 4언더파를 더해 7언더파로 기록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3번째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대회다.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참가 할 수 있다. 이 대회 우승자는 페덱스컵 챔피언이 되고 보너스로 1800만 달러(약 241억원)를 받는다. 또 최하위인 30위에게도 상금 50만 달러를 주기 때문에 ‘쩐의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올해는 페덱스컵 랭킹 3위였던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허리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29명이 경쟁한다. 투어 챔피언십에선 대회의 우승자와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이 일치하지 않아 2명의 우승자가 나오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보너스 타수’가 적용된다.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의 페덱스컵 포인트에 따라 1위는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 3위는 7언더파 등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한다. 페덱스컵 순위 10위로 4언더파를 안고 출발한 임성재는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1위로 출발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날 5타를 줄여 15언더파가 돼 선두와의 격차는 8타로 늘었다.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의 현재까지 최고 성적은 2020년의 11위다. 이날 임성재는 6번(파5) 홀에서 투온 투퍼트로 첫 버디를 잡아냈고, 8번(파4) 홀과 11번(파3) 홀에서 각각 7m 가까운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기세를 올렸다. 이후 파를 지키다 17번(파4)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으나 임성재는 마지막 18번(파5) 홀 버디로 반등하며 마무리했다.투어 챔피언십 무대를 처음으로 밟은 이경훈(31)은 2언더파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니 피나우(미국), 애덤 스콧(호주)과 공동 22위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26위로 보너스 타수 없이 이븐파에서 시작한 이경훈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줄여 순위가 4계단 상승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올리는 등 활약해 페덱스컵 랭킹 1위로 10타의 보너스 타수를 안고 이번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이글 하나, 버디 4개, 보기 하나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선두를 유지했다.
  • 쩐의 전쟁 PGA 투어 챔피언십 열린다… 임성재·이경훈 출격

    쩐의 전쟁 PGA 투어 챔피언십 열린다… 임성재·이경훈 출격

    오는 25일부터 나흘 간 ‘쩐의 전쟁’ 2021-22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이 열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24), 이경훈(31)가 참가해 결전을 치른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로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위에 든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각기 다른 보너스 타수를 안고 대회를 출발한다. 페덱스컵 순위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를,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8언더파를 안고 대회를 시작한다. 3위는 7언더파, 4위는 6언더파, 5위는 5언더파의 보너스를 받는다. BMW 챔피언십을 공동 5위로 마쳐 페덱스컵 순위 26위에 올라 생애 첫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이경훈은 규정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받지 못한다. 반면 페덱스컵 순위 10위로 통산 4번째 이 대회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4언더파의 보너스를 받고 시작한다. 투어 챔피언십이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상금 때문이다.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하면 자동으로 오르게 되는 페덱스컵 챔피언에게는 보너스 1800만달러(약 241억원)가 주어진다. 또 최하위인 30위에게도 상금 50만달러(약 6억7000만원)가 배당 된다. 한마디로 출전만 하면 ‘돈 방석’에 앉을 수 있다.대회 우승 후보로는 ‘디펜딩 챔피언’ 캔틀레이가 꼽힌다. 캔틀레이는 아직 아무도 이루지 못한 투어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한다. 페덱스컵 순위 7위로 4언더파를 안고 시작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2016년과 2019년에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대회에서 2회 우승한 선수는 2007년과 2009년의 타이거 우즈(미국)와 메킬로이 뿐이다. 역대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들 중 2020년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리브) 골프로 이적해 올해 대회에 나설 수 없다. 페덱스컵 순위 2위 캔틀레이를 비롯해 6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14위 캐머런 영(미국), 17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일부 선수들의 경우 최근 리브 이적설이 끊임 없이 나도는 상황이라 페덱스컵 이후 PGA 투어 선수들의 대거 이탈도 예상되고 있다.
  • 프레지던츠컵 한국 선수 3명 출전 가능성… 김주형 “분위기 메이커 될 것”

    프레지던츠컵 한국 선수 3명 출전 가능성… 김주형 “분위기 메이커 될 것”

    김주형(20)이 사상 두 번째 어린 나이로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발탁됐다. 이미 한국 선수 2명이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이경훈(31)의 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3일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 출정을 확정지은 것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 프레지던츠컵에 뛸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꿈만 같다”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과 함께 꿈꿔왔던 프레지던츠컵 출전이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발표된 8명의 인터내셔널팀 자력 출전선수 명단에 김주형과 임성재(24)가 포함됐다. 세계 연합팀과 미국 대표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은 PGA 투어가 별도 선수 선발 포인트를 매겨 출전권을 부여한다.김주형은 2주 전 윈덤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레지던츠컵 포인트 순위 5위에 올라 출전을 확정했다. 2002년 6월 21일생인 김주형은 18세의 나이로 2009년 프레지던츠컵에 최연소 출전했던 이시카와 료(일본·1991년9월17일생)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김주형은 “인터내셔널 팀에 꼭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팀에서 가장 어리기 때문에 분위기를 살리고, 즐겁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임성재도 프레지던츠컵 포인트 3위에 올라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에 나서게 됐다. 이제 관심은 이경훈의 합류다. 이경훈은 현재 프레지던츠컵 포인트 랭킹이 9위인데 단장 추천으로 선발 가능성이 높다. 또 출전 선수 중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옮겨가는 사람이 있어도 출전이 가능하다.현재 인터내셔널팀은 임성재와 김주형 외에 캐머런 스미스(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호아킨 니만(칠레), 코리 코너스(캐나다), 애덤 스콧(호주), 미토 페레이라(칠레) 등 8명이 선발됐는데 이중 몇몇은 LIV 시리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이경훈이 합류를 하게 되면 2011년 최경주(52), 양용은(50), 김경태(36) 등의 공동 출전 이후 11년 만에 한국 선수 3명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것이 된다.
  • 투어챔피언십 향해, 달려 ‘코리안4’

    투어챔피언십 향해, 달려 ‘코리안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코리안 4인방’이 최종 관문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시작한다.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열리는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나선다. 1899년 시작된 BMW 챔피언십은 비메이저 대회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PO 2차전답게 우승 상금이 270만 달러(약 35억 4000만원)나 된다. BMW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또 다음주 열리는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BMW 챔피언십 종료 후 발표될 페덱스컵 랭킹에서 30위 이내에 진입해야 한다. 현재 한국 선수 중 페덱스컵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임성재다. 임성재는 큰 기복 없이 한 시즌을 보내면서 11위를 달리고 있다. BMW 챔피언십에서 하위권으로 뚝 떨어지지 않는 이상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유력하다. 하지만 순위에 따른 보너스 스코어가 적용되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좀더 높은 위치에서 출발하려면 이번 대회에서 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 김주형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기대가 높다. 김주형은 PGA 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극적으로 PO에 합류했다. 특히 PO 데뷔전이었던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은 25위로 이번 대회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이상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이경훈과 김시우는 이번 BMW 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이경훈의 페덱스컵 랭킹은 33위, 김시우는 53위다. 이경훈은 3명을, 김시우는 적어도 23명 이상을 추월해야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PO 1차전 우승자인 윌 잴러토리스(26·미국)가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LIV 골프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캐머런 스미스(29·호주)는 엉덩이 부상을 이유로 BMW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 코리안 4인방, PGA투어 최종 왕중왕전 도전

    코리안 4인방, PGA투어 최종 왕중왕전 도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를 치르고 있는 ‘코리안 4인방’이 최종 관문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시작한다.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899년 시작된 BMW 챔피언십은 비메이저 대회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플레이오프 답게 우승 상금은 270만 달러(약 35억4000만원)에 이른다. BMW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또 다음 주 열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BMW 챔피언십 종료 후 발표될 페덱스컵 랭킹에서 30위 이내에 진입해야 한다.현재 한국 선수 중 페덱스컵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임성재다. 임성재는 큰 기복 없이 한 시즌을 보내면서 11위를 달리고 있다. 때문에 BMW 챔피언십에서 하위권으로 뚝 떨어지지 않는 이상 챔피언십 진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순위에 따른 보너스 스코어가 적용되는 투어 챔피언십에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출발하려면 이번 대회에서 랭킹을 끌어 올려야 한다.김주형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기대가 높다. 김주형은 PGA 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제패로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특히 플레이오프 데뷔전이었던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차지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은 25위로 이번 대회에서 투어 챔피언십 진출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이경훈과 김시우는 이번 BMW 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이경훈의 페덱스컵 랭킹은 33위, 김시우는 53위다. 이경훈은 3명을, 김시우는 적어도 23명 이상을 추월해야 다음 주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가능하다. 1차전 우승자인 윌 잴러토리스(26·미국)가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LIV 골프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캐머런 스미스(29·호주)는 엉덩이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다.
  • “형들 미안” 막내 김주형 세계랭킹 19위…한국인 톱랭커로

    “형들 미안” 막내 김주형 세계랭킹 19위…한국인 톱랭커로

    스무살 김주형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형들을 모두 제치고 ‘한국인 톱 랭커’가 됐다. 김주형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와 같은 20위를 지킨 임성재(24)를 앞지른 한국 선수 최고 순위다. 올 시즌 김주형은 말 그대로 승승장구다. 올해 처음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32위였던 김주형은 7개월여 만에 순위를 100위 넘게 끌어 올며 한국인으로서 가장 높은 세계랭킹에 올랐다. 지난 1월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으로 89위로 도약한 그는 이후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순위를 끌어 올렸다. 특히 지난달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단독 3위를 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대회 후 김주형의 세계랭킹은 61위에서 39위로 껑충 뛰었다. 또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뒤엔 세계랭킹이 34위에서 21위로 올랐다.이날 막을 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선 공동 13위에 자리하며 세계랭킹도 소폭 상승, 한국 선수 최고 순위까지 꿰찼다. 김주형은 지난달 얻은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살려 정식 입성까지 성공하며 거침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특별 임시 회원으로 나선 3M 오픈에서 공동 26위,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7위에 오르며 사실상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 윈덤 챔피언십 ‘깜짝 우승’으로 곧장 PGA 투어 회원이 되는 것은 물론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해 선전 중이다. 세계랭킹 1∼4위는 스코티 셰플러(26·미국), 캐머런 스미스(29·호주),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30·미국) 순으로 지난주와 같았다. 욘 람(28·스페인)이 잰더 쇼플리(29·미국)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자 윌 잴러토리스(미국)는 14위에서 9위로 도약했다.아시아 선수 중에는 마쓰야마 히데키(30·일본)가 16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이경훈(31)은 45위를 유지했고, 김시우(27)는 63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여자골프에서는 2년3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한 이소영(25)이 세계랭킹 100위 안으로 재진입했다. 이소영은 지난주보다 28계단 상승한 92위에 올랐다. 이소영은 한때 세계랭킹 40위권에 있었지만 지난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서 100위 밖으로 밀렸다. 하지만 14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세계랭킹 1위는 지난주와 같이 고진영(27)이 차지했고, 호주교포 이민지(26)와 넬리 코르다(24·미국) 역시 불참해 순위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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