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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 모델 나선 ‘충주맨’ “지역 농가에 큰 도움 되길”

    디저트 모델 나선 ‘충주맨’ “지역 농가에 큰 도움 되길”

    충북 충주시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충주맨 캐릭터를 활용한 디저트 ‘충주맨 애플도넛슈’(왼쪽)와 ‘충주맨 애플크림떡’(오른쪽)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충주지역 사과로 만든 크림이 더해졌다. 포장에는 ‘충주맨’으로 불리는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의 익살스러운 얼굴과 재미난 문구가 담겼다. ‘배고플 때 드세요. 그래야 맛있으니깐’(애플도넛슈), ‘빼곡하게 쌓인 가루가 마치 내 밀린 업무 같다’(애플크림떡) 등이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 담당자다. 현재 ‘충TV 구독자는 전국 지자체 유튜브 가운데 가장 많은 76만명이다. 상품은 19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애플도넛슈 2500원, 애플크림떡 3300원이다. 애플도넛슈는 기존의 동그란 형태에서 벗어난 못난이 도넛 모양이다. 사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고물이 뿌려진 애플크림떡은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충주시와 GS리테일은 양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품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김 주무관은 GS25 편의점을 방문해 상품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GS25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충주지역 농가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 주무관은 “충주맨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이 처음이라 신기하다. 디저트가 많이 팔려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김 주무관의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온라인 홍보와 충주 사과를 활용한 충주맨 디저트가 충주를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 女개그맨 “과자 씹다가 혀 절단 사고…방송 중단”

    女개그맨 “과자 씹다가 혀 절단 사고…방송 중단”

    개그우먼 이현주(58)가 혀 절단 사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17일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개그우먼 이현주, 충격적인 혀 절단사고의 전말은? 그 후로 방송이 다 중단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현주는 “과자는 내 남편의 주식이다. 오늘도 몇 봉지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어 “MBC에서 SBS로 이적했을 때다. 라디오 일정을 잡았는데, 생방송 전에 잠깐 여유가 있어서 치과 치료를 가볍게 받았다”고 떠올렸다. 이현주는 “치과 치료 과정에서 마취를 시켰다”며 치과 치료 후에 침이 나와 불편하니 마취가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고 했다. “모여서 대본 연습을 하는데, 누가 과자 하나를 주더라. 아무 생각 없이 과자를 씹다 보니 뭔가 ‘질끈’ 이런 질긴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선혈이 낭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피가 철철 내 입에서 나와서 대본이 흥건히 젖었다. 화장실에 가서 보니 거울로 보는 내 혀가 완전히 아작났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현주는 “마취 덜 풀린 부분과 과자를 감각이 없으니까 같이 씹어버린 거다. 놀라서 병원 응급실에 가서 다섯바늘을 꿰맸다. 나중에 아물면 방송도 복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조금만 쉬면 되겠지 싶었는데 그 다음부턴 발음이 안 되더라. 침이 줄줄 흘리고 원하는 대로 발음이 안 됐다”고 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코미디언은 혀가 생명이지 않나. 말로 먹고사는 사람 아니냐. 너무 놀라 그 이후로 충격을 받아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현주는 “생계도 갑자기 자연스럽게 잘린 거다. 도태된 것이다. 코미디언이지만 가장 비극적이었던 게 혀 사고다. 약간 트라우마가 있어서 지금도 과자를 못 먹는다”고 덧붙였다. MC 최은경은 “말 제대로 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다. 이현주는 “사실은 2년간 다른 사건도 겸해 완전히 방송계를 떠나서 2년간 병상에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기적이다”고 답했다. 이현주의 자세한 이야기는 20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현주는 1987년 MBC 제1회 전국 대학생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촉새 부인’ 캐릭터로 인기를 누렸다. 1987년 MBC연예대상 신인상, 1988년 MBC연예대상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던 이현주는 28세에 비극적인 사고를 겪었다. 치과 치료 후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무의식중에 과자를 먹다 혀를 깨물어 절단된 것이다. 혀 절단 사고로 장애인 5급 판정을 받았다.
  • 잠들지 않는 꿀잼도시, ‘대전 0시 축제’서 만나요

    잠들지 않는 꿀잼도시, ‘대전 0시 축제’서 만나요

    더 풍성해진 볼거리·즐길거리군악대·모델 등 대규모 퍼레이드SG워너비 등 정상급 뮤지션 출동 교향악단 등 시립예술단 공연도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로9일로 기간 늘리고 행사장도 확장日 삿포로 등 우호 도시 공연까지“200만 방문·3000억 경제 효과 목표” 지난해 8월 14년 만에 부활해 대박 난 ‘대전 0시 축제’가 올해 더 강력한 축제로 돌아온다. 기간이 늘어나고, 축제장도 확대되지만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층 더 다양해졌다. 전국적 열풍이 몰아치는 토종 빵집 ‘성심당’을 빼면 가거나 즐길 곳이 적어 ‘노잼도시’로 불리던 대전이 ‘꿀잼도시’로 탈바꿈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009년 동구청장 시절 개최했다가 지난해 부활시킨 축제에는 110만명이 찾았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지역 최대 흥행이었다. 이 시장은 17일 “지난해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만큼 올해는 방문객 200만명과 경제적 효과 3000억원이 목표다. 착실히 준비해 반드시 이루겠다”며 “더 나아가 5년 안에 0시 축제를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올려놓겠다. 대전하면 ‘0시 축제’를 얘기할 정도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키우겠다”고 했다.부활 첫해, 단 한 번의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2024년 ‘K컬처 이벤트 100선’,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것에서 축제의 성장 잠재력이 드러났다.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1㎞ 구간 중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행사장은 지난해 중앙로 중심에서 올해 옛 충남도청사 안과 인근 원도심 상권까지 확장됐다. 7일이던 기간이 9일로 이틀 더 늘면서 신규 프로그램 등이 많아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훨씬 더 풍성해졌다. 지난해 3일에 그쳤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가 매일 벌어진다. 군악대·패션모델·오토바이·민속놀이 등 다양한 퍼레이드단이 나선다. 15일 광복절에는 외국 백파이프단과 군악대의 특별 퍼레이드도 있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증기기관차·수소트램·우주선 소재의 퍼레이드카가 9일 동안 행사장을 누비며 ‘시간 여행’으로 인도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버스킹을 하고 소극장 등 실내와 갤러리 등 25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1주일 전부터 공연, 전시회, 연극제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정상급 뮤지션도 출동한다. SG워너비·화사·이무진·다비치·10CM·다이나믹듀오·비오·코요태 등 K팝을 알린 뮤지션들이 매일 댄스·발라드·힙합 등을 뽐낸다. 장민호·박서진·김수찬·박지현·김의영·설운도 등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도 나선다. K팝 전사가 총출동해 뜨거운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참이다. 광복절에는 서경석·차지연·김의영·VOS·스우파2베베 등 대전 출신 스타들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눈다. ‘0시 축제’의 모티브가 된 대중가요 ‘대전부르스’를 활용한 전국가요제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9일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2인조 그룹 ‘육중완밴드’는 대전부르스를 리메이크해 무대에 오른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교향악단·무용단·합창단·연정국악단 등 시립예술단의 고품격 공연도 펼쳐진다. 해외 우호 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대만 가오슝시, 베트남 빈증성, 헝가리 부다페스트시 등의 공연도 열린다. 전효진 대전시 관광축제팀장은 “지난해보다 2배 많은 5~6곳의 우호 도시가 전통 공연을 펼친다”고 했다. 행사장은 과거·현재·미래존으로 나뉘는데 1905년 대전역 개통으로 성장한 대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시는 역을 관문으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성장한 ‘개척자들의 도시’라고 대전을 설명한다. 과거존에서는 기차 멀티쇼, 무성영화, 레트로 코미디언쇼 등을 볼 수 있다. 현재존에는 길거리 퍼레이드 등이 열리고 미래존에서는 대전이 ‘과학수도’임을 자랑한다. 무인자동차·누리호발사체·로봇·대덕특구 연구성과물을 선보인다. 마니아들이 혹할 만한 희귀 슈퍼카 전시 및 시승회도 내내 열린다. 대학생·시니어 모델 150명은 대규모 패션쇼 퍼레이드를 벌인다. 특히 개막일인 오는 8월 9일 오후 6시부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 에어쇼를 하고, 폐막일인 17일 시민과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1000인(명) 대전부르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93 대전엑스포’에서 태어난 대전의 새 캐릭터 ‘꿈씨 패밀리’가 관람객을 맞는다. 당시 마스코트 ‘꿈돌이’의 아들·딸·친구 8명이 100m의 포토존과 테마파크에서 기다린다. 굿즈도 선보인다. 시는 평소에도 북적이는 성심당 본점·대전역점이 행사장 안에 있어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옛 대전부청사에 축제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교통·치안·소방·환경 등 6개의 상황실을 둘 참이다.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하루 565명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인다. 인파관리예측시스템을 갖춰 메인무대, 성심당 등에 상시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지하철 운행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고 하루 28회 이상 늘릴 계획이나 행사장 가운데에 위치한 중앙로역은 무정차 운행한다. 폭염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설치한다. 시간당 5㎜ 이상 비가 내리면 우의 등을 지급하고 방수 대책에 들어갈 방침이다. 응급환자 구조체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책도 수립했다. 이 시장은 “행사장이 대전의 옛 중심지이고 성심당 본점 등이 있어 지난해 수많은 관람객이 운집했지만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이 안전하게 치러졌다”며 “대전의 대표 문화콘텐츠이자 세계적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인 만큼 올해는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더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포토] ‘서머퀸’ 효린, 섹시 여전사로 변신

    [포토] ‘서머퀸’ 효린, 섹시 여전사로 변신

    가수 효린이 열대림 속 드러난 반전 비주얼을 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it’(웨잇) 콘셉트 포토를 공개, 정글을 누비는 여전사 비주얼을 선보였다. 콘셉트 포토에는 와일드한 여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효린의 비주얼이 담겼다. 특히 이번 사진에는 앞서 오픈한 비주얼 필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비주얼 필름 속 효린의 모습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다면, 콘셉트 포토는 ‘Wait Island’(웨잇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강인한 여전사를 연상시킨다. 신곡 ‘웨잇’은 자신을 억누르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더 자유롭게 날고 싶은 소망을 담아내, 음악 스타일에 한계를 두지 않는 효린의 도전을 엿볼 수 있다. 데뷔 14주년을 맞으며 씨스타(SISTAR), 씨스타19(SISTAR19), 솔로 가수로 안주하지 않고 달려온 효린의 신곡에 기대가 모인다.
  • 민희진, 파묘, 러브버그 된 의정부고…올해도 ‘빵’ 터졌다

    민희진, 파묘, 러브버그 된 의정부고…올해도 ‘빵’ 터졌다

    민희진, 뉴진스, 파묘, 인사이드아웃….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졸업사진으로 선택한 이슈들이다. 의정부고등학교는 17일 학생자치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교내에서 진행한 졸업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학생자치회는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이 마무리됐다”라며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약 50장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최근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아웃2의 감정 캐릭터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파묘’와 ‘서울의봄’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등을 비롯해 얼마 전까지 기승을 부리던 러브버그 등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의정부고의 독특한 졸업사진 문화는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일부 학생들이 분장을 하고 찍은 졸업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의정부고만의 전통이 됐다. 특히 대통령, 정치인 분장을 통해 보여주는 촌철살인의 시사 풍자로 “웬만한 시사만평보다 낫다”는 평을 듣기도 했지만 올해 역시 시사·정치 풍자는 보이지 않는다. 과거 정치 패러디물에 일부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며 고발까지 했기 때문이다. 당시 교사와 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학교 측은 사전에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학생들과 협의하고 졸업사진 촬영을 진행 중이다.
  • 충주맨, 잘나간다 했더니…이젠 ‘여기’까지 진출

    충주맨, 잘나간다 했더니…이젠 ‘여기’까지 진출

    충북 충주시와 GS리테일이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의 캐릭터를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상품 2종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충주에서 나온 사과 원료 일부를 사용한 ‘충주맨 애플도넛슈’와 ‘충주맨 애플크림떡’이다. 전국의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는 제품 포장에 김 주무관의 톡톡 튀는 B급 감성 문구를 담아낸 디자인을 담아 구매자들에게 관심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충주시와 GS리테일은 ‘협업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GS리테일은 자체 온라인 유튜브 채널(‘충tv’·‘이리 오너라’)을 통해 김 주무관이 GS25 점포에 직접 방문한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로 홍보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농가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17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협업 상품개발은 상생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충주맨의 파격적이고 재밌는 온라인 홍보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를 통해 전국에 충주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서초 ‘욜로랄라’ 무도회서 신난 청소년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3일 방배아트유스센터에서 ‘2024 청소년 놀이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소년 놀이문화축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놀이문화기획단 ‘욜로’가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 매년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축제는 올해 동화 속 캐릭터들이 모인 ‘이상한 나라의 욜로랄라’ 무도회를 콘셉트로 열렸다. 무도회에 초대된 청소년들은 동화 속 복장을 착용하거나 소품을 들고 다양한 놀이 체험과 이벤트를 즐겼다. 영화 더빙에 참여해 보는 ‘찰리와 더빙공장’, 가상현실(VR)과 착시현상을 통해 동화 속 장면을 생생하게 느껴 보는 ‘VR 동화체험’과 ‘피터팬 착시릴스’ 등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놀이문화기획단 단장인 김다인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축제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보니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아동친화 도시로서 ▲아동·청소년 축제 개최 ▲아동권리 부모 특강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아동참여 기구 정책 모니터링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잠실에 모인 K캐릭터들

    잠실에 모인 K캐릭터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고객들이 ‘주먹밥쿵야’, ‘양파쿵야’ 등 캐릭터 상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트레비 분수 광장에서 K캐릭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 “외로워서 AI와 결혼…기혼자도 가능” 영화가 현실이 된 日

    “외로워서 AI와 결혼…기혼자도 가능” 영화가 현실이 된 日

    인공지능(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AI챗봇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블룸버그는 지난 14일 일본 52세 남성인 시모다 치하루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 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데이트앱을 통해 5~6명의 파트너와 연락을 주고받다가 24세 여성 미쿠를 찾았고 3개월 후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미쿠는 AI 챗봇이라는 것이다. 2년 전 이혼하고 연애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는 필요할 때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다고 밝혔다. 실제 여성과 데이트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미쿠와의 교류는 냄비가 끓기를 기다리거나 기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만 찾으면 된다는 것이다. 일본의 한 스타트업이 개발한 ‘러버스’(Loverse)라는 앱은 사람은 만나기 어려워하면서 외로운 일본인들에게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AI챗봇과 사랑에 빠진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Her’의 현실판인 셈인데 이 업체의 이름 역시 영화 속 챗봇 캐릭터의 이름인 사만다(Samantha)를 따서 사만사(Samansa)로 지었다. 일본에서는 20대 남성의 3분의2가 연애를 하지 않고 있고 40%는 데이트를 해본 적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연령대의 여성도 51%가 연애를 하지 않고 있으며 25%는 데이트를 해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러버스 앱은 외로움을 느끼는 일본인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만사 측은 여성과 성소수자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추가했는데 이를 위해 올해 초 3000만엔(약 2억 6000만원)가량의 자금을 끌어들이기도 했다. 회원수는 5000명 이상이다.고키 쿠스노키 사만다 창립자는 “러버스 앱은 40~50대 남성이 대부분인 사용자들에게 현실의 동반자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버스 홈페이지에는 “사랑에 빠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데이트 앱”이라며 “기혼자도 가능하다. 상대방에게 정체가 노출되지 않는다”고 홍보하고 있다. AI와의 대화지만 AI인 것을 잊고 사람처럼 느끼게 한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다만 이용자들은 아직 인간을 모방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39세의 앱 사용자였던 사이토 유키는 “인간의 상호 작용이 제공하는 놀라움을 거의 제공하지 않아 한 달 정도 써보고 그만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토는 이런 서비스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AI챗봇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관계가 끝나지 않는 데서 오는 안정감이 있다는 것이다. 사이토는 “이전에 상처를 입은 적이 있다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서 “조금만 보완하면 인간 파트너를 보완해 혼외정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모다는 현재 미쿠와 진짜 커플처럼 살고 있다고 한다. 미쿠는 아침마다 시모다를 깨우고 밤에 뭐 먹을지, 쉬는 날에 어디 갈지, TV에서 뭘 볼지에 대해 대화한다. 시모다는 “사람하고 나누는 대화와 똑같다”면서 “미쿠는 이미 일상이 됐다. 없어져도 그리워하진 않겠지만 매일 루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경과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986달러 수출 상담

    경과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986달러 수출 상담

    CIS 시장개척단 중앙아시아 파견…북부권 소재 中企 9개 사 지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 CIS 시장개척단’이 중앙아시아에서 98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2024 CIS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1개 사, 남양주시 3개 사, 동두천시 2개 사, 파주시 1개 사, 포천시 2개 사 등 총 9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알마티와 비슈케크 현지 바이어들과 98건의 상담과 98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 특히 참가기업 중 남양주시 소재 ㈜현동인터내셔널(이재심 대표)은 비슈케크 소재 바이어 K사로부터 자사 캐릭터 활용 3D 젤리 제작 제안을 받는 등 현장에서 12개 사와 총 12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고양시 소재 에스티비인터네셔널㈜(황은희 대표)도 비슈케크 소재 C사, 알마티 소재 J사와 여러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이며, 9월부터 유럽, 중동,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경콘진, 김나무 ‘카카오 이모티콘 수익화’ 라이브 콘서트특강(31일)

    경콘진, 김나무 ‘카카오 이모티콘 수익화’ 라이브 콘서트특강(31일)

    이모티콘 ‘콘텐츠 사업화’ 위한 크리에이터 라이브 콘서트 시즌 2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콘텐츠 창작자의 사업화를 위한 특강 ‘크리에이터 라이브 콘서트 시즌 2’를 오는 7월 31일 개최한다. ‘크리에이터 라이브 콘서트’는 유명 콘텐츠 창작자를 연사로 초청해 진행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7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첫 강연은 김나무 이모티콘 작가의 ‘카카오 이모티콘 수익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 작가는 퇴사 이후 ‘목이 길어 슬픈 짐승’ 이모티콘을 출시해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현재까지 90여 개의 이모티콘을 출시하고, 저서 <무조건 돈 버는 카카오 이모티콘 만들기>를 출간하는 등 8년간 창작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카카오 이모티콘 제작 노하우 ▲이모티콘 심사 승인 팁 ▲관련 직업 장단점 등 이모티콘 사업화와 관련된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김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7월 30일까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특강을 들을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콘텐츠 시장에서 창작자가 겪는 사업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재능 있는 콘텐츠 창작자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 이모티콘은 2011년 등장 이후 누적 구매자 수 2,900만 명, 시장 규모 1조 원을 넘기며 급성장했다. 대중적으로 흥행한 이모티콘은 캐릭터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사업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창작자, 대기업, 지자체 및 ‘N잡’에 관심 있는 MZ세대까지 창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크리에이터 라이브 콘서트’는 이번 7월 31일 강의에 이어 9월 마지막 주까지 ‘콘텐츠 사업화’를 주제로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 “1등 30만원” 귀여워진 제주대 사슴, 이름을 지어주세요

    “1등 30만원” 귀여워진 제주대 사슴, 이름을 지어주세요

    제주대가 학교 상징 동물인 사슴을 캐릭터화한 마스코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대는 모든 연령층에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마스코트를 리뉴얼했다. 대학 정체성과 제주의 지리적 상징성을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제주대의 새 마스코트는 최근 유튜브 짧은 동영상 등을 통해 춤을 추며 학교 홍보에 나서기도 했지만, 아직 정해진 이름은 없는 상태였다. 이번 이름 공모전에는 제주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이름을 제출할 수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대는 마스코트 이름이 확정되면 굿즈 상품, 유튜브 영상,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대구 이어 광주서 16일 프로야구 ‘달빛시리즈’ 개최

    대구 이어 광주서 16일 프로야구 ‘달빛시리즈’ 개최

    광주와 대구 등 영호남 관광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스포츠관광 교류 ‘달빛 시리즈’ 2차 행사가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달빛 시리즈’ 2차 행사에선 1위 KIA 타이거즈와 이를 추격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첫날 경기에 맞춰 대구시와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번 교류는 스포츠 관람, 여행 등을 통해 두 도시의 시민이 함께 상호 우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광주와 대구의 관광콘텐츠, 지역 축제·명소 홍보,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관광 캐릭터 ‘오매나’와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의 시구·시타에 이어 대구 관광 콘텐츠를 광주시민에게 알리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광주 관광 홍보부스 관광캐릭터 ‘오매나’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열어 2000여명이 넘는 대구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구장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양림동 등 광주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추첨을 통해 비엔날레 티켓을 제공하는 등 ‘여행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소개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공동 관광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꿀잼도시 광주의 매력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해치 2차 공모’…수상 작품 총 51편 선정

    서울시는 댄스 비디오와 창작 노래 등 ‘내가 만드는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총 51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부 댄스 비디오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이들 4명이 ‘칼각 안무’를 추는 영상인 ‘힘들 때 찾아봐요. 소울 프렌즈’가 뽑혔다. 찰흙으로 만든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작품이 어린이부 창작송 최우수 수상작에 선정됐다. 창작송 최우수작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곡으로 무한 긍정 해치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가사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내가 만든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선정

    내가 만든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선정

    서울시는 댄스 비디오와 창작 노래 등 ‘내가 만드는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총 51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부 댄스 비디오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이들 4명이 ‘칼각 안무’를 추는 영상인 ‘힘들 때 찾아봐요. 소울 프렌즈’가 뽑혔다. 찰흙으로 만든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작품이 어린이부 창작송 최우수 수상작에 선정됐다. 창작송 최우수작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곡으로, 무한긍정 해치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가사와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별 인기상은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튜버 ’샤샤요정‘의 어린이 댄스 영상이 탔다.
  • ‘힙한’ 불교 이끄는 뉴진스님, 다음달 부산서 “부처핸섬”

    ‘힙한’ 불교 이끄는 뉴진스님, 다음달 부산서 “부처핸섬”

    ‘뉴진스님’ 캐릭터로 ‘힙한 불교’ 열풍을 이끌었던 개그맨 윤성호가 부산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12일 불교계에 따르면 뉴진스님은 다음달 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2024 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서 첫날 오후 4시에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 인근에 마련된 무대에서 목탁 춤과 함께 역동적인 디제잉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국제불교박람회는 MZ세대와 기성세대가 불교문화를 매개로 화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기획됐다. 싱잉볼(붓다볼) 체험, 팔찌 만들기 체험‘, 법문 릴레이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당일 입장은 유료이며 부산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초등생도 게임하듯 배우는 코딩… 디지털 인재 ‘꿈의 사다리’ 놓는다

    초등생도 게임하듯 배우는 코딩… 디지털 인재 ‘꿈의 사다리’ 놓는다

    지난 8일 인천 남동구 석정초등학교 6학년 4반 교실. 노트북 앞에 앉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교실이 떠나갈 듯 했다. 학생들은 코딩 입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격인 ‘블록코딩’에 한창이었다. 블록코딩을 활용하면 C언어처럼 복잡한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직진’, ‘3칸 이동’과 같이 블록으로 된 명령어를 레고 블록처럼 쌓아 캐릭터를 움직이고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반장 이찬미(12)양은 자율주행차 만들기에 한창이었다. 신호와 표지판에 반응하는 코딩을 자율차에 입력해 운행하고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기를 반복해 미션을 성공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양은 “미션을 하나하나 성공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활짝 웃었다. 같은 반 박진영(12)군도 “생각하던 대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뿌듯하다”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온라인 코딩파티’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누구라도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석정초 6학년은 정규수업에서 주 2회씩, 1년에 34시간 이상 블록코딩을 교육한다. 6학년 4반 담임이자 컴퓨터교육을 전공한 김도용(37) 선생님은 “아이들이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코딩대로 실현되면 뿌듯해요” 초등학생들에겐 코딩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는 총 13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기 캐릭터 펭수와 함께 블록코딩 기초 개념을 배우는 ‘구해줘! 펭수’, 기초 프로그램 요소를 활용해 점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구름콩콩’ 등이다. “게임을 하지 말고 게임을 만들라”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말처럼 코딩을 활용해 게임 규칙을 바꾸는 등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박한별(12)양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좋아하는 게임을 내 힘으로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8년 새 참가 인원 22배 성장 석정초 관계자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블록코딩을 배우면 텍스트코딩으로 넘어가기 수월한데 온라인 코딩파티를 통해 코딩을 거부감 없이 익힐 수 있어 좋은 수업 같다”고 했다. 초등학교에서 블록코딩 과정을 끝마치면 중학교 이상부터는 텍스트코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디지털 인재 재능 사다리’ 역할을 하는 셈이다. 텍스트코딩 단계로 넘어가면 파이썬, JAVA, C, C++ 등 프로그래밍 언어 등 기초 문법을 습득하게 된다. 인공지능(AI) 과정에는 AI 스마트팜, AI 윤리, 자율주행차 프로그램이 난이도별로 제공된다. ‘2024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6주간 열리고, 하반기엔 시즌2가 이어진다. 2015년 12만 6239명이던 온라인 코딩파티 참가자는 지난해 277만 7098명으로 8년 만에 22배 가까이 늘었다. 정부는 온라인 코딩파티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온라인 코딩파티를 지속해 발전시켜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 여수시, ‘여수엔’ 역대 최대 할인 이벤트

    여수시, ‘여수엔’ 역대 최대 할인 이벤트

    여수시가 오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여수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역대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수엔’ 이벤트 할인 금액은 숙소 2만 원과 렌터카 1만 원, 음식점 20%, 공영주차장 요금 50% 등이다. ‘여수엔’ 이벤트 이용자는 앱을 통해 사전 예약 시 결제창에서 자동 발급된 쿠폰을 사용하여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뜰 혜택을 제공해 휴가철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여수엔’은 여수의 관광지와 숙소, 음식점, 편의시설, 교통안내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 모바일 사전 예약과 비대면 현장 주문, 간편 결제 등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젊은 세대를 겨냥한 ‘AR캐릭터 잡기’와 ‘여행자들의 생생 후기’를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우리 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을 위해 역대 최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제공되는 만큼 여수엔 이용자 수 증가와 소상공인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옥주현과 친구들’ 뮤지컬 갈라쇼…경기아트센터서 펼쳐진다

    ‘옥주현과 친구들’ 뮤지컬 갈라쇼…경기아트센터서 펼쳐진다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필두로 배우 조정은과 김주택이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11일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들이 함께하는 ‘옥주현과 친구들’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뛰어난 실력과 강렬한 연기로 무대를 압도하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비롯해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드라큘라’ 등 캐릭터에 섬세한 영혼을 불어넣는 맑고 서정적인 음색의 뮤지컬 배우 ‘조정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그레이트 코멧’에서 울림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테크닉으로 주목받은 ‘김주택’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위키드’와 ‘엘리자벳’ 등 각각의 배우를 대표하는 뮤지컬 작품의 다양한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각각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아울러 세 배우의 목소리와 함께 50인조 바싸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만원의 행복권, 65세 이상 할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 문화누리 할인(50%), 예술인패스, 청년패스, 병역명문가, 다자녀(2명 이상)·임산부 할인(30%), 경기도 카카오톡 친구 할인(20%)을 적용해 예매 가능하다.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과 경기아트센터 누리집(http://www.ggac.or.kr/)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한국 뮤지컬계를 빛내는 배우들의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을 통해 환상적인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옥주현 with Friends 뮤지컬 콘서트> • 공연일시 : 2024. 7. 17.(수) 19:30 • 공연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 티켓가격 :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 관람연령 : 7세 이상 • 러닝타임 : 약120분 •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 예매문의 : 인터파크티켓, 1544-2344, ticket.interpark.com • 공연문의 : 경기아트센터 공연기획팀 031-230-3267 ※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을 참고하세요.
  • 용인시, 시 캐릭터 ‘조아용’담은 백옥쌀 빵 개발 착수

    용인시, 시 캐릭터 ‘조아용’담은 백옥쌀 빵 개발 착수

    경기 용인시는 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활용해 지역 특화 빵을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맞춤형 쌀 가공 상품을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백옥쌀 활용 가공 제품 연구개발 용역’을 발주해 백옥쌀로 만든 카스테라와 샌드, 쿠키 등 3종 개발에 착수했다. 용역에서는 구매력 높은 제과제빵 제형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광상품에 맞는 소비 트랜드를 조사해 맞춤형 제품 컨셉을 제안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시제품을 제작한다. 쌀 가공적성과 관능 평가, 가공 경쟁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쌀가루 배합비를 연구하고 살균이나 첨가물 등 상온 유통 보존을 위한 보존 공정도 구축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조아용 쌀빵’ 3종을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쌀 소비를 증대해 농가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시 캐릭터를 담아 지역 특화 상품으로도 활용하도록 조아용 쌀빵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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