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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시상식 서현진, 여신 드레스 입고 ‘또 오해영’ 막춤 포착 “흥 폭발”

    tvN 시상식 서현진, 여신 드레스 입고 ‘또 오해영’ 막춤 포착 “흥 폭발”

    배우 서현진이 ‘tvN 시상식’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tvN 시상식 ‘tvN10 어워즈’에서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로코퀸’ 상을 받았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을)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 나이와 동갑인 캐릭터를 만났다”며 “‘또 오해영’ 촬영 중 아무도 찡그리는 사람이 없었다. 정말 행복하게 찍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tvN 시상식에서 서현진은 ‘또 오해영’ 팀과 무대 아래서 신나게 막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수 싸이의 축하무대에서도 댄스를 추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도 무반주 막춤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vN 시상식 ‘tvN10 어워즈’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낙마 위기…오바마 “트럼프 음담패설, 말 못하지만 충격적”

    트럼프 낙마 위기…오바마 “트럼프 음담패설, 말 못하지만 충격적”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여성 비하·성희롱이 도를 넘었다. 트럼프는 최근 음담패설이 담긴 비디오·오디오 파일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공화당 인사들이 그의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지지 철회를 밝히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트럼프의 음담패설 발언을 충격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CNN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상원의원 후보 태미 덕워스의 선거유세 자리에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 가장 충격적인 일 중 하나는 공화당의 대선 후보에게서 이런 믿기 힘든 발언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내가 그 말을 되풀이할 필요는 없겠다. 이 방에 아이들이 있다”고 말했다. CNN은 트럼프의 발언에 냉정을 잃은 듯한 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의 “모욕적”이며 “수치스러운” 발언은 여성에 대해서만 그치지 않고 소수자, 이민자, 신념이 다른 사람, 장애인, 군인, 참전군인 등에도 가해진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오바마는 “이는 트럼프가 남을 끌어내려서 스스로를 높여야 할 정도로 자신이 없다는 뜻이며, 나는 이런 캐릭터는 백악관에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하는 기본적인 가치에 신경쓰지 않으며, 역동적인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예의와 존중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2005년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위해 녹화장으로 향하던 버스 안에서 미 연예매체 ‘액세스 할리우드’의 남성 진행자와 나눈 외설적인 대화 내용이 지난 7일 워싱턴포스트 보도로 처음 공개된 후 비난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1 챔피언 해밀턴 “날 존중하지 않는 언론들과는…” 왜?

    F1 챔피언 해밀턴 “날 존중하지 않는 언론들과는…” 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1(F1) 챔피언을 지냈던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언론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해밀턴은 지난 8일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월드레이스 일본 그랑프리 예선 결과 팀 동료인 니코 로스베르크(독일)에 이어 2위로 9일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메르세데스의 대기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도중 자신의 견해를 밝힌 뒤 회견장을 빠져나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해밀턴은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부진을 겪어 올 시즌 다섯 대회를 남긴 상태에서 로스베르크에 23포인트나 뒤져 125포인트를 얻어야만 역전 우승할 수 있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아울러 여러 차례 기자회견 도중 자신의 사소한 행동 때문에 언론들의 지적을 받아 심기가 불편할 대로 불편한 상태였다.    해밀턴은 “불행하게도 이번 결정은 날 절대적으로 지지해줘 내가 극도로 존경한다고 말해온 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면서도 “이런 일들 때문에 이 자리에 앞으로도 오랫 동안 앉아 있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사과드리며 여러분들이 남은 주말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 뒤 회견장을 떠났다. 이런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가장 불경스러운 일은 나중에 (그렇게 악의적으로) 전 세계에 보도된다는 것이다.”   그는 특정 언론이나 특정 기사를 지목하지 않았으며 소속팀인 메르세데스 역시 파악하지 못했으며 해밀턴이 미리 성명을 준비했는지 여부도 알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대회 전 공식 회견에서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의 선두를 달리다 엔진 이상으로 우승을 놓친 뒤 언급이나 소셜네트워크에서의 언급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것이 그를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고 방송은 분석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 형식에 대해서도 불편한 구석을 내비쳤다. 레이스를 앞두고 여섯 드라이버나 모여 앉아 회견하는 것이 온당하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팀 동료인 카를로스 세인즈를 만화 캐릭터 버니로 꾸미고 풍자한 그림이 스냅챗에서 널리 퍼뜨려진 데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주 재미있네, 우리 드라이버들을 이런 식으로 꾸밀 수도 있구나. 아주 재미있어. 그뿐이지 뭐. 이봐요 여러분들, 우리는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매 시기 이런 식으로 뭔가 새로운 걸 보태야 할 것 같아요.”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세 감독의 ‘예리바라기’… 이 순간이 춘몽”

    “세 감독의 ‘예리바라기’… 이 순간이 춘몽”

    인생의 좋은 시절을 봄날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때 꾸는 꿈은 얼마나 나른하고 또 달콤할까. 한예리(32)는 요즘 봄날의 꿈을 꾸고 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며 또 큰 선물을 받고 있네요. 얼마 전 개봉한 ‘최악의 하루’ 관객이 8만명을 넘었어요. 기대 못했는데 너무 좋아요. ‘춘몽’도 수월하게 극장에 걸릴 것 같지는 않아 영화제에서 상이라도 받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 됐네요.” 시네아티스트 장률 감독이 빚어낸 ‘춘몽’은 준비되지 않은 표정들을 만날 수 있는 동네, 사람 냄새 나는 수색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결핍이 있는 인물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쉽게는 하류 인생 로맨스이면서 어렵게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재미있는 것은 ‘최악의 하루’에서처럼 ‘예리바라기’가 펼쳐진다는 점이다. 한예리는 영화 속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춘몽 그 자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예리의 연기를 하나 더 만날 수 있다.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과 함께한 ‘더 테이블’이다. 한예리와 임수정, 정유미, 정은채 등 여배우 네 명이 각자 에피소드에서 열연한다. ‘춘몽’이 주목받는 또 다른 까닭은 감독인 양익준, 박정범, 윤종빈이 배우로 출연한다는 점이다. 장률 감독은 이들이 연출하고 주연했던 ‘똥파리’, ‘무산일기’,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의 캐릭터들을 빌려 와 한예리 곁에 배치했다. “감독님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제가 오히려 해가 되거나 못 미칠 것 같아 걱정이 많았죠. 배우보다 더 연구하고 더 고민하는 모습이 제게 좋은 에너지를 줬어요.” 딱 까놓고 이야기하면 전통적인 미인은 아니다. 은근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다. 감독들도 반한다. 장률 감독은 “우리 고향 정서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는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애정을 쏟고 관심을 가지려면 자주 보여 주고 자주 봐도 질리지 않아야 해요. 옆집에 사는 사람 같아야 마음이 가는데 제가 그런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게 하는 것. 그게 저의 힘이 아닐까요?” 그런데 한예리는 자신이 보여 줬던 매력은 캐릭터의 것이라며 감독들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어떤 연기를 한 뒤 다른 색깔 역할이 주어졌을 때 편하게 받아들여지는 게 중요하잖아요. 저라는 베이스 자체가 워낙 평범해서 그런 게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감독님들이 그리는 그림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죠. 예쁜 사람이 맡아야 하는 역할 말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역할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좋아요.” 상업 영화 여주인공을 꿰찰 정도로 성장했지만, 저예산 독립영화 출연 비중이 많다. 영리하게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는 느낌인데,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재미가 참 여러 가지더라고요. 어떤 작품은 촬영이, 어떤 작품은 미술이 궁금해요. 어떨 때는 의상이나 시나리오, 감독님이나 상대 배우가 될 수 있죠. 그런 호기심, 궁금증이 생기면 하게 돼요. ‘춘몽’은 감독님 때문에 선택했어요. ‘필름 시대의 사랑’이 감독님과의 첫 작품이었는데 첫 촬영 때 저를 불러 모니터를 보여 준 뒤 제 연기에 대해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러고는 (연기를) 거짓말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죠. 한 대 맞은 기분이 들었는데 어쩐 일인지 그때부터 마음이 경쾌해져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어요. 이분과 한 번 더 작업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실제 삶에서 예리바라기를 경험해 본 적은 없을까. “영화에서라도 그럴 수 있어서 다행이죠. 호호호. 그래서 영화를 찍을 때 좀더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잔잔한 삶을 살고 있는데 영화에서는 다채로운 삶을 사는 거니까요.” 최근 1년간은 숨돌릴 틈도 없이 상업 영화에서 예술 영화를 넘나들며, 또 TV와 영화를 오가며 변화무쌍한 연기를 이어 왔다. 벌써부터 내년이 걱정이라며 푸념이다. “영화는 보통 올해 찍으면 내년에 개봉하고 그래요. 그런데 올해 저는 곧장 개봉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농사지어 놓은 밑천이 떨어져 내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요. 이제야 연기의 재미를 찾은 부분이 있거든요. 그 감정을 잊어버리기 전에, 이 에너지를 잃기 전에 끊이지 않고 연기해야 한다는 마음 뿐이에요.” 무용을 공부하다가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된 지 이제 8년째. 배우로서 그리는 자신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매번 주어진 것에 지금처럼 충실했으면 해요. 나태해지지 말아야죠. 늘 좋은 배우를 꿈꿔요. 너무 막연하고 포괄적인가요? 기자분들이 우리나라 배우 10명을 꼽을 때 그 안에 들어가는 그런 배우를 꿈꾼답니다.” 글 사진 부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게임 업계 ‘빅3’ 모바일 대격돌

    게임 업계 ‘빅3’ 모바일 대격돌

    넥슨 ‘메이플M’ 13일 출시 넷마블은 ‘레볼루션’ 테스트 엔씨 ‘레드나이츠’ 새달 공개 국내 게임업계의 ‘빅3’인 넥슨과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가 올해 4분기 모바일에서 격돌한다. 각 사의 명운이 달린 모바일게임 대작들이 10~11월에 줄줄이 쏟아지는 것이다. 이번 ‘모바일 격돌’은 국내 게임산업이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의 영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메이플스토리’와 ‘리니지’ 등 2000년대 세계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한 온라인게임이 모바일로 재탄생하기 때문이다. 게임업계 1위인 넥슨은 오는 13일 ‘메이플스토리 M’을 출시하며 ‘모바일 대전’의 포문을 연다. 넥슨이 2003년 출시해 전 세계 110여개국에서 1억 7000여명이 즐기는 장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모바일 버전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래픽, 게임의 배경이 되는 ‘메이플월드’ 등 원작의 재미 요소를 모바일에 구현했다. 넥슨은 지난 상반기 처음으로 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이 기소되고 올해 최대 기대작이었던 ‘서든어택2’는 출시 3개월도 되지 않아 서비스를 종료하는 등 악재가 잇따랐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을 통해 자사의 모바일게임 제작 능력을 입증하고 업계 ‘맏형’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다. 게임업계 2위, 모바일게임 1위인 넷마블은 같은 날 ‘리니지2:레볼루션’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를 모바일로 옮긴 것으로,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리니지2’의 IP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혈맹 시스템과 실시간 공성전 등 원작의 방대한 스케일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해 낸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내년 초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넷마블이 ‘레볼루션’을 통해 기업가치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게임업계와 증권가의 관심사다. 넷마블에 업계 2위 자리를 내준 엔씨소프트는 올해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에 뛰어들었다. 넷마블과 넥슨에 한발 늦었지만, ‘리니지’라는 강력한 IP가 든든한 지원군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활용해 자체 개발 게임을 내놓는 한편 넷마블 등 다른 게임사와의 IP 제휴를 통해 로열티 수입도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택했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리니지:레드나이츠’는 다음달 공개돼 올해 안에 출시될 계획이다. 또 중국 스네일게임즈가 ‘리니지2’에 기반해 개발한 ‘천당2:혈맹’은 출시 직후 최근까지 중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 10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넷마블의 ‘레볼루션’도 출격을 앞두고 있어 엔씨소프트도 이들 게임의 흥행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BIFF 손예진 “작품에 일희일비하면 힘들다” 15년 연기생활 내공

    BIFF 손예진 “작품에 일희일비하면 힘들다” 15년 연기생활 내공

    BIFF 손예진(34)이 영화 ‘덕혜옹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BIFF(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에 참여한 손예진은 “배우로서 온 힘을 쏟아 부어 찍었을 뿐만 아니라 보람을 느끼게 한 작품”이라며 영화 ‘덕혜옹주’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덕혜옹주‘에서 손예진은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젊은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덕혜옹주를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이다. 손예진은 “배우라는 직업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캐릭터를 만나고, 그런 인물들이 쌓이면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20대였다면 ‘덕혜옹주’를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연기하면서 느꼈던 많은 것들이 영화에 응축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관객 560만 명을 동원한 것에 대해 손예진은 “제가 배우를 하고 나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또 실제로 되고 있구나 하는 뭉클함을 제대로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흥행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배우는 마라톤이다. 한 작품에 일희일비하면 힘들어서 하기가 어렵다”며 연기 생활에서 얻은 깨달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500회 특집 홍보...무도리GO 이미지 보니? ‘싱크로율 100%’

    ‘무한도전’ 광희, 500회 특집 홍보...무도리GO 이미지 보니? ‘싱크로율 100%’

    ‘무한도전’ 광희가 500회 특집 ‘무도리GO’ 홍보에 나섰다. 지난 7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닮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미지 한 개를 올렸다. 이미지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캐릭터화 된 모습이다. 이는 다음날 ‘무한도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공개됐다. ‘무한도전’ 측은 “[캐릭터 생성] 무도리 마스터님, 당신의 캐릭터를 골라주세요. #무도리GO #500회 특집 #증강현실 #AR”이라 글이 함께 올라왔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를 응용해 만든 ‘무도리GO’ 게임에 사용되는 멤버들의 캐릭터를 이미지화한 것으로 보이는 이 이미지는 멤버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특히 인상을 쓴 듯한 표정의 박명수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명수옹 완전 똑같다”, “양세형 자연스럽게 멤버로 고정?ㅋㅋ”, “닮았는데 다 악랄해 보여” 등 댓글들을 달며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최창엽,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고려대·CJ 인턴 PD ‘뇌섹남’”

    배우 최창엽,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고려대·CJ 인턴 PD ‘뇌섹남’”

    tvN ‘더 지니어스’ 등에 출연, ‘뇌섹남’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최창엽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5일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최창엽은 지난 9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됐다. 최창엽은 지난 5월경 지인과 함께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 데뷔한 최창엽은 그해 KBS 2TV ‘TV소설-복희누나’로 연기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신의’ ‘학교2013’ ‘지성이면 감천’ ‘TV소설-순금의땅’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편에 출연해 ‘뇌섹남’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월에 출연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를 통해 그는 3개월만에 고려대에 입학해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수료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진서 오지호, 영화 ‘커피메이트’ 속 스틸컷 보니? 가을 감성 ‘가득’

    윤진서 오지호, 영화 ‘커피메이트’ 속 스틸컷 보니? 가을 감성 ‘가득’

    영화 ‘커피메이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진서 오지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 공개된 영화 ‘커피메이트’ 스틸컷에는 윤진서와 오지호가 서로가 책상 위 한 곳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무늬 옷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 윤진서 오지호의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현하 감독의 영화 ‘커피메이트’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대화로 교감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윤진서는 영화 속 평범한 가정주부 ‘인영’ 역을, 오지호는 목수 역을 맡았다. 7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오지호는 “대화하면서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는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대사가 많이 힘들었다”며 촬영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윤진서는 “멋진 남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의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캐릭터를 연기했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영애 송승헌 ‘사임당’ 2차 포스터 공개...이전과 비교해보니? ‘기대감 UP’

    이영애 송승헌 ‘사임당’ 2차 포스터 공개...이전과 비교해보니? ‘기대감 UP’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7일 이영애 송승헌의 2차 드라마 포스터를 공개했다. 1차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포스터 속 배우 이영애는 한 폭의 그림처럼 단아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공개된1차 포스터가 사임당의 강직하고 올곧은 면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면,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조됐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가 선보일 사임당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송승헌 또한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결연한 표정 속에 알 수 없는 비밀과 슬픔을 간직한 듯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차 포스터와는 달리 한층 부드러운 면모를 강조한 듯 보인다. 극 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과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이겸’ 역을 맡아 평생 사임당만을 마음에 품고 사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로맨스터리 퓨전사극이다. 내년 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된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승헌, 이영애 깜짝 놀랄 근육질 몸매 ‘샤워하다 셀카를..’

    송승헌, 이영애 깜짝 놀랄 근육질 몸매 ‘샤워하다 셀카를..’

    송승헌 이영애가 출연하는 ‘사임당, 빛의 일기’ 2차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남자주인공 송승헌의 근육질 어깨 셀카가 재조명됐다. 배우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Taking a r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어깨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는 2017년 1월 첫 방송하는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7일 앞서 공개된 강렬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1차 포스터와 180도 다른 분위기의 이영애, 송승헌의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EF ‘2016 평창 이 컬쳐 페스티벌’에 스탠딩스테이크·켈리코코 푸드트럭 뜬다

    IEF ‘2016 평창 이 컬쳐 페스티벌’에 스탠딩스테이크·켈리코코 푸드트럭 뜬다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하는 '2016 평창 국제 이 컬쳐(IEF,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페스티벌'이 강원 평창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세계 대학생 디지털 문화축제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원 평창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K팝 스타 축하공연 등으로 펼쳐지며 인기 온라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크로스파이어 3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드론,VR 체험전,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전, 사진전, 산골음악회 등 다채롭게 마련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푸디아의 브랜드인 스탠딩스테이크와 켈리코코의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스탠딩스테이크의 컵스테이크와 캘리코코의 오렌지치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탠딩스테이크와 켈리코코의 '푸드트럭' 운영은 평창을 찾은 대학생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특별한 맛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스탠딩스테이크는 스테이크에 이동의 편의성을 더하여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선한 부채살을 특제 마리네이드 전용 숙성고에서 숙성시킨 후 그릴에 직접 구워 컵모양의 용기에 스테이크, 샐러드류, 감자튀김, 라이스류를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만날 수 있는 스테이크를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국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켈리코코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을 활용한 과일 마리네이드를 활용한 치킨을 샐러드와 같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치킨브랜드이며, 과일치킨이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송승헌, 2차 포스터 공개...단아한 한복 자태 ‘대체 불가’

    ‘사임당’ 이영애·송승헌, 2차 포스터 공개...단아한 한복 자태 ‘대체 불가’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의 2차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2017년 1월 편성을 확정 지은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1차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배우 이영애 송승헌은 우아한 동시에 기품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 폭의 그림처럼 단아한 자태를 과시하는 이영애는 앞서 공개된 1차 캐릭터 포스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차 포스터가 사임당의 강직하고 올곧은 면모를 있는 그래도 보여줬다면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가 선보일 사임당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송승헌 역시 결연한 표정 속에 알 수 없는 비밀과 슬픔을 간직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1차 캐릭터 포스터와 달리 한층 부드러우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우수에 찬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과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이겸’ 역을 맡아 평생 사임당만을 마음에 품고 사는 ‘조선판 개츠비’를 그려낼 예정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로맨스터리 퓨전사극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우주소녀 성소, 역대급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성소, 역대급 360도 회전 시구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역대급 묘기 시구로 화제에 올랐다.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지난 5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성소는 마운드 앞에서 한 손으로 잔디를 짚으며 한 바퀴 공중제비를 도는 고난도의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이며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성소 시구 영상 보러가기 성소는 앞서 추석 연휴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춘리 의상을 입고 공중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이며 ‘시구왕’으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구 행사에는 올 시즌 최다 입장을 기록한 팬 곽종철 씨와 이번 시즌 kt의 모든 경기를 관람한 전지훈 씨 등 팬들이 공동 시타자로 나섰다. 시포자로는 올 시즌 최다 기부자인 구정서 씨가 나서 성소의 시구를 받았다. 사진=스포츠서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투 예원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 화려한 복귀 ‘예능 오뚝이’

    해투 예원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 화려한 복귀 ‘예능 오뚝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예원이 오뚝이같은 매력을 뽐내며 성공적인 예능 복귀식을 치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해투)는 ‘신천종홍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만렙 예능꾼들인 신지-천명훈-김종민-홍진영-예원이 출연해 목요일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공중파 토크쇼에 복귀한 예원이 흑역사마저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원은 유재석이 “공중파는 첫 출연 아니냐? ‘토토가’ 이후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아 진짜요? 아 말도 안돼”라면서 왕년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기계적인 리액션’을 쏟아내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MC들이 함께 출연한 신지와 홍진영을 가리키며 장난스레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묻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오프닝을 활짝 열였다. 예원은 과거 ‘반말 논란’에 얽힌 이야기들을 꺼내놔 관심을 모았다. 예원은 당시 논란에 대해 스스럼없이 언급하는 분위기에 당황하며 “대놓고 막 이야기를 하네요? 다들 쉬쉬할 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밝힌 뒤 스스로 뒷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특히 예원은 유재석에게 사과 전화를 받았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유재석이 예원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기 위해 “거짓말 좀 하지마”라고 말한 것이 논란 당시 재조명되며 ‘성지글’처럼 기사화된 것. 이에 유재석은 “예견하고 한말은 아닌데 계속 기사가 나다 보니까 내가 예견을 한 건가 싶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예원은 ‘우결’ 파트너였던 헨리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헨리가 자신에게 “너 그래도 댓글이 많지만 되게 유명해졌다. 대통령보다 댓글이 더 많이 달렸다”면서 과도하게 긍정적이었던 헨리의 위로법을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아가 예원은 “제 일로 인해서 언급되신 분이 많다”며 연예계 대표 센언니로 회자되는 신지, 서인영에게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또 다시 강제소환 당한 신지는 예원을 향해 “너 나 맘에 안 드니?”라고 장난스레 반격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처럼 예원의 예능 복귀식이 이처럼 유쾌하게 펼쳐질 수 있었던 것은 ‘해투’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자유스러운 토크 분위기와 게스트의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MC 유재석의 진행능력이 주요했다. 논란 이후 공중파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만큼 부담이 많았을 예원이 ‘해투’의 안락하고 포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금세 명랑한 캐릭터로 돌아와 과거의 예능감을 되살린 것.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야구 캐릭터 우표 발행

    야구 캐릭터 우표 발행

    프로야구 구단별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캐릭터를 그린 우표 10종 총 70만장이 7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각 구단의 캐릭터는 반짝거리게 인쇄했고, 로고 부분은 엠보싱 기법을 적용해 입체효과를 줬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 ‘춘몽’ 한예리, 예고편 보니..“우리 셋 중에 누구랑 잤어?” 파격

    ‘춘몽’ 한예리, 예고편 보니..“우리 셋 중에 누구랑 잤어?” 파격

    ‘춘몽’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스페셜 남과여 캐릭터 예고편 ‘그녀’편이 재조명됐다. 시네아스트 장률 감독의 10번째 장편 연출작 ‘춘몽’은 흑백 영상으로 완성된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네 남녀의 오묘한 관계를 담아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춘몽’은 예사롭지 않은 세 남자 익준, 정범, 종빈과 보기만해도 설레는 그들의 여신, 예리가 꿈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담은 영화. 예고편에서 예리에게 솔직히 얘기하라며 운을 뗀 익준이 “우리 셋 중에 누구랑 잤어?”라고 묻자 그녀는 “내가 누구랑 자던 무슨 상관이냐”고 되묻는다. 하지만 종빈이 “근데 왜 저랑 잤다고 얘기했어요?”라며 자신은 금시초문이라는 듯 묻자 예리는 “자긴 잤지”라며 모호한 답변을 한다. 이에 종빈이 자신은 예리와 자지 않았으며 맹세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익준은 자신들과 잤다고 이야기하는 예리를 향해 답답하다는 듯 짜증을 낸다. 세 남자를 곤란하게 만든 예리는 “자긴 잤는데, 꿈에서”라며 세 남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 하지만 그동안 아무 말도 없던 정범이 불쑥 셋 중에 누구랑 먼저 잤냐며 물어본다. 조용하지만 그 또한 익준과 종빈 못지않은 엉뚱함으로 예측불가 캐릭터의 재미를 안겨준다. 한편 세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리의 엉뚱한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영화 ‘춘몽’은 10월 6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후, 10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 “한 달 수입? 대기업 부장 정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 “한 달 수입? 대기업 부장 정도”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 감독 이진희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의 의상을 맡고 있는 한복 디자이너 이진희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박보검씨 드라마 보는데 의상들이 참 예쁘더라, 배우들을 더 빛나게 해주는 의상 디자이너 분 이진희씨다”면서 그녀를 소개했다. 이에 이진희는 “성균관 스캔들 때도 라디오 나온 적 있지만 긴장된다”면서 “공연, 영화 드라마에서 전체적인 의상 감독을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것. 또한 박명수가 작품 계약에 대해 궁금해 하자, 그녀는 “섭외가 되면 대본을 보고 기본적인 작품의 규모나 장르 방향을 본다, 특히 모든 옷은 캐릭터에 맞춰 제작된다”며 그 과정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DJ 박명수는 한 달의 수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고, 그녀는 “금액은 커리어에 따라 기준이 천차만별이지만 제 또래에 열심히 일해서 좋은 회사 들어간 분들의 개런티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면서 “대기업 부장님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영화> 괴수 잡는 남자들 이야기 ‘특근’ 티저 예고편

    <새영화> 괴수 잡는 남자들 이야기 ‘특근’ 티저 예고편

    김상중, 주원, 김강우 주연의 영화 ‘특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35분가량의 중편으로 장편영화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신개념 프로젝트의 파일럿 웹무비다. 공개된 예고편은 차 한 대가 컨테이너 박스 사이를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현란한 운전 솜씨를 발휘하며 적을 쫓는 김상중과 총을 든 김강우의 모습은 범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또한 무언가를 보고 놀란 한 남자와 정신없이 달려가는 주원의 모습이 연결되면서 과연 이들이 쫓는 존재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진감 넘치는 짧은 카체이싱 액션 또한 기대를 높인다. ‘특근’의 김건 감독은 단편영화 ‘멈추지마’로 도쿄 국제단편영화제 대상과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김건 감독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장르 파괴, 파워풀한 카체이싱, 괴생명체의 유니크한 이미지와 개성 있는 특수요원 캐릭터들이 버무려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영화 ‘특근’은 2016년 10월 중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영상=문와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웃찾사’ 성소, 춘리 완벽 변신 “춤추러 왔어요. 같이 나갈까?”

    ‘웃찾사’ 성소, 춘리 완벽 변신 “춤추러 왔어요. 같이 나갈까?”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웃찾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소는 5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코너 ‘홍배달’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성소는 격투 게임 속 캐릭터 춘리로 변신해 홍윤화와 맞대결을 벌였다. 마치 클럽에 온 것처럼 “저 춤만 추러 왔어요. 같이 나갈까?” 등의 대사로 웃음을 선사한 성소는 본격적인 격투 신에서 특기인 텀블링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웃찾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웃찾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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