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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왕 루이’ 남지현 잃은 서인국, 예고만으로 시청자 울린 “1초 맘찢남”

    ‘쇼핑왕 루이’ 남지현 잃은 서인국, 예고만으로 시청자 울린 “1초 맘찢남”

    ‘쇼핑왕 루이’ 서인국의 순간 몰입도가 1초 만에 시청자를 울렸다. 20일 방영된 MBC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서인국)는 가족을 찾고, 복실(남지현)은 가족을 잃었다. 루이가 사고를 당한 날 루이의 차에서 숨진 사람은 복실이의 동생 복남(류의현)이었지만 루이는 복남과의 만남을 기억하지 못했다. 잃어버린 루이의 기억과 복남의 죽음이 교차되며 루이와 복실의 엇갈린 운명이 드러남에 이어 극 말미에 더해진 10화 예고에서는 루이의 눈물이 공개, 단 1초의 눈물이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서인국의 진가는 예고에서도 발휘됐다. 서인국이 울자 같이 울게되는 순간 몰입도는 시청자의 감정까지 빨아들였고 밀도 높은 연기는 단 1초 만으로도 묵직한 감정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를 함께 울렸다. 예고만으로도 보는 이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 서인국의 흡인력 있는 연기는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 감정의 동요도 1초면 충분한 1초남에 등극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치를 최대치에 달하게 했다. 예고편만으로도 다음화를 기다리게 만들고 있는 ‘쇼핑왕 루이’는 캐릭터와 200%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서인국의 열연과 개성 넘치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지난 9화는 10.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수직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본 방송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누피’ 30년 넘게 일해온 직장서 해고

    ‘스누피’ 30년 넘게 일해온 직장서 해고

     미국 보험사인 메트라이프는 31년간 회사 광고에 사용해온 스누피 등 만화 ‘피너츠’의 등장인물 캐릭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골프장 등지에서 스누피 캐릭터와 메트라이프 로고가 새겨진 광고용 비행선을 볼 수 없게됐다.  메트라이프는 2014년 피너츠 캐릭터 사용 계약을 갱신하면서 연간 1000만∼1500만 달러(약 113억∼170억원)를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에 스누피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메트라이프는 연간 최대 170억원에 달하는 캐릭터 이용료를 아낄 수 있게 됐다. 회사가 거액을 사용해가며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한 것은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포석이었다. 하지만 회사의 주 고객층이 변화하면서 더 이상 스누피 캐릭터가 필요없게됐다. 회사는 앞으로 일반고객보다 기업 고객의 임직원 생명·치과보험 등을 제공하는 업에 치중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에 맞춰 회사 로고도 푸른색과 초록색을 사용해 알파벳 ‘M’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꾸고 문구는 ‘메트라이프: 나는 할 수 있다’에서 ‘메트라이프: 함께 생을 찾아 나간다’로 변경하기로 했다.  에스더 리 메트라이프 글로벌 마케팅 담당은 “보험업이 딱딱하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시기에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해 기업 이미지를 친근하고 다가가기 쉽게 만들었다”며 “스누피는 당시 우리 사업에 도움이 됐고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30년 간 일한 직장 한 순간에…‘스누피’, ‘메트라이프’서 해고

    30년 간 일한 직장 한 순간에…‘스누피’, ‘메트라이프’서 해고

    미국의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가 31년 간 대표 캐릭터(마스코트)로 사용해 온 ‘스누피’가 한 순간에 직장을 잃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트라이프는 만화 ‘피너츠’의 스누피 등 유명 캐릭터를 더이상 쓰지 않기로 했다. 해고의 원인 중에는 역시 돈 문제(?)도 걸려 있다. 메트라이프는 2014년 피너츠 캐릭터 사용 계약을 갱신하며 연간 1000만~1500만 달러(약 113억~170억원)를 지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누피를 쓰지 않으면 연간 최대 170억원에 달하는 캐릭터 이용료를 아낄 수 있게 된다. 메트라이프는 30여년 동안 보험업에 대한 편견을 가진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거액을 주고 스누피 캐릭터를 사용해왔다. 스누피는 회사 초기 메트라이프의 인지도와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메트라이프는 내년 상반기부터 생명보험사업을 분사하기로 했다. 일반 고객보다 기업 임직원 등의 생명보험, 치과보험 등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주요 고객층이 바뀌게 됐다. 회사 문구도 ‘메트라이프: 나는 할 수 있다’에서 ‘메트라이프: 함께 생을 찾아 나간다’로 변경하기로 했다. 스누피는 그동안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야구장, 골프장 등 각종 장소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했지만, 결국 회사 방침이 바뀌며 더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모지상주의’ 하늘, 만찢녀 싱크로율 100% ‘비교해보니..’

    ‘외모지상주의’ 하늘, 만찢녀 싱크로율 100% ‘비교해보니..’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이 101화를 올린 가운데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BJ하늘의 사진이 재조명 됐다. 20일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에 웹툰 ‘외모지상주의’ 101화와 BGM 후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BJ하늘의 실제 모델과 웹툰 캐릭터의 비교 사진이 눈길을 끈다. BJ 하늘은 빼어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로 알려져 있는 모델 하늘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앞서 인피니트 장동우와 함께 ‘마음의 묻다’ 자켓 사진을 공동 작업한 박태준은 “예전 축제 에피소드를 그릴 때 제 만화의 실제 인물들인 편덕화와 박형석의 솔로곡과 듀엣곡들을 기획하면서 결과물들이 나오고 독자분들이 즐겨주실 때 기분이 참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엄마들, 백화점 가면 이것부터 찾는다?

    北 엄마들, 백화점 가면 이것부터 찾는다?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가 북한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0일 ‘위대한 사상 눈부신 현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에서 평양 아동백화점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백화점 내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 중에는 ‘뽀로로 인형’을 들고있는 아이 어머니의 모습도 포착됐다. 중앙TV는 평양아동백화점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고, 이 가운데 ‘뽀로로 인형’을 들고 있는 한 아이 어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서 2014년 3월에도 중앙TV에서 평양시의 육아원을 소개할 당시, 어린이들이 ‘뽀로로’가 그려진 미끄럼틀을 타고 노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미 뽀로로 관련 캐릭터 상품 등이 진즉부터 북한에서도 인기를 끌어 온 것으로 보인다. 북한 삼천리총회사는 아이코닉스에서 하도급을 받아 2005년까지 뽀로로 제작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 삼킬 괴수영화 커밍순

    ‘괴물’ 삼킬 괴수영화 커밍순

    김상중·주원 등 초호화 캐스팅 34분짜리 4회로 나누어 공개 한국에도 드물지만 괴수 영화가 있다. 일본 영향이 컸던 김기덕 감독의 ‘대괴수 용가리’(1967)와 고(故) 신상옥 감독이 북에서 만든 ‘불가사리’(1985), 그리고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1999)와 ‘디워’(2007),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 등이다. 21일부터 선보이는 웹무비 ‘특근’ 프로젝트가 한국형 괴수 영화의 맥을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근’은 향후 100억원대의 장편 제작을 겨냥한 파일럿 성격의 마중물 프로젝트다. 두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34분짜리 중편인데 캐스팅과 자동차 추격, 총격 장면 등이 웬만한 대작 못지않게 화려하다. 현대 사회에 출몰하는 괴생명체를 잡는 비밀조직 ‘착괴갑사’(捉怪甲士) 요원들의 활약을 그렸다. 조선시대 실존했던 범 잡는 특수부대 착호갑사(捉虎甲士)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베테랑 요원으로 김상중과 김강우가, 막내 신참으로 주원이 나와 호흡을 맞춘다. 추적 대상이 괴수라는 점만 빼면 대체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코믹한 ‘맨 인 블랙’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하드보일드하게 연출됐다. 짧은 웹무비 형식이다 보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곧바로 캐릭터를 보여주고, 괴수를 등장시키고, 현란한 카체이싱으로 뒤쫓는다. 작품의 톤 앤 매너(스타일)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는 것. ‘특근’이 장편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단편이 장편으로 확장되며 성공을 거둔 사례는 해외에선 제임스 완 감독의 ‘쏘우’가 대표적이다. 완 감독은 8분짜리 단편을 발판으로 공포 영화의 신성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국내 흥행작 ‘검은 사제들’ 또한 단편에서 싹을 틔워 성공한 경우. 하지만 기획 단계에서부터 웹무비 파일럿을 내세운 것은 ‘특근’이 첫 사례다. ‘특근’은 또 일부 괴수 콘셉트를 중국 설화의 ‘화피’에서 차용하고, 중국 캐릭터도 잠깐 등장시키는 등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까지 노리는 프로젝트라는 점을 시사했다. 웹무비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보강하기 위해 웹툰과 연계하는 점도 흥미롭다. 허일 작가가 그리는 8화짜리 크로스오버 웹툰이 웹무비 사이사이에 게재되며 전사와 후사, 새로운 괴수를 보여준다. 아쉬운 부분은 두 가지다. 성패를 크게 좌우할 컴퓨터그래픽(CG)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익숙한 관객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준은 아니다. 한편으로는 자동차 광고를 보는 듯하다. 요원들은 초기의 ‘각 그랜저’에서부터 최신형 그랜저까지 본드카처럼 몰고 다니며 성능을 과시한다. 무료 공개로 자체 수익 모델이 전무한 웹무비의 특성상 제작비 충당을 위해 간접광고(PPL)가 깊숙이 결합한 결과다. 전체 제작비는 20억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보수로 보태진 부분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30억원이 들었다는 후문이다. ‘특근’은 다음달 1일까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4회로 나누어 공개한다. 요즘 웹드라마 시장의 최고 수준인 누적 200만뷰 달성이 성공을 가늠하는 최소한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내부적으로는 예고편과 웹툰까지 합쳐 1000만뷰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작사 문와쳐의 윤창업 대표와 신예 김건 감독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축이다. 윤 대표는 한국 영화 ‘블라인드’를 한·중 합작 ‘나는 증인이다’로 리메이크하고, 삼국지에서 모티프를 따온 50부작 어린이 특수촬영물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를 역시 한·중 합작으로 만들어 성과를 올린 기획자다. 김 감독은 SF 단편 ‘멈추지 마’로 2015년 도쿄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받은 실력파. 윤 대표는 “괴수 영화는 수익성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어 한국에서는 시도하기 힘든 장르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도 제대로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CG나 PPL 문제는 장편 제작 과정에선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수애와 부녀 호흡? “부담감 많이 느낀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수애와 부녀 호흡? “부담감 많이 느낀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이 만두 장인으로 변신한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수애, 김영광, 조보아, 이수혁이 참석했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물이다.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 살 연하 남성이 자신이 아빠라고 우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김영광은 “지상파 첫 주연에 대해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시작했다”며 “막상 촬영 들어나기 다들 너무 잘 챙겨줘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광은 극중 만두집 사장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막상 해보니 힘들었다. (반죽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어도 쉬운 건 아니더라. 장인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만두라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수애는 “가벼운 캐릭터를 한번 보여주고 싶었다”며 “요즘 현장에서 나도 몰랐던 모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수애가 연기하는 홍나리는 비행기 승무원이다. 그는 “승무원은 어린 시절 꿈이기도 했다”며 “드라마 속에서나마 이 직업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4일 오후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애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발랄 캐릭터 변신 “나도 몰랐던 모습 찾고 있다”

    수애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발랄 캐릭터 변신 “나도 몰랐던 모습 찾고 있다”

    배우 수애가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 밝고 발랄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수애, 김영광, 조보아, 이수혁이 참석했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물이다.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 살 연하 남성이 자신이 아빠라고 우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수애는 “가벼운 캐릭터를 한번 보여주고 싶었다”며 “요즘 현장에서 나도 몰랐던 모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수애가 연기하는 홍나리는 비행기 승무원이다. 그는 “승무원은 어린 시절 꿈이기도 했다”며 “드라마 속에서나마 이 직업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김영광·이수혁·조보아 등 젊은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것은 물론 ‘이웃집 꽃미남’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김은정 작가, ‘조선총잡이’(2014) ‘공주의 남자’(2011) 등을 통해 유려한 영상미를 뽐낸 김정민 PD의 의기투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별영상] 해리포터 속 ‘어둠의 유령’ 디멘터가 나타났다?

    [별별영상] 해리포터 속 ‘어둠의 유령’ 디멘터가 나타났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어둠의 유령으로 알려진 ‘디멘터’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미국 위스콘신 주 상공에 나타난 ‘디멘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다. ‘디멘터’는 ‘해리포터’시리즈에서 아즈카반 감옥을 지키는 간수들로 검은 망토를 쓴 채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캐릭터다. 사진 속 ‘디멘터’의 모습은 트위터 이용자 잭 크루거의 삼촌이 드론에 검은 망토를 매달아 하늘에 띄워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거는 사진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삼촌이 드론을 샀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놀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트위터에 올린 크루거의 ‘디멘터’ 사진은 현재 28만 7900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며 그의 삼촌은 조만간 드론으로 촬영한 ‘디멘터’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ZacCrueger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국이라는 이름의 조작 여전한 악몽

    애국이라는 이름의 조작 여전한 악몽

    부담없이 또 스스럼없이 우리가 이야기를 나눠야 비극은 반복되지 않는다 “그때 그 시절 애국을 강조하던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살았던 조국과 민족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 아니었을까 이야기해 보고 싶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자백’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얼마 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그물’에도 남한으로 표류한 북한 어부를 간첩으로 몰아가는 정부기관 요원이 나온다. 여기에 간첩 조작이 횡행했던 우리들의 어두운 현대사를 담은 ‘조국과 민족’이라는 만화가 출간돼 화제다.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때로는 웃프게,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는 점이 파격적이다. ‘시국 누아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19일 서울신문과 만난 강태진(44) 작가는 “누군가에게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끔찍하고 몸서리치는 악몽일 텐데 가볍게 접근한 작품에 많은 의미가 부여되는 것 같아 난처하고, 부끄럽고, 민망하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거창한 뜻을 품고 작품을 구상한 것은 아니었다. 정부기관 주최 공모전의 상금을 받으러 갔던 경험담을 전해 들었던 게 단초가 됐다. 이 이야기는 만화 도입부로 차용됐다. 고문 기술자로 간첩 만들기에 앞장서는 캐릭터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캐릭터를 배치하고 1987년을 들썩이게 했던 ‘수지 킴 사건’을 비롯한 여러 조작 사건을 가져와 씨줄날줄로 엮어냈다. 시대 분위기와 사건을 섬세하게 옮기기 위해 국회도서관과 인터넷 등을 뒤져가며 온갖 자료를 긁어 모아 공부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알던 것보다 훨씬 참혹한 이야기들과 마주하게 됐다고. 강 작가는 “요즘 이런 책 내도 괜찮냐”는 걱정 섞인 인사말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 분위기가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우리가 부담 없이 그리고, 보고,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눌 때 그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는 마흔이 넘어 만화가로 데뷔한 늦깎이다. 어려서 소년중앙, 보물섬 등을 즐기던 평범한 아이였다. 만화가는 막연한 꿈이었을 뿐이다. 건축과를 나와 웹 에이전시에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취미 삼아 단편을 그리곤 했다. 프리랜서로 독립한 뒤에는 죽기 전에 만화책 한 번 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장편을 구상해 틈틈이 공을 들였다. 2013년 유료 웹툰 사이트 레진코믹스와 인연이 닿아 선보인 에로틱 스릴러 ‘애욕의 개구리 장갑’이 데뷔작이다. ‘조국과 민족’은 전업 결심 뒤의 첫 작품이다.“모션그래픽 등 제가 하던 일은 40~50대까지 계속하기 힘든 게 현실이에요. 나이 들면 감도 떨어지고, 일을 주는 쪽에서도 선호하지 않거든요. 만화는 다르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첫 작품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본 셈인데 그래도 큰 결심을 하게 된 것에는 아내의 배려가 컸죠. ‘조국과 민족’의 경우 작품을 좋게 본 ‘조선왕조실록’의 박시백 작가님의 주선으로 단행본까지 이어지게 됐네요.” 신인이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야기 짜임새가 탄탄하고 작화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강 작가는 ‘애욕의 개구리 장갑’에 이어 ‘조국과 민족’까지 거푸 영화화 판권이 팔리며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큰 욕심은 없어요. 늦게 시작한 만큼 최대한 길게 그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작품은 성인 오락물을 해보고 싶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6·25전쟁 당시 학살 사건과 호러를 결합한 작품도 구상하고 있죠.” 글 사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과 ‘사기꾼’ 이민호 “비주얼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과 ‘사기꾼’ 이민호 “비주얼 충격”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19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지현 이민호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감성적인 ‘인연 티저’를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첫 공개된 ‘푸른 바다의 전설’ 티저 영상에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듯한 전지현과 이민호의 애틋한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 이들이 그려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전지현은 서울에 온 인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심청’ 역을 맡았다. 이민호는 조선시대 양반가 아들 ‘김무’ 역과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동시에 맡아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 티저 영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파도가 출렁이는 바위에 앉아 하염없이 먼 바다를 바라보는 이민호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 이와 함께 슬픔에 젖은 전지현의 감성적인 대사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해안가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민호와 바위 사이에서 잔뜩 경계심을 드러내며 몸을 움츠리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이어 지금까지 베일에 꽁꽁 싸여있던 ‘인어’로 변신한 전지현의 모습이 깜짝 공개돼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 모두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인어’의 모습을 완벽하게 현실화시킨 매혹적인 그의 모습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그는 마치 돌고래처럼 바다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신비로운 인어 자태를 여과 없이 뽐내고 있는데, 보는 순간 말을 잃게 만드는 환상적인 인어 비주얼과 푸른 바다 배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인어’로 변신한 전지현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누군가를 향한 애틋하고 절절한 대사는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 떨리는 전지현의 목소리와 “그래도 약속 지킬게. 폭풍우가 와도 아무도 없어 외로워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 두려워도 다 견디고 꼭 너한테 갈게”라는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대사는 이들에게 수많은 사연들이 있음을 짐작케 한다. 특히 짧은 순간이지만 영상 속에 보여진 과거 기억의 잔상에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연꽃 사이에 전지현이 외롭게 홀로 앉아있는데, 여기저기 생채기가 나 잔뜩 겁에 질린 그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미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인 상태에서도 나무 막대기로 자신을 툭툭 건드리는 사람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전지현은 이런 수모를 꿋꿋이 모두 견뎌내고 “꼭 너에게 갈게”라는 대사처럼 이민호를 향해 헤엄쳐 나가고 있어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 전지현과 이민호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있는 이들의 인연의 끈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늘 첫 공개된 인연 티저를 시작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간 전지현과 이민호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면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선하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들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티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박보검-김유정 환한 웃음 “감사합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박보검-김유정 환한 웃음 “감사합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가 진행된 가운데 현장에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페이스북에는 당일 경복궁에서 진행된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공약 팬사인회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극 중 캐릭터로 분한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고운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는 이들의 모습은 팬사인회 현장에 가지 못한 팬들도 웃음 짓게 했다. 배우들은 현장을 찾아 준 팬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드라마 제작진은 “시청률 20% 돌파 기념으로 팬사인회를 기획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드라마 측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진행한 것으로, 우리 궁궐의 멋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경복궁에서 진행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보러 가고 싶다ㅠㅠ 갓이영”, “안전 사고 없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마음은 이미 저 곳에 가 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종영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규현 송민호 ‘신서유기3’ 합류 “6인 체제” 서유기 4인 콘셉트는 어디에?

    규현 송민호 ‘신서유기3’ 합류 “6인 체제” 서유기 4인 콘셉트는 어디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가 나영석 PD의 D‘신서유기3’호에 탑승한다. 19일 tvN go 웹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3’에 기존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외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인 멤버에서 6인 체제로의 변화인 것. 중국 고전 ‘서유기’를 기본 포맷으로 멤버들이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 캐릭터로 활약해온 것이기 때문에 6인 체제로의 변화에 우려도 쏠린다. ‘신서유기3’ 제작진은 “규현 송민호가 이번 시즌에 합류하는 게 맞다. 새로 들어가는 시즌에서 막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젊은 피를 찾으려고 했다”며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입담을 인정 받은 규현과 송민호의 밝고 건강한 성격이 형들과 잘 어울리며 젊은 피 역할을 잘 해내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멤버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여행 예능. 시즌 1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함께 했고, 시즌 2는 입대한 이승기 대신에 안재현이 가세했다. 시즌 3는 오는 24일부터 국내 촬영을 한 후 조만간 중국으로 떠나 여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탕웨이 주연 ‘색, 계’ 무삭제판 재개봉

    탕웨이 주연 ‘색, 계’ 무삭제판 재개봉

    탕웨이 주연의 영화 ‘색, 계’(2007년)가 오는 11월 리마스터링 무삭제판으로 재개봉하는 가운데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색, 계’는 194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스파이가 되어야 했던 한 여인과 그녀의 표적이 된 한 남자의 사랑을 그렸다. 이안 감독의 대표작이자 탕웨이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작품이다. 2007년 개봉 당시 20분의 무삭제 파격 베드신 위주로 화제가 됐지만,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당시의 모습을 재연한 1940년대 상하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커피숍에 앉아 있는 탕웨이의 모습은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 ‘정핑루’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자아낸다. 언론과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의 매혹적인 눈빛과 섬세한 연기, 그리고 양조위의 서늘하면서도 치명적인 모습을 본 관객들은 ‘색, 계’에 대해 또다시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2007년 11월 8일 국내 개봉된 ‘색, 계’는 전국 관객 186만 6900명을 기록했다. 또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그랑프리인 황금사자상과 촬영상 2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1월 10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157분. 사진 영상=제이앤씨미디어그룹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SBA 다문화가정·시각장애인 자녀 동화구연 목소리 기부

    SBA 다문화가정·시각장애인 자녀 동화구연 목소리 기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주형철)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및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목소리 기부에 나섰다. SBA 임직원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동화구연을 한다. 마포구지원봉사센터를 통해 SBA임직원의 목소리가 담긴 사운드북 10권과 전래동화책 160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된 목소리를 통해 사운드북 제작에 나선 곳은 소셜벤처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로, SBA의 지원 기업 가운데 하나. 올 해 5월 하이서울 우수상품으로 핵심 상품인 사운드북이 선정되기도 했으며 창업 초기 비즈니스모델 진단과 해외 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활동에는 SBA임직원 외에도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소담출판사)’ 에피소드가 추가 됐고,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창훈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했다. SBA주형철 대표이사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겠다는 소명 의식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관 특색을 살린 지속적인 CSR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소리 기부가 진행된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본래 남산 자락에 위치해 있던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기술지원실이 확대 이전한 것으로 △영상 △음향 △캐릭터 제작에 필요한 전문시설이 미디어콘텐츠센터로 이전하면서 8개실로 확대됐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음향편집 스튜디오는 총 2개실에서 믹싱·마스터링·폴리·성우더빙과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팟캐스트 크리에이터 더빙작업까지 가능하다. 또한 25석 규모의 극장용 VIP시사실을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3차 티저 보니 ‘무슨 관계?’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3차 티저 보니 ‘무슨 관계?’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공개된 3차 티저에는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4인 4색 캐릭터를 보여주는 내용이 담겼다. 수애의 남자친구인 김지훈은 “홍나리,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청혼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꿀 것처럼 보이지만 이후 김지훈이 수애의 직장 동료와 바람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연이어 듣게 된 수애는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간다. 극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가혹한 시련들이 주어져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았다. 이수혁은 이 모습을 보고 “이 동네에 저런 여자가 있었나?”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 수애를 바라보는 조보아 또한 “불쌍한 나리 선배”라 말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세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엮일지 기대감을 더했다. 집에 돌아온 수애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김영광이었다. “홍나리”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그는 앞선 티저에서 “내가 니 애비다”라며 아버지임을 밝혀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한 집에 살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탄탄한 연기력 뒤 숨은 노력 “대본 항상 챙겨”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탄탄한 연기력 뒤 숨은 노력 “대본 항상 챙겨”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의 논란 없는 연기력 뒤에는 숨은 노력들이 있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에서는 진영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극 중 진영이 맡은 역할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홍라온(김유정 분)을 사랑하는 ‘김윤성’ 역이었다. 그는 애절한 눈빛은 물론, 라온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순정파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 역을 맡은 박보검은 “(진영이) 주연 배우 다섯 명 가운데 가장 형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리더십도 있으시고 배려심도 많고 젠틀하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유정 또한 “묵묵히 옆에 있어주고 그런 묵직한 나무 같은 매력을 갖춘 고마운 사람”이라고 그를 설명했다. 진영은 촬영장에서도 손에서 절대 대본을 놓지 않는 ‘노력파’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는 아이돌임에도 연기력 논란이 없었던 그의 탄탄한 연기력을 뒷받침해주는 숨은 노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룹 B1A4멤버 중 작사·작곡을 담당하는 것으로 유명한 진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OST 작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가수 벤이 부른 ‘안갯길’을 작사·작곡했기 때문이다. 그는 “제가 나오는 드라마의 OST를 직접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번에 기회가 돼서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 ‘미소친절’ 이유 있었네

    대구 ‘미소친절’ 이유 있었네

    대구시가 미소친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19일 2·28기념 중앙공원과 대구백화점 앞에서 ‘2016 미소친철의 날’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최광교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두식 시민모니터단 회장, 김세환 미소친절 정책자문위원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대구시립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을 알리는 주제영상물이 3분여 동안 상영된다. 이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조성에 기여한 시민 5명에게 상장을 준다. 또 시민모니터단과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율동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식후 행사로 거리 캠페인을 한다.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까지 250m를 행진한다.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동참을 유도한다. 미소친절 캐릭터를 새긴 화장지 1000여개도 나눠 준다. 시민들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미소친절 실천다짐 손편지 릴레이, 미소친절 퀴즈대잔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있다. 오는 20일에는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를 연다.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200여명이 참가한다. 대상 1팀, 금상 6팀, 은상 7팀 등 모두 40팀에 시상한다. 앞서 18일에는 문예회관에서 미소친절 포럼을 열었다. 문무학 전 대구문화재단 대표가 “대구 미소친절운동의 발자취와 향후 과제’를 주제 발표했다. 대구시가 미소친절의 날 행사 개최 등 미소친절운동에 나선 것은 2011년부터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를 돕고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바꿔 보자는 취지였다. 이 운동 전개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절도 의식을 조사한 결과 2011년 100점 만점에 54.3점에서 2013년 57.9점으로 높아졌으며 지난해 65.8점을 기록했다. 미소친절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들도 점차 증가해 2011년 121명이던 시민모니터단이 올해는 305명으로 늘어났다. 미소친절 캠페인에도 2011년 482명이 참가했으나 지난해에는 879명으로 급증했다. 김 부시장은 “미소친절 운동은 미소와 친절로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류준열, 런던 근황 공개..스폰지밥 덕후? “발목을 잡힘”

    류준열, 런던 근황 공개..스폰지밥 덕후? “발목을 잡힘”

    배우 류준열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에서 잡힘. 발목을 잡힘”이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캐릭터 인형들이 진열된 곳 앞에서 인형 하나를 손에 쥔 채 갈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다운 외모와 달리 캐릭터 인형에 관심을 보이는 의외의 취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더 킹’과 ‘택시운전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롤코여신’ 이해인, 19금 영화 출연 “몸이 기억하니까 당신 죽어야 해”

    ‘롤코여신’ 이해인, 19금 영화 출연 “몸이 기억하니까 당신 죽어야 해”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 포스터가 화제다. 18일 이해인이 출연하는 영화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해인은 하늘하늘한 검정 슬립만을 걸친 채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과거 인기 예능 ‘롤러코스터’ 속 발랄함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180도 다른 모습이다. 이해인 뒤에 있는 ‘덕만’ 역의 안석환은 표정부터가 악인임이 분명해 보인다. 천상 배우답게 표정만으로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히 설명하고 있다. 이런 두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악연은 ‘몸이 기억하니까 당신 죽어야 해’란 카피가 대변하고 있다. 이 카피는 영화의 장르를 풍성하게 만들어 줌은 물론, 붉은 색 ‘여자 전쟁’이란 타이틀만큼이나 보는 이에게 강렬함을 선사한다. 한편 ‘여자 전쟁’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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