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캐릭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도지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터미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혹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삼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89
  •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복면 백허그에 ‘심쿵’ 위험한 케미 시작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복면 백허그에 ‘심쿵’ 위험한 케미 시작

    임윤아와 홍종현의 ‘투샷’은 상상 이상이었다. 두 사람의 첫 밀착 케미가 선사한 ‘심쿵한 밤’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호응으로 응답했다. 임시완과 정보석으로 중심으로 한 정치적인 대립만큼이나 임시완과 홍종현의 임윤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은 쫄깃한 긴장감과 달콤한 미소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도 예정된 상승세를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왕은 사랑한다’는 수도권 7.3% 전국 7.0%를 기록하며 지난회보다 0.9%P, 1.0%P 상승했다. 입소문에 따른 역주행을 시작한 ‘왕은 사랑한다’의 가파른 상승세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에서 각각 은산과 왕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윤아와 홍종현. 두 사람은 극중 첫 만남부터 ‘엇갈린 운명’의 슬픈 예감을 들게 한 바 있다. 산과 린은 7년의 시간을 두고 어지럽게 섞인 과거와 현재의 기억, 왕원(임시완 분)을 사이에 둔 각기 다른 상황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 왔다. 25일 방송된 5,6회에서는 이러한 은산(임윤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진전된 관계가 보여져 흥미를 높였다. “내가 너를 기억한다”며 산에게 늘 적극적으로 다가가던 왕원의 뒤에서 산을 향한 속앓이를 해온 린. 이날 방송에선 원과의 동반이 아닌 단독 행보로 산의 곁을 맴돌 수 있게 됐다. 린은 “그 아이가 마님의 기일이라서 가야 한다고 했으니 그 집을 찾아가서 만나든 불러서 만나든 해야겠다“며 산을 만나려는 원을 말렸다. 린은 “정체가 분명하지 않고 일개 몸종이 대 스승의 수제자라는 것이 수상하다”며 자신이 은산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때 산은 부친 은영백(이기영 분)을 미행하다 금혼령이 끝난 자신과 혼인을 청하는 왕전(윤종훈 분)의 생각을 듣게 됐다. 함께 밀담을 나누던 송인(오민석 분)이 수상한 낌새를 느낀 탓에 은산의 미행이 들킬 위기에 놓였지만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던 왕린의 극적인 도움으로 모면할 수 있었다. 극중 은산과 왕린의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케미는 두 캐릭터의 몰입도 높은 감정을 끌어냈다. 미행의 특성상 소리도 낼 수 없고 행동도 크게 할 수 없었던 상황. 이 들은 지켜주려는 자와 의심하는 자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양면의 액션신으로 소화했다. 때론 방안의 밀폐된 공간에서, 때론 야외 지붕 위 높은 공간에서 ‘초밀착 케미’를 끌어내며 ‘왕사앓이’에 새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왕린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복면까지 쓰고 있었던 터라 그가 산에게 보여준 ‘백허그 액션’은 남자답게 거침없는 매력 속에 부드러운 면모까지 충족시켜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은산 또한 왕린의 정체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며 “네가 그 동안 날 계속 구해준 것이냐”고 추궁,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을 들켜 향후 ‘산린커플’의 전개에도 기대를 높였다. 방송 말미엔 은영백의 사유지에서 사냥을 즐기려 떠난 충렬왕의 행보가 원을 폐위시키기 위한 송인의 계략이었다는 에피소드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왕린과 송인으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된 은산, 함정에 빠진 왕원이 각기 다른 활시위를 당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왕원을 향한 브로맨스, 은산을 향한 로맨스 사이에서 고뇌하게 될 린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원과 산의 맞춰지지 않은 7년 전 기억의 퍼즐은 언제쯤 하나의 추억으로 완성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크 타이슨의 경고 “맥그리거 복싱하면 죽게 될 것이다”

    마크 타이슨의 경고 “맥그리거 복싱하면 죽게 될 것이다”

    “맥그리거가 복싱을 하면 죽게 될 것이다.” 헤비급 전 세계챔피언이었던 마이크 타이슨이 다음달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이상 미국)와 맞붙는 종합격투기(MMA)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기회를 잡기조차 힘들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타이슨은 다음달 26일(이하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에서 열리는 초유의 대결을 앞두고 24일 바스툴 스포츠의 팟캐스트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통해 “복싱이라고? 난 그들이 복서가 MMA 선수를 물리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해 복싱보다 MMA 룰을 채택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치겠더라”고 말했다.타이슨은 종종 맥그리거를 “맥코너”로 부르는 실수를 했는데 맥그리거가 룰 때문에 조금도 유리한 점 없이 대결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맥그리거는) 어렸을 적부터 일생동안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굼뜬 엉덩이를 그냥 두면 넉다운될 것이다. 그는 발로 차지도 상대를 잡지도 못한다”며 제대로 된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맥그리거가 복싱 역사 최악의 룰을 택했다”고 안타까워하면서도 그 대결이 재미있을 것이며 그는 서커스 같은 상황을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코너는 재미있는 캐릭터”라며 “플로이드는 이런 캐릭터를 전에 만나본 적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맥그리거가 메이웨더를 “꼬마”라고 부른 것에 대해 “‘이봐, 그건 불경스러운 짓이야’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는 즐거움을 안기긴 했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20일에야 두 체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폴리 맬리그나기와 8라운드 스파링을 벌여 5주 일정의 훈련에 들어갔다. 손을 뒤로 묶은 채 스파링을 벌여 복싱 룰을 채택한 데 대해 무언의 항의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았다. 한편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부터 둘의 대결 입장권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티켓 액면가는 500, 1500, 2500, 3500, 5000, 7500, 1만 달러 등 7종이다. 2015년 5월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대결했던 MGM 아레나보다 3000여석이 더 많아 7220만달러의 입장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연기神 배우 집결, 오케스트라 완성될 것”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연기神 배우 집결, 오케스트라 완성될 것”

    올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연기 神’들의 총집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장르를 넘나들며 업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대본 리딩을 출연자 그룹별로 나눠 진행할 만큼 등장 인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등장인물에 명품 배우들을 캐스팅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지난 17일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김경남, 이규형, 박호산, 강승윤, 김한종, 정민성, 주석태, 김성철, 이호철, 정재성, 최연동, 강기둥, 안상우, 박형수, 이훈진, 김기남, 안창환, 이도겸, 신재하 등 업계를 주름잡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감옥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재소자, 교도관, 주인공의 가족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 배우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본 리딩 현장의 몰입도를 높여갔다. 연극배우 김경남은 극중 엉뚱한 매력을 가진 인물로, 최근 ‘비밀의 숲’에서 범인 윤과장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규형은 허당끼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 강승윤은 극중 활달한 경상도 남자 역할을 맡아, 맛깔나는 사투리를 선보인다. 연극배우 출신으로 ‘응답하라 1994’에서 취객으로 출연해 ‘씬 스틸러’로 손꼽힌 김한종을 비롯해, ‘오빠 생각’ ‘극비수사’ ‘검사외전’ 등 다수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호철, 최근 OCN 드라마 ‘듀얼’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주석태, 영화 ‘내부자들’ ‘신세계’를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준 정민성,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바 있는 영화배우 박형수 등 출연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력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신원호 PD는 “훌륭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멋있는 오케스트라가 완성될 것”이라며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해수, 정경호와 성동일, 최무성, 정웅인, 유재명, 정수정, 임화영 등 앞서 공개된 배우들과 더불어 연극·영화 출신 명품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드라마로, 하반기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화리조트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그랜드오픈

    한화리조트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그랜드오픈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경주 스프링돔이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로 탈바꿈해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지하 750M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수로 즐기는 테마 워터파크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에는 뽀통령으로 불리는 아이들의 우상 ‘뽀로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다양한 시설물들이 실내·외에 조성됐다.새롭게 변신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잠수함을 타고 세계여행 중 빙하에 갇힌 뽀로로와 크롱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악동 상어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장소로 한화리조트 경주가 선택 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뽀로로, 패티, 에디, 통통이 등 친근한 뽀로로 캐릭터와의 다양한 스토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즐기기에 최적인 각종 어트랙션과 공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1800㎡ 규모에 전체 14가지의 테마로 꾸며졌다. 아이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시설 위주로 기존공간을 재구성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스릴, 알찬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로디의 버킷 놀이’에서는 로디 물통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온 가족이 만끽할 수 있으며, ‘신비한 마술 동굴’에서는 유수풀을 타고 신나는 동굴탐험을 떠날 수 있다. 야외에 자리한 ‘뽀로로 목욕탕’은 호젓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에디의 잠수함’은 사진촬영뿐만 아니라 색다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의 랜드마크다. ‘뽀로로 돛단배’ 존에서는 삐삐 뽀뽀와 함께 워터슬라이드를 탈 수 있고, ‘상어가 나타났다’는 대형스크린에 보이는 자신과 뽀로로가 함께 악당 상어를 물리치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연장인 ‘통통이 소극장’에서는 8월 27일까지 매일 뽀로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뽀로로 싱어롱쇼’가 펼쳐지며, 무대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보문관광단지 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자원을 적극 활용해 부모의 주요 니즈인 건강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재미를 적절하게 접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화리조트 경주 관계자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는 단순한 워터파크가 아닌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리조트 경주는 지난해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객실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위트 객실 ‘뽀로로룸’을 오픈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대천 파로스에서도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5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뽀로로룸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외설 논란’ 일본 미야기현 홍보 동영상

    [영상] ‘외설 논란’ 일본 미야기현 홍보 동영상

    성인물 여배우를 출연시킨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 홍보 영상물이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NHK와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미야기현 의회의 여성 의원 7명은 지난 21일 미야기현에 관광홍보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삭제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이들이 문제 삼는 것은 성인 잡지 그라비아 모델 출신인 단미쓰가 출연하는 여름의 관광 캠페인 홍보 동영상이다. 유튜브 등에 올라 170만 회 이상 재생되며 화제가 됐다. 미야기현 여성 의원들이 지적한 것은 성적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내용이다. 영상물 속 여배우는 미야기현 홍보 캐릭터인 남자 인형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야기 현에 여행을 데려가 달라고 말하는데 그 순간 인형의 코 부분에서 코피가 나오는가 하면 입술이 클로즈업되는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한다. 또 지역 명물인 동상에 기대니 동상이 웃는 얼굴로 바뀌며 얼굴이 빨개지기는 장면도 있다.의원들은 “이 동영상은 성적인 표현이 많이 사용돼 부적절하다”며 “여성이 남성의 시중을 드는 설정도 담겨 있어 양성평등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동영상 공개 이후 “현민으로서 이런 외설적인 동영상에 세금을 낼 수 없다”는 등 비판 민원이 현청에 쏟아졌다. 반면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지사는 “이런식으로 논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동영상이 성공을 거뒀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물 광고판 수입만 1억? 억소리 나는 서장훈 자산 공개

    건물 광고판 수입만 1억? 억소리 나는 서장훈 자산 공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부동산 자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대세 예감! 예능 늦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정선희는 대표적은 예능 늦둥이 서장훈을 언급하며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라는 캐릭터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한 기자는 “서장훈 자산이 어마어마한 건 사실이다. 서장훈이 빌딩 부자다. 흑석동에 100억 원짜리, 양재동에 200억 원짜리 건물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양재동 건물은 효자 건물이다. 2000년에 28억 원대에 매입했는데 지난해 이 건물 시세가 220억 원이었다. 시세 차익만 약 190억 원을 올렸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태현은 “서장훈 본인이 재테크를 하는 거 같지는 않다. 선수 시절에도 운동에만 매진했고, 모든 연봉은 아버지에게 맡겼다고 한다. 서장훈은 용돈 200만 원만 받았다고 하더라. 본인은 재테크를 잘 모르고, 양재역 건물도 아버지가 매입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서장훈의 양재동 건물 월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패널로 나온 한 변호사는 “양재동 건물에서만 매달 4천만원의 월세를 받는다. 근데 주변 건물 절반 수준의 임대료다. 심지어 한 번도 월세를 올린 적이 없어서 세입자들이 정말 착한 건물주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서장훈이 월세를 적게 받아도 괜찮은 이유는 매달 그 빌딩 옥상에 있는 대형 옥외 광고판에 있다. 강남 중심에 더블 역세권 사이에 있다 보니 광고판 위치가 좋아서 인기가 높다. 광고판의 월 수익만 약 1억 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것’ 너무 길다”…日. 중국판 ‘울트라맨’ 지적

    “’이것’ 너무 길다”…日. 중국판 ‘울트라맨’ 지적

    중국과 일본에서 ‘울트라맨’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영화 제작사가 새로운 ‘울트라맨’ 영화를 발표했다. 일본이 ‘고향’인 이 울트라맨이 중국에서 생활한다는 줄거리로, 직장생활도 하고 춤도 춘다는 이색 설정이다. 현지에서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울트라맨으로 분장한 배우까지 동원돼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울트라맨의 저작권을 가진 일본 회사 측은 중국이 저작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1일 일본 쓰부라야프로덕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의 한 영화사가 울트라맨 후속작을 발표한 것은 저작권 침해이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제작사 측은 외국 회사로부터 저작권을 사들였다고 주장하며 이와 관련된 서류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울트라맨의 해외 이용권을 가진 회사로부터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저작권에서 끝나지 않았다. 울트라맨의 ‘외모’ 또한 지적의 대상이 된 것. 일본의 한 팬은 중국판 울트라맨의 턱이 지나치게 길다며 “심해어 같다”는 불만을 털어놓았다. 어설프게 따라한 것인지, 고의적으로 턱을 길게 만들어 차별성을 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울트라맨과 관련한 정당한 저작권으로 제작했다면 외모 역시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중국은 울트라맨 뿐만 아니라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캐릭터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다 비난을 산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쌈마이’ 송하윤, 백설희 맞아? ‘파격 눈빛+의상’ [화보]

    ‘쌈마이’ 송하윤, 백설희 맞아? ‘파격 눈빛+의상’ [화보]

    ‘쌈, 마이웨이’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송하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송하윤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확 바뀐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생각과 과거의 우여곡절을 이겨낸 방법 그리고 ‘백설희’를 연기하며 가졌던 특별한 경험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송하윤은 ‘백설희’라는 캐릭터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나 뿐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다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간과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분이 같이 울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준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송하윤은 “항상 업된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배우로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차분하고 고요해지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 같다”며 평상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송하윤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하늘, 박서준이 밝힌 ‘미담제조기’ 이유는?

    강하늘, 박서준이 밝힌 ‘미담제조기’ 이유는?

    배우 박서준이 강하늘을 칭찬했다. 21일 네이버 V앱에서는 박서준, 강하늘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청년경찰’ 쇼케이스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경찰대생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MC를 맡은 박경림은 “박서준, 강하늘 씨가 오늘 남친룩이다. 소장하고 싶은 남자들이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첫 코너로 ‘입학신청서 토크’가 이어졌다. 박서준은 극 중 기준에 대해 “상남자, 리얼남자”며 “장점은 의리 빼면 시체다. 체력도 좋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희열 역에 대해 “걸어 다니는 교과서다. 저는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말이 긴 캐릭터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토크 도중 두 사람 얼굴이 줌인 되며 팬들 환호를 끌어냈다. 박서준은 “처음 하늘 씨와 함께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가 많이 됐다”며 “너무 연기를 잘하는 친구다. 강하늘하면 미담 제조기다. 최고였다. 왜 미담 제조기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게 됐다”고 강하늘을 칭찬했다. 한편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 전공지식을 총동원해 실전수사를 펼치는 액션 영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풍자, 아찔한 줄타기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풍자, 아찔한 줄타기

    중국에서 때 아닌 ‘곰돌이 푸’ 논란이 일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곰돌이 푸’가 일시적으로 검색 금지어에 올랐기 때문이다. 한때 웨이보에서 푸의 중문 이름(小熊維尼)을 검색해 보면 푸의 다양한 사진들은 검색되지만, 푸와 푸의 친구인 티거(호랑이 캐릭터)가 함께 걷는 사진 등 몇몇 사진은 찾을 수가 없었다. 푸와 티거가 나란히 걷는 모습의 그림은 2013년 시진핑 주석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당시 두 사람이 걸어가는 장면과 매우 닮아 화제를 모은 것이다. 푸가 시 주석을 희화화하는 풍자 소재로 활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굳이 검열 대상에까지 올려야 했는지를 두고 물음표가 쏟아졌다. 과잉반응이라는 비난을 의식한 탓인지 지난 19일부터는 해당 사진 검색이 다시 가능해졌지만, 이미 세계적인 비아냥을 산 이후였다.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 국가 지도자에 대한 풍자는 꾸준히 있어 왔지만 모든 풍자가 검색 검열이나 불법으로 귀결된 것은 아니었다. 풍자는 오랜 시간 표현의 자유와 특정 개인, 민족, 종교, 정치의 모독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 왔다.다양한 영역에 풍자가 존재하지만, 특히 한 국가의 정치나 정치인 혹은 민족과 종교를 겨냥한 풍자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가 있다. 첫 번째 사례는 영국이 총선을 앞둔 지난 5월 발표된 테레사 메이 총리를 풍자한 노래다. ‘라이어 라이어 2017총선’(Liar Liar GE2017)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정치운동 단체가 기획한 캠페인의 하나로 현지의 한 뮤지션이 제작했다. 레게와 펑키가 어우러진 이 노래는 메이 총리를 ‘거짓말쟁이’라고 지칭하며 일관되지 않은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영국의 교육과 빈곤, 국가보건 서비스 등의 문제를 랩 형식으로 리드미컬하게 담았다. 메이 총리의 연설과 인터뷰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 이것이 어느 국가에서나 들을 법한 풍자 노래라고 생각하면 오산인 이유는 이 노래의 ‘성적’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5월 26일 이 노래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영국 아이튠스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2위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는 주중 업데이트 7위에 올랐다. 연이은 테러와 대형 화재 탓에 영국 정치권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고,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 국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시기였던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현 세태와 지도자를 풍자한 노래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당당하게 차지하는 일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영국의 사례가 정치를 겨냥한 풍자의 위력을 보여 준 것이라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프랑스의 사례는 종교와 민족을 겨냥한 풍자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 준다.2015년 1월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옷을 입지 않은 채 엎드려 있는 모습의 만평을 게재한 뒤 범이슬람권의 공분을 샀다. 이에 이슬람 지하디스트인 쿠아시 형제가 사무실을 급습해 총기를 난사했고,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같은 해 11월의 파리 테러, 다음해 7월의 니스 테러로 이어지면서 종교와 민족을 겨냥한 풍자만화 한 편이 가져온 끔찍하고 안타까운 나비효과를 실감케 했다. 위 사례를 통해 풍자의 명확한 특징 두 가지를 볼 수 있다. 하나는 풍자가 희화화해서 놀리거나 비판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졌다는 것, 또 하나는 풍자의 영역이 몹시 애매모호하다는 것이다. 정치(혹은 정치인)는 풍자가 허용되는 영역, 즉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는 영역으로, 종교와 민족은 그렇지 않은 영역으로 이분화하기 어려운 현실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인권선언인 프랑스 인권선언의 11조는 ‘모든 시민은 자유롭게 말하고 저작하고 출판할 수 있다. 단 모든 시민은 법률에 규정된 경우에는 이러한 자유의 남용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명시하는데, ‘자유’와 ‘남용’의 애매모호한 영역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다. 예컨대 각 나라가 가진 고유의 사회적 금기, 문화, 인물에 대한 풍자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받으면서도 때로는 인권에 반(反)하거나 타 종교와 문화에 대한 몰지각함과 멸시를 드러내기도 한다.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수도 있음을 뜻한다.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보자. 표현의 자유만큼 해석의 자유도 존중한다면, 또 풍자가 가진 위력을 우려한다면 중국 정부가 특정 곰돌이 푸 그림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던 것이 어쩌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닐 수 있다. 다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성을 고려했을 때 중국에서는 제2, 제3의 곰돌이 푸 또는 더욱 다양하고 기발한 풍자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그때마다 중국 정부가 일일이 이를 검열하고 금지할 수 있을는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huimin0217@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이태임과 난투극..아직도 심장이 쿵쾅”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이태임과 난투극..아직도 심장이 쿵쾅”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로 열연 중인 배우 김선아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선아는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일 충만한 감정 표현과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20년 차 베테랑 배우인 그녀는 “나는 여전히 배우는 입장이다. 20년 차 배우는 처음이니 서툰 게 많다. 현장에서 감독님을 아빠, 작가님을 엄마라 여기고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인생의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이 두 분 있다며 연기 선생님과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를 꼽았다. 또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박복자라는 역할에 대해 “박복자는 내게 복이었다. 배우 아닌 인간 김선아로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희망을 준 캐릭터다. 앞으로도 이런 역할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화제가 된 이태임과의 난투극에 대해 “연기 선생님에게 특훈 받은 장면이다. 청심환을 먹어가며 가까스로 촬영을 마쳤다. . 아직도 그장면을 보면 심장이 ‘쿵쾅’ 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내 연기의 취약점이 바로 폭력과 욕설이다”고 이야기 했다. 배우 김선아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속 깊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응팔’ 최성원, 젠스타즈와 전속계약 “백혈병 완치 판정”

    ‘응팔’ 최성원, 젠스타즈와 전속계약 “백혈병 완치 판정”

    배우 최성원이 젠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젠스타즈 측은 “최성원은 연기 이외에도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줬기에 평소 눈 여겨 보던 배우였다. 이번 기회에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급성 백혈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지난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블랙메리 포핀스’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와 춤, 노래에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선 특유의 미성과 뛰어난 감정 표현 등 뮤지컬로 다져진 내공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 이후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기쁜 우리 젊은 날’, ‘드라마 스페셜-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와 영화 ‘탐정: 더 비기닝’, ‘아수라’, ‘프리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본격적으로 그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됐다. 극 중 성동일, 이일화의 막내아들이자 혜리의 남동생인 ‘성노을’역을 맡아 ‘응팔 국민남동생’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것. 착하고 순수한 심성을 지닌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건강을 되찾은 이후에는 올해 2월 대명문화공장 개관 3주년 기념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인 ‘2017 공연, 만나다 ‘동행’’ 중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복귀, 9개월의 공백이 무색하게 마음껏 실력을 펼쳐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제공=(주)젠스타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죽사남’ 최민수, 함께 촬영하기 어려운 배우? PD “오히려 쉽다”

    ‘죽사남’ 최민수, 함께 촬영하기 어려운 배우? PD “오히려 쉽다”

    ‘죽사남’ 최민수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타파하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19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극본 김선희,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이하 죽사남)가 드라마의 주연 배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전격 타파했다. 극중 억만장자 석유 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분해 ‘죽사남’에 대한 관심을 수직 상승시킨 배우 최민수가 바로 그 주인공. 먼저 최민수는 그간 터프하고 거친 매력의 상남자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었다. 드라마 ‘모래시계’를 비롯, ‘태양의 남쪽’, ‘태왕사신기’ 등에서 선보였던 이글거리는 눈빛과 강렬한 연기가 배우 최민수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하지만 최민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유쾌한 코믹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언제나 자신감에 넘쳐 다소 과장된 제스쳐와 행동을 보이고, 자칫 심각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잃지 않는 백작 캐릭터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것. 25년만의 코믹 연기 도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명실상부 ‘명품 배우’의 연기 내공을 한껏 뽐냈다. 그의 코믹 연기에 대한 오해와 함께 드라마 현장에서 함께 촬영하기 어렵다는 편견 역시 말끔하게 씻겨졌다. 지난 17일, 상암 MBC에서 진행된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최민수는 “드라마 현장에서 함께 촬영하기 어려운 셋이 있다고 한다. 바로 어린아이, 동물, 그리고 최민수”라며 본인에 대한 오해를 직접 이야기했다. 이에 ‘죽사남’의 연출을 맡은 고동선PD는 “어려운 부분을 느낀 것이 없고 든든한 배우를 만나 힘이 되고 있다”며 오해를 종식시키는 동시에 “워낙 준비도 철저하게 해오기 때문에 촬영이 쉽다”고 덧붙이며 그의 남다른 준비성을 높이 샀다. 뿐만 아니라 최민수는 매 촬영마다 작은 손짓과 눈빛도 허투루 연기하지 않고 섬세하게 감정을 담아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처럼 최민수는 자신에 대한 시청자들의 오해와 편견을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일축시키며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또한 단 4회 만에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최민수는 ‘역시 최민수’, ‘믿고 보는 배우’라는 극찬을 받으며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그의 뜨거운 예술혼을 입증하듯 지난 20일 방송된 ‘죽사남’의 3회와 4회는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라 각각 9.5%와 10.5%(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고동선PD가 연출을, 김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은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동원시장 먹자골목시장으로 특화”

    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동원시장 먹자골목시장으로 특화”

    중랑구 전통시장인 동원시장을 인산인해(人山人海)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면목동 동원시장이 먹자골목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대대적인 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업비 5억1천7백만원을 들여 진행될 이번 사업은 3곳의 출입구에는 새롭게 개발된 BI와 캐릭터를 적용해 먹자골목 특화 시장의 이미지를 담는다. 시장 안에는 쾌적한 식사와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쿨링포그 시스템이 설치된다. 또 먹거리시장 컨셉에 맞는 천장 디자인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군것질 데이를 확대 시키고, 먹거리 레시피 개발과 △베스트 먹거리 10선 △착한 가격의 소문난 음식점 등을 선정해 먹거리시장으로써 정점을 찍는다. 앞서 김 의원은 청년상인 창업 지원, 소상공인 자금 지원, 스마트카드 도입 지원 등을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통시장 홍보대사로 나서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김태수 의원은 “이달에 준공 예정인 ‘동원시장 상인회관’은 시장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장 내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 방송사, 언론과 연계해 홍보를 강화하여 빠른 시일에 먹거리골목시장으로 자리매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70년대 형성된 동원시장(상인회장 나기삼)은 대지면적 18,459.7㎡에 점포 128개 들어서 있다. 시장 통 골목의 길이가 530m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대한 감옥 먹먹한 울림 부족한 색깔

    거대한 감옥 먹먹한 울림 부족한 색깔

    영화 ‘군함도’에 안개가 걷혔다. 순제작비만 225억원에 마케팅 등 부대 비용까지 합쳐 260억원 안팎이 투입된 역대급 대작이다. 극장 매출의 손익분기점만 누적관객 700만명에 달한다. 본전치기만 할래도 천만을 바라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아픈 과거사를 바탕으로 해 올여름 블록버스터 중 흥행 1순위로 꼽혀 온 작품이다.군함도(일본명 하시마)는 태평양전쟁 막바지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일본 나가사키에서 남서쪽으로 18㎞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인공의 탄광 섬이다. 조선인 수백명이 강제 징용되어 해저 1000m 깊이의 막장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비좁은 탄광에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몸집이 작은 아이들도 상당수 징용됐다. 우리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이곳에서 강제 노동한 조선인은 최대 800여명으로 추정되며 공식 집계된 사망자만 134명이다. 그런데, 일본 최초로 철근 콘크리트식 고층 아파트가 세워졌던 이곳은 일본 근대화의 상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됐다. 전쟁 범죄에 가까운 추악한 역사는 뒤덮인 채 관광지로만 홍보되고 있어 한국의 반발을 사 왔다. 영화는 소년들이 거친 파도를 넘어 군함도를 탈출하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모습을 보여 주며 출발한다. 이어 저마다의 사연으로 군함도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실은 여러 조선인을 등장시킨다. 실과 바늘 노릇을 하며 이야기 전체를 연결시키는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이강옥(황정민)과 그의 딸 소희(김수안),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최칠성(소지섭)과 위안부로 중국 대륙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했던 오말년(이정현) 등이다. 이들이 군함도에 도착해 겪었던 수모와 참담함, 그리고 해저 탄광에서의 지옥과도 같은 상황들이 이어진다. 축구장 두 개 크기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미니 도시였던 군함도가 실제 3분의2 크기의 세트로 재현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는 것까지는 이 지점까지다. 군함도에 연금된 유력 인사를 구출하려는 광복군 특수요원 박무영(송중기)이 등장하면서 영화는 달리기 시작한다. 또 참혹한 군함도를 부각시키기보다는 극한 상황에 놓인 인간 군상, 조선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 무게를 둔다. 일본 앞잡이가 되어 동족 위에 군림하고 등골을 빼먹는 가증스러운 조선인들을 등장시키는 등 내부 갈등과 음모, 반전에 집중한다. 류승완 감독은 “거대한 감옥 같은 군함도 이미지를 접한 뒤 그곳에서 벌어질 법한 이야기들과 탈출 스토리가 떠올랐다”면서 “역사적인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낀 것은 영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생겼다. 역사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상업 오락 영화 기준으로 보면 군함도는 ‘잘 뽑아져 나온 면발’ 같은 작품이다. 류 감독은 군함도 안에 과거사 청산 문제와 부성애, 로맨스, 첩보 스릴러, 격렬한 격투 액션과 전투, 대규모 탈주를 비롯한 군중 장면(몹신)까지 온갖 흥행 요소는 다 모아 놨다.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과 아우라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황정민이 보여 주는 부성애와 김수안의 천진난만함은 이탈리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로베르토 베니니 등이 보여 준 것과 겹치고, 소지섭과 이정현의 러브라인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와 여옥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때 울리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엑스터시 오브 골드’도 작품의 독창성을 갉아먹는 요소다. 일본인 캐릭터 또한 하나같이 스테레오타입의 ‘나쁜 놈’으로 일관한다. 축구로 따지면 화려하고 능수능란하지만, 창의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플레이와 마찬가지. 물론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장면들도 많다.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이 직접 민주주의 분위기의 비밀 회합을 여는 대목과 아비규환의 탈주 장면에선 울림이 크다. 특히 무명의 강제 징용 조선인으로 나오는 보조 연기자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생생해 그 어느 장면보다 묵직한 느낌을 준다. 특히 군중신은 마치 각각의 작은 얼굴 사진 수백장을 모아서 새로운 얼굴 전체를 보여 주는 포토 모자이크에 다름 아니다. 26일 개봉. 15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맥 짚는 모습만 봐도 ‘코믹 폭발’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맥 짚는 모습만 봐도 ‘코믹 폭발’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측이 김남길과 김아중의 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길과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 연기를 선보이는 김아중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과 김아중은 각각 침통 하나 들고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서울에 불시착한 조선 의원 허임과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을 겸비한 걸크러쉬 외과 의사 최연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비주얼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능청스런 조선 의원 김남길과 유아독존 외과 여신 김아중의 신묘한 만남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인다. 해당 장면은 21세기 서울로 날아온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이 외과의사 최연경의 맥을 짚는 장면. 조선 혜민서 차림으로 느닷없이 나타나 손목의 맥을 짚는 허임을 살벌하게 바라보는 최연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그녀의 맥에서 기묘함을 느끼는 허임의 능청스런 표정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배우 김남길, 김아중의 만남이 불러일으키는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다. 준비가 철저한 두 배우이기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이고 맛깔스럽게 살려낸다”며 “제목처럼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남길과 김아중의 연기와 호흡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녀’ 김선아 “복자, 내가 봐도 무서워..김희선처럼 살고 싶었다”

    ‘품위녀’ 김선아 “복자, 내가 봐도 무서워..김희선처럼 살고 싶었다”

    ‘품위녀’ 김선아가 복자로 인해 욕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률 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에 근접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극 ‘품위있는 그녀(품위녀)’에서 욕망의 아이콘 복자를 연기한 배우 김선아(44)는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로지 아진(김희선 분)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임했다”고 말했다. 대성펄프 회장 안태동(김용건)과 결혼에 성공해 사회 상류층으로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누리기 시작한 복자가 결국 회사 경영권까지 손에 쥐었을지, 그녀의 성공가도를 막아선 살인범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아는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초반에 연락이 끊겼던 분들과 다시 연락이 닿아서 좋았는데 복자가 욕을 먹으면서부터는 다시 뚝 끊겼다”며 “전화하면서 아진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는 지인도 생겨났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선아는 “처음에는 복자가 욕을 먹는지 잘 몰랐다”며 “그런데 방송을 보다 보니 제가 봐도 복자가 무섭기는 하더라”고 말했다. 김선아는 또 드라마 제목에 대해 “제작발표회 때 제가 마지막회까지 보시면 왜 ‘품위있는 그녀’인지 아실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렸다”며 “각자 해석하는 게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처음에 이 대본을 봤을 때도 일상에서 별것 아닌 게 별것처럼 포장된 것들이 인상적이었다”며 “극 중에서 다 같이 밥을 먹을 때, 처음에는 복자가 끝에 있었지만, 신분상승을 하고 나서는 위치가 앞쪽으로 바뀌었다. 그런 디테일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작은 것으로 얘기하는 ‘품위’를 잘 봐달라”고 설명했다. 함께 이야기의 중심축을 구성한 김희선에 대해서는 “예쁜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그렇게 성격이 밝은지”라며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몰입하느라 말을 많이 못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듀얼’ 양세종, 극과 극 인증샷 ‘시크 냉미소→무장해제 꽃미소’

    ‘듀얼’ 양세종, 극과 극 인증샷 ‘시크 냉미소→무장해제 꽃미소’

    OCN ‘듀얼’에서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양세종이 팬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양세종의 공식 팬클럽 ‘세종특별시’는 최근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의 제작진과 스태프, 그리고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현장에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밤낮없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듀얼’ 팀을 위해 양세종의 팬클럽 ‘세종특별시’ 측이 선물한 커피차가 도착했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음료는 물론이고 무더위를 날려줄 빙수까지 준비하는 센스로 현장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특히 ‘치료제 그만 찾고 다들 빙수 한 그릇 하세요’ ‘듀 얼굴 아닌 세 얼굴이 되어버린 세종이가 쏩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현수막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종은 팬들의 깜짝 선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인증 사진을 남겼다. 양세종은 인증사진 마저도 ‘듀얼’ 속 캐릭터처럼 극과 극 반전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냉미소를 지으며 시크하게 브이(V)를 그리다가도 이내 여심을 저격하는 무장해제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함께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셔츠를 입은 양세종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훈훈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세종은 ‘듀얼’에서 1인 3역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성준과 성훈의 극과 극 면모를 부각해 긴장감과 갈등을 유발했다면 이제는 복제인간, 장기노화라는 아픔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성준, 성훈의 각각의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흡인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다른 감정을 불어넣는 양세종의 디테일한 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듀얼’ 최종회는 이번 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굳피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수목드라마 1위 출발..만수르 최민수 “독보적 캐릭터”

    ‘죽어야 사는 남자’ 수목드라마 1위 출발..만수르 최민수 “독보적 캐릭터”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 극본: 김선희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1회와 2회는 각각 10.4%와 10.3%(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첫 방송과 동시에 수목극 1위에 올랐다.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연일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쏟아냈던 시청자들의 기대가 입증된 것.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35년 만에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죽사남’ 신드롬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석유 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이 전 재산을 잃을 위기에 놓이자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작은 ‘이지영B’(이소연)를 딸로 오해하고, 딸과의 재회에 앞서 사위 ‘강호림’(신성록)을 먼저 만나는 등 네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의 관심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죽어야 사는 남자’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에 3, 4회가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포인트앱에서 파리바게뜨 신개념 음료 ‘보툰’ 싸게 구입하자

    해피포인트앱에서 파리바게뜨 신개념 음료 ‘보툰’ 싸게 구입하자

    파리바게뜨가 해피포인트앱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음료 용기 뚜껑에 블록 형태의 캐릭터 피규어를 적용한 신개념 음료 ‘보툰(Botoon)’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해피포인트앱에 접속해 It’s My Toy Drink 이벤트를 클릭후 ‘셀렉토리’에서 2+1 쿠폰을 구입하면 5,600원에 보툰 3종을 맛볼 수 있다. 쿠폰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휴게소, 인샵, 특수점포 등 제외)에서 사용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보툰은 매년 새로운 캐릭터와 협업한 블록 피규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첫 협업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슈렉’에 등장하는 슈렉(믹스베리 맛), 진저맨(사과 맛), 장화신은 고양이(트로피칼 맛) 등 3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보툰(Botoon)’은 ‘보틀(bottle, 음료병)’과 ‘카툰(cartoon, 만화)’을 조합한 이름으로 ‘보틀 위에 올린 카툰’이라는 의미다. 쉽게 버려지는 음료 용기 뚜껑을 레고(Lego)처럼 자유롭게 쌓거나 분리할 수 있는 블록 형태의 캐릭터 피규어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