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캐릭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열광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재건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품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하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88
  • 도봉 “둘리뮤지엄에 집들이 오세요”

    서울 도봉구가 둘리뮤지엄 개관 3주년을 기념해 ‘둘리네 집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7월 개관 이래 26만여명이 다녀간 둘리뮤지엄은 오감형 전시체험 공간이 있는 문화공간이다. 오는 22일 오전 10시~오후 5시 둘리뮤지엄에서는 집들이 행사를 연다. 행사 당일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뮤지엄동 내부에서는 ‘캐리커처’ 이벤트가 열린다. 이 밖에 즉석에서 아트풍선을 만들어 주는 ‘피에로 아저씨 공연’, 둘리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포토존 이벤트’, ‘둘리 네일아트 체험’, ‘보드게임 체험’ 등이 진행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석촌호수 이번엔 ‘힐링 프로젝트’ 카우스 전시

    석촌호수 이번엔 ‘힐링 프로젝트’ 카우스 전시

    1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롯데가 진행하는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가 전시돼 있다. 이 작품은 세로 28m, 가로 25m, 높이 5m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활용해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모든 것을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 사랑: 궁>, 19일 정식 출시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 사랑: 궁>, 19일 정식 출시

    위시인터랙티브(WISH INTERACTIVE THCHNOLOGY LIMITED)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사랑: 궁’을 7월 19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실시된 사전예약 이후 ‘운명의사랑: 궁’은 여성향 게임이라는 독특한 특징에 탄탄한 스토리 및 컨텐츠, 배우 박형식을 전속모델 선정, 명품 성우들의 더빙 참여 등 다양한 소식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운명의 사랑: 궁>은 새 황제 등극 이후 후궁들 간의 분쟁이 끊이질 않던 혼란의 시기에 지방으로 좌천된 가문의 여식이 궁에 입궐해 궁녀부터 왕비가 되기까지의 순탄치 않은 여정을 그려 나가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이다. 전하와의 로맨스, 잊고 살았던 첫사랑과의 재회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시나리오,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게임 시나리오가 달라지는 플레이 방식, 실제 고궁에 온 듯한 3D 그래픽, 여성유저에게 최적화된 게임 조작법은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더 넓고 화려하게 저택을 꾸밀 수 있는 자체 DIY 기능과 랜덤으로 역할을 분배해 다른 유저들과 소셜 채팅을 진행하는 역할 연기식 소셜 등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운명의 사랑: 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동시 오픈되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른이지만’ 양세종 , 바아바+타잔+디카프리오 닮은꼴 등극 ‘비주얼 쇼킹’

    ‘서른이지만’ 양세종 , 바아바+타잔+디카프리오 닮은꼴 등극 ‘비주얼 쇼킹’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양세종이 첫 방송 전부터 ‘닮은꼴 부자’에 등극했다. 대세 배우 신혜선과 양세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하반기 기대작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양세종 분)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 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으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양세종은 열일곱에 생긴 트라우마로 마음의 성장을 멈춘 채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서른 살의 무대디자이너 공우진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첫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일 년의 절반은 열일 모드, 나머지는 보헤미안 모드인 반반 인생을 사는 인물로,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예고에서 그의 모습이 첫 공개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길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얼굴을 뒤덮은 산적 수염이 양세종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던 것. 충격도 잠시 팬들은 양세종의 닮은꼴을 찾아내며 그의 변신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다. 볼수록 귀엽다며 ‘양세종 볼매론’이 퍼지고 있는 상황. 네티즌 사이에서 양세종 닮은꼴로 거론되고 있는 이들은 바야바, 타잔,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해리포터’의 등장인물인 시리우스 블랙 등이다. 특히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는 ‘털복숭이의 아이콘’ 바야바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양세종의 극 중 캐릭터가 ‘바야바 우진’으로 불릴 정도로 애정 어린 관심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닮은꼴 부자’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양세종은 과연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코믹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양세종의 ‘바야바’같은 모습은 오는 23일 ‘서른이지만’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석촌호수에 뜬 초대형 캐릭터

    [서울포토] 석촌호수에 뜬 초대형 캐릭터

    19일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카우스: 홀리데이 코리아’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세로 28M, 가로 25M, 높이 5M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활용해 일상으로 부터 탈출해 모든 것을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BU)은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석촌호수에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8. 7. 1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오늘(18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개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오늘(18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개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18일 오후 9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감독과 배우들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와 김용화 감독이 참여해 대화를 나눈다. 또 배우들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도 공개된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 박민영, 달콤한 상황→일촉즉발 위기 ‘극과 극 온도차’

    ‘김비서’ 박민영, 달콤한 상황→일촉즉발 위기 ‘극과 극 온도차’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상파 포함 수목극 시청률 1위와 함께 화제성 부문에서도 6주 연속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드라마 화제성 지수 기준)를 차지하는 등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수목극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주역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민영에게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12회 엔딩에서 박민영은 강렬한 텐션을 불러일으켜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키기도. 18일 13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극과 극의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박민영의 스틸이 공개됐다. 먼저 달달한 꿀눈빛이 기본 장착된 박민영의 모습은 단연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여기에 박서준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길, 박민영의 트레이드마크인 해사한 미소까지 더해지자 두 사람의 로맨스 지수가 폭발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초긴장 상태에 접어든 박민영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흔들리는 두 눈동자와 살짝 벌어진 입은 박민영이 크게 당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박민영을 패닉(?)에 빠지게 한 사연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맞춤옷을 입은 듯 매력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 그간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박민영은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웹툰 캐릭터와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박서준과의 말랑말랑한 로맨스는 핑크빛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 “총성의 정체 밝혀진다” 관람료 특별 할인

    ‘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 “총성의 정체 밝혀진다” 관람료 특별 할인

    ‘독전: 익스텐디드 컷’ 오늘(18일) 개봉 “총성의 정체 밝혀진다” 영화 ‘독전’이 확장판 개념인 ‘독전: 익스텐디드 컷’을 18일부터 배급·상영한다.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 측은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면서 2018년 상반기 한국 영화 흥행작으로 등극하게 된 기념으로 확장판 ‘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원작 보다 8분가량 길어졌으며, 독한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또 다른 결말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는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로 분한 조진웅과 마약 조직으로부터 버려져 원호와 손을 잡는 조직원 락역을 맡은 류준열이 설원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한 컷에 담아냈다. ‘총성의 정체가 밝혀진다’는 포스터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독전’ 배급사와 제작사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독전: 익스텐디드 컷’ 관람료를 특별 할인가인 6000원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독전:익스텐디드 컷’ 개봉에 맞춰 OST 앨범도 발매됐다. 앨범에는 독전의 화려한 액션 장면에 등장했던 타이틀곡 ‘후 엠 아이’(Who am I)와 마약제조 장면에 활용된 일렉트로닉 사운드 ‘소금공장(마약제조)’을 포함한 33곡이 수록됐다. 이 중에는 ‘독전:익스텐디드 컷’만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음악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귀여운 정글비트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요!

    [서울포토] 귀여운 정글비트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요!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이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애니메이션 ‘정글비트’ 부스 개관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글비트는 세계 165개국에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KBS 2TV ‘TV유치원’과 ‘자동공부책상 위키2’에 각각 방영 중이다. 2018.7.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김비서’ 강기영 “박서준과 브로맨스, 남자인데도 떨려”

    ‘김비서’ 강기영 “박서준과 브로맨스, 남자인데도 떨려”

    배우 강기영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8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영의 위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강기영은 특유의 재치와 진중함 사이를 오가며 본인만의 드라마를 표현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박유식 역으로 출연 중인 강기영은 극중 박서준의 절친한 친구 사이로 능글맞은 연애 상담을 해주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과의 미팅을 앞두고 원작 웹툰을 먼저 봤다. 확실히 내가 잘 할 수 있는 캐릭터다 싶었다. 또, 박서준과 함께 드라마를 한다는 사실에 남자이고 동생인데도 너무 떨렸다”며 웃어 보였다. 항상 케미 좋은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비결에 대해선 ‘상대 배우와의 사적인 만남’이라 답했다.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얘기와 사석에서 술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다르다. 더 짓궂어지고, 말이 술술 나온다. 그렇게 해서 친해진 배우가 tvN ‘고교처세왕’의 서인국이다”고 말했다. 현재 찰진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박서준과도 사적인 만남을 많이 가지냐는 질문에 “서준이가 워낙 바빠 시간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워낙 개그감이 출중한 친구라 촬영 때 코드가 잘 맞는다. 호응해주는 제스처가 정말 좋다”고 답했다. 그간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맡아 온 강기영은 지난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살인마 강대희, KBS2 ‘7일의 왕비’의 모범 선비 조광오, MBC ‘로봇이 아니야’의 야심가 황유철 역을 맡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게 섭섭하진 않냐는 물음에 “모두 소중한 역할들이었지만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그래서 작년에 다른 캐릭터로의 욕심을 많이 내봤다. 다행히 호평을 받았지만 내 스스로 경직되어 있는 것이 보여 만족스럽진 않았다. 하지만 감초 역할도 내가 처음부터 잘해서 맡게 된 건 아니지 않나. 강기영이 또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실험해 줄 감독님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며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앳스타일 8월 호에서는 위트 넘치는 강기영의 화보와 더불어 그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소공녀’ 뉴욕아시아영화제(NYAFF) 최우수 장편 영화상 수상

    영화 ‘소공녀’ 뉴욕아시아영화제(NYAFF) 최우수 장편 영화상 수상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한 여성을 통해 쓸쓸한 오늘날 청춘의 삶을 보여준 영화 ‘소공녀’가 제17회 뉴욕아시아영화제(NYAFF)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8일 배급사 CGV아트하우스 측에 따르면 올 3월 개봉한 전고운 감독 영화 ‘소공녀’가 올해 열린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타이거 언케이지드 최우수 장편 영화상(Tiger Uncaged Award for Best Feature Film)’을 받았다. 배급사 측은 영화제 관계자 말을 빌려 “‘소공녀’는 내러티브가 단순하지만, 설득력이 있다.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신뢰감이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소공녀’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해당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으로, 이번 수상에 그 의미가 깊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청춘 판타지 영화다. 극 중 ‘미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집을 포기하고 이곳저곳에 머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다. 때로는 엉뚱해 보이지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모습에 관객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 깊은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이미 국내외 영화제 등에 진출, 호평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인디펜던트 영화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는 배우 이솜이 올해의 루키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뉴욕아시아영화제는 2002년 처음 시작됐다. 대중 친화적이면서 색깔이 분명한 프로그래밍으로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면을 알리고 있는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영화 ‘소공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네이버, ‘클로바’ 기반 서비스 확대… AI 생태계 확장

    네이버, ‘클로바’ 기반 서비스 확대… AI 생태계 확장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잇달아 출시하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7월 AI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를 출시한 후, ‘프렌즈’, ‘프렌즈 미니’, ‘프렌즈+’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 네이버의 첫 번째 스마트 스피커인 웨이브는 음악, 날씨, 교통 정보 등 생활 밀착형 지식 검색과 외국어 번역, 음성 메모, 일정 알림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웨이브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2018’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프렌즈’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작고 가볍지만 연속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으며, 사운드 출력은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유용하다. 지난달에 출시한 프렌즈 미니언즈는 미니언즈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성과 경량성을 높인 ‘프렌즈 미니’도 지난달 공개됐다. 네이버는 이달 초 스마트스피커를 통해 음성 기반의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몇 마디 대화로 빠르고 간편한 쇼핑(주문에서 네이버페이 결제까지)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음성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적용했다. 네이버는 이전에 주문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더욱 간편하게 상품을 ‘재구매’할 수 있는 기능과 등록한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로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 클로바가 결제를 승인하지 않도록 하는 ‘화자 인식’ 기능을 접목하는 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넷마블, ‘BTS월드’ 앞세워 글로벌 게임사 도약

    넷마블, ‘BTS월드’ 앞세워 글로벌 게임사 도약

    넷마블은 올 하반기 글로벌 메이저 게임회사로 도약에 나선다. 넷마블 대표 대작 게임인 ‘리니지2 레볼루션’과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BTS)을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월드’가 그 첨병이다. 넷마블은 BTS월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BTS가 보유한 강력한 팬덤을 집중 공략해 넷마블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BTS 월드는 기존 육성 시뮬레이션과 달리 단순 컴퓨터그래픽 캐릭터뿐만 아니라 실제 BTS 멤버들이 영상·화보로 등장한다. 게임엔 방탄소년단 독점화보 1만장 이상과 스토리 영상 100개 이상이 제공된다. 게임과 케이팝 콘텐츠의 결합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BTS월드는 ‘팬텀게이트’ ‘원탁의기사’ 등 신작과 함께 북미 시장 쪽에서 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하반기 ‘더킹오브파이터즈’ ‘요괴워치’ 등 일본에서 유명한 지식재산권(IP) 게임들을 필두로 한때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일본 게임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특히 넷마블의 대작 스테디셀러 게임인 ‘세븐나이츠’의 IP를 이용,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재탄생하는 ‘세븐나이츠2’도 일본 시장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백영훈 일본사업담당 부사장은 “올해 출시되는 작품들은 제작단계부터 일본 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면서 “이번 신작들은 전작들이 구축해 둔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대체 불가능한 ‘톰아저씨’ 액션

    대체 불가능한 ‘톰아저씨’ 액션

    핵테러 막는 헌트 요원의 6번째 분투 협곡 헬기신·파리 도심 도주신 직접 열연배우 톰 크루즈를 ‘액션 장인’으로 만든 주요작이자 할리우드의 대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등장한 지 벌써 22년이 됐다. 1996년 첫 편이 나올 때만 해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청량한 미모를 뽐내던 톰 크루즈가 예순을 앞두고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불가능한 미션을 온몸으로 통과해낼지 말이다. ‘미션 임파서블’은 편을 거듭할수록 액션의 강도, 극한 상황의 수위를 아찔하게 높이며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시리즈물의 한계를 스스로 뛰어넘어 왔다. 전 세계에서 3조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이 시리즈에 대한 국내 팬들의 사랑은 특히 극진하다. ‘미션 임파서블3’(200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등 3~5편은 각각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5편까지 누적 관객수만 2130만명에 이른다. 여기에는 대역 없이 직접 자신의 몸을 부딪혀 땀내 훅 끼치는 액션 장면을 만들어 내며 ‘진짜’를 보여 주려는 톰 크루즈의 노력과 그가 맡은 역할 이선 헌트의 인간적인 매력, 갈수록 끈끈해지며 관객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IMF 정예 팀원들 간의 유대 등이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25일 개봉하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IMF 최고의 요원 헌트와 그의 팀이 테러 조직의 핵무기 테러를 막기 위한 분투를 그렸다. 정의와 선의를 맨앞에 둔 헌트의 모든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이들의 임무는 점차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이번 편에서도 액션에 한계를 두지 않는 톰 크루즈의 고투는 유독 돋보인다. 특히 영화의 ‘절정’을 이루는 협곡, 절벽에서의 헬리콥터 추격 장면에서 그는 화염에 휩싸인 헬기를 한 치의 주저 없이 몰아가며 상대를 압박, 관객의 시선과 호흡을 붙들어맨다. 뉴질랜드의 리스 협곡, 남알프스 산맥, 노르웨이의 절벽 등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 장면은 그가 1년 이상 헬기 조종 훈련을 받으며 빚어낸 결과물이다. 가쁘게 박동하는 심장 소리가 만져질 듯 들리는 파리 도심에서의 추격·도주 장면에서는 그에게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감지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액션 장면에서 그는 여전히 헌트 요원에게 불가능이란 없음을 보여 주며 건재를 과시한다. 최근 영화들의 속도감 넘치는 편집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전통적인 화법으로 보이는 초반의 전개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긴장감을 한껏 높여 줘야 하는 악역들의 역할도 평타에 그쳤다. 헌트의 복병이 되는 새 인물, CIA 요원 워커(헨리 카빌)는 다부진 체격에 미치지 못하는 평면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리지 못했다. 5편에서 지적인 매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영국 MI6 출신 요원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활약이 줄어든 것도 아쉽다. 147분. 15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명수 “잘못 지적해준 악플도 연기의 원동력 ”

    김명수 “잘못 지적해준 악플도 연기의 원동력 ”

    “아이돌 편견 깨고 배우로 더 나아갔으면”“(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엘보다는 김명수에, 가수보다는 배우에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 나가야죠.” 지난 16일 종영한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JTBC)에서 남자주인공 임바른을 연기한 김명수(26)는 자신의 첫 주연작을 마무리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하반기 차기작과 솔로앨범 준비에 앞서 숨을 고르고 있는 그를 최근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2012),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14), MBC ‘군주-가면의 주인’(2017)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지만 첫 주연의 부담감은 달랐다. “첫 주연이라 부담이 많이 됐지만 대본을 읽고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대본을 수없이 읽었고 작품에 들어갔을 때는 임바른이 돼 있었어요.” 연기력 논란이 쫓아다녔던 전작들과 달리 임바른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연기력에 100점 만점 중 50점을 줬다. “사전제작이다 보니 촬영을 다 끝내고 시청자 입장에서 방송을 봤어요. 발음이나 서툰 감정 표현 같은 단점을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법정에 가서 민형사재판을 참관하고 합의부 판사들이 토론하는 모습도 보면서 현장 분위기를 익혔다. 법원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세트장은 연기 몰입도를 높였다. 인터넷 댓글을 많이 본다는 그는 “말도 안 되는 악플에 상처도 받지만 ‘이런 것만 개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조언해주는 댓글은 연기를 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작가(문유석 부장판사)께서 제가 생각을 한 뒤 말하는 거나 원칙주의적인 성향이 임바른과 비슷한 것 같다고 하셨어요. ‘김명수를 임바른에 녹이려고 했다’고도 하셨고요.” 박차오름(고아라 분)이 이상을 좇는 판사였다면 임바른은 실제 판사에 가까운 현실적인 캐릭터였다. 김명수는 “(주인공들 모두) 성장해가는 판사들”이라고 설명했다. 촬영장 분위기는 언제나 좋았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 “성동일 선배님은 유쾌하고 후배들을 잘 챙겨주시고 아라 누나는 항상 웃음을 장착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미스 함무라비’에 대해 “시간이 흘러도 회자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명수의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될까. 그는 “캐릭터를 잘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 행정] ‘찾아가는 동화버스’에 올라 책 읽어주는 ‘키다리 구청장’

    [현장 행정] ‘찾아가는 동화버스’에 올라 책 읽어주는 ‘키다리 구청장’

    영유아들 전용 새 이동 도서관 첫선 주민 제안·구 지원… 온돌에 TV도 설치 페트병·펠트 이용한 놀이 활동까지 가능 “영유아에겐 도서관 접근이 어렵다는 부모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주민 협치로 동화버스를 만들게 됐어요.”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 옆 이진아기념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동화버스 ‘붕붕이’ 개관식에 참가한 이들은 이렇게 입을 모았다. 이진아도서관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유가족이 딸을 기억하기 위해 사재를 기증해 세운 도서관이다. 이날 첫선을 보인 동화버스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영유아를 위해 직접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 주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이다. 영유아가 탑승하면 구에서 주관하는 ‘그림책 교육’을 이수한 자원활동가가 2인 1조가 돼 그림책을 읽어 준다. 이날 예꼴예능어린이집 4~5세반 36명이 붕붕이를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막으로 가려졌다가 공개된 붕붕이에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어진 그림책 공연 ‘세모야 어디 가니’ 역시 아이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붕붕이 안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기도 했다. ‘붕붕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제안한 사업이다. 협치 의제로 선정된 후 구는 관련 부서, 협치분과위원,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 차원의 논의를 진행했고 ‘협치형 참여예산’을 지원받았다. 박미경 서대문구 협치위원은 “성장 단계에 맞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게 영유아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더 많은 영유아가 혜택을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붕붕이라는 이름도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분홍색 코끼리 캐릭터는 영유아들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자체 제작했다. 차량 내부는 온돌형 바닥으로 개조했으며 영상 시청을 위한 55인치 TV도 들여놨다. 1억 6333만원을 들였는데 시비로 80%, 구비로 20%를 충당했다. 찾아가는 동화버스 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10월부터 본격화한다. 정규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집중 시간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40분간 꾸린다. 붕붕이 안에는 ‘두드려 보아요’, ‘꼬리야 꼬리야’, ‘뚱땅 목수아저씨’ 등 그림책 교육 이수도서 12권이 비치됐다. 단순히 책을 읽어 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융판이나 페트병, 펠트 등을 이용해 놀이까지 병행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문 구청장은 “붕붕이가 책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할 수 있을 듯해 인성이나 정서 함양에 아주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문식 “드라마 ‘일지매’ 캐릭터 위해 생니 발치” 남다른 열정

    이문식 “드라마 ‘일지매’ 캐릭터 위해 생니 발치” 남다른 열정

    이문식이 캐릭터를 위해 생니를 발치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배우 이문식이 과거 드라마 ‘일지매’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문식에게 “배역을 위해서 멀쩡한 생니를 뽑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이문식은 “드라마 ‘일지매’를 촬영할 때였다. 원래 6회에서 죽는 역할이었다. 이준기 씨 아버지 역할이었는데 이준기 씨가 일지매가 되면 사실 아버지는 필요없다. 제작진에 물어봤더니 새로운 캐릭터가 되면 오래 이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생니 발치를 제안했다. 당시 제작진은 만류했다. 이번 작품만 찍는게 아닌데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문식은 이어 “하지만 치과 의사 친구에게 전화해 사정을 말하고 앞니를 발치했다. 촬영장에 가니 제작진이 모두 경악했다. 덕분에 6회에서 죽지 않았고, 18회까지 생존했다”고 말했다. 이후 조충현 아나운서는 “생니를 뽑고 나서 여러 가지 루머가 돌았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이문식은 “이를 뽑고 1억을 받았다, 뽑을 걸 뽑았다는 등 소문이 돌아서 억울했다. 이 자리에서 밝히지만 제 돈으로 임플란트 했고, 전혀 돈 받은 사실이 없다”고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사진=KBS2 ‘1대 100’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름진 멜로’ 정려원 “마지막 실감 안 나..시원섭섭해” 종영 소감

    ‘기름진 멜로’ 정려원 “마지막 실감 안 나..시원섭섭해” 종영 소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정려원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로코퀸의 진수를 선보인 정려원은 ‘화룡점정’의 주방에서 요리사 복을 입고 마지막 회 대본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억울한 누명을 벗은 아버지 덕에 파산녀 신세를 벗어났지만 여전히 서풍(이준호 분)의 주방에서 불판 막내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단새우이기에 일과 사랑에서 모두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정려원은 “‘기름진 멜로’가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고 전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기름진 멜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 ‘기름진 멜로’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시청자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려원은 KBS2 ‘마녀의 법정’에서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아 독종 마녀 검사의 똑 부러지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기름진 멜로’를 통해 ‘마녀의 법정’때와는 전혀 다른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단새우 캐릭터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매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단블리’의 매력과 ‘단새우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등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정려원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재벌 2세에서 파산녀로,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 불판 보조에서 호텔의 자랑 ‘화룡점정’의 불판 막내가 되기까지 단새우의 면면을 세세하게 표현, 단새우 그 자체로 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서풍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직진 사랑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기도. 이처럼 연기는 물론 화제성까지 겸비한 정려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기름진 멜로’ 마지막 회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의 성장과 어른 성동일의 ‘뭉클 뒷모습’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의 성장과 어른 성동일의 ‘뭉클 뒷모습’

    차원이 다른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역시 자체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마지막까지 빛났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가 16일 최종회로 막을 내렸다.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5.9%, 전국 5.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호평과 사랑 속에 종영했다. 이날 박차오름(고아라 분)이 던졌던 무모한 선의는 정의가 되어 돌아왔다. 누군가 해야 할 질문을 던진 박차오름 덕분에 마지막 재판에서 민사44부와 배심원은 일치된 판결을 내릴 수 있었고, 박차오름의 영향을 받은 젊은 판사들은 더 이상 숨어있지 않고 함께 목소리를 냈다. 박차오름의 징계는 모두의 노력으로 철회됐고 성공충(차순배 분)을 향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 NJ그룹과 민용준(이태성 분)은 박차오름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기자 김다인(공라희 분)이 찾은 진실로 무너졌다. 박차오름이 일으킨 변화가 맺은 결실이었다. 청춘 판사 박차오름, 임바른(김명수 분)의 성장과 진짜 어른의 품격을 보여준 한세상(성동일 분)이 책임을 지고 법원을 떠나는 마지막 모습까지 가장 ‘미스 함무라비’다운 결말은 뭉클한 여운을 현직 판사가 집필한 대본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미스 함무라비’는 기존의 법정 드라마와 달리 ‘사람’에 집중하는 민사재판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게 만들며 매회 공감과 깊이가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역대 JTBC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 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까지 인정받은 ‘미스 함무라비’는 방영 내내 ‘인생 드라마’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미스 함무라비’가 남긴 것을 짚어봤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미스 함무라비’표 하이퍼 리얼리즘이 선사한 묵직한 울림 현직 판사가 집필한 대본은 ‘재판’과 그 안의 ‘사람’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미스 함무라비’의 리얼리즘은 결국 사람이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재판인 민사 재판으로 시작해 형사 재판, 국민참여재판까지 폭넓게 다루면서 핵심인 ‘사람’을 놓치지 않았던 ‘미스 함무라비’는 법과 재판을 통해 타인의 살갗 안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했다. 현직 판사의 대본은 사건과 판결에 깊이와 리얼리티를 더했다. 재판 당사자들은 물론 그동안의 법정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법원 구성원까지 놓치지 않는 따뜻한 시선은 언제나 ‘사람’을 향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모두의 삶은 ‘미스 함무라비’만의 공감과 감동, 재미를 만들어냈다. #깊은 통찰로 던진 묵직한 화두, 약자에게 희망을 준 현실감 200% 공감 에피소드 직장 내 성희롱부터 내부 고발자의 해고, 교수의 제자 준강간, 형제들의 재산 분할, 가정폭력을 당하던 아내의 정당방위 사건까지 민사44부가 맡은 재판은 현실의 축소판이었다. 누구나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진짜 사건들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뼈아픈 문제를 짚어내며 깊이 있는 통찰로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박차오름과 민사44부의 사람 냄새 나는 재판은 통쾌한 사이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생캐 경신 고아라X김명수의 재발견! 명불허전 성동일의 완벽한 시너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 마지막까지 빛났다! 이상주의자 박차오름, 원칙주의자 임바른, 현실주의자 한세상의 균형과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미스 함무라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극을 이끌어간 고아라와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명수, 친근한 소탈함과 묵직한 카리스마로 안정감을 준 성동일은 완벽한 싱크로율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시너지와 완벽한 조합은 ‘미스 함무라비’가 가진 공감의 힘에 부스터를 장착시키며 폭발력을 발휘했다. 잔망스러운 연기로 깨알 웃음 메이커였던 류덕환, 걸크러쉬 팔색조 매력을 발휘한 이엘리야를 비롯해 이원종, 안내상, 이철민, 염지영, 이예은 등이 개성있는 연기로 법정의 현실감을 더했고, 특별 출연 및 단역 배우들까지 완벽한 연기력을 더해 ‘미스 함무라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법남녀’ 종영 D-day, 정재영 “종영 아쉬워..시청자들에 감사”

    ‘검법남녀’ 종영 D-day, 정재영 “종영 아쉬워..시청자들에 감사”

    ‘검법남녀’ 노도철 감독과 6인 배우들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완벽주의 괴짜 법의관과 열정 가득한 초짜 검사의 특별한 공조 수사를 다룬 장르물로, 매회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스피드한 전개를 펼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30년 전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면서 마지막까지 몰입도 넘치는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그런 가운데 ‘검법남녀’ 노도철 감독과 6인 배우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가 17일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극중 법의관 백범으로 분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사한 정재영은 “항상 웃음이 넘쳤던 촬영장이어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검법남녀’가 벌써 종영이라니 많이 서운하지만, 저희 모두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고 또 만나길 고대한다. 그 동안 ‘검법남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백범 잘 살아~!”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극중 초임검사 은솔 역할로 캐릭터 색깔을 완벽하게 소화한 정유미는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 이순간까지도 솔직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마지막 방송이 나가야 비로소 진짜 끝낸 느낌이 날 것 같다. 좋은 스탭들, 배우들과 헤어지는 게 정말 아쉽고 진심으로 수고하셨다고 인사 드리고 싶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리며 응원의 힘을 받아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어 열혈형사 차수호 역할로 작품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이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차수호 형사 그리고 수사물을 연기할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배우, 스탭, 감독님까지 정말 좋으신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3개월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동부지검 엘리트 검사 강현 역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낸 박은석 역시 “연극무대에 집중하다 오랜만에 드라마 현장에 나가게 되어 감회가 새로운 작품이었다. 게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더 영광이었고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그 동안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극에서 약독물과 연구원 스텔라 황 역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 스테파니리 또한 “ 처음으로 도전하는 장르물이라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는데, 선배님들께서 많이도움을 주셔서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다음 작품에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극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합류해 작품의 활력을 불어 넣은 도지한 검사 역할의 오만석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 드리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도지한’ 이라는 캐릭터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도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후반부에 투입되었음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촬영 내내 함께 고생한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하며 소감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검법남녀’ 연출을 맡은 노도철 감독은 “정말 오래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가 살아있는 에피소드식 장르물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다. 백범, 은솔 등을 비롯해 각 캐릭터의 색깔을 개성 있게 살려준 모든 출연 배우분들, 복잡하고 힘든 촬영에도 한번도 사고 없이 잘 따라와준 스태프들, 빠듯한 일정 속에서 최고 퀄리티의 분장, 세트를 보여준 미술팀들, 회당 수십 번의 수정을 거쳐 더욱 완벽한 대본을 만들고자 다듬고 다듬어준 작가분들 그리고 이 드라마를 자랑스러워하며 늘 응원해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검법남녀’ 최종회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