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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열풍?…최일구 전 앵커도 동참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열풍?…최일구 전 앵커도 동참

    최일구 MBC 전 앵커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를 패러디했다. 최 전 앵커는 25일 민주종편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일구의 노 룩 패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23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 전 앵커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김 의원의 얼굴이 붙여진 쓰레기통을 오른 편으로 밀어 보냈고, 한 남성이 이를 받았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7일 나홀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 의원은 수행원을 보지도 않은 채 연두색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노 룩 패스’(No look pass, 농구 등 경기에서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며 패스하는 동작)이라고 풍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노룩패스’ 흉내로 몸살 앓는 제주공항[영상]

    ‘김무성 노룩패스’ 흉내로 몸살 앓는 제주공항[영상]

    제주국제공항이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No look pass) 패러디로 몸살을 앓고 있다.25일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 따르면 일부 관광객들이 공항 게이트를 빠져 나가면서 김 의원의 ‘노 룩 패스’를 따라해 다른 관광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 소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공항 직원들은 관광객들에게 자제를 요청하며 제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7일 나홀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 의원은 수행원을 보지도 않은 채 연두색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노 룩 패스’(No look pass, 농구 등 경기에서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며 패스하는 동작)이라고 풍자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지금 제주공항 가는데 가이드가 방금 주의사항으로 김무성 놀이하지 말라고 함”, “아는 지인과 통화중-제주 공항에서 수학여행 학생들이 김무성의 ‘노룩패스’ 패러디로 난리중이라는 소식” “제주에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김무성 가방굴리기 놀이를 해서 제주공항이 엉망진창이라는 소식” 등의 목격담을 올리고 있다. 제주공항만이 아니라 국내 다른 공항에서도 일부 관광객들이 게이트를 빠져나가면서 ‘노 룩 패스’를 흉내 내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환, 김무성 노룩패스 논란에 “저 사람이 대선후보였을 수도”

    이승환, 김무성 노룩패스 논란에 “저 사람이 대선후보였을 수도”

    가수 이승환이 캐리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 논란에 휩싸인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을 비난했다. 이승환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의원의 영상을 올리며 “무성도사? 믿겨져? 저(딴) 사람이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일 수도 있었다는 게. 쓰고 보니 믿겨짐. 납득이 단박에 감”라고 썼다. 김 의원은 전날 서울 김포공항에서 입국하면서 마중 나온 수행원을 향해 보지도 않고 캐리어를 밀었고, 이모습을 담은 영상이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라는 제목으로 확산됐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한국 정치인의 스웨그’(swag·힙합 용어로 많이 사용되며, 개성과 허세를 부리는 스타일을 의미)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에 김 의원 측은 “취재진이 입국장에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빨리 인터뷰에 응하려던 게 오해를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김무성 의원 캐리어 패러디 “완벽한 시선 처리”

    유병재, 김무성 의원 캐리어 패러디 “완벽한 시선 처리”

    방송인 유병재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를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유병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공항 문을 빠져나오며 스태프로 보이는 사람에게 자신의 캐리어를 굴려 전달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No look pass, 농구 등 경기에서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며 패스하는 동작)’ 논란을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무성 의원은 공항에서 수행원을 보지 않고 캐리어를 굴려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김무성 ‘노 룩 패스’ 논란 패러디(영상)

    유병재, 김무성 ‘노 룩 패스’ 논란 패러디(영상)

    방송인 유병재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 논란을 패러디해 화제다.유병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병재는 자동문을 통과하면서 오른쪽으로 무심하게 캐리어를 밀고, 캐리어를 받는 이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같은 날 화제가 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논란을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 의원은 공항에서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고 캐리어를 밀어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노 룩 패스’(No look pass, 농구 등 경기에서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며 패스하는 동작)이라며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38만 뷰를 넘어서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노룩(No Look)패스/황수정 논설위원

    [씨줄날줄] 노룩(No Look)패스/황수정 논설위원

    농구 경기에서 상대편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다른 방향을 보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 ‘노룩패스’(No Look Pass)다. 바른정당의 김무성 의원이 어제 온종일 ‘노룩패스’의 주인공이 돼 인터넷을 후끈 달궜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김 의원이 공항에서 찍힌 몇 초간의 동영상 때문이다. 김 의원은 입국장에 들어서면서 수행비서를 쳐다보지도 않고 걷는 속도를 유지한 채 캐리어를 한 손으로 휙 밀어 정확히 전달에 성공(?)했다. 화면 안으로 잽싸게 뛰어든 수행원이 깔끔하게 캐리어를 받는 장면은 사전 연습이나 한 듯 익숙했다.덕분에 아침 일찍부터 김 의원은 실시간 검색어 선두를 달렸다. 뒤를 안 보고도 공을 뒤로 패스하는 ‘비하인드백패스’(Behind Back Pass)까지 덩달아 인기 검색어로 떴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들에서도 화제였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에 이은 인기 커뮤니티 레딧은 ‘한국 정치인의 스웨그(Swag?허세)’라고 꼬집었다. 어느 온라인 쇼핑몰은 문제의 캐리어를 ‘노룩패스 가방’이라며 홍보했다. 이 해프닝과 묘하게 오버랩되는 장면이 하나 있다. 지난 1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특검의 구속영장이 기각돼 새벽에 서울구치소를 나오던 장면이다. 15시간 영장심사를 받느라 소지품을 담아 간 작은 종이가방을 이 부회장은 구치소 문을 나서며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측근에게 건넸다. 순간 포착에 예민한 눈 밝은 사람들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평생 한 번 들어 보지 않았을 법한 종이가방을 밤새 서서 대기하던 이에게 눈 한 번 맞추지 않고 넘기던 시퀀스. 조건반사처럼 자연스러웠던 장면이다. 이런 유대 속담이 있다.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세 가지는 재채기, 가난 그리고 사랑. 어제오늘 우리 네티즌들 심정이라면 하나를 추가하지 싶다. 특권 의식. 권력의 정점에 서면 여론의 탐색 대상이 된다. 전후 맥락을 따지기보다 단편적 에피소드로 이미지를 기억하려는 습성은 인터넷 시대라면 더욱 강렬하다. “수행원이 보이기에 밀어 줬을 뿐”이라는 김 의원의 해명은 ‘여론 생리’를 한참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 안타깝다. 사람들이 입방아 찧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 살배기와 교감할 때도 시선을 맞추는 것은 ‘작업의 정석’이다. 타인에 대한 예의를 잊은 정치인을 훈훈하게 기억해 줄 수는 없다. 더군다나 우리 정치인들의 특권의식에 대해 국민 편견은 뿌리 깊다. 재채기, 가난, 사랑은 인간이 의식만으로 제어할 수 없는 비합리적 대상이자 감정이다. 특권 의식은 그렇지 않다. 개인 의지로 얼마든 통제 가능하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김무성 캐리어 논란…같은 당 이준석도 “다시보게 되는 묘한 마력”

    김무성 캐리어 논란…같은 당 이준석도 “다시보게 되는 묘한 마력”

    이준석 바른정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같은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논란에 대해 “희화화될 소지가 충분하고, 악재인 것은 맞다”고 평했다.이 위원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뭔가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보니 김무성 대표 캐리어가 아주 화제가 되어 있는데, 내가 뭐라 평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여러번 다시보기 하게 되는 묘한 마력을 지닌 장면임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희화화될 소지가 충분하고, 악재인 것은 맞다. 이런 모습이 자주 노출되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장은 “어쩌면 그래서 당이 조금 더 젊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생기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지난 23일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은 채 캐리어를 밀어 보내는 장면이 포착돼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17일 홀로 일본으로 향했던 김 의원은 전날 오후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정면을 응시한 채 본인이 끌고 있던 바퀴 달린 캐리어를 마중 나온 수행원에게 한 손으로 밀어 보냈다. 이 장면은 김 의원의 입국 장면을 취재한 영상과 사진 등에 고스란히 담겨 온라인상에 확산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스포츠 용어인 ‘노 룩 패스’에 빗대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오전 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수행원이) 보이길래 이렇게 밀어줬는데, 왜 이게 잘못된 것이냐”면서 “그게 이상하게 보이더냐”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룩패스’ 김무성 “왜 이게 잘못됐나…이상하게 보이나?”

    ‘노룩패스’ 김무성 “왜 이게 잘못됐나…이상하게 보이나?”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23일 캐리어를 보지도 않고 수행원에 미는 일명 ‘노 룩 패스’로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보이길래 이렇게 밀어줬는데 왜 이게 잘못된 것이냐”고 24일 반문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바른정당 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행원이 보이길래 캐리어를 민 것이라며 “왜 이게 잘못된 것이냐. 그게 이상하게 보이더냐”고 말했다. 기자들이 ‘공개된 장면에는 사전에 눈을 마주친 장면이 없었다’고 지적하자 김 의원은 “왜 내가 해명을 해야 하느냐”고 손을 내저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홀로 일본으로 향했다. 전날 여행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그는 입국장 문을 빠져나오며 정면을 응시한 채 본인이 끌고 있던 캐리어를 마중 나온 수행원에게 한 손으로 밀어 보냈다. 이 장면은 김 의원의 입국 장면을 취재한 영상과 사진 등에 고스란히 담겨 온라인상에 확산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스포츠 용어인 ‘노 룩 패스’에 빗대며 그의 행동을 비판했다.김 의원은 해당 장면이 외신에서까지 화제가 있다는 말에 “나는 그런 것에 관심도 없다”면서 “(이런 것까지 기사를 쓰면) 내가 고소할 것”이라고 웃어넘겼다. 한편 김 의원 측은 “수행원이 취재진이 입국장에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사전에 김 의원에게 전했다”면서 “이에 문이 열리고 수행원을 발견하자마자 가방을 빨리 넘기고 인터뷰에 응하려던 게 오해를 사고 있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로 강제 정치 한류? “한국 정치인 스웨그”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로 강제 정치 한류? “한국 정치인 스웨그”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캐리어를 보지도 않고 수행원에 미는 장면이 포착돼 ‘노 룩 패스(No look pass)’로 화제다. 이 장면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까지 퍼져나갔다.2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소셜뉴스 웹사이트인 ‘레딧(Reddit)’에는 ‘한국 정치인의 스웨그(Korean politician swag)’라는 제목으로 김무성 의원의 입국 장면 ‘움짤(움직이는 짤방)’이 게재됐다. 약 8시간 만에 16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해외 네티즌들은 “가방이나 받아라. 미천한 것아”, “굉장히 자연스러워보인다”, “심지어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은 무시하는 태도로 보인다” “늘 저렇게 해온 모양”, “저건 스웨그(swag·허세를 부리고 거만하다는 의미의 힙합 용어)가 아니다. 굉장히 무례한 행동”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무성 의원의 해당 영상은 지난 17일 일본길에 올랐다 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캐리어 정체가? “11만 8000원 이탈리아 명가 제품”

    김무성 캐리어 정체가? “11만 8000원 이탈리아 명가 제품”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캐리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제품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23일 김포공항에 입국하면서 수행원을 보지도 않고 정면을 응시한 채 자신의 캐리어를 손으로 밀어서 굴려줘 ‘노 룩 패스(No look pass)’ 논란이 일었다. 이날 G마켓은 24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김 의원의 캐리어로 추정되는 물건을 소개했다. 해당 캐리어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오르넬리’의 제품으로 현재 G마켓에서 11만 8000원에 판매 중이다. G마켓 측은 해당 캐리어를 게시하면서 “노룩패스 자율주행 기능 없다고 두번 말했다?”고 적었다. 해시태그로 “#소문은_무성 #바퀴는_스무성”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캐리어 논란 “컬링인가요?” 질문에 이혜훈 반응

    김무성 캐리어 논란 “컬링인가요?” 질문에 이혜훈 반응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이 24일 자당 김무성 의원의 이른바 ‘노 룩 패스’ 캐리어 논란에 대해 난감해했다.이혜훈 의원은 이날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2부에서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김무성 의원은 23일 일주일 간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자신을 마중나온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고 캐리어를 밀어 보냈다. 이 장면은 움짤로 만들어져 확산됐고 한 네티즌은 이 장면을 보고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를 언급했다. ‘노 룩 패스’란 농구 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을 뜻하는 용어다. 김어준은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 캐리어 논란에 대해 “오늘 갑자기 인터넷에 검색어 ‘노 룩 패스’가 (올랐다)”고 운을 뗐다. 이혜훈 의원은 “가방?”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어준은 “(김무성 의원이)입국하면서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보지도 않고 전달했다더라. 굉장한 패스감각이라고”라고 말하자 이혜훈 의원은 “실검(실시간 검색어) 1위했다고 듣긴 했다”고만 답했다. 김어준이 “컬링인가요?”라고 묻자 이혜훈 의원은 “미스터 컬링?”이라고만 말하며 민망한 듯 웃어 넘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노룩패스’ 논란에 신동욱 “일본에서 깨우친 게…”

    김무성 ‘노룩패스’ 논란에 신동욱 “일본에서 깨우친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 논란’과 관련해 “고립무원 신세 꼴”이라고 비난했다.김 의원은 23일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입국장에 들어서며 마중 나온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끌고 오던 캐리어를 밀어 전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를 연상시킨다면서 비난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김무성 ‘캐리어 논란’ 일본에서 깨우친 건 끈 떨어진 게 아니라 계파 끈 떨어진 꼴이고 고립무원의 신세 꼴”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동교동계 노장들의 반란으로 안철수 낙동강 오리알 신세 직전이지만 김무성계 집단탈당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 캐리어가 반증한 꼴”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캐리어 노룩 패스’ 논란…시민들 “어후, 상전이다”

    김무성, ‘캐리어 노룩 패스’ 논란…시민들 “어후, 상전이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23일 김포공항에 입국하면서 자신의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넘겨준 태도에 대해 24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김 의원은 전날 오후 일주일 동안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김 의원은 입국장에 들어서면서 수행원에게 연두색 캐리어를 전달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수행원을 보지 않고 정면을 응시한 채 연두색 캐리어를 손으로 밀어서 굴려줬다.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의원의 입국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김 전 의원은 김 의원의 입국 사진과 함께 “이 상황을 뭐라 말해야 할지”라는 글을 올렸다. 김 의원 입국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 의원이 캐리어를 전달하는 영상이 올라왔고, 농구에서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노 룩 패스(No look pass)”라는 말까지 등장하면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과 영상을 보고 “어후 상전이다”, “무인성이시네요”, “태생이 저랬고 평생 저렇게 살아왔던 사람”등 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25일 시청에서 2017년 상반기 채용박람회

    경기 광주시는 오는 25일 시청 2층 로비에서 ‘2017년 상반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구인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직접 참여 기업과 간접 참여 기업 등 총 50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며 직접 참여 기업에서는 현장면접 후 151명을 채용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동우농산이 성분도복지관과 연계하여 생산분야에서 장애인 3명을 채용하고, 광주무한돌봄센터에서는 실직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구직자를 현장에서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이미지 캐리커처 등 부대행사와 취업성공 패키지, 장년고용지원금, 경력단절여성 취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한다. 채용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일자리센터(☎031-760-0019)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행자부 여덟 번째 야시장 ‘한우 야시장’ 울산서 개장

    행정자치부의 8호 야시장인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이 19일 문을 연다. 201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안에 야시장을 조성한 행자부는 여덟 번째로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을 한우를 주제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수암 한우야시장’은 기존의 수암시장 안에 있으며, 310m 거리에 모두 3개 공간을 구간별로 특색 있게 구성했다. 1구간은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시식할 수 있는 한우거리, 2구간은 전통음식인 국수, 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거리, 3구간은 수공예품, 타로, 사주, 즉석 캐리커처 등을 체험하는 공산품·체험거리로 조성된다. ‘수암 한우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11시 운영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판매대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고기를 그 자리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탁자와 일반상품 43개, 상품 및 체험 15개 등 총 78개의 매대가 설치되어 손님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앞으로도 행자부는 야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안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고객편의시설도 확충한다. 활발하게 운영되는 행자부의 야시장으로는 부산 부평깡통야시장, 전주 남부야시장, 목포 남진야시장, 경주 중앙야시장, 울산 큰애기야시장 등이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SBS플러스 일베 방송사고, 캐리돌뉴스 측 “명백한 실수…주의하겠다”

    SBS플러스 일베 방송사고, 캐리돌뉴스 측 “명백한 실수…주의하겠다”

    SBS 자회사인 SBS플러스 ‘캐리돌뉴스’ 측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게재했다.SBS플러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17일) 방송과 관련해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필터링을 하지 못한 명백한 실수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 클립은 서비스를 중지했다. 내부 필터링을 강화해 이런 실수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캐리돌뉴스’는 전날 방송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런데 노 전 대통령의 사진에는 ‘Go To Hell Mr. Roh(지옥에나 가라, 미스터 노)’라고 쓰여있었다. 이 사진은 극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합성된 것으로, 원래 타임지의 제목은 ‘Hello, Mr. Roh(안녕하세요, 미스터 노)’다. ‘일베’의 합성사진이 방송에 사용돼 논란이 불거진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SBS에서도 2013년부터 2015년까지만 약 10건의 비슷한 사고가 있었고, 주로 노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이었다. KBS와 MBC에서도 사고가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 비하 방송사고 진상 규명하라”

    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 비하 방송사고 진상 규명하라”

    노무현재단은 18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이미지를 방송에 사용한 SBS플러스 측에 “방송사고가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계획된 소행이라는 의혹이 있다. 조속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요구했다.노무현재단은 이날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일에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캐릭터 배경에 노 전 대통령 서재 화면을 무단으로 썼고, 16일 SBS 뉴스는 대통령 지정기록물 관련 뉴스에 ‘17대 노무현’이라는 잘못된 내용을 내보냈다”며 “처음 잘못에 대한 사과는 과오로 볼 수 있으나 이제는 우연과 실수를 가장한 의도된 기획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SBS플러스는 지금까지의 여러 의혹에 대해 명확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며 “그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책임자 처벌은 물론 철저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 방송사로서 진상규명을 비롯한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SBS 자회사인 SBS플러스의 시사풍자 프로그램 ‘캐리돌뉴스’는 전날 방송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Go To Hell Mr. Roh(지옥에나 가라, 미스터 노)’라고 쓰인 노 전 대통령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이 사진은 극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합성된 것으로 타임지의 원래 제목은 ‘Hello, Mr. Roh(안녕하세요, 미스터 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플러스 ‘노무현 비하 일베 사진’ 논란에 청와대 “매우 유감”

    SBS플러스 ‘노무현 비하 일베 사진’ 논란에 청와대 “매우 유감”

    SBS가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가 합성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방송에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청와대가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SBS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타임지를 기사화하면서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을 폄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그대로 여과없이 사용했다”면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앞서 SBS의 자회사인 SBS플러스에서 전날 방송된 시사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 뉴스’의 코너 ‘밤참 뉴스’는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역대 한국 대통령을 소개했다. 그런데 고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담긴 표지에 원래 문구인 ‘안녕, 미스터 노’(Hello, Mr.Roh)대신 ‘지옥에 가라 미스터 노’(Go To Hell Mr.Roh)라고 합성된 이미지를 사용했다. 또 그 아래 작은 문구에도 실제 문구인 ‘새로운 대통령’(New President) 대신 ‘새로운 시체’(New Corpse)라고 적혀있다. 이 이미지는 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합성한 이미지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방송사에 엄중한 경과 조사와 관련자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튜버 ‘헤이지니’로 돌아온 1대 ‘캐리’ 강혜진

    유튜버 ‘헤이지니’로 돌아온 1대 ‘캐리’ 강혜진

    1대 ‘캐리’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강혜진이 ‘헤이지니’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유튜브 인기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1대 ‘캐리’로 활동했던 강혜진은 ‘헤이지니’(Hey Jini)라는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지난 15일 개설했다. 강혜진은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헤이지니의 지니로 돌아온 혜진이에요. 친구들 잘 지내고 있었나요. 지니도 우리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만나길 바랐었는데”라며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를 소개했다.‘지니’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만들기 영상을 비롯해 인형과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헤이지니’ 채널의 구독자는 18일 현재 4만 7천여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채널에는 “정말 보고 싶었다”,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돌아와 줘서 고맙다”라는 환영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헤이지니 Hey Jin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BS플러스, 또 일베 이미지 사용…“노무현, 지옥 가라”

    SBS플러스, 또 일베 이미지 사용…“노무현, 지옥 가라”

    SBS가 또 방송에서 일간베스트가 합성한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03년 3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타임지를 소개하며 실제 표지와 다르게 ‘Go To Hell Mr. Roh’라고 적힌 합성 이미지를 사용한 것.17일 방송된 SBS의 자사 SBS플러스의 정치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 뉴스’의 코너 ‘밤참 뉴스’에서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역대 대통령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SBS플러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이 담긴 표지에 ‘지옥에 가라 미스터 노’(Go To Hell Mr.Roh)라고 합성된 이미지를 사용했다. 그 아래 작은 문구에도 실제 문구인 ‘새로운 대통령’(New President)대신 ‘새로운 시체’(New Corpse)라고 쓰여있다. 이 이미지는 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합성한 이미지로 알려졌다.실제 2003년 3월 미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노 전 대통령의 이미지에는 ‘안녕, 미스터 노(Hello Mr. Roh)’라고 적혀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독점 인터뷰에서 재벌개혁과 법인세율 인하, 사회적 차별 금지 등을 주장했다. SBS는 지난 16일 방송된 ‘8뉴스’에서도 17대 이명박 정부를 17대 노무현 정부로 잘못 표기해 논란을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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