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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강남교육청과 함께 최고의 상담전문가 5명을 초빙,6∼22일 개원중 등 5개 중학교에서 학부모 교육특강을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특강은 아이의 공부습관, 성격지도 방법,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지원과 2104-1304.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환경분야 특정관리대상 시설 조사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환경분야 특정관리대상시설 조사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주유소 22곳, 유류저장소 8곳 등 토양오염 유발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물 균열, 화재예방 안전조치, 토양오염도 검사 등을 한다. 결과에 따라 중점관리 대상시설과 재난위험시설로 구분해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맑은환경과 330-1478.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이 우리 한의약 문화를 직접 느낄수 있는 체험행사를 11∼12일 한의약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11일엔 ‘한약재를 넣은 향기 주머니 만들기’, 12일엔 ‘한약재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대회가 펼쳐진다. 프로그램별로 최우수상(서울약령시협회장상) 우수상(한의약박물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의학과 2127-5412.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8일 오후 2시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12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순수한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다. 대회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저글링마술쇼, 캐리커처, 요술풍선 등 체험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최우수상(각 1명),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0명에게 상장을 준다. 여성가족과 410-3490.
  • [학술플러스] 4~11일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한글날 큰잔치 조직위원회는 한글주간(4∼11일)을 맞아 경복궁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한글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글주간 선포식, 전시와 특별공연, 한글단체 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한글주간 선포식은 4일 오후 4시 경복궁 수정전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기획 전시 및 특별공연은 4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 수정전,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이 밖에 한글을 빛낸 100명의 캐리커처를 전시하는 ‘한글인물전´(한글회관), 외국인 한국어발표대회(얼말글교육관), 제3회 전국국어대회(각 지역 국어문화원),‘2008 한글옷이 날개´(인사동 쌈지길) 등 10여개의 한글단체 문화행사들이 진행된다.
  • [어린이 책꽂이]

    ●용감마을의 두 친구(한영식 글, 홍시영 그림, 한림출판사 펴냄) 주인공은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누가 더 용감한지 게임을 하다 우정을 발견하는 과정에 두 곤충에 대한 정보가 푸짐하다. 초등저학년.8500원.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리처드 스캐리 글·그림, 보물창고 펴냄)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저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도와가며 사는지 그림으로 말해주는 그림책. 초등저학년까지.1만 3000원. ●여우야, 뭐 하니?(박경진 글·그림, 미세기 펴냄) 여우를 찾아나선 두 꼬마. 다 사라진 줄 알았던 여우를 기적처럼 만나면서 진심으로 원하면 믿음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을풍경 삽화가 기막히다. 초등저학년까지.9000원. ●장날(이윤진 글, 이서지 그림, 한솔수북 펴냄) 풍속화가 이서지 화백이 4m짜리 병풍그림을 접어 넣었다. 그 옛날 5일장은 어땠을까. 전통 장터의 풍경을 속속들이 붓끝으로 되살렸다. 초등생.1만 5800원. ●도둑 쫓은 방귀(윤동재 글, 김미아 그림, 지식산업사 펴냄) ‘개똥이’‘지렁이 총각과 노래기 처녀’ 등 옛이야기를 동시 43편으로 바꿔 담았다. 초등생.9000원.
  • 빅뱅, 태국 정복 “1주일 만에 음반 1위”

    빅뱅, 태국 정복 “1주일 만에 음반 1위”

    최근 국내 차트를 석권한 그룹 빅뱅이 태국에서 또 한번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빅뱅의 미니 3집 앨범 ‘스탠드 업’(Stand Up)이 태국에서 발매 1주일 만에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한류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태국 최대 레코드점 ‘B2S Top 20’의 9월 2째주 차트(9월 8일~14일)에서 빅뱅의 미니 3집은 현지에서 발매된지 약 1주일 만에 인터내셔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태국 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빅뱅의 음반은 이번 미니 3집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말에 열렸던 단독콘서트 ‘그레이트’라이브 음반과 ‘거짓말’이 수록된 미니1집 ‘올 웨이즈’가 각각 12, 14위에 올라 있어 태국 음반 시장을 긴장케 하고 있다. 음반 차트에는 빅뱅 외의 세계 정상급 가수인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등이 랭크돼 있으며 한국 가수로는 빅뱅이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발매된 빅뱅의 미니 3집은 이미 14만장을 넘어 2만장을 추가 주문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각종 음악차트에서 5주 연속 1위, 인기가요, 엠카운트 다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괴력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YG 화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검색하면 바이러스 감염된다?

    브래드 피트의 이름을 검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미국의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맥아피는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연예인 이름은 브래드 피트”라고 16일 발표했다. 맥아피는 “브래드 피트 관련 검색어를 칠 경우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스팸, 피싱, 애드웨어 등에 감염될 확률은 자그마치 18%였다.”며 “브래드 피트 영화, 월페이퍼, 스크린 세이버 등 관련 검색어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맥아피는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미국인들의 집착이 사이버 범죄의 타겟으로 만든 것 같다.”며 “유명인의 이름 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사이버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맥아피의 부회장 제프 그린은 “사이버 범죄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의 가십거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가장 위험한(?) 유명인 검색어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머라이어 캐리, 리얼리티 쇼 스타 하이디 몬태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조지 클루니 등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락, 로맨스… 알찬 안방 스크린

    오락, 로맨스… 알찬 안방 스크린

    명절 편성표에서 영화는 제일 먼저 표시해두는 장르다. 올 추석에도 눈길을 끌 만한 ‘명절용’ 영화들이 적지 않다. 이번 추석에는 올 상반기 스크린에 내걸린 최근 개봉작들과 다국적 출신 ‘틈새영화’들이 포진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락의 끝… 블록버스터 열전 세대를 아우르는 블록버스터가 안방극장에서 속편 행진을 이어간다. 최첨단 정보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가 아내를 뺏기고 고군분투하는 ‘미션 임파서블3’가 12일 오후 9시50분 MBC에서 방영된다. 최근 히스 레저의 신들린 조커 연기로 화제가 된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 시리즈를 다시 썼다는 평을 들을 만큼 관심을 모았다. 배트맨의 출생으로 다시 돌아간 ‘배트맨 비긴즈’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작품.14일 밤 1시10분 SBS에서 볼 수 있다.13일 밤 12시25분 MBC에서 방영하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은 조니 뎁의 우스꽝스러운 카리스마가 감상 포인트.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2’도 명절영화 목록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는 작품.15일 밤1시20분 SBS에서 상영한다. 넉넉한 분위기 속에서 볼 수 있는 가족영화에도 주목해보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융통성 없는 바른생활 사나이의 좌충우돌을 그린 ‘바르게 살자’가 13일 오후 11시20분 SBS에서 방영된다. 국내 조폭코미디의 틀에서 벗어난 이야기 전개가 신선하다. 흥행면에선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범작’이지만 심심파적으로는 제격인 작품들도 있다. 경성시대 두 사기꾼의 로맨스를 그린 ‘원스 어폰 어 타임’은 13일 오후 10시5분 KBS 2TV에서, 미모의 소매치기와 광역수사대 형사의 애증의 서사를 담은 ‘무방비도시’는 14일 오후 9시35분 MBC에서 볼 수 있다. ●달콤처절한 사랑의 앞과 뒤 20∼30대 청춘 남녀라면 어른들의 잔소리를 피해 로맨스물에 탐닉해 보는 것도 좋을 듯. 드루 배리모어의 천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첫키스만 40번째’가 14일 오후 8시50분 OBS에서 방영된다. 애조 띤 사랑의 그리움을 다룬 양조위·장만옥 주연의 ‘화양연화’는 14일 오후 11시50분에 방송된다. 상대의 숨소리마저 듣기 싫어진 오래된 연인의 권태를 보고 싶다면 14일 오후 11시25분 KBS 2TV로 채널을 돌리자. 윤계상·김하늘 주연의 ‘6년째 연애중’이 그 작품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추석 ‘방콕족’들이여~TV 앞으로 모여라!

    추석 ‘방콕족’들이여~TV 앞으로 모여라!

    유난히 짧은 올 추석 연휴 고향으로 떠나기엔 교통체증이 걱정되고 극장으로 가기에는 귀찮은 ‘방콕족’들에게 풍성한 추석 TV 특선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더욱이 이번 추석은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 덕에 ‘방콕족’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서 지상파 3사는 액션부터 코미디,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대거 편성했다. 특히 불과 한해 전 추석 극장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편성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 ‘방콕족들이여’ 오늘부터 TV 앞으로 모이자! 추석 특선 영화는 12일부터 시작된다. MBC에서는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임파서블3’(오후 9시 40분)가 방송된다.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신은 방콕족들의 따분함을 날려줄 예정이다. SBS에서는 무려 3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캥거루 잭’(오후 2시 10분), ‘즐거운 인생’(오후 11시 5분), ‘터미네이터3’(오전 1시 5분) 등이다. 특히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은 중년 밴드의 인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제격이다. KBS 2TV에서는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오후 4시 20분), ‘뮌헨’(오전 0시 15분)이 방송된다. KBS 1TV에서는 ‘207의 디귿자 아파트’(오전 1시 35분)가 시청자를 기다린다. 연휴 첫날인 13일에는 MBC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오전 0시 25분)을 준비했다. SBS에서는 ‘러시아워3’(오전 11시 20분), ‘바르게 살자’(오후 11시 20분), ‘배트맨 비긴즈’(오전 1시 10분) 등 3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KBS 2TV에서는 박용우, 이보영의 코믹 스릴러 ‘원스 어폰 어 타임’(오후 10시 5분)이 KBS 1TV에서는 ‘아스라이’(오전 0시 50분)가 방송된다. 추석 당일인 14일에는 한국 영화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MBC에서는 ‘무방비도시’(오후 9시 35분), ‘상사부일체’(오후 11시 40분)를 준비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에는 코미디 영화가 대세인 만큼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상사부일체’는 추석 연휴 웃음을 책임진다. SBS에서는 ‘마파도2’(오후 11시 20분), ‘매트릭스2-리로디드’(오전 1시 20분)를 방송한다. KBS 2TV에서는 ‘타짜’(오전 10시 50분)와 ‘6년째 연애중’(오후 11시 25분)이 방송된다. 2006년 추석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한 ‘타짜’와 오랜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윤계상, 김하늘의 ‘6년째 열애중’은 추석 TV 영화계를 노린다. KBS 1TV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오후 11시 40분)이 방송된다. 아쉬움이 남는 연휴의 마지막 날인 15일에도 지난해 개봉작들이 경쟁한다. MBC에서는 ‘두 얼굴의 여친’(오전 9시 40분)이 방송되고 SBS에서는 ‘이장과 군수’(오전 10시 30분)와 ‘식객’(오후 9시 55분)이 마련돼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식객’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KBS 2TV에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오후 9시 30분), ‘두뇌 유희 프로젝트 퍼즐’(오전 0시 55분)이 방송된다. KBS 1TV에서는 ‘시티즌 독’(오전 0시)을 방송한다. ‘방콕족들이여’ 풍성하게 마련된 올 추석 TV 특선 영화로 유익한 추석을 보내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망가졌네”…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맞아?

    “망가졌네”…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맞아?

    ‘섹스 앤 더 시티’의 패셔니스타 ‘캐리’ 맞아? 얼마 전 영화로도 개봉되며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가 ‘실망스런’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라 제시카 파커가 찢어진 청바지 끝을 접어 입고 헝클어진 머리로 전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그녀와 마주쳤다면 아무리 대단한 팬이라도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10일 보도했다. 특히 사라 제시카는 자신의 패션과 향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앞서가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주위를 더 놀라게 하고 있는 것. 데일리메일은 “사라 제시카가 평상시에도 늘 완벽한 패셔니스타로 메이크업을 안 하고 하이힐을 신지 않은 모습을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배우”라며 “그녀도 이런 옷을 입는 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이어 “사라 제시카는 11년간 유지해 온 남편 매튜 브로드릭과의 결혼이 최근 매튜의 스캔들로 인해 삐걱거리고 있다.”며 그녀의 이런 행보에 대한 원인을 조심스레 추측했다. 하지만 부부는 최근 함께 공개적으로 외식을 하는 등 결혼 생활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사라 제시카의 남편 매튜 브로드릭은 지난 달 21세 연하의 여성과 스캔들이 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모델 데뷔

    “캐리 브래드쇼(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맡은 캐릭터)처럼 캣워크를 하다 발부리에 채어 넘어질까봐 걱정 많이 했어요.”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 3개를 수확한 아줌마 수영선수 다라 토레스(41·미국)가 1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계속되는 뉴욕패션위크의 셋째날인 7일, 디자이너 찰스 놀란의 패션쇼에서 두 차례나 캣워크를 뽐냈다.토레스는 먼저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실크 탱크톱에 짙은 남색의 짧은 수영복 반바지를 입고 두살 난 딸 테사를 안은 채 무대에 올라 갈채를 받았다.패션쇼 무대는 처음이었던 토레스는 “다른 모델이 지나치게 긴장하고 있기에 ‘올림픽 수영에 나서는 것은 훨씬 긴장된다.’고 말해줬다.”며 무사히 패션쇼를 마친 안도감을 털어놓았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여행가들의 로망’ 콜롬비아를 가다

    ‘여행가들의 로망’ 콜롬비아를 가다

    라틴아메리카는 세계 모든 여행가들의 로망이다. 이 대륙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배낭여행객들을 어디서나 목격할 수 있다. 왜 사람들은 남미를 갈망하는 것일까.8∼11일 오후 8시50분에 방영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을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여행가 박민우의 콜롬비아 기행에서 그 궁금증이 풀린다. 1부 ‘커피의 낭만에 취하다, 살렌토’에서는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 그 중에서도 커피의 본고장인 살렌토를 찾아간다. 살렌토는 안데스의 해발 2500m 고원에 자리잡고 있다. 인적이 드문 이곳에는 다양한 높낮이의 수목들이 자라고 있다. 특히나 그늘을 좋아하는 아담한 커피나무에게는 최적의 장소. 그곳에서 만난 영국인 팀 아저씨는 콜롬비아 커피의 매력에 빠져 커피 농장을 운영하며 가정까지 꾸리게 됐다고 말한다. 2부 ‘사라진 도시, 시우다드 페르디다’는 1500년 전에 자취를 감춘 산타마르타 지역 인근의 도시를 찾아간다. 시우다드 페르디다는 정글에 있어 도저히 혼자서는 찾아가기 힘든 오지. 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그것도 걸어서만 이를 수가 있는 곳이다.4박5일간의 탐험길은 그래서 고통의 연속이다. 도중에 여러 여행자들을 만나 교감하기도 하고, 거친 계곡과 가파른 계단들과 씨름하기도 한다. 캠프장에서 만난 한 벨기에 가족의 사연은 특별하다.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두 아이를 입양한 부부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조국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행을 왔다고 한다. 3부 ‘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는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서의 여정을 담는다. 그곳은 마침 독립기념일 축제가 한창이다. 콜롬비아 독립을 축하하는 인파들과 함께한 시간은 격정적이면서도 유쾌하다. 이어 찾아간 전설의 황금 도시 엘도라도. 엘도라도 전설의 진면모를 담고 있는 안데스 산맥의 구아타비타 호수로 가는 길에서는 인디언 무에스카족의 슬픈 발자취를 엿보게 된다. 4부는 ‘내 영혼의 따뜻한 오후, 타강가’다. 여유가 넘치는 해변 타강가로 가는 길에서 맨 먼저 마주한 곳은 카르타헤나. 캐리비안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스페인이 1656년 쌓은 성곽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카스티오 산 펠레페가 있는 곳이다. 마침내 발을 디딘 어촌 타강가. 그곳 사람들은 여전히 고기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심 좋은 어부를 만나 그가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받기도 하고, 노래로 지친 일상을 달래는 부자(父子)에게서 음악철학을 들어 보기도 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ET’ 김수로, 영어교사로 추석 대박 노린다

    ‘ET’ 김수로, 영어교사로 추석 대박 노린다

    역시 대화에서 가장 좋은 추임새는 웃음이다. 김수로(38)를 만나고 나니 그런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 인터뷰 내내 들었던 ‘하하핫’이라는 그의 너털웃음이 웃음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면서 아무리 참으려해도 웃지 않고는 배길 수없었다. 술 한잔 먹지 않았는데 만취한 듯 왁자지껄 수다를 떨고 말았다. 남을 잘 웃기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잘 웃어야 된다는 말. 그리고 웃는 자에게 복(福)이 온다는 말. 김수로는 그런 고전적인 격언들을 다시 실감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런 김수로가 새 영화를 들고 찾아왔다. 오는 11일 개봉되는 ‘울학교 이티’. 엉뚱한 체육교사(김수로)가 우여곡절 끝에 영어교사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영화다. 경기 침체로 울상인 국민과 연이은 흥행 부진으로 잔뜩 찡그린 한국 영화계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수 있을까. 한가위 추석 선물로 웃음보따리를 준비한 ‘코믹 지존’에게 출사표를 들어봤다. -요즘 TV에서 활약이 대단합니다. 사실 영화 쪽에서는 조금 부진했었는데. ‘울학교 이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겠군요. 아이고~ 아파라. 아픈 곳을 콕 찌르시네. 사실 제가 영화 두편 ‘잔혹한 출근’과‘쏜다’를 말아먹었잖아요. 하하핫. 제가 워낙 웃고 다니니까 별 걱정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요. 사실 충격도 크고 고민도 많았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영화판도 힘들어졌잖아요. 들어오는 시나리오도 확 줄더라구요. 주변에서는 TV에도 출연하면서 숨 좀 고르라고 하는데 사실 처음엔 선뜻 내키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패밀리가 떴다’가 제목이 좋아서 그런지 예상 외로 빨리 뜨고 나니 자심감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이번 ‘울학교 이티’는 시사회 반응도 좋고. 나름대로 영화팬들에게도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까지 망하면 다시는 주인공 안하겠다고 큰소리도 뻥뻥 쳐놨습니다. -일각에서는 영화보다 TV 예능쪽에서 더 주가가 높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는 영화인으로서 아쉬움도 생길 것 같습니다. 사실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영화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는 좀 더 많은 영화인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고 충고를 내놓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갉아먹지 않도록 분명한 선을 긋는 것은 중요하죠. 최근 ‘패밀리가 떴다’가 뜨면서 많은 인터뷰 요청을 받았지만 고사를 했던 것도 모두 그런 생각 때문입니다. 예능인으로서의 저의 모습은 이미 TV를 통해 모두 보여드렸거든요. 참.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는 김에 정정보도를 하나 내야겠군요.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서 제가 광산 김씨의 대종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일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뒤 광산 김씨 대종가로부터 항의전화를 한통 받아서 혼쭐이 났답니다. 사실을 알고보니 대종손과 그냥 종손의 차이점을 착각해서 생긴 실수더라구요. 역시 TV 방송에서는 작은 실수 하나라도 생기지 않도록 더 신경써야겠어요. 이 자리를 빌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하하핫. -‘패밀리가 떴다’를 보면 후배 연기자들과의 사이가 참 ‘돈독’합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아이고. 제가 ‘계모’ 노릇을 하는 건 모두 프로그램을 위해서죠. (이)천희랑 친하지 않고서야 그렇게 못살 게 굴 수가 없지 않겠어요. 천희는 오래전부터 아끼던 후배라서 격의가 없구요. 사실 신성록은 고교시절에 제가 입시 과외 선생님을 맡아서 더 각별해요. 입시 실기를 위해 연기를 가르쳤는데 신성록 외에도 송창의 역시 제 제자 중 한명이지요. 얼마전에는 가수 전진의 생일파티에 간 일도 보도돼서 화제가 되었잖아요. 사실 ‘패밀리가 떴다’를 함께 녹화하다가 생일 파티에 놀러오라고 해서 가벼운 저녁 식사 자리인 줄 알았죠. 그런데 웬 걸? 한·중·일 1000여명의 팬들이 모여서 이벤트를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스타의 인기를 제대로 실감했죠. 나는 언제쯤 그런 생일 파티를 해보나. 이거 참~. 이들 외에도 조인성과는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조한선도 연예인 축구단에서 만나서 친분을 쌓고 좋은 후배로 지내고 있습니다. -후배들 외에 가족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요즘 가족들의 근황은 어떤가요? 저희 가족이라고 별다를 게 있나요.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남은 식구들끼리 서로를 조금 더 챙기는 정도죠. 첫째 여동생은 ‘쉬리’ ‘화산고’ 등에서 함께 출연한 경력도 있고 해서 아무래도 연기 활동에 미련이 많은 것 같은데. 제가 잘~ 만류하고 있죠. 하하핫. 아기가 벌써 다섯살이나 됐거든요. 그래도 미스코리아(경기 선) 출신이라 그런지 아줌마 티가 안나서 CF에는 계속 출연하더라구요. 사실 그게 더 부러워요. 막내 동생은 일찌감치 결혼해서 벌써 아기가 둘이랍니다. -조카도 많은데 슬슬 2세 계획도 세울 때가 된 것 같네요. 좋은 소식은 언제 들려줄 건가요? 아내(이경화)는 이번에 SBS에서 방영되는 ‘바람의 화원’으로 오랜만에 TV에 출연한다는군요. 문근영의 어머니 역할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두다리 뻗고 살려면 방송 놓치지 말고 열심히 봐야겠죠? 하하핫. 그러고보니 오는 10월 1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벌써 2년이 지났군요. 주변에서는 2세 계획도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제 슬슬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지난해에는 아내와 해외여행을 장기간 다니면서 신혼생활을 즐기느라 2세를 준비할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일단 한명만 낳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아들이건 딸이건 모두 좋아요. 다만 이름만큼은 저처럼 훌륭한 걸로 지어주고 싶어요. 제 이름이 가야국의 시조인 김수로왕과 똑같잖아요. 어려서부터 이름 덕을 좀 봤죠. 그래서 김수로 주니어도 위인의 이름을 따서 지을까 생각중이랍니다. 남자라면 배우도 좋고 운동선수가 된다고 해도 좋을 것 같구요. 여자라면 곱게 키워서 미스코리아나 아나운서는 어떨까요? 단. 외모는 엄마를 닮아야겠죠. 하하핫. -‘한국의 주성치’ 혹은 ‘한국의 짐 캐리’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캐릭터를 더 좋아하나요? 이거 참. 과분한 칭찬이죠. 아직 그 분들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주성치가 좀 부럽습니다. 연기는 물론이고 연출까지 하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제작도 직접 맡을 정도로 ‘쩐’이 많은 것도 샘나구요. 하하핫. 짐 캐리는 참 대단한 코믹 배우죠. 영화는 물론 실제 삶에도 유머가 넘치잖아요. 왜. 얼마전 해변가에서 여자친구의 수영복을 입고 활보한 일도 있잖아요. 저라면 엄두도 못내요. 굳이 롤 모델을 말하자면 아담 샌들러를 들 수 있겠네요. 뭐랄까. 스타라는 괴리감보다는 친한 친구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잖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어색해하지 않고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더우기 제가 할리우드에 견학갔을 때 아담 샌들러를 실제로 만난 일도 있어서 더 친근하죠. 시민들이 편안하게 느낀다는 점에서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냥 친구처럼 어깨동무를 하기도 하고. 사실 저도 연예인이니 조금은 어려워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하하핫. -코믹 연기의 외길만 파고 있는데요.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 변신에 대한 갈증은 없을까요? 아직도 갈길이 멀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보여준 건 약 60% 정도랄까요. 영화 속에서도의 제 코믹 연기는 실제 생활에서 제가 보여주는 유머의 반도 안되는거죠. 연기 변신도 물론 욕심이 생기지만 그건 코믹 연기를 완성한 다음의 문제입니다. 그 때까지는 계속해서 코믹 배우로 살아갈 계획입니다. 차기작으로는 사극 한편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 작품 역시 코믹이랍니다. 사실 코믹 배우라는 게 쉬우면서도 어렵거든요. ‘개그 콘서트’가 재미는 있지만 감동을 느끼기는 힘들잖아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것.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저 김수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배꼽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날까지 쭉 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한국영화 파이팅 기사제휴=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美 크루즈사 50명 신규 채용

    부산시는 크루즈호텔 조리전문 인재개발 교육기관인 ㈜호스코와 함께 미국의 로열캐리비언 크루즈사에서 일할 인재 채용 행사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조리·제과·제빵 요리사 및 보조, 주방보조 부문에서 50명을 뽑는다. 자격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로 6개월 이상의 조리 경력이 있고 기초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9월3일까지 남구 대연동 소재 부산 호스코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와 호스코는 9월6일과 7일 미국 본사 임직원의 채용 인터뷰에 대비한 영어교육을 무료로 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호화 크루즈선, 두동강 난 채 ‘확장 수술’

    퍼즐처럼 끼워 맞추는 크루즈 쉽? 영국에서 수 조원에 호가하는 럭셔리 크루즈선(cruise ship )이 허리가 잘린 채 두 동강 난 상태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nchantment of the Seas’라는 이름의 이 대형 선박이 갑작스런 ‘수술’을 받게 된 이유는 분해하지 않은 채 선체의 크기를 늘리기 위한 공사를 위해서다. 최근 영국에서는 비행기 테러 등의 위험요소를 감안해 대형 선박으로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늘면서 크루즈 쉽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가운데 하나인 로얄 캐리비안(Royal Caribbean)은 기존 선박의 탑승인원과 규모를 늘리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던 중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 주목받았다. 바로 선실과 각종 부대시설이 몰려있는 배의 중간 부분을 반으로 자른 뒤 그 사이에 추가 시설물을 끼워 넣는 기술을 개발한 것. 이 방법은 새 선박이나 큰 보트를 구입하는 비용의 절반밖에 들지 않아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nchantment of the Seas’는 이 같은 기술을 이용한 확장공사로 높이가 270m에서 302m로 확장됐으며 총 153개의 선실이 추가됐다. 이밖에도 108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형 레스토랑과 각 층을 잇는 다리 등이 새로 자리 잡았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선으로 알려진 총 공사비용. 이는 일반적으로 크루즈 선을 제조하는데 드는 5억 파운드(약 1조원)의 16분의 1 정도 수준이다. 또 공사 기간도 6주에 불과해 선박사와 여행사에도 큰 부담이 없다. 로열 캐리비안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우리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시켰다.”면서 “이 기술로 고객들에게 매우 흥분되고 놀라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크나이트’ 후속작 캣우먼에 60대 셰어 유력

    ‘다크나이트’ 후속작 캣우먼에 60대 셰어 유력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다크나이트’에 이어질 시리즈 다음 작품에서 60대 캣우먼을 보게될 것으로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현지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음 배트맨 영화에 등장할 캣우먼 역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가수 겸 배우 셰어(Cher)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생인 셰어가 캣우먼을 맡게 되면 앞서 캐릭터를 연기했던 미셀 파이퍼와 할 베리 등과 비교해 ‘최고령 캣우먼’이 된다. 할리우드의 한 실무관계자는 “놀란 감독은 캣 우먼 역으로 셰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도 새로운 캣우먼은 이전까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재창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 앤 셰어’라는 듀엣 활동으로 유명한 셰어는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초까지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영화배우로도 성공한 셰어는 1988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999년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편 조니 뎁도 이전에 짐 캐리가 연기했던 ‘리들러’역을 맡아 다음 배트맨 시리즈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놀란 감독의 새로운 배트맨 영화 ‘The Caped Crusader’(가제)는 내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사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제작 일정을 발표되지 않았다. 사진=셰어 (topnews.i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용 비키니 ‘맨키니’ 인터넷서 인기

    남성용 비키니 ‘맨키니’ 인터넷서 인기

    ‘남성용 비키니’를 표방한 다소 엽기적인 수영복 ‘맨키니’(mankini)가 영국 쇼핑사이트 ‘아마존’(Amazon.co.uk)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맨키니는 코미디 배우 샤샤 바론 코헨이 영화 ‘보랏’(Borat)에서 입어 민망한 웃음을 선사하면서 유명해진 수영복. 아마존측은 최근 맨키니를 입은 남성들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은 데다가 올림픽으로 수영 열풍까지 불어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집계에 따르면 영화 ‘보랏’ 스타일 맨키니 수영복은 20일까지 소품 및 게임(Toys & Game) 섹션에서 여름시즌 판매순위 4위를 기록했다. 아마존의 소품섹션 바이어 폴 샌더스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에서 영국 수영 대표팀이 선전하면서 수영복 종류가 인기를 끌 줄은 예상했다. 그러나 맨키니의 성공은 정말 의외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도 ‘비호감 패션’(unlikely fashion)의 유행과 함께 맨키니 수영복을 해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영화배우 짐 캐리가 말리부 해변에서 여자친구의 수영복으로 이 맨키니 수영복과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Amazon.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리, 통산상금 천만달러 위업

    ‘세리 키즈의 대모’ 박세리(31)가 드디어 ‘1000만 달러의 여왕’에 등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지 꼬박 11시즌 만에 이뤄낸 또 하나의 금자탑이다. 박세리는 베이징올림픽 열기로 일반인들의 골프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진 18일 캐나다 오타와 오타와헌트골프장(파72·651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타를 치며 4라운드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캐서린 헐(호주)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제이미파오웬스 코닝클래식 우승 이후 ‘톱10’이 네 차례밖에 없던 박세리가 올시즌 들어 거둔 최고 성적이다. 준우승 상금은 20만 2703달러. 이로써 박세리의 통산 상금은 1011만 9909달러를 기록했다.LPGA 사상 다섯 번째로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통산 최다상금 1위는 안니카 소렌스탐(2238만 2376달러)이며 캐리 웹(34·호주), 로레나 오초아(27·멕시코), 줄리 잉스터(48·미국)만이 박세리의 앞 자리에 있을 뿐이다. 박세리는 “사실 상금에 큰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상금이 1000만 달러를 넘겼다니 이 또한 기억할 만한 일”이라면서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지난 1년간 가장 돈 많이 번 여배우는?

    지난 1년간 가장 돈 많이 번 여배우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배우는 ‘피오나 공주’였다. 미국 포브스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여배우들의 순위를 11일 발표했다. 신문은 “디아즈가 한 해동안 5천만 달러(약 500억원)를 ‘긁어모았다’(raked)”며 “슈렉 시리즈에서 ‘피오나 공주’ 목소리 연기를 맡은 것과 애쉬튼 커쳐와 함께 한 영화 ‘라스베이거스에서 생긴 일’에서 열연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카메론 디아즈는 지난 해 12월 미국 ABC 방송 특별판으로 방송된 20분 분량의 슈렉 특별판에 피오나 공주로 열연했다. 또 새로 촬영하고 있는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My Sister’s Keeper)도 수입에 일조했다. 2위는 카메론 디아즈에는 못 미치지만 역시 높은 금액인 3천 2백만달러(약 330억원)를 번 매력적인 영국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차지했다. 나이틀리는 지난 해 막대한 흥행 성정을 거두며 화제를 일으켰던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어톤먼트’로 큰 수입을 올렸다. 이 밖에도 나이틀리는 샤넬 향수를 비롯한 여러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영화 외 외부 수입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3위는 드라마 ‘프렌즈’의 히로인 제니퍼 애니스톤이, 4위는 리즈 위더스푼과 아이언맨의 기네스 팰트로가 차지했고 임신으로 큰 활동이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도 10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헐리우드 여배우 TOP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카메론 디아즈 (5000만 달러) 2. 키이라 나이틀리 (3200만 달러) 3. 제니퍼 애니스톤 (2700만 달러) 4. 리즈 위더스푼 & 기네스 팰트로 (2500만 달러) 6. 조디 포스터 (2300만 달러) 7. 사라 제시카 파커 (1800만 달러) 8. 메릴 스트립 (1600만 달러) 9. 에이미 아담스 (1450만 달러) 10. 안젤리나 졸리 (1400만 달러) 사진= 포브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극지 생태계 파괴 현장’ 북극 스발바르 제도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극지 생태계 파괴 현장’ 북극 스발바르 제도

    |스피츠베르겐(노르웨이) 류지영특파원|“저 멀리 산 정상 부근에서 무너지고 있는 빙하가 보이죠? 20∼30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한 해에 3∼4차례 있을까 말까 할 만큼 드물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여름철만 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죠. 이곳의 눈과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민간 항공기가 다니는 세계 최북단 지역인 노르웨이령 북극 스발바르 제도(북위 78도13분). 주도 롱이어비엔에 위치한 국제 종자 저장소를 관리하는 노르웨이 유전자은행 소속 올라 베스텐켄 조사관은 기자에게 북극의 온난화 실태를 설명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무너져 내리는 북극의 빙산들 섬 중턱에서는 영구동토층이 녹으며 흘려내리기 시작한 시냇물과 눈이 녹아 시커먼 모습을 드러낸 산 등성이를 볼 수 있었다. 이 모두 아버지 세대에서는 볼 수 없던 광경이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인류 최후의 보루’라는 북극조차 지구 온난화의 여파는 피해 가지 못했다. 20년 전만 해도 이곳의 한여름 온도가 섭씨 7도를 넘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8∼10도를 기록하는 일이 예사다. 기자가 느끼기에도 이곳 여름 날씨는 한국의 2월보다 따뜻했다. 겨울용 점퍼 하나면 장갑이나 목도리 없이도 생활에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이곳의 빙하 면적은 현재 3만 6600㎢로 스발바르 제도 전체 넓이(6만 1022㎢)의 60% 정도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1950년대부터 10년마다 9%(9월 기준)정도씩 사라지고 있다. 최근 들어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자고 나면 새로운 섬들이 나타나 지도 제작에 애를 먹을 정도다. 앞으로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2100년을 전후해 이곳을 비롯한 북극의 모든 얼음이 녹아내릴 것으로 점쳐진다. ●극지식물 밀어내고 유럽 식물들이 점령 “원래 이곳은 멜로시라 아크티카, 디아펜시마 라포니카와 같은 플랑크톤이나 극지식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갈매기와 선박을 타고 온 유라시아 대륙의 이끼류와 지의류(地衣類)들이 급속히 세를 넓히고 있어요. 자연스레 극지식물을 먹고살던 마이시드(갑각류), 감마루스 윌키스티(단각류) 등이 줄면서 이들의 포식자인 극지여우도 사라지고 있고요.” 롱이어비엔 공항 옆에 자리잡은 스발바르 대학(UNIS·1993년 개교). 북극만을 연구하기 위해 전세계 30여개국 과학자들이 모인 세계 유일의 연구기관이다. 이곳에서 극지 식물을 연구 중인 잉거 그리브 얼서스 교수는 북극의 생태계 파괴 현황을 설명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세계적 과학 저널인 ‘사이언스’지에 극지식물 현황에 대한 논문을 게재해 명성을 얻은 그로서도 지구온난화로 사라지는 식물들을 구해낼 묘수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었다. ●북극곰·극지여우 등 앞으로 못 볼 수도 롱이어비엔이 위치한 스피츠베르겐 섬과 마주한 무인도 바렌츠쇠야 섬 정상 부근에서 크고 하얀 물체가 눈 위를 걷는 모습이 보였다. 이곳에서 처음 본 북극곰이었다. 스발바르 제도에는 사람(1800여명)보다 더 많은 숫자의 북극곰(3000마리 추정)이 살고 있다. 곰 대부분은 눈이 많은 산 정상이나 인적이 없는 북극해 등에 몰려 있어 사람과 마주치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최근 롱이어비엔에서는 곰들이 민가 부근까지 내려왔다가 돌아가는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 지구 온난화로 극지 생태계가 급격히 변하면서 충분한 먹잇감을 구하기 어려워진 탓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지속될 경우 50년 내에 북극곰과 극지여우 등 이 사라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노르웨이 유전자은행 베스텐켄 조사관은 “북극이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북극 생태계의 파괴는 곧 인류 전체의 파괴를 상징한다.”면서 “북극 생태계 보존을 위한 온실가스 절감에 세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superryu@seoul.co.kr ■ “유전적 다양성 훼손은 재앙” 캐리 파울러 작물다양성 재단 대표 “현재 전세계에 몰아닥친 식량가격 폭등은 종(種) 다양성 파괴 때문입니다. 기후변화를 이겨낼 인류 생존의 원동력은 유전적 다양성의 복원에서 찾아야 합니다.” 최근 미래 관련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캐리 파울러 세계작물다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인류운명이 종 다양성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에 대한 지구차원의 각성을 당부했다.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밀의 경우 애초 서로 다른 종자만 20만개나 됩니다. 쌀도 12만가지에 이르고요. 하지만 지금은 농업의 기업화·글로벌화로 종자의 다양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는 조그마한 재난에도 커다란 피해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건강한 식량 증산과 인류의 생존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가 대표로 있는 세계작물다양성재단은 급격한 기후변화, 운석 충돌, 핵전쟁 등 지구적 대재앙에 대비해 지난 2월 스발바르 제도 롱이어비엔에 ‘국제 종자 저장고’를 설립해 노르웨이 정부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 저장고는 앞으로 전세계 450만종의 식물 종자를 보존하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역할을 맡게 된다. “2050년쯤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50% 정도 늘어나 90억명에 달할 것입니다. 이때 기후변화의 위협 속에서도 전세계 인구가 굶지 않고 식량을 조달하려면 곡물 유전자의 다양성을 지켜 더 적은 토지, 물, 에너지로 더 많은 작물을 길러낼 수 있는 유전자를 꼭 찾아내야 합니다.” 멕시코에 본부를 둔 국제 옥수수·밀 개량센터의 재단 이사이기도 한 파울러 대표는 끝으로 현 농산물 가격 폭등의 근본 원인으로 유전자 종 다양성의 훼손을 꼽으며 환기를 촉구했다. “지난 몇년 간 세계적으로 식량 소비가 생산을 능가하면서 식량 비축량이 많이 떨어진 게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은 단기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바이오 연료 재배도 식량위기를 부채질한 측면이 있지만 이것이 현 위기의 근본 원인은 절대 아니란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의 식량 위기를 극복할 대안은 종 다양성 복원뿐입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특별취재팀> 미래생활부 박건승부장(팀장)·박상숙·오상도·류지영·박건형·정현용기자, 도쿄 박홍기 특파원, 사회부 홍지민기자, 국제부 안동환·이재연기자
  • ‘다크나이트’, ‘타이타닉’ 기록 넘어서나?

    ‘다크나이트’, ‘타이타닉’ 기록 넘어서나?

    영화 배트맨의 새 시리즈 ‘다크 나이트’가 개봉 10일 만에 3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8일 북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크리스찬 베일ㆍ故 히스 레저 주연의 ‘다크나이트’가 개봉 10일째인 27일까지 3억1424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로써 ‘다크나이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 3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둔 영화가 됐다. 지금까지 개봉 10일째 최고기록은 2006년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 세웠던 2억5836만달러였다. 뿐만 아니라 개봉일 최고 흥행 기록과 일일 최고 흥행 기록 등을 경신한 ‘다크나이트’가 흥행 돌풍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북미 지역 최고 흥행 기록을 넘어설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1997년 ‘타이타닉’이 6억78만8188달러로 북미 지역 최고 흥행 기록이다. 올해 초 사망한 히스 레저가 조커 역으로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된 ‘다크 나이트’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다크나이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리트니 스피어스, MTV 뮤직어워드 후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MTV 뮤직어워드 후보

    연일 가십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미국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뮤지션으로 좋은 소식을 전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미국 MTV의 2008년 뮤직 어워드의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26세지만 베테랑 뮤직비디오 가수인 스피어스는 이번에 ‘피스 오브 미’(Piece of Me)라는 뮤직 비디오로 최우수 여성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다. 스피어스는 최우수 여성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아이 키스드 어 걸’(I Kissed a Girl)의 캐티 페리,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의 리하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머라이어 캐리와 ‘노 에어’(No Air)의 조디 스파크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최우수 남성 뮤직 비디오 부문에는 ‘핫 유 노우’(What You Know)의 T.I. ‘러브 인 더 클럽’(Love in the Club)의 어셔, ‘롤리팝’(Lollipop)의 리틀 웨인, ‘위드 유’(With You)의 크리스 브라운 등이 올랐다. T.I.는 유에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후보에 지명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스피어스의 후보 지명과 관련해서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고 최고로 뜨거운 브리트니가 이길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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