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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게임서 신곡 ‘2DT’ 소개 ‘아이온 투어’

    원더걸스, 게임서 신곡 ‘2DT’ 소개 ‘아이온 투어’

    걸그룹 원더걸스가 온라인게임을 통해 신곡을 소개한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아이온 캐리커쳐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은 원더걸스가 이번에는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신곡 ‘2 Different Tears’(이하 ‘2DT’)를 소개하는 컴백무대 ‘아이온 투어’를 연다.”고 전했다.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이온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원더걸스의 론칭 이벤트 후 아이온 온라인 게임 내 테스트 서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원더걸스는 이 투어에서 춤, 노래, 헤어스타일은 물론 소희와 유빈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펑키 레트로 데님룩까지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전 론칭 이벤트 중계가 끝나고 나면 오후에 아이온 게임 유저들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귀여운 원더걸스의 아이템들을 경험하고 게임 캐릭터로 즐기는 무대의 색다른 재미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온 홈페이지(aion.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에버랜드 4년연속 ‘세계10대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최근 세계 테마엔터테인먼트협회(TEA)에서 발표한 2009년 세계 테마파크 순위에서 10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에버랜드는 2006년 이후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세계 10위 테마파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위는 미국 올랜도의 디즈니 매직킹덤(1723만명), 2위는 미국 LA 디즈니랜드 파크(1590만명), 3위는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1364만명)였다. 에버랜드의 지난해 입장객은 616만명. 경기 침체와 신종플루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캐리비안 베이는 워터파크 부문 5위로 선정됐다. 입장객은 145만명이었다. ●해운대 시푸드 레스토랑 오픈 이벤트 한화리조트 해운대 시푸드 레스토랑 ‘블루시걸’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blueseagullmania) 오픈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카페 가입 후 가입인사나 이용후기를 남기면 블루시걸 식사이용권과 해운대 Cinus 영화관람권, 블루시걸 30% 할인권 등을 준다. 또 최다 방문 회원과 최다 댓글을 남기는 회원에게는 블루시걸 식사 이용권 2장, 클라우드 파스타 이용권 2장 등을 제공한다. 카페 홈페이지에서 생맥주 시음 쿠폰을 출력해 가면 1장으로 4인까지 생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31일까지. (051)749-5500. ●부부의 날, 남해에서 보낼까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2010 환상의 커플 패키지’를 선보였다. ‘스튜디오 스위트’ 1박과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 ‘브리즈’에서의 조식, 총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5코스 디너 등이 포함됐다. 오션뷰 노천탕인 ‘더 스파(The Spa)’ 입장권도 제공한다. 33만원. (055)860-0100. ●곤지암리조트에서 스페인 음식 맛볼까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31일까지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 스페인 음식 이베리코 하몽을 판매한다. 1㎏에 40만원을 호가하는 이베리코 하몽은 스페인 하부고 지역의 기후와 토양, 흑돼지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발효 햄이다. 5만원. (031)8026-5566. ●스카이 어드벤처 15일 개장 서울랜드는 하늘에서 즐기는 놀이시설 ‘스카이 어드벤처’를 15일 오픈한다. 스카이 어드벤처는 나무 사이에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포츠다. 요금은 8000~1만 2000원. 연간회원은 50% 할인. (02)509-6000.
  •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와 ‘아이온’이 만난다!엔씨소프트는‘아이온’이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캐리커처를 공개하고 ‘아이온-원더걸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원더걸스’ 캐리커처는 아이온 개발팀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아이온’의 컨셉과 ‘원더걸스’의 새 앨범 ‘2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의 컨셉을 담아 그려졌다. 지난 9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티저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5월 16일 신작 앨범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미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런칭 당일인 ‘아이온’에서 ‘원더걸스’의 색다른 컴백 무대가 마련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을 통한 컴백이라는 이색적인 컴백에 멤버들도 무척 설레여 한다.”라며 “전 세계에 생중계될 원더걸스 미국 데뷔앨범 런칭 이벤트는 물론, 원더걸스의 아이온을 통한 컴백에도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을 통한 가수의 컴백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라며, “대규모 2.0 업데이트를 앞둔 아이온과 원더걸스의 특별한 만남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이온’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5월 13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와 ‘아이온’이 만난다!엔씨소프트는‘아이온’이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캐리커처를 공개하고 ‘아이온-원더걸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원더걸스’ 캐리커처는 아이온 개발팀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아이온’의 컨셉과 ‘원더걸스’의 새 앨범 ‘2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의 컨셉을 담아 그려졌다. 지난 9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티저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5월 16일 신작 앨범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미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런칭 당일인 ‘아이온’에서 ‘원더걸스’의 색다른 컴백 무대가 마련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을 통한 컴백이라는 이색적인 컴백에 멤버들도 무척 설레여 한다.”라며 “전 세계에 생중계될 원더걸스 미국 데뷔앨범 런칭 이벤트는 물론, 원더걸스의 아이온을 통한 컴백에도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을 통한 가수의 컴백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라며, “대규모 2.0 업데이트를 앞둔 아이온과 원더걸스의 특별한 만남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이온’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5월 13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본게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본게 언제인가?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하거나, 근무 중에 술을 마시기도 했다. 화물차에서 물건을 슬쩍하기도 하고, 차가 밀린다고 갓길 주행을 한다. 싼값에 경기장에 들어가려고 얌체짓은 기본. 한입으로 두말하고 속임수도 쓰는 게 아버지의 방식이었다. 아버지는 이러한 자신을 스스로 자랑스러워 했다. 아들은 아버지가 부끄러웠다. 닮고 싶지 않았다. 농담의 대상이 되는 것도 진저리가 났다.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든 뒤에 그는 증오와 분노의 대상이었다. 어른이 된 아들을 대할 때도 변한 게 없었다. 작가가 돼 상을 받은 아들에게 의사가 되기를 바랐었다고 구시렁거리기 일쑤. 위독하다는 소식에 달려가자 택시를 타는 사치를 부렸다며 타박을 한다. 영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는 어릴 때 미움의 대상이었던 아버지가 나이가 들고 암에 걸려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아들의 감정과 아버지의 죽음 뒤 느꼈던 감정들을 담담히 그려낸다.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가운데 한 명인 짐 브로드벤트(사진 왼쪽)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버지 아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만간 국내 개봉하는 ‘싱글맨’으로 지난해 이탈리아 베니스영화제와 올해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콜린 퍼스(오른쪽)가 아들 블레이크 역을 맡아 보여준 연기도 인상적이다. 묵묵하게 남편을 견뎌낸 아내 킴 역의 줄리엣 스티븐슨 또한 그렇다. 아버지가 세상을 뜬 뒤에 불현듯 아버지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블레이크와 남편이 세상을 뜬 직후 그의 곁에 누워 어깨를 들썩이는 킴의 모습은 단연 압권이다.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블레이크 모리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같은 제목의 소설이 원작이다. 모리슨은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했다. 2007년 제작된 작품이다. 지각 개봉인 셈. ‘언 에듀케이션’(2009)으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차세대 스타 캐리 멀리건이 잠시 얼굴을 비춰 반갑다. 청소년기의 블레이크 역할을 맡아 대선배들에게 주눅들지 않은 연기를 펼친 매튜 비어드도 ‘언 에듀케이션’에 동반 출연했다. 영화가 막바지에 던진 질문이 가슴을 맴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본 게 언제인가? 관을 태울 때? 뚜껑을 덮을 때? 마지막 숨을 내쉴 때? 일어나 뭔가 말할 때? 마지막으로 당신을 알아봤을 때? 마지막으로 웃을 때? 마지막으로 건강할 때? 마지막으로 말다툼했을 때? 평소 같은 아버지를 본 마지막 순간은 언제인가? 92분. 12세 이상 관람가. 27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소시’ 유리, ‘블랙소시’보다 섹시한 ‘캐비’ 눈길

    ‘소시’ 유리, ‘블랙소시’보다 섹시한 ‘캐비’ 눈길

    걸그룹 소녀시대가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변신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소녀시대와 2PM이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캐리비안베이’(이하 캐비)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7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캐비’ 티저 영상에는 소녀시대의 유리, 윤아, 서현과 2PM의 택연, 닉쿤, 찬성이 캐리비안베이의 섹시한 라이프가드 ‘캐비’로 변신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섹시 카리스마로 이슈를 일으켰던 ‘블랙소시’의 첫 타자였던 유리는 ‘캐비’에서 한층 더 과감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난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2PM의 찬성과 닉쿤 역시 완벽한 복근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야성미와 섹시미를 겸비한 캐비로 분한 찬성과 닉쿤은 올 여름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전망이다. 이달 말 공개를 앞둔 소녀시대와 2PM의 뮤직비디오는 ‘가장 섹시한 캐비는?’(Who is hottest Cabi?)을 주제로 최고의 라이프가드를 향한 승부욕과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뮤직비디오의 촬영 관계자는 “두 그룹 멤버들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 운동을 했다.”며 “이들의 프로정신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캐리비안베이 측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인 소녀시대와 2PM이 만나 함께 벌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건전한 여름문화 전파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와 2PM이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의 새로운 광고는 방송과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애버랜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찬성,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

    2PM’ 찬성,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

    그룹 2PM의 멤버 닉쿤, 택연, 찬성과 소녀시대의 윤아, 유리, 서현이 함께 한 테마파크 ‘캐리비안베이 CF 인물소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측은 CF 속 2PM과 소녀시대 멤버들에 각각 개성적인 캐릭터를 부여했다. 이는 멤버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살려 깊은 인상을 주기위한 시도다. 이중 찬성은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라고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또 닉쿤은 ‘이 세상 최고의 낙천주의자’로 소개됐고, ‘짐승남’ 택연은 ‘사랑 앞에서는 로맨티스트’라는 캐릭터를 부여 받았다. 이어 소녀시대의 윤아는 ‘강한 자존심의 소유자’, 유리는 ‘재벌가의 요조숙녀’, 마지막으로 서현은 도도한 눈빛의 ‘곱게만 자라온’ 이미지를 소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는 무리수”, “멤버들 개성에 맞춰서 잘 만든 것 같다.”, “광고 의도가 ‘기억에 오래 남기기’ 였다면 일단 성공”, “소녀시대는 예뻐.”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와 2PM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교복 광고의 모델로 동반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함께 연출했다. 사진 = 캐리비안베이 CF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재정 쇼크] 유로화 급락 국내경제 제한적 영향

    [유럽재정 쇼크] 유로화 급락 국내경제 제한적 영향

    그리스에서 시작된 유럽 재정위기가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번지면서 한국경제에 새로운 먹구름이 몰려오는 형국이다. 정부는 6일 유럽발 재정위기가 한국경제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란 측면에서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유럽 재정위기로 유로화가 급락하고 있는 점도 회복세에 접어든 한국 경제에 일부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로화 급락은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높여 달러 캐리 트레이드(빌린 돈을 이용해 금융자산을 매매하는 투자기법) 자금의 청산 압력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자금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게 된다. 윤종원 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그리스를 비롯해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의 재정 불안 요인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나라도 일부 금융기관 및 시장에 단기적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이들 국가에 대한 불안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어서 그 여파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분간 환율이 상승하고 주가가 내려갈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 현상일 뿐 한국의 경기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다음 주에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등 국내 출구전략 계획에 이번 사태가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높은 경제성장률과 물가 불안 등으로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압력이 거세지는 상황이라 ‘금융위기의 불씨가 아직도 곳곳에 살아있다’는 정부의 주장에 다소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출구전략의 국제공조라는 기존 주장 역시 새롭게 힘을 받는 형국이다. 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세계 경제와 우리 경제의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나 남부 유럽의 재정불안, 중국의 유동성 관리 강화, 유가 및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다.”면서 “당분간 현재의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민간 중심의 회복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반면 한국이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상대적 강점을 보일 수 있는 기회라는 시각도 있다. 장재철 시티그룹 한국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사태로 글로벌 전체 투자 시장이 위축되면서 우리 시장도 부담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남부 유럽의 재정 건전성에 비춰 상대적으로 재정이 건전한 우리나라는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돋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의 남유럽 국가에 대한 수출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유럽 전체의 민간소비 감소 등에 대비해 다양한 수출확대전략이 필요 한 것으로 지적됐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효녀일 것 같은 배우 1위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효녀일 것 같은 배우 1위

    어버이날을 앞두고 실시된 한 설문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이 효녀일 것 같은 배우 1위로 선정됐다. 가족간의 사랑을 일깨워 줄 영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의 개봉을 앞두고 한 포털 사이트에서 진행된 ‘영화 속 콜린 퍼스처럼 표현은 서툴지만 부모님 마음을 잘 헤아릴 것 같은 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문근영은 5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로 뽑혔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은 겉으로는 냉철하지만 가슴에는 뜨거운 효심이 가득한 송은조 역을 맡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진심을 숨긴 채 냉정하게 대했던 양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이 세상을 떠나자 송은조가 끝내 오열하는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문근영은 실제로도 각종 행사장에 할머니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돈독한 효심을 보여주고 있다. 문근영의 뒤를 이어선 또 다른 ‘신데렐라 언니’의 스타들인 서우, 천정명, 옥택연 등이 뽑혔다. 한편, 영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는 영국 작가 블레이크 모리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반영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콜린 퍼스와 짐 브로드벤트, 그리고 캐리 멀리건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27일. 사진=3HW.com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앤더시티2’, 포스터 공개 “더 화려하게!”

    ‘섹스앤더시티2’, 포스터 공개 “더 화려하게!”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한층 화려하고 당당해진 자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는 지난 2008년 6월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하며 4인 4색 뉴요커 캐릭터들이 전하는 매력적인 패션, 우정, 솔직한 성 이야기를 다뤘다. 내달 개봉을 앞둔 ‘섹스 앤 더 시티2’는 한층 화려해진 패션과 과감해진 이야기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공개된 ‘섹스 앤 더 시티2’의 포스터는 주인공 캐리 역의 사라 제시카 파커를 전면에 배치해다. 섹시하고 세련된 드레스에 강렬한 컬러의 킬힐을 매치한 캐리는 금빛 모래 위에서 패션모델처럼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다. ‘섹스 앤 더 시티 2’는 캐리와 사만다(킴 캐트럴 분), 샬럿(크리스틴 데이비스 분), 미란다(신시아 닉슨 분) 등 4명의 뉴요커들이 지루한 일상을 뒤로하고 떠난 여행지에서 찾은 완벽한 신세계와 화려한 스캔들을 그린다. 보다 화려해진 스토리와 함께 주인공 여배우들의 패션 스타일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섹스 앤 더 시티’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의 의상을 담당했던 패트리샤 필드는 전편에 이어 더욱 화려해진 뉴욕 패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특히 샤넬과 디올을 비롯, 할스톤 헤리지티, 롤랑 뮤레, 크리스찬 루부탱, 마놀로 블라닉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다채로운 향연이 전 세계의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의 주인공 여배우 4인 외에도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아이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가수인 빅토리아 베컴 등이 합세한 ‘섹스 앤 더 시티2’는 오는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섹스 앤 더 시티2’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섹스앤더시티2’ 포스터는 포토샵의 재앙”

    “영화 ‘섹스앤더시티2’ 포스터는 포토샵의 재앙”

    거의 재앙 수준이다?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은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두 번째 영화판 포스터가 공개됐다.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45), 사만다(킴 캐트럴·53), 미란다(크리스틴 데이비스·45), 샬롯(신시아 닉슨·43)이 다시 뭉친 ‘섹스 앤 더 시티2’는 더욱 화려한 패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골수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개봉을 앞두고 과도한 포토샵으로 꾸민 포스터가 도마에 올랐다. 최근 공식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젊고 어린 피부와 몸매로 ‘조작’한 것이 화근이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이 포스터를 보고 “포토샵의 천국이다. 파커는 너무 젊어져서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지경”이라고 비난했다. 데일리텔레그래프도 “54세의 캐트럴은 자신이 1987년에 출연한 영화의 모습과 거의 다르지 않다.”면서 “데이비스와 닉슨 또한 섹스 앤 더 시티 TV시리즈가 처음 시작할 당시인 1998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지적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파커와 캐트럴 중 포토샵 재앙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라고 꼬집었고, 미국 유명 블로그인 페레즈 힐튼도 “사람 같지 않다. 도대체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지?”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불혹을 훌쩍 넘은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는 미국에서 27일, 국내에서 6월 10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소영-이희진, 대학로 축제 홍보대사 위촉

    추소영-이희진, 대학로 축제 홍보대사 위촉

    제1회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 문화축제가 명예홍보대사로 연기자 추소영과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 그리고 디자이너 장광효가 위촉돼 화려한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소나무길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가로수 개념으로 ‘소나무’를 채택해 대학로에 조성된 특화 공간. 현재는 연극의 거리로 지정돼 있으며 대학로 소나무길 주변에는 스타씨티 아트홀을 중심으로 10여개의 공연장이 위치, 연극의 메카로 활성화되고 있다. 대학로 공연의 산지였던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대신할 새로운 메카가 될 예정이다. 이번 거리 문화 축제를 기획한 곽준희 프로듀서는 “소나무길을 원형으로 보존하면서 기존 축제와는 다르게 무대에서만의 공연으로 국한되지 않고 길 전체를 무대화 시켜 좀더 가까이 시민들과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리가 만드는 공간, 여기는 소나무길’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번 제1회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축제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소나무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거리축제, 무대행사, 거리행사, 소나무길 할인서비스로 이뤄지며 메인무대장을 활용한 유명 뮤지컬 갈라쇼, 현악공연, 무용공연, 클럽DJ 쇼 행사와 거리 내 퍼포먼스 및 캐리커쳐 페인팅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소나무길’ 문화축제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추소영과 베이비복스 멤버출신이자 대학로에서 오프런으로 공연중인 ‘연애특강’에 캐스팅돼 본격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수 이희진, 디자이너 장광효 등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썽 천재 ‘꾸러기’ 만나보자

    말썽 천재 ‘꾸러기’ 만나보자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말썽 천재 ‘꾸러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못말리는 말썽 천재 ‘꾸러기’ 윤준환 기증전(展)’이 지난 1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뮤지엄 만화규장각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것. 7월4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2008년 자신의 작품과 원고 6000여점을 기증한 윤준환(69) 작가의 뜻을 존중하고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윤 작가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꾸러기’는 1968년부터 1991년까지 소년조선일보에 약 24년 동안 연재된 작품이다. 말썽과 실수를 일삼는 천방지축 꾸러기와, 그에 못지 않은 말썽쟁이 여자친구 맹자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1980년대 여러 가지 단행본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깨밭 들깨밭’, ‘우야꼬’, ‘쭈구리’ 등으로도 유명한 윤 작가는 “다시 태어나도 천성적으로 만화를 그릴 운명”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지금도 일요신문에 19년째 ‘물대포’를 그리고 있다. 전시회에는 ‘꾸러기 말썽일기’, ‘골치대장 쭈구리’, ‘우야꼬 만화일기’ 등 대표 단행본 20여권과 기증본이 연도별, 제목별로 구분돼 나와 있다. 모두 윤 작가의 애환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화와 원고들이다. 초창기 꾸러기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윤 작가는 2일 “치밀하게 콘티를 짜지 않고, 애드리브하는 것처럼 그렸다.”며 “매순간 캐릭터가 돼 내용을 구상해 나가는 편”이라고 작업 스타일을 설명했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시장 로비에서 윤 작가의 사인회도 열린다. ‘팔방이 만화일기’의 임웅순, ‘따개비의 만화일기’의 오원석, ‘뚱딴지 만화일기’의 김우영, ‘밤토리의 만화일기’의 조항리 등 동료 명랑만화 작가들이 함께한다. 같은날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도 열린다. 작가가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 마술쇼, 마술도구 체험, 캐릭터 샌드위치·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가비 2000~1만원. (032)310-3014.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DJ 겸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37·OFS)’가 국내에서 새 싱글 ‘슈퍼소닉’을 6일 발표한다. OFS는 지난해 영국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모토로라CF에 출연해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던 DJ. 캐리비안베이 CF에서 200여명의 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디제잉을 직접 선보여 클럽 문화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슈퍼소닉’은 현재 전세계 클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록과 팝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슈거플로(Sugar Flow)가 피처링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OFS는 “현재 한국의 음반시장은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주류) 음악이 각각의 형식적 틀에 갇혀 철저히 양분돼 있다. 그 결과 음악의 수요층도 철저하게 나뉘어져있다.”며 “그 두 가지 형식이 완벽히 융합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에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아트디렉팅 등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 완성된 프로듀서의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척박한 국내 가요계 현실과 많은 제작자들의 ‘변질’ 요구에 불응, 결국 자비로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그다. 한편, 1992년 미국 뉴욕유학중 디제잉을 시작한 OFS는 디제이 디코드(DJ Decode)라는 예명으로 국내 클럽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어 2004년부터는 ‘오리엔탈 펑크 스튜’라는 이름으로 음악적 색채를 뚜렷이 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지에서 마니아층을 구축해왔다. 사진 = 파운데이션 레코드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식증?… ‘뚱보’ 머라이어 캐리 모습 충격

    폭식증?… ‘뚱보’ 머라이어 캐리 모습 충격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41)의 건강에 적신호가 감지됐다. 엄격한 자기관리로 데뷔 이후 20대 못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던 캐리가 최근 몰라볼 정도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난 것. 미국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캐리는 지난 2년 간 체중이 무려 26kg가량 불어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음식중독증을 보이고 있다고 측근은 귀띔했다. 2년 전 12세 연하의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한 캐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세 번째 결혼언약식을 열 정도로 남편과 다정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임신이 잘 이뤄지지 않자 캐리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음식 중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캐리의 친구는 “그녀는 운동을 멀리했다. 살이 찌는 걸 그냥 방치했고 몸매가 풍선처럼 불어났다.”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 음식 위주의 식습관은 비만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캐리의 몸무게는 87kg, 결혼 전보다 20kg 이상 불어난 수치다. 체중이 급격히 늘자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캐리는 이러한 보도 때문에 또 한번 상처를 받았다고 측근은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캐리는 비벌리 힐스에 있는 대저택에서 결혼식을 열어 친구들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月의 신부’ 고소영, 무빙 다이아몬드 반지 눈길 ‘왜?’

    ‘5月의 신부’ 고소영, 무빙 다이아몬드 반지 눈길 ‘왜?’

    ‘5월의 신부’가 된 고소영이 결혼예물로 알려진 ‘쇼파드’를 착용한 모습이 인천공항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2일 웨딩마치를 울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떠났다. 선글라스를 끼고 바삐 출국장을 빠져나가는 고소영의 손에는 특별한 디자인의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이 반지는 500만원에 이르는 고가로 ‘해피 다이아몬즈’(Happy Diamonds)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특히 이 반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링과 사각의 틀 속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고소영의 반지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얻게 된 ‘쇼파드’는 머라이어 캐리, 케이트 윈슬렛,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 톱스타들이 시상식 때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ddle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라조’ 조빈, 엽기 헤어스타일 변천사 공개 ‘폭소’

    ‘노라조’ 조빈, 엽기 헤어스타일 변천사 공개 ‘폭소’

    엽기듀오 노라조 멤버 조빈의 헤어스타일 변천사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노라조는 지난 20일 정규 4집 음반 ‘환골탈태’를 발표하고 1년6개월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멤버 조빈은 이번 활동에서 일명 ‘석가모니’ 스타일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조빈은 음반 활동 때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추구해 왔다. 1집 ‘해피송’ 활동 당시 ‘1:9머리’를 시작으로 ‘동네 파마머리’ ‘삼각김밥 머리’ ‘황금용비녀 머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윤발 머리’ 등의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던 그다. 노라조는 음악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타이틀곡 ‘구해줘’는 록에 기반을 둔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에 노라조만의 음악적 색깔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는 평이다. 노라조는 일명 ‘11월11일11시11분’ 댄스를 통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위닝인사이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 어린이날 가족 케이크 만들기 행사 눈길

    롯데호텔, 어린이날 가족 케이크 만들기 행사 눈길

    롯데호텔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와 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롯데호텔서울 쿠킹클래스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오후 2시~5시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이번 쿠킹클래스는 가족(3인 가족 기준)이 한 팀이 되어 페닌슐라의 베테랑 조리장 지도아래 가족이 피자를 만드는 시간이 주어진다.또한 신선한 토마토와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카프리제 샐러드와 단호박 수프, 즉석에서 구워낸 시실리 스타일의 피자, 해산물 유기농 스파게티, 과일과 아이스크림, 커피 등 6코스로 구성된 ‘비바 패밀리 쿠킹 세트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참가비는 3인 가족 기준 10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 T. (02)317-7121~2◆ 롯데호텔월드 케이크 만들기 대회 롯데호텔월드가 오전 11시~오후 2시 프리미엄 브루어리 펍 ‘메가씨씨(Mega CC)’ 주최로 ‘제14회 키자니아와 함께 하는 가족 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 참가고객은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메가씨씨에서 준비한 런치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5만3천원 상당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2인 입장권(어린이 1인, 어른 1인)을 선물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케이크를 잘 만든 가족을 선발해 무료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이용권, 메가씨씨 이용권, 메가씨씨 피자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삐에로 풍선 만들기,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이번 행사 참가비는 30만원(4인 가족 기준/어른 2인, 어린이 2인)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개인참가 시, 어른이 10만원, 어린이가 7만원)*문의: 롯데호텔월드 메가씨씨 T. (02)411-7421~2사진=롯데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 앤 더 시티2’ 팝스타 군단 OST 공개

    ‘섹스 앤 더 시티2’ 팝스타 군단 OST 공개

    극장판 ‘섹스 앤 더 시티2’의 톱스타 군단이 만든 사운드트랙이 전 세계 팬들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정보 사이트 ‘저스트자레드’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새로운 포스터와 함께 사운드트랙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OST에는 유명한 팝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가창력이 뛰어난 제니퍼 허드슨과 리오나 루이스가 듀엣으로 ‘Love Is Your Color’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제2의 비욘세라고 불리는 엘리샤 키스는 자신의 노래인 ‘Rapture’를 사운드트랙에 담았다. 특히 ‘섹스 앤 더 시티2’의 4명의 여주인공도 OST 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는 ‘I Am Woman’을 소화해냈다. 이 곡은 지난 2006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가수 헬렌 레디의 히트곡이다. 이 밖에 영국가수 다이도가 ‘Everything to Lose’, 배우 라이자 미넬리가 비욘세의 앨범 ‘Single Ladies’에 수록된 ‘Put A Ring On It’, 가수 겸 영화배우 에리카 바두가 ‘Window Seat’로 참여했다. 또한 새로 공개된 포스터도 시선을 모았다. 극중 주인공인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분)가 화려한 드레스와 샌들로 금빛 모래 위를 당당하게 걸어오는 모습이다. 새로운 포스터로 줄거리를 알 수는 없지만, 그녀의 당차고 화려한 모습만으로도 ‘섹스 앤드 시티’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섹스 앤 더 시티2’는 미국에서 5월 27일, 국내에는 6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저스트자레드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프여제 박수칠 때 떠나다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사진 왼쪽·28·멕시코)가 은퇴한다. 오초아는 21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미여자프로골프(LP GA)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멕시코 일간지 레포르마가 오초아의 은퇴 소식을 보도했고, LPGA 투어 홈페이지 역시 “23일 오초아가 멕시코시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초아가 은퇴를 발표하는 23일은 자신이 여자 프로골프 1위 자리를 유지한 지 만 3년이 되는 날이다. 이로써 오초아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갔던 길을 그대로 걷게 됐다. 소렌스탐 역시 세계 최강의 자리에 있던 2008년 5월 전격 은퇴를 선언해 정상에 있을 때 박수를 받으며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소렌스탐의 뒤를 이어 ‘골프 여제’라는 칭호를 받았던 오초아는 2003년 LPGA 투어에 입문, 그해 신인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앞서 미국 대학 무대를 평정하고 2002년 LPGA 투어의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오초아는 LPGA 투어에 뛰어들어 2004년 2승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27승을 수확했다. 2007년 브리티시오픈, 이듬해 나비스코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 우승컵도 거머쥐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저타수 1위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2006~08년 상금 랭킹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였다. LPGA 통산 상금 순위에서도 1481만 7846달러를 벌어 소렌스탐(2257만달러), 캐리 웹(호주·1542만달러)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2006년 6승, 2007년 8승을 거둔 데 이어 2008년에도 7승을 올린 오초아는 지난해 3승에 그쳤지만 최저타수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오초아는 지난해 12월 항공회사 아에로멕시코의 안드레스 코네사 사장과 결혼한 뒤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올해 4개 대회에서 ‘톱10’ 입상은 나비스코챔피언십 4위뿐이었다. 그러나 소렌스탐이 38세에 은퇴를 결정한 반면 오초아는 올해 겨우 29살밖에 되지 않아 벌써부터 ‘복귀설’도 힘을 받고 있다. 오초아의 한 측근도 “골프와의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후일을 기약하는 ‘일시적 이별’(hasta luego)”이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현역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더욱이 오초아가 골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려면 LPGA 투어 생활 10년의 자격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다시 투어에 돌아올 것이라는 추측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오초아는 29일부터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에 출전 신청을 해놓았다. LPGA 투어는 “아직 출전 신청을 철회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오초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오초아가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코로나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은 오초아가 2006년과 2008~09년 우승을 차지한 각별한 인연이 있는 터라 이 대회를 은퇴 무대로 삼을 가능성도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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