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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종영 앞둔 소감… “많은 걸 함께 나눠 행복했다”

    박소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종영 앞둔 소감… “많은 걸 함께 나눠 행복했다”

    배우 박소담이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1일 공개된 사진에는 박소담을 비롯한 ‘신네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 가운데 ‘신네기’를 이끈 중심축, 박소담과 정일우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말 마지막이 왔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 초 하원이의 에너지에 끌렸고, 그 에너지가 저에게 필요했고, 그런 하원이를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 어느덧 정말 마지막… 많이 배웠고, 많은 걸 함께 나눈 작품이기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애써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용♥”이라며 함께 고생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고 전한 박소담은 끝으로 “안녕 은하원! 안녕 신네기! 뿅”이라는 귀여운 말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박소담은 ‘신네기’에서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극중 꽃미남 재벌 3세 강지운 역의 정일우와 실제 커플 못지 않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야 하는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로, 오늘 밤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보다는 조보아, 지고지순한 여자 좋아”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보다는 조보아, 지고지순한 여자 좋아”

    ‘몬스터’ 강지환이 극 중 파트너였던 성유리와 조보아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강지환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한 음식점에서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MBC 드라마 ‘몬스터’ 종영에 대해 “서운하기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장장 8개월 동안 촬영을 했다. 50부작은 처음이었는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 놓았다. 강지환은 “복수극이면서도 멜로드라마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멜로 부분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극 중 그가 연기한 ‘강기탄’은 오랜 연인 오수연(성유리), 죽이 잘 맞았던 사업 파트너 도신영(조보아) 중 누구와도 사랑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대해 강지환은 “워낙 방대하고 장기간 스토리를 끌고 가다 보니 복잡한 사건들이 극대화되면서 정작 남녀 주인공의 멜로가 제대로 부각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에서 성유리 씨는 야망이 있는 여자인 반면, 조보아 씨는 한 남자를 지고지순하게 바라보는 역할이었다”며 “야망 있는 여자보다는 지고지순한 여자가 진실된 것 같아 사실 더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후속으로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방영되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길은혜, 자작극 톱 여배우 ‘화려한 미모+뻔뻔 연기’

    캐리어를 끄는 여자 길은혜, 자작극 톱 여배우 ‘화려한 미모+뻔뻔 연기’

    배우 길은혜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길은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에서 톱 여배우 김유리 역으로 등장,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26일 방송된 1회에서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김유리는 함복거(주진모 분)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고, 그녀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어 지난 27일 방송된 2회에서는 김유리의 사연이 밝혀졌다. 유부남과 만남을 이어온 김유리는 함복거에 의해 불륜이 공개될 위기에 처했다. 이를 덮기 위해 동료 배우의 스캔들로 거래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함복거를 유혹하려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성상납 자작극까지 펼치게 된 것. 하지만 차금주(최지우 분)의 공세에 자작극이 탄로 나며 망신을 당했다. 이 가운데 가증스럽고 뻔뻔한 톱 여배우 김유리 역을 완벽 소화한 길은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길은혜는 기사를 막으려 함복거를 유혹하는 치명적인 모습부터 핼쑥한 얼굴로 눈물의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 오래된 골수팬의 증언에 이성을 잃은 모습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고히 다졌다. 길은혜는 드라마 ‘학교 2013’, ‘장미빛 연인들’,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 1TV 저녁일일극 ‘별난 가족’에서 강삼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달의연인’ 제치고 2위 ‘구르미그린달빛’ 독보적 1위

    캐리어를 끄는 여자, ‘달의연인’ 제치고 2위 ‘구르미그린달빛’ 독보적 1위

    최지우 주진모 주연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방송 2회 만에 ‘달의 연인’을 추월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는 8.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6.9%)보다 1.5% 포인트 상승하며 월화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최지우, 주진모, 이준 사이의 삼각 로맨스에 본격적인 불이 붙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강간미수로 고소를 당한 주진모를 승소로 이끈 최지우와 이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 말미 주진모가 최지우에 변호사가 된다면 이 로펌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전날 첫 방송에서 3위로 출발했던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방송 2회 만에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7.5%)를 앞질렀다. ‘달의 연인’은 이지은(아이유)이 석고대죄를 올리고 우희진이 대신 죽음을 택하는 극적인 전개를 이어갔음에도 또다시 시청률 꼴찌의 성적표를 안았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 김유정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파를 타며 20.1%의 압도적인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KBS ‘구르미’, MBC ‘캐리어’, SBS ‘달의 연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출소하자마자 이혼녀 ‘고시원 신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출소하자마자 이혼녀 ‘고시원 신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출소하자마자 이혼녀가 됐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이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노숙소녀 살인사건의 진범을 파헤치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다. 1년이 지나 출소한 차금주는 남편 이상엽(김영필)으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았다. 이상엽은 내연녀를 옆에 두고 “소송할 거면 소송해. 당신 같이 대단한 여자랑 그만 살래”라고 했다. 결국 차금주는 교도소에서 나오자마자 이상엽과 이혼을 한 뒤 집에서 쫓겨나듯이 나와 고시원 신세를 지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4. 화성과 금성이 만났다…소개팅 폭망하는 이유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4. 화성과 금성이 만났다…소개팅 폭망하는 이유

    대지를 적시는 가을비가 촉촉히 나린다. 광화문 교보 빌딩 앞에는 가을을 맞이하야 이런 글귀가 내걸렸다.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 고맙다 /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내 곁에 내리는 것에 미화원 아저씨가 힘들게 치우실 낙엽이 전부라면, 그게 과연 고마운 일일까. 이 가을에 또 솔로는 생각이 많아진다. 찬 바람 부는 겨울을 앞두고, 시즌이 시즌인지라 주변에선 소개팅 소식이 많다. 승전보는 거의 없고, 패전 소식이 대부분이지만. 그리하여 ‘소개팅에서 잘 되는 법’을 탐문했더니 하나같이 ‘폭망(폭삭 망한) 사례’들만 늘어놓았다. 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망 사례를 깨우치다 보면 잘되는 법도 알게 되겠지. 희망을 가지고 전술 복습에 들어가도록 한다. ◆ 그 남자, 갑자기 소개팅 도중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며 ‘쉿’ 홍대 모처에서, 공기업에 다닌다는 건실한 그 남자를 만났다. 男: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女: 잘 생기고, 유머 코드 맞고…아, 그리고 저 노래 잘 하는 사람 좋아해요.男: 저 노래 잘하는데, 슈스케 예선도 통과했었어요.女: 오, 정말요?男: 어, 잠깐만요~ 그는 갑자기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자신의 입술로 갖다댔다. 소개팅 장소였던 그 곳, 모처의 이자카야에서는 마침 성시경의 ‘희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천하의 성시경도 컨디션 좋을 때만 부른다는 바로, 그 노래.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햇살이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하죠~” 내 앞의 남자가 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는 후렴구만 빼고, 흥보가 완창하듯 ‘희재’ 1절을 완창했다. 입술에서 손가락을 떼며, 그는 말했다. “후렴은 높아서 안되겠네요.” “아, 예...” 그날의 소개팅은 그게 다가 아니었다. 기자라는 일을 업으로 삼는 나는, 쓸데없이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다)’하는 일종의 직업병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기자회견장에 간 양 꼬치꼬치 캐묻는 호전적인 태도. 그게 가장 악질적(?)으로 드러나는 때가 소개팅으로 만난 상대에게 연애사를 물어보는 행태다. ‘희재’로 한 방 얻어 맞은 나는 곧바로 그에게 옛 연애사를 묻기 시작했다. “바로 직전 연애는 언제 하셨어요?” “아, 예. 그게...”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다’는 연애 신조를 가진 그는 여행 직전 사귄 여자친구와 여행 도중에 헤어졌으며, 여행에서 만난 다른 여자와 사귀어서 돌아왔다고 했다. 나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는 연애였다. 옹졸한 한 마디가 곧 날아갔다. “아, 공기업 다니신다더니 연애도 참 방만하게 하시네요~” 코카콜라와 멘토스의 만남 같던 그와 나의 소개팅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가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 우리가 소개팅에서 폭망하는 이유…대체 왜 때문에?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우리가 소개팅에서 ‘폭망’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나 최소 20년에서 30년, 40년 안팎으로 다른 삶을 살아온 남녀가 부지불식 간에 만나 ‘파바박’ 불꽃이 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얘쁜이(29·여)는 “우주의 충돌”이라는 말로 이 현상을 설명했다. 오랜 동안 지켜온 나만의 우주가, 너라는 우주를 만나 대참사가 발생한다는 것. 물론 ‘볼빨간사춘기’는 최근 히트하고 있는 노래에서 “우주를 줄게~”라고 노래했지만 고이 간직해 온 내 우주를 처음 본 남자 혹은 여자에게 준다는 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그런 일이 생기기 때문에 ‘러브 이즈 미라클’ 이라고 하는 것이다.) 최근의 소개팅에서 역시 폭망한 커피광(29·여)은 “차라리 재고 따지는 게 많아서, 어렸을 때만큼 첫눈에 반하기 쉽지 않아서, 라고 쉽게 말해라”라고 쏘아 붙이기도 했다. 나처럼 쓸데없이 호전적인 자세로 임한다거나, 극한 오지랖을 펼치는 경우도 폭망하는 이유 중 하나로 들 수 있겠다. 또한 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소개 받는 식의 주선자가 책임지지 않는 소개팅이 빚는 참사도 있겠다. 주선자가 중간에 끼어서 ‘오작교’로서의 소임을 다해, 미처 전달하지 못한 진심이 전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다음 편에는 소개팅으로 흥한 사례들을 엮어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들도 절세 미남·미녀가 아닐진대, 기어이 기적을 이루어 냈다. 기적의 스토리는 다음 편에서, to be continued.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 ‘최파타’ 갓세븐 완전체 인증샷, 숨은 DJ 찾기 ‘최화정은 어디에?’

    ‘최파타’ 갓세븐 완전체 인증샷, 숨은 DJ 찾기 ‘최화정은 어디에?’

    ‘최파타’에 출연한 갓세븐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갓세븐 JB, 마크, 진영,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날 ‘최파타’에 출연한 갓세븐 멤버들의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각자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발랄 그 자체였다. 이들 사이에서도 환한 미소로 존재감을 잃지 않는 DJ 최화정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 대박나세요”, “살 빠진거 봐 밥 많이 먹고 컴백 활동 힘내세요”, “사진 너무나 귀여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갓세븐은 이날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FIGHT LOG : TURBULENC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콘셉트의 EDM 트랩 곡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예고서 최지우에 “하자 있는 사무장” 어떤 사연?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예고서 최지우에 “하자 있는 사무장” 어떤 사연?

    지난 26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첫 방송된 가운데 다음날 방송에 대한 예고편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에서 교도소로 끌려가게 된 최지우(차금주 역)가 징역 1년을 선고받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차금주가 교도소 생활을 어떻게 이어가게 될지, 아니면 교도소를 빠져나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나 당신 같이 대단한 여자랑은 그만 살래”라는 남자의 내레이션과 함께 전혜빈(박혜주 역)이 차금주에게 “언니 하자 있는 사무장이잖아. 옛날 나처럼”이라며 독설을 날렸다. 이에 두 사람에게 어떤 과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진모(함복거 역)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극 중 연예인인 김유리와 성상납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것. 함복거는 차금주에게 “무죄 나오게 할 수 있어요? 자신 있습니까?”라며 담당 변호사로 차금주를 택할 것을 언급했다. 이에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힘을 합하며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흥미진진 꿀잼 오늘도 본방사수!”, “어제 방송 진짜 재밌었어요 오늘도 기대된다”, “연기 내공 있는 배우들이라 인정”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첫방, 로펌 사무장 최지우의 성공부터 추락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첫방, 로펌 사무장 최지우의 성공부터 추락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유쾌 발랄한 법정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26일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연출 강대선·이재진/제작스튜디오 드래곤)가 베일을 벗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첫 방송에서는 주인공 최지우(차금주 분)의 성공부터 추락까지 롤러코스터 인생과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미스터리한 사건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톡톡 튀는 캐릭터의 향연은 경쾌함을, 기존 법정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은 사무장의 이야기도 색다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잘나가는 로펌 사무장 차금주의 빛나는 인생으로 시작됐다.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 ‘쥬쥬’에 재판서류를 가득 넣고 다니며, 쉴 새 없이 사건처리를 하는 차금주는 서초동 법원가의 유명인물. “변호사도 아닌 게 나댄다”는 질투와 시기도 잇따랐지만,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이런 차금주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시험 공포증으로 번번히 사법고시에 떨어진 과거가 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차금주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나갔고, 승소를 위해선 못할 게 없는 뻔뻔함도 갖추게 됐다. 하지만 잘나가던 인생을 너무도 확신했던 걸까. 차금주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꼬여버렸다. 바로 신원불명의 노숙소녀 살인미수 사건에 연루되면서부터다. 자신을 향해 눈물로 호소하는 소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차금주는 유죄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맡게 됐다. 차금주는 사건을 파헤쳐 승소할 준비도 마쳤지만, 결국 재판정에 갈 수 없었다. 방송 말미 차금주는 변호사법 위반으로 징역 1년 형을 선고 받았다. 교도소에 수감되는 차금주의 모습은 바닥으로 떨어진 그녀가 어떻게 다시 일어서게 될지, 또 그녀를 추락시킨 미스터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앞으로 펼쳐낼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궁금증을 갖게 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무겁고 딱딱할 것이라는 법정물에 대한 편견을 깬,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차금주와 함복거(주진모 분)의 첫 만남은 티격태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금주에 의해 성추행범으로 몰린 함복거와 그를 이용한 차금주.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계속될 예정. 특색 있는 캐릭터들도 인상적이었다.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차금주를 연기한 최지우와 까칠한 함복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주진모. 박혜주 역의 전혜빈은 극중 언니 차금주에 대한 열등감을 내비치며, 앞으로 어떻게 악녀로 변모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마석우 역의 이준은 변호사 같지 않은 변호사의 모습으로 등장, 차금주와의 인연을 예고해 흥미를 자아냈다. 1회부터 쾌속 전개를 이어간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차금주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흥미로운 소재와 톡톡 튀는 캐릭터로 무장한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다음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 2회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까칠+심쿵’ 반전매력, 최지우와 완벽 케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까칠+심쿵’ 반전매력, 최지우와 완벽 케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까칠한 언론사 대표 ‘함복거’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주진모는 까칠한 차도남의 매력과 박력 넘치는 심쿵남의 모습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언론사 대표 ‘함복거’로 첫 등장했다. 함복거는 자신의 루머를 막기 위해 거래를 시도하는 여배우 유리를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말투로 대하고, 제대로 된 기사 거리를 가져오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서슴없이 독설을 내뱉는 등 사포처럼 까칠한 언론사 대표 그 자체를 보여줬다. 이어진 최지우(차금주 역)와의 첫 만남에서는 박력 넘치는 심쿵남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리해진 재판 시간을 끌기 위해 차금주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열어 함복거를 성추행으로 몰아갔고, 이에 분노한 함복거는 차금주를 거칠게 벽으로 밀쳐내며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켰다. 또한 차금주를 향해 금방이라도 키스를 할 것 같은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전작인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최고의 톱스타로 분해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펼쳤던 주진모가 이번에는 반대로 톱스타를 취재하는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를 완벽하게 소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에 “이거 명백히 성추행이에요” 무슨 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에 “이거 명백히 성추행이에요” 무슨 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주진모를 자신의 재판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최지우(차금주)가 재판 시간을 벌기 위해 주진모(함복거)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차금주는 오성로펌 담당 피고인이 재판에 질 위기에 처하자, 사무장에게 자신이 CCTV에 찍히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는 그 틈을 이용해 블라우스 지퍼를 내렸다. 자신의 뒤에 앉아 있던 함복거가 등 쪽을 만지면 성추행범으로 몰아 시간을 벌고자 했던 것. 함복거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지퍼를 올리라고 얘기해주려고 차금주의 어깨를 쳤다. 기회를 잡은 차금주는 “어머, 왜 이러세요? 지금 여기 제 블라우스가 열려 있잖아요”라며 큰 소리로 말했다. 당황한 함복거는 “잠그시라고 건드린 거에요. 이 손 좀 놓고 얘기하시죠”라고 얘기했지만, 차금주는 멈추지 않고 “건드린 게 아니라 열었잖아요, 이 지퍼를. 이거 명백히 성추행이에요. 판사님, 이건 엄연한 법적 모독입니다. 설마 이대로 넘기진 않으실 거죠?”라며 시간을 벌었다. 한편, 이날 최지우가 감옥까지 가는 모습까지 그려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랑 함께 ‘드론’ 날려볼까

    아빠랑 함께 ‘드론’ 날려볼까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열린 ‘무선완구 대전’ 행사에서 모델들이 ‘드론형 항공모함 슈퍼 캐리어’를 가리키고 있다. 롯데마트는 드론형 항공모함 슈퍼 캐리어를 11만 8000원, 휴대전화와 연동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 와이파이캠쿼드콥터’를 9만 680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유부남 검사와 스캔들 ‘밀회 즐기며 하룻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유부남 검사와 스캔들 ‘밀회 즐기며 하룻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스캔들에 휘말렸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1회에서는 박혜주(전혜빈 분)가 유부남인 최검사와의 스캔들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주는 언니 차금주(최지우 분)가 연수원에서의 스캔들과 관련해 최검사와 헤어진 게 확실한지 묻자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박혜주의 표정은 뭔가 감추고 있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박혜주는 최검사와 은밀한 밀회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냈다. 최검사의 장모는 박혜주를 찾아와 “각서까지 써 놓고 이럴 수 있느냐”고 소리쳤다. 이에 박혜주는 “최검사가 먼저 찾아 왔다”고 했다. 최검사의 장모는 박혜주를 향해 물세례를 퍼붓고 돌아섰다. 함복거(주진모 분)는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하고 재킷을 벗어 박혜주에게 건넸다. 박혜주는 함복거의 친절에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주진모, 까칠한 만남 “무죄 받을 수 있어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주진모, 까칠한 만남 “무죄 받을 수 있어요?”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최지우는 극 중 유능한 사무장 ‘차금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차금주의 모습과 함께 나오는 “변호사 10명을 데려와 봐, 차금주만한가”, “사무장이래요, 유능한”이라는 주변 인물들의 대사는 차금주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이어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무죄 나오게 할 수 있어요? 자신 있습니까?”라며 등장해 두 사람의 까칠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주진모는 극 중 미스터리 언론사 케이팩트 대표 ‘함복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만남 이후 티격태격하며 심상치 않은 관계임을 보였다. 또한 “나랑 어딜 좀 가줘야겠어. 나도 방금 인생이 좀 꼬인 것 같거든”이라는 주진모의 말과 함께 핑크빛 분위기도 예고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재밌겠다 두 사람 잘 어울리는 듯”, “연기 도전 계속하시는 거 너무 멋져요 파이팅”, “최지우랑 주진모랑 더 기대됨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1억 ‘통큰 경품’… 닫힌 지갑 열릴까

    오는 29일부터 실시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유통업체들이 ‘바람몰이’에 나선다. 1등 상품이 총 11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품 행사부터 유명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등 유통업체들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떨어진 소비심리를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테마로 한 가을 정기 세일을 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분양가 7억원의 롯데캐슬 아파트와 노후연금 4억원 등 1등 상품이 총 11억원인 경품행사를 벌인다. 경품 11억원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다. 아파트 경품이 등장한 것도 2009년 이후 7년 만이다. 지난 7월 정부가 내수 활성화 등을 위해 2000만원이었던 경품 상한액을 폐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위해 7년 만에 아파트 경품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세일을 통해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들의 소비 심리 진작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이와 함께 노스페이스 경량 재킷을 3만 9000원에, JJ지고트 트렌치코트를 16만 9500원 등에 판매하는 ‘반값 상품전’ 등의 할인 행사를 한다. 현대백화점은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평균 20~50% 세일을 한다. 가전업체 그룬딕의 3구 인덕션(불 없이 열로 조리하는 기구)을 59만 9000원(기존가 190만원), 주방용품 업체 실리트의 프리모 냄비 2종은 7만 9000원(기존가 23만 6000원) 등에 판매한다. 또 현대홈쇼핑과 현대리바트, 한섬 등 현대백화점 전 계열사가 할인에 참여하는 ‘현대백화점 연합대전’도 실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캐리스노트 니트 5만원, 에고이스트 야상 재킷을 7만 9000원에 판매하는 ‘와우 프라이스’ 행사를 한다. 또 3만~4만원 상당의 인기 가공식품을 무작위로 하나의 가방에 넣어 1만원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대박 백’ 행사도 연다. 홈플러스는 지자체가 엄선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 기획전’과 스낵·음료·양말 등 주요 생필품을 한 달 내내 1000원에 파는 ‘천원의 행복’ 행사 등을 개최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섹션TV 최지우, 미모 비결 질문에 처음엔 겸손하더니 “타고 났다”

    섹션TV 최지우, 미모 비결 질문에 처음엔 겸손하더니 “타고 났다”

    배우 최지우가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줬다. 25일 오후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6일 첫 방영될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인공들인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과 인터뷰를 방송했다. ‘섹션TV’ 리포터 박슬기는 최지우에게 동안 외모 비결을 물었다. 최지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주진모는 “그럼 안티 생긴다”고 솔직한 답을 유도했고 최지우는 “기본적으로 타고 났다. 엄마한테 예쁘게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은 또 ‘대놓은 이것만큼은 유죄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예뻐서”라고 적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로펌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법정 로맨스 드라마. 26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갓세븐 하드캐리, 안무 티저 영상 공개 ‘상남자 매력 폭발’

    갓세븐 하드캐리, 안무 티저 영상 공개 ‘상남자 매력 폭발’

    갓세븐 하드캐리 안무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GOT7(갓세븐)이 신곡 ‘하드캐리’의 안무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안무 티저 영상 속에서 갓세븐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안무와 함께 공개된 음원의 일부인 “하드캐리해”라는 파워풀한 외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27일 정규 2집 앨범 ‘FLIGHT LOG:TURBULENCE’을 발매하고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진모 “고추장 같은 남자 연기..사람 냄새 날 것” 최지우와 호흡

    주진모 “고추장 같은 남자 연기..사람 냄새 날 것” 최지우와 호흡

    주진모가 연기 변신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주진모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서 함복거라는 이름처럼 친근감 있고 이질감이 들지 않는 고추장 같은 남자 캐릭터라 편하게 임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주진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법정드라마라 무겁고 드라이한 것 아니냐 하실 수 있겠지만 내가 나오는 부분은 사람 냄새가 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진모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검사 출신의 파파라치 언론 K-Fact 대표 함복거 역을 맡았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법정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 마음 흔들기 위해 레이저 눈빛 발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 마음 흔들기 위해 레이저 눈빛 발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주진모, 이준, 전혜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진모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고 나면, 스태프들이 아까 있던 모습 그대로 인 것 같다면서 ‘성의 있게 연기하세요’라고 말하더라”며 “연기는 성의 있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여유를 보였다. 이어 주진모는 “지금까지 눈빛 연기를 많이 써먹었다. 이번 드라마에서 최지우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 레이저 눈빛을 발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주진모와의 호흡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제껏의 케미 가운데 최고봉이 되지 않을까”라며 “주진모와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사이라서 촬영할 때 편하게 했다. 그만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력적이고 유능한 로펌 사무장(최지우)이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주진모)를 만나 시련 끝에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스물이다. ‘W(더블유)’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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