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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전보 근로자동의 있어야/「부당인사 불복 결근」 해고는 무효

    ◎대법,대우패소 원심 확정 그룹내 한 기업에서 근무중인 근로자를 계열의 다른 기업으로 인사이동 할경우 사용자는 같은 기업내부의 인사와 달리 반드시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2부(주심 김용준대법관)는 31일 전 대우캐리어(주) 근로자 김동섭씨(인천시 남구 주안동 509의 23)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원고승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근무중인 기업에서 계열내 다른 기업으로 근로자의 소속을 옮기게 하는 경우는 종전의 근로계약을 해지하고 이적하게될 기업과 새로운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인만큼 사용자가 임의로 업무지휘 주체를 변경함으로써 근로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업내의 인사이동인 전근, 전보와 달리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86년 2월 대학졸업후 공개 채용시험을 거쳐 대우그룹내 대우캐리어에 입사,근무해오다 90년 2월 그룹측이 자신의 동의없이 대우조선으로 전적시킨데 반발,무단결근해 해고되자 소송을 냈었다.
  • 수준급 새 영화 10여편 제작 활기/관객층 기호 계산,기획력 발휘

    ◎작품·흥행성 등 고루 갖춰 눈길 새해를 맞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건 수준급 영화제작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이들 영화는 하나같이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및 완성도의 3박자를 고루 갖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야심작들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촬영에 돌입했거나 내달 촬영을 목표로 제작이 추진중인 작품은 「백한번째 프로포즈」「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결혼하지 맙시다」「커피 카피 코피」「미스터 맘마2」「키드 캅」「투 캅스」등 10여편. 이 가운데 「백한번째 프로포즈」(오석근 감독)는 슬픈 옛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 미모의 첼리스트와 그녀를 향해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쏟는 한 남자의 환상적인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 사랑의 실체와 가치를 추구한 고전적 멜로영화로서 문성근이 주역을 맡았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김영빈 감독)는 충족된 수혜자로서 차별적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압구정족들의 삶을 통해 우리사회가 앓고 있는 병폐를조명하는데 기획의도를 맞춘 작품. 향락적이고 말초적인 문화에 대한 영상탐구를 재치프레이즈로 내건 영화로 문성근과 전미선이 주역으로 캐스팅됐다. 「결혼하지 맙시다」는 현재 시나리오작업중으로 유치원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의 감정변화와 결혼후의 갈등을 통해 참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감각을 내세운 표피적인 재미에 안주하지 않고 무게있는 사랑영화로 만들 예정이다. 「커피 카피 코피」는 당차고 매력적인 캐리어 우먼과 CF감독의 투철한 직업의식과 야망 그리고 사랑을 다룬 작품.포스트 모던한 이야기 전개로 젊은 관객층을 겨냥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으로 세련된 영상미에 주력,CF촬영기법을 도입하는 해외로케도 예정하고 있다. 「미스터 맘마2」(강우석감독)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신세대 아빠의 육아와 사라져가는 부성애를 따뜻한 시각으로 묘사하는데 기획의도를 둔 코미디물. 그러나 전편이 일상적인 이야기를 그린데 반해 이번 속편에서는 보다 깊은 감동을 자아내기 위해 디테일하면서도다채로운 극적 상황묘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김의석 감독)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며 자유주의적인 방송국 PD와 간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애정물.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삶의 방식,그리고 고독을 진솔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에 담을 계획이다. 또 「키드 캅」(이준익 감독)은 어린이들을 주역으로 내세운 가족용 오락코믹액션물. 예년과는 달리 연초부터 제작러시를 이루고 있는 이들 영화는 무비판적인 유행의 추구에서 벗어나 각기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또 주먹구구식이 아닌 관객층의 기호를 충분히 계산해 제작에 임하는 등 사전 기획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성과 의욕을 앞세워 만들어지고 있는 이들 신작영화가 그동안 외화의 위세에 가위눌려온 한국영화계에 얼마나 숨통을 트이게 할는지 자못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지방화시대 힘찬 뉴스박동들린다”/독자가 둘러본 본사 대구인쇄본부

    ◎전자동 초고속윤전기에 감탄사가 절로/직원들 눈망울마다 자부심·사명감 가득 서울신문 대구지사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서울신문사 대구인쇄본부 준공식에 참석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요즘 학기말 성적사정 등으로 너무 바빠 사양할까 하다가 서울신문이란 바람에 쾌히 수락했다.이유는 내가 1976년도 서울신문신춘문예 출신이어서 평소 누구보다도 서울신문에 대해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있는 독자이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나의 당선작이 열흘간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는데 글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는 찬사와 감사의 편지가 전국 각지에서 나에게 쇄도했고 심지어는 일본과 미국 교포에게서도 편지가 왔었다. 나의 글이 실린 10일간의 신문을 모두 읽을 수 있도록 보내달라는 요청이었는데 서울 본사에 연락해 구해서 보내준 일이 있어서 오늘따라 참관기를 쓰게되니 감회가 새롭고 서울신문과는 참 묘하고 깊은 인연이란 생각이 든다. 성서공단에 있는 서울신문사 대구인쇄본부 정문을 들어서서 사방을 휙 둘러보니 멀리 팔공산·비슬산이 보이고옆으로 와룡산이 가로 누워있어 전망이 탁 트여 참 좋았다.넓은 대지위에 주차장·정구장,그 아래 직원식당과 휴게실 등 시설이 잘 되어있었다. 4층 사무실에 들어서니 식장이 매우 넓었으며 화려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식순에 따라 먼저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제호 제막 현판식이 있었고 테이프 커팅,내외귀빈들의 윤전기 스위치 작동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식이 끝나자 난 서울신문사 대구공장건설본부의 조충본부장님의 안내를 받아 건물을 돌아보기로 했다.돌기 전 본부장의 건축개요및 경과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요약하면 서울신문사 대구인쇄본부는 본사 전국동시인쇄계획의 일환으로 91년 10월30일 대구시 성서공단 1차단지에 입주계약을 체결하여 일을 시작,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또 이 대구인쇄본부의 규모는 대지 2천평에 건축면적 4백17평,연면적 1천3백30평으로 지상 4층의 건물로서,이곳에 설치된 윤전기는 32페이지기준 시간당 15만부의 인쇄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철골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외벽은 최신공법으로 설계된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져 첫 인상이 깨끗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3층 제판실로 들어서니 최신 프레스 팩시밀리가 눈에 들어왔다.신문제작의 첫 과정으로 서울 본사에서 보내온 전송사진 필름체를 그대로 받아서 신문을 찍어낸다고 한다.두번째 과정인 오토매틱 피에스 프로세서 앞에 섰다.여기서 윤전기에 의해 자동화로 오프셋인쇄를 한다는데 윤전기의 웅장함에 매우 놀라웠다. 스포츠서울의 경우 1면은 대구판을 만들어 대구의 독자들 구미에 맞는 신문을 제작한다니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윤전기는 세부분의 역할을 하는데 급지(용지공급),인쇄,절부(인쇄된 신문을 자르고 접는 일)을 자동적으로 하며 컬러오프셋 3대,흑백오프셋 8대,절부오프셋 2대 등 죽 늘어선 초고속 윤전기를 보고 감탄사가 절로나왔다.2층 인쇄부로 내려왔는데 마침 천장을 보니 신문 캐리어에 신문이 한장씩 죽 연결되어 신문이 신문을 물고 돌아가는 모습은 정말 볼만한 구경거리로서 장관이었다.그리고 자동 카운터 스타커에 의해 50부,1백부,5백부 등 필요한 부수대로 카운팅되고 자동포장기에 의해 신문이 포장되며 자동결속기에 의해 절부된다는 얘기에 그저 감탄사만 연발했다.1층으로 내려오니 이 곳이 급지부 즉,종이공급을 하는 곳이라고 했다.8대의 큰 기계가 늘어서 있었다.1대에 3개씩 모두 24개의 권취지가 돌아가고 있는데 롤이 한번 돌면 1만7천 내지 1만8천부의 신문이 인쇄된다하니 정말 놀랍다.이 모든 것이 국내업체에 발주한 자동화시설이라는 본부장의 설명에 나의 열린 입이 닫혀지지 않았다.분주하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보니 모두 자신감에 차 있고 항상 좋은 뉴스가 쏟아져 나올 것만 같았다.이런 웅장한 시설을 갖추고 단시간에 많은 양의 신문이 서울과 대구 등에서 전국동시 인쇄가 이루어졌으니 우리나라 신문발달사상 획기적인 사건이라 생각된다. 오늘 대구인쇄본부를 참관하고 필자는 서울신문이 항상 정도를 걸어 우리나라 민주화에 언론으로서의 일익을 담당해 주리라 굳게 믿을수 있었다.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는 국민의 귀,바른 말을 하는 국민의 입,어두운곳을 밝혀 바르게 볼 수 있는 국민의 눈,올바른 비판의식을 심어 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인심(양심)의 바로미터,그래서 칼보다 무서운 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서울신문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고 그 미래의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오늘이었다.오늘은 참 즐겁고 기분좋은 날이다.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핵해결 안되면 중대결과” 북에 경고

    ◎미 솔라즈 의원,「방북」 일문일답/“북,핵철수 미 대통령이 직접확인 요구/수주내 결론안날땐 유엔서 제제논의” 스티븐 솔라즈 미하원외교위 아태소위원장23일 상오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하기 앞서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방북결과를 설명했다. ­김일성주석과의 면담내용을 말해달라. ▲2시간30분동안 얘기를 나누었다.김주석에게 핵문제의 해결이 미·북한관계개선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핵문제에 관한 만족할만한 해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으며 핵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미국이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로 가져갈 수 밖에 없으며 경제제재등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북한측에 미국정부를 대신해 메시지를 전달했는가. ▲나는 메시지 캐리어(전달자)가 아니다.미하원 외교위의 아태소위원장의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것이다.북한측에 대해 핵안전협정의 서명과 비준,사찰,그리고 핵재처리시설의 포기등 핵문제가 해결되면 미·북한간의 전반적인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북측은 미정부가 주한미군의 핵무기 철수사실을 직접 확인해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누가,어떻게 해달라는 것인가. ▲아태소위원장의 자격으로 내가 북측에 주한미군의 핵무기가 연내에 완전철수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말했으나 북측은 부시미대통령이나 미행정부의 고위인사들이 직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북한측이 서명의사를 밝히고 있으면서도 핵안전협정 서명과 핵사찰을 구분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외교적인 노력이 실패하면 유엔안보리를 통한 대북제재결의안 채택등을 통한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안보리의 결의안 채택과정에서 중국이 어떠한 입장을 보일지는 아직 불투명 하지만 북한의 핵문제가 앞으로 수주일내에 해결되지 않으면 유엔안보리로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주한미군의 핵무기 철수를 미행정부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지. ▲부시미대통령의 9·27 핵무기 감축선언과 노태우대통령의 핵부재선언으로 한국내에 핵무기가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러나 북측이 변명할 수 있는 여지를 없게 한다는 차원에서 미정부가 적절한 방법을 통해 이를 확인하는 것도 고려해 볼수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중국산 뱀 밀수/선원등 셋 구속

    【인천】 인천세관은 5일 중국산 뱀 1백50마리를 배에 몰래 숨겨 들여온 외항선 오션캐리어호 조리장 황금두씨(36·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1가 18)와 갑판장 손종호씨(41·경남 진해시 과천동 21)를 관세법위반 혐의로,이들이 밀수해온 뱀을 사 시중에 판 보인보신원 대표 김선재씨(36·인천시 중구 신흥동 1가7)를 같은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 국내개발 기계류등 보호 강화

    ◎같은 외국기술 도입ㆍ제품 수입규제/위반업체는 명단공개등 행정제재 정부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대일 무역역조를 줄여나가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국내에서 이미 개발된 기계 등 국산품을 쓰지 않고 이를 일본 등지에서 들여다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명단공개와 함께 강력한 행정제재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했다. 10일 상공부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류 등에 대해 국내업체들이 구매를 기피,동종의 품목을 일본 등지로부터 계속해서 들여오는 바람에 대일 무역수지 적자를 확대시키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이같이 강력한 대응책을 세워나가기로 했다. 실례로 대우 캐리어(주)에서는 에어컨의 부품인 로터리 콤프레서를 국내에서 개발,대우전자에서 생산하는 에어컨에 장착해 판매하고 있으나 라이벌업체인 금성사ㆍ삼성전자에서는 이를 아직 수입해오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VTR헤드용 부품인 미니어처 베어링은 국내에서 삼미정공이 개발을 끝내 금성사와 대우전자가 이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수입해 쓰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는 국내기업이 힘들여 국산품을 개발했는데도 국내업체들이 구매를 기피하거나 심지어 외국업체들이 해당품목을 국내시장에 덤핑,개발업체가 엄청난 피해를 보고 도산위기에 빠지는 사례가 적지 않아 결과적으로 무역수지 적자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상공부는 앞으로 국산 신개발품에 대해서 외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을 규제하도록 하는 한편 정부물품 구매시에도 국산품 우선구입제도를 최대한 활용토록 유도키로 했다. 또한 일본 등 선진국 업체가 국내시장에 덤핑공세를 펼 경우 이를 공정거래법상의 불공정거래행위로 간주,대응조치를 취하고 상공부 무역위원회로 하여금 국내산업 피해여부에 관한 조사권을 발동하기로 했다. 한편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대일 무역적자는 43억2천4백만달러를 기록,88년과 89년의 연간 대일 적자규모를 훨씬 넘어섰고 연말까지는 6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대기업,납품대 지급 늑장 여전

    ◎21개사,하청업체에 불공정거래 일삼아 럭키금성ㆍ현대ㆍ삼성등 재벌그룹산하의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으로부터 물건을 납품받고도 제때 납품대금을 주지 않거나 불공정한 도급거래계약으로 중소하청기업에 횡포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공부가 31일 발표한 「90년 상반기 도급거래 실태조사 및 불공정 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시정조치」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납품대금을 제때 안주고 법정기한인 60일을 넘긴 기업은 금성사ㆍ금성기전ㆍ금성부품ㆍ금성정보통신ㆍ현대중공업ㆍ동양정밀공업ㆍ코리아스파이서ㆍ삼성클라크ㆍ금호ㆍ대우캐리어ㆍ삼보컴퓨터ㆍ대우중공업ㆍ기아기공ㆍ한국 디젤공업ㆍ코리아제록스ㆍ효성중공업ㆍ삼성시계ㆍ국제종합기계ㆍ한국타이어ㆍ태화ㆍ화인 등 21개 업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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