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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Q&A] ‘타이완 무기’ 게임의 진실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미국의 타이완(臺灣)에 대한 군수무기 판매로 야기된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양측은 칼날 위에 마주선 채 연일 설전을 주고받고 있다. 세계 두 강대국의 자존심을 건 ‘치킨게임’이 주목되는 것은 향후 국제질서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완 무기’에 감춰진 게임의 실체를 파들어가는 것은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Q:중국이 타이완 비난 자제하는 이유는? A:득보다는 실이 많기 때문 무기 구매자는 엄연히 타이완 당국이다. 타이완측은 미국측에 줄기차게 첨단무기 판매를 요구해왔다. 미국과 함께 타이완에 대한 비난이 예상됐지만 현재까지 타이완을 겨냥한 중국측 비난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단순히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원칙 때문일까? 2008년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총통 집권 이후 중국과 타이완은 전례없는 밀월을 구가하고 있다. ‘선이후난(先易後難·쉬운 것 먼저, 어려운 것은 나중에)’ 원칙에 따라 2011년 신해혁명 100주년을 기점으로 타이완과의 정치협상에 나서려는 중국 입장에서는 전선을 확대하기가 영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지난해 달라이 라마가 민진당 인사들의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했을 때 중국 정부가 이를 승인한 마 총통에 대해서만 유독 관대했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Q:미국이 F-16 전투기를 제외한 이유는? A:탐색 차원 총액 63억 9200만달러에 이르는 이번 무기 판매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부터 진행된 180억달러짜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미국은 타이완이 강력하게 요구해온 F-16C/D 전투기 66대와 디젤잠수함 설계도는 이번에 제외했다. 전투기와 잠수함은 공격용 무기라는 점에서 중국측의 반응을 지켜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도 “방어무기는 타이완 해협의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에 판매한 무기들이 방어용 무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이 F-16 등을 중국에 대한 제어력이 필요할 때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미국의 고위관계자를 인용, “이번 무기 판매는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라고 분석한 바 있다. Q:미·중 갈등 확산 여부는? A:불가피 많은 전문가들은 주요 2개국(G2) 간 갈등 확산을 이미 지난해 연말부터 예고해왔다. 오히려 지난해의 안정된 관계가 이례적이었다는 것. 당장 오바마 대통령의 달라이 라마 면담이 예정돼 있고, 양국 간 무역마찰도 확대되고 있다.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중국 언론들은 향후 이란 핵 문제 등 국제적 이슈에서 양국 간 불협화음이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Q:군수기업 제재 실효성은? A:크지 않다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미국의 군수기업은 보잉, 시코스키,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등이다. 보잉은 향후 20년간 2400억달러 어치의 항공기를 중국에 판매할 계획이고, 시코스키의 모기업인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가 오티스, 캐리어 등의 자회사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초 중국은 2008년말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달라이 라마를 면담한 데 대한 보복으로 에어버스와의 항공기 구매계약을 철회했다가 슬그머니 재추진한 바 있다.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중국의 최대 시장인 미국내 기업이라는 점이 더 큰 딜레마이다. 당장 미국은 보복을 경고하고 나섰다. 제재가 경고 차원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그래서다. stinger@seoul.co.kr
  • 알뜰 상품 이벤트 팡팡! ‘살림의 여왕’ 노려볼까

    알뜰 상품 이벤트 팡팡! ‘살림의 여왕’ 노려볼까

    새해에 알뜰살림을 결심한 가정이라면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 경품 이벤트나 기획 행사를 얼마나 잘 챙기느냐에 따라 주머니 사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리빙관에서 ‘디자인 가구 페어’와 ‘키즈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벤텍퍼니처, 시디즈, 한스, 두닷, 퍼니그람, 쿤, X2QM 등 유명 디자인 가구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두닷’ 허니문 D-2(4인 식탁) 129만원 상품을 99만 9000원에, 3인 소파 95만 9000원 상품을 69만 9000원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에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도 제공한다. 아동·학생가구도 최대 40%까지 내려 판매한다. ‘자토’ 에시앙곡면 책상세트가 47만원, ‘원가구’ 웰빙 책상세트가 74만 4000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족사진 등 총 10여장의 사진을 무료 촬영해 액자에 담아준다. ㈜이플러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23회 베이비페어(베페) 맘스쿨 참가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베페 맘스쿨은 매월 한 차례씩 신생아 건강 강좌와 체험 이벤트, 태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김미화 청담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 원장이 ‘모유 수유와 예방 접종’에 대해 강의를 하고, 아기 손싸개 DIY 강좌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토로 유모차, 페라리 인펀트 카시트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로 준다. 신청은 홈페이지(www.babyfair.co.kr)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 CJ LION(시제이 라이온)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는 27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자사의 액체세제를 사는 고객에게 쇼핑 캐리어를 나눠준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품목은 ‘비트 액체세제 용기 3.1㎏(일반세탁기용 1만 5200원/드럼세탁기용 1만 8900원)’과 ‘비트 액체세제 오래오래 향기가득 용기 3㎏(일반세탁기용 1만 5200원/드럼세탁기용 1만 8900원)’ 등이다. 옥션은 24일까지 걸그룹 ‘f(x)’가 옥션의 새 모델로 발탁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제한시간 안에 ‘f(x)’멤버를 맞히면 되며, 1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중 2명에게는 아이폰을, 5명에게는 옥션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 이머니를 증정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현대車 실은 화물선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소말리아 해적이 1일(현지시간) 아라비아 해 아덴만에서 선원 25명을 태운 영국 국적 화물선을 납치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 소재 해운업체 조디악의 1만 3445t급 자동차 운반선인 ‘아시안 글로리’는 이날 싱가포르를 출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향하던 중 소말리아에서 1000㎞ 떨어진 해상에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지난 28일 이 회사의 화공품 운반선 ‘세인트 제임스 파크’ 호도 납치됐다. 이번에 납치된 선박에는 불가리아인 8명, 우크라이나인 10명, 루마니아인 2명, 인도인 5명 등 25명이 타고 있다. 조디악 대변인은 “아직 몸값 요구는 없었지만 추적 결과 소말리아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배가 정박하기까지는 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아시안 글로리는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해운회사 빌헬름센과 현대차 등이 2002년 출자해 만든 ‘유코카캐리어스(EUKOR)’가 조디악으로부터 빌린 선박으로, 납치 당시 현대·기아차 2300대가 실려 있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험으로 사고를 처리하기 때문에 피해가 전혀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납기에 차질이 생긴 만큼 다시 선적해서 빨리 중동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인도네시아 대형 화물선도 납치됐다. 인도네시아 선원 17명을 비롯한 24명 선원 전원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두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세계최강 美해군, 창설 234주년 맞아

    세계최강 美해군, 창설 234주년 맞아

    13일(현지시간), 미해군이 창설 234주년을 맞았다. 234년 전인 1775년 10월 13일, 미국은 독립전쟁 중에 대륙육군에 대한 물자보급과 지원을 위해 제2차 대륙의회의 결정에 따라 대륙해군을 창설했다. 대륙해군은 현재 미해군의 전신. 미해군은 독립전쟁을 거쳐 1861년 남북전쟁,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 등을 승리로 이끌며 성장해왔다. 이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미해군은 규모면에서 8배 이상 팽창하게 된다.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에 대응해야 했기 때문. 종전 후 미해군은 최초의 항공모함 ‘랭글리’(USS Langley)를 보유하는 등, 세계 최강의 면모를 조금씩 드러내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은 미해군을 명실공이 세계최강의 반열에 올려놓은 결정적인 계기였다. 당시 대서양에서 영국해군을 지원하는 것 외에 이렇다 할 일이 없었던 미해군이지만,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상황은 크게 달라졌던 것.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1939년 당시 12만 명에 불과하던 미해군은 진주만 공습 당시에는 32만 명 규모로 확장되었고, 전쟁이 절정에 이른 1943년 12월에는 무려 225만 명으로 2년 만에 약 7배나 팽창했다. 실제로 진주만 공습 당시 8척에 불과했던 미해군의 항모는 1943년 말, 이미 50척이 넘어섰다. 이 때 조선소들은 한 달에 10.8척의 구축함을 ‘찍어’냈는데, 당시 주력 구축함인 플레처급은 175척이나 건조됐다. 2차 세계대전을 승전으로 이끈 미해군은 그러나 큰 시련을 맞게 된다. 전쟁도 끝난 마당에 지나치게 비대해진 조직을 감당할 수 없었던 것. 전시에 만들어진 수많은 군함들과 병력들이 퇴역되는데 이 때 퇴역한 군함들은 우방국들에게 전달된 바 있다. 하지만 핵의 군사적 사용과 냉전의 발발은 해군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게 된다. 냉전 당시 미해군의 전략 핵잠수함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폭격기와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급부상했던 것. ‘트라이어드’라 불리는 이 3대 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소련의 해군에 대응해 강력한 전투함들이 뒤를 이어 탄생했는데, 슈퍼캐리어라 불리는 미해군의 항공모함들도 이 당시 만들어졌다. 이지스함도 소련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냉전의 부산물. 지구를 몇 번이나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핵미사일을 수십 발씩 탑재한 핵잠수함들도 수십 척이 건조됐다. 하지만 90년대 들어 냉전이 갑작스레 끝나버리자 미해군은 또 다시 시련을 맞는다. 1940년대 말이 재현되는 듯 했지만 이어진 저강도 분쟁에서 미해군은 항공모함을 앞세워 매우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펼치게 되며 ‘세계의 경찰’인 미국의 ‘순찰차’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현재 미해군은 현재 약 33만 명 규모로 11척의 항공모함과 70척 이상의 핵잠수함, 80척의 이지스함 등을 보유해 명실공이 세계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 미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번째 생일맞은 美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50번째 생일맞은 美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하면 최신형 전투기들을 출격시키는 첨단무기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초의 항공모함이 1922년에 출현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첨단’무기체계는 아니다. 실제로 오늘 우리 나이로 50살이 된 항공모함이 있다. 그것도 미해군 소속으로 지금도 일선에서 열심히 활동중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군함이기도 한 ‘CVN-65 엔터프라이즈(Enterprise)’함이 생일을 맞은 주인공. ‘엔터프라이즈’함은 세계 최초의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만재배수량이 8만 9000톤에 달하는 ‘슈퍼캐리어’이다. 1960년 9월 24일 진수된 후 이듬해 11월 취역하여 베트남전을 비롯 걸프전, 이라크전, 아프간전 등 거의 모든 전쟁에 투입되었다. ‘엔터프라이즈’함이 유명한 이유는 또 있다. 지금의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는 미해군이 창설된 이후 8번째 ‘엔터프라이즈’함이기 때문. 첫번째 ‘엔터프라이즈’는 1775년에 나포한 영국군함에 붙여졌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엔터프라이즈’는 태평양전쟁 당시의 7번째 ‘엔터프라이즈’함이다.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이었던 이 배는 일본해군 지휘부가 함명을 직접 언급하며 격침명령을 내렸을 정도로 큰 활약을 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의 ‘엔터프라이즈’함이 갖고 있는 ‘Big E’라는 별명도 이 때 생겼다. ‘엔터프라이즈’함은 총 8기의 원자로를 탑재하여 30노트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데 정확한 최대속력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성능시험 당시 ‘엔터프라이즈’를 호위하던 구축함이 고속으로 달리는 이 항공모함을 따라잡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 사진 = 미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군, 수렁 속 아프간전에 ‘니미츠함’ 투입

    미군, 수렁 속 아프간전에 ‘니미츠함’ 투입

    아프간전이 점차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주요 도시에서 탈레반 세력을 몰아냈다고 하지만 점차 게릴라 전의 양상을 보이며 험준한 산악지역으로 전장이 옮겨가고 있다. 도심지에서의 테러도 심심찮게 발생해 지난 17일에는 이탈리아군 병사 6명과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보고서에서 스텐리 맥크리스털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충분한 병력이 없다면 (전쟁이)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고 말해 최근 아프간전 상황을 단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미해군 ‘CVN-68 니미츠’함이 아프간에서 작전에 들어갔다. 미해군은 지난 18일, ‘니미츠’함 소속 제 11항모항공단(Carrier Air Wing)이 ‘엔듀어링 프리덤’(Enduring Freedom) 작전의 첫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듀어링 프리덤 작전은 9.11사건으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을 가리키는 공식명칭으로 현재 아프간을 주전장으로 하고 있다. 니미츠함은 지난 7월 초부터 작전 중인 ‘CVN-76 로널드 레이건’함을 교대해 수개월 간 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투입된 ‘니미츠함’은 니미츠급 항모의 네임쉽으로 약 85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호위함들과 함께 항모타격그룹(CSG)를 구성해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니미츠급 항모는 ‘슈퍼캐리어’라는 별명에 걸맞게 만재배수량이 약 9만t에 달하고 길이는 330m가 넘어 현존하는 군함 중 최대크기를 자랑한다. 사진 = 미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TX조선 탱커선 8척 수주 ‘대박’

    STX가 혹독한 수주 가뭄 속에서 올해 상선 부문 첫 대규모 수주를 기록했다. STX조선해양은 15일 유럽 선사로부터 5만 400DWT급 탱커선 8척을 모두 3억 4000만달러(4256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4척은 즉시 발주하고 나머지 4척은 추후 발주시 우선 배정한다는 조건이다. 수주 선박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에 15.2 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된다. STX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와 중국 다롄조선소를 통틀어 183억달러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게 됐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주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상선 분야 수주가 극도로 얼어붙은 상황에서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향후 조선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TX는 올해 꾸준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해양 시험선 1척을 430억원에 수주했으며, 지난 4월에는 STX유럽이 군용 수송함(헬리콥터 캐리어) 1척과 쇄빙예인선 3척을 각각 수주했다. 올해 신규 수주 물량은 1조 3000억원에 달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佛서 7000억원 군함 수주 STX유럽, 2012년 인도 예정

    STX그룹이 연이은 선박 수주 소식을 전하고 있다. STX유럽은 최근 쇄빙예인선 3척을 수주한데 이어 자회사인 STX프랑스 크루즈사가 현지 정부로부터 7000억원 상당의 헬리콥터 캐리어(BPC) 1척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군용 수송함은 길이 199m, 중량 2만 1000t 규모에 19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프랑스 생나자르 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2년 초 인도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제주 바닷가 자전거로 한 바퀴 돈다”

    제주도가 도 전역의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정부가 녹색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제주 자전거 전용 해안도로 구축사업’을 포함하는 계획을 마련했다.정부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1조 2456억원을 투입해 3114㎞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며, 제주도는 해안도로를 따라 올해부터 2015년까지 모두 1012억원을 투자해 총연장 251㎞의 자전거 전용 해안도로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시범적으로 21㎞의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국비 84억원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 버스 자전거캐리어 장착사업, 자전거 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G에어컨 1억대 팔았다

    LG에어컨 1억대 팔았다

    LG전자 에어컨 사업이 40주년을 맞은 올해 에어컨 누적 판매 1억대 기록을 세웠다.LG전자는 에어컨 사업을 별도의 사업부문으로 독립시키고 시스템에어컨을 강화하는 등 시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LG전자는 11월 초까지 1300만대를 판매하면서 에어컨 업계 최초로 1억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LG전자가 1968년 처음 생산을 시작,40년이 되는 해다.1억대를 시간으로 나누면 1분당 4.8대의 에어컨을 판매한 셈이다.LG전자의 에어컨은 2004년 이후 100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텐밀리언 셀러’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에는 160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LG전자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8년간 에어컨 세계 판매량 1위를 지켜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48억달러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전세계 에어컨 5대 중 1대는 LG에이컨이다. 이 같은 판매호조에 따라 LG전자 창원 에어컨 공장은 경기침체와 비수기인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에어컨 수요증대에 맞춰 연말에도 계속 가동 중이다.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부장은 “LG전자 에어컨 누적 판매 1억대 돌파는 40주년을 맞은 에어컨 사업의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찰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변화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미 1억대 판매 이후 전략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최근 LG전자는 사업부분 개편을 통해 기존 디지털 어플라이언스(DA)사업본부 내에 있던 에어컨 부분을 별도로 분리해 에어컨 사업본부로 확대개편했다.또 기존 가정용 에어컨뿐 아니라 상업용에어컨으로도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LG전자가 공을 들이는 것은 시스템에어컨이다. 가정용 에어컨이 하나의 실외기에 연결되는 것과 달리 시스템 에어컨은 하나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방식을 말한다.병원,학교 등 큰 건물에 적합한 방식이다.실내기를 복수로 연결해야 하는 만큼 별도의 제어시스템이 필요해 시스템 에어컨이라는 명칭이 붙었다.또 냉방은 물론 난방, 환기까지 된다는 점도 일반 에어컨과의 차이점이다.시스템 에어컨은 설치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도 필요해 지속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또 공조시스템,빌딩관리시스템,홈네트워크와도 연결되는 등 사업확장성이 크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용 에어컨 시장에서는 판매 1위지만 지난해 전 세계 에어컨 시장에서는 매출로는 1위인 일본의 다이킨,2위인 미국의 캐리어 등에 이어 3위다.시스템에어컨 등 공조부문의 매출이 크기 때문이다.결국 LG전자는 전략의 시스템에어컨을 강화해 ‘글로벌 공조브랜드’로 거듭나 판매량과 매출 모두 해외 상위 업체로 도약하는 것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현대重·대우조선 11월 선박수주량 ‘0’

    현대重·대우조선 11월 선박수주량 ‘0’

    국내 조선업계에 글로벌 경기 불황의 그늘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급감하면서 굴지의 조선업체마저 선박 수주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단 한 척도 따내지 못했다.지난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주 실적 ‘0’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도 겨우 드릴십 2척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10월에 비해 3척 줄었다. 이른바 조선업계 ‘빅3’로 불리는 이들 업체들이 지난해 10월 18척,11월 24척을 수주했던 것에 견줄 때 초라하기 그지없는 실적이다. 모두 자금력이 풍부한 업체들이라 당장 경영에 큰 문제는 없지만 조선산업이 수출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몫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갈 길 바쁜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선박 수주 실적 부진은 글로벌 물동량이 크게 줄면서 신규 선박 주문이 거의 실종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배 만드는 가격도 급락하고 있다.실제로 선박 가격지표인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올 1월 184,5월 186,7월 187,9월 190으로 상승하다가 지난달 14일 186,28일 182로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향후 전망은 더 어둡다.해운 시황이 급랭하고 있기 때문이다.건화물선(컨테이너,차량,냉동 화물 등을 싣는 화물선) 운임지수인 발틱해운지수(BDI)는 3일 672를 기록했다.2일 684로 700선이 무너 진 뒤 하강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지난달 26일 763을 기록하며 800선 아래로 내려간 지 불과 1주일새 10% 이상 떨어졌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009년 해운 전망 보고서’에서 “건화물선 부문은 해상 물동량이 2.7% 증가하는 데 비해 선박은 13.5% 늘어나 공급 초과가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해운 경기 회복은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문제는 중소 조선업체들의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선박 수주가 급감하자 금융권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호시절’ 때는 잘 내주던 대출이나 선수금환급보증(RG)을 꺼리면서 극심한 자금난에 봉착해 있다.특히 국내 은행의 RG 발행 중단은 다시 해외 해운업체의 발주 취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외신과 싱가포르 해운사인 패시픽 캐리어(PCL) 등에 따르면 세계 선박 발주 계약취소 규모는 382척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소형 업체들 가운데 수출 선박을 생산하던 30여개 업체는 환헤지 파생상품 키코(KIKO) 피해로 도산 위기에 처했다.업계 관계자는 “정부와 금융권의 적극적 지원 없이는 줄도산 사태를 피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내주부터 겨울철 무상점검

    기온이 내려가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수입차 업체들이 일정을 잡았다. 아우디 코리아는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식 딜러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1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안전운전 관련 30여개 항목을 점검한다. 보험 수리를 제외한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냉각수와 점화플러그, 배터리 등 겨울철 주요 부품과 스키 캐리어 아이템을 20% 할인해 판매한다.080-767-2834. BMW코리아도 같은 기간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겨울철 관련 품목 20% 할인행사를 한다. 브레이크 패드와 와이퍼, 배터리 품목 등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080-269-2200.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도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성수동 FMK서비스센터에서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를 편다. 대상은 공식 수입사인 FMK와 이전 수입사인 쿠즈 플러스를 통해 출고된 차량에 한한다.(02)3433-0880. 국산차는 쌍용차가 체어맨 고객에 대해 무상점검을 끝내고, 오는 29일까지 레저용 차량(RV)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다른 업체들도 곧 동절기 무료점검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자전거 이동 걱정마세요

    ‘시내버스에 자전거도 태워줍니다.’ 제주도는 2일 시내버스에 승객의 자전거를 옮기는 운반장치(캐리어)를 장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내년 3월쯤 설치될 전망이다. 이는 지식경제부의 지역에너지사업에 이 사업이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도는 국비 3억 6000만원 등 모두 7억 2000만원을 들여 200여대 전 시내버스에 이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동서와 남북으로 경사가 심한 구릉지가 많아 자전거만으로는 시외는 물론 시내 구간의 이동이 쉽지 않아 시내버스에 캐리어를 달아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유럽과 미주 등에서는 일반화돼 있다. 이 사업은 2년 전 제주시에서 추진했으나 당시 건설교통부가 “버스 앞에 매다는 자전거 캐리어는 자동차관리법상 불법 부착물로 구조변경에 해당한다.”며 제동을 거는 바람에 무산됐었다. 하지만 국토해양부는 최근 제주도에 “버스 뒤편에 자전거 캐리어를 부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회신을 보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화물연대 파업] 현장복귀 늘어… 30여곳 타결

    화물연대 총파업 6일째인 18일 전국 개별 사업장에서 운송료 협상 타결이 속속 이뤄졌다. 또 그동안 화물연대의 법적 지위에 이의를 제기하며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던 대기업 화주들도 협상에 나서 정부, 화주, 화물연대 간에 접점을 찾아가는 분위기다.●대기업 화주들도 협상 나서 18일 국토해양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 160여곳 사업장 가운데 30여곳에서 운송료 협상이 타결됐다. 이는 전날보다 10여곳이 늘어난 수치이다.LG화학 등이 포함된 여수국가산업단지 운송협의회는 이날 화물연대 전남지부와 운송료를 13%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하지만 화물연대 전남지부 측은 “전국적인 교섭이 타결돼야 정상 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개별협상 타결이 즉각적인 물류 정상화로 이어지지 않음을 시사했다.현대제철, 동국제강, 쌍용시멘트, 동양시멘트, 아시아시멘트, 한솔제지, 아시아페이퍼, 신대양제지, 삼양사 등도 10% 이상 운송료를 올려주는 조건으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와 주요 대기업 물류 자회사, 대형 운송업체들 간에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운송료 인상률을 둘러싼 미묘한 입장차로 아직 대타협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화물연대 광주지부 관계자는 “산하 5개 지회별로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금호타이어지회만 운송료 20% 안팎 인상에 합의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이날 현재 냉장고 등 수출물량의 운송률이 20% 이내, 내수용은 60%를 기록하는 등 미처 실어내지 못한 제품이 야적장에 쌓여가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경우 야적장은 여유가 있지만 1500여대의 카캐리어 등이 ‘올 스톱’하면서 목포항으로 실어나르는 수출용 완성차량은 발이 묶인 상태다. 기아차 관계자는 “물류를 총괄하는 글로비스가 현대·기아차의 일괄타결을 원칙으로 세워 개별 사업장은 협상을 주도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 화주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물류 자회사 또는 주 계약사는 로지텍(삼성전자), 글로비스(현대), 세방(제일모직),HNL(대림), 한익스프레스(한화석유화학), 대한통운(금호) 등으로, 이들 회사 관계자가 개별 사업장별로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대기업 화주와 1∼2년 단위로 물량을 총괄 계약하고 남는 물량은 운송사나 주선사 등에 하청을 주고 있다. ●물류 정상화 시간 걸릴 듯 최근 운송료 인상에 합의한 A업체 관계자는 “대기업 화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물연대 관계자도 “당초 본부 차원에서 운송료 인상안을 30∼40%로 제시했지만 사업장에 따라 10%를 전후해 타결된 곳도 많다.”며 화주들의 적극성 여부에 따라 조기 해결될 가능성을 내비쳤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기업들 운송 차질 ‘초비상’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물류대란의 위기까지 겹치면서 산업계는 초비상이다. 특히 13일로 예정된 화물연대 총파업에 앞서 12일 전남지역 화물연대가 전면파업에 들어가는 등 지역별 사전 파업이 급속히 확산돼 곳곳에서 물류대란이 현실화했다. 지난 10일부터 부분파업이 시작된 광주지역에서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시내 주요 공장을 중심으로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운송 거부가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수출물량 출하 지연이 심화됐다. 하루 240∼250개 컨테이너를 내보내야 하지만 80%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삼성전자 측은 “화물연대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들을 동원해 컨테이너를 실어나르고 있으나 역부족”이라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선적 지연에 따른 신인도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광주지부 카캐리어 분회 70여명을 포함한 130여명은 12일 오후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목포항 등으로 가는 수출차량 등 1500대의 완성차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는 현대카캐리어 분회 등 하청운송업체 차량 250대가 사흘째 운송을 거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 13개 출고센터로 하루 1000여대의 완성차들이 카캐리어로 수송됐으나 운송거부로 납품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입주한 석유화학업체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화물차 사업자들이 출입도로를 천막으로 봉쇄한 채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3일째 ‘올스톱’된 상태다. LG화학·삼성토탈·롯데대산유화 등 3사가 이곳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하루 총 1만 5000t.t당 200만원이니 하루 300억원, 총 900억원어치(3일간 누적)가 묶여 있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액체나 가스 제품이다. 해외 거래선들도 아직은 재고를 활용하며 기다려주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결국 중국 등 납품선을 바꿀 것이라고 걱정했다. 13일 총파업을 앞두고 산업계는 긴장 속에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대한통운은 전면 파업으로 주요 항구·화물터미널 기지, 고속도로 나들목 등 진입이 어려워지면 연계수송이 이뤄지지 않아 정기고객 화물을 운송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긴급 화물운송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대비책을 세웠다. 류찬희 안미현 김태균기자 chani@seoul.co.kr
  • “또 물류쇼크 오나”… 기업들 초비상

    “또 물류쇼크 오나”… 기업들 초비상

    화물연대의 총파업 결의로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5년 전 악몽을 떠올리며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삼성물산·한국타이어·범한판토스 등 주요 하주(荷主)업체들은 10일 서울 역삼동 무역센터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추진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물류자회사 협상 예의주시 회의를 주재한 윤재만 무역협회 회원·물류서비스본부장은 “화물연대가 파업을 강행하면 수출입화물 운송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며 “간신히 흑자로 돌아선 무역수지와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걱정했다. 우리나라의 하루 수출입 물류액은 최대 10억달러다. 2003년 5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업계는 5억 4000만달러(당시 환율 적용 약 6500억원)의 매출피해를 봤다. 무협은 파업이 현실화하면 전국 11개 지부에 비상 대책반을 설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등 비상지원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개별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삼성전자는 물류 자회사인 로지텍과 운송사, 차주간에 진행 중인 운송료 협상을 주시 중이다. 삼성전자측은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이렇다할 피해는 없다.”면서 “(지입차주들의 준법 투쟁으로 광주 하남산업단지의)수출 물량 출하가 다소 늦어지고는 있으나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2003년 물류대란 때 가전제품의 76%를 제때 출하하지 못해 고전을 치렀던 만큼 이번에는 사전 대응책 강구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운송차량 수요는 하루 200대다. LG전자는 물류회사인 하이로직스와 지입차주들간의 운송료 협상이 ‘15% 인상’으로 타결돼 일단 한숨 돌렸다. SK에너지 등 정유업계도 기름을 실어나르는 탱크로리 차주 대부분이 화물연대 소속이 아니어서 별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이 고속도로 등을 점거할 경우 타격은 불가피하다. ●현대·기아 완성차 운송 차질…유화업체도 타격 현대·기아차가 부품 등 협력업체 차량의 화물연대 가입이 많지 않은 점에 안도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차측은 “화물연대측이 도로점거, 공단진입 봉쇄 등에 나서거나 파업이 장기화하면 물류에 상당한 타격이 올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 게다가 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현대 카캐리어분회가 전날 오후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가면서 완성차 운송에는 이미 큰 차질을 겪고 있다. 석유화학업체들의 피해도 가시화되고 있다. 화물연대 충남지부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출입구를 봉쇄하며 미리 파업에 돌입하는 바람에 LG화학, 삼성토탈, 롯데대산유화 등 입주업체들이 생산제품을 제때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 물동량이 많은 타이어·철강·택배업계도 사태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화물연대 파업이 강행되면 하루 통상 각각 13만개,7만개인 타이어 배송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 등 철강업체들은 고철 등의 원자재 공급과 조선업체 납품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을 경계한다. 대한통운, 한진,CJ GLS 등 대형 물류·택배회사들은 화물연대 소속 직원이 거의 없어 파업이 운송영업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예비차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서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화물연대 “13일 총파업 돌입”

    화물연대 “13일 총파업 돌입”

    화물연대 창원·울산지부는 9일 전격적으로 운송거부에 들어갔다. 화물연대는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0.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화물연대는 12일까지 사흘간 정부, 화주업계와 교섭을 진행한 뒤 실패하면 13일부터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분회는 이와 무관하게 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6·10항쟁 21주년을 맞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총파업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빠르면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도 동참키로 했다. 현대차 운송업무를 맡고 있는 카캐리어분회는 9일 오후 울산에서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운송거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나오는 하루 1000여대의 생산차량을 전국의 13곳 차량출고센터로 옮기는 운송업무가 차질을 빚게 됐다. 사용자측인 글로비스는 “하루 110∼120대의 카캐리어 탁송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물연대 경남지부 창원동부지회 한국철강분회 소속 화물운전자 등 180여명도 운송료 35%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분회는 창원공장의 하루 출하량 4000∼4500t 중 95% 정도 물량의 운송을 맡고 있다. 철강 물류업체 관계자는 “대체 차량의 투입이 어려워 지난 5일 이후 출하가 거의 마비됐다. 물류업체의 추정 손해액만 5억원 이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화물연대측이 파업을 결정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컨테이너 비상수송을 위해 군용 트레일러 100여대를 확보하고 화물트럭 운송 물량을 철도와 연안해운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현대家 제2 전성시대

    현대家 제2 전성시대

    고(故) 정주영(2001년 별세) 명예회장을 정점으로 한 ‘범(汎) 현대’ 가문이 과거 영화를 재현하며 제2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맞수인 삼성그룹이 비자금 사태 등으로 휘청거리는 상황이어서 현대가(家)의 약진은 더욱 돋보인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 인수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름에만 ‘현대’가 남아 있을 뿐 1999년 매각돼 중동 기업 소유였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오일뱅크 최대주주인 아랍에미리트 IPIC에 대해 ‘주식매입권리’를 행사하기로 결의했다.IPIC의 거부에 대비해 국제 중재판정도 신청했다. 현대오일뱅크 지분 70%를 보유한 IPIC는 주식을 팔 경우 현대중공업과 우선 협상을 하도록 돼 있다. 채권단 관리에 놓여있는 현대건설도 어디가 됐든 현대의 품으로 되돌아갈 게 확실시된다.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이 강력한 인수의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현대가를 일궈낸 가문의 뿌리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정몽준 대주주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간 격돌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비슷한 관점에서 곧 매각절차가 시작될 하이닉스반도체(옛 현대전자+LG반도체)의 향배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미 시장에는 현대중공업이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계열의 종합물류회사인 글로비스도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25일 해상운송업체 유코카캐리어스와 1억 160만달러에 자동차 운반 전용선 3척(선적량 4212대급 2척,6037대급 1척)을 구매하는 계약을 했다. 이 또한 실지(失地) 회복의 의미가 있다. 현대그룹은 2002년 자금난을 겪으면서 현대상선의 알짜배기 사업이었던 자동차 운반선 부문을 노르웨이 빌헬름센 등에 1조 8000억원애 매각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회사가 이번에 구매계약을 한 유코카캐리어스였다. 올 1월에는 고 정인영(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동생) 명예회장이 일군 한라그룹 계열 한라건설이 과거 그룹의 상징이었던 자동차부품업체 만도를 되찾았다.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지원이 결정적이었다. 한라그룹의 모(母)기업이었던 만도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부품 업체였으나 99년 그룹이 위기에 빠지면서 외국기업에 팔렸다. 정몽구 회장을 중심으로 한 세력 결집의 기운도 감지되고 있다. 지난 20일 고 정 명예회장의 7주기 때 정 회장이 6년 만에 제사에 참석, 범 현대가 단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이런 가운데 정 회장의 재계내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유치성공에 큰 역할을 했던 정 회장은 26일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의 명예위원장에 위촉됐다. 지난 1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첫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동에서 만찬을 주재하기도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신성섭(40·월드코리아 상임회장) 안병용(49·한나라당 부대변인) 오유방(67·전 국회의원) 오창윤(43·선양 대표변호사) 이은석(48·한국오피니언리서치 이사) 최원영(48·박근혜 경선후보 공보특보) 최홍재(39·뉴라이트 은평연대 대표) 홍인정(38·여·객원교수) ▲은평을(1) 이재오(63·국회의원) ▲서대문갑(2) 이동호(48·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성헌(49·전 국회의원) ▲서대문을(1) 정두언(50·국회의원) ▲마포갑(6) 강승규(44·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2·참나눔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우석(41·스포트너 총괄이사) 박철휘(47·ENE엔지니어링 대표) 이영찬(48·한나라당 당직자) 조관식(52·당협위원장) ▲마포을(9) 강석호(68·창업도우미 회장) 강용석(38·변호사) 김남부(50·제이제이엔티 대표) 서준영(47·유캔플레이 대표이사) 이상진(64·서울문회사학회장) 이승훈(40·국제대 교수) 이희자(58·여·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조정제(56·언론인) 홍윤오(43·성국산업개발 사장) ▲양천갑(2) 배종덕(62·에스콤 대표이사) 원희룡(43·국회의원) ▲양천을(11) 강성만(47·한나라당 부대변인) 김승제(56·인수위 자문위원) 김용태(39·인수위 전문위원) 박철성(53·한나라당 정보위 부위원장) 여영혁(52·한나라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병석(45·웅진전자 사장) 이성춘(60·정당인) 이재춘(55·한국첨단교통학회 이사) 이중효(48·효창산업 대표이사) 정상대(54·명지전문대 겸임교수) 탁형춘(64·정당인) ▲강서갑(7) 구상찬(50·박근혜 전 대표 공보특보) 김도현(65·전 문화체육부 차관) 문융식(48·민생포럼 공동대표) 배용수(54·인수위 자문위원) 송중훈(38·국민화합신문 대표이사) 이재광(58·인하대 교수) 임삼진(47·한양대 연구교수) ▲강서을(10) 고경화(45·여·국회의원·비례) 김도종(52·명지대 교수) 김백중(33·청길 대표이사) 김성태(49·인수위 자문위원) 김태성(41·변호사) 이광우(53·다선청 회장) 이신범(57·전 국회의원) 장건순(43·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정재환(42·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한명철(62·당협위원장) ▲구로갑(5) 김기선(54·에치앤제이커머스 감사) 유영철(57·공인회계사) 이범래(48·당협위원장) 장성호(45·배제대 교수) 정연보(49·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구로을(14) 구해우(44·인수위 자문위원) 권문용(64·전 강남구청장) 박덕흠(55·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일종(44·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신현섭(72·한나라당 서울시당 운영위원) 양재헌(52·케이알리미크 회장) 이승철(43·전 국회의원) 이우승(50·변호사) 정경모(48·변호사) 정수경(49·여·변호사) 조명식(65·홍룡건설 대표이사) 조은희(46·여·인수위 전문위원) 조평열(60·국가발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차병헌(52·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금천(15) 문희(71·여·국회의원·비례) 권지섭(62·금천구재활용센터 대표이사) 김기영(64·정치인) 김재형(47·형제주유소 대표) 김정훈(57·조선대 교수) 김준용(49·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박성민(50·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안영배(42·원희룡 의원 보좌관) 안형환(44·KBS 외교안보데스크 부장) 윤방부(65·연세대 교수) 윤정균(48·인수위 자문위원) 윤정섭(65·청룡환경 대표이사) 장전형(46·전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당협위원장) 최유성(40·인수위 전문위원) ▲영등포갑(5) 전여옥(48·여·국회의원·비례) 고진화(44·국회의원) 김종식(59·세무사) 이경수(49·명지전문대 겸임조교수) 한경남(61·나라전략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3) 권영세(48·국회의원) 이일희(57·정당인) 조명구(52·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작갑(10) 권기균(51·한나라당 부대변인) 김기옥(65·호남대 초빙교수) 김지환(62·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배동식(60·서라벌종합상사 대표) 서장은(42·당협위원장) 유정현(40·아나운서) 윤석용(44·인수위 자문위원) 이강언(52·동작문화발전연구소 이사장) 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이양우(60·전 안양시의원) 장경순(47·경기도의원) 정용대(50·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안양 동안갑(8) 송영선(54·여·국회의원·비례) 박원용(57·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전 경기도의원) 유충진(58·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 이석원(50·당 부대변인) 이송호(52·국립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최종찬(58·전 건교부장관) ▲안양 동안을(2) 심재철(50·국회의원) 안기영(44·경기도의원) ▲부천 원미갑(1) 임해규(47·국회의원) ▲부천 원미을(1) 이사철(56·전 국회의원) ▲부천 소사(1) 차명진(48·국회의원) ▲부천 오정(1) 박종운(46·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광명갑(7) 김은호(54·이명박후보 특별보좌역) 박효진(62·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8·한국노사문화연구원 원장) 이항우(58·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정익훈(39·국회정책연구위원) 정재학(51·정당인) 차동춘(42·진성고재단이사장) ▲광명을(1) 전재희(58·여·국회의원) ▲평택갑(2) 원유철(45·전 국회의원) 조성진(62·전 한국기독신문사 이사장) ▲평택을(9) 공영식(50·도당 중앙위 부회장) 박상길(44·변호사) 서형석(53·충북대 강사) 양동석(51·평택시 체육회 부회장) 유순광(51·청송철학원 운영) 유일호(52·KDI국제대학원 교수) 이세종(47·한국콘텐츠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식(52·예총 평택지부장) 이재영(51·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양주·동두천(7) 권우호(29·도당 청년위 부위원장) 김성수(54·전 경기도의원) 김홍용(51·서정대학 학장) 유영도(46·대륙에너지 대표) 이기종(51·국민대 교육학과 교수) 이성수(53·㈜케이엔씨에이 대표이사) 최범진(42·㈜진명산업교육원 대표이사) ▲안산 상록갑(10) 금병찬(51·㈜우진폼테크 대표) 김석균(55·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민동기(55·전 국회입법처장) 박공진(53·전 안산시의원) 박상훈(48·명신대학교 겸임교수) 박선호(54·경기도의원) 백갑종(61·한양대 경상대학 겸임교수) 오창록(58·국제로타리 동안산클럽 회장) 윤문원(54·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이화수(55·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안산 상록을(6) 김교환(49·전 안산시의원) 김부회(53·전 경기도의원) 이진동(41·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8·안산시화공단 경영인협의회 사무국장) 장경우(65·전 국회의원) 홍장표(49·전 경기도의원) ▲안산 단원갑(8) 권태근(47·전 안산경실련 사무국장) 권혁조(61·전 경기도의원) 김석훈(48·주식회사 다성 회장) 김정만(47·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상임자문위원) 박종철(55·삼남도정공장 대표) 이재환(42·㈜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 대표이사) 정웅교(49·태백건설 회장) 허 숭(38·㈜메디코 이사) ▲안산 단원을(2) 박순자(49·여·국회의원) 송진섭(58·전 안산시장) ▲고양덕양갑(6) 곽치영(66·전 국회의원) 권오갑(60·전 과학기술부 차관) 서창연(40·한국문화콘텐츠산업 총연합회장) 손범규(41·변호사) 이국헌(70·전 국회의원) 이명우(4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고양덕양을(10) 경윤호(43·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7·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김태원(57·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도건우(36·한국정부조달연구원 부원장) 선허준(45·전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사무부총장) 안병도(49·㈜21세기리서치앤시스템 대표) 이근진(65·전 국회의원) 장석진(51·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조병윤(62·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회장) 최윤기(55·천지인 자연사문화원 이사장) ▲고양일산갑(5) 강월구(41·여·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 김형진(45·국제법률경영대학원 교수) 백성운(58·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오양순(60·여·전 국회의원) 정군기(47·전 SBS 국제부장) ▲고양일산을(4) 김영선(47·여·국회의원) 백병훈(56·뉴라이트 고양연합 고문) 신우근(60·전 경기도의원) 이상인(48·대한합기도협회 뉴질랜드 정무체육관 관장) ▲의왕·과천(1) 안상수(61·국회의원) ▲구리(12) 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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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 세계 톱10 야심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 세계 톱10 야심

    돌멩이로 황금을 만들 수는 없는 법이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부품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조립기술이 뛰어나도 훌륭한 차가 나올 수 없다. 국내 최대의 부품기업 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그래서 중요하다. 글로벌 경영과 품질 경영을 통해 세계 ‘톱10’ 자동차 부품회사로 비상을 꿈꾸는 현대모비스의 미래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생산·물류 네트워크는 국내 단일기업으로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국내에만도 공장이 8곳이나 있고 중국·미국·인도·슬로바키아 등 해외 4개국에서 10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와 체코 오스트라바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 생산기지는 5개국 12곳으로 늘어난다. 현대·기아차의 핵심 부품공급기지로서 두 회사가 진출하는 해외공장에는 어김없이 동반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품생산 현대모비스의 주력 생산품은 섀시·운전석·프런트엔드(FEM) 등 3대 ‘모듈(module)’이다. 모듈은 낱개의 부속을 자동차의 구성기능에 맞춰 1차로 조립한 부품 집합체로 일종의 ‘반(半)제품’이다. 현재 섀시 모듈은 국내 250만대·해외 208만대, 운전석 모듈은 국내 245만대·해외 193만대, 프런트엔드 모듈은 국내 75만대·해외 163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모비스 글로벌 경영의 첫 결실은 2002년 중국 장쑤법인(장쑤성 옌청시)의 준공으로 이뤄졌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천리마’,‘프라이드’,‘스포티지’ 등의 3대 모듈을 기아차의 중국법인 ‘둥펑웨다(東風悅達)기아’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연산 30만대 규모의 제2공장이 설립돼 공급능력이 연 43만대로 늘었다. 특히 제2공장에는 해외공장 최초로 연산 24만대 규모의 자동차용 램프 생산라인도 만들었다. 2003년에는 현대차의 중국 진출에 맞춰 베이징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베이징모비스를 세워 현재 ‘쏘나타’,‘아반떼’,‘투싼’ 등에 들어가는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내년에 제2공장이 설립되면 3대 모듈 생산능력이 각 60만대로 늘어난다. 2004년에는 변속기를 만드는 베이징변속기와 범퍼, 캐리어 등 중소형 사출물을 생산하는 모비스중차도 각각 베이징에 세웠다. 상하이모비스에서는 에어백을 연간 100만대씩 생산하고 있다. 인도 첸나이지역에도 현대차 인도공장의 ‘겟츠’,‘베르나’용 모듈 및 범퍼를 생산하고 있다. 올 초 준공된 슬로바키아 법인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기아차 유럽공장 생산차종의 핵심모듈은 물론 범퍼·운전석 패널 등 사출품까지 공급하고 있다. 이곳에서 불과 100㎞ 떨어진 체코 오스트라바에는 현대차 공장을 위한 모듈공장이 지어지고 있다. ●부품판매 현대모비스는 애프터서비스(AS) 부품 공급을 위해서도 촘촘한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전세계 현대차·기아차 구매자들에게 신속하게 필요한 부품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를 권역별로 구분해서 핵심 지역마다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럽의 벨기에·독일·영국을 비롯해 중동 두바이, 중국 베이징·상하이·옌청, 미국 마이애미, 러시아 모스크바, 호주 시드니 등에 물류기지가 있다. 최근에는 미국 앨라배마, 슬로바키아 질리나, 인도 첸나이공장에 새로 물류거점을 짓는 등 앞으로 28개까지 물류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2000년부터 국내 중소 부품업체들과 함께 미국 제너럴모터스(GM)·크라이슬러, 일본 도요타, 닛산, 혼다, 미쓰비시 등 대형 완성차 업체를 직접 방문해 부품전시회와 수주상담을 해 왔다. 최근에는 독일 폴크스바겐 본사에서 중소업체들과 함께 대규모 전시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그런 노력의 성과가 지난해 8월 크라이슬러 오하이오공장에 세워진 컴플리트섀시 모듈(차량의 뼈대를 이루는 섀시프레임에 엔진·변속기·브레이크 시스템·조향장치 등이 모두 장착된 대규모 모듈) 공장이다. 크라이슬러의 지프 ‘랭글러’용 부품을 만드는 공장으로 부품 공급처 다변화의 최초 성과로 기록됐다. 이준형 현대모비스 모듈수출 담당 상무는 “해외 완성차 업체나 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주 활동을 펼 방침”이라면서 “에어백,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 핵심부품과 함께 모듈단위의 부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세계 톱10 달성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전세계 부품업계 순위는 2003년 28위에서 지난해 19위로 뛰어올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품질로 기술로 세계가 호평 완성차 고급화의 성패는 어떤 부품이 공급되느냐에 달려 있다. 현대모비스가 첨단 부품기술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이유다. 실제로 이런 기술개발 성과는 현대·기아차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된 데 크게 기여했다. 대표적인 것이 ‘꿈의 제동 시스템’으로 불리는 ‘차량 자세제어 장치(ESC)’다. 세계 1위 부품업체인 독일 보슈와 함께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ESC는 빙판·언덕·급회전·장애물 등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퀴·조향 휠·차체 등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차를 통제, 미끄러짐을 막는 장치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 연산 100만대 규모의 ESC 공장을 충남 천안에 건설해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다. 첨단 인공지능형 에어백 시스템 ‘어드밴스드 에어백’도 현대모비스가 내세우는 기술이다. 안전벨트 착용 여부나 충돌 강도는 물론이고 탑승자의 체격, 앉은 자세까지 감안해 에어백의 팽창크기와 팽창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측면충돌 때 운전자의 머리 부분과 여성·어린이를 보호하는 ‘커튼 에어백’도 개발했다. 경량화(輕量化)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경량화는 연비 향상과 주행성능 개선에 큰 역할을 한다. 현대차 ‘그랜저TG’는 다양한 경량화 기술이 적용된 차다. 부품구성 단계를 줄여 프런트엔드모듈(FEM)의 무게를 대폭 낮췄고 운전석 모듈도 기능별로 구성단계를 통합해 부품 수를 절반(무게 8% 감소)으로 줄였다. 차의 뼈대인 섀시모듈의 경우 컨트롤암(바퀴와 프레임을 이어주는 부품)과 스티어링칼럼을 각각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소재로 바꿔 무게를 30%씩 줄였다. 쾌적한 차량 내부와 환경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운전석 표피를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바꾸는 데도 성공했다. 기존 ‘폴리염화비닐(PVC)’ 소재와 달리 냄새가 전혀 없고 촉감이 부드러운데다 내구성도 우수하다. 폐차 때에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생산과정에서의 품질 관리에도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첨단 ‘바코드 시스템’이다. 하나의 모듈에 무수한 부속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속들이 제대로 맞춰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잘못하면 차의 불량은 물론이고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바코드를 통해 특정한 부속이 해당 모듈에 맞지 않으면 자동으로 작업이 멎는 시스템이다. 운전석에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에코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종 경고등·오디오·에어백·주차브레이크 등 60여가지의 전장부품이 제대로 기능을 내는지 자동으로 검사하는 시스템이다. 모듈이 얼마나 적당한 힘으로 조여졌는지 검사하는 ‘체결력(締結力) 관리’, 오일의 양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오일 자동주입’, 운전대와 브레이크의 배관에 새는 곳이 없는지 검사하는 ‘배관 에어리크 관리’ 등도 불량률 제로 달성을 위한 첨단 생산시스템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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