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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가정부의 별난 이야기 ‘멘탈’ 예고편

    수상한 가정부의 별난 이야기 ‘멘탈’ 예고편

    ‘이 가정부 좀 이상하다!’ 가족에게 무심한 유력정치인 ‘베리’와 그의 아내 ‘셸리’에게는 말썽꾸러기 다섯 딸이 있다. 도무지 대책이 없는 천방지축 아이들과 가족에게 무심한 남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셸리는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에 베리는 어쩔 수 없이 셸리의 빈자리를 대신해 ‘의문의 가정부’를 고용하게 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다.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과 ‘쇼퍼홀릭’의 P.J. 호건 감독이 가족영화 ‘멘탈’을 들고 찾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P.J. 호건이 자신의 데뷔작인 ‘뮤리엘의 웨딩’에서 주연을 맡았던 토니 콜렛과 다시 만나 호흡을 맞췄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수상한 가정부 ‘샤즈’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는 가정부라고 하기에 불량한 옷차림은 물론 아이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우는 등 괴상한 행동을 한다. 또 아이들을 괴롭히는 도너츠 가게 점원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등 다소 괴상하면서도 통쾌한 모습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P.J. 호건의 신작 ‘멘탈’에는 가정부 ‘샤즈’ 역의 토니 콜렛외에도 ‘지골로 인 뉴욕’의 리브 슈라이버, 호주의 국민배우 레베카 기브니, ‘님포매니악’의 캐롤라인 구달 등 개성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평범하지 않은 가정과 평범하지 않은 가정부의 만남이 빚어내는 이 수상한 이야기는 오는 6월 4일 만나볼 수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5분. 사진 영상=컨첸츠온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당신 발에 딱 맞는 ‘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당신 발에 딱 맞는 ‘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물집 걱정 끝!…‘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물집 걱정 끝!…‘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발도 ‘3D 프린팅’...집에서 스캔후 주문한다

    신발도 ‘3D 프린팅’...집에서 스캔후 주문한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팔자(八) 눈썹 가진 ‘걱정 고양이’ 화제

    팔자(八) 눈썹 가진 ‘걱정 고양이’ 화제

    무언가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 볼턴에 사는 생후 8주 된 새끼 고양이 ‘게리’가 독특한 외모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 마치 처진 눈썹을 한 생김새 때문에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로 불리고 있는 이 귀여운 고양이는 루나(2)라는 이름의 어미 고양이로부터 태어난 네 새끼 중 한 마리다. 루나는 흰 바탕에 검은색 반점을 가지고 있어 ‘달마티안 고양이’로 불리고 있으며, 다른 새끼들 역시 어미를 닮아 흰 바탕에 검은색 반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 고양이의 주인인 앤디 엔트위슬(40)은 “게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마에 작은 두 반점이 있었다”며 “반점은 자라면서 더 커졌고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앤디와 그의 아내 캐롤라인(45)은 게리가 어찌할 줄 모르며 걱정하는 듯한 얼굴로 보여 그때부터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사실 게리라는 이름 역시 그 독특한 눈썹과도 연관성이 있는데 영국 가수 게리 발로우가 노래할 때 표정과 닮아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슬하에 네 자녀를 둔 부부는 최근 다른 두 새끼 고양이는 입양을 보냈다.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눈썹을 그려 조작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절대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 원하면 보는 앞에서 문질러 확인시켜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걱정이 많다옹”...’八 눈썹’ 새끼 고양이 화제

    “걱정이 많다옹”...’八 눈썹’ 새끼 고양이 화제

    무언가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 볼턴에 사는 생후 8주 된 새끼 고양이 ‘게리’가 독특한 외모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 마치 처진 눈썹을 한 생김새 때문에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로 불리고 있는 이 귀여운 고양이는 루나(2)라는 이름의 어미 고양이로부터 태어난 네 새끼 중 한 마리다. 루나는 흰 바탕에 검은색 반점을 가지고 있어 ‘달마티안 고양이’로 불리고 있으며, 다른 새끼들 역시 어미를 닮아 흰 바탕에 검은색 반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 고양이의 주인인 앤디 엔트위슬(40)은 “게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마에 작은 두 반점이 있었다”며 “반점은 자라면서 더 커졌고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앤디와 그의 아내 캐롤라인(45)은 게리가 어찌할 줄 모르며 걱정하는 듯한 얼굴로 보여 그때부터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사실 게리라는 이름 역시 그 독특한 눈썹과도 연관성이 있는데 영국 가수 게리 발로우가 노래할 때 표정과 닮아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슬하에 네 자녀를 둔 부부는 최근 다른 두 새끼 고양이는 입양을 보냈다.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눈썹을 그려 조작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절대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 원하면 보는 앞에서 문질러 확인시켜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八 눈썹 가진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 화제

    무언가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 볼턴에 사는 생후 8주 된 새끼 고양이 ‘게리’가 독특한 외모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 마치 처진 눈썹을 한 생김새 때문에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로 불리고 있는 이 귀여운 고양이는 루나(2)라는 이름의 어미 고양이로부터 태어난 네 새끼 중 한 마리다. 루나는 흰 바탕에 검은색 반점을 가지고 있어 ‘달마티안 고양이’로 불리고 있으며, 다른 새끼들 역시 어미를 닮아 흰 바탕에 검은색 반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 고양이의 주인인 앤디 엔트위슬(40)은 “게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마에 작은 두 반점이 있었다”며 “반점은 자라면서 더 커졌고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앤디와 그의 아내 캐롤라인(45)은 게리가 어찌할 줄 모르며 걱정하는 듯한 얼굴로 보여 그때부터 ‘걱정하는 새끼 고양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사실 게리라는 이름 역시 그 독특한 눈썹과도 연관성이 있는데 영국 가수 게리 발로우가 노래할 때 표정과 닮아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슬하에 네 자녀를 둔 부부는 최근 다른 두 새끼 고양이는 입양을 보냈다.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눈썹을 그려 조작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절대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 원하면 보는 앞에서 문질러 확인시켜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영국 배우 겸 모델인 미셸 키건(27)이 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The Sexiest Woman in the World)으로 뽑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FHN이 독자 100만 명 이상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모델 켄달 제너(19)와 지난해 우승자인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24)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키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한 드라마로 유명한 영국의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 출연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3년 투표에서는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르며 섹시 배우로서 자리매김 했다. 리얼리티 스타이기도 한 켄달 제너는 지난해보다 인기가 급상승해 키건을 위협했지만 최종적으로 29계단 상승한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지난해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는 3위로 밀려났다. 미셸 키건은 2010년 FHM 세계 최고 섹시녀 리스트에 처음 30위권에 진입했는데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외에는 BBC 1에서 방영한 드라마 ‘오디너리 라이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모델 커리어도 가진 키건은 런던 하이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립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FHM 편집자 조 반즈는 미셰 키건에게 매우 가치 있는 승리를 축하하는 뜻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육감적인 몸매로 잘 알려진 미국의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4위에 올랐으며, 최근 저스틴 비버와 결별한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6위에 올랐다. <다음은 1위부터 10위> 1위 : 미셸 키건 2위 : 켄달 제너 3위 : 제니퍼 로렌스 4위 : 케이트 업튼 5위 : 캐롤라인 플랙 6위 : 아리아나 그란데 7위 : 마고 로비 8위: 루시 맥클린버그 9위 : 에밀리아 클라크 10위 : 켈리 브룩 사진=FH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WP “美, 한국 TPP가입 부정적”

    한국이 미국 정부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를 공식 문의한데 대해 미국 측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한 한국 통상 당국자들은 이달 워싱턴을 방문해 미 정부 통상 당국자들과 TPP 문제를 논의했다. 문 차관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캐롤라인 앳킨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제경제담당 부보좌관 등과 잇따라 회동했다. WP는 한국 통상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면담이 ‘환영받지 못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원칙적으로 미국은 한국이 언젠가는 TPP에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말했다”면서 “미국은 현재 참여 중인 회원국들만으로도 복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트레버 킨케이드 USTR 대변인은 “USTR는 TPP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환영했고 커틀러 부대표와 문 차관의 면담은 유익한 토론이었다”면서도 “우리는 현재 회원국만으로 TPP를 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당장 한국의 참여를 꺼리는 것은 추가 회원국을 받는 문제로 협상이 지연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WP는 분석했다. 한국 정부는 WP의 보도 내용을 공식 부인했다. 산업부는 16일 해명자료를 통해 “TPP 참여 문제는 한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미국 측에 문의, 요청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문 차관은 방미 시 미국 측과 양국 간 통상분야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하고 TPP 관련 협상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TPP는 미국 주도로 일본·호주·캐나다·멕시코 등 환태평양 연안 12개국이 참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통합을 목표로 협상 중인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한국 정부는 TPP 참여로 가닥을 잡았지만 후발 합류국인 탓에 참여선언 시기와 방식을 고심하고 있다. 서울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위망 좁혀 뱀상어 사냥하는 범고래들 포착

    포위망 좁혀 뱀상어 사냥하는 범고래들 포착

    뱀상어를 잡아먹는 범고래의 사냥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영국 매트로는 지난달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 섬 채텀 만 인근 해안에서 2m 짜리 뱀상어를 사냥해 잡아먹는 범고래의 모습이 최초로 영상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Caroline Power)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Nicholas Bach)가 포착한 영상에는 범고래 3마리가 수면 가까이서 헤엄치는 2m 짜리 뱀상어에게 다가간다. 이들은 뱀상어 주변에서 포위망을 점점 좁혀 상어를 지치게 만든다. 이어 어미 범고래로 보이는 덩치 큰 범고래가 상어의 뒤쪽에서 지느러미를 물어 공격한다. 어미의 사냥 공격이 성공을 거두자 새끼들이 달려들어 상어를 맛본다. 범고래는 ‘킬러 고래’(Killer Whale)란 별명을 가질 만큼 바다 최상위 포식자로 유대감이 강하다. 범고래들은 주로 가장 나이 많은 어미나 할머니 범고래가 무리를 이끌며 작은 먹이라도 서로 협동하여 사냥하는 습성을 가진 포유동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64만 4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arcroft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상어 ‘기절’시킨뒤 식사... ‘포식자 범고래’ 무리 포착

    상어 ‘기절’시킨뒤 식사... ‘포식자 범고래’ 무리 포착

    범고래들에게는 상어 사냥이 ‘누워서 떡 먹기’인 듯하다. 최근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 접한 태평양에서 한 범고래 무리가 뱀상어 한 마리를 너무나 쉽게 사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가 지난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섬 채텀만(灣) 인근 해안에서 촬영했다고 밝힌 이 영상에는 범고래들이 2m짜리 뱀상어를 혼수상태로 만들어 조용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고래는 힘으로 상어의 몸통을 뒤집어 눌러 그 상태가 지속되게 했다. 그러자 상어는 마치 마취라도 된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종의 동물최면인 ‘긴장성 부동’ 때문. 이 증상은 조류나 어류, 포유류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으로, 특정 동물을 수분에서 수십 분간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하면 한동안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힘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좋은 범고래들은 순서를 지켜가며 상어 별미를 즐겼다. 한편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야생에서는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사나운 포식자로 통한다. 또한 이들 범고래는 다양한 먹이 중 특히 상어 간을 좋아해 별미로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뱀상어 협공해 사냥에 성공하는 범고래들 포착

    뱀상어 협공해 사냥에 성공하는 범고래들 포착

    뱀상어를 잡아먹는 범고래의 사냥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영국 매트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 섬 채텀 만 인근 해안에서 2m 짜리 뱀상어를 사냥해 잡아먹는 범고래의 모습이 최초로 영상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Caroline Power)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Nicholas Bach)가 포착한 영상에는 범고래 3마리가 수면 가까이서 헤엄치는 2m 짜리 뱀상어에게 다가간다. 이들은 뱀상어 주변에서 포위망을 점점 좁혀 상어를 지치게 만든다. 이어 어미 범고래로 보이는 덩치 큰 범고래가 상어의 뒤쪽에서 지느러미를 물어 공격한다. 어미의 사냥 공격이 성공을 거두자 새끼들이 달려들어 상어를 맛본다. 범고래는 ‘킬러 고래’(Killer Whale)란 별명을 가질 만큼 바다 최상위 포식자로 유대감이 강하다. 범고래들은 주로 가장 나이 많은 어미나 할머니 범고래가 무리를 이끌며 작은 먹이라도 서로 협동하여 사냥하는 습성을 가진 포유동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놀라운 영상은 지난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지 사흘만에 66만 2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arcroft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상어 ‘기절’시켜 사냥하는 범고래 무리 포착

    상어 ‘기절’시켜 사냥하는 범고래 무리 포착

    범고래들에게는 상어 사냥이 ‘누워서 떡 먹기’인 듯하다. 최근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 접한 태평양에서 한 범고래 무리가 뱀상어 한 마리를 너무나 쉽게 사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가 지난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섬 채텀만(灣) 인근 해안에서 촬영했다고 밝힌 이 영상에는 범고래들이 2m짜리 뱀상어를 혼수상태로 만들어 조용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고래는 힘으로 상어의 몸통을 뒤집어 눌러 그 상태가 지속되게 했다. 그러자 상어는 마치 마취라도 된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종의 동물최면인 ‘긴장성 부동’ 때문. 이 증상은 조류나 어류, 포유류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으로, 특정 동물을 수분에서 수십 분간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하면 한동안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힘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좋은 범고래들은 순서를 지켜가며 상어 별미를 즐겼다. 한편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야생에서는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사나운 포식자로 통한다. 또한 이들 범고래는 다양한 먹이 중 특히 상어 간을 좋아해 별미로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구글이 날 살렸어요” 인터넷 검색이 구한 40대女 목숨

    “구글이 날 살렸어요” 인터넷 검색이 구한 40대女 목숨

    인터넷 검색기능 덕분에 목숨을 구한 한 40대 여성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지역매체 노팅엄 포스트는 의사가 아닌 구글 검색을 통해 자신의 암 질환 여부를 확인, 수술에 성공한 46세 헤어드레서 캐롤라인 그레이브스의 사연을 1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잉글랜드 중부 노팅엄셔카운티에서 헤어드레서로 일하고 있는 그레이브스가 몸의 이상 징후를 느낀 것은 지난 3월 이었다. 당시 지속적으로 귀가 붓고,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며, 음식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구강 통증이 심했던 그레이브스는 동네 주치의(General Practitioner)를 찾아 진단을 받았다. 당시 주치의는 그레이브스가 단순한 감염 증세라며 수술 없이 항생제 치료만 6주를 진행했다. 하지만 계속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그레이브스는 주치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여전히 의사는 ‘그럴 필요까지 없다’며 약물치료만 계속 진행했다. 그레이브스는 점점 의사의 말이 못미더워졌고 스스로 직접 본인의 질환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단순 감염 증세라고하기에는 구강에 전해지는 고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컴퓨터를 켠 뒤, 구글에 접속해 ‘구강암(oral cancer)’이라고 타이핑했다. 그리고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구강암 관련 정보를 꼼꼼히 정독했다. 그중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는데 구강암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볼 점막에 흰색 궤양이 나타난다는 정보문구였다. 그녀는 즉시 거울을 들고 볼 점막을 확인했는데, 그 곳에는 궤양으로 보이는 흰색 선이 뚜렷이 나타나있었다. 그녀는 세 번째로 다시 주치의를 찾아 본인의 궤양흔적을 보여준 뒤 정밀 진단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결국 다시 시작된 검사에서 그레이브스는 드문 형태의 ‘편도암’을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림프절 일부까지 암 세포가 퍼진 상태였던 그레이브스는 8주간의 강도 높은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받았고 아직까지 치료 중이다. 본래는 튜브로 액체형태의 음식물만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혀 근육이 회복되는 등 상태가 좋아져 조금씩 단단한 음식물도 도전하고 있다. 그레이브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까지 스스로 침착성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혼란과 공포보다는 의연히 본인의 질병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너무 의사 진단을 맹신하는 것도 곤란하다. 본인 질환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 연구해야한다”며 “만일 인터넷 검색이 없었다면 이곳에 내가 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 식인종? 小은하 삼키는 ‘우산 은하’ 포착

    우주 식인종? 小은하 삼키는 ‘우산 은하’ 포착

    작은 은하들을 삼키며 스스로의 몸집을 키워나가는 ‘우산 은하’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호주 천문 관측소(Australian Astronomical Observatory) 연구진이 포착한 ‘우산 은하’의 상세한 이미지를 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최근 호주 천문 관측 연구팀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수바루 광학적외선망원경과 켁 반사망원경을 이용해 사자자리와 처녀자리 근처에 위치해 있는 거대 나선은하인 ‘NGC 4651’의 움직임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지구에서 약 6,2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이 은하는 중심에 긴 막대가 있고 항성무리가 사방으로 넓게 퍼져있는 모습이 파라솔을 연상시키는데 이에 ‘NGC 4651’이라는 정식명칭보다는 ‘우산 은하’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최첨단 적외선 전파추적 기술을 이용해 은하가 내뿜는 가스 잔재의 흔적을 되짚는 방식으로 ‘우산 은하’의 움직임을 포착해냈다. 흥미롭게도 이 은하는 다른 소규모 형태의 은하들을 흡수하며 크기를 키워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천문 관측소 캐롤라인 포스터 연구원은 “우리는 새로운 천문관측기술을 활용해 은하의 움직임을 보다 세밀히 추적할 수 있었다”며 “이 우산은하는 다른 작은 은하를 자신의 일부분으로 합병시키면서 성장하고 있다. 이는 은하들이 생존해나가는 여러 방식 중 하나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사진=R. J. GaBany/Subaru Telescope Blackbird Ob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놀라운 자동비행 시스템…英공군, 신형 ‘치누크 헬기’ 공개

    놀라운 자동비행 시스템…英공군, 신형 ‘치누크 헬기’ 공개

    영국 공군이 모든 면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위협적인 신형 군사용 헬리콥터를 도입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사과학전문매체 에어포스 테크놀로지(air force-technology)는 영국 왕립 공군(The British Royal Air Force, RAF)이 획기적으로 시스템이 개선된 신형 치누크 헬기를 도입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헬리콥터 제조사 보잉버톨(Boeing Vertol)에 의해 지난 1961년 첫 개발된 CH-47 치누크 헬기는 중형 쌍발 엔진, 탠덤 로터 형식 헬리콥터로 주 용도는 보병 수송, 포병 배치, 전장물자 재보급 등 ‘수송’이다. 하지만 항공기 회수, 낙하산 투하, 전투 탐색·구조, 재난 구조, 화재 진압, 건설 공사 등에도 폭넓게 활용되며 최고속도가 시속 315㎞로 웬만한 공격형 헬리콥터보다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대한민국 육군과 공군도 1988년부터 치누크 헬기를 도입해 현재 총 30종을 보유 중이다. 이번에 영국 공군이 공개한 신형 치누크 마크6(Mark6) 헬기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자동 비행 제어시스템이 장착되어있어 조종사에게 보다 향상되고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특히 장거리·대규모 수송 작전에서 오랜 시간 비행 시 적군의 포격, 불안정한 날씨 등의 변수로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 대폭 증가된 효율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한다. 이와 관련해 필립 해먼드 영국 국방부 장관은 “마크6는 영국 공군의 든든한 전쟁용 워크호스(workhorse, 믿을만한 기계)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치누크 마크6 도입이 처음 추진된 건 지난 2011년, 영국군의 아프가니스탄 주둔시기였다. 당시 더 높은 안정성에 중무장된 고급 헬기의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그 결과물은 14대의 치누크 마크6 개발로 이어졌다. 영국 공군 측은 “치누크 헬기는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스스로 유용한 자산임을 증명했다”며 “이번에 도입될 신형은 현재 영국 공군의 공중무기 중 가장 고급이며 미래 전쟁에 대비할 핵심 전력”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BBC 전문 분석가 캐롤라인 와이어트는 “군사 작전, 평화 유지, 인도주의적 활용용도 측면에서 신형 마크6 헬기는 영국 공군에 필요한 존재”라며 “신형 치누크는 몇 년 안에 병력과 장비를 필요로 하는 세계 모든 곳에 가장 신속하고 정확히 운반해낼 수 있는 유용한 군사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치누크 마크6(Mark6)는 2015년 말까지 영국 왕립 공군에 차례로 보급될 예정이다. 사진=The British Royal Air Force(RAF)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여러 남자들과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 마릴린 먼로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던 대표적인 ‘바람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는 물론 말론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 등 할리우드 배우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다윈 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에 대해 적었다. 이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케네디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책에 따르면 열여덟 살 때인 1947년 사교계에 데뷔한 재클린 케네디는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를 했고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유학하던 시절에는 소설가 앙드레 말로 등 유명인사들과 데이트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 전 대통령을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이지 않는 외도로 상처입었고, 이를 되갚아주려고 당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 여행를 떠나기도 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남편의 외도와 두차례 유산으로 한때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957년 말 첫 딸 캐롤라인, 이듬해 아들 존을 낳으며 활력을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 편력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재클린 케네디는 영부인이 된 뒤인 1962년에는 피아트 창업자인 지아니 아그넬리와 이탈리아 남부로 긴 휴가를 떠났다. 또 학창 시절 흠모하던 앙드레 말로(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1963년 남편이 암살된 뒤에는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 재클린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 경선 도전을 선언한 1968년에는 배우 폴 뉴먼과 하룻밤을 보내며 로버트를 지지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트와 만나면서 에드워드 케네디와도 혼외관계를 이어갔고 로버트가 암살된 뒤에는 더 깊은 사이가 됐다. 작가들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재클린 케네디를 늘 사랑했으며 부인 조안이 재클린 캐네디와 닮아 결혼했다고 작가들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여러 남자들과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 마릴린 먼로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던 대표적인 ‘바람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는 물론 말론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 등 할리우드 배우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다윈 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에 대해 적었다. 이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케네디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책에 따르면 열여덟 살 때인 1947년 사교계에 데뷔한 재클린 케네디는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를 했고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유학하던 시절에는 소설가 앙드레 말로 등 유명인사들과 데이트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 전 대통령을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이지 않는 외도로 상처입었고, 이를 되갚아주려고 당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 여행를 떠나기도 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남편의 외도와 두차례 유산으로 한때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957년 말 첫 딸 캐롤라인, 이듬해 아들 존을 낳으며 활력을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 편력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재클린 케네디는 영부인이 된 뒤인 1962년에는 피아트 창업자인 지아니 아그넬리와 이탈리아 남부로 긴 휴가를 떠났다. 또 학창 시절 흠모하던 앙드레 말로(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1963년 남편이 암살된 뒤에는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 재클린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 경선 도전을 선언한 1968년에는 배우 폴 뉴먼과 하룻밤을 보내며 로버트를 지지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트와 만나면서 에드워드 케네디와도 혼외관계를 이어갔고 로버트가 암살된 뒤에는 더 깊은 사이가 됐다. 작가들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재클린 케네디를 늘 사랑했으며 부인 조안이 재클린 캐네디와 닮아 결혼했다고 작가들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명의 기적…세계 최초 ‘1 배아 4 쌍둥이’

    생명의 기적…세계 최초 ‘1 배아 4 쌍둥이’

    세계 최초로 한 배아에서 태어난 네 쌍둥이 여아들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배아에서 성장한 뒤 같은 날 태어난 14개월된 네 쌍둥이 자매 달시, 캐롤라인, 엘리사, 알렉시스 클라크의 기적 같은 사연을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배아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된 접합체(수정란)가 한 번 이상 세포분열을 시작한 때부터 완전 개체로 돌입되기 전까지의 단계를 뜻하며 통상적으로 ‘태아’의 전 단계를 의미한다. 사람의 경우 임신 8주 이전까지가 해당 시기다. 접합체(수정란)는 세포분열을 통해 여러 개의 세포로 나뉘고, 이 세포들은 다시 한 번 세포분열과 분화과정을 거쳐 배아로 형성된다. 여기서 배아가 다시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유지되면서 네쌍둥이 태아로 이어진 사례는 이들이 처음이다. 이들은 작년 3월 25일, 영국 사우스요크셔 카운티 로더럼 병원에서 일정 간격을 두고 태어났다. 맏이인 달시는 오후 2시 46분, 둘째 캐롤라인은 오후 2시 46분, 셋째 엘리사는 오후 2시 47분, 막내 알렉시스는 오후 2시 48분에 태어났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이들의 출생 당시 몸무게 총합은 4.5㎏으로 매우 양호했다. 저스틴, 크리스틴 클라크 부부는 9년에 걸친 노력 끝에 이들 네쌍둥이를 얻는 것이기에 감격도 4배다. 오랜 노력 끝에 ‘체외수정(In Vitro Fertilization-Embryo Transfer)’으로 얻은 네쌍둥이는 세상 빛을 본지 1년 2개월이라는 시간을 무사히 보냈고 건강히 성장하고 있다. 직업이 병원 간호사인 엄마 크리스틴(37)은 “처음에 네쌍둥이를 가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아이들을 출산 한 후 두 눈으로 확인한 후에야 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당시의 기쁨을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장난삼아’ 동족 죽이는 병코돌고래 포착 충격

    ‘장난삼아’ 동족 죽이는 병코돌고래 포착 충격

    병코돌고래(큰돌고래)가 ‘장난삼아’ 다른 돌고래를 잔혹하게 공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충격적인 장면은 캐롤라인 이어라는 남성이 영국 애버딘셔에서 포착한 것이다. 그녀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신의 집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을 보다 충격적인 ‘동족상잔’의 모습을 목격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은 작은 알락돌고래 2마리가 병코돌고래에 의해 이러 저리 바다에 내쳐지거나 쫓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병코돌고래는 이들을 한동안 쫓아다니며 ‘괴롭힌’ 뒤, 머리 부분을 물어뜯었다. 공격을 당한 알락돌고래는 결국 목숨을 잃었고 사체는 해안가로 떠밀려 왔다. 이들은 모두 머리와 눈 등에 깊은 상처가 나 있는 상태였다. 이를 분석한 스코틀랜드 해양생물 전문가는 “사진 속 병코돌고래는 아직 어린 개체이며, 그저 장난삼아 다른 돌고래를 쫓고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돌고래가 왜 이런 장난을 쳤는지는 정확하게 설명되지 않지만, 일종의 ‘쫓고 쫓기는 게임’(Cat and Mouse)의 일종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당시 병코돌고래는 ‘놀이’ 도중 알락돌고래 2마리가 죽어버리자 흥미를 잃고 잡아먹지 않은 채 내버려뒀고, 이후 사체가 된 알락돌고래가 해안가로 떠밀렸다는 것. 죽은 알락돌고래 사체는 검시를 위해 전문기관으로 옮겨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돌고래가 동족을 공격하는 것은 비교적 드문 일이라며 의문을 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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