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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뺨치는 거대 악어 포착

    공룡 뺨치는 거대 악어 포착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공룡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크기의 악어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미국 매체 UPI는 5일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리프 섬의 한 골프장에서 제시카 밀러가 촬영한 거대 악어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악어 한 마리가 골프장을 가로질러 성큼성큼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 녀석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놀라운 듯 주변에 있는 사슴들이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본다.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한 리조트 측은 “사람과 사슴 관객들이 지켜보는 동안 녀석은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연못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며 녀석의 느긋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녀석은 미국 악어(American Alligator)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파충류다. 주요 분포지는 앨라배마주, 캐롤라인주, 플로리다주, 오클라호마주, 루이지애나주, 텍사스주 등지의 미국 동남부 지역이며, 강가나 늪지, 호숫가에 서식한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약이 되는 기생충…자폐증 호전시킨 ‘기생충 치료’

    약이 되는 기생충…자폐증 호전시킨 ‘기생충 치료’

    과거, 봄이 되면 의례 기생충 약을 복용해 배 속 기생충을 잡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기생충을 약처럼 먹어 신경 발달 장애를 치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벌레 섭취를 통해 심한 자폐증에서 큰 회복세로 돌아선 소년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국 레드브릿지 출신의 밀란 솔란키(4). 자폐증을 앓고 있던 밀란은 의사에게 “현 건강상태로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할 것”이란 말을 들었다. 또한 의사는 밀란의 부모에게 아들의 보조치료를 권했고,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다른 자녀를 갖지 말라고 충고했다. 충격을 받은 부부는 아들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변했고, 수소문 끝에 미국의 한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했다. 전문가는 부부에게 ‘기생충 치료’를 제시했다. 그는 “이 치료법은 장내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증가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용한다”며 “몸 속 염증을 줄여주고 면역반응을 억제함으로써 몇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것 돕는다”고 설명했다.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밀란은 한 달에 두번씩 기생충을 복용했고 실제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밀란의 엄마 캐롤라인(32)은 “아들의 주의력이 향상됐고, 사교적으로 변해서 낯선 사람들과도 이제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춘다. 신경 발달 장애가 나아지고 있다”며 아들의 놀라운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뇌기능이 향상되고 과잉행동 장애와 장내 염증이 완화됐으며,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시냅스의 밀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밀란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이하 MHRA)의 동의하에 영국 내 유일한 기생충 보급 회사인 ‘바이옴 레스토레이션’(Biome Restoration)을 통해 치료용 촌충을 받았다. 회사 공동 설립자 주디 취니츠는 “장에 존재하는 기생충이 미생물군의 품질을 개선한다. 즉, 기생충이 존재하면 장에 항염증 박테리아 종은 더 많아지고 전염증성 박테리아는 줄어든다”고 유충 치료의 장점을 밝혔다. 한편 벌레를 이용한 치료는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어왔다. 전문가들은 벌레를 먹지 않고도 건강한 식단을 통해 많은 염증성 질환이 완화되거나 예방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많은 의학 보고서도 벌레에 감염되면 오히려 설사, 빈혈, 심한 변비를 일으킨다고 언급했다. 반면 일부 과학자들은 기생충 치료가 장내 박테리아 농도의 균형을 재조정하고 염증을 하향 조절해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40년 전, 영국 과학자 존 터턴은 치료제로서의 기생충 연구를 처음 수행했는데, 그는 십이지장충을 섭취하면서 만성 건초열 증상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최근 장내 회충을 이용한 식이요법이 특히 면역 관련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좋을 수 있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지만,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은 유충을 이용한 치료가 효과적인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악마를 보았다’…장애여성 8년 감금, 성노예 삼은 부부

    장애를 가진 여성을 집안에 감금하고 성 노예로 삼은 영국의 부부에게 각각 징역 18년형, 3년형이 선고됐다. 영국 북아일랜드 아마주에 사는 케이스 베이커(61)와 캐롤라인 베이커(54) 부부는 5년 전인 2013년 지체장애 여성을 8년간 집에 가둬둔 채 성 노예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2004년 실종신고가 돼 있었으며, 이후 케이스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범죄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피해자를 난방도 되지 않는 방에 가뒀으며, 문고리를 잘라내 도망갈 수 없게 한 뒤 성 노예로 학대했다. 2012년 피해여성은 이웃 주민들의 신고 덕분에 구출됐는데, 이후 이 여성이 갇혀 있었던 방의 모습이 공개됐을 때 영국 전역은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방 전체는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고 침대 매트리스는 너무 더러워서 손을 대기 힘들 정도였다. 베이커 부부는 이 피해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는 등 변태적인 행각을 8년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집에 감금하기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난 후부터 피해 여성의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졌지만 단 한 번도 치료를 받지 못한 사실도 밝혀졌다. 집 밖으로 나온 피해여성이 처음 내뱉은 말은 “자유”(Freedom)였다. 2013년 베이커 부부는 경찰에 체포됐고 긴 재판 끝에 이들에게 각각 15년 형, 3년 형을 선고했다. 남편에게는 성폭행 및 성추행 죄가, 아내에게는 성폭행을 협조 및 방조한 죄 등이 적용됐다. 사건 발생 당시 조사에 나섰던 현지 경찰은 “피해 여성의 기본 인권은 완전히 빼앗겼으며, 가해자들은 그저 악마라고 묘사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가해자의 집에 갇힌 그 많은 날들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3일로 바꾸자” 英녹색당 제안

    영국에서 주말을 3일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녹색당 공동대표 캐롤라인 루카스와 조너선 바틀리는 2일(현지시간) BBC방송 ‘앤드루 마 쇼’에 출연해 “주말을 3일로 바꾸면 영국은 더 생산적이며 건강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두 대표는 영국 싱크탱크 신경제 재단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근무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발생하는 긍정적인 영향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 제안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리버풀에서 열린 녹색당 춘계 회의에서 처음 발표됐다. 아직 검토 중이지만, 오는 2020년 공약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바틀리 공동대표는 “우리는 영국을 위해 대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이번 제안에 관심이 쏠리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우리는 기업의 세계화로 인한 큰 압박감과 함께 매우 불확실한 세계 속에 21세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렸을 때 우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모두가 잘살게 될 것이라고 들었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불평등이 증가한 것이 전부다”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루카스 공동대표는 “사람들이 지쳤을 때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면서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오래 일하고 있으며 건강에 더 큰 손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한발 물러나서 경제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국가가 돼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단지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미래를 원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영국의 네티즌들은 “좋은 생각”이라는 호평을 보이기도 했지만, “녹색당이 주말을 7일로 바꾸자고 주장해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것”, “업무 강도는 더 늘게 될 것”, “임금 삭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등 부정적인 견해를 더 많이 보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리 길이만 130cm…세계 최장 ‘롱다리’ 엄마 화제

    다리길이만 무려 130cm에 달하는 여성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은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는 두 아이의 엄마인 캐롤라인 아서(39)의 사연을 전했다. 전직 모델 출신인 그녀의 키는 188cm. 키도 크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다리 길이다. 그녀의 다리길이는 무려 130.81cm로 전체 키로 보면 69%가 긴 다리다. 캐롤라인은 "호주는 물론 아마 미국 전체에서도 내 다리길이가 가장 길 것"이라면서 "세계 신기록을 가진 여성과 정식으로 길이를 재보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롱다리' 여성 기록 보유자는 러시아 출신으로 131.8cm에 달한다. 캐롤라인과 불과 1cm 차이. 어린시절 그녀는 큰 키와 세련된 외모로 모델계의 유망주로 떠올랐지만 생각보다 데뷔는 쉽지 않았다. 서구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키와 특히나 긴 다리 때문에 맞는 옷이 없었기 때문.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롱다리는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래도 자부심이 크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보도에 따르면 캐롤라인은 같은 키의 남자와 결혼해 현재 13세, 15세 아들, 딸을 두고 있다. 특히 13세 아들 쿠퍼의 키도 무려 188cm, 15세 딸 조도 175cm에 달한다. 한마디로 키에 있어서는 우월한 유전자 집안인 셈.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테니스 스타 이바노비치 은퇴 선언에 선후배 반응 보니

    테니스 스타 이바노비치 은퇴 선언에 선후배 반응 보니

     2008년 12주 동안 세계랭킹 1위였으며 프랑스오픈 챔피언을 지낸 아나 이바노비치가 29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바노비치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내 자신의 높은 기준에 맞춰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됐다”고 말한 뒤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축하할 일도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섯 살 때 모니카 셀레스를 TV로 지켜보며 테니스 선수의 꿈을 키웠다”며 “결코 성취해낼 것이라고 꿈도 꾸지 못한 경지에도 올라봤다”고 담담히 돌아봤다.    영국 BBC는 테니스계 선후배들의 반응을 곧바로 전했다. 현재 세계랭킹 19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6)는 트위터에 “투어에서 그리워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인생 2막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흥분된다. 곧 다시 보자!!”라고 적었다. 세계랭킹 1위였으며 12차례나 그랜드슬램 단식 챔피언에 올랐던 빌리진 킹(73)은 “미래 성취가 가득하길. 그 굉장한 미소를 그리워할 것이야! 한번 챔피언은 영원한 챔피언”이라고 썼다. 여섯 차례나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단식을 제패한 보리스 베커(49)는 “스스로 테니스 선수 생활을 끝내겠다는 이바노비치의 결정을 존중한다! (세계) 넘버원, 롤랑 가로 등 당신의 성취에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고 응원했다.   세르비아 출신인 그녀는 여자단식 우승만 15차례 차지했으며 2007년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도 진출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15경기에만 나섰고 지난 8월 부상을 당해 세계랭킹이 63위까지 떨어졌다.    연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의 스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결혼한 것이 아무래도 은퇴 결심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결혼 뒤 사업과 뷰티, 패션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뜻을 피력하며 세르비아 국가홍보대사 자격을 지닌 채 유엔아동기금(UNICEF)와의 협력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뱃살 속 내장지방, 당신의 심장을 공격한다”(연구)

    “뱃살 속 내장지방, 당신의 심장을 공격한다”(연구)

    당신의 뱃살 속에 감춰져 있는 내장지방이 심장 건강에 더욱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은 지난 6년간 중년 남녀 1106명을 대상으로 한 CT검사 등을 통해,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 상태를 관찰·분석했고 위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연구진은 뱃속에 감춰진, 이른바 내장 지방의 양과 지방의 밀도가 한 사람이 건강한 몸무게를 지니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장 지방이 피부 바로 밑에 있는 피하 지방보다 심혈관계 질환이 발병할 위험에 더 크게 관련돼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 대상이 된 중년 남녀의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각각 평균 22%와 45%가 늘어났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복부 지방량과 저밀도 지방이 늘어날 경우 심장 질환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늘어난 지방량은 혈압을 높이고 혈액 내 지방인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증후군 발병 위험도 함께 키웠다. 물론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의 증가 이런 위험 요인을 높이는 데 관여했지만, 내장 지방이 피하 지방보다 더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내장 지방이 더 많이 늘어난 사람들은 신진대사 증후군이 발병하는 위험 요인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같은 상관관계는 체질량지수(BMI)나 허리둘레의 변화를 조정하더라도 현저하게 남았다. 연구를 이끈 캐롤라인 폭스 박사는 “정말 흥미로웠던 점은 복부 지방량과 저밀도 지방의 증가가 심장 질환 위험 요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며 이는 시간이 흘러 몸무게가 늘어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면서 “이런 결과는 과거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 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전 세계가 학교”…두 아이의 ‘언스쿨링’ 세계여행

    자녀를 위해 남들이 다 다니는 학교가 아닌 ‘언스쿨링’(Un-schooling)을 택한 부부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언스쿨링이란 말 그대로 학교가 아닌 학교 밖에서 경험을 위주로 한 교육을 하는 홈스쿨링의 일종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폴 킹, 캐롤라인 킹 부부와 그들의 자녀인 윈스턴(6), 헌터(4). 폴과 캐롤라인은 무려 19개월간 두 아들을 데리고 15개국을 여행하며 남다른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와 유치원에 가야 할 나이인 윈스턴과 헌터는 또래에 비해 모험과 경험을 매우 즐기는 성격을 가졌다. 특히 윈스턴이 학교에 가야 할 때가 되자 킹 부부는 아이에게 맞는 교육기관을 찾기 위해 20여 곳의 학교를 방문해 봤지만 헛수고였다. 결국 부부는 28만 파운드, 한화로 약 4억 1000만원에 달하는 집을 팔고 그 돈으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교육을 시작했다. 전 세계를 돌며 모험을 시작한 것. 부부가 공개한 가족사진은 자연 및 역사, 여행과 하나가 된 아이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래들이 좁은 교실에서 교과서 및 시험과 씨름하는 동안, 폴 부부의 아이들은 드넓은 모래사장에서 바다생물을 직접 잡거나 나무 사이에 걸어 둔 해먹에 누워 하늘과 숲을 바라봤다. 아빠인 폴 킹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절대 아들들에게 학교나 시험을 강요할 생각이 없다”면서 “아이들은 어린 나이때부터 여행과 모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두바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미국, 스페인, 이집트, 체코 등 15개국을 여행했으며, 아이들은 책이 아닌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고 경험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열정의 코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열정의 코트’

    러시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가 28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 윔블던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All England Lawn Tennis Club)에서 열린 ‘2016 윔블던 테니스대회(the 2016 Wimbledon Championships)’ 여자 단식 덴마크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와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꼭 받아낼테야’

    ‘꼭 받아낼테야’

    캐롤라인 보즈니아키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BNP Paribas Showdown 테니스 경기에서 세리나 윌리엄스의 공격을 리턴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킬로이 두 번째 약혼반지는 7억원

    매킬로이 두 번째 약혼반지는 7억원

    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직원이었던 에리카 스톨(오른쪽)이 남자골프 전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왼쪽·북아일랜드)의 두 번째 약혼녀로 확인됐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신문들은 “11일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매킬로이와 함께 참석한 스톨의 손에 약혼반지가 반짝거렸다”고 보도했다. 현지 일간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보석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 스톨이 끼고 있던 이 반지의 가격은 대략 60만 유로(약 7억 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전 약혼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에게 줬던 것(25만 유로)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지는 지난 4일 “매킬로이가 스톨과 프랑스 파리 여행 도중 에펠탑 앞에서 청혼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매킬로이는 2013년 12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보즈니아키와 약혼한 사실을 발표해 ‘세기의 스포츠 커플’로 주목을 받았으나 이듬해 5월 파혼했다. 둘이 첫 인연을 맺은 건 2012년 10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라이더컵대회 때였다. 당시 유럽대표로 출전한 매킬로이는 경기 시작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고 이를 알아챈 스톨이 매킬로이 측 관계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 줬다. 당시는 매킬로이가 보즈니아키와 교제하고 있던 때였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유지비만 10억원, 귀한 몸 ‘판다’ 뉴욕시 도입

    유지비만 10억원, 귀한 몸 ‘판다’ 뉴욕시 도입

    한 마리당 연평균 유지 비용이 10억 원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동물인 '판다(panda)'를 드디어 뉴욕시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주로 중국 내에서만 살고 있는 희귀 보호종인 판다는 그동안 각국 동물원 등에 보내져 일반인에게 공개되기는 했지만, 한 마리당 한 해 약 100만달러(한화 약 12억원)가 넘게 드는 유지 비용으로 인해 그동안 뉴욕시에서는 재정 부담을 이유로 판다의 도입을 거부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수년째 판다를 뉴욕시 동물원에 도입하고자 추진했던 캐롤라인 멜로니 하원의원은 드디어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승인을 받아 내 곧 새로운 판다 한 쌍이 뉴욕시에 있는 브롱크스 동물원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판다의 도입 계획은 지난해 앤드류 쿠모 뉴욕주지사가 승인을 해 멜로니 하원의원이 중국 측과 꾸준히 도입 협상을 벌여왔지만, 중국 측은 뉴욕시장의 승인 없이는 내주기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최근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판다 유지 비용을 시민 세금에서가 아니라 개인 펀드와 판다 애호가들의 기부금 등에서 활용하는 조건으로 판다를 뉴욕시에 도입하는 것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뉴욕시에 판다 도입에 중추적 역할을 한 멜로니 의원 "그동안 내가 어딜 가든 시민들은 나에게 언제 판다가 뉴욕시에 오느냐고 물었다"면서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멜로니 의원은 "쿠모 뉴욕주지사가 뉴욕시가 재정 부담이 어려우면 뉴욕주 다른 도시에 판다를 도입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나와 뉴욕시에 있는 어린이들이 늘 판다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런 제안을 거절했다"며 이번 더블라지오 시장의 결정을 반겼다. 판다는 국제자연보호연맹(World Conservation Union)이 지정한 멸종위기 보호동물로 야생 판다는 총 1,864마리가 중국 내에서만 살고 있으며 전 세계 동물원 및 사육센터에서 300여 마리를 돌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판다 한 마리를 사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음식이나 거주시설 그리고 사육사 비용 등 모두 연간 100만 달러가 넘는다고 미국판다보호재단(Panda Conservation Foundation of America)은 밝혔다. 이 같은 막대한 비용으로 인해 현재 미국에는 애틀랜타와 워싱턴 그리고 샌디에이고와 멤피스 지역에 있는 네 군데 동물원에서만 판다가 사육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뉴욕시에 도입될 판다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멜로니 하원의원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진정한 모델 포즈’ 캐롤라인 윈버그

    ‘진정한 모델 포즈’ 캐롤라인 윈버그

    스웨덴 모델 캐롤라인 윈버그가 28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 레스터 스퀘어에서 영화 ‘더 셰프 (Burnt, 2015)’ 유럽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 중 흡연한 여성, 자식 넘어 손주 건강까지 악영향

    임신 중 흡연한 여성, 자식 넘어 손주 건강까지 악영향

    임신 중에도 흡연한 여성의 경우 자신이 낳은 자식을 넘어 손주의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은 임신 중 흡연하면 장차 태어날 손주의 천식 발병 비율을 높인다는 논문을 네덜란드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에서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 흡연이 태아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흡연이 2대를 넘어 3대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쉽게말해 할머니-어머니-손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어머니가 비흡연자라도 할머니가 임신 중 흡연했다면 손주의 천식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적이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1982~1986년 4만 4853명의 스웨덴 할머니 중 딸(엄마)을 출산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들이 낳은 자식(손주)의 천식 여부를 조사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할머니가 임신 중 흡연한 경우, 딸이 임신 중 담배를 피우지 않았더라도 손주의 천식비율이 10%에서 최대 22% 상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연구팀은 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은 하지 못했다. 연구를 이끈 캐롤라인 로지 박사는 "과거 다른 연구팀의 논문에서도 흡연이 3대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천식 외에 다른 병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흡연을 통한 세대간 전달이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면서 "차후 연구에서는 아들을 임신한 흡연모의 사례를 조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은 할머니와 엄마가 임신 중 모두 흡연한 아이는 엄마만 흡연한 아이보다 키와 몸무게가 적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10년 전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 역시 할머니가 임신 중 흡연한 경우 엄마가 흡연하지 않았더라도 손주의 천식 발병률이 정상치에 거의 2배에 달한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임신 중 흡연여성, 자식 넘어 손주 건강까지 악영향”

    “임신 중 흡연여성, 자식 넘어 손주 건강까지 악영향”

    임신 중에도 흡연한 여성의 경우 자신이 낳은 자식을 넘어 손주의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은 임신 중 흡연하면 장차 태어날 손주의 천식 발병 비율을 높인다는 논문을 네덜란드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에서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 흡연이 태아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흡연이 2대를 넘어 3대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쉽게말해 할머니-어머니-손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어머니가 비흡연자라도 할머니가 임신 중 흡연했다면 손주의 천식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적이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1982~1986년 4만 4853명의 스웨덴 할머니 중 딸(엄마)을 출산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들이 낳은 자식(손주)의 천식 여부를 조사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할머니가 임신 중 흡연한 경우, 딸이 임신 중 담배를 피우지 않았더라도 손주의 천식비율이 10%에서 최대 22% 상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연구팀은 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은 하지 못했다. 연구를 이끈 캐롤라인 로지 박사는 "과거 다른 연구팀의 논문에서도 흡연이 3대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천식 외에 다른 병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흡연을 통한 세대간 전달이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면서 "차후 연구에서는 아들을 임신한 흡연모의 사례를 조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은 할머니와 엄마가 임신 중 모두 흡연한 아이는 엄마만 흡연한 아이보다 키와 몸무게가 적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10년 전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 역시 할머니가 임신 중 흡연한 경우 엄마가 흡연하지 않았더라도 손주의 천식 발병률이 정상치에 거의 2배에 달한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남성의 행복은 27세때 결정된다 (英연구)

    남성의 행복은 27세때 결정된다 (英연구)

    27세를 전후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남성은 중년이 되어서도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디펜던트 등 영국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은 1936년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어린이 1208명을 대상으로 50여 년간 지속적으로 관찰한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매 10년마다, 즉 11세 때인 1947년, 27세 때인 1963년 등 총 5번에 걸쳐 이들의 건강과 삶의 만족도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 27세 때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였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현재(77세) 삶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방식으로 현재 77세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에 비해 사회적 지위를 갖기 어려웠던 시기에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갖거나 일종의 ‘신분상승’을 한 여성일수록 노년에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캐롤라인 브렛 박사는 “1950년대 초반, 남성과 여성이 모두 노동시장에 진입했지만 그들이 기회를 얻기란 오늘날의 젊은이들보다 훨씬 어려웠다. 그래도 남성의 대부분은 취업에 성공했지만 여성은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일자리를 포기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 27세가 된 이후에로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졌거나 취업과 관련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노년이 되었을 때 삶을 대하는 관점이 부정적인 경향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즉, 남성은 27세 또는 그보다 더 이른 시기에 일을 시작했을수록 노년의 만족도가 높은 반면 여성은 같은 시기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갖거나 더 높은 사회계층에 머물렀을수록 노년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성별에 따른 과거의 취업 환경을 설명하며, 특히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노동시장에 뛰어든 남성과 여성이 훗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했던 ‘필수요소’가 서로 달랐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영국심리학회(British psychological society) 연례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은퇴 후, 당신은 더욱 건강해 진다

    [건강을 부탁해] 은퇴 후, 당신은 더욱 건강해 진다

    은퇴 이후의 삶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건강을 우려한다면 다음의 연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건강경제학자인 피터 이비치 박사는 독일 사회 경제 패널(SOEP)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은퇴 이후의 사람들은 은퇴 이전보다 정신 및 신체 건강이 더욱 양호해진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은퇴 이후에는 하루 평균 40분 더 수면을 취할 수 있고 규칙적인 운동량이 10% 증가하며, 이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 덕분에 은퇴 이전보다 의사와 상담하는 확률도 줄어들었다. 실제 여전히 일하는 같은 나이의 사람에 비해 은퇴한 사람이 의사를 만날 확률은 25%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비치 박사는 “은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다.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줄고 양질의 수면시간이 늘어나며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은퇴하기 이전이라면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은퇴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에서, 고령 노동자들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풀-타임 일자리가 아닌 파트타임으로 전환하거나 은퇴 프로그램에 미리 참여하는 등의 준비로 건강한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결과를 접한 영국 ‘Age UK’(노인권익단체)의 캐롤라인 아브라함은 “만약 현재 당신이 일하는 것을 원치 않고 은퇴 시점은 아직 남은 상황이라면 건강을 위해 여가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하지만 평소 일을 매우 좋아한 사람이라면 일을 그만 둔 이후에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경우 건강이 나아지기 보다는 나빠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독일 만하임에서 열린 유럽경제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다음달 발간되는 ‘건강경제학저널'(Journal of Health Economics)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은퇴 후 신체·정신 건강은 나빠질까? 좋아질까?

    은퇴 후 신체·정신 건강은 나빠질까? 좋아질까?

    은퇴 이후의 삶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건강을 우려한다면 다음의 연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건강경제학자인 피터 이비치 박사는 독일 사회 경제 패널(SOEP)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은퇴 이후의 사람들은 은퇴 이전보다 정신 및 신체 건강이 더욱 양호해진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은퇴 이후에는 하루 평균 40분 더 수면을 취할 수 있고 규칙적인 운동량이 10% 증가하며, 이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 덕분에 은퇴 이전보다 의사와 상담하는 확률도 줄어들었다. 실제 여전히 일하는 같은 나이의 사람에 비해 은퇴한 사람이 의사를 만날 확률은 25%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비치 박사는 “은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다.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줄고 양질의 수면시간이 늘어나며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은퇴하기 이전이라면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은퇴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에서, 고령 노동자들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풀-타임 일자리가 아닌 파트타임으로 전환하거나 은퇴 프로그램에 미리 참여하는 등의 준비로 건강한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결과를 접한 영국 ‘Age UK’(노인권익단체)의 캐롤라인 아브라함은 “만약 현재 당신이 일하는 것을 원치 않고 은퇴 시점은 아직 남은 상황이라면 건강을 위해 여가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하지만 평소 일을 매우 좋아한 사람이라면 일을 그만 둔 이후에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경우 건강이 나아지기 보다는 나빠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독일 만하임에서 열린 유럽경제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다음달 발간되는 ‘건강경제학저널'(Journal of Health Economics)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 몽드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마스크팩 6종 출시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 몽드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마스크팩 6종 출시

    2015년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물티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아기물티슈에 이어 육아맘들을 위한 ‘미라클 트리트먼트 마스크팩’ 6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몽드드의 ‘미라클 트리트먼트 마스크팩’은 화학섬유가 완전히 배제된 100% 셀룰로오스 원단인 ‘스카이 셀 크리스탈’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 밀착력과 원액의 침투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6종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미백 기능성 성분과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을 첨가해 모든 여자들의 공통적인 피부고민인 피부톤 개선과 주름 개선에 효과를 주었다. 또한 각각 수분케어, 항산화, 유수분 밸런싱, 탄력강화, 영양공급, 피부진정 및 유연화 등 피부 고민별 6가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캐롤라인 재스민, 스페니쉬 마리골드, 잉글리쉬 데이지, 불가리안 로즈, 크로아티안 임모르뗄 등 가든 플라워가 선사하는 향기 테라피를 추가로 담아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심신 안정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는 게 몽드드 측의 설명이다. 몽드드는 6종 제품 중 여름철 외부 자외선 등의 자극으로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최적의 처방인 ‘수퍼아쿠아 테라피 블루워터’를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진행하는 몽드드 아기물티슈 특별기획전을 통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반복되는 육아와 살림으로 지친 엄마들에게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 에스테틱 제품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원료를 선정하고 제품을 개발했다”며 “지난 2013년부터 기초명가 참존화장품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성인용 클렌징티슈와 마스크팩 개발에 참여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달 첫 선을 보이는 미라클 트리트먼트 마스크팩은 피부에 닿는 순간 느낄 수 있는 뛰어난 밀착감과 사용 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집에서는 물론 휴가지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블루워터 제품은 여름철 바캉스 등 외부활동으로 자극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적인 수분 공급으로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 본래의 건강함과 촉촉함을 되찾아줄 똑똑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몽드드의 신제품 ‘미라클 트리트먼트 블루워터’ 제품을 증정하는 티몬 딜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반기 4관왕 달성 아기물티슈 몽드드, 신제품 마스크팩 전원 증정 이벤트 확인하세요

    상반기 4관왕 달성 아기물티슈 몽드드, 신제품 마스크팩 전원 증정 이벤트 확인하세요

    올 상반기 4관왕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아기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소셜커머스 티몬(티켓몬스터)에서 특별 할인전과 신제품 몽드드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몽드드는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오리지널 엠보싱 리필형(74매 10팩)을 14,500원, 스파클링 엠보싱 리필형(70매 10팩)을 16,900원에 판매, 품목별 최대 33% 할인을 적용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몽드드 신제품인 ‘미라클 트리트먼트 수퍼아쿠아 마스크팩’을 2매씩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몽드드가 새롭게 출시한 ‘미라클 트리트먼트 수퍼아쿠아 마스크팩’은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 에스테틱 제품으로, 집중수분케어, 항산화, 유수분밸런싱을 비롯해 탄력강화, 영양공급, 피부진정 및 유연화 등 피부 고민별 6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각 캐롤라인 재스민, 스페니쉬 마리골드, 잉글리쉬 데이지, 불가리안 로즈, 크로아티안 임모르뗄 등 가든 플라워가 선사하는 향기 테라피를 담아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심신 안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딜 이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몽드드 미라클 트리트먼트 수퍼아쿠아 ‘블루워터’ 제품은 여름철 바캉스 등 외부활동으로 자극받고 민감해진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 본래의 건강함과 촉촉함을 되찾아줄 똑똑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금년 상반기 ‘고객감동경영대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까지 4관왕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몽드드는 엄마와 아기 모두가 행복한 육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여러분께 전해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몽드드의 특별할인전과 고객감사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딜 정보는 몽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 또는 소셜커머스 티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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